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無価値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758 축하행사 / 원제:おいわい(축하)
『축하행사』 12KB
고증 차별 ?격차 들윳 도시 현대 독자설정
처음으로 투고합니다. 윳쿠리가 얼마나 왜소한 존재인지를 쓰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쓸데없이 길어지기만 한것같은 기분도 듭니다.
어찌할까 망설였습니다만, 기왕 쓴김에 투고해보기로했습니다. 장렬한 학대도 사랑도 HENTAI도 없습니다. 독자설정 만땅임다. 그래도 좋으시다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행사
마리사는 결의했다.
(절대로, 인간씨에게 복수해주는거라제!)
여기는 어떤 시민공원. 마리사는, 이 공원에 있는 무리의 장이다. 모자에는 붉은 뱃지가 부착되어있다.
여기서는, 지방자치체의 땅인 이 공원에 어차피 들윳이 무리를 지어 살거라면, 그 윳쿠리들에게 최저한의 먹이를 공급하는 대신, 잡초나 곤충의 구제같은 [일]을시키기로 한 것으로, 거리에 싸돌아다니는 들 윳쿠리의 수도 줄어들거라는 이유로 시험적으로 실시한 체제인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들윳쿠리 취급이지만, 지자체에서 결정한 장에게는 붉은 뱃지를 붙여서, 구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윳쿠리들에게 있어서도, 일부러 위험한 [사냥]을 할 필요도 없기때문에, 다소 적은 먹이를 준다고 해도 정해진 일만 하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일단 이 체제에 대해서 납득은 하고 있었다.
불만이 있다고 한다면,[인간이 절대다]라는 규칙 정도일 것이다. 물론 불만이 있다고 깝치는 윳쿠리는 짓뭉게질 뿐이지만.
이 무리의 규칙은 단 하나. [인간이 절대다]라는 것 뿐이다. 주는 먹이의 양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쾌 제한같은건 하지 않아도 바보같은 녀석들은 멋대로 자멸한다.
이 시험이 실행된지 3개월, 거의 예산도 들지 않고, 이용객이 적은 공원의 유효한 활용법이기도 해서, 정책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었다.
윳쿠리의 무리를 관리하는것은, 시의 직원이다. 1일에 미리 정해진 몇개의 무리를 순찰하고, 장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한 지시를 부과하고, 또 다음 장이나 무리의 간부를 지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써놓으면 우수한 인물인것 같지만, 상대는 윳쿠리 무리다. 그놈이 착한지 나쁜지는 누가 봐도 간단히 아는데다가, 지시도 간단한 것밖에 없다. 어찌봐도 한직이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담당자는 무기력한 인간이거나, 쓸데없이 잘난체하는 인간이거나 둘중 하나다.
어제까지, 이 무리의 담당자는, 곧바로 잘난체 해대는 타입이었다. 어제, 선대 장인 파츄리가 죽어버려서, 마리사가 6대째 장이 되고, 그에따라 담당자도 바뀌었다.
이 조치는 관리자와 무리의 윳쿠리들간의 불화의 씨앗을 남기지 않기 위한 조치로서, 장이 바뀌면 담당도 바뀌도록 되어있다.
2일전, 전의 담당자였던 남자가, 이 공원 그너에서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는 것을, 무리의 레이무가 우연히 봐버린것이다.
평상시에도 너무 잘난척해대서 무리안에서의 평가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레이무는 이 남자를 쫓아낼 챤스라고 착각해버렸다.
다음날, 즉 어제의 일이다, 남자가 순찰을 하고 있을때 레이무가
[인간씨, 레이무는 어제, 인간씨가 다른 인간씨한테 꾸벅 꾸벅 고개숙이는걸 봤다구.]
라고 말해버린 것이다.
"뭐라고오!" 라고 외치는 남자.
[인간씨는, 레이무들 윳쿠리들 앞에서는 훌륭한척 하지만, 딱히 훌륭한것도 아니었다구!!]
무리의 레이무 생각에는 평소에 잘난척하던걸 조금 되갚아줄 속셈이었겠지. 하지만...
[느븃!]
남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 레이무를 그대로 짓밟아버렸다. 선대 장인 파츄리는 남자의 발밑으로 기어가, 필사적으로 사괴한다.
[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장식물을 떼어내 옆머리에 올린채로, 기듯이 앞으로 나가, 그대로 얼굴을 땅에 비빈다.
