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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3542 3549 아가야는 정말로 귀엽다구 1 ~ 2

by 류민혜 posted Oct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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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カルマ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542 아가야는 정말로 귀엽다구! 前


「꼬마 는 매우 귀여워!(전편)」 35KB 
제재 관찰 고증 자업자득 육아 사육 아기 현대 애호 인간 독자 설정 응 해― 오랜만의 장편.아직 초조 파트, 아무쪼록 느긋하게 

 

 


 

 

「꼬마 는 매우 귀여워!」전편 

 

 

「안돼. 절대 안돼」 
「오째서 구론말을 하는고야아아아아!?」 


기르고 있는 2마리의 장황한 요청을, 나는 쌀쌀맞게 딱 잘라 거절했다. 
레이무는 눈에 눈물을 머금으며 외치고, 앨리스는 입술을 깨물며 매달리는듯한 눈으로 올려봐 온다. 
이런 부탁은 이미 몇일이나 계속 되고 있다. 
레이무의 소원을 들어주어 앨리스를 산 것을, 나는 후회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은뱃지시험에 합격한, 비교적 기르기 편한 좋은 아이였다. 
윳쿠리인 이상, 아이 윳쿠리의 무렵에 기르기 시작했을 때는 꽤 곤란한적도 있었지만, 
성체가 되어 반년이 지나고, 은뱃지시험에도 합격해서 일인분의 윳쿠리가 되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들으며, 배려를 할 수 있는, 생활에 위안과 웃음을 가져와 주는 귀여운 녀석. 
그러나, 그것은 조금 과평가였을지 모른다. 


「레이무, 남편씨가 가지고싶다구!」 


은뱃지 시험에 합격했을때, 포상은 무엇이 좋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대답해 왔다. 
처음은 거부했다. 지금의 생활에서 더 이상 애완동물은 늘리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거부해도, 대신의 장난감이나 달콤달콤을 제안해 보아도, 
레이무는 완강하게 듣지 않고, 오로지 남편를 요구하고 울며 아우성쳤다. 


「레이무, 외롭다구우우! 
언니야는 언제나 언제나, 일씨때문에 없다구! 
레이무는 계-속 외톨이라구! 
언니야 덕분에 밥씨도 우-걱 우-걱 할 수 있고, 느긋한 쌔-근 쌔-근도 할 수 있지만, 
외톨이는 느긋할수없다구우우우우!」 


확실히 그랬다. 
나는 웹 디자이너로서 회사 근무하며,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일한다. 
이른 아침에 집을 나오고, 돌아오는 것은 심야인것도 흔했다. 
돌아오든지, 기다리다가 지친 레이무의 마중도 인사조차 돌려주지 않고, 
침대에 넘어져 진흙에 빠진거 같이 자는 날도 있었다. 
옆에서 레이무가 울먹이는 소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을 알면서. 


하물며, 윳쿠리는 극단적으로 고독을 싫어한다. 
어릴 적부터 가족과는 밀착하고 스킨십에 잔뜩하며, 
성체가 되면, 우선은 무엇보다도 반려를 찾는다. 
맛있는 달콤달콤이나 가추어진 에어컨에 쿠션 등, 아무리 풍족한 환경을 두루 갖추어도, 
윳쿠리나 다른 생물과의 접촉을 끊어지거나, 혹은 극단적으로 적은 상태라면, 
윳쿠리는 스트레스를 느껴서 느긋할수 없어져, 활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러니까 윳쿠리를 기를 때, 최소한 다른 애완 윳쿠리의 교류를 주고 받고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을 

추천 받게 된다. 


당연, 그 밖에 윳쿠리를 기르고 있는 사람을 찾아 교류할 틈도 없다. 
게다가 자신의 경우, 그렇게 사교성이 있으면 윳쿠리따위를 기르지 않았다. 
어쨌든, 레이무의 기르는 방법에 문제가 있던 것은 확실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쭉 외로움을 참고 억눌러온 레이무가 불쌍하기도 했다. 

 

윳쿠리 숍에서 구입한, 같은 은뱃지의 앨리스. 
내가 없는 동안, 레이무의 상대를 해 준다면 괜찮은 일이었다. 
다만 그 때, 레이무와 앨리스에게 나는 확실하게 타일렀다. 


「아가야는 절대 만들면 안돼」 


예상을 아득하게 넘는 맹 반발을 당했다. 
「만들고싶다구, 만들고싶다구, 만들고싶다구, 만들고싶다구, 귀여운 아가야 만들고 싶다구우우우우

우!」라고. 
「언니야, 부탁이에요, 아가야가 없다면 도시파가 아니에요………」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교태를 

부리는 앨리스. 


그런 말을 들어도 인정할 수는 없었다. 
한마리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수고가 증가하는데, 이 이상으로 말귀를 못알아먹는 아기 윳쿠리가 쑥

쑥 늘어난다는건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지친 몸을 질질 끌고 일로부터 돌아오면 방 안은 설탕수와 팥소, 
단적으로 말하면 시-시-나 응응 투성이따위는 질색이다. 


게다가, 애완 윳쿠리의 주의점으로서 「함부로 아이를 만들게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은 상식이

다. 
고독을 달래 주는 반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완 윳쿠리는 주인을 따르며, 우러러보지만, 막상 자

신의 반려와 아이를 만들어, 윳쿠리 가족을 형성해 버리면, 인간과의 관계가 급속히 희미해지는 경

향에 있다. 
동종의 아내나 아이에게만 신경쓰며, 주인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행동하게 될 뿐더러, 
나쁜경우에는 가족에게 먹이를 가져올뿐인 인간씨로 되버릴수있으며, 게스가 되면 「빌어먹을 노예

」라고 부르는 경우 조차 있다. 
윳쿠리와의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적당히 인간에게 의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지켜야 하는 아가야 (먹이를 주는 것은 주인이지만)가 생기는 것으로 근거가 없는 자신감이 생겨나

자신을 훌륭한 어른이라고 착각해서 주인과 대등한 관계으로 행동해 버리는 사태도 있는 것 같다. 


레이무는 속으로 반려가 생긴 시점에서 아가야가 많은 대가족을 만들겠다고 확정했는지, 
갑작스런 스톱을 걸자 지금까지 없었던 만큼 울며 아우성쳤다. 아기 윳쿠리 였을 무렵이 더 점잖았

다. 
예의범절이 좋은 앨리스마저, 레이무를 나무라지 않고, 매달리는 눈을 이쪽으로 향해서 온다. 
그렇다고해서 그렇게 간단하게는 인정해 줄 수는 없다. 
만일 아이 만들기를 인정한다고 해도, 단계를 밟을 필요가 있다. 
아이의 인원수, 부모와의 밀착도, 예의 범절의 순서등, 
윳쿠리 사육의 메뉴얼에서는, 어김없이 애완 윳쿠리의 아이 만들기의 항목에 많은 페이지가 할애해

지고 있다. 


「아가야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느긋할수있다구! 
언니야도,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느긋할수있다구! 정말이라구!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아가야를 만들게 해달라구! 느긋한 아가야를 보라구! 
그러면 언니야도, 반드시 반드시 절대로 생각이 변할거라구! 한번만 보면 알텐데에에에에에! 
레이무의 아가야는 특별하다구! 언니야도 느긋할수있다구! 언니야도 느긋할수있었으면 좋겠다구! 
그러니까 아가야를 만들게 해줘! 느긋하게해줘! 느긋하자구!! 
아가야와 느긋하고싶다구! 아가야가 있으면 모두 느긋할수있는데에에에에! 
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아가야, 아가야 만들고 싶다구우우우우!」 


연일, 집에 돌아오면 「아가야 만들고 싶다구」의 연호. 
모처럼 은뱃지를 따고, 한 쌍도 사 와 주었는데, 주인도 윳쿠리도 전혀 느긋할수 없었다. 
조금 불쌍하다고는 생각하면서도, 나는 확실하게 이야기했다. 


「끈질겨! 이 이상 떼부리면 거세해버린다」 
「거, 세……?」 
「페니페니를 잘라 버려서, 아가야 만들 수 없게 하는 거야」 
「융야아아아아아아아!」 
「도시파가 아니라우우우우우우!」 


2마리 모두 이것에는 떨려면서, 원망스러워하며 이쪽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아가야는 포기해. 
그것보다 둘이서 느긋한 것을 생각해. 나와 두 명 뿐이라면 오늘보다 훨씬 좋을겠지?」 


레이무는 원망스러워하며 「아가야는 느긋하수있는데에에에에 ……………」라고 토로했을 뿐이었다. 


생각하면, 이 시점에서 그 후에 오는 사태를 예측해 두어야 했던 것이다. 

 

아가야는, 시기가 오면 인정할 생각이었다. 
거세할거라고 위협하면서도, 실제로 거세를 할 생각은 없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레이무와 앨리스 한 쌍이 안정되면, 
이것이라면 구별해서 내 지시에도 따라서 준다고 확신하게되면, 아가야를 만들게 해 줄 생각이었다. 
물론, 나의 감독하에서이다. 
애완 윳쿠리에게 아이를 기르게 하는 경우는, 짜증난다고 생각할정도로 육아에 끈질기게 개입해서, 

예의 범절에 시켜서, 
주인으로서의 영향력을 가족에게 확실히 미치게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 윳쿠리전문의 브리터조차 애를 먹는 아기윳쿠리의 예의 범절이 윳쿠리따위가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아무리 선량한 부모라고, 육아를 맡겨서 방치하면 주인을 노예 취급하는 훌륭한 게스로 길러내는 것

이 일반적인 일이다. 
그리고, 아이가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것과 만큼, 윳쿠리는 부모도 아이의 영향을 받는다. 
아이를 기르게 하면 게스가 자라, 그 게스 아이에게 영향을 받아 부모까지가 게스가 되어, 주인을 

향해 빌어먹을 노예의 대합창. 
그런 예 조차, 윳쿠리 사육쪽에서는 자주 있는 이야기다. 
얼마나 신중을 기해도 과하지 않는 것이, 애완 윳쿠리의 아이 만들기 인 것인다. 

 

「유~응♪ 유유~응♪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행복~♪ 행복~♪ 아가야의 도시파적인 웃음으로 모두 행복이에요오~~♪」 


게다가, 그날 밤, 집에 돌아왔을때 그 목소리를 듣자, 나는 무심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전신을 강렬한 탈진감이 덮쳐, 당분간 서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저녀석이. 자주 듣던 그 패턴인가. 저, 바보같은 애완 윳쿠리에게 어김없이 걸리는 코메디인가. 
내 레이무는 좀 더 느긋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정말로 과대 평가하고 있던 것 같다. 


「윳! 어서오라구, 언니야! 느긋하게있으라구!」 
「언니야, 어서 오세요! 오늘도 느긋하게 수고했다구!」 


마루를 질질 기어서 나타나서 나를 향하고, 2마리는 자신감 충분한 만면의 미소로 인사를 해왔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다음의 말을 기다렸다. 
하지만 레이무도 앨리스도, 그 이상 말하지 않고, 싱글벙글 나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물어볼 때까지 대답하지 않을 생각인가. 변명마저 하지 않을 생각인가. 그것이 거기에 있는 것은 당

연한 일이라는건가. 
그토록 강조한 주인의 주의점을 깨버렸다고 하는 죄를, 정말로, 머리에서 어른거려서 없는걸로 할 

생각인가. 
소리를 낼 기력도 없이, 나는 그것을 힘 없게 가리켰다. 


「윳!」 
「유후후」 


야무지고 자신만만하게 가슴을 피는 레이무, 웃음을 띄우고 미소짓는 앨리스. 그것이 대답이었다. 
그렇게 웃는 얼굴을 띄운 채로 나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언제나 시끄럽게 말을 건네 오던 2마리가, 나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입을 다물고 가만히 기다

리고 있었다. 
그 표정으로부터 헤아리고, 2마리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반응이, 기대하면서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장난하는거냐!」 


분노와 실망감에 휩싸이고, 무심코 폭발해 버렸다.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큰 소리와 함께 마루을 주먹으로 쳤다. 
곧바로 자신을 추스리고, 2마리를 보면, 허둥지둥-- 내가 아니고-- 레이무의 머리 위에 여물고 있는 

아기 윳쿠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아가야! 괜찮다구! 흔들리지 말라구! 느긋히있으라구!」 
「파파와 마마가 함께있다구요! 도시파! 도시파라구! 느긋히있으어요!」 
「유우………유우……」 
「유삐이……유삐이……」 


조금 눈썹을 찡그리고 있던 열매 윳쿠리의 흔들림이 조금씩 안정되어 가고, 이윽고 원래 대로에 침

착해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열매 윳쿠리가 열매가 붙어있는곳은 레이무의 이마. 레이무종 한마리, 앨리스종 한마리의 2마리 자

매였다. 
열매 윳쿠리가 침착해진 것을 보고 레이무와 앨리스는 후우라고 크게 한숨 쉬고서, 
다음에는 나를 향해 비난을 퍼부어 왔다. 


