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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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11kb
토시아키
토시코는 OL, 서른 살의 OL
마음속은 세븐틴
차례차례 결혼해나가는 동년배들에게 축하를 보내고는
「저 썅년들이이이!!」 하고 집에서 난동 부리다 이웃에게 벽 쿵 당하는 나날
그런 토시코에게는 최근 관심 있는 게 생겼다
요즘 화제인 펫 「윳쿠리」다
신기하고 귀여운 구체 생물의 최대 특징, 그것은 사람 말을 한다는 것
말로 소통할 수 있다는, 그 놀라움은 매력이 되어
여러 가정에 애완 윳쿠리가 받아들여지게 됐다
혼자 자는(웃음) 나날에 일말의 외로움을 느낀 토시코는
인터넷 게시판을 돌며, 윳쿠리 기르는 법, 필요한 아이템, 그 외 여러 가지를 공부하고
드디어, 염원하던 윳쿠리를 우리 집에 모시려고, 근처 가게로 향했던 것이다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윳쿠리 숍 「스피릿・오브・마더윌」
쇼케이스에 늘어선 다종다양한 윳쿠리의 모습에 토시코는 대흥분이다
자매끼리 놀이에 열중하는 레이뮤들, 사냥 흉내를 내는 마리샤들, 새근새근 자는 작은 윳쿠리
모두 포용포용 튀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으로 움직이는 윳쿠리도 많이 봤지만, 실물을 봤을 때의 감동과 놀라움은 남다르다
그렇기에, 조금 곤란해져버렸던 것이다
「어떡하지, 어떤 개체로 해야 하지?」
물론, 정답 따위는 없다
하지만 이 물량과 품목 앞에서, 초보자가 당황하는 것도 당연하다
좋은 와인과 좋은 윳쿠리를 찾으려면 점원에게 물어봐라
토시코는 우선 이 철칙에 따라, 프로인 점원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마침 점원은 접객 중이었으므로, 조금 뒤에서 타이밍을 기다렸다
학대 오니이상「실례합니다, 똥 주세요」
점원「똥이요, 바로 가져다드리겠습니다」
!?
지금 뭐라고 했어
토시코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니 저거, 배설물? 어? 아니아니 뭔가 발음이 비슷한 다른 걸 잘못 들은...
점원「똥 기다리셨습니다!」
잘못 들은 게 아니야
큰 상자를 가져온 점원, 저거 전부 똥...!?
받아든 학대 오니이상은 만면의 미소로 요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갔다
똥이라고? 똥, 똥, 똥이라고?
토시코는 돌아가기로 했다
자기가 본 광경의 정체를 모르겠다, 머릿속이 온통 똥 일색이었다
똥의 정체는, 학대용으로 조정된 특수한 게스 레이무다
일부 상객에게만 준비되는, 쉽게 죽지도 않고, 비느긋증에도 내성을 갖게 하고
게다가 건방지기 그지없는 성격과 말투를 표준 장착시킨 개체
하지만 대놓고 "학대용입니다!" 하고 팔 수는 없고
가게에서 「학대용 주세요」라는 대화가 오가는 것도 민망하다
그래서 준비한 암호
게스 레이무 종 따위는 똥이죠, 똥
심플 이즈 베스트다
거기서 생겨나는 새로운 오해는 눈치채지 못했다
토시코는 오늘 목격한 광경을 인터넷 게시판에 물어본다
"똥이 뭐예요?"
>>병원 가
이 똥 너머에, 답이 있을까
여기부터 본편
학대 오니이상은 영상 작품을 주로 제작하는 타입의 인간이었다. 동영상 사이트의 보급으로 서로의 학대 기법이나, 그 결과로 변해버린 윳쿠리의 모습은 마니아들이 침 흘리는 배덕의 꿀이다.
가게에서 구입한 똥, 아니 게스 성향의 레이무 종을 수조로 옮겼다. 레이무는 기운이 넘쳤다.
「이 똥영감아아!! 깔개 정도는 준비하라구우우!!
레이무 엉덩이가 차가워지잖아아아아!!」
「하하하, 엉덩이로 재채기하지 마라」
「할 리가 없잖아아아!! 빨리 뭐라도 하라구우우우!!」
생기가 넘친다, 그것만으로도 학대 오니이상은 흐뭇했다. 조금 더 놀려줘야겠다.
