1원작자 : 후타바 / 徒然あき

삽화 : ?
번역자 : 그르릉
번역출처 : NAVER CAFE 유라시아 팥소과자 자유 총연맹 (윳쿠리 대피소)
anko4080 마리쨔 요트 스쿨
마리쨔 요트 스쿨 26KB
괴롭힘 개그 패러디 소재료 아이윳 애호인간 언제나의 소재료입니다
"이-런 맛없는 밥 쒸, 더는 머꼬십지않은고제-!"
음식물 쓰레기를 눈앞에 두고 뺨을 부풀리며 뛰면서 화내는 아이 마리쨔쨩.
찌릿하고 눈썹을 들어올려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느우우우.... 아가야, 오늘 밥 씨는 그것밖에 없는거라제. 느긋하게 참아달라제."
"시른고제-! 시른고제-! 매일, 매일, 음식물 쓰레기 쒸, 씁-쓸씁-쓸한 풀 쒸 뿐이라제! 마리쨔는 극상의 달콤달콤이 먹고시픈고라제-!!"
이번에는 부모 마리사를 노려보는 아이 마리쨔쨩.
양뺨을 부풀린채 데굴데굴 구르면서 떼를 쓰고있습니다.
이 아이 마리쨔쨩은 부모 마리사의 외동딸입니다.
느긋하지 못한 들윳쿠리 생활속에서 가엾다고 생각해, 부모 마리사가 최대한 응석을 받아주며 키운 결과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완전히 제멋대로가 되어버려 부모 마리사도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느우우.... 난처한거라제... 아가야, 아빠야의 말을 들어주는거라제."
이렇게 되어버리면 윳쿠리인 부모는 손을 쓸 수 없습니다.
갱생의 길은 한없이 좁은 것입니다.
"느푸푸! 어떠냐제! 아픈거냐제? 역쉬, 마리쨔는 최강-인고제!!"
작은 풀의 새싹을 짓밟고 최강 선언을 하는 마리쨔쨩.
이 아이 마리쨔쨩은 어제 공원에 있었던 개미 한 마리를 가지로 찔러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던 탓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착각하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 마리쨔쨩도 평소부터 부모에게 마리사종은 최강이라고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 탓에 매우 공격적이고 오만한 개체로 자라버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미 지상에는 자신의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마리쨔쨩.
내버려두면 조만간 인간에게 싸움을 걸어 살해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느뱌아아아아아앙! 아브다졔에에에에에에! 마리쨔, 쥬거버린다제에에에에에!"
"괜찮아, 아가야! 엄마야가 낼-름낼-름 해줄게!!"
이곳에서는 아이 마리사쨩이, 작은 몸을 구불구불 움직이면서 과장되게 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뛰다가 작은 자갈을 밟아버린 것 같아서, 바닥이 살짝 붉어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 마리사쨩은 아프다고 난리를 치며 부모 레이무의 주위를 날뛰며 울부짖고 있습니다.
부모 레이무는 그런 아이 마리사쨩을 미소로 진정시키고 구레나룻으로 아이 마리사쨩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붉게 부은 바닥을 혀로 핥고 있습니다.
"아가야, 아픈건 전부 날아간거야! 이걸로 다시 안심이야!!"
"느햐! 느햐! ....느그치! 느그치!느그치!"
아이 마리사쨩을 부드럽게 어르면서, 득의양양한 부모 레이무.
그것을 보고 자기만족에 미소지으며 똑같이 뽐내는 아이 마리사쨩.
이 아이 마리사쨩은 과도하게 애정을 갖고 싶어하는 응석꾸러기입니다.
이대로 성장하면 역시 제대로 된 윳쿠리가 되지는 않겠지요.
"느우우우... 배고퍄..... 아빠-야.... 엄마-야... 느에에에에......"
공원 구석에서 추위에 떠는 아이 마리사쨩.
얼굴을 찡그리고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얼굴로 힘없이 질질 움직이며 바람이 닿지 않는 곳을 찾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 마리사쨩은 최근 부모님을 잃은 들윳 아이 윳쿠리입니다.
게다가 거주기도 식량도 잃고, 혼자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공원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불쌍한 자신을 보면 반드시 도와준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돌을 던져오는 등 엄청난 꼴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내버려두면, 이대로 객사할 것입니다.
이런 많은 문제있는 아이 마리사, 게스 아이 마리사, 썩어 구더기가 끓을듯한 아이 마리사를 갱생시키기 위해, 상냥한 오니이상들이 일어섰다!
