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2720 윳쿠리 공민 ~카스트제~ (전편)

by 류민혜 posted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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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公民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2720 윳쿠리 공민 ~카스트제~(전편)
*전편만 있음. 중후편 번역 없음

「윳쿠리 공민 ~카스트제~(전편)」 29KB 
집단 괴롭힘 차별·격차 사이가 틀어짐 무리 희소종 자연계 인간 없음 3 작목 전편 


윳쿠리 공민 ~카스트제~ 


anko2703 윳쿠리 공민 ~노예제~ 의 계속이 됩니다. 
이야기 자체는 독립하고 있습니다만, 전작을 읽은 후가 알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게스인 윳쿠리가 제재되지 않고 살아 남는 일이 있습니다 

 
 

인기척 없는 숲 안에, 활짝 펴있는 작은 광장 그 중심은 흙을 쌓여 있어서 작은 언덕을 형성하고 있다. 
그 위에 서서, 한마리의 윳쿠리가 주위의 윳쿠리를 향하여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옳바른 신앙이, 윳쿠리가 느긋하기 위해서 필요한거라제!] 
[우리들은, 선택받은 희소종이 모리야님의 아래에서, 서민 윳쿠리를 이끌지 않으면 안된다구!] 


신록과 같이 밝은 머리카락, 작은 개구리를 본뜬 장신구, 한쪽의 귀밑털에는 뱀과 같은 액세서리가 감겨있는, 윳쿠리 사나에였다. 
언덕 위에서 연설을 계속하는 사나에의 주위에는 20을 넘는 윳쿠리가, 각자 생각대로 사나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 자리에 인간이 있으면 매우 놀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모여 있는 윳쿠리들, 그 모두가 인간에 의해 희소종으로 불리는 윳쿠리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 장소에, 윳쿠리를 장사에 사용하고 있는 인간이 있으면, 기뻐하며 기운이 솟아 난입할것이다. 
윳쿠리 란, 윳쿠리 사나에, 윳쿠리 에링, 윳쿠리 케네, 윳쿠리 모코우, 윳쿠리 텐코, 그리고 윳쿠리 스와코. 
인간의 사이에서는 만엔에 거래를 되는 윳쿠리가 한곳에 모여 있으니까. 


그런 사나에의 뒤로 서서, 상냥한 표정으로 사나에를 지켜보고 있는 한마리의 윳쿠리-- 윳쿠리 카나코는 작게 중얼거렸다. 


[사나에, 매우 느긋하고 있군요……] 


(생각하면 여기에 올 때까지 대단히 고생했으니까요) 


이 카나코는, 이 무리의 리더이다. 
전의 리더의 뒤를 이은 것도, 빼앗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의 힘으로 긴 시간을 들여 이 무리를 만들어 왔다. 
카나코나 사나에가 느긋할 수 있는 무리, [신앙]에게 지켜지는 무리, 다른 무리와는 전혀 다른 무리이다. 

 
 
 
 

[유, 유, 느긋하게 찾는다구!] 


뽀용, 뽀용, 뽀용, 숲 안을 윳쿠리가 뛰고 있다. 흑발에 붉은 리본과 장식이 붙은 귀밑털, 윳쿠리 레이무이다. 
윳쿠리 안에서는, 결코 능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하는 레이무종, 그에 비해서 이 레이무의 움직임은 날카롭다-- 정말로 윳쿠리이지만 말이다. 
사냥을 실시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레이무는, 목적지가 있는지 일사불란하게 직진 하고 있다. 어떤 수풀의 앞에 오자 그 자리에서 멈추어서, 두리번 두리번주위를 둘러 본다.
전혀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게 경계하고 있는것 같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 레이무는 그 수풀에 들어갔다.
잠깐동안, 스멀스멀 움직이는 수풀, 거기로부터 얼굴을 내민 레이무의 입에는 붉은 열매-- 나무딸기가 물려 있었다. 
나무딸기, 야생의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매우 귀중한 달콤달콤을 손에 넣은 레이무는 기쁜 듯이 원래의 길로 되돌아간다.
모처럼 손에 넣은 달콤달콤을 그 자리에서 먹어 버리지 않는 것은 아이에게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인 것일까? 


[유~♪ 이걸로 마리사랑 느긋할수 있다구~♪] 


아니, 이 레이무는, 아직 성체가 된지 얼마 안된 어린 레이무이다. 해이해진 얼굴과 발언으로부터 보아하니, 이 나무딸기는 연인에게 가지고 갈 생각인것 같다. 


이제 금방 무리의 윳쿠리 프레이스이다. 기다릴 수 없었는지 레이무의 저부도 빨라진다. 
그 때, 무리로부터 윳쿠리가 나타났다. 
백발에 적안, 머리에 검은 리본을 붙이고 있는 윳쿠리 묭이었다. 
그것을 본 레이무는, 동요해서 일순간 발을 멈추어 버렸다. 
다시 생각하고 서둘러 길을 지나려고 하는 레이무의 입에 무엇인가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것인지, 묭은 레이무를 멈춰 세웠다. 


[거기 레이무, 잠깐 기다려라묭!]
 

[유, 묘묭, 레이무한테 무슨일인거냐구?] 


[너, 그 입안에 뭘넣고 있는거냐묭?] 


[유우, 이, 이것은 별게 아니라구. 정말이라구. 믿어달라구!] 


당황해서 변명하는 레이무, 무엇보다도 그런 태도로는 상대에게는 쉽게 들켜버린다. 


