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25.06.24 07:44

anko 9933 카운트 다운: 5분 5kb

조회 수 457 추천 수 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

카운트 다운: 5분

토시 아키

 

 

 

 

 

 

 

 

 

 

 

 

 

뜬금없지만, 나는 혼란스럽다.

나는 점심쯤, 새로 생긴 공원에 와 있었다. 그리고, 문득, 그 공원에 있는 대시계를 보았다.

그러자,

 

「느, 느삐, 높아높아는 느그탈 쑤 업따구우,」

 

어째서인지 그 시계의 단침과 장침 사이에 한 마리의 레이뮤가 올라타 있었다. 시각은 11시 55분. 12시가 되는 순간, 레이뮤는 두 개의 바늘에 찢겨나갈 것이다.

 

「느으으, 막대 씨, 이쬭으로 다가오지 말라구우, 레이뮤가 느그탈 쑤 업따구우,」

 

나는 내 손목시계를 본다. 시각은 11시 55분 57초. 앞으로 3초 뒤 바늘이 움ㅈ 찰칵、、

 

11시 56분

 

「느와아아아아아아!!! 막대 씨 이쬬그로 오지 말라구 했자나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 느그타고 시퍼어어어어어!!!」

 

레이뮤는 두 개의 바늘에 끼일 뻔, 이라기보다 이미 끼어 있다. 그나저나 일일이 시끄럽네, 저 레이뮤.

 

「느으, 느으, 막대 씨가 파고들고 이써, 어째서 레이뮤한테 다가오는고야아? 난폭! 은 느그탈 쑤 업따구우,」

 

애초에 누가 두고 간 거야, 저 레이뮤. 시계는 꽤 높은 위치에 있고, 사다리를 쓴다고 해도 닿지 않을 것이다. 포식종이라면 가능할까? 근데 왜 그런 짓을,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곧 57분이 된다.

찰칵、、。

 

11시 57분

 

「느갸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 왜 그로케 다가오는고야아아아아아!!!, 파고들고 이써어어어어어어!!!」

 

그런 상황에서 잘도 그렇게 말할 여유가 있네. 아아, 윳쿠리니까 그런가.

 

「느후으, 느후으, 그래! 레이뮤 알았다구! 막대 씨가 파고들어서 아파아파한 거는, 레이뮤의 느그탐이 모자라서 그런고야!」

 

모자라기는커녕 하나도 느긋하지 않은 건 눈치채지 못하는 건가.

 

「그러니꺄, 분며엉, 레이뮤가 느그탈 쑤 있는 일을 하면 아파아파는 업써질 게 틀림업는고야!」

 

역시 팥소뇌. 자기가 느긋하면 고통을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느-응, 레이뮤가 느그탈 쑤 있는 일은, 그래! 레이뮤는 쿠울 잘... 찰칵,

 

11시 58분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어어어어어어!!! 쿠울쿠울할 쑤 업써어어어어어!!!」

 

레이뮤는 세포 분열 같은, 가운데만 움푹 들어간 기분 나쁜 형태가 되어 있다. 말만 안 해도 조금은 통증이 줄어들 텐데, 정말이지 바보 같은 날것이네.

 

왠지 계속 소리 지르고 있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레이뮤의 비명 소리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데. 왜지? 꽤 시끄러운데.

 

「느규우우우우우, 레이뮤가 귀여운 거또오, 노래를 잘하는 거또오, 전부 천재! 의 재능인고야아. 그러니꺄 질투하지 말라구우,」

 

찰칵、、、

 

11시 59분.

 

「찌부러져, 찌부, 찌부, 찌부러져어어어어어어어!!!」

 

12시까지 앞으로 1분, 레이뮤의 목숨도 앞으로 1분.

 

음. 찌부러진다기보다 찢어지는 거 아냐?

 

「찌부, 러, 뮤, 아, 아직, 주꼬, 시찌, 아나,」

「레뮤, 상쾌, 도, 아직인, 데에, 엄마야, 아빠야,」

 

,일단 손이라도 모아둘까. 오빠야, 상냥해서 미안해ーーーー!!! 햐하,! 어라?

 

「시, 러, 느그, 치,」

 

,12시까지

 

3、

2、

1、

찰칵、、、

 

12시 00분

 

「찌부러져따아아아아아아—————!!!」

 

레이뮤는, 어째서인지 자신의 몸이 찢어진 것을 드높이 선언한다.

몸은 가로로 반이 되고, 껍질의 일부로 겨우 이어져 있다.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

 

어이어이, 그렇게 소리 지르면 찢어ㅈ 아, 찢어졌다.

 

「느벳!」

 

그 순간, 레이뮤는 절명했다.

 

 

 

 

보너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실은 저 공원은 학대 오니이상, 오네상들을 위한 공원으로, 저 레이뮤는 점심 시보 대용으로, 자동적으로 설치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들윳이 많았지. 다음에 또 가볼까. 햣하—————!!

  • ?
    Goth 2025.06.24 10:03
    학대공원이라 학대관광 마을 생각나네
  • ?
    세라폰 2025.06.28 23:44
    이렇게 또 한명의 모히칸이 탄생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번역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1991 0
543 학대 anko 11713 윳쿠리와의 새로운 접촉 방법 33kb 2 다섯개 2025.06.29 730 5
542 일반 anko 11079 윳쿠리 키우기는 어렵다 7kb 1 다섯개 2025.06.29 446 4
541 기타 anko 12047 상자 마리쨔 3 ㄱㅂㅊㅎㅈ 2025.06.29 571 8
540 학대 anko 10919 박빙 4 류민혜 2025.06.28 537 4
539 학대 anko 11061 쓰레기 이하의 프라이드 12kb 2 다섯개 2025.06.28 646 5
538 학대 anko 11109 방해물 6kb 다섯개 2025.06.28 451 5
537 일반 anko 11179 두부 5kb 2 다섯개 2025.06.28 404 5
536 일반 anko 11124 애완 윳쿠리라도 할 수 있는 일 40kb 3 file 다섯개 2025.06.28 587 5
535 일반 anko 12643 레이마리 퍼센트 19kb 2 다섯개 2025.06.28 507 5
534 학대 anko 12832 틈이 나면 54kb 3 다섯개 2025.06.28 773 6
533 학대 anko 4807 보이는 컴포스트 6kb 2 다섯개 2025.06.26 544 5
532 학대 anko 4672 도스마리사 학원 15kb 3 다섯개 2025.06.26 572 6
531 학대 anko 9093 즐거운 실험 싹트는 화성 14kb 다섯개 2025.06.25 415 4
530 학대 anko 12962 뒤틀기 14kb 2 다섯개 2025.06.25 576 7
529 학대 anko 12686 구멍 9kb 1 다섯개 2025.06.25 470 6
528 학대 anko 12752 창살과 구슬과 부모자식 17kb 2 다섯개 2025.06.25 542 5
527 학대 anko 6203 윳쿠리에게 친절하지 않는 도시 55kb 2 다섯개 2025.06.25 814 7
526 학대 anko 12485 그것의 가치는 8kb 2 다섯개 2025.06.25 532 5
525 학대 anko 12255 노래방 10kb 다섯개 2025.06.25 355 4
» 학대 anko 9933 카운트 다운: 5분 5kb 2 다섯개 2025.06.24 457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느긋하게 있으라구!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