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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3197 마리쨔의 장갑

by 류민혜 posted Sep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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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徒然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197 마리쨔의 장갑





「마리쨔의 장갑」 9KB 

집단 괴롭힘 들 아이 현대 학대 인간 평소와 같은 단편입니다







마리쨔, 땨끈땨끈찌를, 주었다제. 

타올 베드찌보다, 땨끈땨끈햐댜졔. 

옴마야햔톄 뵤여쥬면, 기뼈햬쥴꺼랴졔.




야생의 아이 마리사가, 길가에 떨어지고 있던 장갑을 주웠습니다. 

작은 털장갑이었지만, 아이 마리사에게는 그것이 매우 느긋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아이 마리사는 장갑을 물어서 옮기려고 했습니다만, 제대로 할수 없었습니다. 

거기서, 장갑을 모자 위에 써서 옮기기로 했습니다.




융챠! 융챠! 

묜갸, 모쟈찌가, 땨끈땨끈햐댜졔! 

땨듯햐댜졔~! 유꾸찌―!




어떤때보다도 모자가 따뜻해져서, 아이 마리사는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마리사는 기뻐하며, 서둘러 집에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요건, 죠은거랴졔! 먜우 느그턀슈 이땨졔―! 

이겨랴면 뷴명, 옴마야됴 기뼈햬쥴껴랴졔!










「아? 있다 있다, 내 장갑!」




아이 마리사의 눈앞에,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아이 마리사는, 소년을 깨닫지 못했는지, 즐거운 듯이 노래하면서 뛰어 가고 있




습니다.




유융~융융유~응♪ 

묘-쟈 땨끈땨끈~ 이랴쪠이랴쪠~♪




소년은 자신의 곁으로 향해 오는 아이 마리사를,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뭐야, 장갑이 움직인다고 했더니 윳쿠리인건가, 어이, 윳쿠리! 그건 내 장갑이다! 돌려




줘!」




유삐이! 묘냐졔? 

유와아아아아! 인갼찌랴졔에에에에에에? 

뮤슌 일이냐졔?




소년의 소리를 듣고, 놀라는 아이 마리사. 

그렇지만, 곧바로 부풀어 올라서 소년을 위협합니다.




「그건, 내 장갑이야. 돌려줘」




유우우우우? 

안-댸! 이견 마리쨔갸, 먠 쳐음 챠쟈냬땨졔! 

구러니꺄, 마리쨔꺼랴졔! 

이햬햬냐졔?




아이 마리사는 강경한 태도로,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들은 소년은, 재미 없다는 것 같은 얼굴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내 물건이라고 말했지? 내가 떨어뜨린 녀석이야? 이해했냐?」




뮤-슌 쇼리냐졔? 

이 땨끈땨끈찌눈, 먜우 느그탼, 마리쨔에계으, 푸레젠토찌랴쪠! 

뺴야슬려고 햬됴, 안덴댜졔~~!




소년의 말에, 아이 마리사는 화냈습니다. 

한층 더 크게 부풀어 오르고, 귀밑털을 윙윙 휘두르며, 그 자리에서 몇번이나 날뜁니다. 

소년은, 그런 아이를 보며 한숨 쉬었습니다.




「어이… 그래- 음… 예를 들어, 너의 모자, 너가 떨어뜨렸다고 해서, 누군가가 주워도 




너의 것이겠지?」




유유? 뮤슨먈이냐졔? 구런겨 댱연햐댜졔!




「그러니까, 너가 가지고 있는 그 「땨끈땨끈찌」은, 내가 떨어뜨린 것, 그러니까 내 물




건이야」




유흐-응! 인갼찌, 뱌뵤인겨냐졔? 

이견, 마리쨔갸 쥬어땨졔―! 구러니까 마리쨔의 뮬견이랴졔!




아이 마리사는 화내며 소년을 노려 보았습니다. 

소년은 기가 막힌 얼굴로, 아이 마리사의 모자를, 함께 쓰고 있던 장갑째로 채갑니다. 

그리고 장갑을, 아이 마리사 눈앞에 던져 던졌습니다.




유유? 유와아아아아앙! 뮤슨지니냐졔에에에에에! 

마리쨔의 모쟈! 

마리쨔의 땨끈땨끈찌! 

융야아아아아! 돌려댤랴졔! 돌려댤랴졔!




「알았어, 그렇다면 장갑은 너한테 주마. 그 대신 이 더러운 모자는 받아갈테니까!」




유에에에에에에엥! 모쟈찌- 돌려죠오오오오오! 

구건, 마리쨔의 거시랴졔―! 돌려죠! 돌려죠―! 

