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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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가족을 제재하자
100엔 아키
「늣! 저기에 똥인간이 있다규!」
「늣!? 정말인고제! 늣푸푸…!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고제!」
「정말이라니! 역시 똥인간은 느긋하지 않다니!」
「「늣푸푸푸푸─!」」
「그럼 가는고제!」
「응!」
「「여기를 마리쨔와 레이뮤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할거라구!!」」
『그래서? 누가 바보 같은 얼굴이라고?』
「느긱…느긱…마, 마리쨔입니다…」
「느긱…레이뮤입니다…느긱…」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놨더니, 들윳쿠리 새끼들이 돌연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로의 흐름으로 집 선언이라는 걸 했다.
물론 똥만쥬 놈들의 룰 따위는 알 바 아니다.
나는 주제를 모르는 2마리의 똥꼬맹이 만쥬 놈들을 붙잡아, 제재를 한 바이다.
마리쨔는 땋은머리, 레이뮤는 좌우의 귀밑털을 뽑아내고 각각 고무줄로 엉덩이를 백 대.
물론 2마리 모두 페니마무는 후벼서 빼냈다.
처음에는 나를 욕하던 똥꼬맹이 만쥬 놈들도, 완전히 얌전해졌다.
『그렇지, 아주 느긋하지 않구나』
일부러 똥만쥬 놈들의 대사로 말해주겠다.
『그 조금도 느긋하지 않은 마리쨔와 레이뮤가 내 집에 무슨 용무야?』
「느긱…느긱…마리쨔는 똥인간의 집을 손에 넣어서, 느긋하고 싶었던고제…」
「레이뮤도라규…똥인간을 노예로 해서, 달콤달콤을 잔뜩 우-걱 우-걱 할거라규…」
『안됐구나, 너희 똥만쥬는 지금부터 여기서 으깨져 죽는다. 다시는 느긋할 수 없어』
「느냐아아아아아! 마리쨔 죽기 싫은고제에에에에에!!」
「싫어싫어싫어앗! 레이뮤도 죽기 싫다구우우우!!」
『그런 말 해봤자 너희들, 하필이면 인간 집에 들어와서 제멋대로 말 지껄였잖아. 이렇게 될 줄도 몰랐나?』
「…마리쨔는 최강! 아빠야의 아이인고제! 그러니까, 똥인간 따위는 순식간에 쓰러뜨릴 수 있는고제!」
『쓰러뜨리지 못했잖아』
「느긱…!」
「레이뮤의 엄마야는 아빠야를 서포트! 해서, 어떤 상대라도 이겼다규! 그러니까 레이뮤도 마리쨔와 협력! 해서…」
『그러니까, 쓰러뜨리지 못했잖아』
「느기…!」
『최강이든 뭐든 모르겠지만 똥만쥬 놈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간한테 당할 리 없다고』
「그런 일 없는고제! 아빠야들이라면 똥인간 따위 일격! 인고제!」
「그래라규! 똥인간 따위 시시도 흘리고 도망가버린다규!」
『호오, 그런가』
대충 대답을 하며 고무줄로 한 대씩 때린다.
「느피이!!」
「아파앗!!」
『그럼 그 부모들한테 데려가. 너희 똥만쥬가 얼마나 바보인지 똑똑히 알려주겠어』
「후회해도 모른다고제…!」
「그래라규! 아빠야와 엄마야는 강하다규!?」
『시끄러워 쓰레기만쥬야』
고무줄을 흔들어 보이자 「느히!!」 하고 작게 신음하며 무섭시시를 흘렸다.
나는 좌우 손에 한 마리씩, 똥꼬맹이 만쥬 놈들의 입을 막듯이 잡았다.
터지지 않게, 그러면서도 괴롭게 절묘한 힘 조절로 잡고 있는 것이다.
두 마리는 눈물을 흘리며 이쪽을 보고 있지만, 말할 수는 없다.
그리고 두 마리를 든 채 현관에서 밖으로 나왔다.
이놈들의 행동 반경 따위는 뻔하다.
분명 근처에 부모들이 숨어있을 것이다.