「언니야 뭐 하는거야아아! 아가야들이 느긋할수 없었다구우우우!」 
「언니야, 아가야들은 느긋하게 시켜주지 않으면 않된다구…… 도시파가 아니군요?」 


건방진 시선으로 타이르는 레이무와 앨리스. 분명하게 태도가 건방져 지고 있다. 
주인이라고 해도, 이 정도 귀여운 아가야라면 불평하지 않고 따를 것이라고 기대했었던 것을 간파할 

수 있었다. 
나의 참고 견디는 한계의 끈이 한계에 가까웠다. 


「………레이무. 앨리스」 
「느긋하게 사과하라구! 뿡뿡!」 
「아가야는, 만들지 말아라, 라고 말해줬을텐데?」 
「윳! 그런건 어쨋든지 상관없겠죠! 아가야가 느긋할수 없을수도 있었다구욧!」 


바! 


마루를, 이번은 손바닥에서 두드린다. 


「 「유삣!」」 


2마리가 움츠렸다. 
내가 몹시 꾸짖을 때, 최고의 분노를 나타내는 액션. 
2마리가 동요하기 시작했다. 
눈을 마주치고서 그 표정에서는 공포가 떠오르고 있었지만, 
곧바로 생각을 고치고, 내 쪽을 살짝살짝 보면서 머리에 있는 아가야를 걱정한다. 


「아가야 느긋히있으라구! 무섭지않다구! 먀먀가 함께 있다구! 귀여워 귀엽다구!」 
「도시파! 도시파에요! 유~유~하늘하늘~, 느긋하게 있으~ 라~ 구~♪」 


그렇게 말하며 살짝살짝 나의 표정을 엿보며, 게다가 아가야를 과시하듯이 방향를 조정하고 있다. 
그런 레이무와 앨리스의 뺨을, 나는 집어 올렸다. 


「유꾸웃″!」 
「어쨋든지 상관없다구, 라고 말하다니. 
매일 네놈들에게 밥을 주고, 쉴 수 있는 이불이나 완구를 사주고 있다…… 
나의 경고가, 아무래도 좋구나. 그렇게 말해버리다니………」 
「유낏! 아뺫! 이″이″이″이″이이이이!」 
「아퍄앗! 아퍄아아아! 아퍄아아아아아아아!」 


뺨을 집어 올리는 손에, 아슬아슬하게 조금씩 힘을 더해 간다. 


「나는 아무래도 좋다. 그렇네? 정말로, 그것으로……좋은거냐?」 
「………!…………도시,팟 …!」 
「쬐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가 소리를 질렀다. 
내가 정말로 화냈을 때의 공포가, 확실히 박혀 있있다. 
그런데도, 「이런게 아니었는데 」라고 하는 곤혹이, 그 표정으로부터 확실하게 간파할 수 있었다. 

 

「윳꾸, 유꿋……… 유우우………」 
「도시시파가 아니에요오오오오………」 
「그래서?」 


뺨의 아픔에 언제까지나 흐느껴 울고 있는 2마리에게, 설명을 재촉한다. 


「어째서 경고를 어긴거지?」 
「유꿋………유우……… 아가야는, 느긋할수있으니까………」 
「내가 느긋할 수 없는거야. 그렇게 말했었지?」 
「유………데, 그렇지만……… 아가야를 보면, 언니야도 반드시 느긋할수있수……」 
「느긋하게 되지 않았는데!」 


또 마루를 두드리자, 레이무와 앨리스가 위축한다. 


다 알고 있던 것이었다. 
「귀여운 아가야를 보이면, 주인도 반드시 생각을 바꾼다」 
그렇게 적당히 희망적 관측에 기대를 걸고, 주인의 생쾌 금지를 어겼다. 
글러먹은 애완 윳쿠리가 빠지는, 상투적인 패턴이다. 


윳쿠리의, 아이에 대한 애정은 이미 신앙의 영역에 이르고 있다. 
자신의 아가야의 귀여움은 무엇보다 우수해, 인간을 포함해 모든 존재들이 아가야를 사랑한다고 믿

어 의심하지 않는다. 
인간이 보면, 그 신앙은 「사랑에 눈먼 부모」 한마디로 해석된다. 


그렇게 되지 않게, 제대로 인간의 형편도 생각할 수 있도록 예의범절을 가르쳐 왔다고 생각했었지만

, 역시 내 레이무는 어디에나 있는 윳쿠리와 다를바 없었던것 같다. 
혹은, 조금은 영리해도, 그 영리함을 보충하지 못할 정도의 맹목적인 모성을 가지고 태어나 버렸을

지도 모른다. 


「처분합니다」 
「 「유웃″!」」 


분노와 초조함과 실망을 뒤로 미루고 나는 야박한 결정을 명했다. 


「집에서는 그렇게 번거로운 건 할수없어. 그 아이들은 버리겠어」 
「유우우우우우! 구만돗! 구만도오오오오! 아가야 버리지말라구우우우우우!」 
「구론! 도시파가 아니에욧! 이롷게! 이롷게 귀여운 아가얏! 어째서어어어어어!」 
「그 귀여운 아가야들에게 밥을 주는 것은 누구지?」 
「윳″………」 
「아가야들이 응응으로 방을 더럽히면, 청소하는 것은 누구지?」 
「그건…………」 
「 나지? 
네놈들 2마리를 돌보는 것만으로, 나 대단히 큰일다. 더 이상 2마리도 늘릴 수 없어. 
무리하게 늘려도, 밥은 줄 수 없고, 응응도 정리할 수 없고, 놀아도 줄 수 없다. 
나도, 네놈들 2마리나, 아가야도, 모두 느긋할수 없게된다. 
앞으로도 느긋하고 싶었으면, 아가야는 포기하라」 
「유우우우………그래도, 그래도 ……… 아가야, 귀엽다구우우 ………?」 


「자신의 아이들은 귀엽기 때문에, 너는 느긋하지 말아라. 더 일해서 많은 밥을 가져오고 하루종일 

쉬지 말고 돌봐라」 
레이무들이 말하는 것을 요약하면 이렇다. 
그러니까 우선, 대전제를 무너뜨린다. 


「귀엽지않아」 
「 「오째서 구론말을 하는고야아아아아!」」 
「귀엽지않아」 
「 「오째서 구론말을 하는고야아아아아!」」 
「귀엽지않아」 
「 「오째서 구론 ………윳″………꾸우우………」」 


3회반복하니까 겨우 이해한것 같다. 좋아. 
말하는 것은 알아도, 납득은 할 수 없는 것 같이, 앨리스가 우물거린다. 


「언니야…… 솔직하지 않은건 도시파가 아니에요……」 
「주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네놈들에게, 솔직하지 않다라고 듣고 싶지 않다」 
「윳……그래도, 이렇게 도시파인데다가 귀여운 아가야들이에요……? 어째서 칭찬해 주지 않는거냐

구……?」 
「귀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4회째 말해 버렸다. 


「 어째서 ………!」 
「이유같은 건 없어요. 뭐라고 말해도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어」 
「그런 것 이상다구우우! 이렇게 귀여운 아가야가 귀엽지 않다니 이상하다구우우우우!」 
「이것, 귀엽지요?」 


나는 벽장을 뒤져서, 2마리의 앞에 한 개의 낡아서 더러워진 봉제인형을 꺼냈다. 


「 「유″엣?」」 


내가 꼬마아이였던 시절에 귀여워하고 있던 봉제인형이다. 
20년 정도 전의 것이므로 더러워져 너덜너덜하고, 디자인도 낡았다. 
그러나 애착이 깊이 스며든, 나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물건이다. 


「귀엽지요?」 
「유우………? 귀엽지 않다구……」 
「냄새가 나서 도시파가 아니에요………」 
「어째서? 저기, 어째서 귀엽지 않아? 이유를 설명해봐」 
「유……귀엽지 않기 때문이라구……」 
「그러니까, 어째서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아?」 
「유? 더럽고, 얼굴도 이상하다구. 느긋하지않다구」 
「네놈들의 아가야들도 더럽고, 이상해. 응응이나 시-시-를 마구 뿌리겠지?」 
「유"우우! 아가야들은 그런 봉제인형씨와는 다르다구! 
응응이나 시-시-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구!」 
「봉제인형이 더러워지는 것도 당연해. 저기, 그 아가야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은 네놈들이 부모이

니까야. 
타인에게 있어서, 네놈들의 아이같은건 봉제인형과 같다. 아무래도 좋고, 더럽고 귀찮은 것이야」 
「구론 …… 거짓말이야! 아가야가 귀엽지 않다니 절대로 이상하다구우! 느긋하게 다시 생각해보라

구우우우우!」 


어떤 예를 들어 보여도, 자신들의 아이만은 특별하다고 말할 것이다. 
특별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는 가위를 가져와서 레이무의 이마의 줄기를 잡았다



「귀엽지 않다. 귀여웠으면, 나도 기꺼이 길러. 버린다고 말하지 않아. 
그렇지만 귀엽지 않기 때문에 버린다. 알면 포기해라」 
「구″!구만도오오오오오!」 
「아가얏! 아가야! 도시파적인 아가야! 짜루지마아아아아!」 


레이무가 눈물을 흘리며 잇몸을 노출하고, 꿈-틀 꿈-틀 몸을 비튼다. 
시-시-까지 흘려서, 입고(신고?) 있는 윳쿠리 용무의 옷으로 스며들었다. 
앨리스도 울면서, 전력투구를 해 왔다. 쓸데 없다. 


「조금 전도 말했지. 돌봐줄수도 없고, 모두가 느긋할수없다고」 
「아가야는 귀여우니가 느굿할수있눈데에에에에!」 
「그런데 나는 지금 느긋할수없는데 ㅡ?」 
「!……… 윳……… 유"우우우………!」 
「포기해」 
「빱찌없어도 되요오오오오오!」 


가위를 가지고있는 나의 손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앨리스가 외쳤다. 


「아가야의 몫의 밥지는 필요없숩니닷! 응응도 전부 애디즈둘이 쩡리하겟쑵니닷! 
아까야는 애디즈가 돌보겠숩니다!! 언니야에게는, 절대로, 폐가 되지않겠쑵니다아아아!」 
「윳″! 구렇다굿! 데이부들끼리 아가야를 기루겠다구우우우우! 
언니야에게 기대지 않겠다굿! 느굿하게 기루겠다구우우! 
구로니까, 구로니까, 구로니까아아아아아!」 
「…………정말로?」 


나는 손을 멈췄다. 


「윳″! 종말입니닷! 종말로 종말입니다아아아! 
밥찌도! 이불찌도! 전부, 전부로 데이부들이 구하겠숩니다아아아아!」 
「애디즈들이 도시파니 기루겠숩니닷! 
온니야를 누굿하게할수있눈, 도시파쩍이고 누굿한 유꾸찌로 기루겠숩니다! 
쩡말로 느굿할수 있숩니다아아아아!」 
「아가야들의 밥은 어떻게 하는 거야? 어디에서 구해 올거야? 
네놈들, 사냥같은거 할수 없잖아」 
「윳″………구곤…………데, 데이부의 밥찌를 나노주겠숩니닷!」 
「이봐, 아무것도 이해못했잖아. 
아가야가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지? 
어른인 네놈들보다 배는 먹어, 아기 윳쿠리라는건. 
네놈들 2마리의 밥을 전부 줘도 부족해」 
「유″웃………! 유″, 유″어, 어떻게든지 하겠다굿!」 
「어떻게든지,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든 하겠다구! 어떻게든! 언니야 부딱두립니다아아아!」 
「제발, 제발, 일쌩의 부딱입니다아아아! 
장난감도 필요없숩니다! 도시파적인 쿠션도 필요없숩니다! 이제 제멋대로 굴지않겠숩니다아아! 
아가야만은, 아가야만으으으으으으으으은!」 
「알았다」 
「유″웃…………윳″!」 


나는 가위를 치우며, 2마리에 말했다. 


「그 2마리만은 허락해 준다. 
만약 정말로, 나에게 일절 귀찮게 하지않고 키울수있다면, 길러도 괜찮아요」 
「윳……윳……유와아아아아아아아! 
해냈다구! 해냈다구! 해냈다구해냈다구해냈다구해냈다구해냈다구우우우우!」 
「도시파에요오오오! 아가야! 아가야 느긋하게있으세요오오오오오!」 
「다만!」 
「 「유삣!」」 
「아주 조금이라도, 그 귀여운 아가야라든지 하는녀석이 나에게 폐를 끼치거나 
나에게 느긋할수없는 기분을 맛보게 하거나 하면……그 자리에서 뭉개서 버릴테니까. 
그것과 약속대로, 너들도 더이상 제멋대로 굴지 않는 것. 괜찮지?」 
「윳! 괜찮다구! 레이무는 육아가 능숙하다구!」 
「앨리스들이 키운 아가야라면, 언니야도 절대로 느긋할수있을거라구요! 
모두 느긋하게 있자구요! 고마워요, 언니야!」 
「그럼. 자, 맡겼으니까. ……나는 자러가마」 
「 「느긋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방의 전기를 그고, 이불에 기어 들어간다. 
평상시부터, 내가 자고 있을 때는 조용히 하라는 예의범절을 가르쳤으므로, 윳쿠리의 소리는 거기서 

그친다. 
그런데도, 아가야를 위해서 작은 소리로 자장가를 노래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머리까지 이불로 가린다. 