[부디, 부디용서해주세요]
라고 용서를 청한다. 장식물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윳쿠리에게 있어서, 이이상 없을정도로 비굴한 조아림(도게자)이였다.
하지만, 남자는 그대로 선대 장인 파츄리까지 밟아뭉게버리고, 붉은 뱃지를 측근이었던 마리사에게 붙인다음, "오늘부턴 니가 장이다"라는 말만 남기고, 그날치 먹이를 내던지고 떠나가버렸다.
조금 심한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장의 교대라는건 대게 이런식이다.
마리사는, 어제 이 공원의6대(2대라고 되어있습니다만 오자같습니다)장이 됬을 뿐이다. 혼란에 빠진 무리의 윳쿠리들을 어떻게든 진정시키고, 선대 파츄리와 레이무의 시체를 어찌어찌 정리했을 때에는, 이미 저녁이 되어있었다.
그날밤, 공원에 윳쿠리용으로 준비된 둥지의 안에서, 마리사는 선대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했다.
(절대로, 인간에게 복수해주겠다제)
(내일은, 축하행사가 있을터라제)
(그때에, 인간에게 한방 먹여주겠다제)
「축하행사」 말 그대로 축하해주는것이다. 이지역의 무리에서, 새로운 장이 결정되면「축하행사」라고 부르는, 1일만 구청에서 지내게 해주는 규정이 있다.
그 규정 덕분에, 지금까지 1년, 이 시의 무리들중에 반란을 일으키는 장은 나오지 않았다. 과연 이 마리사가 첫번째 실패사례가 될 것일까?
다음날, 새로운 담당이 왔다. 무기력으로 이루어진것 같은 초로의 남자는, 마리사가 봐도 대단히 허약해 보였다. 하지만, 인간에게 복수한다는 목적을 위해서 조급하게 굴어서는 안된다.
이 마리사는 장에 지명될 정도이니만큼 윳쿠리 중에서는 대단히 똑독한 편이었다. 만약 애완용으로 태어났다면, 머리의 뱃지는 금빛으로 빛나고 있을것이다.
"니가 새로운 장이구나. 오늘은 축하일이니까, 모두들 쉬도록 하자"
[알아들었습니다제, 정말 고맙다제]
[[[[[느와아아!, 느긋할수있어!!!]]]]]
"그럼, 축하하러 갈까"
[느긋하게 부탁하겠습니다제!]
간부 윳쿠리들에게 오늘분의 먹이를 건내주고서, 휴식을 받아서 뛸뜻이 기뻐하는 무리의 윳쿠리들을 뒤로하고, 담당은 어색한 경어로 화답하는 마리사를 품에 안고서 공원을 나섰다.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무리의 장들은 윳쿠리로서는 최대한 정중한 말을 한다. 마리사는 복수하려는 작전이 들키지 않도록, 선대와 비슷한 정중한 말투(의도는)를 썼다.
공원의 밖에는, 수조가 실려있는 수레가 한대 놓여있었다. 담당은 거기에 마리사를 넣었다.
[늣, 인간씨, 여기는 좀 좁ㄷ.....좁은겁니다제. 내보내줬으면 합니다제]
"이건 자네를 위한 씽~이니까. 조금 참아줘"
라고 말하고, 담당자는 구청까지 수레를 돌돌돌돌 밀기 시작했다
씽~.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꿈의 탈것이다. 자신이 씽을 자유롭게 조종하고 주변을 달린다는것은, 특히 들윳쿠리에게있어서는 꿈중의 꿈이다.
그런 씽~에 자신이 타고있다고 말한것이니 마리사가 흥분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인간씨, 고맙다제! 마리사, 씽~에 타보는게 꿈이었었다제!]
정중한 말투도 잊어버린채로 떠드는 마리사. 담당자는 딱히 신경쓰지도 않고, 수레를 밀고있다.
잠시 후, 마리사는 위화감을 느꼈다.
(이 씽~은, 마리사를 위한게 아니라제)
비록 그게 도시전설일지라도, 윳쿠리에게 있어 [씽~]은 자유롭게 조종할수 있는 것이다.
(인간씨에게 따르는 씽~ 이라제)
수레니까 당연하곘지만, 밀고있는건 인간이다. 마리사는 몇번인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 했지만 전혀 뜻대로 되지 않고, 인간이 움직임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15분정도 지나자, 구청에 도착했다. 뒷문으로 들어간 담당자는 정해진 수속을 거치고 마리사를 맡긴 뒤, 다음 일을 하러 떠났다.