그리고 만들어진것이 이 [마리쨔 요트 스쿨]입니다.
응석쟁이 자식, 쓰레기로 정말이지 구할 방도가 없을 정도로 썩은 아이 마리사를 수상 마리사 훈련을 통해 훌륭하게 갱생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엄격한 집단 생활 속에서 훌륭한 마리사가 될 수 있도록 아이 마리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쿨의 모습을 보시지요.
"느느으.... 여기인거제, 아가야. 여기에 들어가면 훌륭한 마리사가 될 수 있는거라제!"
"느느으?! 뭐라는고제! 마리쨔는, 굉-쟝히 대단한, 엘리트 윳쿠리인고졔! 바보취급하지말라제!!"
이 학교의 소문을 우연히 듣고, 조속히 들윳쿠리 마리사 부자가 왔습니다.
조금 불안해하고있는 부모 마리사와는 대조적으로, 아이 마리사쨩은 자신 가득한 모습으로 뽐내고 있습니다.
부모 마리사를 업신여기는 눈으로 노려보며 불쾌한 듯 뺨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 마리사쨩의 모습에 부모 마리사도 곤란한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시길.
이런 버릇없는 마리사쨩도 오니이상들은 제대로 교육해준답니다.
"네 안녕하세요. 스쿨 참가 희망 아이 마리사지요?"
"느, 느으... 인간 씨, 잘 부탁하는거야..인거제. 느긋하게 있으라구."
인간 오니이상을 보고 부모 마리사는 조금 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느푸푸! 뭐냐제? 이 망햘 인간은! 마리쨔의 노예인고제? 응응하고 죽으라제-!"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이 마리사쨩이 오니이상을 향해 방귀를 뀌어대며 도발하고 있습니다.
"느느으으?! 뭐하는거냐제, 아가야! 당장 사과하는거라제에에에!!!"
"뭐라는고제? 혹쒸 아빠야는, 망햘 인간에게 쫄고 있는고냐제? 느푸푸풉-! 꼴불견인고제!"
그뿐만 아니라 오니이상에게 조금 떨고있는 자신의 부모 마리사도 바보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격으로는 확실히 들윳쿠리 생활을 해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오니이상은 그런 아이 마리사쨩을 들어올려 투명한 상자에 가뒀습니다.
"느느으?! 뭐하는고제! 여기에서 꺼내라제! 망햘 인간은 마리쨔의 무서움을 모르는고제?! 사과할거면 지금밖에 없는고제!"
아이 마리사쨩은 오니이상을 향해 부풀어오르고는, 투명한 상자에 몸싸움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해도 상자가 깨질리가 없습니다.
오니이상은 그런 아이 마리사쨩을 보고 빙긋 웃더니, 갑자기 아이 마리사쨩이 들어간 투명한 상자를 걷어찼습니다.
"도뱌아아아아아?! ...머, 뭐하는고졔에에에에에! 마리쨔의 프리티 바디 씨가, 저릿쩌릿하는고제에에에-!!!"
"느히이이이! 그만둬주세요인거제에에에!! 아가야는 조금 응석꾸러기일 뿐입니다아아아아!!! 귀여운 아가야에요오오오오오!!!"
상자를 걷어찬 그 충격을 받은 아이 마리사쨩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오니이상을 노려보며 불평합니다.
부모 마리사의 필사적인 보충도 이래서야 소용없습니다.
그러자 오니이상은 어디선가 파리채를 꺼내 그것을 부모 마리사에게 향해 끊임없이 휘둘렀습니다.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느비이이이이?! 어쟤져어어어어?! 어재져 마디자를 때리는겁니까제에에에에? 아바아아아아아아! 마디자, 아무것도 나쁜짓 안했는데에에에에에!!!"
"햐아! 이정도까지 이 아이 마리쨔가 썩어버린 것이이이이, 전부 네녀석 탓이다아아!! 충분히 나쁘겠지이이?! 악은 S E I S A I *다아아아아아!!"
오니이상은 큰 소리로 외치며, 몇번이고 몇번이고 부모 마리사를 파리채로 때립니다.
부모 마리사는 고통에 몸을 떨면서, 뚝뚝 눈물을 쏟아냅니다.
씰룩씰룩 엉덩이를 흔들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오니이상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부모 마리사의 피부는 빨갛게 부어오르고, 그 몸은 조금씩 왜곡되고 변형되어갑니다.
부모 마리사가 고통을 참지 못하고 굴러가려고 하면, 그것을 저지하듯 오니이상이 파리채로 때리며 쫓아왔습니다.