결국, 육아를 허락하게 되었다. 
나는 응석을 잘받아주는 것일까? 


레이무와 앨리스가 육아를 한다?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절대로 할 수 없다. 150%무리다. 
그런데도, 이대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솎아내면, 
느긋할수있는 아이를 빼앗은 이해가 없는 주인이라고 생각되어 앙심을 품게될 것이다. 


그러니까, 정말로 기르게 한다. 
윳쿠리 육성의 어려움을, 그것을 할 수 없는 스스로의 무능함, 그것을 하고 있던 주인의 고마움을 

직접 가르친다. 
그것을 차분히 몸에 스며들게 한 데다가, 결국 기를수없게 되었을때 아이를 빼앗는다. 
아이는, 클만큼 컷지만, 뭐 어쩧수없이 수양 자식으로 보낼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번 일은, 이 2마리를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좋을 기회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근처의 야생과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무분별한 윳쿠리라는 것을 잘 알았으니까. 

 

―――――――― 

 

프르프르풀……… 


「융! 융! 뀌여운 레뮤가 누굿하게 때어났다굿!」 
「도찌파인 애리쭈도 누굿하게 때어난다굿! 유융! 융!」 
「유-윳! 힘내라구! 아가야 느긋하게 태어라구우우!」 
「마마들이 지켜보고있다구요! 안심하고 느긋하게 태어나라구요!」 


레이무의 머리로부터 나 있는 줄기, 그 줄기에 열려 있는 두 개의 과실이 부들부들 떨리고있다. 
자고있는듯이 닫혀 있던 그 눈을 지금 크게뜨고, 융융 신체를 떨며 태어나려 하고 있다. 
아기레이무는 군침을 늘어뜨리며, 귀밑털을 휘두르며 울고 있었다. 아기앨리스의 머리카락도 잘 보

면 바삭바삭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두 개의 아기 윳쿠리는 머리의 줄기에서 낙하했다. 


「 「누굿히있쭈라구!」」 
「유유우우우~~~~~~응! 아가야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내가 보고 있는 곁에서, 아기 윳쿠리들이 태어났다. 
임시의 실내용 윳쿠리 하우스를 레이무들은 자신들의 방 겸 침상으로 하고 있어, 
그 안에는 타올, 윳쿠리가 말하는 폭신폭신씨가 몇매인가 전면에 깔려 있다. 
자신들이 마루에 깐 그 폭신폭신씨에, 줄기로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을 받아서 
레이무와 앨리스는 감격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환성을 지르고 있었다. 
태어난 직후의 인사를 끝낸 아기 윳쿠리들은, 군침을 늘어뜨린 채로 눈을 꿈뻑거리며,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바라본다. 


「유윳? 먀먀-? 퍄퍄-?」 
「도찌빠? 애리쮸의 먀먀?」 
「윳! 레이무가 마마라구! 아가야들, 느긋하게있으라구!」 
「앨리스가 파파라구요! 그렇지만, 도시파적인 레-디이니까 앨리스는 마마라고 불러요!」 
「누굿하게 이해했따규!」 
「먀먀-, 먀먀, 애리쮸랑 누굿하게있쨔규!」 
「유유우우~~~응! 매우 말 잘듣고 귀여운 아가야들이라구우우우우우우!」 
「엄청 도시파적이고 사랑스러운 아가야라구우우우우우! 더러우진 세계에 내려온 최후의 천사라구요

오오오오오오!」 


이제 곧 떠오를 정도로 들떠있는 레이무와 앨리스. 
줄기가 생겨서 기른것은 레이무 쪽이기 때문에, 레이무가 어머니로 앨리스가 아버지라는 것이 되지

만, 
레이무는 「엄마」, 앨리스는 「마마」라고 부르게 하기로 한 것 같다. 
아무래도 이상하지만, 식자에 의하면, 말투로부터 판단되는 윳쿠리의 자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여성적인 것인것 같다. 
다제말투의 마리사종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당분간, 레이무들은 아이들과 낼-름낼-름 핥으며 부-비부-비 뺨를 문지르고 있었지만, 
곧바로 아이들이 칭얼거렸다. 


「유에에에엥! 빼꼬프댜규우우우우!」 
「런찌찌가 먹꼬싶땨규우우우우! 도찌빠쩍이찌 않따규우우우우우!」 
「유유우우우! 울지말라구요! 울리말라구요! 아가야 울지말라구요오오오! 느그하게있으라구요오!」 


레이무가 허둥지둥 놀란눈으로 당황하는 한편으로, 앨리스는 하우스에 모아 둔 윳쿠리 푸드를 입에 

넣어서 옮겨 가져왔다. 


「자, 아가야들, 느긋하게 도시파적인 우-걱우-걱 하자구요!」 
「윳! 도찌뱌쩍인 런찌찌닷!」 
「유와~! 뀌여운 레뮤의 쓔-뻐 우-꺽우-꺽 땨임, 시짝하겠댜귯!」 
「 「우-꺽우-꺽우-꺽……땩땩캐애애애!」」 


눈앞에 널려있던 윳쿠리 푸드에 기쁨이 솟아올라 입을 대었지만, 
그 딱딱함에 이빨이 서지 않은, 아기 윳쿠리들은 울기 시작해 버렸다. 


「유우우우! 딱딱해인거야! 미안! 아가야 미안!」 
「언니야! 좀더 부드러운 윳쿠리 푸-드를 주세욧!」 


소파 위에 뒹굴거리며 보고 있던 나를 향하고, 앨리스가 외쳤다. 
언젠가는 울며 매달려 올 것이라고 확신은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처음부터 이쪽에 부탁해오자 무심

코, 나는 한층 더 기운이 빠졌다. 
아무래도 이 2마리, 아직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귀여운 아이의 느긋할수없는 모습을 보면, 언니야도 과연 도울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았다. 
최초가 중요, 나는 분명히 말했다. 


「몰라, 그런 것」 
「오째서 구론말을 하눈고야아아아! 아가야가 배 꼬-륵꼬-륵 이라구! 
이런 윳쿠리 푸-드는 딱딱해서 아가야가 먹을 수 없다굿!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빨리 부드럽고 달콤달콤한 푸-드를 준비하라구!」 
「스스로 전부 하는거겠지? 나한테 귀찮게 하지않고 기른다, 그런 약속이었지?」 
「윳! 그렇지만 ……!」 
「 그렇지만, 뭐?」 
「이렇게 귀엽다구우우우! 불쌍하지 않냐구우우우우우!」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선 네놈들이 노력해야 하겠지」 
「 「유우에에에엥! 빼꼬푸댜규우우우우우우!」」」 


얼굴을 일그러 트리고 하고 침과 시-시-까지 뿌리며 파닥파닥 구르는 아기 윳쿠리들. 
아기윳쿠리에게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체력을 온존 한다고 하는 발상은, 없다. 
라고 해도 인간의 경우에서도 그것은 같을 것이니까, 윳쿠리의 어리석음이라고 꾸짖으려면 맞지 않

는다. 
그런데, 내 레이무는 어떻게 하냐면, 울고있는 아이들에게 당황한 시선을, 
나에게는 비난하고 있는 시선을 교대로 향하며 귀밑털을 푸드득푸드득 휘두르고 있을 뿐이다. 
이 시점으로 밝혀져 버렸다. 내 레이무에게는, 모성은 있어도 육아 능력은 없다. 


「유윳! 앨리스, 무심코 실수해버렸어요. 시골의 것에요. 
아가야에게는, 처음에는 이걸 우-걱우-걱 시켜야해요!」 


한편, 앨리스는 번뜩이는 생각이 있었는지, 
그렇게 말하고는 레이무의 이마에 나 있던 줄기를 잡아챘다. 
자신이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던 것 같다. 
최근까지 애완동물 숍에 있던 앨리스의 일이니까, 근처에서 육아를 볼 기회도 많았을 것이다. 
꺾은 줄기를 한층 더 반으로 꺾어, 반씩 레이무와 분담여 입에 넣고 씹어서, 
타액 투성이가 된 부드러워진 줄기를 뱉어서 아이의 앞에 내밀었다. 


「자, 그 줄기씨를 우-걱우-걱하라구!」 
「유와이이이이!! 누굿하게 우-꺽우-꺽할꼬랴규!」 
「 「우-꺽우-꺽!!우-꺽우-꺽! 맛있쪄! 이고 맛있쪄! 쩡말로!」」 


질꺽질꺽 우걱우걱 소리를 내면서 바쁘게 입을 움직이며, 부들부들 엉덩이를 흔들며, 
얼굴이 침과 먹이 부스러기 투성이가 되면서 일사분란하게 먹는 아기 윳쿠리 2마리에게 웃음을 띄우

는 레이무와 앨리스. 


「윳후우우우우~~~~귀여워…… 귀여워어어어어~~~~~……… 천사씨라구우우우우 ……」 
「유후후, 아가야가 느긋할수있어서 다행이에요…… 
앨리스,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노력할 수 있어요. 
언니야의 도움이 없더라도, 이 넘치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벽따위는 도시파적으로 넘어설 수 있어요

!」 
「윳! 그렇다구! 
레이무가 절대로 절대로 절대 아가야들에게 느긋할수없게 만들지 않겠다굿! 
육아 능숙한의 엄마여서 미안하다구~~☆」 


그런 2마리의 실없는 소리를, 나는 냉정하게 듣고 있었다. 


그런데, 식사를 섭취한 아기 윳쿠리에게 다음에 있는 행동은, 당연하게 대변을 보는것이다. 
줄기를 다 먹고 배를 부풀린 아기 윳쿠리 2마리는, 저부의 아냐루를 들어올려 선언했다. 


「 「뀌여운 레뮤(애리쮸)의 쓔-뻐- 응응 따임이라구!」」 
「유윳, 아가야! 기다리라구요! 응응씨는 여기에 하라구요!」 


레이무가 그렇게 말하며, 윳쿠리 하우스의 구석에 있는 작은 상자, 즉 「화장실씨」를 가르켰다. 


「 「융-! 융-!」」 


아이쪽은  무시하고, 전신을 떨면서 분발하고 있다. 
앨리스가 작은 상자를 입에 물고 아이의 눈앞에 질질 끌고 오려고 했지만, 끝내 제때를 맞추지 못하

고, 2마리의 응응 나왔다. 


「유와아아아! 그만둬요! 그만둬요! 조금 기다려요! 기다려어어어!」 
「 「응응 썅꽤―!!(순풍~)」」 


어미의 낭패에는 개의치 않고 배출된 변이 타올 위에 올려졌다. 


「유에에에……… 더럽다구우우우 …… 폭-씬폭-씬씨 더럽히면 않되는데에에에에…」 
「윳, 레이무, 아가야인걸, 어쩔 수 없어요. 느긋하게 정리하자구!」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일순간 내 쪽을 살짝 보았지만, 레이무는 바지런하게 아이들의 응응에 혀를 댔다. 
몇 번인가 「유벳」이라고 게우면서, 어떻게든 지정된 「화장실씨」에 옮길 수 있던 것 같다. 
지정의 장소에 모놓고 있으면, 윳쿠리의 응응은 내가 다음에 정리해 주게 된다. 


무능할지도 모르지만 의욕은 있는 것 같다. 앨리스의 지시가 있으면 의외로 레이무도 노력할 수 있

을지도 모른다. 
다만 어디까지나 「노력할 수 있을지」의 이야기이며, 
「제대로 키울수있을지」에 대해서는 1밀리나 낙관 하고 있지 않지만. 


「뀌여운 레이뮤는 누굿타게 쿨-쿨- 한댜졔! 유삐이…… 유삐이……」 
「도찌빠…… 도찌……… 유우……」 


레이무가 응응의 처리를 하고 있는 한편, 식사와 대변을 끝마친 아기 윳쿠리는 빨리 그 자리에서 자 

버렸다. 


「어머어머, 쿨-쿨-는 침대씨에서 해요」 


아이들을 위해서 타올을 접어 만든 「침대씨」 위에, 앨리스가 2마리를 상냥하게 혀로 옮긴다. 
침상에서 자는 2마리를 지켜보면서, 레이무와 앨리스는 매우 느긋한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유우우……귀여워………귀여워………귀여워어어어어 ……… 너무나도 느긋하다구우우우」 
「앨리스의 귀엽고 귀여운 아가야……… 쭉 함께 느긋하게 있자구요………」 


부모님은 감동하고 있었지만, 내 쪽은 도저히 공감은 할 수 없었다. 


아기 윳쿠리를 기를 기회는 의외로 적고, 그러므로 아는 사람은 적지만, 
태어난 직후의 아기 윳쿠리들이 말하는 것은 일반인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럽다. 
우선, 항상 침을 늘어뜨리고 있다고 생각도 좋다. 쓸모없이 힘차고 빈번하게 말하는데다가, 
입을 다무는 것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설탕수의 타액이 끊임 없이 흘러 나온다. 


