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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6:09

anko 11865 도토리! 2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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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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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가바마무아키

 

 

 

 

 

 

 

 

 

 

 

여기는 깊은 산속의 윳쿠리 군락.

 

작은 아기 윳쿠리 앨리쮸가,

거대한 도 데카 만쥬 데이부(직경 65cm)에게 인사를 건넨다.

 

「데이부 아줌마,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렴. 옆집 앨리쮸구나. 아침부터 활기차네, 어디 가니?」

데이부가 거대한 배를 쓰다듬으며, 앨리쮸에게 말을 건다.

 

「늇! 앨리스 엄마가 촌장님께 나뭇잎 접시를 전해달라는 심부름 중이야!」

「그러니, 조심하렴」

「늇! 고마워! 데이부 아줌마!」

 

「아직, 아줌마는 아닐 텐데 말이지…….」

데이부는 큰 하품을 한 뒤에, 다시 잠을 자기 위해 둥지로 거체를 옮겼다.

 

 

 

 

 

 

「늇! 늇! 늇! 늇! 늇!」

「느헤헤헤헤… 앨리쮸, 어디 가는 거제.」

 

「늇…… 촌장님 계신 곳……」

「이쪽이 지름길인 거제… 이쪽으로 오는 거제…」

 

「…이 길로도 괜찮아…」

「이쪽으로 오는 거제…」

 

「싫어… 그만둬…」

「오는 거제…」

 

 

 

 

 

 

「데이부! 데이부! 있어? 데이부!」

「후아암…. 뭐니 앨리스. 이런 시간에, 데이부는 자고 있었다구.」

「앨리쮸가 돌아오지 않아! 앨리쮸 못 봤어!?」

「앨리쮸? 아침에 만났는데… 촌장님 댁에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촌장님 댁에 간 채로 돌아오지 않는단 말이야!」

「…촌장님 댁에 가보자. 데이부도 같이 가줄게.」

 

 

 

 

두 윳쿠리는 촌장의 둥지로 향하기로 했다.

뿅, 뿅, 뿅, 뿅…

쿵-퍽, 쿵-퍽, 쿵-퍽…

 

「뮤뀨? 앨리쮸? 오지 않았는데?」

「그럴 수가…」

「무슨 일이라도?」

「앨리쮸가 촌장님 댁에 갔을 텐데.」

「뮤뀨우…」

 

 

 

 

「앨리쮸-!!」

「어디 있는 거니-!!」

「앨리쮸-!! 앨리쮸-!! 앨리쮸-!!」

「고자-! 거근–!! 허벌허벌—!!!」

「촌장님, 고마워요. 수색대를 편성해줘서.」

「괜찮아. 그보다 밤이 되기 전에 찾아야 해.」

 

「촌장님-! 찾았어요-!」

「뮤뀨!」

「앨리쮸!」

「안돼! 앨리스는 오면 안 돼!」

「싫어어어어어!!! 앨리쮸우우우우!!!」

 

 

 

 

 

 

 

 

촌장의 탐문 조사 결과, 알리바이가 없는 마리사가 체포되었다….

 

「백! (피고 윳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만, 지나가던 앨리쮸를 강간하고 살해했다. 언어도단의 악행이며 엄벌로 임할 수밖에 없다.)」

「아- 네네, 반성하고 있슴다제.」

 

「느와아아아아아아아!!!」

유죄 판결을 들은 엄마 앨리스가 무너지듯 운다.

 

「앨리스… 괜찮아?」

데이부가 엄마 앨리스를 걱정한다.

 

「사형시켜줘어어어어!!」

엄마 앨리스가 울면서 재판장 에이키에게 호소하지만…

 

「백! (심정은 헤아리나, 군락의 규칙에 사형은 없다. 사형 제도가 없는 이상, 사형으로 할 수는 없다.)」

「느햐햐햐햐햐! 마리사는 죽지 않는다제!」

「느기기기기기…」

에이키는 군락의 법을 엄마 앨리스에게 설명하고, 죄인 윳 마리사는 엄마 앨리스를 도발한다.

 

「납득이 안 되는구나-.」

「그래! 앨리쮸는 착한 아이였어! 모두에게 상냥했단 말이야!」

「고자! 고자! (피해 윳은 목숨을 빼앗겼소이다. 범인이 이 세상을 즐기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오.)」

방청 윳들이 저마다 이의를 제기하지만

 

「백! (정숙!)」

「뮤뀨, 모두의 마음은 알아. 하지만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촌장 파츄리가 방청인들을 나무란다.