유와아아아아앙! 유와아아아아아앙!




아이 마리사는, 울면서 뿅뿅 날뛰었습니다. 

소년은 그런 아이 마리사를,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어때? 너는 이것과 같은 짓을, 나에게 햇다고? 얼마나 싫은 일인가 알았지?」




유삐이이이이이! 마리쨔, 아뮤거또, 나뿐지슬 안햬땨규―! 

모쟈됴, 땨끈땨끈찌됴, 마리쨔꺼랴졔―! 

괴로피지 먈랴규우우우우우!




아이 마리사는 드러눕고, 귀밑털을 힘껏 흔들며,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런 태도의 아이 마리사를 본 소년은, 점점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은 얼굴이 되어서 갑니




다.




「이 빌어먹을 윳…」




「어머나, 토시쨩, 뭐 해? … 어머나 싫다, 야생 윳쿠리잖아? 윳쿠리에게 상관하고 있으




면, 바보가 되어버린다구! 빨리 집에 돌아가렴」




「네! 알았어요 엄마」




소년은 아이 마리사의 모자를 버리고, 그것을 살포시 짓밟고, 모친과 함께 어딘가에 가 




버렸습니다. 

아이 마리사의 자랑스러운 모자는, 납짝쿵 뭉개져 버렸습니다.










유뺘아아아아앙! 마리쨔의 모쟈아! 모쟈갸아아아! 유뺘아아아아앙!




아이 마리사는 뭉개진 모자를 보고, 융융 울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울어도, 뭉개진 모자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아이 마리사는 울면서, 뭉개진 모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소년이 버린 장갑을 썼습니다.




유꿋… 유꿋… 모쟈찌… 땨끈땨끈찌료, 느그탸게 냐으랴규…




아이 마리사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모자가 뭉개진 일이, 슬프고, 분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장갑의 따스함이, 그것을 달




래 줄 것 같았습니다. 

장갑이, 아이 마리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유꿋… 땨끈땨끈찌… 위료햬쥬는겨냐졔? 

유꿌… 마리쨔, 뎌이샹 율지안케땨졔. 

느그탸게 집에 됼야갼댜졔.




아이 마리사는 힘차게 뛰어서, 집인 골판지가 숨겨져 있는, 민가의 뒷마당에 뛰어서 갔습




니다.




옴마야, 느그탸게 됴랴………




집에 돌아온 아이 마리사는, 굳어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집의 앞에는, 얼굴이 새빨갛게 부푼 친 레이무. 

곁에는 두 명의 소년이, 즐거운 듯이 웃고 있습니다.




「아, 그 때의 빌어먹을 윳쿠리! 혹시, 여기 너의 집이었던거냐? 이 녀석이 너의 부모였




던거냐? 완전히 장갑에 대한 일 잊었어!」




「토시군, 이 녀석 알고 있는 거야?」




「이 녀석, 내 장갑 줍고, 「이것은, 마리쨔껴랴졔!」라고 떠들었던 녀석이야! 설마, 귀




산군네 윳쿠리였을 줄이야」




「하핫! 틀려어! 이 녀석들 , 골판지 놔 두는 것만으로, 마음대로 모여드는, 바퀴벌레 같은 거라구!」




장갑 소년과 그 친구의 소년은, 아이 마리사를 즐거운 듯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아이 마리사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점점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년들을 노려보며, 힘껏 외쳤습니다.




묘햐눈거냐졔에에에! 

요기눈, 마리쨔의 집이랴졔! 

교겨에… 옴마야룰, 계로피댜니! 

용셔얀케땨졔!




아이 마리사는, 소년들을 향해 다가 왔습니다.










구만두랴구우우우! 계로피지먀아아아! 

오째셔, 이론 지슬햐눈거냐졔에에에에에! 

옴마야아아아아아! 됴아죠오오오오오!




아이 마리사는, 소년들에게 잡혀 버렸습니다. 

잔뜩 얻어맞고, 잔뜩 따끔따끔 되었습니다.




「어이, 알고 있어? 이 녀석들은 , 모자라든지 없애면, 엄청 떠든다!」




「진짜? 과연 귀산군은 잘아네. 바로 해보자!」




구만도! 구만도! 마리쨔의 모쟈찌룰 계로피지먀! 

느그탸지 아눈 일은, 구단듀랴졔에에에! 

쀼꾸 햔댜졔! 

어떠냐졔! 뮤셥냐졔! 

지굼이랴면, 뱐쥬금으료, 용셔햔댜………




융야아아아아아! 마리쨔의 모쟈갸아아아아아!




아이 마리사의 눈앞에서, 소중한 모자가 가늘게 잘게 찢겨 버렸습니다. 