마른 설탕수때문에 전신이 끈적끈적하여, 걷기라도 하면 마루의 작은 쓰레기나 먼지가 잔뜩 달라 붙

어있다. 
그 때문에, 보통은 부모윳쿠리가 낼-름낼-름으로 전신을 얕봐 깨끗이 하지만, 그 「행동」은 야생일

때의 이야기. 
그런 낼-름낼-름으로는 결국 부모의 타액이 달라 붙으므로 위안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하체의 느슨함이 장난이 아니다. 
자제심이라는 것이 거의 없는 윳쿠리중에서도  아기 윳쿠리, 무엇인가 말하면 그 자리에서 대변 소

변을 흘려 보낸다. 
방금 자고 있는 아기 레이무의 마무마무로부터, 쭉 쭉 시-시-가 새기 시작했다. 
아기앨리스의 아냐루도 실룩실룩 움직이고, 노란 카스타드를 인사시키면서 스퍼트를 올리고 있었다. 
자면서 몇 분간격으로 시-시-와 응응을 흘리는 것이 아기 윳쿠리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 인간도 같은 것이다. 
문제는 기르는 부모 윳쿠리의 쪽이다. 제대로 관리, 육성할 수 있는가. 지켜 봐주자. 

 

―――――――― 

 

「 「유에에에엥! 유에에에에엥!」」 
「유우우우……… 또인거야, 아가야……?」 
「누굿하게 쿨-쿨- 해줬으면 한다구………」 


그것은 여기서의 대사다. 
심야의 2시 지났을때 아기 윳쿠리들 질질 꾸물거리고 있다. 
자고 있던 레이무와 앨리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 있었다. 


태어난 직후의 아기 윳쿠리는, 건강하게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먹고, 싸고, 자기, 를 단순하게 반복한다. 신체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인 만큼 전력을 쏟아 다른 세

계에는 관심이 없다. 
부모와 부-비부-비하거나 형제와 놀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식을 향할 여유가 나오기까지, 대체로 3일

정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까지는 3일이지만, 아기 윳쿠리의 시기를 벗어나기까지는 빨라도 일주일간정

도 걸리게 된다. 
그리고, 아기 윳쿠리의 귀찮은 곳은, 역시 인간과 공통되고 있다. 
생활의 사이클이 어른과는 완전히 달라, 심야든지 이른 아침이든지 배가 고프면 울며 아우성치고 부

모를 깨운다. 
우-걱우-걱이나 쿨-쿨-이라고하는 느긋할수있는 활동을, 
아이를 위해서 중단 당하는 부모 윳쿠리의 스트레스는 상상에 어렵지 않다. 


반쯤 우는듯한 눈이 되면서도, 레이무와 앨리스는 바지런하게 돌본다. 
하우스 가운데에 놓여있는 윳쿠리 푸드를 끌기 시작한다. 


식량에 대하여서는, 나는 양보했다. 아기 윳쿠리가 먹는 만큼만 늘려 주었던 것이다. 
어쨌든 이정도해 주지않으면, 이 육아 체험 학습 그 자체가 성립되지 않고, 
성립하지 않으면 레이무들이 납득하지 않아서 내가 곤란하다. 이 일점만은 양보하지 않을 수밖에 없

었다. 
단지 양을 늘린 것만으로, 얼마나 배분할 것인가는 레이무들의 일이다. 


그런데, 아직도 아기 윳쿠리에게 단단한 그 윳쿠리 푸드를 꾸깃꾸깃 씹어, 
아기레이무와 아기앨리스의 앞에 그것을 뱉어서 내어준다. 
단순하게 2마리는 딱 울음을 그치고, 구더기나 자벌레와 같이 스멀스멀 기어서 먹이를 향해 돌진한

다. 


「우-꺽우-꺽! 우-꺽우-꺽! 빠네에! 때땬햬!」 
「도찌빠! 도찌빠! 우-꺽! 우-꺽!」 


실컷 먹어 어지르고 나서, 유께-쀼라고 트림을 하는 아기윳쿠리 2마리. 
그 후에 하는 것이라고 하면, 응응과 시-시- 하고서, 또 잔다. 이것뿐이다. 
아기 윳쿠리가 일어나 낼 때마다 식사를 씹어 주고 여기저기에 마구 뿌리는 대소변을 혀로 집어서 

변소에 옮기며, 
부탁 시-시-를 흘려 보내면서 정신없이 자고있는 아이들을 침상에 옮길 뿐. 
이 단조로운 일을 휴일 없이 끝없이 계속해서, 레이무와 앨리스의 표정은 어떻게든 미소를 띄우면서

도 이미 홀쭉해지고 있다. 
적어도 아이의 부-비부-비라도 할 수 있으면 위안이 되겠지만, 지금 아이들에게는 부모에게의 감사

나 애정의 기색이 한조각도 없다. 
부지런한 움직임도 힘이 미치지 않고, 윳쿠리 하우스 가운데는 이미 어수선함과 더러움이 생기고 있

었다. 


괴로운 것은 나도 같았다. 아기 윳쿠리가 울며 아우성칠 때마다 여기도 깻다. 
간신히 또다시 재운 레이무를 향해, 나는 명령했다. 


「잠깐, 시끄러워서 잘 수 없는데」 
「윳………미안, 언니야………그래도, 아가야이니까」 
「아가야이니까, 뭐?」 
「유……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가야는,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울거나, 소변을 보는거라구. 
어쩔 수 없는 거라구…… 미안해요」 
「알고 있었지만, 그런 일」 
「유……?」 


침대 위에 일어나, 레이무들의 앞에 얼굴을 들이대며 말한다. 


「그러니까, 아기 윳쿠리가 그런것도 처음부터 알고있어, 나는. 뭐 알려주는 것 같이 말하는거야? 
시끄럽고, 더럽다. 그러니까 느긋할수 없게된다. 그러니까 아이는 만들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었지? 
그렇지만 네놈들이 제대로 돌볼테니까, 나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테니까, 그러한 약속으로 허락했었

지? 
나, 조금 전부터 몇번이나 깨고 있는데?」 
「윳………유우………」 


대답을 기다려 보았지만, 유-유- 신음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것만으로 특별히 아무것도 되돌아 오지 

않았다. 
요점은, 주인의 분노는 그 자리를 기특한척해서 어떻게든 넘기려하고 생각하는 듯하다. 
안달하면서 나는 위협했다. 


「그러면, 그 아이들 처분할까」 
「 「유″우우우우우!」」 
「내가 느긋할수 없고, 네놈들도 확실히 키울수 없는것 같기 때문에 약속대로 처분한다. 
그리고 네놈들도 거세할까, 아이를 기르는 능력이 없으면 낳는 것따위는 없는게 낳겠지」 
「유″융야″아 아 아 아! 시로오오오! 시로시로시로시로시로오오오오오오!」 
「끼울떼니까아아아! 잘 도찌빠로 끼우겠쑵니다! 짤하겠숩니다아아아!」 


유뀨- 유뀨- 울면서 아우성치며 뻔한 약속을 다시 세우는 2마리를 향해, 
내가 손을 흔들어서 「자 좀 더 상태를 보자」라고 전했더니, 또 아기 윳쿠리가 일어나려고 했다. 
2마리는 새삼스럽게 서둘러서 아이의 쪽을 향해 외쳤다. 


「 「유에에에에에엥! 유에에에에에에에엥!」」 
「유우우우우! 조용히 있으라구! 조용히 있으라구! 언니야가 느긋할수 없어진다구! 조용히 있으라구

!」 
「런치씨라면 지금 주겠어요! 부탁이니까 조용히해!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 
「빼꼬빠아아아아아! 빼꼬빠아아아아아아!」 
「도찌빠! 도찌빠아아아아아! 도찌빠아아아아아아!」 


아기 윳쿠리는 부모가 말하는 것이 전혀 귀에 들려오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이불을 머리까지 올리면서 어떻게든 자려고 노력을 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할수 없어지면 처분한다」 
벌써 지금, 이 시점에서 미션은 좌절하고 있지만, 과연 지금 결론을 내도 효과는 적을 것이다. 
변명의 익스퍼트인 윳쿠리의 일, 이렇게 빨리 결론을 내 버려서는, 
「좀 더 자라면 아이가 따랐을텐데 주인이」 「좀 더 타이르면 착한 아이가 되었을텐데 주인이」라

고, 
여러가지로 이유를 붙이고 나를 앙심을 품을 것이다. 
「할만큼 했지만 자신들에게는 안되었다」라고 납득시킬 때까지 실시할 필요가 있었다. 
확실히, 윳쿠리를 기른다는 것은 터프한 행위이다. 

 

―――――――― 

 

인간이라도 노이로제에 걸리는 사람이 나오는 만큼, 육아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힘든 것이다. 
그것을, 인내라는 글자도 모르는 윳쿠리가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해 나갈 수 없다. 
다산다죽음의 윳쿠리는, 야생에서도 대부분이 성체가 되기 전에 죽지만,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부모를 느긋하게 않는 게스는 죽어!」라고 말해져서 뭉개진다, 라고 하는 

사인은, 
결코 희귀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평범한것이다. 
식량이 풍부하고 통제를 할 수 있는 윳쿠리의 무리에서는, 윳쿠리 살인을 금지해 억제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지만, 
연구자에 의하면, 통상, 부모의 아이 살인은, 아이 윳쿠리의 사인의 7할을 넘는 것 같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일부의 「손이 많이 가지않는 아이」가 살아남는 것이지만, 
연중 발정기로 일년에도 몇번이나 몇번이나 아이 만들기를 하는 윳쿠리이기 때문에, 그런 생존률에

서도 확실히 증가해 간다. 
밖에 나와도 외적 투성이로 사인이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는 윳쿠리이지만, 
최초이자 최대의 벽은, 자신을 낳은 부모인 것이다. 


귀찮은 것, 무능한 것은 쓰레기니까 죽여 버려, 살아 남는 것은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해 

쳐나갈 수 있는 유능한 개체. 
요컨데 윳쿠리의 육아란, 「기른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낳아놓는다」라고 하는 표현이 현실에 

가까울것이다. 
그것이, 인간사회에서는 회화를 할 수 있는 애완동물로서 애호되는 윳쿠리의 진실이다. 


그런데, 인간에게 길러져서 팔린 온실속의 화초인 사육의 내 레이무와 앨리스. 
아마 낳기 전에는, 부모를 그리워하는 솔직한 자신의 아이와 
함께 부-비부-비 하거나 노래하는것 밖에 상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육아의 진실과 직면한 지금, 얼마나 버틸까 볼 만하다. 
그녀들의, 혹은 나의 인내의 끈이 끊어질 때까지, 일주일 가지면 굉장한 것일 것이다. 


그 이상? 있을 수 없다. 




anko3549 아가야는 정말 귀엽다구! 中

「아가야 는 매우 귀여워!(중편)」 39KB 
사랑으로 제재 관찰 자업자득 육아 사육 들 아이 애호 인간 응 해― 아직 반정도.전4회 정도가 될 것 같은…… 


 

 

「아가야는 매우 귀여워!」2 

 

 

「유꾸찌! 유꾸찌!」 
「도찌빠! 도찌빠!」 
「유~응! 오늘도 아가야들은 느긋하게있다구~~!」 


윳쿠리들 사이에서 맥이 풀리는 소리가 집안에 울린다. 
각각 「유꾸찌」와「도찌빠」를 고장난 라디오와 같이 계속 외치면서, 
아기레이무와 아기앨리스는 그 주변을 질질 기어서 돌아다닌다. 
아직 뿅뿅 뛸 수 있는 만큼 성장은 하고 있지 않다. 


신체의 크기에 반비례하는지 윳쿠리는 아이가 될수록 소리가 크고, 짜랑짜랑 하다. 
소리도 듣지 짜증나지만, 그 이상으로 질리는 것은 그 더러움이다. 
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아기 윳쿠리는 얼굴을 침 투성이로 해서, 기어 돌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시-시-나 응응을 흘려 보낸다. 
그 덕분에 아기 윳쿠리가 기어다닌 마루는 끈적끈적해서 매우 불쾌하다. 
타올을 전면에 깐 윳쿠리 하우스 부근이라면 차라리 좋지만, 
신체가 약한 주제에 호기심은 인간 이상의 아기 윳쿠리들은 방안을 기세로 돌아다닌다. 
어림잡아 기어돌고 있는 것 같고 있으면서, 그 방향은 항상 바깥쪽으로 향해, 
명백하게 행동 범위를 늘릴 의사를 알 수 있었다. 


그런 물체를 바라보면서, 레이무와 앨리스는 「유우우웅~~~응」라며 웃음을 띄우고 있다. 
귀여워서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잠깐!」 


나의 고함 소리에 몸을 움츠리는 부모. 
흠칫흠칫 내 쪽을 올려다보지만, 그 눈에는 공포감과 동시에 「또인가」라고 하는 진절머리가 섞여 있다. 
진절머리나고 있는 것은 이쪽이다, 무심코 목소리를 거칠게했다. 