[됐으니까, 빨리 내놔라묭! 묭, 이것은 나무딸기씨다묭! 레이무 좋은걸 가지고 있다묭!] 


[알, 알았으면 이제 됬다구. 이것은 자유시간에 따온거라구. 레이무의 것이라구!] 


[무슨 말을, 하는거냐묭. 묭도 달콤달콤이 가지고 싶다묭. 모처럼이니까 받아간다묭!] 


[유우, 그만두라구, 그만두라구!] 


서둘러 입속에 나무딸기를 되돌려고 하는 레이무, 그러나 나무딸기로 향하던 혀가 묭의 말로 인해 멈춘다. 


[유, "전사"인 묭의 부탁을 "노예" 레이무는 못 들은거냐구묭?] 


[유!] 


[자, 그러니까, 이 나무딸기씨은 받아 간다묭! 묭은 선의 경비로 지쳤다묭!] 


나무딸기를 가지고 사라져져 버려진 레이무는, 힘 없이 그 자리에 잠시 멈춰선다…… 
돌아올 때의 고양된 기분은 이미 없다. 잔뜩 찌푸린 마음을 안고, 레이무는 양친이 기다리는, 집으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쩔수 없다구, 레이무는 "노예" 이고 묭은 "전사" 이니까……] 


2.카스트제 ~Caste System~ 


[어서오라구- 레이무! 유, 무슨일이 있었냐구, 모르겠어―?] 


저녁, 풀죽어서 집에 돌아온 레이무를, 부친인 첸이 집에서 맞이한다. 
안쪽에는 모친 레이무, 그리고 레이무의 여동생인 첸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레이무의 모습을 불가사해하는 아비 첸과는 달리, 어미 레이무는 딸의 모습에 무엇인가를 헤아렸는지, 일순간 슬픈 것 같은 눈을 하고서, 그것을 날려 버릴 것 같은 소리를 냈다. 


[레이무, 빨리 오라구 우-걱우-걱 할거라구!] 


저녁이라고는 해도 아직 밖이 밝은 이 시간은, 본래라면 윳쿠리의 저녁 식사의 시간으로서는 너무 빠르다. 
이 빠른 저녁 식사는, 레이무의 얼굴에 느긋할 수 없는 것을 느낀 어미 레이무의 배려이다. 
그 말과 함께 안쪽으로부터 한 장의 잎을 질질 끌고 온다. 
그 위에는 4마리의 저녁 식사를 늘어져 있었다. 
봄의 부드러운 풀, 모아진 벌레, 약간 섞인 여러 가지 색의 꽃이 식탁에 봄의 맛을 내고 있었다. 


[[[[우-걱우-걱, 행복~!]]]] 


식사에 행복~하는 가족. 
꽃을 먹고, 쓴 맛의 뒤의 단맛에 느긋하고 있던 레이무는, 본래대로라면 마리사와 함께 먹을 것이었던 나무딸기를 생각해 내서, 다시 느긋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옆에서는 그런 일을 알지 못하고, 아비 첸과 여동생 첸이 식사하면서, 기쁜듯이 오늘의 사냥으로의 공훈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자, 레이무의 옆에 어미 레이무가 바짝 다가왔다. 


[아가야, 왜그러냐구, 부~비부~비]
 

마치 아기 윳쿠리같은 취급에 , 레이무는 간지러운 것을 느꼈지만, 피부로부터 전해지는 어미의 온기에 느긋해졌다. 


[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냐구, 엄마야한테만, 느긋하게 가르쳐달라구?] 


아비 첸과는 역방향을 향해서, 작은 소리로 레이무에게 물어보는 어미 레이무. 
그 말에, 레이무도 반대편을 향해서 작은 소리로 답한다. 


[유우, 그, 그건……] 


이야기를 들은 어미 레이무는, 다시 레이무에게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하고 말했다. 


[미안하다구 레이무, 엄마야가 레이무여서 미안하다구, 적어도 여동생같이, 첸으로 낳아 줄수 있었다면……] 


그 말에 레이무도 슬픔을 날려 버렸다. 


[그렇지 않다구, 레이무는 엄마야와 같은 레이무여서, 매우 행복하다구!] 


레이무의 대답으로 한층 더 눈물을 흘리는 어미 레이무. 


[고맙다구, 아가야, 그렇지만, 이 무리에서는 어쩔수 없다구…… 레이무는 어쩔 수 없다구……] 


그 날, 2마리는 찰싹 달라 붙어서 잤다. 
여동생 첸이 


[언니야! 엄마야를 독점하지 말라구―!] 


라고 화낼 정도로. 


다음날의 아침, 아침 식사를 먹고서 레이무의 가족은 무리의 일로 향했다. 
무리의 광장에 모이자, 아빠 첸과 여동생 첸이 첸들이 모여 있는 한 쪽으로 향한다. 


[먼저 갔다오는거네, 힘내고 오는거네-] 


[쩬도 힘낸다구-. 언니야도 힘내라구-]
 

레이무와 어미 레이무는 광장의 중심으로 향한다. 
거기에는 무리의 레이무종이 모여 있었다. 
당분간 그 자리에서 친구 레이무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자, 중앙의 언덕 위에 윳쿠리가 나타났다, 사나에이다. 


[자, 모두, 오늘도, 모리야님의 대한 감사를 잊지말고, 느긋하게 일하자구요!] 
[오늘의 일은, 남쪽의 들판에서의 사냥이라구요. 사나에들, 희소종의 지시에 제대로 따라서 노력하면, 잔뜩 밥이 모인다구요!]
[자, 느긋하지 말고 나팔에 향해 달라구요!] 