 

「흑! (유죄인 것은 확정되었으나, 형벌의 선고는 완료되지 않았다. 방청인들은 정숙하시오.)」

「느햐햐햐햐, 마리사는 반성하고 있는 거제! 정상참작을 부탁드리는 거제!」

 

「우우우우…」

「앨리스…」

 

「흑! (형을 선고한다!)」

 

「백! (마리사를 도토리의 형에 처한다!! "도토리"는 세 개로 한다!!)」

 

웅성….

 

군락에 동요가 일어난다.

「도토리의 형」

그것은 아냐루에 도토리를 삽입하는 형벌이다.

아기 윳쿠리에 대한 체벌로 사용되는 형벌이며, 싸움에서는 하나, 가벼운 규칙 위반에는 세 개의 도토리를 삽입하는 것이 관례였다.

 

「느햐햐햐햐!! 도토리의 형!! 식은 죽 먹기인 거제!!」

「에이키! 그런 법은 없어!! 부당 판결이야!!」

데이부가 에이키에게 항의의 목소리를 높인다.

 

「백! (기각한다.)」

 

「앨리쮸는 좋았다제! 꽉꽉 조여서 상쾌했다제! 대가는 도토리로 괜찮은 거제? 느햐햐햐햐햐!」

 

「그럴 수가… 느-읔…」

「앨리스!!」

엄마 앨리스가 기절해버렸다.

 

「흑! ("도토리"는 촌장이 준비할 것!!)」

「!!!」

「백! (알겠습니다.)」

「뮤뀨! "도토리"를 세 개 준비하겠어.」

 

「백! (집행은 내일 아침! 집행 전까지 마리사는 아냐루를 확장해 둘 것을 충고한다!! 이상!!)」

 

 

 

 

 

 

 

 

 

 

「모르겠어-. 이건 너무 심하잖아-.」

「무정자증, 고자. (법의, 패배로군.)」

「웃기지 마아아아아!! 데이부는 이런 거 인정 못 해애애애애애!!」

 

「뮤뀨! 모두 해산해! 촌장의 명령이야!」

 

「그렇다제! 해산인 거제! 내일은 마리사 님의 도토리 쇼를 보여주겠다제! 느햐햐햐햐햐!」

 

「그느느느느… 데이부는 납득할 수 없어…」

 

 

 

 

 

 

 

 

「흑! (정각이다!!)」

 

「앨리스. 괜찮아?」

「괜찮아, 데이부…」

 

「백! (촌장은 준비한 "도토리"를 늘어놓으시오! 죄인 윳은 "도토리"를 확인하시오!)」

「뮤뀨! 세 개의 "도토리"를 가져왔어.」

「……이건 뭐인 거제… 도토리이긴 한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거제…」

 

「…촌장님은 역시 대단하네… 데이부는 촌장님을 존경해!」

 

촌장이 가져온 “도토리”.

첫 번째는 가시가 잔뜩 돋아난, 귤만 한 크기의 "도토리"이다.

두 번째는 굵기가 손가락 여러 개를 합친 것 같고, 길이가 팔뚝만 한 막대기 같은 "도토리"이다.

세 번째는 야구공만 한 울퉁불퉁한 바위 같은 "도토리"이다.

 

「뮤뀨, "도토리"야. 보고도 모르겠어?」

「…뭔가 이상한 거제!」

「"도토리"야. “도토리” 이외에 무엇으로 보이는 거지?」

「…도토리로 보이는 거제…」

「뮤뀨! 그래, "도토리"야.」

「…아니아니아니… 뭔가 이상한 거제!」

「에이키! 마리사가 "도토리"를 확인했어!」

 

촌장이 에이키에게 죄인 윳의 승인을 보고했다!

 

「흑! (이로부터 "도토리"의 형을 집행한다!)」

 

「자, 잠깐 마리사는 도망갈 거제! 무언가 이상하다제!」

 

쿵!

 

「도망 못 가!」

도망치려던 마리사를 데이부가 몸통박치기로 방해했다.

