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자 : 후타바 / 徒然あき
번역자 : 레이러부
번역출처 : 숨은 은신처
anko4469 큰 열매 윳쿠리
레이러부(reij****)
2015.04.07 14:47
anko4469 큰 열매 윳쿠리
「큰 열매 윳쿠리」 8KB
집단 괴롭힘 제재 소재료 학대 인간 평소의 소재료입니다.
「모야이거어어어어어어? 오째서 데이부의 아가야가, 이렇게 커진거냐구우우우우?」
우리 집의 애완 윳쿠리가 아침부터 큰 소리로 떠들고 있다.
이 녀석은 몇일전 레이무에서 데이부로 클래스 체인지 한 것으로, 몹시 뻔뻔스러운 얼굴과 몸으로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우리 집의 대형 쓰레기다.
데이부는 두 눈이 튀어나오도록 뜨고, 기분 나쁜 귀밑털을 붕붕 휘두르면서, 느슨해진 몸을 꾸물꾸물 움직이고 있다.
데이부가 떠들고 있는 원인은, 이마로부터 성장한 줄기에 붙어있는 물체.
비정상으로 비대한 한마리의 열매 윳쿠리이다.
크기는 토실토실 살찐 데이부보다 조금 크고, 함께 여물고 있던 다른 열매 윳쿠리들을 그 몸으로 눌러 부수고 있을 정도이다.
비정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몸뿐인건지, 머리카락이나 장식물들은 머리에 박힌 줄기와 함께 파묻혀 버려, 무슨 종인가는 모르겠다.
하지만, 데이부는 그런 일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동요해서, 스스로의 아이를 눈앞에 두고, 백면상과 같이 표정을 차려차려 바꾸며 매우 당황해한다.
자신의 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마 머리에서 줄기가 나있기 때문인건가.
귀밑털로 열매 윳쿠리를 손대어 보거나, 품평이라도 하는 것처럼 열매 윳쿠리를 구석구석 바라보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하면, 그것은 이 데이부가, 데이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르기 시작했을 무렵은 솔직한 성격의 레이무였지만, 이 녀석도 예외 없이, 무럭무럭 성장해서뒤룩뒤룩 살쪘다.
다소 사랑스러울지도라고 생각되었던 얼굴은, 지금은 완전히 변해 버려서 얄미운 미소밖에 띄우지 않는다.
운동부족 때문에 몸은 서양배와 같이 일그러져서, 만족스럽게 날뛰는 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되기 전에 단단히 말했어야 했겠지만, 그것도 이제 와서는 모두 뒤늦은 후회이다.
그리고 데이부가 된 레이무가 다음으로 한 일은, 이것 또 전형적인 야생윳과의 결혼&새끼 만들기였다.
데이부 갱생계획을 생각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갱생계획으로부터 단번에 파기 계획으로 플랜을 변경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만큼 뻔뻔스러운 물체를 그대로 처리하는 것으로는,나의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다.
어차피라면, 철저하게 괴롭히고 나서 죽여 주려고 했던 것이다.
거기서 이번 실행한 것이, 이 데이부 파기 계획, 「깜짝 열매 윳쿠리 작전」이다.
모 윳쿠리 사이트에서 찾아낸, 미숙한 열매 윳쿠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이 데이부의 열매 윳쿠리로 시험해 본 것이다.
작은 열매 윳쿠리에게, 설탕수를 분무기로 내뿜으면, 성장이 촉진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는, 컵 한 잔 정도의 설탕수를, 튜브로 열매 윳쿠리에게 직접 흘려 넣으면 좋다고 한다.
미숙한 열매 윳쿠리가 스스로 튜브로 설탕수를 빨아 올려, 그것을 영양으로 건강하게 자란고 하지만, 나는 이 방법을 보통 열매 윳쿠리에게 시험해 보았던 것이다.
이 방법으로 열매 윳쿠리를 너무 성장 시키면 , 모체인 부모 윳쿠리에게 부담이 상당히 걸리는 것 같다.
이것이 매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조속히 실행해보기로 했다.
우선은 음울한 데이부를 라무네로 재우고, 3개 여물어 있는 열매 윳쿠리중 하나의 열매 윳쿠리에게 튜브를 찌른다.
준비한 설탕수는 한 잔정도로, 그것을 열매 윳쿠리에게 찌른 튜브로 들이마시게 해 보기로 했다.
스-스-스―… 츄삣!
튜브를 찌른 순간, 그때까지 행복하게 자고 있던 열매 윳쿠리가, 괴로운듯 얼굴을 찡그리며 작은 소리로 울었다.