그러자, 사나에의 뒤를 뒤따르고 있던 4마리의 묭이 입에 물고있는 나뭇가지로 남쪽을 지시한다. 


[자, 사나에님의 대로 이동하라묭!] 


레이무들은 우르르 남쪽의 공터로 향한다. 
무리가 있는 숲에서 남쪽으로 나아간 곳에 있는 공터는 숲의 한쪽을 기슭에 닿아있는 장소로서, 인간에게 있어서는, 매우 작은 것이지만, 윳쿠리들에게 있어서는 숲속에서 손에 들어 오기 어려운 풀씨랑, 벌레가 간단하게 잡히는, 우수한 사냥터이다. 
사냥터에 도착한 레이무들은 각자 생각대로 주위에 흩어져, 윳쿠리라도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풀이나 꽃, 움직임의 늦은 벌레를 모으아서 입에 넣고 있다. 
우수한 레이무는 누구보다 빨리 입속을 가득 채우고, 무리에 되돌아간다. 
무거운 몸으로 뛰어서 이동한 레이무는, 광장의 중심에서 느긋하고 있는 사나에에게 향했다. 


[후우, 아, 끝났습니까. 그러면 입속을 보여 주세요. 네, 오케이-입니다, 거기에 놔둬주세요] 


레이무가 입 안에서 사냥의 성과를 꺼내자, 그것을 본 사나에는 계속 말했다.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더 다녀오세요!] 


레이무는 사나에에게 등을 돌리고, 남쪽의 공터로 향하여 달리기 시작했다. 
공터와 무리를 몇차례 왕복하자, 광장의 사나에의 옆에는, 큰 산이 생겼다. 
돌아온 레이무들을 본 사나에는. 


[이정도군요. 다음부터 가져 온 것은, 무리의 창고에 가져다 놓으세요] 


입 속이 가득한 윳쿠리들은, 눈만으로 대답하고, 무리의 식량고로 향한다. 
이 무리의 식량고는, 무리의 한 쪽에 정리해서 만들어져 있는데, 나무의 밑둥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있다. 
하나하나 저축할 수 있는 양은 적지만, 창고에 의해서 저축된 것을 바꾸거나, 가득 찬 식량고의 수를 세는 것으로 무리의 현재의 비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레이무가 식량고가 줄선 한 쪽 -- 무리의 윳쿠리는, 모두들 [장고]라고 부른다-- 에 향하자 선두로 가고있던 레이무가 창고에 가까스로 도착했는지, 파츄리-에게 불러 세워졌다. 


[무큐, 잎사귀씨를 가져온 레이무군요. 거기 나무의 밑에 놔두세요!] 


라고, 귀밑털로 자신의 우측 나무 쪽을 가르키는 파츄리―. 
레이무들은 한마리씩 그 나무 뿌리 쪽으로 사냥의 성과를 뱉어낸다. 
레이무도 입 안의 것을 내보내며, 주위에 관심을 가지자, 레이무들이 와있는 장소 이외에서도 파츄리-들이 바쁜 듯이 돌아다니고 있다.
안쪽은 잘 안보이지만, 검은 모자가 그 쪽을 향하고 있는 곳을 보면, 마리사들이 사냥의 성과를 옮기고 있는 것 같다.
그 곳에는 드문드문 첸이 입을 부풀리며 향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아비 첸이나 여동생 첸이 없는건가하고, 무심코 찾아 버린다. 
그러자 입을 가볍게 하고, 사냥터로 향하려고 하던 첸들이, 부자연스럽게 멈춰있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들의 시선의 앞을 쫓자, 어슴푸레한 숲안에서는 부자연스러운 황금빛, 윳쿠리 란이었다.
란은 파츄리-들을 지휘하고 있는지, 란의 밑에는 몇마리의 파츄리-가 모여 있었다. 
뒤에서 다가온 레이무에 등을 부딛쳐서, 레이무는 초조하게 사냥터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 일을 낮까지 계속하고 있자, 공터에서 레이무들의 일을 감독하던 묭이, 공터에 남은 윳쿠리에게 얘기했다. 


[이걸로 끝낸다묭. 모두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 가지고, 무리에 돌아간다묭!] 


레이무도 지시에 따라서, 지금 입안에 있는 것만을 가지고 무리로 되아갔다. 
무리의 광장에는 사나에가 싱글벙글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에 가져온 식료를 합쳐서 사나에의 옆에는 큰 산이 되어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모리야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밥씨가 모였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성적에 따라서 밥씨를 분배하겠습니다. 여러분 , 다투지 말고 줄서 주세요!] 
[그러면, 오늘은 오후는 자유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 느긋히 있으세요!] 


바로 그때, 사나에의 앞에 레이무의 줄이 만들어져서, 한마리씩 산으로부터 오늘의 전과에 따라서 식료를 받아서, 각각의 집으로 돌아갔다. 


겨우 레이무의 차례가 되자, 눈앞에는 빙긋 웃고 있는 사나에. 


[레이무씨, 당신은 매우 우수했습니다. 이게 오늘의 분배량입니다] 


사나에가, 산으로부터 나누어 가져온 것은, 레이무의 종의 보수로서는 많은 식료였다. 
마음썻는지 벌레도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고맙다구, 사나에, 느긋히 있으라구] 


레이무는 자신의 몫의 식료를 입에 넣고 집으로 향했다. 
조금 가자 어미 레이무가 입을 부풀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쪽이나 눈으로 신호하자, 느긋하게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입구의 결계를 해제하고 안에 들어오자, 레이무와 어미 레이무의 입안의 물건을 뱉어냈다. 
어미 레이무는 레이무가 가져온 식료를 보고, 


[유, 가득 있다구. 레이무는 매우 우수하다구] 


라고 레이무를 칭찬하자, 수줍어진 레이무는 집의 밖에 눈을 돌리고, 아비 첸과 여동생 첸을 기다리는 척을 했다. 
거기에 뛰어들어 오는 그림자.
 

