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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영문을 모르겠다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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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

즐거운 실험 싹트는 화성 14kb

토시 아키

 

 

 

 

 

 

 

 

 

 

 

 

 

 

모히칸 갓 돋아난 병아리 학대 오니이상(초5)은, 그쪽에 관해서도 갓 돋아난 오니이상이어서,

레이퍼가 어쨌다느니, 레이프로 어쨌다느니, 상쾌-가 어떻다느니,

요즘, 그런 학대만 하고 있었다.

흥미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거겠지.

 

 

학대든 뭐든, 현명한 사림의 일은 우선 정리부터.

납작납작한 레이퍼와, 백탁 속에서 검게 변한 마리사의 시체를 봉투에 채워 넣으며,

이 칼피스풍의 이거 전부 칼피스였다면, 칼피스 무한리필일 텐데…….

라고 생각했다.

선물 받은 걸 다 마신 후부터, 칼피스에 굶주려 있었다.

 

 

학대 오니이상은, 학대 아빠야의 컴퓨터로 칼피스에 대해 조사하고

우유가 칼피스풍으로 발효되면 칼피스가 된다, 고, 대충 배웠다.

 

 

우유. 우유라…….

학대 오니이상은, 홈센터의 애완동물 코너로 향해, 성체 파츄리를 1마리, 구입했다.

왜건 세일 108엔 배지 없음.

1엔 분의 번뇌 108개.

엔이란 세계와 마찬가지로, 무한의 세계라고 찾아내다.

 

 

「이거 먹을 수 있나요」

학대 오니이상은, 계산대의 몸통 달린 무언가 윳쿠리 이름은 잊었지만 일단 변태에게, 질문했다.

 

 

「먹을 수 있다구. 크림을 토하지 않도록 입을 막고 학대하면,

달콤해진다구」

경어로 말을 건 손님에게 반말이라니 이 만쥬

알고 있거든

파츄리가 구토 봉투인 거 알고 있거든!

구토 봉투는 어른스럽게 말하면 에티켓 봉투거든!

학대하면 달콤해지는 거 알고 있거든!

딱히 단맛이 덜해도 별 상관없고 먹을 수 있거든!!

 

 

학대 오니이상은, 혀를 차고

「분수창녀」

알고 있는 것 중 가장 어려운 욕을 했다.

 

 

「느먀아아아아앗! 안돼애! 안돼는 거야아! 그런 격한 말로 괴롭힘당하면

자궁, 자궁, 진하고 부드러운 아기 밀크 나와버리는 거야아아아!」

손님에게 반말하는 변태 만쥬는, 몸을 비틀며 마리쨔를 덤으로 주었다.

 

 

수박용 그물에 담긴 파츄리와, 귤용 그물에 담긴 마리쨔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귀가했다.

이렇게 하면 내용물이 원심력으로 쏠려서, 돌리는 동안은 토하지 않는다.

 

 

「무뀨뀨느에굿! 그, 그만햇빙글빙글은 느긋할 수 없닷부귯!」

「능야아아아느느느능야아아-아! 이 셰계, 돌고 이써어어어엇!」

 

 

이 세계는 확실히 돌고 있지만, 윳쿠리에게 들으니 짜증 난다는 걸 알았다.

 

 

 

 

 

 

 

 

 

 

 

 

 

 

 

 

 

 

 

 

 

 

학대 오니이상은, 파츄리를 꺼내 바닥에 굴렸다.

 

 

「느히…… 느히이이…… 먹지 말아주세요……」

경어였다.

계산대의 변태보다 똑똑해 보인다.

 

 

「느와아…… 엄청 야한 고제에……」

움켜쥔 귤 그물 안에서 마리쨔가 하스하스 하고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윳쿠리가 호흡하는 것도, 새삼스레 짜증 나는 구석이 있다.

 

 

「느…… 느으으으………」

파츄리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고, 몸에 난 그물 자국을 땋은 머리로 가리려 했다.

붉은 표시는 다 가려지지 않고, 오히려 언뜻 보이는 그 살결의 하얌과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있었다.

 

 

하스하스하스하스.

마리쨔는 흥분하고 있다.

귤 그물이 흔들린다.

 

 

학대 오니이상은, 파츄리에게

「너 칼피스가 돼라」

고 말했다.

 

 

「무, 무뀨?」

 

 

「되지 않으면, 너도 이렇게 한다」

학대 오니이상은, 쓰레기통 위에서 귤 그물을 강하게 쥐고, 마리쨔를 짰다.