 

「앨리스! 데이부가 누를게! 그 "도토리"를 아냐루에 쑤셔 박아! 에이키! 괜찮지!」

 

「흑! (집행 윳은 지원제이다. 허가한다!)」

 

「앨리스! 있는 힘껏 "도토리"를 아냐루에 쑤셔 박으라구우우!!!」

「감히 앨리쮸를… “도토리” 씨를 받아라!」

「기다리는 거제에에!!」

 

푹!!

 

「느교오오!! 아냐루가아아!!」

「"도토리"의 형이야! 아냐루를 벌려!」

 

「이상한 거제에에!! 도토리가 이렇게 아플 리가 없는 거제에에!!」

 

"도토리"의 가시가 아냐루에 박힌다!!

 

「벌려! 안 들어가잖아!!」

엄마 앨리스가 "도토리"를 힘껏 아냐루에 밀어붙인다!

 

「아야해애애애!! 어째서 도토리에 가시가 있는 거냐구우우!?」

 

「에이키! 질문이야!」

「흑! (질문을 허가한다!)」

「이 마리사는 에이키의 충고를 무시하고 아냐루를 확장하지 않았어! 판결은 "도토리"의 형이야! "도토리"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

「흑! (충고에 따르지 않은 이상, 이 자리에서 확장할 수밖에 없다.)」

「데이부들이 해도 되는 거지!」

「흑! (인정한다!)」

「알았어!」

 

에이키의 답변을 들은 데이부는 군락의 윳쿠리들을 향해 외친다.

 

「모두! 들었지! 데이부가 누르고 있을게! 다 함께 마리사의 아냐루를 확장해줘! 격하게 해도 좋아!!」

「「「「「「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느갸아아아아아아!!」

「확장하는 거야- 알았지-」

「아냐루! 치질! (백렬권과 북두유정권의 맛을 봐라.)」

「블러디 스크라이드를 맛보는 거제!」

 

방청 윳들이 죄인 마리사의 아냐루를 마구 확장한다!

 

「느갸갸갸갸아아!! 마리사 님의 고귀한 아냐루가아아!!」

「시끄러워! 이건 "도토리"의 형이야!」

「그 말대로야-, 어린애도 할 수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소리 지르지 마-.」

「아냐루 비즈! (정말, 시시한 녀석이야.)」

 

죄인 마리사의 아냐루에 수많은 엑스칼리버 씨가 박힌다!

 

「슬슬 괜찮을 것 같네. 앨리스! 그 "도토리"를 넣어!」

「데이부… 알았어!」

 

엄마 앨리스가 가시투성이 "도토리"를 들어 올렸다.

 

「기다리는 거제에에!! 역시 뭔가 이상한 거제에에에!」

「"도토리"의 형을 집행하겠어!!」

 

부스윽!!

 

「느교오오오오오오오오!!」

「앨리쮸!! 원수는 엄마가 갚아줄게에에에!!」

 

「앨리스! 더 꽉 밀어 넣어!! "도토리"의 가시로 아냐루를 찢어버리라구!」

데이부가 격려를 보낸다!

 

「느갸아아아아!!」

부직부직부직부직… 자각자각자각자각…

"도토리"의 가시에 의해, 죄인 마리사의 아냐루가 찢어지고 있다. 아프다!

 

「느기기기기기…」

앨리스가 힘껏 "도토리"를 아냐루에 삽입하고 있자,

 

툭…

 

"도토리"의 모자가 떨어져 버렸다.

 

「그건 밤송이인 거제에에에에!! 도토리가 아닌 거제에에에!!」

죄인 마리사가 외치지만,

「시끄러워어어어어!!! "도토리"라고 말했잖아아아아아아아아!!!」

그보다 더 거대한 목소리로 데이부가 외친다.

 

「모르겠어-.」

첸이 밤송이에 도토리 모자를 씌운다.

 

「알 수 있어-. 이건 "도토리"란 말이야-. 알아들으라구-. 앨리스, 빨리 넣어버려-.」

「고마워. 첸.」

 

「도토리가 되었어어어어!! 어째서인 거제에에에!」

「닥쳐어어어! 아까 "도토리"라고 확인했잖아아아아아!! 에이키이이! 그렇지이이!」

 

「흑! (죄인 윳은 방금 전, "도토리"임을 승인하였다.)」

에이키가 데이부의 확인에 답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제에에!!??」

 

도토리에는 각두라고 불리는 껍질이 붙어있다.

