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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58 윳쿠리로 하는 법을 연구할 거야!
촉발아키 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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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의 흐름이 오나홀이어서 촉발되어 써봤습니다
※여러 그림 작가님들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굉장히 저속, 아니 인간 실격이므로 주의 바랍니다
「아아, 저질러 버렸다」
실수했다. 글렀다. 실패했다.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욕망을 억누르지 못했다.
그래서, 이런 대참사를 부르고 말았다.
하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뒤처리는 해야만 한다.
나는 각오를 다지고, 자신이 저지른 실패를 다시 한번 마주 보았다.
내 가랑이에서 일어난 대참사.
사방에 튄 팥소, 찌부러진 윳쿠리.
윳쿠리를 오나홀로 쓰려 한 결과가 이것이었다.
윳쿠리로 하는 법을 연구할 거야!
요즘 바빠서 쌓여 있었다. 그래서 AV를 빌리기로 했다.
마음은 급했지만, 오랜만인 것이다. 음미에 음미를 거듭하고, 차분히 생각하고 잔뜩 고민해서 최고의 작품을 골랐다.
빌리자마자 집으로 직행. 빠른 걸음은커녕 거의 뛰어갈 기세였다. 집 문을 열었을 때는 최고의 기분이었지.
그런데 그곳에는,
「느느!? 여기는 레이무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구! 바보 인간 씨는 어서 나가줘! 아니면 달콤달콤을 내놓으라구!」
윳쿠리가 숨어들어 와 있었다.
빡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학대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그것이 성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마는 것 또한, 직전의 정신 상태를 감안하면 필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윳쿠리의 마무마무는 의외로 괜찮지 않아?」 따위의 생각을 해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실제로, 느낌이 좋았다.
윳쿠리의 마무마무는 인간의 성기보다 훨씬 작다. 그곳에 억지로 쑤셔 넣고 있는 셈이니 조임은 최고. 사람 피부 온도의 팥소의 온기도 제법이었다. 게다가, 윳쿠리에게 팥소는 근육 역할을 한다. 즉,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독특한 쾌감을 만들어냈다.
「느기이, 느기이, 그만해애애애애!」
윳쿠리의 비명은 솔직히 짜증 났지만, 이 기분 좋음은 그것을 보충하고도 남았다. 오랜만이라는 점도 있어서 점차 흥분해왔다.
피스톤 대가속. 레이무의 비명이 들리지 않게 된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행위를 계속했고,
「상쾌-!」
그런 소리를 내며 피니시. 솔직히 이상한 텐션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후회했다.
너무나도 강하게 쥐고 격렬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레이무는 진작에 영원히 느긋하게 되어 있었다.
그것만이라면 좋겠지만, 너덜너덜하게 무너진 몸에서는 팥소가 새어 나와, 격하게 움직인 탓에 주위에 튀어 있었다. 내 아들놈도 당연히 팥소 범벅인 끔찍한 몰골.
최악인 것은 어느샌가 레이무를 관통해 버렸다는 점. 즉, 나의 상쾌-!는 그 기세에 맡겨 날아가…….
아아, 이제 됐다. 어쨌든 청소다, 청소.
종료 후의 허무감과 탈력감에 꺾이려는 마음을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 나는 굼뜨게 청소를 시작했다.
・
・
・
「후우, 이 정도인가……」
겨우 바닥이 깨끗해졌다. 냄새는…… 다행히 팥소 냄새가 더 강해서 불쾌하지는 않았다.
달리 청소할 곳이 남았나 방을 둘러보다가…… 거슬리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유라쿠텐.
윳쿠리를 소재로 한 에로책이라는 광기의 산물. 이런 게 잡지로 성립하다니 세상도 말세다.
내가 산 물건이 아니다. 아마 요전에 내 방에 왔던 악우가 두고 간 것이겠지.
그놈은 윳쿠리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는 변태인 것이다. 인간 쓰레기인 것이다. 오오, 기분 나빠 기분 나빠.
윳쿠리를 오나홀 대용으로 쓴 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다고? 아니, 틀렸다. 나는 뺄 것을 빼고 이제 현자 타임. 이상한 것은 이상하다고 제대로 아는 것이다. 변태는 제대로 변태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지 않으면 나 같은 신사가 곤란한 처지가 된다.
자, 그건 그렇고.
이 잡지 어떡할까. 청소 후라서, 바로 떠오른 선택지는 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안 된다. 이런 걸 버리는 걸 이웃에게 들키는 날에는 인생 파멸이다. 근처 공원에 심야에 몰래 버리러 갈까…… 아니, 안 돼. 실수로 초등학생이 발견해서 주워가 이상한 성벽에 눈을 뜨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줄줄이 하면서, 나는 유라쿠텐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아무리 비정상적인 것이라도 에로책이 있으면 펼쳐보는 것은 남자의 숙명이라는 것이다. 슬픈 숙명인 것이다.
잡지의 내용은 놀라웠다. 정말로 윳쿠리 에로 만화뿐이었다. 그중에서도 놀라운 것은 윳쿠리 48수 특집이었다. 놈들은 생목, 손도 발도 없다. 그런데도 48수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다.
굉장해. 우선 발상이 굉장해. 그리고 정말로 전부 다 해치우고 있는 게 굉장해. 장난 아니네.
의외로 흥미롭다. 페이지를 계속 읽어 나가자,
「아아앗!?」
어떤 특집 기사에 다다랐다. 「윳쿠리를 오나홀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그 기사는, 수 페이지에 걸쳐 윳쿠리를 올바르게 오나홀로 사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이럴 수가. 사전에 이걸 읽었더라면, 그 대참사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아니, 이것은 하늘의 뜻. 나는 분명히 실패했다. 하지만 그 직후, 이렇게 그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단이 제시되고 있다.