「아이를 제멋대로에 돌아다니게 하지 말라고 말했었지! 끈적끈적끈적 더러워!」 
「유유우, 미안해요, 언니야……」 
「몇번이나 말하고 있는군요 ?그때마다 네놈들 사과하고 있지만, 조금도 노력하고 있는게 안보이지만!」 
「미안해요, 앨리스가 잘 말할테니까……」 
「그러니까 매회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해서 듣게 할꺼야. 잠깐 해봐, 지금」 
「유우……」 


서로 시선을 주고 받고 나서, 부루퉁하게있다가 질-질- 아이쪽을 향해 기어가는 레이무들. 


「유유, 아가야들, 엄마에게 오라구!」 
「마마의 곁에서 느긋하게있자구!」 
「유와~이! 유꾸찌!」 
「도찌빠!」 


부모님의 외침에 눈을 빛내며 귀밑털이나 머리카락을 사락사락 흔들어 보이는 아기 윳쿠리들. 
게다가 시-시-가 새었다. 무엇인가에 반응할 때마다 소변을 흘려 보낸다. 


「자, 낼-름낼-름 해주겠어요. 가만히 있으라구」 
「먀먀, 낼-룸낼-룸! 도찌빠! 유꺄꺄꺄!」 
「먀먀- 유꾸찌-!! 쀼-비쀼-비 해조―!!」 
「유유~응! 아가야, 부-비부-비! 귀여워~~!」 

난실난실 서로 문지르고 있을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주의주려고 하지 않는다. 
짜증이나서 예의 으름장을 낸다. 


「집안을 더럽히는 윳쿠리는 처분할까?」 
「유―……… 그런데, 아가야들아, 너무 돌아다니면 안 되요? 언니야가 곤란해지니까요」 
「도찌빠! 도찌빠!」 
「엄마의 곁에서 떨어지지 말아요! 쭉 함께 느긋히있자구요!」 
「느굿타게 이해헀따꾸! 유꾸찌-!」 
「유유우우우~~~응! 매우 솔직하고 말 잘듣는 아이라구요오오오오오~~~~!」 
「너희들이라면 매우 도시파적인 레-디가 될수있을거라구요!」 
「윳-! 도찌빠! 레-디! 도찌빠!」 


싱글벙글 웃고있는 부모였지만, 옆에서 보면 전혀 꾸짖지 않았고, 아이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단지 자신이 칭찬하는것 같은 말이나 자신을 느긋하게 시키는 말에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아기앨리스의 반응은 심하다. 단지 도찌빠 도찌빠를 연호하고 있을 뿐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부족한 것일까? 


내 쪽은, 벌써 뭔가 여러가지 후회하고 있었다. 
어쨌든, 「처분한다」라고 하는 으름장을 너무 부담없이 사용했다. 
이 육아 체험 학습이 시작되고 나서 나에게 끊임 없이 폐를 끼쳤으며, 
그때마다 「제대로 키우지 않으면 처분한다」라고 계속 말해 왔지만, 
몇번이나 반복한 결과,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게된 것 같다. 
완전히 첫번째의 위기감은 희미해져, 나의 분노는 적당하게 응대하고 끝내려고하는 속내가 또렷이 보였다. 


「어쨌든 더러워진 마루는 청소 해 둬!」 


젖은 걸레를 마루에 내던지고서, 나는 소파에 몸을 내던졌다. 
그것을 혀로 잡아, 이쪽으로 살짝 시선을 돌리고 나서 앨리스가 「쓱-싹 쓱-싹」 마루를 닦기 시작한다. 
윳쿠리에게 청소라고 하면 혀로 낼-름낼-름 핥는 것이지만, 설탕수를 한층 더 발라서는 곤란하다. 
그러니까 걸레의 사용법은 가르쳐줬다. 
그러고보니 윳쿠리의 청소따위는 기존의 알려있는 것으로, 나중에 내가 가르쳐야 했기때문에 짜증이 났다. 


한편, 레이무는 아기 윳쿠리 2마리를 머리위에 싣고서 윳쿠리 하우스에 들어가 버렸다. 
「하누를 날고있눈거가타!」 「유꺄-, 윳-!」 「도찌빠!」 따위를 큰게 외치는 소리는 끊어지지 않았다. 


육아 체험 학습을 시작하고 나서 4일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 레이무들은 이라고 하면, 전혀 기르지 않았다. 단지 함께 놀고 있을 뿐이다. 


한계다, 라고 생각했다. 
이 2마리가, 애완 윳쿠리로서 제대로 해나갈수있도록 아이를 키울 확률은 제로다. 
그 때문에 처분해야 하지만, 2마리가 자신의 무능함을 납득할 수 있도록, 마지막 찬스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이틀정도 사이에는, 끊임 없이 식사를 요구하며 울며 아우성치는 아기 윳쿠리를 돌보는 것에 쫓겨 
부모들은 홀쭉해져서 피곤해했다. 
자신들의 부모를 무시하고, 단지 나오는 식사와 서로 마주 보기만하는 아기 윳쿠리에 대해, 
애정과 의욕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최초의 갈림길이었다고 말해도 좋다. 
일반적인 윳쿠리였다면「부모를 느긋하게 하지않는 게스」라고 하면서 뭉개버리는 케이스일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부터 말하자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애완 윳쿠리의 소양이 기초로 있었기 때문이겠지만, 
아기 윳쿠리가 약간 성장해, 부모와의 대화를 하게 될 단계까지, 레이무와 앨리스는 아이를 뭉개버리지 않고 견뎌냈다. 


레이무와 앨리스의, 아이를 생각하는 애정은 진짜였던 듯하다. 
그러나, 애정만이 있어도 분별이 없으면 교육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 분별이, 레이무와 앨리스에는 빠져 있었다. 
그것은 즉, 최악의 케이스라고 하는 것이었다. 


「뷰-삐뷰-삐! 뷰-삐뷰-삐!」 
「유우우우우우 아가야아! 부-비부-비! 부-비부-비이이이! 귀여워어어어어어!」 
「자, 아가야 , 도시파적인 레-디로써 갖추어야할 교양을 정돈해보자구요!」 
「도찌빠! 도찌빠! 윳꾸찌-!!」 


이틀하고 반나절이 지난 시점에서, 조금 성장한 결과 부모와 대화를 하는 여유가 생겨서, 
아기 윳쿠리들은 적극적으로 부모에게 다가서서, 부-비부-비를 조르게 되었다. 
성장하여 귀염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레이무와 앨리스의 이성의 테는 시원스럽게 벗겨져버렸다. 
귀여워 귀여워라고 외치면서 하루종일 꿈지럭꿈지럭 뺨을 비비고 있었다. 


사이가 화목한 것은 몹시 좋지만, 문제는 주인에게 자신들이 귀찮게 하지 않을까이다. 
그 점에 있어서는, 2마리의 육아는 괴멸적이었다. 
일단, 처음 순간에는 예의있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던 것이다. 


「윳, 아가야 , 우-걱우-걱을 할 때에 흘리지 않게 하자구!」 
「 「우-꺽우-꺽! 우-꺽우-꺽! 빠넷! 쓔께!」」 
「유―, 아가야! 엄마의 이야기를 듣으라구요?」 


부모의 이야기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아이들에게 애를 먹어, 앨리스가 혀로 식사를 일단 치웠던 적이 있었다. 


「유?」 「도찌빠?」 


일사불란에 먹고 있던 윳쿠리 푸드가 눈앞으로부터 사라지자 아기 윳쿠리들은 일순간 멀거니 멍해져있었다. 
그리고, 앨리스가 푸드를 혀로 치운 것을 깨닫자, 질질 그쪽편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윳,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먹자구요!」 


그렇게 말하며 레이무가 2마리가 가는 곳을 혀로 차단했다. 
다시 멍청히 눈을 깜박거리며 저쪽의 윳쿠리 푸드와 거기까지의 길을 차단하는 2개의 혀와 부모님의 얼굴을 교대로 바라보며, 
아기 윳쿠리들은 부들부들 부들부들 떨다가, 결국에 폭발했다. 


「유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찌빠아″아″아″아″아″아″---------!」 


앨리스도 레이무도, 보고 있던 나도 오싹했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자신의 갖고 싶은 것이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하는 상황을 마주한 아기 윳쿠리들의 발작은 굉장했다. 
얼굴을 꾸깃꾸깃하게 하고, 잇몸을 노출시키고, 눈물과 침과 시-시-를 마구 뿌려며, 귀밑털이나 머리카락을 푸드득푸드득 휘두르며 마루를 두드렸다. 


「꾀로펴어어어어 ! 옴마야가 꾀로뼈어어어어어어어어! 유″우″아″아″아″아″아″」 
「빼꼬빠아아아아아아아아! 머굴래! 런찌찌 머굴래애애애애애애! 도찌빠아아아아아아아!」 


격렬하게 펄떡펄떡 마루 위를 뛰는 2마리에게, 레이무들과 나는 당분간 멍하게 있었지만, 
앨리스가 간신히 2마리를 달래기 시작했다. 


「다, 다르다구! 아가야! 괴롭히고 있는게 아니에요! 
다, 단지, 우-걱우-걱앞에서 마마들의 이야기를………」 
「유″쟈″아″아″아″아″아″뿌우″아″아″아″아″아″」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 빱찌이이이이이이이!」 


몸통을 뒤틀면서 이 세상의 마지막과 같은 외침를 지르는 아기 앨리스. 
미친 것처럼 식사를 재촉하며 귀밑털을 파닥파닥파닥파닥거리며 휘두르며 목소리를 올리는 아기 레이무. 


아이들의 광태에 완전하게 압도되어 버린 부모는, 당황해서 윳쿠리푸드를 아이들의 앞에 밀어 냈다. 


「미, 미안해요! 이봐요, 런치씨에요, 우-걱우-걱하라구요!」 
「 「유윳!」」 


아기 윳쿠리들은 사람에게 들린 악령이 떨어졌을때와 같이 딱 멈추고, 곧바로 얼굴을 웃는 얼굴로 하며 게걸게걸 식사를 탐냈다. 
부모는 그걸보고 한숨 돌리며,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었지만, 내 안의 불안은 더해갈 뿐이었다. 

 

아기 윳쿠리의 반응 자체는 이것이 제일 심했지만, 
보다 결정적이었던 것이 다음의 한 건이었다. 


그 주변을 질질 기어서 돌아다니게된 아기 윳쿠리는, 유달리 티슈가 마음에 들은 것 같았다. 
마루에 두고 있던 내가 잘못한 것이 겠지만, 2마리의 아기 윳쿠리는 티슈를 찾아내자, 곧바로 뽑아내기 시작하며 놀았다. 
아기는 티슈가 빠져 가는 감촉이 재미있었는지, 입에 물고서 뽑고서 그주변에 던져버리고, 곧바로 다음 티슈를 뽑았다. 
던져진 티슈를 아기앨리스가 모아 
「도찌빠! 코-띠 네-뜨!」라고 떠들면서 뭉그리거나 찢어버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부모은 「유우우~~……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라고 기뻐하고 있었지만, 
내가 마루를 퉁하고 발을 구르면, 마지못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아가야의 귀여움에 빠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구석이 있는지, 내가 재촉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어쨌든 부모는, 아가야를 억누르며 그만두게 하려고 시도했다. 


「유윳, 아가야 , 어지르면 안돼! 라구!」 
「도시파적인 레디라면 이런일은 하지않는 다구요?」 


아이의 몸을 억누르고 미소를 띄우며 설득하는 부모를 향해, 아이들은 또 폭발했다. 
식사정도로 급박한거 같지는 않은듯, 지난번만큼 큰 소리로 울며 아우성치지는 않았지만, 
이번 아이들이 보인 것은 적의와 해의(해칠생각)였다. 


「레이뮤룰 빵햬하눈 옴마야한떼 뿌뀨- 한댜규! 뿌뀻-!」 
「유우우 우우 우우!」 


부모님은 낭패였다. 
윳쿠리의 위협 행동인 「뿌꾸―」는, 윳쿠리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위협 행동 이상의 의미가 있다. 
경험이 없는 아기 윳쿠리나 망상이 격렬한 게스가 「마리사님의 뿌꾸-로 느긋하게 죽인다제!」 따위를 외치는 케이스가 있지만, 
뿌구-로 상대가 죽거나, 대미지를 받는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드문 것이 아니었다. 


그런 아기윳쿠리가 뿌꾸-를 하는것은, 귀여운 자신의 아이가 자신을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레이무들은 초조해 했다. 


「구만더! 구만더요오오오! 구론거 하지말라구우우우!」 
「 어째서어어어어! 그렇게 사이좋은 가족이었잖아아아아아아!」 
「도찌빠쩍인 코-띠 네-뜨룰 빵해하눈 먀먀따위눈 실따꿋!」 
「 「윳까--응!」」 


일부러 큰 소리로 선언하는 만큼, 부모의 쇼크도 컸다. 
아기앨리스로부터 뿌구-를 당하고, 게다가 싫다고 까지 말해졌다. 
파닥파닥을 살랑살랑 움직이며, 레이무는 울면서 우리 아이에게 사과했다. 