"느뱌아아아아아앙! 느뱌아아아아아아앙! 느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시져어어어어어어! 지베도라갈래애애애애애애!!! 느비이이이이이이이!"
부모 마리사는 머리를 숙여 감싸는 것처럼 웅크려 떨면서 바닥에 얼굴을 누르고 크게 울기 시작합니다.
시시도 흘리고, 모자가 떨어진 것도 깨닫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파리채만으로 여기까지 부모 마리사를 몰아가는 기술은 과연 오니이상 답군요.
이 모습을 보고있던 아이 마리사쨩도 떡하니 입을 벌리고 시시를 흘려 굳어있습니다.
이것은 예상대로네요.
이 썩은 아이 마리쨔쨩 이외에도, 많은 문제 아이 윳쿠리 마리사쨩, 비참하고 더러운 고아 마리사쨩들이 모여왔습니다.
모두 노력해서 훌륭한 마리사가 되어주세요.
그러면, 요트 스쿨의 하루를 보실까요.
아이 마리사쨩의 숙소로 준비되어있는 것은, 화물 열차에 쌓인 컨테이너를 개조한 겉보기에는 창고같은 스타일의 훌륭한 숙소입니다.
평소에는 더러운 골판지에 살고있는 들윳쿠리인 썩은 마리사쨩들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물건이군요.
그런 숙소에 이른 아침부터 굉음이 울려 퍼집니다.
쾅쾅쾅쾅깡쾅쾅쾅쾅쾅쾅!!!
"느비이이이이?! 뭐냐제에에에에에!! 시끄럽다졔에에에에에!!"
"느피이이이이이! 시끄려어! 시끄려! 시끄렵다구우우우우!!"
"느뱌아아아아아아아아앙!! 무셔운고제에에에에에!!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기이이이이이?! 느붓! 느게로오오오오오오!! 으웩에에에엑..."
어두운 컨테이너 속에서 평온하게 잠들어있던 아이 마리사쨩들이 일제히 깨어납니다.
능능 시끌벅적하게 아침부터 기운차게 떠드는 아이 마리사쨩들.
너무 활기차게 뛰어다녀, 팥소를 토해버리는 아이 마리사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소리는 컨테이너 외부에 있는 오니이상들이 컨테이너를 작은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입니다.
이렇게하면 아이 마리사쨩들을 한마리 한마리 깨우러다니는 수고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집단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늦잠꾸러기 아이 마리사쨩도 이것으로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어난 다음은 아침식사입니다.
아직은 어슴푸레한 시간입니다만, 앞으로는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힘차게 눈을 뜬 아이 마리사쨩들을 시설에 부지 내에 풀어주고 자신의 힘으로 아침밥을 먹도록 합니다.
"느우우우? 뭐야 이고오오오오오! 풀 쒸바께, 업는고제에에에에에!!"
"밥 쒸는 어디? 벌레 쒸, 야채 쒸는 어디? 아무것도 업는고제에에에에에!"
"느구.... 느구..... 무서웠던고제.... 이제시져.... 지베갈래...."
벌써 아이 마리사쨩들이 즐겁게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래서야 주위에 폐를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오니이상들은 떠들고있는 아이 마리사쨩의 입을 청테이프로 막아, 자랑의 파리채로 아이 마리사쨩의 엉덩이를 때려갑니다.
부고오오?! 고보오오오! 고보오오오! 부뵤오오오오오오!!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돼지같은 신음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 마리사쨩.
몸을 구불구불 움직이며 오니이상에게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당연히 도망갈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니이상을 도발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씰룩거리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엉덩이를 더 맞아버립니다.
"느뱌아아아아아아! 그만뎌어어어어! 마리쨔가, 울고있는고제에에에에에! 괴로피지 마라죠오오오오오!!!"
그때까지 얌전하던 아이 마리사쨩도 오니이상에게 SEISAI 당하는 다른 아이 마리사쨩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호소합니다.
동료를, 동족을 소중히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오니이상들은 놓치지 않습니다.
오니이상들은 울부짖는 아이 마리사쨩을 예술적으로 잡아내면, 청테이브로 입을 막아, 원형으로 만들어진 맞춤 세탁 옷걸이에 간격을 두어 걸어갑니다.
아이 마리사쨩은 모두들 앞서 매달린 아이 마리사쨩의 아냐루를 보는듯한 모습으로 매달려있고, 공중에 매달린 아이 마리사쨩 원은 점점 많아집니다.