[지금다녀온거네-!]
 

[언니야, 다녀왔다구―!] 


아비 첸과 여동생 첸의 귀환이었다. 
2마리는 모자를 벗고, 안으로부터 사냥의 전과를 꺼냈다. 


[유우, 나비씨라구, 대단하다구!] 


감탄의 소리를 지르는 레이무, 첸들은 2마리가 눈을 맞추고, 


[알고있어-, 오늘은, 꽃씨가 있는 장소를 찾아낸거네―!] 


[꽃씨도 펴있다구―] 


분위기가 살아난 가족을, 어미 레이무가 멈춘다. 


[자, 낮의 우-걱우-걱을 하자구] 


[[[[우-걱우-걱, 행복~!]]]] 


식사를 하자, 먹는 것이 빠른 아비 첸이 첫번째로 먹는것을 끝냈다. 
접시를 정리하러 둥지의 안쪽으로 향한 아비 첸은, 돌아와서, 어미 레이무에게 물었다. 


[첸들은, 오늘의 일이 이제 없다구―, 레이무들은 어떻냐구?] 


아직 우물우물거리고 있던 어미 레이무는, 한 번에 삼켜 버리고 대답한다. 


[레이무들도, 오늘은 더이상 없을거라구. 봄씨는, 일이 적어서 좋다구. 뭔가 있는거냐구?] 


[사실은, 레이무, 조금 전의 꽃씨가 있는곳, 꽤 가깝다구. 이 다음에 가족 모두 느긋하게 있자구―] 


[유우, 그건 매우 느긋할수 있을거 같다구♪] 


분위기가 오르는 부모에 비해서, 딸들의 반응은 무뎠다, 


[유우, 레이무는 오늘의 자유시간은, 가고 싶은 곳이 있다구] 


[첸도 라구-, 알고있어―!] 


[콰-앙, 모, 모르겠어―] 


쇼크를 받는 아비 첸과는 달리, 어미 레이무는 무엇인가 이해했는지 빙긋 웃으면서, 


[알겠다구. 아가야, 엄마야와 아빠야 둘이서 가겠다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래서 점심 식사는 끝내고, 레이무와 여동생 첸은 집을 뛰어나왔다. 
레이무와는 반대 방향으로 대단한 기세로 달려 가는 여동생 첸과는 반대로, 레이무는 느긋하게 무리의 광장으로 향한다. 


광장에서는, 레이무와 같은 많은 윳쿠리가 약속을 하는 장소이다. 
레이무는 광장에 마리사종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이라구. 마리사들도, 오늘은 이제, 자유시간같다구……)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본 레이무.
잠시 후에 목적의 상대가 발견되었다. 
검은 삼각의 모자를 쓴, 윳쿠리 마리사이다. 


[유, 마리사,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인사를 주고 받는 2마리, 어느쪽이나 같이 윳쿠리가 많은 광장으로부터 이동해서, 숲 안으로 들어갔다. 


[유, 레이무, 오늘은 어디에 가는거냐제?] 


[그, 그렇네. 그렇다구. 마리사, 나무딸기씨를 찾아냈으니까, 함께 가자구!] 


[나무딸기씨는, 매우 느긋하다제. 함께 가는거라제!] 


레이무와 마리사는, 허겁지겁 나무딸기가 있는 장소로 향했다. 
그 자리는 이전 레이무가 찾아내서 숨기고 있던 장소로, 최근 겨우 열매가 붉고 달아진 것으로부터, 어제 수확을 단행했지만, 묭에게 빼앗겨 버린 곳이다. 
레이무는 실패를 만회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마리사 동반으로, 그 수풀로 향했다. 


[[우-걱우-걱, 해, 행복~♪]] 


수풀에 도착한 2마리는, 즉시 나무딸기를 입에 넣었다. 
희미한 산미와 강렬한 단맛이, 윳쿠리들을 거센 행복~으로 흘러가게 한다. 
당분간 멍해져 버렸다. 레이무와 마리사, 매우 느긋한 시간이 흐른다. 


[엄청나다제! 레이무, 매우 느긋하고 있다제!] 


[마, 마리사도, 매우 느긋하고 있다구!」 


당분간 쓸데도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2마리, 


[그러고보니, 이번에 마리사의 언니야가, 독립하게 되었다제!]
 

[유! 그래 마리사, 축하한다구!] 


레이무도 놀라움의 소리를 높였다.
독립, 이 무리에서는 그것은, 순수하게 한마리로 산다고 하는 일이 아니고, 반려를 받아서 2마리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확실히, 봄 이 시기는, 성윳이 되는 젊은 윳쿠리들의 사랑의 계절이기도 해서, 커플이라면 무리 안에서 볼수있다. 
그러나, 이 무리에서는 특유의 사정이 있어서 [결혼]―― 반려가 되려면 조금 큰 일이다. 


[고맙다제! 레이무!] 


[마리사의 언니야면, 마리사인거냐구? 상대는?] 


[묭이라제. 아빠야도 묭이라면 안심이라고, 말했다제!] 


