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와 마리쨔
確認ヨシあさ
창세기 1장 1-6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형형하고, 흑암의 깊음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덮고 있었다.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다. 그러자 빛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하나님은 그 빛을 낮이라 이름 짓고, 어둠을 밤이라 이름 지으셨다. 저녁이 되고 또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공기가 있어 물과 하늘을 나누라." 하시니라. 그렇게 되었다. 하나님은 하늘을 만드신 후 깨달으셨다.
하늘에는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왠지 모르게 마리쨔가 있었다.
"융... 마리쨔, 느긋하게있는고제~."
마리쨔는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아직 세상에는 술도, 사람도 없고, 그렇다면 식사도 필요치 않기에 마리쨔는 배고픔을 몰랐다. 구름 위에서 마리쨔는 그저 햇살을 받으며 쉬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신이 말씀하셨다.
"마리쨔 죽어라."
마리쨔는 불타올랐다.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그것은 존재의 죄를 정화하는 성스러운 불꽃이었다. 마리쨔는 순식간에 불타버렸다. 그러나 그 생명이 다하기 전에 신은 말씀하셨다.
"마리쨔, 죽지 마라."
마리쨔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성스러운 불꽃은 꺼지지 않고, 마리쨔는 죽지 않고, 몸은 재생을 거듭하며 고통만 있었다.
「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리쨔에게, 신은 말했다.
"마리쨔 찌부러져라." 마리쨔는 불가시의 힘으로 찌부러졌다.
"찌브료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마리쨔의 몸은 납작해져 마치 불타는 피자 반죽을 연상케 했다. 신은 그 피자 마리쨔 위에 슬픔, 배신, 불안, 원망, 다툼, 질투, 후회, 질병, 죽음, 가난 등의 재앙을 토핑했다. 다음으로 천계의 피자 가마솥을 준비하여 그 안에 천계의 불로 가열 한다.
천계의 불꽃으로 피자의 온도는 천계보다 더 위쪽으로 펼쳐져 있는 무한한 하늘 '우주', 그 너머에 있는 은하단 가스에 적합한 온도(섭씨 3억도)였다. 충분히 가열된 것을 확인한 신은 피자 마리쨔를 가마솥 안에 넣었다.
신은 천계의 알람을 확인했다. 알람은 '(*1긴)'으로 설정되었다.
*1긴:
불교 용어. 상하좌우 40(156km)의 성을 겨자씨로 채우고 3년 후 한 알씩 제거하여 모두 제거할 수 있을 때까지의 시간.
알람을 설정한 신은 동네 목욕탕으로 향했다.
알람이 울렸다.
신은 피자 가마솥을 열고 피자 마리쨔를 꺼냈다.
'오고고게 고부기기'
불멸의 존재인 피자 마리쨔는 죽지 않았다. 신은 토핑의 상태를 확인했다. 슬픔과 불안에는 불이 잘 붙었지만, 죽음과 가난은 아직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신은 다시 피자 마리쨔를 피자 가마솥 안으로 돌려보내려고했다.
"이고..엄청 위험... 부다감니다... 이데무리... 더든 무리-......" 마리쨔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신은 무시하고 피자 마리쨔를 가마솥 속으로 돌려보냈다.
"--오고..."
피자 가마솥 안의 온도는 많이 낮아져 있었다. 그래도 적당히 별자리를 한 번에 태워버릴 수 있을 만큼은 뜨거웠다. 신은 알람을 설정했지만 버튼을 너무 많이 눌러서 시간을 '1구골플렉스(*2)'번 설정해버렸다.
*2 '1구골플렉스'...10의 1구골(10의 10의 100승). 0의 수를 십진법으로 쓰기위해 관측 가능한 우주의 물질을 모두 종이와 잉크로 바꾸어도 불가능한 시간.
알람을 설정한 신은 이웃에 있는 상쾌클럽으로 향했다.
피자 가마솥 안에서 피자 마리쨔가 울부짖는다.
---두겨
---두겨도 --- --- 누군가 --- --- 누군가 마리쟈
누군가 마리쟈를 --- --- --- 두겨더 --- --- 부닥
--- 두겨두데오--- 부탁---...
울부짖어라, 하지만 마리쨔야.
In oven no one can hear you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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