이 "모자"를 다른 것에 씌우면, 똑똑하지 않은 윳쿠리는 "도토리"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밤송이에는 도토리의 모자인 각두가 씌워져 있었고, 이 때문에 죄인 마리사는 "도토리"라고 오인해 버린 것이다.

 

「도토리가 이상하다제에에! 형은 중지인 거제에에에에!!!」

「시끄러워! 이건 "도토리"란 말이야아아!! 앨리스! 빨리 넣어버려어어! 당장 해도 좋아아아!」

「데이부!」

 

즈브즈브즈브… 자각자각자각…

 

「느규오오오오!! 아냐루가 찢어져어어어!!」

 

「흑! (첫 번째 "도토리"의 삽입을 확인했다! 두 번째를 삽입할 것!)」

 

「앨리스! 다음은 막대… 아니, 긴 "도토리"야!」

「이상하다제에에! 긴 도토리 같은 건 없는 거제에에!!」

「시끄러워! 앨리스! "도토리"를 넣어! 힘껏 해도 좋아!」

 

「늇! 알았어! 나뭇가지 씨를 쑤셔 넣을게!」

「나뭇가지라고 했다제! 지금, 나뭇가지라고 했다제에에!」

 

「아- 못 들었는걸-」

「구멍 콘돔! (못 들었소이다.)」

「뮤뀨우… 요즘, 나이 탓인지 잘 안 들려서 말이지…」

「데이부도 못 들었어!」

 

「웃기지… 느갸아아아아!!」

 

앨리스가 "도토리"를 아냐루에 쑤셔 넣었다!

 

「앨리스! 더 힘껏 버텨! 레이무도 뒤에서 쓰레기 마리사를 밀어 넣을게!」

「느교에에에에에에에!」

 

거대한 몸집과 무처럼 굵은 두 개의 땋은 머리로, 데이부는 죄인 마리사의 등을 밀어 넣는다.

 

「느갸아아아아아!!」

즈브즈브즈브…

 

「느기기기기…」

「앨리스! 첸도 도울게-.」

「바이브레이터어! (이 몸도 손을 보태겠소이다.)」

「「「「느오오오오오….」」」」

즈브즈브즈브… 쩍!

 

「느갸오오오오오!!」

 

아냐루에 밀어 넣어진 "도토리"가 등에서 튀어나왔다!

마치 관통형 윳나홀이다!

 

「아야해애애애애!! 네놈들…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제에에에….」

 

「흑! (두 번째 "도토리"의 삽입을 확인했다! 세 번째를 삽입할 것!)」

 

「에이키! 아냐루에는 "도토리"가 더 안 들어가! 이렇게 된 이상 마무마무에 넣을 수밖에 없어! 괜찮지!」

「무리이이이이이이!! 마리사 님의 마무마무는 영구 사용 불가인 거제에에!! 성역인 거제에에!!」

 

「흑! (판결은 “도토리” 세 개이다. 도토리의 형은 관례상 아냐루이지만, 마무마무에도 집행 예는 있다. 나머지 하나는 마무마무에 삽입하도록 한다!)」

 

「웃기지 마아아아!!」

죄인 마리사가 항의하지만,

 

「좋았어어어어어어어어!!!」

그보다 더 큰 목소리로, 데이부가 포효를 지른다.

 

「이번엔 데이부도 확장에 가담할게!! 누가 누르는 거 교대해줘!」

「알았어-.」

「귀갑묶기!! (데이부 님의 확장력을 견학시켜 주시오.)」

 

「바위… 아니, 세 번째 "도토리"는 크니까! 데이부의 액막이 봉을 쓰도록 할게!」

그렇게 말하고 데이부는 자택으로 달려가,

쿵-퍽, 쿵-퍽, 쿵-퍽…

 

금방 돌아왔다.

…쿵-퍽, 쿵-퍽, 쿵-퍽

 

「그게 뭐야아아아!!」

죄인 마리사가 외친다!

 

「액막이 봉이야!!」

일승병(1.6리터 술병)을 든 데이부가 미소로 대답했다.

 

「그런 거 넣으면 허벌허벌이 되어버리는 거제에에에!!」

「허벌허벌로 만드려는 거라구!!」

 

미소 짓는 데이부가 죄인 마리사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마치 보스 트롤 씨다!!