결국 모든 아이 마리사쨩이 매달리게 되면, 오니이상들은 파리채로 아이 마리사쨩의 엉덩이를 떄리기 시작합니다.
팡!팡!팡!팡!팡!팡!팡!팡!
"부죠오!"
"부교오!"
"부부우!"
"부고오오오!"
"부비이!"
"부무우!"
한 마리의 아이 마리사쨩의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아이 마리사쨩들을 매단 옷걸이가 조금 회전해 이동해서 다음 아이 마리사쨩이 오니이상에게 엉덩이를 맞고있습니다.
아이 마리사쨩은 눈물을 흘리거나 시시를 흘려대며 능능 울고있습니다.
엉덩이를 씰룩씰룩 움직여 돼지같은 울음소리를 울리는 아이 마리사쨩의 회전목마.
못생긴 얼굴의 아이 마리사쨩들은 하늘을 날며 지옥의 SEISAI를 받고있습니다.
모든 아이 마리사쨩의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르면 SEISAI의 종료입니다.
바닥에 내려진 아이 마리사쨩은 검붉게 부어오른 자신의 엉덩이와 다른 아이 마리사쨩의 엉덩이를 비교해보며 뚝뚝 눈물을 쏟고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울고있을수만은 없습니다.
아침 식사시간은 이미 절반도 남지 않은 것입니다.
서둘러 밥을 찾아 먹지않으면 힘든 강습을 견딜 수 없습니다.
"부오오오! 부고오오오! 부부부! 부모오오오오!"
"부시이이이! 부시이이이! 부부부고고고!!!"
맛있을 것 같은 풀을 앞에 두고, 뚝뚝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는 아이 마리사쨩.
귀밑털을 휭휭 휘두르고 있지만, 어떤 아이 마리사쨩도 밥을 먹을 수 없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붑붑붑! 부오오오오오오!!"
이쪽에서는, 아이 마리사쨩이 필사적으로 메뚜기를 쫓아가고 있지만, 빨갛게 부은 엉덩이가 아픈지 잘 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뛸 수 있더라도 입이 막혀있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슬프게 오니이상들을 바라보며 뚝뚝 눈물을 흘리는 마리사쨩.
그렇지만 오니이상들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런 아이 마리사쨩에게 미소를 돌려줍니다.
아이 마리사쨩들을 꾸짖는 경우를 제외하면 상쾌한 웃는 얼굴로 대응하는 오니이상들.
사실은 모두, 상냥한 오니이상들이군요.
"햐아?! 청테이프 제거 잊고있었던거야아아아아! 하지만 식사시간은 종료다아아아! 잠시 휴식이 끝나면 수업이다아아아!!"
멍청한 오니이상이네요.
덧붙여서 잠시 휴식 중에는, 오니이상들의 즐거운 아침식사 풍경을 투명 상자에 들어가서 보게 되어있습니다.
"느우우우.... 밥 쒸, 마리쨔한테도 달라구! 마리쨔, 배 꼬-륵꼬-륵인고제에에에!!"
"배고퍄아아아아아아아!! 밥 쒸 가져오라구우우우우우!"
"느뱌아아아아앙! 느뱌아아아아아앙! 배고프다제에에에에! 능야아아아아아!"
오니이상들의 식사 풍경을 보고, 능능 울부짖는 아이 마리사쨩들.
이것은 인간과의 식생활 차이, 음식의 차이를 배울 중요한 기회입니다.
잠시동안의 휴식이라도 시간은 유효하게 사용합니다.
여기에서도 똑같이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 마리사쨩은 아까까지의 즐거운 SEISAI, 통칭 '회전능야 씨'로 단단히 SEISAI받습니다.
조금 혹독해보이지만 이것도 훌륭한 마리사가 되기 위한 시련입니다.
"야이 망할 인간! 마리사 님에게 달콤달콤을 넘기는거라제! 빨리"우직"뱌?!"
한 마리의 성체 마리사가, 오니이상을 향해 욕설을 합니다.
득의양양하게 으스대면서 오니이상을 업신여기듯 히죽히죽 웃고있다가, 오니이상에 의해 간단하게 짓뭉개져버렸습니다.
"느뱌아아아아아?! 어쟤져 어쟤져어어어어어? 어재져, 마리쨔를 쥭인고야아아아아?!"
"그 마리쨔, 아무것도 나쁜일 하지 아났자나아아아아?! 어째져 이런 지슬 하는고야아아아아아?!"