[유우, 그렇다구…… 묭이라면 안심이라구……] 


아래를 향하는 레이무, 마리사는 그런 레이무를 격려하듯이, 


마, 마리사도…… 노력해서, 곧 있으면 독립할거라제, 레이무도 그러면……] 


[유우, 마리사……] 


서로 응시하는 2마리. 
그런 곳에 나타난 방해자, 금발에 새빨간 카츄샤, 윳쿠리 앨리스였다. 


[어머, 이런곳에 있었던거네요 마리사! 앨리스에게 찾게 하다니, 도시파가 아니군요!] 


[앨리스! 뭔거냐제!] 


[유, 앨리스, 무슨일인거냐구?] 


놀란 마리사와 레이무를 무시하고 대단한 기세로 계속 말하는 앨리스. 


[무슨말 하는거냐구요, 마리사! 앨리스는 마리사를 만나러왔다구요!] 
[앨리스랑 함께, 느긋하게있자구요!]
 

[마, 마리사는, 지금 레이무와 느긋하게 있다제. 앨리스는 나중에 하는거라제] 


[어머, 괜찮다구요. 마리사, 레이무는 급한 용무가 생긴거같다구요!] 


[유유!!!] 


앨리스는, 레이무 쪽을 향하자, 마리사에게 보이고 있던 것과는 다른, 무자비한 표정를 레이무에게 향한다. 
그리고, 느긋하게 레이무에게 조금씩 다가가서, 


[알고 있냐구요? "노예"인 레이무가 "평민"인 앨리스에게, 거슬릴지 없지않냐구요?] 


레이무에게 중얼거린다. 
레이무는 부들부들 떨다가, 잠시후, 뒤편을 향해 말없이 달려갔다. 


[유, 레이무, 어디에 가는거냐제?] 


배후로부터 물어오는, 마리사의 소리를 유일한 구원으로 하면서…… 


레이무는 단지 열심히, 집으로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본윳은 깨닫지 못했지만, 눈으로 부터는 눈물이 흐르고 있다. 


[어, 어쩔수 없다구. 앨리즈는 평윳이니까……] 


자신이 타이르듯이 중얼거리는 레이무. 


[레이부들이, 느긋하지 않으니까 않되는거라구……] 


도망간 집은, 아직 가족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텅 비어 있었다. 
레이무는 집의 안쪽, 자신의 침대에 뛰어들어 소리를 눌러 참으며 울기 시작한다. 


[어째서, 어째서, 레이무가 이런 꼴이…… 모두 저, 카-스트가 나쁜거라구!] 


이 무리는, 무리의 윳쿠리의 안에, 독특한 계급제가 있는 무리이다. 
기본적으로 이 계급은, 윳쿠리의 종에 의해 정해져서,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면 계급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것은 없다. 
레이무들, 레이무종은 계급제도로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리 안에서는 매우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또, 하위의 윳쿠리는 상위의 윳쿠리에게 절대 복종의 의무가 있어서, 이것이 하위의 녀석들의 집단 괴롭힘이나 박해로 연결되는 사례도 많은 것이다. 
무리의 리더인, 카나코가 그 사상의 바탕으로 만든 무리의 계급은 4개로, 자신을 포함한 희소종의 윳쿠리를, 신을 섬기는 윳쿠리로서, 최고위에 자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1.희소종 윳쿠리 
2.전사 윳쿠리: 마리사종, 묭종 
3.평민 윳쿠리: 첸종, 앨리스종, 파츄리-종 
4.노예 윳쿠리: 레이무종 


로 되고 있다. 
리더 카나코는 이 계급제도를 [윳쿠리 카-스트] 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카스트의 차이에 의해서, 무리의 윳쿠리들은 여러가지 차별을 받게 된다. 
카스트의 다름에 따라 일어나는 것은, 방금 전 레이무가 조우한 같은, 상위의 윳쿠리로부터의 강요 뿐만이 아니라, 무리로의 일의 할당이나 일의 보수 분배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서, 이 [카-스트]는 윳쿠리들에게 무겁게 누르고 있다. 
그러나, 카스트가 이 무리에 일으키는 것 그 만이 아니다. 


울다 지친 레이무는, 그대로 자 버렸다가, 정신차리자 집의 밖으로부터 윳쿠리의 목소리가 들린다-- 양친이 돌아온 것이다. 


[레이무, 다녀왔다구―!] 


[다녀왔다구,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 느긋하게 있으라구, 어서오라구, 아빠야, 엄마야……] 


축쳐진 모습의 레이무에게, 깨달았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인지, 아비 첸은 부풀어 오른 모자를 꼬리로 누르며, 집의 안으로 향했다. 
남아서 결계를 고치고 있던 어미 레이무는, 레이무를 걱정하는 같은 눈으로 보지만, 레이무가 뒤를 향하자, 그 이상 얘기 걸어오지 않았다. 


[지금 다녀온거네―!!! 알고있어--!] 


비정상적으로 하이 텐션인 여동생 첸이, 집에 뛰어들어 온 것은, 그리고 상당히 시간이 지나서, 이제 슬슬 어두워질 무렵이었다. 
집안에서도 폴폴과 돌아다니다가, 천정에 머리를 부딪친 여동생 첸은, 아비 첸에게 주의받아서, 일단 침착성을 되찾았다. 


[첸은, 아빠야와 엄마야에게, 이야기가 있는거라구―!] 


그런, 여동생 첸을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하던 어미 레이무가 막는다. 


