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台詞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2962 병아리는 그녀들이고, 알은 세계다.』
원제 : 雛は彼女らだ、卵は世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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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뿌리 근처를 파내서 만들어진, 윳쿠리의 둥지
거기에는 레이무와 마리사가 있었다.
부부인 그녀들의 앞에는, 세개의 알이 있었다.
「레이무와 마리사의 아가야, 느긋하게 태어나줘!」
태생임신출산과 비슷한 요령으로 낳은 이 알의 안에는, 아기 윳쿠리가 들어있다.
달걀로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노른자가 있는 곳에 아기윳쿠리가 있고, 흰자위쪽은는 팥소, 껍질은 설탕으로 되어있다.
안의 아기윳쿠리는, 줄기로 연결되있는 팥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서 성장해간다.
모체에 가는 부담이 태생임신보다 심한것이 난생형 출산이기 때문에, 난생형 출산을 하는 윳쿠리는 거의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단단한 껍질을 가지는 이 출산법은, 아기윳쿠리가 비교적 안전한 출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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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이무는 껍질속에서 눈을 떴다.
「긔여븐 레이뮤가 느그치 태어났다규!」
대답은 없고, 목소리는 알 안에서 메아리칠 뿐이었다.
「어째셔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고야아아아! 레이뮤 화낸다규우우우웃!」
난리법석을 치며 바닥을 치는 아기레이무.
그 반동으로 껍질이 흔들리고, 굴러간다.
물론 껍질안에 들어있는 아기레이무도 같이 굴러단다.
「느느느느느느느느느」
알이 몇번인가 어딘가에 부딪쳐서, 겨우 멈췄다.
깜짝 놀랐던 아기레이무가 정신을 차리고 한 말은, 불평이었다.
「누니 빙글빙글했댜구! 레이뮤에게 심한지슬 하다니, 느그탈수없쎠! 레이뮤 화낼꼬야! 흥흥!」
좋을대로 떠들고 난뒤, 이번엔 배고픔을 호소했다.
「화냈떠니 배가 고파져따구! 밥씨 달라구웃!」
소리는 그대로 껍질에 빨려들어가, 사라졌다.
식사를 요구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았기에, 아기레이무는 다시 화를냈다.
「어째셔 밥씨를 주지않는거야아아아! 긔여븐 레이뮤가 배고파하고 이따구우우우우!」
껍질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그점에 대해서 더욱더 화를 내고, 아기레이무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계속 매도한다.
「긔여븐 레이뮤가 이쓰면 바로 밥찌를 바츼는고게찌이이이이이! 부모라묜 그정도는 해야지이이이이이! 이 게스부모오오오오오!」
잠시동안 계속 떠들어대고서, 아기레이무는 그자리에 털썩 엎어졌다.
계속 떠들어댄 탓에 있을까말까한 정도의 체력을 전부 써버린 것이다.
「배고퍄아……어쪌슈없네! 게스부모가 레이뮤한테 밥찌를 바칄 때까지 기댜린다규!」
그렇게 해서 3시간이 지났다.
아기레이무는 이미 요단강 기슭에 있었다.
배가 고프면 바로 먹지 않으면 사활이 걸린 문제가 되는 아기윳쿠리인 것이다.
그런데도 식사도 하지 못하고, 한줌있는 체력을 부모를 매도하는데 싸버렸기때문에, 이미 아기레이무의 생명은 사라지려고 하고 있었다.
「어째셔……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고야…… 레이뮤가 긔여우니까…… 질투하는 게스부모는…… 느그타게 쥬거」
아기레이무는 저주의 말을 뱉어내고선, 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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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있으라구!」」
「느느~읏! 마리사와 레이무의 아가야, 귀엽다구우~!」
「정말이네에! 레이무와 마리사의 아가야, 대단히 느긋해하고 있어어~!」
난생출산한 3개의 알중에, 2개는 태어났다.
난생의 아기윳쿠리는, 태어날 준비가 되면 눈을 뜨고, 알 껍질을 핥아서 녹여간다.
그렇게해서 튀어나온 혀를 보고, 부모 윳쿠리는 알껍질에 금을 내서, 탄생을 돕는다.
이렇게 해서 2마리의 아기 윳쿠리는 바깥세계로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이 아가야는 아직도 태어나지 않았어…… 걱정된다구우」
「왜그런거지? 마리사와 레이무의 마지막 아가야, 움직이지 않네?」
이 부부에게는 하나 더, 태어나지 않은 알이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이미 태어났을 때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깨어볼께!」
부모 마리사가 결심한듯, 평평한 돌을 입에 물었다.
그걸 보고, 부모 레이무는 걱정했다.
「마리사, 괜찮아? 잘못해서, 아가야가 영원히 느긋해져버리는건 아니야?」
「괜찮다구! 마리사와 레이무의 아가야인걸!」
그렇게 말하며, 부모라미사는 알에 다가간다.
그리고 돌로 알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코옹 코옹! 알씨 갈라져줘!」
두세번 두들기자, 껍질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금이 넓어져서, 한바퀴 빙 둘러서 금이 갔다.
그리고, 껍질이 깨졌다.
「「아가야, 느긋하게있으라구!」」
부부의 환영에 답한 것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죽어있는 아기 윳쿠리의 시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