그 모습을 보고있던 아이 마리사쨩들은 비참하게 무너진 마리사의 잔해를 보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중요한 수업의 일환입니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윳쿠리는 교재로 오니이상이 준비한 품질나쁜 소모품 윳쿠리.
어떤 식으로 죽든, 어떤 식으로 사용되든 아무래도 좋은 윳쿠리입니다.
단지 수는 많기 때문에, 오니이상들은 마음껏 교재 윳쿠리를 사용하여 인간의 무서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느갸아아아아아?! 데이부의 누니이이이이이! 눈알 씨가아아아아아아! 어재져어어어어어!"
두 눈을 저며진 한 마리의 커다란 레이무.
구레나룻을 윙윙 휘두르며 몸을 꾸불꾸불 움직이면서 통곡합니다.
그렇지만 오니이상은 그런 레이무에 신경쓰지않고, 레이무의 발을 굽거나 머리카락을 쥐어뜯어갑니다.
"그마내애애애애애! 이제 시저어어어어어어! 어째서, 윳쿠리를 괴로피는거야아아아아?! 윳쿠리도 살아있는고제에에에에!!"
사실 이 수업에는 '윳쿠리도 살아있다' 라는 등의 대사를 아이 마리사쨩들이 외칠때마다 교재 윳쿠리를 학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함으로서 아이 마리사쨩들이 윳쿠리 생명의 공허함, 무기력, 무가치함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상스러운 마리사쨩들에게는 즐거운 SEISAI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봐주지않는 철저하고 엄격한 교육방침.
오니이상들의 신념을 알 수 있습니다.
"느우우우우우우! 느그치! 느그치! 느그치이이이이! 늣?! 느게에에! 느게에에엑! 게에에에에?! 우에에에에웩...."
이런, 여기서 엄격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건지, 한 마리의 아이 마리사쨩이 팥소를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이건 큰일이네요.
그렇지만 오니이상은 당황하지 않고, 소란피우지도 않고 신속하게 팥소를 토한 아이 마리사쨩을 들어올리면 그대로 으깨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
너무한 일에 두 눈을 크게 뜨고 굳어버린 마리사쨩들.
그렇지만 이것도 수업의 일환입니다.
수업을 따라올 수 없는 것은, 가차없이 잘라버린다.
너무 냉정한 것 같지만, 현실은 더욱 냉정한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무가치한 것은 자신들의 생명도 마찬가지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훌륭한 마리사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 후에도 영웅 행세를 하는 우두머리 마리사가 이끄는 무리와 도스 마리사를 제거하는 다큐멘터리 비디오 감상이 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영웅'과 '도스 마리사'를 동경하고, 꿈꾸는 바보같은 아이 마리사들에게 가혹한 현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마리사의 꿈 따위, 보는 것 처럼 쓸모없다는 것을 확실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니이상들이 고른, 엄선된 최고의 윳쿠리 학대 비디오 감상 등도 준비되어 있으며 매우 충실한 수업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무서움과 그 역학 관계를 즐겁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책상에 앉아서 듣기만해도 조는 일 따위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강의는 드디어 수상 마리사 훈련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요트 스쿨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추위와 더위에 관계없이 일년 내내 개최되는 이 수업.
본격적인 실전 위주이므로, 아이 마리사쨩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수업입니다.
"느갸아아아아아! 물 찌 무셥다제에에에에에에! 능야아아아아아아!"
"무서워 무서워! 꺼내져어어어어어어어어!!!"
자신의 모자를 타고 처음으로 물 위에 뜨는 아이 마리사들.
모두가 수상 마리사의 경험이 없는 것 답게 몸을 구불구불 움직이면서 능능 꺄꺄하고 들떠있습니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곳은 시설 내에 마련된 비닐 풀 속이지만, 수중에는 포식종 물 윳쿠리, 아이 니토가 한 마리 있는 것입니다.
"느으으?! 모자 쒸가, 흔들리는고제에에에에에? 왜 왜애애애애애애애?!"
한 마리의 아이 마리사쨩이 모자에서 몸을 구불거리며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즐거워져서 춤추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면 아래에서 아이 니토리가 아이 마리사쨩의 모자를 입으로 당기는 것입니다.
"능능느~응! 그만뎌어어어! 마리쨔, 물 쒸에 빠져버려...."첨벙!" 느피이이이이!!"
"느늣! 오빠야, 안녕하세요! 느긋하게 있으라구, 맹-우-!"
능숙하게 아이 마리사쨩을 물에 떨어트린 아이 니토리.
