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3239 귀여움

by 류민혜 posted Sep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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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徒然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239 귀여움


『귀여움』  


 
 
「귀여운 레이무의 아가야가, 느긋하게 태어난다구!!」 

 
 
그것은 그다지 귀중하지도 않은, 들윳쿠리의 출산 신이었다.
 
더러운 모습의 윳쿠리 레이무의 머리에 나있는 1개의 줄기.
 
무거워서 늘어뜨린 그 줄기의 끝에 나있는 것은 3마리의 열매 윳쿠리.
 
모두들 부들부들 떨리는것이, 지금이라도 태어나려고 하고있는것 같다.
 
 
「느느~읏! 과연 마리사의, 아가야들이라제! 대단히 귀엽고, 느긋하게있다제!」 

 
 
두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그런 열매 윳쿠리의 모습을 칭찬하는 부모 마리사.
 
들윳쿠리에게 허락된 몇안되는 「느긋함」인 것이다.
 
그리고 이 2마리에게, 감동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부들부들 몸을 떨고있던 열매 윳쿠리가, 골판지 집안에 깔린, 더러운 걸래위로 떨어져간다.
 
 
「늣삐!…느으………긔여븐 레이뮤가, 지금 태어나따규!!! 느그타게 이쓰라규!!」 
 
 
맨처음 말한것은, 최초로 태어난 아기 레이무.
 
부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기운차게 인사한다.

 
「긔여븐 마리쨔가, 긔엽게 태어냔다제! 느그타게 츅복하라규!」
 

이어서 태어난 아기마리사가, 힘차게 눈썹을 올리면서 인사한다.
 
 
「긔여븐, 막내 레뮤가 태어난다규! 느그타게 이쓰라규!!」
 
 
「느느~읏! 귀여워~! 과연 레이무의, 아가야들이야~! 마치 천사같다구~! 이건, 무적의 귀여움이야!」 
 
 
「느느~읏! 과연 마리사의, 아가야들이라제! 헤라클레스씨보다, 씩씩하다제! 멋지다제! 귀엽다제!」 

 
 
막내 레이무의 인사가 끝나자, 2마리의 바보 부모가 자기 아이를 바보스러울 정도로 칭찬해준다.
 
이렇게 아기윳쿠리들은, 태어나기 전의 열매 윳쿠리부터 시작해서, 태어나고 나서도 「귀엽다」고 불리며 살고있는것이다.
 
그런 아기윳쿠리들이 커서 어떻게 되는가 하면.... 
 
 
「느느! 레이뮤는 세계제일, 귀여운 윳쿠리라구! 사육 윳쿠리로 하지 않는건, 손해라구, 바보인거라구!」

 
한명의 여성에게 이야기하는, 아이윳쿠리 정도 크기의 레이무.
 
귀여움을 어필하려고 하는것인지, 몸을 꿈틀꿈틀 뒤틀면서 이상한 춤을 춘다.
 
하지만 그런 호소는 그녀의 마음에 전해지지 않았다.
 
뭐, 애초에 전해지는 인간이 적지만서도...
 
 
「느느? 유와~아! 하늘은 나는거가타! 레이무를, 사육윳쿠리로, 해주는거네!」
 


여성에게 들어올려지자, 매우 기뻐하는 아이레이무.
 
하지만 여성은,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있었다.

 
「느느? 이 봉투씨는 뭐야? 어째서 레이뮤를 『콰직』 뷰웱!」

 
비닐봉투에 들어간 아이 레이무는, 여성의 다리에 밟혀서 찌부러졌다.
 
 
「짜증나네... 어째서 쓰레기봉지주제에, 귀엽다고 하다니.... 그렇다쳐도, 쓰레기봉지 주제에 돌아다닌다니, 민폐에요」

 
그렇게 중얼거리며, 여성은 윳쿠리를 잡아서, 봉투에 넣어서 버렸다.
 
잡힌 윳쿠리는, 어떤놈이건 자신을 「귀엽다」 고 주장하고 있었다.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