현관에서 몇 미터 걸었을 때 전신주 그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가들, 너무 느긋하고 있다구…」
「괜찮은 거제 레이무. 아가들은 이 위대한 마리사님과 용감한 레이무의 팥소 씨를 물려받은, 서러브레드 씨인 거제! 걱정은 무용인 거제!」
일단 서러브레드에게 사과해라.
나는 마리쨔와 레이뮤가 잘 보이도록 천천히 걸었다.
그러자 이쪽을 알아챈 부모들이 환희의 목소리를 냈다.
「봐, 마리사! 아가들이 돌아왔다구!!」
「늣! 똥인간을 노예로 해서 돌아오다니, 역시 마리사들의 아가인 거제!!」
뭔가 제멋대로인 헛소리를 지껄이는 쓰레기만쥬에게 들리도록, 마리쨔와 레이뮤의 입을 해방해줬다.
「느냐아아아아아아아!! 아빠야! 도와달라는고제에에에에에에!!」
「느냐아아아아! 느냐아아아아아아!! 엄마야, 레이뮤를 도와줘! 지금 당장이라구!!」
「아가야!?」
「아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제!?」
마리쨔와 레이뮤는 내 손 안에서 엉덩이를 몰캉몰캉 흔들며 부모들에게 호소했다.
…즉시 으깨고 싶지만 여기는 참자.
「느에에에에엥! 마리쨔, 제대로 똥인간 집에서 집 선언했는고제!! 그런데…」
「레이뮤들을 괴롭혀서, 아프고 아픈 일을 한다구우우우!…느긱…느긱…」
「느…용서 못하는 거제에에에에!!! 집 선언을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마리사님의 아가들을 아프게 하다니이이이이!!」
「온화한 레이무도 참을성 주머니 씨가 터졌다구! 게스 똥인간은 제재! 할 거라구!!」
『해보라고, 주제도 모르는 쓰레기만쥬야』
나는 마리쨔와 레이뮤를 내던졌다.
별로 노리지도 않았는데 얼굴부터 착지하는 두 마리.
「아파아아아아아!! 마리쨔의 얼굴이 아픈고제에에에에!!」
「레이뮤의 귀여운 얼굴이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울면서 사과해도 용서 안 해주는 거제! 마리사님의 공격으로 죽어어어어어어어!!」
역정이 나서 포용포용 돌진해오는 마리사.
타이밍을 맞춰서…호잇!!
「느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느갸앙!!」
카운터로 발차기를 맞은 마리사는, 블록 담에 내던져졌다.
설탕과자 이빨은 산산조각이 났고, 한천으로 된 눈은 왼쪽이 터졌다.
모자가 쿠션 역할을 했는지 즉사하지는 않았지만, 빈사의 중상이라는 놈이다.
몇 번 경련한 뒤, 응응과 시시를 흘렸다.
「느히이이…아픈 거제에…온몸 전신이 아픈 거제에…」
「마리사아아아아!!」
「「아빠야아아아앙!!」」
당황해서 마리사에게 달려가려는 일가.
그렇다고 해도 마리쨔와 레이뮤는 엉덩이 백 대의 아픔 때문에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이쪽에 등을 돌리고 뛰어가는 레이무를, 마찬가지로 블록 담을 향해 차 날렸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붸시!!」
얼굴부터 담에 부딪히고, 그대로 마리사 옆으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내가 봐도 나이스한 컨트롤.
레이무는 얼굴이 평평하게 찌그러져 있었지만, 내가 발끝으로 찬 탓에 항문 근처가 함몰되어 있었다.
「아파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얼굴이아아아아! 엉덩이 씨가 아파아아아아아아!!」
「「엄마야아아아앙!!」」
『야, 똥꼬맹이들』
「느피이이이이!!」
「이쪽 오지 마아아아!!」
내가 한 걸음 내딛자, 무섭시시를 흘리며 겁에 질린 마리쨔와 레이뮤.
『이게 어디가 최강이야? 일격에 죽을 뻔했잖아』
「뭔, 뭔가 실수인고제!! 분명 똥인간이 비겁한 수를 쓴거제!!」
「그래라규! 똥인간이 비겁한 수를…」
『그 비겁한 수라는 게 어떤 건데? 더 구체적으로 말해봐』
「느긱…!」
「그, 그건…」
『자, 어째? 나를 비겁자라고 하려면, 어떻게 비겁한지 말해보라고』
「「느응…느긱…느긱…」」
순간 나온 적당한 발언에 태클 받아서 말대꾸 못하는 마리쨔와 레이뮤.