 

 

「아파파팟, 오빠야, 그런 짓 하면,

마리쨔, 전체적으로, 가느다란 우무 씨처럼 되어버리는 고제?」

 

 

「응」

 

 

「마리쨔는 면류가 되고 싶지 않고,

분명 그거, 아쭈 아픈 고제?」

 

 

「그렇겠지」

 

 

「알았으면, 그만둬줬으면 하는 고제?」

 

 

「안돼」

 

 

「귀여운 마리쨔의 부탁 들어줘」

 

 

「안돼」

 

 

「느으-응 역시 안돼! 까-. 알았쪄! 아파아」

마리쨔의 몸은, 천천히 그물에 눌린다.

껍질이 끊어질 때는, 츠핑, 하고, 미세한 손맛이 있었다.

 

 

「포뱌아! 저부 씨가앗그먄아팟제아아아아아고아아아아아」

뚝뚝, 하고, 쓰레기통에 팥알이 떨어져 내린다.

 

 

「그만해요! 파츄리가 칼피스 씨가 될 테니까요!」

 

 

마리쨔의 아래로부터 1cm 정도가 면류처럼 되었을 때 파츄리로부터 눈물의 제의가 있었다.

 

 

「응? 아, 그래?」

 

 

「무, 무뀨읏…… 어, 어디부터라도 칼피스 씨로 만들어주세요」

파츄리는 콜록 하고 벌렁 드러누웠다.

 

 

「하아? 왜 해달라는 분위기인데 빌어먹을. 알아서 돼. 그러면 마실 테니까.」

학대 오니이상은, 파츄리를 가볍게 찼다.

 

 

「무꺅! 겟호, 게호게호게호게호」

파츄리는, 제고오오오 하고 무거운 호흡음을 냈다.

 

 

「뭐야 이 차는 맛, 물렁물렁거리기는. 응석받이 체형이잖아.

네놈 같은 응석받이 만쥬가 천식이라고 하면, 나 같은 평범한 천식 환자가 민폐라고.

애초에 만쥬가 숨 쉬지 마 공기가 더러워지잖아. 천식 환자랑 공기한테 사과해」

학대 오니이상은, 문어처럼 된 마리쨔를 귤 그물에서 꺼내

바닥의 면을 두세 가닥씩 모아 비틀면서 말했다.

 

 

「느에, 빙글빙글, 하지 마, 아파, 아파……

마리쨔는 옛날 화성인 씨……」

마리쨔는 엉엉 울었다.

 

 

「죄, 죄송합니」

파츄리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사과하려 했지만,

 

 

「시끄러워」

학대 오니이상은 일단 찼다.

 

 

「너무해, 너무한 것이야, 뿌…… 뿌…… 뿌꾸우우-!」

파츄리 분노의 팽만이다.

 

 

파츄리의 내용물은 생크림이다.

생크림의 뿌꾸-란, 휘핑이다.

휘핑이란 거품기 등을 회전시켜 공기를 포함시키는 것.

잘 식힌 크림을 휘핑하면, 부피는 대략 2배가 된다.

쿨한 두뇌·두뇌 회전이 빠르다……… 즉 머리 좋은 파츄리의 뿌꾸-에서는,

부피가 원래의 2배가 된다.

 

 

이 파츄리는 머리가 좋았다.

머리가 너무 좋아서 힐링이 안 되니까 안 팔리고 있었을 정도다.

 

 

학대 오니이상은, 우와 크다 기분 나빠! 하고, 살짝 기가 죽었을 뿐이었지만,

 

 

「엄청 귀여워어어-!」

쪼그라들던 마리쨔가 시-시를 흘렸다.

 

 

「더러워」

학대 오니이상은, 마리쨔를 파츄리에게 던졌다.

 

 

포늉.

비샤.

 

 

「느"읏느"읏느"읏느"읏느"읏느"읏느"읏」

마리쨔 공포의 비윳쿠리증이다.

 

 

「누, 누가 휘핑크림이 되랬어. 어?」

학대 오니이상은, 손에 든 귤 그물로 파츄리를 두들겨 팼다.

 

 

휴오오, 하고, 바람을 가르고, 팟시이! 하고, 껍질을 때리는 소리가 울린다.

귤 그물인데도.