 

「그만둬제! 그만둬제! …늇!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제!!」

라고 말하며 죄인 마리사는

 

발딱!

 

페니페니를 발기시켰다!

 

「느히히히! 형은 마무마무에의 삽입인 거제! 페니페니에는 손댈 수 없는 거제!」

「에이키! 그렇지 않지! 마무마무도 페니페니도 똑같잖아!」

 

「백! (허가되는 것은 마무마무의 확장이다. 페니페니의 확장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거제! 페니페니는 무적인 거제!」

「젠장아아아아아!!!」

 

「자- 봐라, 자- 봐바, 페니페니인 거제!」

「이 쓰레기 자식이이이이이!!!」

보스 트롤 씨가 키멘도-시 씨처럼 배를 흔들며, 고함을 지르지만

(역자 주: 드래곤퀘스트 몹입니다.)

 

「핥아도 좋은 거제!!」

죄인 마리사는 도발을 반복한다.

 

「좋아」

덥석!

 

엄마 앨리스가 페니페니를 물고, 새빨갛게 충혈된 눈을 죄인 마리사에게 향한다.

 

「느아-앙? 뭐인 거제? 그 눈은? 머리를 움직여 혀를 얽는 거제!」

 

우적!

 

「느갸아아아아아!! 놔라제에에!!」

 

「앨리스! 물어뜯어 버려!!」

 

부직! 퉤

 

「마리사 님의 페니페니가아아아!! 고소할 거제에에!! 에이키! 형은 중지인 거제에에!!」

 

「흥느라바아아아!!」

쾅!!

 

보스 트롤 씨가 일승병으로 페니페니를 공격!!

통한의 일격!!

페니페니는 산산조각이 났다!!

 

「페니페니? 그런 거 어디에도 없는데!」

「웃기지 마아아아!! 마리사 님의 페니페니르으을!! 에이키! 이건 상해인 거제에에에!!」

「닥쳐어어어! 증거는 어디에 있냐아아아!! 데이부에게 증거를 보여라아아아!!!」

 

「고소할 거제에에에!!! 데이부와 앨리스를 상해로 고소할 거제에에!!」

「증거를 내놓으라고 말했잖아아아아!!!」

 

「목격자가 잔뜩 있는 거제에에에!」

「모르겠는데-. 마리사가 하는 말은 모른다구-.」

「거세! 고자! (이 몸도 모르겠소이다.)」

「뮤뀨! 나이 탓인지 눈이 침침해서 잘 안 보이네….」

「웃기지 마아아아!!」

 

「흑! (증거가 없는 이상 마리사의 주장에 대한 뒷받침은 할 수 없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하여 앨리스와 트롤은 불기소로 한다.)」

 

「그마아아아아아안!!!」

보스 트롤 씨가 일승병을 치켜들고, 실질적인 무죄 판결에 환호성을 지른다!!

배불뚝이 키멘도-시 씨도 무심코 빙긋.

 

「납득할 수 없다제에에!!」

「날뛰지 마-.」

「삼각목마!! (끝까지 발버둥 치는군!!)」

「날뛰지 마아아아!!」

쾅!!

「느교오오오오오오오!!」

 

보스 트롤 씨가 일승병으로 죄인 마리사의 정수리를 일격!

 

「앨리스! 잠깐만 기다려! 데이부가 그 "도토리"를 넣을 준비를 할 테니까!」

「보스… 데이부!」

 

보스 트롤 씨는 일승병의 입구를 죄인 마리사의 마무마무에 쑤셔 넣었다!!

 

「느규오오오오!!」

「꺄악꺄악 소리 지르지 마아아아!! 앨리쮸의 고통은 이런 게 아니었단 말이야아아아!!」

찌직찌직찌직…

 

「느갸아아아아!!」

「뭐 하는 거야!! 다 같이 밀어 넣는 거야!!」

「「「「「「늇! 알았어! 보스… 데이부!!」」」」」」

찌직찌직찌직찌직찌직…

 

「느규오오오오오오!!」

「꽉 눌러!! “도토리” 씨가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느긋하게 알았어! 보스 트롤 누님!」」」」」」

찌직찌직찌직찌직찌직…

 

「아゙아゙아゙아゙아゙아゙아゙!!」

「좋아! 느낌 좋게 벌어졌어! 모두 길을 비켜! 앨리스가 “도토리” 쑤셔 넣을 거니까! 당장 해도 좋아!」

「고마워, 데이… 보스 트롤 누님!」

 

「마゙리゙쨔가 잘못했다제… 용서해줘…」

「“도토리” 씨!!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

즈봇!!