"어서와, 마리사. 여기가 축하행사 장소야. 느긋하게있으라구"
맞이한것은, 여직원이다. 그녀는 보건소의 직원으로, 때때로 있는 장의 교대시의 [축하행사] 담당이다.
[느긋하게있으라구!! 마리사는 마리사ㄷ....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제!]
무리의 담당자는, [느긋하게 잇으라구]같은 말은 하지 않도록 정해져 있다. 그쪽이 상하관계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예외는 이 축하행사의 맨 처음뿐이다.
이것은 윳쿠리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테스트도 겸하고 있다. 여기서 기어오르면, 당연히 실격이로, 다른 장을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해도 그런 예는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윳쿠리 개체가 착한지 나쁜지 정도는, 무리의 담당자로서 매일 보고있다보면 누구든지 알수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장의 지명 자체를 실패하는 일은 없다.
마리사는 서투르긴하지만 정중한 말을 떠올려내, 어떻게든 끼워맞출 수 있었다. 합격이다.
"그럼 들어갈까? 좋을대로 놀아도 좋단다."
[느와아아아아]
하고 눈을 빛나는 마리사. 여기에는 윳쿠리가 흥미를 가질법한 놀이도구가 널려있었다. 슈퍼볼이나 목제 집짓기 세트같은 극히 싸구려인 물건들 뿐이지만.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려있었다. 그 감촉을 당분간 즐기던 마리사는 목제 집짓기 세트로 놀거나 볼을 굴리거나 뺨을 비비면서 느긋하게 지내고있었다.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절대 맛볼수없는, 더할나위없는「느긋함」이었다.
"마리사, 잠깐 승부좀 해볼래?"
15분후, 여직원이 말을 걸었다. 더이상 시간을 멋대로 써버리게 내버려두면, 아무리 우수한 윳쿠리라도 평소의 행실을 잊어버리기 떄문이다.
[늣 뭐냐ㅈ.... 뭡니까제]
실제로 마리사는 자신의 입장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덤으로 복수에 관한것도 잊어먹고 있었다.
(그렇다제! 마리사는 복수하러 온거라제! 이건 챤스라제!)
여기서 속셈이 발각되면 모든게 물거품이라고, 다시한번 자신을 다잡는 마리사.
"그렇네, 사냥승부로 해볼까? 어느쪽이 잔뜩 밥을 모을수 있을지 경쟁~"
윳쿠리, 특히 마리사종은 더욱더, 사냥이 능숙한가 능숙하지 못한가는 자기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평소에는 [일] 때문에 거의 하지않는다고는 해도, 장이 될 정도의 윳쿠리라면 사냥에는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다.
"나한테 이기면, 사육윳쿠리로 삼아줘도 상관없는데~"
들윳쿠리에 불과한 마리사에게 있어서, 사육 윳쿠리가 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즉 이것은 도발인것이다.
[언니, 마리사를 얕보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제! 받아들이겠습니다제!]
존댓말인지 아닌지 잘 알수없는 대사를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마리사.
"그럼, 밖에서 경쟁하는거네"
라면서 구청의 정원으로 나왔다.
"요이~, 땅!"
하고 개시를 알린다. 마리사는 뛰쳐나와 주변의 탐색을 개시한다. 여직원은 그 장소를 벗어났다.
5분후, 여직원이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안에는 많은 양의 식빵 귀퉁이와, 베이컨의 자투리가 하나 있었다. 그녀는 정원에 있는 밴치에 앉아서, 자판기에서 뽑은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30분정도 지났을 때 쯔음 마리사가 돌아왔다. 뭐어 돌아왔다고 해봐야 정원안을 싸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은 계속 보이고 있었다.
[언니는 이미 돌아와있던거냐제! 과연 인간씨라제! 하지만 마리사는 사냥으론 지지않는다제!]
라고 말하더니, 모자를 뒤집어놓은 마리사. 안에는 근처에 나있는 잡초가 잔뜩 들어있었다.
"풀뽑기 수고했어. 그럼, 내 차례네"
라고 말하면서 식빵귀퉁이 덩어리와 베이컨 자투리를 보여준다. 마리사의 모자 크기를 가늠하고서 넣어왔기 때문에 절대로 질리가 없다.
[느그윽....]
