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小五ロリ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2392 자고로 윳쿠리라면
사토리 아키) 자고로 윳쿠리라면
[자고로 윳쿠리라면]
“어이 병신같은 할아범!! 마리사님에게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달콤달콤 받는 김에 할아범이 살고 있는 큰 집도 받아주겠다구! 호화로워서 마음에 드니까라구!!”
“그 댜움에 하랴볌은 어뒨가료 꼬져셔, 뺠뤼 뎨즤랴졔!! 뱡햬댼댜졔!! 윳윳윳!!”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우~웅? 무슨 개소리냐제? 니새끼에게 그런 거 들어봤자 필요없다제! 됐으니까 빨리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온 힘을 다해 마리사님을 느긋하게 시키라제!!”
“아니면 말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병신인거야? 정박아야? 뒈질래?”
“구련 병쉰에계뉸 긔엽고 긔여운 마리샤의 응응 쳐먹계 해쥰댜졔!! 샹캐애~!”
“.........어이.”
“윳?”
“니들 누구냐?”
“유윳? 역시 할아범은 병신이라제!! 마리사는 마리사 아니냐제!!”
“레이무는 레이무라구!! 여기 빨갛고 큐-트한 리본씨가 눈깔에 안 보이는 거야?”
“마리샤뉸 마리샤댜졔!! 긔엽교 긔여운 아가야랴졔!!”
“..........틀렸어. 네놈들은 마리사도, 레이무도, 심지어 윳쿠리도 아니란다.”
“윳!! 지랄하지 말라제!! 이상한 개소리 집어치우라제!!”
“레이무처럼 훌륭한 윳쿠리는 별로 없다구? 당당해서 미안하다구!”
“근데 말야, 일단 느긋하게 있는 좋은 윳쿠리는 뭔가 갖고 싶다고 남에게 보채지 않아. 지금 자신들이 만족하고 있으니까 집도, 달콤달콤도 필요 없을 거라구.”
“무슨 소리냐제? 집과 밥씨가 없으면 느긋할 수 없다제? 느긋하지 않게 이해하라제!”
“........느긋하지 않다고? 그럼 그걸 갖고 싶어하는 지금의 네놈들은 느긋하지 못하다는게 되겠군. 느긋하지 않은 윳쿠리를 윳쿠리라고 할 수 있을까? 느긋하지 못한 주제에 자길 윳쿠리라고 말하다니 존나 이상하잖아? 만약 그렇다면, 네놈들은 거짓말쟁이에 밥버러지밖에 안 되는 거야. 거짓말쟁이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느긋할 수 없다구?”
“유윳!? 그, 그러면 할아범들은 어떻냐제! 인간들은 전혀 느긋하지 않다제!!”
“인간 전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지금 느긋하게 있어. 갖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우선 느긋하게 있니 어쩌니 하는 건 네놈들이 제멋대로 보고 결정하는 거 아냐? 아마도 이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놈보다 느긋하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집이나 밥씨를 탐내지도 않고......”
“유기기기기기.........레이무는 느긋하게 있다구!! 병신 할아범이 알지 못하는 것 뿐이라구!!”
“안 그런거 같은데. 일단 그렇다면 네놈들이 바치라고 말하는 거, 전부 필요 없겠지. 갖고 싶은 것도 아닌데 왜 갖고 싶다 어쩌구 한 거냐? 윳쿠리는 느긋한거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던 거 아냐? 필요도 없는 거 가져서 뭐에 쓰려는거야? 니들 병신이냐? 거짓말쟁이에 더불어 존나 무능한 거냐?”
“댸쯔니꺄 마리샤률 뺠뤼 느그탸계 하랴졔!! 이 씌뱔 하랴볌!!”
“저거 봐, 저것도 그래. 원래 윳쿠리는 저딴 더러운 말은 하지도 않어. 느긋해서 마음에 여유가 있는 진짜 윳쿠리라면 좀 더 온화한 말투를 쓰겠지. 애새끼가 아니라도 일반 윳쿠리면 남을 업신여기는 태도나 실례되는 말도 안 할 거고, 그런 불쾌한 말투로 누군가를 느긋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은 안 해. 역시 네놈들, 윳쿠리가 아니지?”