 

「규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흑! (도토리의 형의 집행은 완료되었다!!)」

 

「「「「「「느오오오오오오!!!」」」」」」

 

「뮤뀨! 촌장으로서 선언하겠어! 죄인 마리사는 군락에서 추방한다! 느긋하게 있지 말고 떠나라!」

 

「기다려제… 마리사는 장애윳이 되었다제… 생활보호를 요구한다제…」

「시끄러워!!」

퍽!!

「하늘을 나는 것 같아아아아!!」

 

보스 트롤 씨(직경 65cm)의 풍만한 무치무치 바디의 몸통박치기로 마리사가 하늘을 난다!!

 

「죄인 마리사는 추방이야! 군락의 일원이 아니니까 법의 보호 범위 밖이야! 제재해도 괜찮아! 싫으면 나가!!」

「느히이이이」

 

마리사는 마무마무와 아냐루를 질질 끌면서, 숲 쪽으로 도망쳐 갔다.

 

「뮤뀨! 모두! 해산이야!」

 

「앨리스, 집까지 바래다줄게!」

「고마워, 데이부 트롤」

 

 

 

 

 

 

 

 

 

 

 

 

 

 

「용서하지 않을 거제… 밤에 습격할 거제…」

 

쿵-퍽…

 

「사냥터 길목에서 매복하는 거제…」

 

쿵-퍽…

 

「앨리스는 반드시 죽여버릴 거제…」

 

쿵-퍽…

 

「데이부도 해치울 거제…」

 

쿵-퍽·

 

「에이키도 갈기갈기 찢어줄 거제…」

 

쿵-퍽

 

「촌장도…」

「그럴 줄 알았어!」

 

「데이부!」

「뒤를 눈치채지 못했니? 그런 꼴로 밤에 습격 같은 건 무리야.」

 

「시끄러운 거제!」

「어차피, 마리사는 여기서 데이부에게 당할 테지만 말이야!」

 

「살윳은 엄벌인 거제!!」

「증거는 남기지 않아! 그리고 죽이지 않아! 단지… 양눈을 뽑아버리고, 안구에 돌을 채우고, 발을 찢고, 장식을 부수고, 땋은 머리를 뽑고, 머리카락을 전부 쥐어뜯고, 이빨을 전부 부수고, 잇몸에 나뭇가지를 쑤셔 박고, 혀를 으깨고, 목을 도려내고, 액막이 봉으로 형태가 바뀔 때까지 두들겨 팬 후에, 벌레 씨가 먹기 좋게 가죽을 찢어서,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길가에 던져버릴 거야. 덤으로 데이부의 응응을 뿌려줄게. 안심해!」

 

「느?」

「시체 냄새가 남는 건 느긋할 수 없으니까.」

 

「느?」

「시간을 들여서 해줄게.」

 

「느?」

「느긋하게 괴로워해.」

 

「느와와와…」

「시작해볼까.」

 

「그만둬…」

「앨리쮸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앨리스! 있어!」

「데이부…」

「오늘도 사냥터에 안 왔네, 이건 선물이야!」

「이렇게나 많이…」

「데이부는 사냥의 달윳이란 말이야!」

「고마워, 데이부」

「많이 먹고, 데이부처럼 풍만하고 매혹적인 바디가 되는 거야!」

「느후후후후」

「그리고… 앨리쮸에게는 이걸 주는 거야.」

「꽃다발… 좀 서투르네…」

「시끄러워! 다음에, 만드는 법을 데이부에게 가르쳐주면 되잖아! 데이부는 금방 실력이 늘 거란 말이야!」

「그러네…」

「내일도 사냥터에서 기다릴게!」

「알았어, 데이부,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렴.」

  • ?
    Goth 2025.07.15 08:33
    학대 모히칸이 환생한 데이부
  • ?
    세라폰 2025.07.17 17:02
    앨리스 그렇게 화내주고 도와주었는데 트롤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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