「야 못난이, 배고프지 않냐?」
「느아아아!! 느가아아아!! 영감아!! 다음엔 법정이다아아아!!
못생겼다구우우?? 달콤달콤 가져와아아!! 못난이이이!?」
분노와 배고픔으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하하하, 엉덩이로 재채기하지 마라」
「느아아아아아아!!」
귀밑널을 마구 흔들며 격노하는 모습에 학대 오니이상은 흐뭇했다.
준비한 건 어떤 카스텔라와 길거리 마리쨔 한 마리였다.
「달콤달콤 씨!? 빨리 줘어어!!」
「이 카스텔라는 말이야, 보통 카스텔라가 아니라」
그렇게 말하며 학대 오니이상은 카스텔라를 한 조각, 포획해온 길거리 마리쨔에게 주었다.
「느와아이! 달콤달콤 씨인고제에! 우-걱 우-걱 하는고제!」
「느가아아아!! 레이무의 달콤달콤 씨 내놔아아아!!」
마리쨔가 카스텔라를 씹은, 그 다음 순간이었다.
「이거 굉장하네요」
!?
갑자기 유창하게 말하기 시작하는 길거리 마리쨔.
「이 카스텔라는 최고급 와산본을 사용한, 노포의 한정품이라서
인간 씨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고의 일품이야」
윳쿠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은 단맛의 파워봄에, 그저 길거리 마리쨔로는 있을 수 없게 된 것이다!
학대 오니이상은 그대로 길거리 마리쨔를 밖으로 풀어주었다.
입맛이 사치스러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미각이 전생해버린 길거리 마리쨔에게 어차피 미래는 없다.
놀라서 입을 다문 레이무에게, 학대 오니이상은 말했다.
「이거 한 개, 전부 네 몫이니까」
!?
얼마나 훌륭한 노예일까! 이런 최고급 달콤달콤을, 이렇게 많이…
레이무는 성체인데도 침과 기쁨시시가 멈추지 않았다! 더럽다!
학대 오니이상은 말했다.
「자, 아~」
일부러 먹여주는 건가…!? 얼마나 훌륭한 노예일까!
알고 있어…! 이 노예는 "대접"이라는 진수를!
레이무는 아무 의심 없이 입을 벌렸다.
「느아~」
「네, 아~」
그 다음 순간이었다.
학대 오니이상은 거침없이 레이무 이마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그대로 뻐꺽 머리를 열었다.
「 늣 !?」
「자~ 드세요~」
열린 머리에 최고급 카스텔라가 밀어 넣어졌다.
머리가 열린 격통, 체내에 밀어 넣어지는 카스텔라의 이물감, 공기에 노출되는 팥소의 감촉.
그 모든 것이 레이무의 정신을 샌드백처럼 때렸다. 미쳤다, 정신 강간이다!
「느기이이이이이!! 싫아!! 싫어어어어!!」
「사양하지 말고 자~」
학대 오니이상은 카스텔라를 밀어 넣고, 이마를 눌러서 찢어진 피부를 만두 빚듯이
오렌지주스로 적신 손가락으로 꼬집어 꾹꾹 닫아버렸다.
일단 풀어놓은 밀가루도 발라줬다.
「느각! 느긱! 영감! 느기이!」
체내의 이물감이 엄청났다. 보통 윳쿠리라면 상처를 막아도 쇼크사할 만하다.
하지만 여기서 "최고급 카스텔라"가 효과를 발휘했다.
체내에 직접 투입된 지고의 단맛이 무한한 활력을 레이무에게 주어, 데미지와는 별개로
레이무 자신을 결코 죽지 않도록 작용했던 것이다.
레이무의 미식 생활이 막을 올렸다.
「똥노예에에에!! 이번엔 진짜 달콤달콤 가져와아아!!
어제 사과도 포함해서어어!! 빨리해!! 빨리!!」
의외로 기운차서 학대 오니이상도 흐뭇했다.
체내에 직접 투여된 단맛의 작용은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준비한 건 어떤 크렘 브륄레와 길거리 레이뮤 한 마리였다.
