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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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아키
뜬금없지만, 나는 혼란스럽다.
나는 점심쯤, 새로 생긴 공원에 와 있었다. 그리고, 문득, 그 공원에 있는 대시계를 보았다.
그러자,
「느, 느삐, 높아높아는 느그탈 쑤 업따구우,」
어째서인지 그 시계의 단침과 장침 사이에 한 마리의 레이뮤가 올라타 있었다. 시각은 11시 55분. 12시가 되는 순간, 레이뮤는 두 개의 바늘에 찢겨나갈 것이다.
「느으으, 막대 씨, 이쬭으로 다가오지 말라구우, 레이뮤가 느그탈 쑤 업따구우,」
나는 내 손목시계를 본다. 시각은 11시 55분 57초. 앞으로 3초 뒤 바늘이 움ㅈ 찰칵、、
11시 56분
「느와아아아아아아!!! 막대 씨 이쬬그로 오지 말라구 했자나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 느그타고 시퍼어어어어어!!!」
레이뮤는 두 개의 바늘에 끼일 뻔, 이라기보다 이미 끼어 있다. 그나저나 일일이 시끄럽네, 저 레이뮤.
「느으, 느으, 막대 씨가 파고들고 이써, 어째서 레이뮤한테 다가오는고야아? 난폭! 은 느그탈 쑤 업따구우,」
애초에 누가 두고 간 거야, 저 레이뮤. 시계는 꽤 높은 위치에 있고, 사다리를 쓴다고 해도 닿지 않을 것이다. 포식종이라면 가능할까? 근데 왜 그런 짓을,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곧 57분이 된다.
찰칵、、。
11시 57분
「느갸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 왜 그로케 다가오는고야아아아아아!!!, 파고들고 이써어어어어어어!!!」
그런 상황에서 잘도 그렇게 말할 여유가 있네. 아아, 윳쿠리니까 그런가.
「느후으, 느후으, 그래! 레이뮤 알았다구! 막대 씨가 파고들어서 아파아파한 거는, 레이뮤의 느그탐이 모자라서 그런고야!」
모자라기는커녕 하나도 느긋하지 않은 건 눈치채지 못하는 건가.
「그러니꺄, 분며엉, 레이뮤가 느그탈 쑤 있는 일을 하면 아파아파는 업써질 게 틀림업는고야!」
역시 팥소뇌. 자기가 느긋하면 고통을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느-응, 레이뮤가 느그탈 쑤 있는 일은, 그래! 레이뮤는 쿠울 잘... 찰칵,
11시 58분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어어어어어어!!! 쿠울쿠울할 쑤 업써어어어어어!!!」
레이뮤는 세포 분열 같은, 가운데만 움푹 들어간 기분 나쁜 형태가 되어 있다. 말만 안 해도 조금은 통증이 줄어들 텐데, 정말이지 바보 같은 날것이네.
왠지 계속 소리 지르고 있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레이뮤의 비명 소리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데. 왜지? 꽤 시끄러운데.
「느규우우우우우, 레이뮤가 귀여운 거또오, 노래를 잘하는 거또오, 전부 천재! 의 재능인고야아. 그러니꺄 질투하지 말라구우,」
찰칵、、、
11시 59분.
「찌부러져, 찌부, 찌부, 찌부러져어어어어어어어!!!」
12시까지 앞으로 1분, 레이뮤의 목숨도 앞으로 1분.
음. 찌부러진다기보다 찢어지는 거 아냐?
「찌부, 러, 뮤, 아, 아직, 주꼬, 시찌, 아나,」
「레뮤, 상쾌, 도, 아직인, 데에, 엄마야, 아빠야,」
,일단 손이라도 모아둘까. 오빠야, 상냥해서 미안해ーーーー!!! 햐하,! 어라?
「시, 러, 느그, 치,」
,12시까지
3、
2、
1、
찰칵、、、
12시 00분
「찌부러져따아아아아아아—————!!!」
레이뮤는, 어째서인지 자신의 몸이 찢어진 것을 드높이 선언한다.
몸은 가로로 반이 되고, 껍질의 일부로 겨우 이어져 있다.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
어이어이, 그렇게 소리 지르면 찢어ㅈ 아, 찢어졌다.
「느벳!」
그 순간, 레이뮤는 절명했다.
보너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실은 저 공원은 학대 오니이상, 오네상들을 위한 공원으로, 저 레이뮤는 점심 시보 대용으로, 자동적으로 설치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들윳이 많았지. 다음에 또 가볼까. 햣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