「유에에에에엥! 미아내! 미아내 아가야아아아아!」 
「부딱이니까 마마한테구론말 하지마아아아아아!」 
「유윳! 놀자구! 엄마와 함께 놀자구우우!」 
「마마도 함께 놀아요! 마마도 동료에 넣어 줘!」 
「 「유와-잇!」」 


조금 전까지 죽이려 하고 있던 부모에게 그렇게 말해진 순간, 반전해서 아이들은 웃는 얼굴이 되어 기뻐하며, 
가족 모두 티슈를 어지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이 아이들은, 뿌리로부터의 게스라고 하는 것은 틀린듯하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한층 더 귀찮은 무엇인가 이다. 


하지만, 더 귀찮은 것은, 레이무와 앨리스다. 
자신의 아이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알게되자 초조해하며 허둥지둥 해서, 아이의 편을 들어버린다. 
사람의 부모로서, 아니 다른, 윳쿠리의 부모로서 최악에 가까운 성격이었다. 

 

그 때, 아이들이 잠들자 레이들은 필사적으로 티슈를 정리하고, 
나를 향해 넙죽넙죽 땅에 엎드리며 조아림으로 사과해 왔다. 
그것까지는 아직 장난이었다


그러나, 그 건을 계기로, 레이무와 앨리스는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노예화했다. 
아이들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 발작을 무서워해서, 달콤한 말과 태도만으로 대하며, 오로지 느긋하다고 격찬했다. 
아이들도 그런 기분이 되어, 태어나고 나서 계속 자유분방하게 행동하고 있었다. 
방은 어지럽히고, 한밤중까지 아우성치는 목소리로 울어, 나의 스트레스는 높아질 뿐이었지만, 
나에게 재촉받아도, 2마리는 아이들에게 강하게 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자유롭게 마음대로 돌아 다니는 아이들, 그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긋할수있는 레이무와 앨리스. 
참고 있는 것은 나혼자였다. 
당초의 약속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레이무와 앨리스는 날이 지날때마다 진지함이 옅어져 가고, 
주인인 나는 적당하게 달래두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 한계였다. 
다시 예의범절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레이무들을 혼내기로 했다. 

 

―――――――― 

 

「 이제, 적당히 해 주라!」 
「 「유웃?」」」 


마루를 밟아 울리며 고함친다. 
응응으로 시-시-투성이의 더러운 타올을 질질 질질 끌면서 부엌까지 기어온 아기 윳쿠리들. 
당당하게 서있는 나를 올려다보며, 멍해져있었다. 
2마리로 향해 나는 한층 더 크게 고함쳤다. 


「이런 곳까지 나오면 안되겠지! 하우스로 돌가!」 
「유꾸찌~?」 
「도찌빠?」 


아기 윳쿠리들은 말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융융 흔들리고 있다. 


「돌아가라!」 


마루를 밟아 울려 한층 더 큰 소리를 지르자, 간신히 느긋할수 없는 분위기만은 전해진 것 같이, 
눈물 가득한 눈이 되어 부들부들 떨고 나서 「유" 꺄″아″아″아″아″아″아″!」라고 아우성치기 시작했다. 


「유윳! 아가야 , 괜찮아!?」 


거기서 앨리스가 달려 왔다. 
부친이 도착한 것을 보고, 아기 윳쿠리는 활짝 웃는 얼굴을 띄우며 「윳쿠리! 윳쿠리!」라고 귀밑털을 흔들었다. 


「너놈들, 전혀 예의범절 되어있지 않잖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레이무, 아가야를 부탁한다구!」 
「윳! 엄마와 함께 느긋하게있자구, 아가야!」 


화낸 목소리을 올리는 나와 융융 떠드는 아기 윳쿠리의 사이에 들어와, 곁눈질로 레이무에게 지시를 보내는 앨리스. 
레이무가 귀밑털로 아이 2마리를 끌어당겨서, 허둥지둥 하우스쪽을 향해 간다. 
귀밑털을 휘두르며 스탠바이하고, 모친에게 옮겨지며 유꺄유꺄 기뻐하고 있는 아기 윳쿠리가 괘씸했다. 
부친이 남겨져있는 위험한 분위기에는, 전혀 흥미가 솟지 않는 것일까. 


「잠깐, 그 아이들을 여기로 되돌려라!」 
「죄송해요! 죄송해요! 나중에 앨리스가 말할게요! 죄송해요!」 


매번 이 모양이다. 
내가 화내면, 부모가 어쨌든 그 자리로부터 아이들을 떼어놓고, 
다른 한쪽이 나를 구슬리고, 다른 한쪽이 윳쿠리 하우스에서 아이를 어른다고 하는 형태가 완성되고 있었다. 


철두철미, 느긋할수없는것, 위험한 분위기에는 아이를 접근시키지 않는다. 
아기 윳쿠리들에게 더 할나위없이 짜증나 있었지만, 동시에 불쌍했다. 
이런 방법으로 자란 윳쿠리가 어떤 일생을 보내는지, 남의 일이면서 상상하는 것만으로 오싹 한다. 
이 장소에서 죽여 버리는 편이 자비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이제 됐어 .처분한다」 
「윳-! 죄송해요! 앨리스들 노력하겠다구요! 죄송해요!」 


앨리스의 사죄에도, 이미 핍박할 생각도 없어졌다. 이번에도 구슬리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번은 다르게, 나는 서슴없이 걸어가기 시작했다. 


「유~유~윳쿠리~♪……유윳?」 「윳?」 「도찌빠?」 


레이무와 아이들이 틀어박혀 있는 윳쿠리 하우스의 지붕을 당겨 제거한다. 원터치로 제거가능.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 주던 레이무가, 멍청하게 나를 올려본다. 
나는 일절 상관하지 않고, 2마리의 아기 윳쿠리를 갑자기 낚아채서, 삼각 코너용의 작은 비닐 봉투에 담았다. 


「하누를 날고있눈거 가타! 윳! 해-룡해-룡!」 
「도찌빠! 도찌빠! 해-룡해-룡!」 


상황이 모르는 아기 윳쿠리는, 매달려있어서 흔들리는 비닐 봉투안에서 윳꺄윳꺄 떠들고 있었다. 
한편, 부모님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유″우″우″우″우″우″우″우″우″---------웃!」 
「오째써어어어어어! 똘려쭤어어어어! 아가야를 똘려달라구우우우우우!」 
「처분한다. 이 아이들은 가공소에 보낸다, 이래서는 받아서 길러줄 사람도 없을테니까」 
「가공소 시러어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뚝뚝 눈물을 흘리며, 2마리는 나의 다리에 전력투구를 반복했다. 


「오째서!? 오째서!? 오째서 귀여운 아가야에게 구론짓을 하눈거야아아아아아!? 
언니야는 누굿하지 안따구! 도깨비야! 노무한다구우우우웅우우우우!」 
「미들수 없따꾸! 어째서! 아가야가 귀여우니까 구론짓할려는거야아아아아! 
들을 필요도 없눈 말따위 하지말고 당장 돌려놧! 시골뜨기!! 시골뜨기!! 시골뜨기이이이이이!」 
「약속!」 
「 「윳″……!」」 


꺄아꺄아 항의하는 2마리를 향해, 나는 확실히 단언했다. 


「이 아이들을 낳고, 기른다. 그것을 허락하는데 있어서 조건이 있었지? 
나와 한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여기서 말해 봐」 
「유…………」 
「……어, 언, 언니야가………느긋………」 
「큰 소리로!」 
「!………언, 언니야가 느긋할수없게되면, 아가야를, 버린다………」 
「알고 있던거 아니야. 약속대로이니까,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지. 
설마, 아가야 가 나를 느긋하게 하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지?」 
「………!………! 구론……… 구로오오오오온!」 
「종말로 버린다고 생각하눈건 아니겟찌이이이이이이!」 
「믿지 않았던 것은 너들멋대로. 약속대로 버리는 것은 내멋대로. 
이러는게 었다면, 다음으로부터는 주인과의 약속은 성실하게 지킬 것」 


비닐 봉투의 입을 꽉 비틀어, 팽팽하게 매듭에 단단하게 매어 버리리고, 부엌에 간단하게 내던졌다. 
유벳, 이라고 부엌에 떨어진 아기윳쿠리는 울며 아우성치기 시작했다. 


「유아아아″아″아″! 울고있다구! 아가야 울고있다구!」 
「울든지 웃든지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어, 어차피 죽을거니까」 
「노무해애애애애! 언니야에게는 마음이 없눈고야아아아아아!!?」 
「그것은 너들의 쪽이겠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이 아이들」 
「 「오째서어어어어어!!!?」」 
「이렇게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겠지!」 


앉은채로, 마루를 두드린다. 움찔거리며 위축하는 2마리에게 나는 다그친다. 


「좋다! 주인인 나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느긋한 윳쿠리로 기른다. 그것이 조건이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처분된다. 자, 처분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유………유…………」 
「그건…………」 
「내가 느긋할수 있도록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이겠지! 네놈들이 그것을 하지 않았으니까 글러먹은 윳쿠리가 되었다. 
그 아이들이 글러먹게 된것도, 지금부터 처분되는 것도, 네놈들이 예의범절을 가르치지 않았으니까! 
어째서 예의범절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어! 이제 죽는거야, 그 아이들, 네놈들때문에! 네놈들이 선택한거야!」 
「유………유우……유꾸우우………구래도………유우우우」 
「……구래도……구래도………유우……구래도오오오 ………」 


눈을 돌리고, 말끝을 흐리고 있다. 그 표정으로부터, 생각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알수있었다. 
「아가야를 보이면 주인도 생각을 바꾼다」라고 하는 낙관적 예측은, 아이를 마음대로 만들었을 때부터 변함없었다. 
어쨌든, 단지 아이를 느긋하게 시키고 있으면, 그 귀여운 느긋한 모습에 주인도 정에 끌려서, 정신을 잃을 것이다. 
머리로부터 그렇게 기대하고, 느긋할수 없는 예의범절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뭐, 그렇다면 그것으로 좋다. 
의연하게 처분해버리면, 이 2마리에게도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이다. 이 체험 학습은 의미 있었다. 
불쌍한 것은 아기 윳쿠리이지만, 
잔혹한 것 같지만, 슈퍼에 가면 싼 가격에 식용이 팔리거나, 
거리에는 여기저기에서 시체를 널부러져있거나, 매일 같이 구제되고 있는 윳쿠리이다. 
사실, 어느 정도 냉정하게 되지 않으면 윳쿠리 사육따위는 할 수 없다. 
원래 처분할 예정이었던 물건을, 레이무들의 예의범절을 위해서 이용했고, 용무가 끝났기 때문에 예정대로 버린다고 할 뿐이다. 


선행을 베풀어 주고 있다라는 생각같은 건 없고, 윳쿠리를 나의 위안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자각하고 있다. 
그러나, 거리에서 비굴하게 동냥하거나, 애완윳쿠리로 해달라고 외치는 들윳쿠리를 보고 있으면, 
윳쿠리에게는 일생을 자유로운 들로서 보내는 편이 좋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애완 윳쿠리로써 인간에게 이용되는 편이 좋은 것인지 판단은 서지 않고, 
윳쿠리를 이용하는 것에 죄악감은 별로 생기지 않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용가치가 없는 아기 윳쿠리는 포이 시켜 준다. 
그러나 당연, 레이무와 앨리스는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무시하는 나를 향해 자비를 청하며, 무자비함을 규탄했다. 
20분 정도 외쳤을때, 나는 마지막 당근을 주었다. 


「자, 한 번만 더 찬스를 주마」 
「 「유윳!」」 


부엌으로부터 비닐 봉투를 가져오고, 가위로 입구을 열어, 안의 아기 윳쿠리를 2마리의 앞에 굴려줬다. 
눈물과 침과 시-시- 응응이 비닐 봉투의 바닥 모퉁이에 잔뜩 모여 있어 무심코 「우엣」이라고 신음해 버렸다. 
그런 밀봉된 봉투 안에서 실컷 굴러 다닌듯이 , 아기 윳쿠리도 전신이 흠뻑 젖어있다. 
그런 아기 윳쿠리에게 혀를 펴서, 울며 아우성치는 아이들을 울듯한 눈을 하고서 낼-름낼-름 핥아주는 부모. 


「유우우우우우웅! 유우우우우우우웅! 다행이라구! 다행이라구다행이라구다행이라구우우우우우!」 
「낼-름낼-름! 낼-름낼-름! 함께있자! 계속계속계-속 마마랑 함께있자구우우우!」 
「유 꺄 아 아 아 아! 유 꺄 아 아 아 아 앙!」 
「도찌빠! 유뻬에에에에에----엣!」 


팡, 또 마루를 두드려, 이쪽에 주목을 향하게 한다. 


