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2649 야채도둑

by 류민혜 posted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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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윳쿠리학살마
번역출처 : 윳쿠리학살마 네이버 블로그


anko2649 야채도둑

윳쿠리 학대 SS 번역 - 야채도둑   윳쿠리 SS  
2013/10/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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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재배하고 있던 야채가 윳쿠리에게 도둑 맞는 피해가 발생했다. 
반은 가져갔지만, 나머지 반은 무사했다.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으니 이젠, 윳쿠리가 찍히는 것을 느긋하게 기다릴 뿐. 
다음날 아침, 윳쿠리들이 마침 영상에 찍혀왔기에 차분히 감시. 
찍힌 것은 마리사종과 레이무이었기에 한창 사냥하는 중이라고 생각되어 그대로 감시.

마리사는 야채의 줄기를 이빨로 찢고, 레이무는 입 속에 야채를 넣어 그대로 가지고 갔다. 
나는 그대로 집을 나와, 마리사의 뒤를 쫓았다.


「느후~, 오늘도 야채씨를 잔뜩 땄네」 
「인간씨의 밭씨 따윈, 마리사의 손에 걸리면 금방 넘어온다구」 
「서둘러 아가야가 있는 곳에 가져간다구!」

조금 열 받지만 여기선 참지 않으면 들키고 만다. 
잠시 수풀 속을 걸으니 집 비슷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리사와 레이무는 그대로 야채를 가지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겉보기는 골판지로 만들어진 극히 평범한 집이다. 
골판지에 다가가 귀를 기울여, 윳쿠리들의 대화를 들어보니...

「오늘은 야채씨가 잔뜩이야」 
「레이무가 아침밥씨 느긋하게 기다리라구!」 
「느그치 뺠리 머께해쮸라구!」

안에서 들려오는 건 아기 레이무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식사가 완성된 것 같기에 다시 귀를 기울였다.

「레이뮤의 쮸퍼 우-걱우-걱 탸임 시자칼께!」 
「느그치 머글께!」

딴 건 몰라도 듣는 것만으로도 열이 뻗치는 것과, 길러오던 야채가 엄청난 기세로 먹어치워지고 있는 것은 알겠다. 
있는대로 화난 나는 일단 가져온 커터로 골판지의 지붕 부분을 잘라서 열었다. 
그러자 윳쿠리들은 번뜩 내가 한 짓에 대해 눈치챘다.

「거기에 있는 인간씨가 마리사의 지붕씨를 부순 거야?」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왜 마리사의 집씨를 부수는 거야? 바보야? 죽을래?」 
「빨랑 집씨를 고치라구!」 
「레이뮤의 머찐 지븅씨를 뺠량 고찌라규!」

시끄러운 관계로 골판지 집을 걷어차니 안에 있던 레이무가 골판지 벽에 부딪혀 팥을 토해냈다. 
집은 훌륭하게 엉망진창이 되어 집 안에 있던 야채도 그 주위에 떨어져 있었다.

「마, 마리사의 집씨가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아?」 
「레이뮤의 머찐 집씨갸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들 나쁜 짓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내 야채 멋대로 따고, 멋대로 가져갔으니까야.」

그렇게 말하니 팥소뇌는 사고를 정지, 10초 정도 서있더니 이렇게 말했다.

「인간씨는 야채씨를 멋대로 독점했잖아?」 
「야채씨를 독점한 인간씨로부터 이번엔 레이무들이 독점할 차례라구」

마리사를 좀 때리고 싶지만 정론을 말했다.

「야채는 멋대로 자라거나 하진 못하잖아?」 
「그건 인간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키웠으니 자라난 거란다.」

그러자, 마리사는 건방지게도 이렇게 지껄였다.

「그런 건 거짓말이야! 야채씨는 혼자서 자랄 수 있다구!」 
「그런 것도 모르는 거야? 푸푸풉, 마리사는 인간씨보다 머리가 좋다구!」 
「기여운 레이뮤보다 뱌뵤인 인갼찌네!」

이젠 배 속에서부터 부글부글 끓기 시작한 관계로, 발을 높이 치켜들어 마리사를 있는 힘껏 차서 넘어뜨렸다. 
그러자, 나무에 부딪혀 만쥬 피부는 까지고 팥소를 조금 토해내어, 잠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거기에 있던 글썽글썽한 레이무와 아기 레이무는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가까이 가니 아기 레이무는 땋은 머리를 삑삑 흔들었다.