「먹여라아아!! 전부!! 레이무꺼어어!!」
「이 크렘 브륄레는 말이야, 카라멜의 고집도 대단해서」
그렇게 말하며 학대 오니이상은 숟가락을 넣었다. 파삭 깨지는 카라멜 층과
거기에 얽히는 진한 커스터드가 보석 같은 윤기를 발했다.
「늣늣! 인간 씨!! 레이뮤에게 줘어! 느긋하지 않아도 돼!」
「느기이이이!! 헉… 헉… 한, 한 입이이!!」
레이뮤가 크렘 브륄레를 입에 넣은, 그 다음 순간이었다.
「좋은 솜씨야… 셰프도, 재료도」
!?
갑자기 유창하게 말하기 시작하는 길거리 레이뮤.
윳쿠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은 단맛의 삼각 조르기에, 길거리 레이뮤는 윳격 붕괴를 일으킨 것이다!
학대 오니이상은 그대로 길거리 레이뮤를 밖으로 풀어주었다.
입맛이 사치스러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존재가 파탄해버린 길거리 레이뮤에게 어차피 미래는 없다.
「자, 아~」
「느아~… 응?」
어제의 기억… 느긋할 수 없는 기억, 마치 언젠가의 추체험.
레이무는 이 광경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고
「그런 독백 필요 없으니까 아~」
꽈악!!
학대 오니이상의 손가락 칼이 허공을 스친 찰나, 레이무의 머리는 다시 활짝 열렸다.
「떠올랐다아아아아!!」
「잊고 있었어? 대단하네, 자 드세요」
체내에 투여되는 미각의 예술.
하지만 레이무의 구강을 거치지 않은 이상, 그 은혜를 레이무가 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전과 마찬가지로 만두 다루듯 머리를 닫힌 레이무.
육체도 정신도 부담이 엄청나지만, 지고의 단맛이 죽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 바로, 레이무는 점점 최상의 건강체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 레이무, 오늘은 진~한 가토 쇼콜라야~」
「크읏, 입으로! 입으로 먹게 해라아아!! 똥영감아아아아!!」
「오늘은 옆구리로 넣어줄게」
「싫어어어어어!!」
꽈악!
학대 오니이상의 손가락이 난잡하게 레이무를 “열었다”.
지고의 단맛이, 미각의 예술이, 파티시에의 예지가, 레이무의 배 속에 들어갔다.
하지만 레이무는 하나도 "먹은 적"이 없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네네 수고했어」
지금, 몇 번째인지 모를 기미 역할의 길거리 윳쿠리를 풀어주었다.
모두 달콤달콤의 위력에 윳격과 언어 영역에 이상을 일으켜, 캐릭터 붕괴의 일로를 걸었다.
레이무는
레이무는, 아름다워졌다.
연일 투여되는 지고의 단맛으로 외피는 매끄럽고, 머리카락은 촉촉하고 아름답게
모든 레이무가 길을 비킬 정도의 미모가 거기 있었다.
참고로 인간 씨의 감성으로는 다른 윳쿠리와 똑같은 느낌이다, 차이는 모른다.
죽을 수도, 미칠 수도 없었다.
몸을 열리는 감각에, 팥을 토하고 절명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체내에서 직접 섭취되는 단맛 덕분에, 육체는 기운이 넘쳤다, 육체는.
정신면은 모래 위의 누각 같았다.
학대 오니이상에게는 그것이 손에 잡히듯 알 수 있었다. 때가 되었다.
「자 레이무」
찔끔!
레이무는 어느새 소리치지 않게 되었다. 말하지 않게 되었다.
그만해라고도, 도와달라고도.
좋은 완성도다, 학대 오니이상도 흐뭇했다.
「오늘은 이거야」
접시에 담긴 것은 고운 팥소였다.
「물론 "좋은 거"야, 자 드셔보시지」
학대 오니이상은 한 숟가락 떠서 레이무의 입에 밀어 넣었다.
!!!
경악.
이제 얼마 만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입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감각.
구강에 퍼지는 "달콤달콤"의 감각.
레이무는 눈을 크게 뜬 채 떨고 있었다.
망가진 수도꼭지처럼 기쁨시시가 콸콸 넘쳐흘렀지만,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으 냄새!
「행, 행보오오옥!!」
울고 있었다.
레이무는 울고 있었다.