그대로 물에 빠진 아이 마리사쨩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잠시 수면으로 얼굴을 내밀고 오니이상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 아이 니토리에게서 잘 도망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먹혀버린 아이 마리사쨩은 인명 사고의 무서움을 동료 아이 마리사쨩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귀한 자료가 되어주었습니다.
이 아이 마리사쨩의 죽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오빠야! 언제나 맛있는 마리쨔들 고마워-! 느긋할 수 있어! 역시 맹-우-인거네!"
"느뱌아아아?! 니토리다아아아아아아!!"
역시 마리쨔 요트 스쿨의 직원입니다.
윳쿠리인데도 불구하고, 상관인 오니이상에 대해 경의를 잊지 않습니다.
아이 마리사쨩도 아이 니토리를 본받아 훌륭한 마리사가 됩시다.
이대로, 수상에서 점심 시간입니다.
수영장에 점심을 위해 준비된 표준 윳쿠리 푸드를 뿌려갑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역시, 아이 니토리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서둘러 밥 씨를 먹지 않으면, 전부 아이 니토리가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느뱌아아아아아앙! 밥 쒸, 여기로 와져어어어어어! 능야아아아아아아!!"
"밥 쒸, 전-부 니토리한테 뺏겨버리는고제에에에에에! 느뱌아아아아아!!"
떠있는 밥을 눈물 가득한 눈으로 보고만 있는 아이 마리사쨩들.
하지만 울고있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필사적으로 혀를 내밀어 밥을 잡으려다가 아이 니토리에게 잡혀 혀를 물리거나 밥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식사도 수상 마리사의 주요 훈련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밥이 있는 곳까지 모자 배를 운행해가고, 니토리의 방해보다도 빨리 밥을 획득하는 이 훈련.
매일 훈련해나가면 확실히 훌륭한 수상 마리사가 될 것입니다.
"햐아! 노로 쓸 가지 주는걸 잊었다Zeeeee! 하하하하하! 바보구만 바보!**"
이런, 여기서도 멍청한 오니이상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일로 당황해서는 훌륭한 수상 마리사가 될 수 없습니다.
냉정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궁리해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나면 이번에는 육지에서 다시 기초 체력 만들기입니다.
오니이상들은 아이 마리사쨩들의 모자를 빼앗고는 시설 부지 내에 있는 미끄럼틀 위에 아이 마리사쨩들의 모자를 늘어놓습니다.
"느뱌아아아아! 모자! 모자! 마리쨔의 멋진 친구! 세계 톱 모델 쒸가 동경하는 그레이트한 모자! 느그치 돌려죠오오오오!!"
"능야아아아아아! 모자! 느그치! 모자! 느그치! 모자아아아아아!"
눈물과 침을 뿌리면서 필사적으로 미끄럼틀을 오르는 아이 마리사쨩들.
그렇지만 이 미끄럼틀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경사가 심해지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던 미끄럼틀은 결국 70도의 급경사가 되어 아이 마리사쨩들의 앞길을 막습니다.
"능능능능!! 느?! 데-굴, 데-굴데굴데구우우우울?!"
힘차게 뛰어가던 마리사쨩이 균형을 잃고 데굴데굴 미끄럼틀을 굴러갑니다.
"능차... 능차... 능차..."느뱌아아아아아! 데굴데굴..."능?...챠베에에에에에?!"
이게 어떻게된걸까요.
느긋하게 기어가던 아이 마리사쨩이 미끄럼틀 위에서 굴러온 아이 마리사쨩과 부딪혀 버렸습니다.
이건 큰일이네요.
두 마리의 아이 마리사쨩은 그대로 눈을 빙글 돌리며 쓰러져버렸습니다.
이러한 문제상황이 일어났을때에도 즉시 몸을 돌려 피할정도의 기초 체력, 운동 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수업.
훌륭한 마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 단련하는것은 필수입니다.
또한 이 강좌에서도 시끄럽게 떠들거나 피곤하다고 이기적인 것을 말하는 아이 마리사쨩, 지친 모습으로 누워있는 아이 마리사쨩은 오니이상에게 SEISAI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낙오하고 썩을 마리사쨩이라도, 봐주는 일 없이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울 정도로 사랑으로 가득한 시스템 덕분에, 저희 스쿨에서 중도탈락하는 마리사쨩은 무려 0마리입니다.
(※단, 사고로 사망하는 아이 마리사쨩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오후의 기초 체력 만들기를 마치고 완전히 지친 아이 마리사쨩들.