귀밑털를 파닥파닥 휘둘러도. 

뿌꾸-하고 부풀어 올라서 위협해 봐도. 

포동포동 몸을 필사적으로 움직여도 안되었습니다. 

아이 마리사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하하, 잘 우는군, 이 녀석! 읏차, 장갑은 돌려 받으마!」




「하, 재미있지? 그렇다 치더라도, 손같은 건 없는데, 장갑 갖고 싶어하다니 건방져!」




슨!그체!




유뺘! 아푸댜졔에에에에! 유와아아아아아앙!




소년의 친구가 아이 마리사를 들어 올리고, 지면에 두드리듯이 던졌습니다. 

아이 마리사는, 얼굴부터 지면에 다이브 했습니다. 

이빨이 몇개인가 부러져버려서, 엉덩이를 포동포동 흔들며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짜증나, 기분나뻐! …귀산군, 이 녀석 어떻게 해? 이대로 뭉개?」




「그렇네… 음… 아, 저것이 좋은데! 조금 기다리고 있어!」




소년의 친구는, 뜰에 떨어지고 있던 무엇인가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줍자, 뜰에 있던 큰 쓰레기통에 버려져있떤, 고무 장갑을 낀 후에 그것을 주워 옵니다.




「그게 뭐야? …우왓! 냄세―!! 이것, 뭘 할려는 거야?」




「하핫, 냄새나지? 이것, 거기에 떨어져 있었던 목장갑이야! 살짝 쓰레기 국물 뭍혀봤어!」




유뺘… 아퍄… 유우우? 묘냐졔……… 윳삐이이이이이! 냼섀냐아아아아! 챠갸어어어어어!느그턀슈 업셔어어어어어!




소년의 친구는, 생활 쓰레기의 국물을 빨아들인, 더러워진 목장갑을 아이 마리사에게 씌웠습니다. 

아이 마리사는 냄새와 차가움에 놀라서, 두 눈을 뛰쳐나올 정도로 뜨고 외쳤습니다. 

목장갑을 벗으려고 필사적으로 몸을 꾸물거리며, 귀밑털을 파닥파닥 움직이고 있습니다.




융야아아아! 이겨뎨죠오오오오! 냼섀냔댜졔에에에에에!




「이봐 이봐, 너, 이것을 갖고 싶어 했었잖아? 이렇게 싫어하다니」




「아하하, 과연 귀산군, 귀신이구만―!」




「이봐 이봐, 그런 말하지 말라고. 이봐 빌어먹을 윳쿠리, 더 기뻐해! 아, 그래! 무너지지 않게 해주지!」




소년의 친구는 이쑤시개로, 목장갑과 아이 마리사의 머리를 함께 꿰뚫었습니다.




윳뺘아아아아아! 아푸댜구우우우우우우! 

유에에에에에에엥!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옴마야아아아아아아! 됴아죠오오오오오오오! 유와아아아아아앙!




「5개정도 해두면 되겠지… 얼라? 혹시 깨닫지 못했냐? 더러운 얼굴 하고 있지, 이 똥 레이무, 이미 죽어 있다!」




「시험삼아, 「레미랴이라즈」 경단 먹이니까, 시원스럽게 죽어버렸어. 공 대신도 할수 없어서, 재미없었어」




거지먈? … 거지먈이랴규… 거지먈이랴규… 

……… 거지먈이랴졔에에에에! 

옴마야아아아! 유와아아아아앙! 

마리쨔눈 요기랴졔에―! 됴아죠오오오오! 유에에에엥!




「어머? 시끄럽네… 조금, 않돼! 쓰레기로 놀다니 더럽잖니? 빨리 버리고 오렴!




그리고 돌아오면, 제대로 손을 씻어?」




「쳇, 발견되어 버렸다, 알았어요 엄마. 토시군, 오늘은 여기까지다, 이것, 버리고 오




자」




「아, 아줌마 안녕하세요, 자, 함께 이것 버리고 올게요」




소년들은 아이 마리사와, 레이무의 시체를 쓰레기 봉지에 넣고, 근처의 쓰레기 윳쿠리 상자에 버렸습니다.




유뻬에에… 옴마ㅇ… 모쟈찌… 땨끈땨끈찌… 오쨰셔… 

옴마야햔톄… 땨끈땨끈찌, 뵤여쥬고 시퍼눈뎨… 

갸치 느그탸고… 시퍼눈뎨…




아이 마리사는, 친 레이무에 다가갈려고 하며 울었습니다. 

그 머리에는, 더럽고 냄새나는, 조금도 느긋하지 않은, 목장갑을 붙인 채로,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를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