눈에 잔뜩 눈물을 담고 우는 걸 참고 있다.
『사람을 바보 얼굴이니 비겁자니 하며 참 게스한 만쥬들이구나. 이건 완전히 제재다』
「마리쨔, 게스 아닌고제에에에에!!」
「레이뮤, 게스 아니라구우우우우!!」
『뭐 게스든 게스가 아니든 제재받는 건 변함없으니까 안심해』
「「느냐아아아아아아아앗!!」」
나는 일단 들윳 일가를 마당 끝으로 차 넣어두었다.
큰 데미지를 입은 마리사와 레이무는 「느기이!!」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마리쨔와 레이뮤는 내 손에서 발 굽기다.
이번에는 왼손으로 두 마리 모두 집어들고, 오른손에는 터보 라이터.
"슈보─!!"하는 강력한 불에 마리쨔가 벌벌 떤다.
「뭐, 뭘 할거제!? 느긋할 수 없는 느낌인고제!!」
「그만해! 레이뮤의 다리 씨에 아픈 일 하지 마라니!」
『아─아─ 안 들려─』
불을 가까이 대자, 뜨거움에서 벗어나려고 몰캉몰캉 엉덩이를 흔드는 두 마리.
일단 직화구이를 해본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뜨거워어어어어어어어!」
「뜨거워! 완전 뜨거워어어어어어어!」
「어, 아가…」
「아가야…」
질질 이쪽으로 향해오는 부모윳들.
그 걸음은 부상 때문에 평소보다도 느리다.
내 곁에 도착했을 때쯤에는, 마리쨔도 레이뮤도 다리가 노릇노릇 구워져 있었다.
『자 여기』
「느으으으! 움직여줘! 마리쨔의 순속! 다리 씨 움직여줘! 느냐아아아아 어째서 다리 씨가 안 움직이는고제에에에에!!」
「그런… 레이뮤의… 다리 씨가…」
충격에 엉엉 울기 시작하는 마리쨔와 레이뮤.
한편 부모윳은 나란히 간청을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인간님에게 나쁜 일을 말해서 죄송합니다!!」
「레이무들이 나빴어요!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안 돼 절대 용서 안 해』
「어째서어어어어!? 마리사들 사과했잖아요오오오오오!?」
「사과했으니까 용서해줘야 하잖아요오오오오오!?」
『너희들 입만으로 반성 안 하고 있으니까. 다른 집에 피해가 나와도 안 되니까 내가 책임지고 너희들을 으깬다』
「「느으으으으으으!?」」
『너희들 정말 바보구나. 들윳 똥만쥬는 똥만쥬답게, 기어다니며 비참하게 살면 되는데』
「느긱긱긱기기기…!」
『주제 파악 못 하고 인간에게 개기려고 하니까 이런 꼴 당하는 거야』
「느가아아아아아!! 마리사님들을 느긋하게 안 해주는 건 너희 똥인간(퍽!! 느붸에에에에!!」
『주제 파악하라고 하는 거야. 이해할 수 있어?』
「왜… 어째서…」
『응?』
「어째서 이런 끔찍한 일을 할 수 있어…? 레이무들도 살아있다구? 소중한 생명이라구…?」
『그러니까 말이야, 그 소중한 생명이라는 걸 스스로 버리고 있는 거야, 너희 윳쿠리라는 놈들은.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약한 주제에 왜 시비를 거는 거야?』
「마리사님은 약하지 않…」
『약하지 않다면 왜 그렇게 너덜너덜이야? 나는 인간 중에서도 강한 편이 아니야. 오히려 약한 편이겠지. 그런 나한테도 전혀 상대가 안 되는 약함으로 뭘 말하는 거야』
「그, 그런…」
『뭐 모처럼이니까 인간과 윳쿠리가 얼마나 힘에 차이가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죽는 게 좋겠어♪』
「느냐아아아아앗! 마리사 이제 집 가는 거제에에에에!!」
『뭐뭐 그러지 말고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조건반사로 인사를 돌려주는 부모윳들.