「능갸아아아아아아아아, 여기로 오지먀아아아아아아아아」 
「저리로 갸아아아아아아아아, 먕할 하라버어어어어어어어어엄」

아기 윳쿠리를 붙잡아 꾸물꾸물 쥔다. 
그것을 본 글썽글썽한 레이무는 아기 레이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부딪혀 왔다. 
나의 바지에 더러운 팥소가 묻어 움직일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레이무에게 때리거나 차거나 하는 둥의 폭행을 가해줬다.

「느가아앗, 아..가...야를...」

그리고 다리를 쳐들어올려 발차기를 넣어주니 5~6m 정도 날아 대량의 팥을 흩뿌리며 조용하게 되었다. 
아니, 조용해졌다기보단 죽었다는 게 올바를지도 모르겠군.

「좀..더 느..긋히.. 있고.. 싶었..어...」

그러나 싶더니 죽었다고 생각되었던 마리사가 아직 살아있었다.
비틀거리며 레이무가 있는 곳까지 다가간다. 
레이무가 검게 되어 죽은 것을 보고 마리사는 울부짖었다.

「어, 어재서 이러 지스 하느 고야아아아아아아」 
「느그치 아가야르 노으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러더니 마리사가 몸을 부딪혀 오는 게 아닌가 
그러나 느리기 때문에 간단히 피할 수 있다.

「어재서 마지 아능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티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다시 몸을 부딪혀 오려 하니 이번엔 발을 들어올려 힘껏 마리사를 찼다. 
차여진 것으로 이빨이 부러지고, 만쥬 얼굴이 일그러지고, 팥소도 잔뜩 나오고 있다. 
이건 이미, 가만히 냅둬도 죽지 않을까?

죽을 것 같아하는 마리사를 보고 아기 레이무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럼, 남은 건 아기 윳쿠리 뿐인데... 이미 해도 저물고 있고... 뭐 하루 정돈 스트레스를 풀며 지내볼까

「느, 느그타게 규만듀라구」 
「누가 너를 아프게 한다고 했나? 너를 펫 윳쿠리로 삼아줄게」 
「지, 지귬 머랴고 해써?」

「그러니까 펫 윳쿠리로 삼아준다고 하고 있잖아」 
「느! 그, 그겨 졍마리야?」 
「느완세!(만세) 레이뮤, 펫 윳쿠리가 된댜!」

이 녀석 진짜 멍청하네, 벌써 잊었군. 
마리사와 레이무의 사체는 방치해두면 멋대로 레미랴나 플랑이 먹겠지.

그리고 돌아가기 전에 라이터와 바늘을 사고, 윳쿠리가 좋아하는 달콤한 것을 사서 돌아왔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아기 레이무가 더러운 몸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려 한 관계로 땋은 머리를 붙잡았다.

「느그타계 그먄듀라구!」 
「너의 몸을 깨끗하게 해주려는 것 뿐이야」

날뛰긴 했지만 목욕탕에 도달해 레이무를 비누로 씻겨 주었다. 
너무 물에 닿으면 피부가 녹고만다.

「레이뮤, 깨뀻햐계 된댜구!」 
「꺠뀻씨가 돼셔 미아내!」

조금 재수없지만 지금은 참자 참아. 
나중에 자~안뜩 괴롭혀 줄 테니까 말야.

「느? 인갼씨 먼가 마래써?」 
「아니, 아무 것도」

하지만, 참지 못하고 뜨거운 물을 갑자기 끼얹으니, 큰 소리를 내며 울부짖는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뜌겨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만져보니 갓 구운 만쥬처럼 따뜻했다. 
아기 레이무가 축 늘어져 있으므로 오렌지 쥬수를 전신에 끼얹어줬다.

「느으으~, 챠가워셔 기뷴죠아아」 
「레이뮤는 배갸 교파져써, 뺠랑 댤콤댤콤 가져오랴구!」

바로 달콤달콤 요구하기냐. 
적당히 단 것을 잘라 주고, 먹는 게 끝난 뒤엔 골판지 집을 만들어 그곳에 느긋하게 재운다.
아아~ 내일이 기대되는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도 잔다.

「유삐이이이ー, 유삐이이이이ー」 
「레이뮤는 녀뮤냐 캥뽀옥하댜구」 
「녀뮤냐 캥뽁해셔 미아내애」

다음 날 아침, 최초로 학대해주려고 결심, 달콤달콤을 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일단은, 아기 레이무를 두들겨 깨웠다.