아직 첫날이지만, 제대로 말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할 수 없을만큼 지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로 약해져있다면, 훌륭한 마리사가 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고, 엄격하게 하고싶지만, 이 스쿨은 1주일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은 이만 쉬기로 합니다.
저녁에는 들윳쿠리가 동경하는 '달콤달콤 푸드(가공소 산)'가 아낌없이 주어집니다.
"우물.... 우물......?! ..해...해해해해해행보오오오오오오옥!"
"머야이거어어어어어어어어?! 마싯는거제에에에에에에에에! 천국의 맛인고제에에에에에에에!"
"마시쪄어어! 아주 마시써어어어어어어어!!"
조금 전까지 죽은 윳쿠리마냥 흐리멍텅한 눈을 하고있던 아이 마리사쨩들이, 완전히 기운을 되찾아 환희하기 시작합니다.
이 장면에서는 오니이상들도 무심코 미소지어버립니다.
행복하다며 몸을 꾸불꾸불 움직이거나 두 눈을 빛내며 뛰는 아이 마리사쨩들은 정말로 행복하고 느긋하게 있습니다.
이 저녁 식사에는 즐거운 TV 감상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저희 가공소에서 '달콤달콤 푸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도록하죠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 싫어 시러어어어어! 가공소 시러어어어어어어! 주꼬십지아나아아아아아아!!"
갑자기 TV에 비친 1마리의 성체 마리사.
마치 아이 마리사처럼 한심한 얼굴로 울면서 몸을 꾸불꾸불 움직입니다.
이 비디오는 야생 마리사가 '달콤달콤 푸드'가 되기까지를 기록한 견학 자료입니다.
그 내용은 일반인들에게는 평이 좋지 않았지만, 일부 오니이상, 그리고 윳쿠리 브리더에게서는 평판이 좋고, 일반 판매되는 물건을 교재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뎌어어어어! 마디자, 죰 더 느그타고십습니다아아아아! 좀 더 좀 더, 살고십습니다아아아아아아!"
성체 마리사의 절규는 허무할 뿐, 기계적으로 성체 마리사를 가공해나가는 백의의 작업자와 기계들.
모자를 빼앗기고 두 눈이 뽑혀져 귀밑털과 머리카락을 전부 뜯기고 입이 도려내집니다.
"느히... 모야 저거......?"
조금 전까지 들떠있던 아이 마리사쨩들이었지만, 그런 성체 마리사를 보고 놀란 채로 굳어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체 마리사는 민둥 대머리 만쥬가 되고나자, 그대로 거대한 오븐에서 느긋하게 익혀집니다.
덜덜 떨기 시작한 대머리 만쥬였지만, 표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감에 따라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분이 점점 사라지고, 바싹 구워져 건조구이만쥬가 되어가는 대머리 만쥬.
그 모습은 마치 만쥬 미라같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건조 미라 만쥬는 분쇄기로 산산조각이 나고 가루가 되어갑니다.
그렇습니다.
이 분말을 굳힌 것이 '달콤달콤 푸드'입니다.
"느와....아.....아......?!"
"느에에? ......느게에! 게봇! 곳보오오오오오오! 느게로게웨에에에에엑!!"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이 마리사쨩들이 일제히 팥소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니이상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초조해하지 않고 예술적으로 마리사쨩이 토한 팥소를 입에 되돌려주고, 청테이프로 입을 막아버립니다.
대충 입을 막고나면, 이번에는 아이 마리사쨩의 아냐루로 '달콤달콤 푸드'를 한 알 한 알, 아이 마리사쨩의 배가 가득 부풀어오를때까지 넣어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냐루를 청테이프로 막으면 식사가 끝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식사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일순 앞은 어둠이라고 하는, 윳쿠리의 덧없는 최후를 보여줌으로써 음식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달콤함에 대한 공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윳쿠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자라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식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 좋은 예가 바로 '야채는 마음대로 자라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근본적으로 잘못된, 왜곡된 생각을 바로 잡아, 음식이 되는 생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 무엇이든 불평하지 않고 먹는다는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 스쿨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마음을 잊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마리사쨩들은 숙소로 돌아가 느긋하게 쉬게 됩니다.
저희 스쿨은 잠들기 어려운 마리사쨩들을 위해 특별히 자장가 대신 멋진 음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우! 우우-! 달콤달콤이다도-! 가득있다도-!
우! 쥬거쥬거! 우 우! 부서져라-! 우 우!
나른해모게-....졸려모게-.....