[전정하라구, 아가야, 우-걱우-걱하고 나서 이야기자구] 


그렇게 해서, 텐션이 높은 여동생 첸과, 풀 죽어있는 레이무라고 하는, 양극단의 자매가 포함된 가족의 저녁 식사가 시작되었다. 


[[[[우-걱우-걱, 행복~!]]]] 


레이무도, 우-걱우-걱를 끝내자, 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생겨난다. 
그런, 레이무를 응시하는 어미 레이무의 얼굴에도 웃는 얼굴이 생겨났다. 
마지막까지 먹고 있던 레이무의, 뒷정리가 끝나자, 다시 식당에 모였다. 


꼬리를 실룩실룩 거리며, 초조해 하는 여동생 첸. 
그것과 대조적으로 침착한 아비 첸이 입을 연다. 


[그래서, 아가야 뭐가 있었냐구―, 이야기해보라구?] 


[유, 아빠야, 첸은, 첸은―, "독립"하기로 했다구―!!!] 


[[[유,유―!]]] 


어수선한 집안, 놀라는 가족을 향해서, 여동생 첸은 계속한다. 
그 이야기에 의하면, 이전부터 머지않아, 쭉 함께 느긋하고 약속은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오늘의 자유시간에 [프로포-즈]받아서, 쭉 함께 느긋하자고 대답했던 것이라고 한다. 


[유우, 다행이라구, 아가야, 엄마야도 기쁘다구!] 


무조건 기뻐하는 어미 레이무와는 반대로,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하는 아비 첸. 


[축하한다구 아가야, 그래서 상대는……?] 


[붉어지는 나무의 밑집씨의 파츄리- 라구-♪]
 

[냐, 파츄리-, 알고있어- 경사라구-♪]
아비 첸도 더해져서 축제 상태가 된 집 안, 레이무는 여동생의 행복에 작게 [축하해] 라고 중얼거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냐- 냐- 기뻐하고 있는 여동생을 축복하는 기분은 크지만, 자신이 고생하고 있는 것을 손에 넣은 여동생에게, 부들부들 해버린다. 


아비 첸은 그런 레이무를 깨닿자, 


[알고있어-, 외롭겠지만, 경사인거라구―, 레이무랑 닮은 아가야도, 반드시 곧 있으면 신부로 가는거네―!] 


[유!] 


당황하는 레이무의 말을, 급소를 찔린 동요라고 보았는지, 여동생 첸이 레이무 쪽으로 다가왔다. 


[알고있어-, 언니야도 여간내기가 아닌거라구―!언니야의 연인도 가르쳐달라구?] 


레이무의 마음 속에 검은 것이 퍼졌다. 
자신의 행복에 취해 있는지, 순진하게 물어 오는 여동생 첸, 아비 첸도 호기심이라고 쓰여진 눈을 이쪽으로 향해 온다.
자포자기한 레이무는 중얼거렸다. 


[레이무의 연인씨는…… 마리사라구!] 


[[[유, 유!!!]]] 


바로 그때 당황하기 시작하는 아비 첸. 


[냐, 마리사인거냐구…… 경사스럽지만, 마리사는, 마리사는…… 모르겠어―!] 


[괜찮다구, 아가야. 아빠야와 엄마야도 노력했었다구. 아가야도 힘내면, 마리사한테 신부로 갈수있다구!] 