「5일 후에, 동배지 시험을 보게 한다」 
「윳…………」 


늘 가는 윳쿠리 샵에서, 동배지 인정 시험을 접수받고 있었다. 
뱃지시험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있어서, 동, 은,금, 플라티나따위로 랭크가 나뉘고 있다. 
은이나 금 뱃지는, 정식적 윳쿠리 관련 시설에서 시험이 거행되고, 
거의 인간에게 준할 권리와 책임이 주어지는 플라티나 시험이나 되면, 국립의 최고 기관 주최 아래에서 1년에 1회 행해질 뿐이다. 


하지만, 단지 「애완윳쿠리입니다」라고 하는 정도의 의미 밖에 없는 동뱃지라면, 
메뉴얼에 따라서 시험을 보고서, 각점포의 윳쿠리 샵 점원이 자유롭게 인정해도 좋은 것이다. 
그러니까, 주로 애완 윳쿠리가 낳은 아이를 대상으로, 요금을 받고서 동뱃지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샵이 많았다. 


「거기서 뱃지를 받을 수 있도록 예의범절을 가르쳐라. 
그 시험에서, 동뱃지를 받을 수 없으면, 그 아이들은 아웃. 이번이야말로 처분한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면, 필사적으로 길러라」 
「유윳! 느긋하게 알겠다구, 언니야!」 
「앨리스들이 절대로 도시파적인 데이로 길러보겠다구요!」 
「유뻬에에에엥! 뷰-비뷰-비해조오오오오!」 
「도찌빠! 도찌뺘아아아아! 낼-룸낼-룸해조오오!」 


목소리는 위세가 좋앗지만, 1밀리도 신용할 수 없다. 
우리의 회화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부-비부-비라든가 낼-름낼-름따위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응답해주어, 
나의 이야기에 반정도 밖에 의식을 향하고 있는 레이무와 앨리스. 
또 마루를 두드려, 이쪽에 집중시키고 다짐한다. 


「알겠지! 그 아이들이 앞으로도 느긋할지, 처분될지는, 네놈들 나름이다! 
네놈들이 제대로 기르면 그 아이들은 느긋할수있다. 네놈들이 하지 않으면 죽인다! 
그 아이들을 살릴지 죽일지, 결정하는 것은 네놈들이야! 괜찮지!?」 
「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응, 무리다. 


물론, 할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은 충분히 용서한다. 
그러나 지금의 시점에서, 이 녀석들은 속으로 「 아직 진심 내지 않다」인 것일거다. 
언니야가 아이를 봐준다고 생각하고 예의 범절을 빼먹고 있었다. 이걸로는, 「정말로 하면 기를수있다」라고 하는 생각의 도망칠 구멍을 남겨둔다. 
벌써 나에게는, 아이를 처분한 후에 거세를 하는것까지 결정하고 있었다. 
그것을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육아 능력이 스스로에게는 없다」라고 하는 것을 절실히 몸에 스며들게 하지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실하게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정말로, 이것이 마지막 찬스이다. 

 

―――――――― 

 

「그러면, 이쪽으로 오세요」 
「네」 


윳쿠리 샵 점원의 청년에게 안내받아서, 샵의 안쪽의 문을 연다. 
다다미 4장 반 정도의 방에는, 중심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는 것 외에는 거의 물건은 없었지만, 
벽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 나무들이나 강이나 윳쿠리가 그려져 윳쿠리를 릴렉스 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유와~이! 누굿할쑤있눈 방찌라구! 유꾸찌! 유꾸찌!」 
「도찌빠적인 코-디 네-따랴구! 도찌빠! 도찌빠!」 
「유후후, 아가야 도 참」 


아기 윳쿠리를 넘어서, 몸만이 테니스 공크기의 아이 윳쿠리가 된 2마리가 뿅뿅 뛰어 방에 들어간다. 
아기 윳쿠리 특유의 말끝이 불충분한 발음은 전혀 개선되어 있지 않다. 
부모님 유후후라고 웃으면서 그 뒤를 따라간다. 


「음-……그, 아가야들…… 이군요?」 
「네……죄송해요」 


확인하는 점원에, 나는 얼굴을 붉혔다. 


「윳! 오빠야, 아가야들을 잘 부탁한다구!」 
「느긋하게 잘 부탁드려요」 
「응, 자 여기로 와봐」 
「 「하늘을 날고있는거 같아!」」 


점원의 손에 옮겨져, 테이블 위로 이끌려오는 레이무일가. 
유꺄유꺄 말하면서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부모가 테이블에서 떨어지지 않게 교묘하게 앞지르며 돌아다니기 바쁘다. 


「그러면, 지금부터 동뱃지 인정 시험을 시작합니다. 
오빠야가 지금부터 몇개인가 질문할테니까 대답해. 알겠지?」 
「유꾸찌! 유꾸찌!」 
「도찌빠! 도찌빠!」 


아이들은 오빠야의 말따위는 전혀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다. 
인간의 응대는 부모의 일이라는 것이었다. 


「느긋하게 알았어!」 
「알았어요, 오빠야」 
「아니, 너희들이 아니고, 아가야가 대답했으면 하는데」 
「레이무들이 대신에 대답한다구!」 
「그러면, 아가야의 시험이 되지 않잖아」 
「너희들은 입 다물고있어!」 


나에게 확실하게 말해져 불만스럽게 입을 닫은 레이무들. 


「그러면, 시험을 시작한다. 괜찮지?」 
「느굿하게 찌-찌- 한댜구! 유꾸찌-!!」 


아이가 테이블 위에서 실수를 해 버렸다. 
얼굴을 쌔빨개져서「미안합니다」라고 테이블을 닦으려고 하는 나를 막으면서, 점원은 웃어 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여서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그 후, 점원으로부터 몇개인가 질문을 했다. 


「너의 언니야는 주인일까? 그렇지 않으면 노예일까?」 
「인간씨는 느긋하고있을까?」 
「들의 윳쿠리가 「쭉 함께 느긋하면 좋겠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게스와 금 배지의 사진을 보이고) 어느 쪽이 느긋한 윳쿠리라고 생각해?」 


기본적인 질문이 반복된다. 
윳쿠리가 대답할 때마다 메뉴얼과 대조해서 점수가 채점되어 일정 이상의 점수이면 합격하는 구조이다. 
아주 간단한 데다가, 전문 정답일 필요함 없는, 실로 완만한 시험이다. 


그러나, 사무적으로 질문을 반복하는 청년에 대해서, 아이 윳쿠리들은 거의 무시하고 있었다. 
한 번은, 질문해 온 청년에게 반응해서 아이레이무가 가만히 응시한 적이 있었지만, 
무엇이 재미있는지 「유꺄꺄꺄꺄꺄꺗!」이라고 자지러지게 웃고, 게다가 응응까지 했다. 


「그러면, 이것으로 동뱃지 인정 시험을 끝마칩니다」 


인정 시험은 끝나 버렸다. 
마침내, 아이 윳쿠리들은 한번도 대답할 수 없었다. 


끝에는, 아이레이무가 테이블 위에 기지개를 키며 일어나, 
「요끼룰 레이뮤의 유꾸찌 푸레이수로 한댜귯!」라고 외쳤다. 
뱃지 인정 시험중의 집선언. 장난도 아니었다. 


이렇게 될 것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5일 후에 배지 시험을 보게 한다」라고의 선언을 받고 나서도, 레이무와 앨리스는 왠지 아이들을 예의범절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 
전혀 꾸짖지 않고, 자유 방탕하게 행동하게 하고 방을 더럽히는것도 그대로 놔두고 있었다. 
완전하게 단념하고, 마지막 순간을 즐기기로 한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내가 진심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것이 여기서 밝혀지게 되었다. 


「시험 결과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이 아이들은………」 
「윳! 오빠야, 느긋하게 기다리라구!」 
「서둘러서 대답을 내는 것은 시골의 것이에요!」 


점원의 말을 차단하고, 레이무와 앨리스가 소리를 질렀다. 
아이들의 측에 달려와, 나와 점원의 얼굴을 느긋하게 바라보면, 아이들 위에서 귀밑털을 펼치며 레이무가 말했다. 


「느긋한 아가야를 봐봐!」 
「음, 조금 전부터 보고 있는데……」 
「으응, 쓸데없는 걸 생각하지말고. 솔찍하게, 느긋한 기분이되어서, 잘 봐봐요」 


레이무와 앨리스가 지시하는 중에도, 아이 윳쿠리들은 자신이 선언한 윳쿠리 프레이스에서「유삐이……유삐이……」라고 자면서, 
변함없이 침과 시-시-를 흘리고 있다. 
전원이 그 아이 윳쿠리를 응시한 채로, 당분간 침묵이 흘렀다. 잘 보니까 레이무와 앨리스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윽고, 눈에 눈물마저 띄운 앨리스가, 나와 점원의 얼굴을 충분히 시간을 들이면서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느긋할수있죠?」 


앗, 이라고 생각했다. 
이 녀석들, 고물이 되어 버렸다. 


「유윳-! 그러다구! 레이무와 앨리스의 아가야 는, 매우 느긋할수 있다구!」 


고물 레이무가, 역시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레이무, 알았다구! 
아가야를 보고 있는 동안에, 진정한 느긋함이 무엇인가 잊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구! 
우-걱우-걱해도 흘리지 않는다든가, 응응씨를 정해진 곳에 한다든가, 밤씨일때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든가…… 
그런 일보다, 좀더 좀더 중요한 일이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구!」 
「분명히, 도시파적인 예절도 중요하다구요. 
그렇지만……그렇지만, 그것을 닦기 위해서, 정말로 느긋한 것이 무엇인가, 모두 잊어버렸다구. 
자유롭게 행동하는 아가야 들은, 분명히, 예절이 나쁠지도 모른다구. 
그렇지만………그래도! 어른들에게, 인간씨에게, 이렇게 느긋한 얼굴이 될수있냐구!? 
이렇게 느긋한 목소리로, 느긋하게 행동할수있냐구!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느긋함이라구요! 앨리스들은, 진정한 느긋함을 잃어버리고 있었다구요!」 
「……동뱃지씨가 중요할지도 모르겠다구. 아가야들, 예절이 나쁠지도 모른다구. 
그렇지만, 그렇지만! 레이무들의 아가야는 매우 느긋할수있다구요! 그걸로 충분하다구요! 
뱃지씨가 없어도, 레이무들의 아가야는 세계 제일로 느긋한 아가야라구요오오오!」 


임금님은 알몸이라고 폭로한듯이, 진실에 도달한 고양감을 얼굴에 기리고, 
레이무들은 양의 귀밑털을 크게 벌려보이며 부들부들부들부들 언제까지나 떨고 있었다. 

 

―――――――― 

 

「유꾸찌! 유꾸찌!」 「도찌빠! 도찌빠!」 
「유후후, 윳쿠리!윳쿠리!」 「모두와 대화인거네!」 


윳쿠리들의 울음 소리가 차내에서 귀찮게 영향을 들리고 있다. 


윳쿠리 샵을 뒤로 하고, 내 레이무들은 드디어 텐션을 올리고 있었다. 
뱃지 시험은 당연히 낙제이다. 
샵을 나오고 나서, 나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그것에도 관심 가지지 않고, 일가는 가족끼리 유꺄유꺄 분위기가 살고 있다. 


「유-응! 배꼬푸땨꾸!」 
「도찌빠! 런찌찌 머굴래!」 
「유윳, 그렇다구. 시험씨 큰일이었다구! 아가야들, 잘 노력했다구!」 
「언니야, 밥씨를 먹기로 하자구요! 
오늘은 느긋할수있는 기념일씨이니까, 호화스러운 런치씨가 좋지 않을까요?」 


무슨 기념일이냐 바보. 


「유윳! 그렇다구! 매우 중요한 것 알았다구, 중요한 기념일씨라구! 
잔뜩 맛있는거씨로 축하하자구! 언니야!」 
「좋아. 아가야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밥씨이니까」 
「 「유엣?」」 


뒷좌석에서 엉뚱한 소리를 지르는 레이무와 앨리스에게, 나는 전방을 확인한 채로 담담하게 고했다. 


「아가야는 지금부터 약속대로 처분한다. 
예의범절을 가르치지 않았으니까, 네놈들도 불평 없겠지. 아가야가 살해당하는 편을 선택했으니깐」 
「 「윳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비명을 지르는 2마리. 이미 아무래도 좋다. 


「오째서어어어어어어! 이해해주지 않은고야아아아아아아아!!!?」 
「누가 언제 알았다고 했는데……」 
「아가야는 이렇게 느긋하다구요오오오오오오!」 
「 나는?」 
「 「윳?」」 
「내가 느긋하지 않은 것은 어째서? 느긋할수 있는건 아가야의 쪽뿐이겠지」 
「언니야가 솔찍히 아가야를 볼려고 하지않았으니까겠지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것이 본심인가. 
이정도나 되면 종교와 같다. 
서로 다른 종류의 신앙이 서로 부딪친다면, 토론은 성립하지 않는다. 전쟁 밖에 없다.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다. 