우선 마리사의 땋은머리 리본을 푼다.
「뭐 하는 거제! 그만하는 거제! 마리사님의 황금 땋은머리 씨가아아아아!! 움직이는 거제에에에!」
『다음은 머리카락 뽑아버리겠ZE☆』
「느갸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아아!! 마리사님의 멋진 금발 씨가아아아아아!!」
『아니 멋지지 않으니까. 더러워서 지저분하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사는 대머리 만쥬가 되었다.
깔끔하게 뽑지 않고 군데군데 남겨둬서 더욱 비참함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다음은 레이무의 머리를 뽑는다.
「느갸아아아아아아!! 그만해! 그만해! 레이무의 검은 머리카락 씨 뽑으면 안 돼에에에에!!」
『알겠어, 그럼 주변만 남겨두고 정수리만 뽑아둘게. …쿠쿠쿠… 아하하하!!』
「뭐가 웃긴 거야아아아아아!?」
『멋진 패배무사 스타일이야, 레이무!!』
거울을 보여주자 부모윳들은 호곡했다.
「「어째서 이런 일에에에에…!!」」
『계속해서 발 굽기입니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뜨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침 프라이팬이 두 개 있어서, 가스레인지로 둘 다 달궈서 두 마리 동시에 익스트림 발 굽기.
마리사 쪽은 강화력 버너라 화력이 달라!!
두 마리는 눈물을 흘리며 몸을 비틀지만, 머리를 눌리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고, 그대로 프라이팬에 눌러붙이자 달콤한 향이 퍼진다.
「놔줘에에에에! 다리 씨가 뜨거워어어어어어어!! 제발 그만해주세요오오오오오!!」
『뭐 사양하지 마』
「이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도 레이무도 밑면이 새까맣게 탈 때까지 구워줬다.
이렇게 해서 다행히 일가 모두 자력 이동이 불가능해졌다.
『자 마리쨔와 레이뮤, 지금 어떤 기분이야? 이제 어떤 기분이야?』
「「…」」
『응?』
「거짓말쟁이인고제…」
『누가?』
「아빠야는 거짓말쟁이인고제! 아빠야는 예전에 똥인간을 해치웠다고 했는고제! 그러니까 진짜로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는고제!」
「그래라규! 엄마야도, 아빠야를 도우면 무적! 이라고 했는데!!」
『호호, 그런 말을 했구나. 아이들한테 거짓말 가르치면 안 되잖아, 마리사, 레이무』
「느긱긱긱…」
「느기기기…」
『자, 슬슬 저녁밥 시간이니까, 너희들 으깨져줘. 그럼 이만』
「싫어어어어어어! 마리사님은 죽기 싫은 거제에에에에에!!」
「레이무도 죽기 싫다구우우우우우!!」
「울지 말고 어떻게든 하자! 이 똥부모들!!」
「너희들 때문에 마리쨔가 끔찍한 꼴 당한 거제! 책임지고 죽(퍽!!)」
「아가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앗!!」
『좋은 걸 가르쳐줄게. 인간에게는 말이야, "연대책임"이라는 말이 있어. 나쁜 일 하면 모두가 책임지는 거야. 정말 너희 윳쿠리를 위해 있는 것 같은 말이지♪』
「레이뮤는 느긋하게 도망간다규! 살금살금!! 살금(퍽!!)」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나는 부모윳들과 으깬 마리쨔와 레이뮤를 윳쿠리 전용 쓰레기봉투에 집어넣는다.
「아파! 구려!! 이 안 완전 구려!!」
「아파파파파!! 마리사, 올라타지 마! 느긋하지 말고 내려줘!」
「늣!? 마리사님은 안 타고 있는 거제!! 느기이!!」
봉투 입구를 단단히 잡고, 위에서 가차 없이 봉투를 밟아댄다.
「느갸앗! 아파! 느붸! 그만해!!」
「느기이! 데이브보! 오게에! 느갸앗!!」
유언도 못 할 정도로 정성스럽게 밟아 으깬 뒤에는 쓰레기통에.
『후─, 상쾌─♪』
기분도 상쾌해진 김에 문단속을 단단히 하고 저녁밥 장보러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