열매 윳쿠리는 불편한 듯이 몸을 작게 떨며, 무엇인가 굼실굼실 기분 나쁘게 가죽을 꾸불꾸불움직인다.
아마 박힌 튜브를 빼내고 싶어하는거 같지만, 간단하게 튜브는 빠지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있는 동안에도, 조금씩 안색이 나뻐지는 열매 윳쿠리.
츄―…츄―…츄꿋………츄?
이대로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그 때, 돌연 열매 윳쿠리의 안색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튜브로부터 흘러드는 달콤한 설탕수를 빨아들여 완전히 만족했는지, 무엇인가 능글능글 웃는 것처럼 입가를 느슨하게 하며 행복한듯이 몸을 흔든다.
나는 그 얼굴을 보고, 데이부의 징그러운 미소와 태도를 생각나서, 조금 속이 메스꺼워졌으므로 열매 윳쿠리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꼬집어 주었다.
츄? 츄―!
열매 윳쿠리는 불쾌한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눈물을 흘리고 몸을 흔든다.
기분탓인가, 빨아 올리고 있는 설탕수의 야이 조금 증가한 것처럼 느껴진다.
시험삼아 나는, 이쑤시개로 열매 윳쿠리를 가볍게 찔러 보았다.
츄! 츗!
그러자 그 아픔을 피하려고 하고 있는지, 열매 윳쿠리는 조금 전보다 힘차게 설탕수를 빨아 올렸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어져서, 열매 윳쿠리를 꼬집거나 찌르거나하며 약 1시간 정도 놀아 버렸다.
그 결과가, 데이부가 놀랄 정도로 부풀어 오른 이 열매 윳쿠리이다.
결국 열매 윳쿠리는 물통 한 잔 분의 설탕수를 모두 빨아 올려서 물풍선과 같이 급격하게 비대화했던 것이다.
「이렇게 커져서, 너무 빨리 크잖아아아아아아? 그렇지만, 이렇게 귀여운 아가야를 보면, 언니야-씨는, 데이부를 떠받들여 모실거라구우우!」
데이부가 귀밑털으로 열매 윳쿠리를 찌르면서, 의미불명의 말을 한다.
당연히 나는 이런 기형 윳쿠리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고, 데이부를 떠받들 생각도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1초라도 빨리 이 기형과 그 부모를 해체해서, 생활쓰레기로 처리하고 싶을 정도이다.
나의 묘하게 자신있는 것 같은 그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출렁출렁하게 부풀어 오른 열매 윳쿠리의 뺨을 향해 강하게 따귀를 때렸다.
츗삐!
「언니야아아? 데이부의 귀여운 아가야에게, 무슨짓 하는거야아아아? 오째서……… 윳힉?」
그 순간 열매 윳쿠리는, 늘어진 가죽을 물결치면서 눈물 가득한 눈이 되어서, 가냘픈 울음 소리를 냈다.
데이부도 그것보다 조금 늦게, 몸을 꾸물꾸물 좌우로 흔들면서 더러운 목소리로 떠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 템포 늦게, 데이부에게 변화가 나타났다.
「꿋! 쯔뀨우우우우?! 빨려간다구우우우?! 데이부의 팥소가 아가야한테 빨린다구우우우우!」
열매 윳쿠리가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데이부의 팥소를 힘차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데이부는 갑자기 안색이 나빠져서, 덜컹덜컹 떨리면서 귀밑털을 술렁술렁 움직인다.
그렇다, 이것은 내가 열매 윳쿠리로 놀고 있었을 때 알게된 현상이다.
열매 윳쿠리는 불쾌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설탕수를 힘차게 빨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없고, 그 대신에 줄기로부터 데이부의 팥소를 빨아 올려, 아픔이나 불쾌한 기억을 달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느긋함」을 원하는 그 본질은, 열매 윳쿠리에게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잠깐동안 괴로워하고 있던 열매 윳쿠리의 표정은 점차 온화하게 되어지만, 데이부는 한층 더 괴로운듯이 눈물과 군침을 흩날리고 있었다.
보통 사이즈의 열매 윳쿠리라면, 다소 팥소를 빨아들여져도 부모의 부담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열매 윳쿠리의 수가 증가하거나 이렇게 거대한 열매 윳쿠리가 단번에 팥소를 빨아 올리면, 부모 윳쿠리에게 걸리는 부담이 증대된다.