맞은 파츄리의 심경에 따라, 위력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칼피스. 빨리.」

 

 

「뿌, 뿌꾸…… 뿌꾸우우……」

 

 

온몸에 지렁이 부은 자국을 만든 파츄리는, 그럼에도 팽창을 계속했지만,

그러나 발밑의 마리쨔의 느"읏느"읏 소리가 점차 작아지는 것에

리듬을 맞춘 듯이 줄어들었다.

 

 

그리하여, 파츄리가 원래 크기로 돌아왔을 때, 마리쨔는 완전히 조용해져 있었다.

 

 

「윳쿠리도…… 살아있는 걸요…… 생명이 있는 걸요……」

 

 

「없거든.」

 

 

「아, 아, 있는걸요!」

 

 

「시끄럽네 어쨌든 상관없으니까. 칼피스」

 

 

「무리인 것에요. 칼피스 씨는, 비밀의 균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걸.」

 

 

「균? 고무 딱지!라도 먹고 있어」

 

 

학대 오니이상은, 팔이 하나 떨어진 아수라맨 고무 딱지를 파츄리에게 삼키게 했다.

파츄리는, 진짜로 토하기 5초 전이라는 표정이 되었다.

 

 

그리고 학대 오니이상은, 파츄리의 안면을 천장을 향해 들어 올리고, 흔들었다.

중력으로 내용물을 아래로 모으려 한 것이다.

 

 

찰랑찰랑, 하고, 완전히 액체로 돌아간 크림이 흔들렸다.

소화되지 않은 고무 딱지!가 껍질 너머로 닿았다가 떨어져 나갔다.

 

 

「그런 식으로 흔들지 마세요, 무규우우우」

 

 

파츄리가 불평했으므로, 학대 오니이상은 고무 딱지!를 추가해보았다.

세 배가 된 아타루 형님 2개, 그리고 뭔가, 이상한 포즈의 녀석 3개.

 

 

「고무 딱지!는 맛있냐」

 

 

「부규, 부규, 흔들지 마! 흔들지 마세요!」

 

 

「맛있냐고 묻고 있는데」

 

 

「맛없습니다아아아아아

느앗아아-앗, 그만해, 그만해, 보, 보, 보지 마세요, 파체를 보지 마세요오오오」

 

 

땋은 머리로 붉어진 얼굴을 가린 파츄리는, 약하게 발기해 있었다.

 

 

「기분 나빠」

솔직한 감상이었다.

 

 

「느긋…… 느긋…… 어째서 이런 모욕을…… 윳쿠리도…… 마음이 있는 걸요……?」

 

 

비극에 취한 듯하지도 않고, 파츄리는 호소해왔다.

 

 

「있으면 뭐」

 

 

「인간 씨에게도, 마음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좀 더, 존중하며 지내요 느아아-이제 안돼애 상쾌애애-!」

 

 

부샤아, 하고, 바닥 한가득 걸쭉한 하얀 그것이 흩뿌려졌다.

 

 

학대 오니이상은, 가늘게 경련하고 있는 파츄리의, 안성맞춤으로 길게 늘어진 혀로 바닥을 닦았다.

 

 

「어때? 칼피스 맛이냐?」

 

 

「아니요, 이것은 케피르입니다」

파츄리는 힘없이 웃고, 급속히 검게 변했다.

 

 

학대 오니이상은

만쥬에게 생명이 있는 것도 짜증 나는데, 마음이 있는 건 더 짜증 나네

라고 생각하면서, 파츄리의 정수리를 열었다.

녹다 만 고무 딱지!가 떠 있다.

 

 

고무 딱지 녹이는 액체라니 뭐야 무서워.

 

 

하지만, 거기는 뭐든지 입에 넣는 초등학생 남자.

손가락으로 떠서, 낼름 하고 핥아보았다.

고급스러운, 마시는 요구르트 맛이다.

게다가 차갑다. 이거 좋네.

 

 

학대 오니이상은, 친구 100명에게

파츄리에게 고무 딱지! 먹이면 마시는 요-구르트가 된다

라는 잡학 지식을 전했다.

 

 

이것은 제법 유행했다.

이때, 고무 딱지!를 완전히 소화하고 살아남은 것은, 과발효되어 내용물이 거의

유청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한다고 한다’, 라는 것은, 몸통을 길러 엄청난 속도로 뒷산으로 도망갔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뒷산에서 들윳 일을 할 때는,

옛날 화성인처럼 가공한 마리쨔를 가지고 있으면, 마쵸리를 만나기 어렵다

라는 전설의 유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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