“윳갸아아아아아아!! 아가야도, 마리사님도 더럽다느니 어쩧다느니 하지 않다제!! 굉장히 귀엽고 멋져서, 누구보다도 느긋하다제!!”
“그럼 그 귀엽고 귀여운 아가야가 너에게 지금 말투로 말한다면 어떠냐? 예를 들자면,
[뺠뤼 댤쿔댤쿔 뱌츼랴졔!! 이 씌뱔 꾠댸!! 아뮤쨕얘됴 쓜 때 업땨졔!!]
[긔엽교 긔여윤 아가야인 마리샤률 느그탸계 해쥬즤됴 모탸댜뉘, 샬아이쓜 가츼됴 업땨졔, 뎨져됴 죠탸졔!!]
같이 말야. 자, 상상해봐.“
“..................”
“어떠냐?”
“유윳? 오째셔 이쬬글 뺜희 쳐댜보냐졔? 뀨뮬뀨뮬 할 여유갸 이쓰묜, 뺠뤼 져 병쉰 하랴볌을 쥬기랴졔!! 하여튠 병쉰 뚀랴이 꾠댸률 가즤묜 고섕한댜졔!! 꾠댸뉸 뺠뤼 한댜졔, 이 병쉰가튼 숫꾠댸!!”
“...............!!!!!”
“자, 어떠냐? 네놈들의 귀여운 아가야는 느긋하냐? 자자, 그렇게 핏대 세우지 말고 조금 건방진 패드립이지만 가볍게 웃어 넘겨버려. 얼굴에 쥐나겠다. 여튼 말하자면, 거기 애새끼는 네놈들의 말투나 성격이나 윳생을 흉내내서 그렇게 자란거니까, 그 새끼에게 화낸다면 곧 네놈들이 느긋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거라구.”
“윳, 유기기기기기기............!!”
“머하고 있냐졔!! 뺠뤼 하랴규 이 병쉰 꾠댸!! 져 병쉰 하랴볌을 졔쟤하면 댸즤 안냐졔!! 그땬거뚀 하지 모탸면, 챠랴뤼 뎨즤는 편이 낫땨졔, 이 병쉰갸튠 져눙아!!”
[[...........유기기.......!!]]
“니 새끼같이 아무것도 못하는 애새끼에게 패드립당하고 싶지 않다제!! 이 애새끼 게스!!!”
“부모를 존중하지도 않는 주제에 제 구실도 못한다구!! 쳐 죽인다구, 이 배은망덕한 게스!!”
[[...............윳!?]]
“아-아-........저질러버렸구나.”
“윳기이이이이이이!! 오째셔 마리샤뉨에계 댸듀냐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리샤뉸 아무거뚀 이샹하즤 안탸졔에에에에에에에에!! 즤랼햐즤말랴졔에에에에에에에!!!”
“트, 틀리다제!! 지금은-”
“아니아니, 서로 소통도 안돼는 애새끼 게스라니.......원래부터 누가 이따위로 교육한 거냐?”
“레이무는 완벽하게 아가야를 키웠다구! 이상하다구!”
“그 완벽한 육아의 결과가 [쳐 죽이겠다] 냐? 내가 모르는 동안 윳쿠리의 육아 퀼리티가 형편없게 되버렸군. 아니, 그게 아니라 윳쿠리의 육아는 평범한데 단지 네놈들, 윳쿠리를 사칭하는 게스들만 그런건가.”
“무, 무, 무슨!!”
“일단, 윳쿠리라면 느긋함을 자처하는 이상 누가 봐도 느긋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최소한, 지들 애새끼에게 열 받아서 이성을 잃고 날뛰는 건 절대 윳쿠리가 아냐. 다시 한먼 더 말해주지. [그 당연한 느긋한 인사를 해줄 이유도 없다.] 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레, 레이무는..............레이무는..................레이무느은...................”