이 가족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이 무리 특유의 사정이다.
카스트와 거기에 따르는 이 무리의 규칙이 레이무를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레이무의 가족 뿐만이 아니라, 이 무리가 많은 가족에게도 이 시기에 방문하는 문제이다. 
카스트는 윳쿠리들의 종에 의하는 것으로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면 살아서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것은 없다.
그 하나의 예외가 결혼이다. 
반려의 사이에 카스트가 다른 경우, 낮은 카스트의 윳쿠리도, 반려의 높은 쪽의 카스트에 맞추어서 무리에서는 다루어진다. 
예를 들면, 레이무와 마리사인 윳쿠리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쌍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레이무의 카스트는 4번째인 [노예]이고, 상대인 마리사 카스트는 2번째인 [전사] 이다. 
이 2마리가 한쌍이 되었을 경우, 레이무는 무리 안에서는 2번째인[전사] 카스트로서 다루어지게 된다.
그러면, 낮은 카스트인 레이무가, 모두 마리사나 묭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는 하나의 규칙이 가로막아 선다.
이 무리에서는 윳쿠리의 결혼-- 쌍의 탄생에 임하여 무리에게 세금(식료따위)를 납부하게 되어 있다.
이 세금는 반려가 되는 윳쿠리의 카스트가 같으면 적지만, 카스트에 차이가 있으면 증가하게 되어 있다.
방금 전과 같이 레이무와 마리사의 사이에서는, 카스트가 2개나 다르기때문에, 무리에 납입하는 세금는 매우 많아져 버린다.
게다가, 그것 만이 아니라, 무리 안에서의 관습으로서 세금과 같은 정도의 식료를 높은 카스트의 상대에게 보내게 되어 있다. 
이 무리에서는, 윳쿠리의 종마다 일을 할당해서, 그 중에서의 능력에 따라서 분배를 받도록 결정 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서 비축을 관리해서, 윳쿠리들도 굶는 것이 적지만, 개개의 가족이 큰 비축을 만드는 것도 어려워져 버리고있다.
그것을 만들려고 하면 무리의 일이 없는 자유시간에 사냥을 해서 모을 수 밖에 없다. 
대개의 경우, 반려를 만들려고 하는 젊은 윳쿠리는, 같은 카스트끼리의 결혼에서도 세금을 모으는 것은 큰 일이고, 대부분은 그 윳쿠리의 부모님이 이 세금을 모으게 된다.
물론 같은 카스트끼리라면, 각각의 가족으로 반씩 세금를 모으는 일에 의해서, 가족의 부담은 가볍게 된다. 
방금 전 가족인 아비 첸이 여동생 첸의 상대를 듣고, 안심하고 있던 것은 이것이 원인이다. 
그러나, 레이무의 경우 이것이 대단한 문제가 된다.
2개나 위의 카스트, 세금뿐만이 아니라, 마리사에게 보내는 몫도 갖추면 막대한 양이 되어서, 그 만큼을 평상시의 일의 분배로부터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레이무의 양친은, 첸과 레이무이며, 카스트로서는 [평민]에 해당한다. 
그러나, 그것도 결코 높은 카스트라고는 말할수 없어서, 유복한 가족이라고 말할수 없다.
봄은 무리의 일이 적어 자유시간이 많은 시기이지만, 그 자유시간을 모두 사냥에 소비해도 그렇게 막대한 식료를 모아질까는, 거의 내기가 되어 버린다. 
게다가, 이 가족의 딸은 레이무뿐만이 아니라, 파츄리-와 반려가 되기 위해 적다고는 해도, 여동생 첸도 그것을 위한 세금을 혼자서 모으는 것은 큰일이여서, 레이무를 위해서만 사냥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레이무는 조금뿐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레이무는 레이무종으로서는 매우 사냥의 능력이 높고, 자기 자신이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사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레이무의 자신감은 그뿐만이 아니라, 레이무는 마리사로부터의 자신에 대한 사랑을 믿고 있었다. 
납입해야하는 막대한 세금, 상대에게의 선물로 평범하게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높은 카스트와의 결혼, 실은 이것에는 하나뿐이지만 방법이 존재한다. 
결혼에 임하여 무리에 납입하는 세금은, 낮은 카스트의 윳쿠리와 그 가족에게 강요 당하는 것이 많지만 실은 지불하면 어느 쪽이 내도 문제는 없는 것이다.
하나 더, 높은 카스트의 윳쿠리에게의 선물은 어디까지나 관습이며, 높은 카스트의 윳쿠리가 거절하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의로서, 무리의 희소종로 있는 란이, 첸을 반려로 맞이했을 때는 결혼에 드는 세금은 모두란이 무리에 지불한 일은 무리 안에서도 유명하다. 
고 카스트의 희소종에 있어서 그것정도는 간단한 것이다. 
레이무는 지금까지도, 이런 때를 위해서 남몰래 집안에, 비상금을 만들고 있었다. 
레이무는 생각했다. 


(레이무는, 지금부터 자유시간은 전부 사냥에 사용한다구…… 아빠야와 엄마야도 응원해달라구) 
(마리사도, 반드시 도와줄거라구. 마리사는 "전사" 그러니까 분명 가득 밥씨을 받고 있을거라구) 
(선물도, 분명 마리사는, 필요 없다고 말해 줄거라구. 레이무랑 결혼하기 위해서라구) 
(그렇다구. 이것은 분명 두 사람의 사랑의 시련인거라구. 마리사와 레이무가 힘낸다구. 앨리스에게, 앨리스에게 지지 않는다구!) 


레이무는 강한 결의를 굳히자, 몸안의 팥소에 불이 일어난 것 같다. 
몸의 끝으로부터 기력이 솟구친다, 그렇다, 우울하고만 있을수 없다.
여동생에게도 질 수 없다, 레이무는 마리사와 결혼한다! 
우울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다 갑자기 힘내는 딸에게, 양친은 따라갈 수 없었다. 
결국 그 이야기는, 거기서 마지막이 되고, 여동생 첸에 대해서는 내일, 아비 첸이 상대 파츄리-의 집을 방문하는 것이 정해졌다. 
가족이 모두 잠들어서 조용해져도, 레이무의 안에서 태어난 불길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날 이후로, 레이무는 자유시간을 사용해서, 오로지에 사냥을 실시하게 되었다.
어미 레이무도 그런 딸의 기분을 깊이 생각해서인지 필사적으로 사냥을 도와 주었다. 
그리고, 몇일후, 둥지안에는, 스스로 모은 식료를 보고 만족스러워 하는 레이무의 모습이 있었다. 
식량고에 모은 식료는 목적을 위해서는 매우 부족하다.
그러나 우선 이렇게 해서 자신의 힘을 마리사에게 나타낼 수 있다. 
그렇다, 마리사를 만나러 가자. 
마리사로부터의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기합을 넣은 레이무는, 마리사의 집으로 향해 달리기 시작하려고했다가 일순간 멈추었다가, 다른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유, 그렇다구, 몸을 예쁘게 하지 않으면! 우후후, 그러고보면 한동안 마리사와 만나지 않았다구!] 
[만나지 않은 시간이, 사랑을 키우는거라구!] 


레이무가 향한 곳은 무리가 있는 장소로부터, 당분간 걸리는 작은 시냇가였다. 
숲의 밖을 흐르는 큰 강, 거기에서 떨어져나와 숲안을 흐르는 이것은 그 작음으로부터, 윳쿠리의 교통을 거의 저해하지 않고, 또 많은 윳쿠리들의 생명을 이어주는 귀중한 수원이 되고 있다. 
레이무이외에도, 몇 마리의 윳쿠리가 수영을 하고 있는 부분은 얕고, 흐름이 그 나름 빨라서, 아이 윳쿠리에게는 위험하지만 성윳에게는 수영장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레이무도 물속에 들어가서, 흐름을 거스르며 잠깐 물속에 머문다. 
몸이 불어나기 전에 밖에 나와서 몸을 털고 수분을 강하게 날려버린다. 
그 다음은, 시냇가의 옆에 나 있던 딱딱하고 길이가 있는 풀을 씹어서 들고, 그것을 젹셔 머리카락과 리본에 대었다. 