「일어나, 똥만쥬」 
「느늣? 벌쎠 아치미야?」

「빨리 일어나라고 말하잖아」 
「시규려운 인갼찌네에~」

드디어 일어난 관계로 일단은 아침밥. 
당연히 레이무에게 줄 밥 같은 건 없지만.

「인간찌, 레이뮤의 뱝찌능?」 
「똥만쥬에게 먹일 밥은 없는데」

「어재서 그러 마룰 하누 고야아아아아아아」 
「먹여주길 바란다면 어제의 야채 돌려줘」

「느긋하게 돌려줄게!」 
「레이뮤의 쮸퍼 응응타임 시자...」

「안 주니까 꺼져」 
「능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녀석 정말 바보군, 야채를 돌려달라고 말하는데 똥만쥬의 응응을 돌려주려 하다니. 
시끄럽지만 아침밥을 끝내고 준비를 마쳤다.

「배갸 고퍄....」 
「느느? 마시써 보이능 댤콤댤콤이 떠러져이땨구!」 
「느그타게머글께!」

그것은 어제 잘라준 달콤달콤이었다. 
하지만 적었기 때문에 불만을 표한다.

「레이뮤 뎌 머꼬시퍼!」 
「뺠량 댤콤댤콤 가져오랴구!」

뭔가 떠들고 있지만 무시하고, 어제 샀던 라이터와 바늘을 봉지에서 꺼냈다. 
그것을 보고 팥소뇌인 주제에 위험한 것이라는 걸 눈치챘다. 
꽤 뾰족한 물건이니 위험하다고 느낀 거겠지.

「규결료 머하능 고야?」 
「뭐, 보고 있어」

겁내는 아기 레이무는 다가와서 라이터와 바늘을 번갈아 봤다. 
그리고 라이터에 불을 붙여서 바늘을 달군다.

「자아~」 
「느늣?」

푸욱하는 소리가 들리고, 아기 레이무는 뭔가 뜨겁고 아픈 것이 찔러온 것을 깨달았다. 
잠시 팥소뇌의 사고가 정지하고, 5초 정도 멈춘 뒤에 깨달았지만.

「아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겨 뗴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나는 크게 웃으며, 차분히 감상한다. 
아기 레이무는 몸을 꾸불꾸불 비틀며, 바늘을 떼려 한다.

그러고나서야 바늘이 뜨거운 것을 깨닫는다, 과연 팥소뇌다.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고 있었으므로, 다시 바늘을 달궈 엉덩이에 찌른다.

훌륭하게 아냐루를 꿰뚫어, 비명을 지른다. 
총총 움직이는 것에 의해 바늘이 점점 깊이 들어간다.

「느히이이, 느히이이」 
「하나 더 찔러줄까?」

아파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었으므로, 바늘을 빼고 오렌지쥬스를 샥샥 발라준다. 
그러고보니, 어제의 이 윳쿠리의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신경이 쓰여 아기 레이무를 밖으로 데려간다.

어제의 장소에 도달하니, 다른 윳쿠리들이 검게 된 마리사와 레이무를 먹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레이무는 소리를 지르며,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부모의 사체로 뛰어갔다.

「우ー걱우ー걱, 행뽀옥ー!」 
「이거 맛있어, 엄청 맛있어」

「그만듀랴구! 레이뮤의 아뺘 엄먀 먹찌먈랴구!」 
「느으? 시끄러운 바보는 빨리 죽으라구! 지금 당장!」

그 순간, 레미랴가 날아왔다. 
나는 레미랴를 붙잡아 윳쿠리가 있는 곳에 데려갔다.

「우ー☆먹어버린다구ー」 
「레미랴다아아아아아아」

레미랴를 본 윳쿠리들은 금방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레미랴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윳쿠리는 존재하지 않을 터이다...

사체에 무리지어 있던 윳쿠리들은 도망가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다 먹었기 때문에 마리사의 모자씨와 만쥬 덩어리 이외엔 남아있지 않았다.

마리사의 모자에 느그타케 이쯔라구, 라던가 말하는 아기 레이무 
눈물이 글썽글썽 모여 떨어져, 최후엔 이곳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마리사의 모자 안에 들어가, 평생 나오지 않았다...

삽화 : 쿠루마다아키

[출처] 윳쿠리 학대 SS 번역 - 야채도둑|작성자 윳쿠리학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