자신의 사냥을 풀뽑기라고 말한덕에 화가난 마리사지만, 언니의 사냥성과를 보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양, 질 어느쪽도 이겼다고 할 수 없었다.
"어머, 그런얼굴 하지마. 승부는 내 승리지만, 오늘은 축하행사니까 이건 마리사한테 줄게. 마침 시간도 적당하고. 밥이나 먹도록 하죠"
라고 말하면서 식당에 마리사를 데려간다. 그리고 구석에 준비된 작은 책상위에 신문지를 깔고서 마리사를 앉히고서, 식빵 귀퉁이와 베이컨 자투리를 놓아둔다. 여직원은 평범하게 식권을 사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느긋하게 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우걱~ 우걱~, 맛있엉, 진짜쩌렁, 이거 진짜 맛있엉]
식당에 감도는 식욕을 돋구는 향기. 눈앞에 놓인 진미. 마리사는 참지못하고, 추접스럽게 먹어치웠다.
여직원은 딱히 신경쓰지도 않고, 자기 점심을 먹고있다.
"어때? 맛있었니?"
[대단히 맛있엇었다제! 언니, 고맙다제!]
"내 사냥실력은 대단하지?"
지금의 식사가, 인간이 구해온것임을 재차 상기시킨다.
마리사는 주변을 둘러보고선,
(다른 인간씨도 맛있어보이는걸 먹고있다제)
(알고는 있었지만, 인간씨의 먹을것은 맛있다제)
[느그윽.... 분하지만, 당해낼수 없다제]
마침내 패배를 인정했다.
[어, 언니]
"왜애~?"
[지금, 마리사가 먹었던 밥씨를, 인간씨는 매일같이 먹을수 있는거냐제?]
"아아, 그정도는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 그런대로~같은 맛이지만"
[느가앗~]
지금까지 먹어본적도 없는, 정말로 맛있는 진미의 산. 그게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런대로] 라는것을 듣고서, 마리사는 쇼크를 받았다.
인간이 좋은걸 먹고있다는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차이가 클줄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었다.
"자, 그럼 슬슬 끝마치도록 할까요"
라고 말하고 여직원은 마리사를 끌어안고서 식당을 나선다. 여기에서부터 무리까지 데려다 주는것은 그녀의 일이다.
[하늘을 날고있는거 같아!!]
평상시와는 다른 높은 시점이 되자, 본능적으로 나오는 대사
"어머나, 내 시선은 좀더 높다고요."
[느가앗~]
여직원의 얼굴은 더더욱 높은곳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자, 다시 쇼크를 받은 마리사.
이미 인간에게 복수한다는 것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애초부터 인간이 힘이 센것만은 알고있던 마리사였다. 하지만 오늘의 [축하행사]로 인간과 윳쿠리의 격차가 어느정도인지 똑똑히 알게 되었다.
인간씨가 원하는대로밖에 움직이지 않는 [씽~], 부드러워서 기분좋은 융단, 얼마든지 놀수있는 방, 죽었다 깨어나도 당해낼 수 없는 사냥의 솜씨, 그리고 압도적인 높이의 시점.
패배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마음속 깊은곳에서 솟아오르지만, 뭘 해도 이길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해 버렸다.
무리의 윳쿠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을 무렵에, 마리사는 돌아왔다.
땅바닥을 기어다면서, 인간이 먹는 밥과는 비교도 안되는, 그것도 인간이 준 밥에 모여드는 친우들을 높은곳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패배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마저 깨끗히 날아가 버렸다.
이미 눈치챘다고 생각하지만, [축하행사]는 새롭게 장이 됫 윳쿠리에게, 인간과 윳쿠리간의 절대적인 상하관계를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 [축하행사]의 순서는, 국내의 연구자들이 생각해낸 최고로 효율적인 예의범절 커리큘럼이다.
사람에게 따르게 하거나, 사람의 규칙을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단지 복상시키기 위한 방법.
새로 장이 된 윳쿠리의 대부분이, 처음에는 인간에게 복수하려고 하거나, 인간을 지배하려고 꾀한다. 하지만, 고작 2시간가량의 [축하행사] 에서 돌아왔을 때는, 착실하게 인간에게 복종하는 무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1년사이에 시내의 공원에 취임하는 무리의 장은 약 194마리. 전국적으로 보면 1만마리를 넘는 새로운 장이 탄생하고 있지만. 아직 실패한 예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