[유, 유, 유, 이정도면 된다구!] 


몸이 마를 때까지, 강변에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레이무.
봄이여서 인가 다른 윳쿠리들은 거의 2마리 쌍으로 반려가 마르길 기다린다고 생각된다. 


(유~ 레이무도, 이번에는 마리사와 함께 온다구) 


몸이 마른 레이무는, 무리의 방향으로 서둘렀다.
과연 시냇가와의 왕복을 포함하자, 벌써 저녁에 가까운 시간이 되고 있어서, 어둡게 되어서, 조금 성질이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윳쿠리들이 무리의 광장에도 볼 수 있다. 
마리사를 찾기에, 마리사의 집까지 발길을 향할까라고 생각한 레이무는, 운 좋게 광장에서 마리사를 찾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유, 마리사,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유!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놀라움의 소리를 지르는 마리사, 레이무는 마리사에게 이야기가 있다고 전하고, 마리사를 광장으로부터 멀어진 숲안에 데리고 나갔다. 
이 근처는, 무리의 윳쿠리의 집도 없기 때문에, 근처에는 윳쿠리의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레이무, 도대체 중요한 이야기는 모냐제?] 


[유, 마리사, 그건…… 그건……] 


갑자기는 이야기를 꺼낼 수 없는 레이무, 그렇다고 생각을 고치고, 다른 화제로부터 들어가기로 한다. 


[마리사, 실은, 레이무의 여동생 첸이, 독립하게 되었다구!] 


[유, 레이무는 어떻게 되는거냐제?] 


[그래서, 마리사, 레이무도 독립할려고 생각한다구!]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마리사, 레이무는 계속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레이무는 마리사랑 [기다리라제 레이무!] 


레이무의 소리가 마리사의 소리에 제지당한다.
레이무는 마리사의 눈을 응시한다, 진지한 눈이다, 


(유~, 마리사, 알고 있다구, 마리사로부터 말해주는거라구, 남자답다구!) 


[레이무, 마리사는 앨리스와, 쭉 함께 느긋하기로 했다제!] 


[유에! …… 유유유, 에? 뭐?] 


혼란스러운 레이무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슬픈 것같은 마리사는 계속했다. 


[마리사는, 앨리스와 한 쌍이 되기로 했다제……] 


[어째서, 어째서냐구 마리사, 레이무와 함께 느긋했잖아! 어째서!] 


[레이무, 마리사와 함께 느긋한다니, 세금은 어떻게 할꺼냐제?] 


[레이무도 노력해서 모으고 있다구. 마리사도 협력해서 모으면 분명 모을수 있다구!] 


[레이무, 그것뿐만이 아니라제…… 그것뿐만이!] 
[앨리스는 벌써, 세금을 지불할 수 있을 만큼 모았다제. 그뿐만이 아니라, 마리사의 집에 선물도 준비해줬다제!] 
[레이무, 마리사에게도 여동생이 있다제. 레이무가 두 명있다제. 알고있냐제?] 


[평민]인 앨리스와, [전사]인 마리사의 카스트의 차이는 1개라고 해도, 앨리스에게 그 만큼의 식료를 모으는 능력이 있던 것은 아니다.
레이무는 모르는 것이지만, 마리사의 반려가 될 예정인 앨리스의 부친은 마리사종이며, 자매도 마리사가 한마리였기때문에, 앨리스는 그 만큼의 것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망연자실한 모습의 레이무에게, 슬픈듯한 얼굴을 하고 마리사는, 돌아갔다. 
혼자 남겨진 레이무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몸이 움직여서,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오째셔, 오째셔 이론 일이…… 레이부가 레이부가 몬가 나쁜 지슬 해냐구?] 


눈물을 흘리면서 달리는 레이무. 
도중에 무리의 윳쿠리와도 엇갈리지만, 누구도 레이무의 표정에 피해 간다. 
오로지 달리고 잇는 레이무가 정신차리자, 언젠가 사냥을 한 공터에 도착해있었다. 


[유꾸우, 유꾸우, 우우우우우……]
 

계속 우는 레이무, 정신차리자 벌써 저녁도 지나가서, 주위는 어슴푸레 해지고 있었다. 
공터의 윳쿠리의 키 정도의 풀을 밀어 넘어뜨리며 뛴 레이무는 하늘을 올려봤다. 
평상시 숲안에 살며, 어두워지면 외출을 피하는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것--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었다. 
별의 아름다움에 일순간, 슬픔을 잊고 느긋해진 레이무. 


[유, 반짝반짝씨는 매우 느긋하고 잇다구……]
[마리사…… 슬프다구……、 그렇지만 나쁜 것은 마리사가 아니라구. 나쁜 것은 규칙이랑 카-스트라구. 레이무는, 레이무는 비극의 히로인씨라구] 


그렇게 해서, 하늘을 올려보는 비극의 히로인, 밤하늘의 라이트 업의 근처, 우-우-라고 하는 음악이 흐르며, 관객이 모이려 하고 있었다. 

 
 
 
 
 
 
윳쿠리 공민 ~카스트제~(중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