위도 아래도 대홍수, 셀프 침수.
참고로 레이무의 몸은 연일의 "식생활"로 강건하게 진화해서
이 정도 수분으로는 끄떡없었다.
「리필도 있어!」
학대 오니이상이 내민 숟가락을, 한 입, 또 한 입 삼켜갔다.
마치 이 장면만 잘라내면 감동적인 씬일 것이다. 그렇게는 안 된다.
「맛있어…! 맛있어…! 레이무, 더 배불리 먹고 싶어어…!!」
「좋아, 많이 있으니까! 네 안에!」
「 응 ? 」
연일연야의 단맛 풀코스.
최고급 당분이 뒤섞인 레이무의 팥소는, 이제 쉽게 재현이 불가능한 레벨의
궁극 팥소로 대진화를 이루었고, 이것을 다른 방에서 맛 본 한 길거리 마쨔는 폭발했다.
상궤를 벗어난 단맛의 오케스트라가, 환희, 지복, 극락, 쾌락, 절정, 미식 절정을 유발.
영혼이 느긋한 곳으로 해방되는 것을, 육체가 제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남무삼!
「자」
학대 오니이상이 레이무의 댕기머리에 숟가락을 건넸다.
자몽을 먹을 때 쓰는, 끝이 톱니 모양으로 된 숟가락.
몸을 열리는 고통을 아는 레이무에게, 숟가락으로 찌르는 정도의 고통은 사소한 일이었다.
푹 쑤욱
자기 배를 찔렀다.
숟가락에 묻은 팥소를 입으로 가져갔다.
「행보오오옥…!!」
푹 푹 찌르고 쑤셔
레이무의 슈퍼 우-걱 우-걱 타임이 시작됐다.
단맛을 자급자족하는 윳쿠리, 이것이야말로 이번 학대 오니이상의 컨셉.
이렇게 이번 "작품"은 일단 완성을 보았다.
「엉덩이로 재채기하는 게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네」
학대 오니이상 흐뭇.
레이무도 흐뭇.
나중에 공개된 영상으로 다른 학대 오니이상도 흐뭇.
상냥한 세계.
토시코는 OL, 서른 즈음의 OL.
마음속은 세븐틴.
며칠 전의 의문은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
뭐 아마도 뭔가 상품의 애칭? 약칭? 그런 걸로 자기 생각에 결론을 내렸다.
이번에야말로 윳쿠리를 데려오려고, 그 가게에 발을 들였던 것이다.
시끌벅적한 가게 안.
마련된 만남의 코너에서 아이와 윳쿠리가 장난치고 있었다. 부모님도 웃고 있었다.
자, 그럼 먼저 점원에게 추천을 들어보고 싶다.
토시코의 조금 앞에, 그날의 데자뷰, 점원과 똥의 학대 오니이상이다.
점원「아야~ 봤어요, 꽤 공들였네요」
학대 오니이상「하려면 타협은 없죠, 즐겨주시면 기뻐요」
담소 중이다.
단골인가.
학대 오니이상「그래서 다음 개체를 부탁하려고요」
점원「아아 네네, 뭘 준비할까요」
학대 오니이상「꼬추 주세요」
!?
지금 뭐라고 했어.
토시코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니 왜냐면 저거, 야! 이 가게 뭐하는 거야!
점원「꼬추 기다리셨습니다!」
잘못 들은 게 아니었다.
큰 상자를 가져온 점원, 무슨 일이야…
받은 학대 오니이상은 만면의 미소로 요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갔다.
토시코도 돌아가기로 했다.
도시에 마물이 산다는 게 진짜구나, 토시코의 눈이 멀어졌다.
친코의 정체는, 이것 또한 학대용으로 조정된 특수한 게스 레이무다.
학대용으로 임신, 출산을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도록 조정된 개체다.
그럼 여성기가 아니냐고 생각되지만, 가게에서 여성기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냐 (학대 오니이상 회상)
남자아이는 몇 살이 되어도 똥 고추 좋아하니까
암호로도 문제없는 것이다.
(없다고...?)
토시코는 오늘 목격한 광경을 인터넷 게시판에 물어봤다.
“꼬추가 뭐예요?”
토시코는 계정 정지당했다.
오늘도 바람이 차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