가이아가 내게 속삭이고 있다. 윳쿠리로 자위해라, 하고.
왠지 현자 타임이 미묘하게 맛이 가기 시작한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다. 요즘 쌓여 있었던 것이다. 한 번 뺐다고 해서 느긋해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게걸스럽게 유라쿠텐을 읽어대며, 윳쿠리 자위법을 배웠다.
우선 눈길을 끈 것은, 사전에 휴지심을 윳쿠리의 입에 쑤셔 넣어 구멍을 내는 방법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윳쿠리의 마무마무에 쑤셔 넣었고, 그리고 파열시켜 버렸다. 하지만 이 방법이라면, 사전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파열될 일도 없고, 그리고 윳쿠리의 치유력으로 구멍은 작아져 딱 좋은 조임이 된다고 한다. 윳쿠리의 짜증 나는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훌륭하다.
그 밖에도 윳쿠리의 입에 오나홀을 쑤셔 넣는 심플한 방법도 있었다. 미묘하게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했지만, 사진 속 윳쿠리의 우는 얼굴은 가학심을 자극해서, 평범하게 오나홀을 쓰는 것보다 흥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방법이 몇 가지 있었고, 그리고,
「이거다!」
나는 그중 하나를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
・
・
「그만해애애애애!」
「레이무의 아가야를 돌려줘어어어어!」
이럴 때 간단히 잡을 수 있는 윳쿠리는 편리하다.
나는 적당히 레이무와 마리사를 붙잡고, 억지로 진동·상쾌-하게 했다. 결과, 세 줄기에 열린 스무 마리 정도의 아기 윳쿠리를 입수했다.
우선 이놈들을 줄기에서 떼어내, 비어 있는 컵라면 용기에 넣는다.
「늣」「느읍」
이대로는 죽어버리니, 사람 체온으로 데운 오렌지 주스를 붓는다.
오렌지 주스는 윳쿠리에게 있어 만능 치유약으로 유명하지만, 태어나기 전의 아기 윳쿠리에게 주면 급속한 성장을 촉진한다고 한다. 사람 체온으로 데우면 그 효과도 증가한다고 한다.
유라쿠텐의 기사에 오류는 없는 듯,
「늣, 늣」
「느그찌-!」
「느그타게 이떠!」
「느으으, 엄먀아아아아!」
아기 윳쿠리들은 금세 성장했다. 목소리로 보아 바닥 쪽의 아기 윳쿠리에게도 제대로 오렌지 주스가 스며든 모양이다. 정말이지 대충이면서도 간편한 생물이다.
자. 드디어 본방이다.
나는 잘게 컵라면 용기를 진동시켰다.
「느느?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버려!」
「느후우, 느후우, 느훙」
「응? 응? 응호오-옷!?」
아기 윳쿠리들은 보기 좋게 발정했다. 좁은 컵라면 안에서 북적거리며 서로 밀치고 부비부비하며, 상쾌-하기 시작했다.
좋아, 지금이다!
나는 슬그머니, 내 자신의 분신, 가랑이의 아들을 컵라면 용기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머릿속이 스파크했다.
예로부터, 사람 체온으로 미지근하게 데운 컵라면을 이용한 자위법이 있다. 시험해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기분 좋다.
이 아기 윳쿠리를 이용한 방법은 그 응용이다.
하지만, 그 쾌감은 그저 컵라면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빽빽하게 컵라면 용기에 들어차 있으니 조임은 충분. 게다가 아기 윳쿠리 한 마리 한 마리가 잘게 진동하며 꿈틀거리니, 그 복잡한 감촉은 어떤 고급 전동 오나홀도 상대가 되지 않지 않을까.
그 쾌감, 이제, 이차원.
「응호, 응호, 응호오오오오!」
윳쿠리, 그것도 아기 윳쿠리를 이용한 자위. 그 배덕감과, 무엇보다 압도적인 쾌감에 나는 도취되었다. 무심코 레이퍼의 목소리가 나올 법도 하다.
「그, 그만해애애!」
「찌부러져어어어!」
「기분 나빠아아아!」
귀에 거슬려야 할 아기 윳쿠리의 비명도, 지금의 나에게는 쾌감의 스파이스. 더 듣고 싶을 정도였다.
안 되겠다. 너무 좋다.
「상쾌-!」
나는 평소보다 훨씬 빨리 도달해버렸다.
・
・
・
자.
개운하고 상쾌하게 만족하고, 현자 타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어떡하지.
나,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 될 영역을 넘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여러 의미로, 어떡하지.
「마리사의 아가야를 돌려내라제에에에에!」
「아저씨는 죽어어어어어어어!」
발밑에서는 레이무와 마리사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 시끄럽네, 정말.
「자자 진정해」
「「느늣!?」」
나는 양손으로 레이무와 마리사를 짓눌렀다.
자, 지금의 나는 현자다. 이 시끄러운 윳쿠리들을 쿨하게 처리할 수단이 떠오를 것이다.
「늣, 늣, 늣……」
「응호, 응호, 응호-!」
내 손은, 무의식적으로 두 마리의 윳쿠리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뭐.
그게.
거시기다.
……한 번 정도 더 괜찮겠지?
「느긋하게 있으라구」
나는 두 마리에게 그렇게 말해주고는, 제2 라운드에 들어갈 결심을 굳히는 것이었다.
끝
by 촉발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