“아, 이젠 말하지 않아도 됀다. 난 윳쿠리가 아닌 게스의 사정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네놈들 일은 일절 입 밖에 내지 않을게. 뭐, 지금부터 어떻게 살든 니들 마음대로 해라. 죽여버리고 싶은 애새끼를 진짜 쳐 죽이는 것도 좋지. 안 죽여도 좋고. 각자 뿔뿔이 떨어져 사는것도, 지금처럼 사이 좋게 사는 것도 니들 자유야. 어떻게 산다 해도 니들이 윳쿠리가 아니라는 건 분명하지만.
“.............윳,윳,윳,윳!!”
“레이무는 나쁘지 않다구..............아가야를 잘 키우고,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귀여워.............윳쿠리...............”
“자, 난 이쯤에서 실례할게. 아참, 그리고 난 느긋하고 싶어서 느긋함의 ‘ㄴ’도 없는 게스와는 엮이고 싶지 않으니까 집이 어쩌고 운운은 단념해라? 그럼~”
“유윳!? 병쉰 하랴볌이 됴먕간댜졔!! 뭘 멍쳥히 있냐졔! 저늉야드랴! 마리샤뉨이 명령하쥐 아누묜 아무거뚀 할 슈 업냐졔? 쓔례긔뉸 쓔례긔 댭계 -“쓰레기는 니새끼라구우우우우!!”- 유뷰게엑!?“
“무, 무슌 짓이냐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런 쥣 하고됴 마리샤뉨이 그냥 넘어갈꼬라 생각햿냐졔, 이 게슈 -”입닥쳐!!“- 뷰우욱!!”
“니새끼가!” “유긱!!”
“게스에다!” “아,퓨댜......유긱!!”
“무능하고!” “그, 그먄듄댜졔!!”
“저능아새끼인 주제에!!” “졔, 졔숑!! 졔숑합뉘댜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샤갸할, 톄늬꺄, 봐, 댤랴졔에에에에에에에!!”
“레이무는............” “윳, 윳, 윳, 윳.....................”
“레이무는 윳쿠리도 아니고 게스도 아니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느긋하지 않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느긋하게 있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융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죰뎌 느그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
“유헥, 하아, 유헥....................”
“...................레이무................”
“유흑, 유흑..................”
“레이무는 나쁘지 않다제. 이 애새끼가 병신이었을 뿐이다제, 그러니까...........”
“...............유힛”
“레.............이.........무?”
“유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유윳!?”
“그런고야? 레이뮤뉸 갱쟝희 예쁀고야아~? 그러캐 완벽희 느그탼 윳쿠츼의 안은 느그탸댜규~!!”
“레이무............”
“구러늬꺄 육아됴 완벽햐계 할 슈 있댜규~즤져뷴한 아갸야됴 안얘 잇뉸 아갸야됴 아뮤됴 업땨규~!”
“레이무..............!!”
“구러늬꺄 인갼씨듀른 레이뮤를 느그치 해져? 야생 윳쿠츼됴 사육윳쿠츼됴 모듀 레이뮤의 노예갸 대랴규? 왜냐묜 레이뮤뉸 느그탸고됴 느그탸니꺄, 그졍됴묜 자격이 잇겟찌? 유게게게게게게게게게!!”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
“유겍! 아가야는!! 레이무의, 유겍! 쇼즁한 아가야뉸!! 레~이뮤는 아가~야와 느그~탸댜규~!!! 유겍! 유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겍!!! 유게갸갸갸갸갸갸갸윳꺄갸갸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ㅁ니ㅓ아???나ㅡ마ㅣ즈ㅏㅣ머니아ㅓ???ㄴㄹㅇ노라???눌너???론ㅇㄹ”
“느긋하게 있으라제.........부닥이니까 느긋하게 있으라제........레이무우...........”
“어이구, 좀 충동질 해준 것만으로도 저 지경인가. 아, 바보였지? 역시 시간낭비를 해버렸어. 그렇다곤 해도, 진짜 이름값 너무 못하는군.”
“유게게게게게게미나어ㅗ???더ㅏ???오며ㅏㅗ조???ㄴ아?놈아???더ㅗ암농~!!!”
“어째서냐제.................! 어째서 이런 일이................!!”
“윳쿠리라면 뭐라고 말해도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있으면 되는데, 그럼 아무래도 느긋할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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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
품격높은 게스의 패드립☆ 모 사이트의 찌꺼기들이라면 느긋할지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