결국, 내가 주인으로서 미숙했다고 하는 것이 되버리는것 같다. 
아이를 만든 시점에서, 아직 만회할수있다고 생각해 버렸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가야를 보고 있는 사이에, 레이무들 안에서는, 
지금까지의 예의 범절로 행해져온 사육 윳쿠리의 교양은 모두 배척되어 버렸다. 
「애완 윳쿠리에게 함부로 아이를 만들게 하지 말아라」의 정석을, 도리를 알고 있으면서 , 나는 준수할 수 없었던 것이다. 


확실히 과대 평가하고 있었다. 
은뱃지도 따낸, 말귀도 잘알아듣는 윳쿠리라고 생각했지만, 「아가야 」가 레이무와 앨리스의 스윗치였던 것 같다. 
생각없이 온순함을 영리함과 같이 취급하는 초보적인 미스를 저질러 버린 것 같다. 
처음부터 거세가 끝난 상태를 선택해 두지 않았던 것도 패인인것같다. 


레이무와 앨리스는, 애완 윳쿠리로서는 고물이 되어 버렸다. 
윳쿠리로써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재어, 애완 윳쿠리로써의 처세술은 미련없이 내팽쳐버렸다. 
애완 윳쿠리가 아니고, 본능으로 움직이는 「흔한 윳쿠리」로서 산다면, 
그것은 즉 인간의 입장으로부터 말하면 「해수가 된다」라고 하는 선택이다. 
그러니, 레이무들이 이 결론에 이른 시점에서 아이들이고 뭐고 전부 뭉개버리는다는게 정답일거다. 


하지만, 레이무들에게의 애정은 희미지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아직 확실히 나에게는 정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예의범절에 실패했다고, 그런대로 기르던 생물을 죽인다고 하는 단순한 선택을 하는것을 자신에게 허락하고 싶지는 않았다. 
레이무들은 계속 앞으로도 기른다. 거세는 한다. 
적당히 달콤달콤과 채찍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사용하면, 다시 따를 가능성도 결코 낮지는 않다. 
이번 일은, 결국 나 자신의 경험으로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아이 윳쿠리는 모두 버린다. 이 2마리는 내가 기른 것이 아니고, 레이무와 앨리스가 조건부로 기른 애완동물이기 때문이다. 
가슴에 씁쓸한 것은 남지만, 역시 4마리나 기를 여유는 없다. 최근 수면 부족이다. 


「구만도! 구만도오오오오오오! 뻐리지마아아아아아아!」 
「느긋하게 다시 생각해 보라구요오오오오오! 오째서 이롷게 알아주지 않눈고야아아아아아!!?」 
「유뻬에에에에에엥! 빼꼬프댜규우우우우우!」 
「런찌찌이이이이이이! 도찌빠! 도찌빠아아아아아아!」 


유꺄아유꺄아 소란피우는 윳쿠리들의 목소리를 흘려 듣고, 나는 슈퍼의 앞에서 차를 멈추었다. 


「그러면, 마지막 밥을 사와야 되니까. 호화로운 것을 먹여 주마」 
「 「마찌막 밥찌가 아니겠찌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우성치는 윳쿠리를 차안에 남겨, 나는 슈퍼에 들어갔다. 

 

쇼핑을 끝마쳐 돌아왔을 때에는, 차안에 윳쿠리들의 모습은 없었다. 
뒷좌석에 남아 있던 것은, 떨어져있는 레이무와 앨리스가 취득한 은뱃지, 그리고 아이 윳쿠리의 응응과 시-시-의 자취뿐이었다. 


다른 애완동물과 같이, 여름 철에 밀폐된 차내에 윳쿠리를 방치하는 것은 탈수증상으로 위험이 있다. 
그 때문에 창을 조금 열고 있었지만, 그 틈새에 기어 올라서, 신체를 기어들어가서 탈출한 것 같다. 
열쇠는 걸려 있었으므로 도난은 없다. 


「레이무! 앨리스! 느긋히있으라구! 느긋히있으라구!」 


남의 눈도 있어 부끄러웠지만, 큰 소리로 외치며, 찾아 돌아다녔다. 
짜증이나는 기분을 발산한 싶었던 것도 있어, 쇼핑에는 30분이상이나 걸려 버렸다. 
언제 탈출해, 어디까지 간 것인가. 
20분 정도 걸쳐 찾은 시점에서, 간신히 「느긋히있으라구!」의 반응이 들려 왔다. 


뜻밖의 곳에 있었다. 
고지대에 있는 슈퍼를 둘러싸는 철망이 차단한 저 편, 잡초가 퍼지는 경사면의 아득한 아래에, 레이무 일가의 모습이 있었다. 
움직임의 늦은 윳쿠리가 저기까지 돌아갈려면 상당히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무래도 경사면을 따라서 지나는 배수구안에 기어들어가 철망의 이쪽편에서 저쪽편으로 빠져 간 것 같다. 
나는 큰 소리를 질러 호소했다. 


「모하는거야! 레이무, 앨리스! 돌아와!」 
「싫다구! 아가야 를 죽이려고 하는 게스인 언니야가 있는 곳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구!」 
「앨리스들은 애완 윳쿠리를 그만두겠다구욧!」 


킨킨 잘 들리는 목소리로, 레이무들이 대답을 해주었다. 역시 가출인가. 


「레이무는 귀여운 아가야들이 중요하다굿! 
언니야도 좋아했지만, 아가야는 더 더욱더 너무 좋아한다구! 레이무는 엄마라구!」 
「언니야! 언니야와 서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매우 유감이라구요! 
언니야가 솔찍해져서, 아가야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면, 반드시 또 만나러가겠다구요! 
지금은, 안 된다구요! 지금의 언니야는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라구요! 어쩔 수 없는 걸, 알아달라구!」 
「너희들, 애완윳쿠리를 그만두고 들윳이 되는 것이 무슨 일인가 알고있는거야!? 
들 윳쿠리는 지금까지도 많이 봐 왔겠지! 그런 식으로 되고 싶은거야!?」 
「윳! 각오씨는 되있다구! 들 윳쿠리는 매우 힘들다구! 
그렇지만, 귀여운 아가야들이 있기 때문에, 들윳이여도 얼마든지 노력할 수 있다구!」 
「진실된 느긋함을 찾아낸 우리들이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구요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언니야! 정말로 느긋한 윳쿠리의 강함을 보여 준겠다구요!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나자구요! 그 때는, 언니야도 아가야 를 귀여워해 달라구요!」 
「 「느긋히 있으라구! 언니야!」」 


그것을 마지막으로 뛰어 가버려, 레이무들은 집의 틈새에 기어들어가 안보이게 되었다. 
나는 여러가지로 인해 탈진해 버려, 그 자리에 느긋하게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 

 

「저 레이무가?」 
「윳, 「플레이스 떨어짐」해서왔다제」 


약간 뜻밖의 보고에, 파츄리-는 다른 한쪽의 눈썹을 올렸다. 
거참라고 하면서, 보고해온 마리사는 쯧쯧 입에서 혀를 차 울린다. 


「플레이스 떨어짐」이란, 애완 윳쿠리가 들이 되는 것을 나타내는, 들 윳쿠리 안의 속어이다. 
인간의 비호 = 윳쿠리 프레이스를 쫓겨 들이 된 윳쿠리는, 우선, 아무렇게나 이 공원에 흘러 들어 오는 것이 보통이다. 


「무큐우, 조금 의외군요. 저 레이무는 주인과 사이가 좋은것 같이 보였었는데. 
그 사육주도, 그러저럭 윳쿠리를 내버리는 사람이라고 보이지 않았는다구요」 
「스스로 떨어진거 같다제」 
「무큐……아, 그래……」 


주인에게 내쫓아지는지, 스스로 나왔는지에 대해서, 「플레이스 떨어짐」에 대한 들의 인상은 다르다. 
주인의 심증을 해치는 것은 애완 윳쿠리 한 룰에 저촉하는 것이여서, 들에 있어서는 관계가 없는 문제다. 
그러나, 자신으로부터 애완윳쿠리보다 들이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제멋대로인 들생활에 동경을 가지고, 미화해 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귀찮다. 


「그럼, 이 무리에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제. 어떻게 할거냐제?」 
「뭐, 일하는 것도 없지만……문제네요. 저 레이무를, 들로써 받아들이는건」 


여기는, 큰 공원에 만들어진 윳쿠리의 무리였다. 
파츄리-는 무리의 장이며,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있는 상처투성이인 마리사는 부장과 같은 위치에 있다. 


이 공원은, 저 레이무가 주인과의 산책으로 자주 다니는 길에 있는 장소였다. 
쓸쓸해 하는, 레이무는 여기에 모이는 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주인에게 숨기고 입에 숨겨 온 달콤달콤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 
원래 무리를 만들 정도로로 통제되고 있어서, 인간에게 길러지는 윳쿠리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 분별은 있었다. 
하물며 달콤달콤을 가져온다면 VIP 대우이다. 
애완 윳쿠리의 베품에 반감을 가지는 녀석, 달콤달콤을 갖고 싶은 것뿐의 녀석, 단순하게 레이무와 우호를 갖고 싶어하는 녀석, 별로 아무래도 좋은 녀석, 
기대는 여러 가지였지만, 어쨌든 각각, 레이무에 대해 적당하게 대응하고 있었다. 


철부지인 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파츄리- 개인으로서는 레이무는 싫지 않았다. 
저 레이무가, 들의 세계에 들어 온다. 
달콤달콤 공급자로서 극진하고 우대되어 온 과거로부터, 환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은 상상할 수 있었다. 
기분의 무거운 신입이었다. 


「유, 한 쌍의 앨리스와 아가야도 따라붙어 있다제. 마리사는 아직 아가야는 보지않았지만」 
「아~, 그래요……」 


무거운 허리를 올려, 파츄리-는 블루 시트의 덮개를 밀어 헤치면서, 골판지의 집에서 나왔다. 

 

「유, 보스, 상태는 괜찮냐구?」 
「윳, 보스, 여기라구」 
「무큐, 고마워요」 


꼬치마리사를 따라서, 광장에 모여 있는 무리 동료에게 안내되어, 파츄리-는 공원의 입구에 도착했다. 


「윳! 보스, 느긋히 있으라구! 건강했냐구!?」 
「무큐. 느긋히있으라구요」 


파츄리-는 인사를 돌려주면, 귀밑털을 파닥파닥 흔들면서 만면의 웃는 얼굴을 짓고있는 레이무로부터 눈을 떼어, 
그 옆에 있는 앨리스에게 얘기했다. 


「그 쪽은, 레이무의 신부?」 
「앨리스에요. 자, 느긋하게 잘부탁드린다구요」 
「윳-! 앨리스는 신부씨가 아니고 남편씨라구! 뿡뿡!」 
「아 그래요, 미안해요」 
「느긋하게 용서해 준다구! 이제부터 잘 부탁한다구, 보스!」 


완전하게 무리에 들어간 기분이 된 레이무에게, 파츄리-는 질문을 거듭했다. 


「우선, 가족구성을 확인시켜 달라구요. 아가야가 있겠지요?」 
「유윳! 그렇다구! 보스가 물어봤으니까, 모두에게 소개하겠다구! 
레이무의 자랑인 아가야를 보고 모두 느긋히있으라구!」 


그것까지 배후에 숨기고 있던 아이를, 레이무는 귀밑털로 들어 올려 무리의 앞에 내밀었다. 


「 「하눌을 날고있눈거 가타!」」 


그 아이레이무와 아이마리사는, 신체는 오히려 아이 윳쿠리로써는 큰편이었지만, 
그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는 완전하게 태어난 직후의 아기 윳쿠리의 그것이었다. 
레이무의 귀밑털에 의지하면서,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무리의 시선을 바라보며, 
아이 윳쿠리 들은 「유우? 유우―」 「도찌빠! 도찌빠!」라고 침착하지 않게 귀밑털을 파닥파닥 움직이고 있었다. 
그 입에서는 침이, 마무마무에서는 시-시-가 야무지지 못하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파츄리-의 배후에서, 꼬치마리사가 물고있던 나뭇가지를 탁 떨어뜨리는 소리가 들렸다. 


「………뭐냐구요, 이거……」 
「레이무와 앨리스의, 귀엽고 귀여운 보물이라굿!」 


무심코 흘러나온 파츄리-의 소리에, 레이무가 가슴을 피고 응답한다. 


「유윳! 뀌여운 레이뮤가 슈-뺘- 응응 한댜뀻! 썅꽤―!!」 
「도찌빠 썅꽤-!」 


주목받고 있는 중에, 2마리의 보물은, 피둥피둥 엉덩이를 흔들면서 응응을 했다. 
질질, 무리의 윳쿠리가 뒤로 물러나는 소리가 울린다. 
마구 일부러 뿌리는 것 같이 여기저기에 흩날리는 응응을 보면서, 
파츄리-의 눈썹에 새겨진 주름은 마리아나 해구와 같이 깊게 되어 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