때에 따라서 부모 윳쿠리가 죽거나 하는 일도 있을 정도다.
「윳끼이이이이이! 구만더어어어어어! 이 똥아가야아아! 데이부의 팥소찌를 빨지마아아아!」
데이부도 신변의 위험을 느꼈는지, 귀신과 같은 형상으로 열매 윳쿠리를 째려보았다.
그리고 양 귀밑털을 치켜 들어서, 열매 윳쿠리를 주먹으로 후려갈기듯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두드리기 시작했다.
츄삐…! 츄삐! 츄삐이이이!
그때까지 행복하게 몸을 흔들고 있던 열매 윳쿠리였지만, 데이부에게 맞아서 다시 괴로운지 얼굴을 찡그려 울기 시작했다.
데이부는 그 모습에 만족했는지, 가슴을 현처럼 젖히면서, 득의양양하게 우쭐거린다.
「유후훗! 제재완료라구! 악은 멸했다…구?…! ………윳끼이이이이! 아직이라구우우우! 아직 팥소를 빨고 있다구우우우우!」
하지만 역시, 괴로워하고 있던 열매 윳쿠리가 팥소를 빨아 올려서, 데이부도 두 눈이 뛰쳐나올듯이 부릅뜨고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데이부는 조금 홀쭉한 얼굴이 되어서, 이를 악물고 덜컹덜컹 떨기 시작했다.
그 귀밑털 러쉬가 얼마나 위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열매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불쾌한 것이었을 것이다.
「구만더어어어! 구만더어어어! 팥소찌를 빨지마아아아! 구만더어어! 주겨버릴거야아아!」
츄! 츄삐이! 츄삐이이이! 츄삐이이이이이!
팥소를 빨아 들여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열매 윳쿠리를 때리는 데이부.
그것이 원인으로, 데이부로부터 팥소를 계속 빨아 들이는 열매 윳쿠리.
서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싸움이 되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단순히 데이부가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을뿐.
뭐 윳쿠리에게는 조를 목이 없지만.
그것도 모르고, 자신의 강함과 미래를 믿고서, 데이부는 오로지 귀밑털을 계속 움직인다.
조금씩 오므라드는 데이부와는 대조적으로, 열매 윳쿠리는 뒤룩뒤룩 볼품없이 살쪄가고 있다.
「구만더어어! 빨지마아아아! 이 비러먹을 아가야아아! 주거어어어! 느그타게 주거어어어어!」
츄―! 츄삐! 츗삐! 츗삐!
그래도 데이부는 열매 윳쿠리를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조금씩 안색이 나빠지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열매 윳쿠리를 계속 때리는 것이다.
「윳히… 가가…… 구만… 더… 팥소 … 빨지… 마…… 비러먹을… 유꾸리… 리………」
츄삐! 츗삐! 츗찌! 삐삐―!
20분 정도 지났을까.
풀이 죽은 풍선과 같이 되면서도 열매 윳쿠리를 때리고 있던 데이부였지만, 귀밑털의 움직임이 상당히 둔해졌다.
그리고 최후에는 열매 윳쿠리를 귀밑털으로 쓰다듬듯이 두드리고, 백안을 뜨고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열매 윳쿠리는 그것도 알지 못하고, 가냘픈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좌우로 흔든다.
결국 데이부는 단순한 가죽이 되었지만, 그런데도 팥소를 빨기 부족한 열매 윳쿠리는, 빽빽 신음소리를 내면서 구불구불 몸을 흔든다.
나는 데이부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그런 열매 윳쿠리에게 몇번이나 손바닥치기를 했다.
그리고 열매 윳쿠리와 마른 데이부를 들어 올려서, 부엌의 삼각 코너에 내던졌다.
츄뿌! …츄! 츄! 츄삐!
열매 윳쿠리는 착지의 충격으로 조금 팥소를 토해내고, 가죽도 일부 찟어져서 몸의 형태를 무너뜨리면서 팥소를 유출시켰다.
그리고 가냘픈 소리로 괴로운듯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대로 덜컹덜컹 경련하기 시작한다.
이제 더이상 빨아 들이는 팥소도 없고, 아픔으로 피하는 방법도 없으니 상당한 고통일 것이다.
하지만 데이부를 처리한 다음이기에, 이 녀석은 벌써 사용끝난 쓰레기일뿐 이다.
이대로 방치하면, 몇 분이내에 생활쓰레기가 될 것이다.
나는 열매 윳쿠리에게 물을 살짝 뿌려주고, 그대로 부엌을 뒤로 했다.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