컨테이너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리사쨩들에게 있어 천적인 포식종 윳쿠리의 목소리입니다.
완전히 지쳐 곯아떨어지던 아이 마리사쨩도 이에 깜짝 놀랍니다.
황급히 일어나 어두운 컨테이너 속을 필사적으로 뛰어다닙니다.
부-! 부-! 구봇부모! 보보보!!
부햐! 굿보-! 고보보보! 보베!
주위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도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아이 마리사쨩들.
다른 아이 마리사쨩을 밟거나 부딪치거나 하면서 난리법석을 떱니다.
부딪히거나 밟히는 것을 포식종의 공격으로 착각해, 컨테이너 내부는 더욱 열이 오릅니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마음이 약한 아이 마리사쨩과 몸이 약한 아이 마리사쨩은 팥소를 토해 죽어버립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 때 입과 아냐루에 붙은 접착 테이프 덕분에 팥소를 토해 죽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리사 종은, 집 밖으로는 100의, 집 안에는 30의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밖에서도 마리사는 방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주기 위한 멋진 교재가 바로 이것입니다.
저희 스쿨은 수면 중에도 학습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하루의 대략적인 설명을 종료하겠습니다.
더욱이 수상 마리사 강좌는, 아이 마리사쨩들의 능력 수준에 따라, 보다 실전에 가까운 환경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강이나 바다에서의, 실전 수상 마리사 강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강좌는 매우 위험할 수 있기에 사고가 일어나도 저희 스쿨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수상 마리사라는것은, 언제나 죽음 가까이에있는 위험한 윳쿠리입니다.
저희 스쿨에서는 새로 강좌에 참가하는 아이 마리사쨩을 항시 받고있습니다.
인근의 들윳쿠리 아이 마리사,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린 애완윳쿠리 게스 마리사쨩 등 어떤 마리사든 상관없습니다.
썩어버린 마리사쨩을 갱생시킬 기회는 아이 윳쿠리 때 뿐입니다.
얼마나 썩어 구더기가 끓을 정도의 마리사쨩이라도, 어떠한 허접 겁쟁이 쓰레기 벌레같은 마리사쨩이라도 훌륭한 마리사쨩으로 갱생시킵니다.
절대로 자신있습니다.
연락처는 여기입니다.
0○○○-0255
0255(오니고고***)를 기억해주십시오.
많은 쓰레기 마리사쨩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덧붙여 성체 마리사를 반입하신 경우에는 교육용 교재로 사용하거나 혹은 그 자리에서 즉시 처리하므로 주의해주십시오.
이런 내용의 '마리쨔 요트 스쿨'의 안내 DVD를 멋대로 아가야를 만들어버린 우리집 애완윳쿠리 마리사에게 보여주면 어머나 신기해라.
그토록 불평해대던 마리사였지만 깔끔하게 애완윳쿠리를 포기하고 들윳쿠리가 되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부부가 될 것이라고 떠들어대던 더러운 들윳쿠리 레이무는 빨리 잡아버렸기에 아무래도 좋지만, 모처럼이니까 이 쓰레기 마리사를 열매 윳쿠리가 붙은 상태 그대로 스쿨에 맡겨볼까 생각했다.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끝.
徒然あき

삽화 : ?
역자후기
* SEISAI : 制裁(せいさい, 제재)의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
** 바보구만 바보! : 원문은 うっかりゆっくり! 직역하면 멍청이 윳쿠리! 이지만 뭔가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 0255 : 한글자씩 따로 떼어서 0은 O(오), 2는 일어로 に(니), 5는 ご(고). 0255, 오니고고, 오니이상 고고, 鬼威惨 go go !
테- 시리즈는 너무 길어서(...) 조금 쉬기위해 짧은(?) 번역 하나 먼저 했습니다.
'마리쨔 요트 스쿨'은 아마 토츠카 요트 스쿨 사건에서 따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토츠카 요트 스쿨은 일본판 해병대 캠프로 초반에는 항해기술을 가르치는 학교였지만 점차 생활지도로 방향이 바뀌면서 훈련생에게 가혹한 폭행과 체벌을 가해 사망, 상해치사, 행방불명에 이르게 만든 곳입니다.
3명의 피해자가 사망, 2명의 피해자는 행방불명이 되었지만, 정작 책임자인 토츠카는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 2006년에 출소한 후, 앞으로도 요트 스쿨을 계속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 나라나 옆 나라나 대체 왜 이렇게 범죄자에게 상냥한거냐....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뒷맛이 영 찜찜한 번역이 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