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자 : 후타바 / 鉄籠あき

삽화 : ○○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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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籠あき
수확의 계절 가을이 또 스치듯 지나가, 추운 겨울이 앞으로 다가와있다.
어떤 한 남자가, 배낭을 짊어지고 산을 묵묵히 걷고 있다.
단풍이 풍성한 시기는 이미 지나 지금 걷는 길에는 거무스름해진 낙엽만이 앞의 길에 깔려있다.
때늦은 단풍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남자는 근처를 둘러 보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윳쿠리의 둥지를 발견해, 그쪽으로 향해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고 말을 건넨다.그러자, 거기에 대답하듯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고 한마리의 윳쿠리의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 온다.
그 소리를 확인한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난다.
산의 더 안쪽으로 걸음을 향한다.
똑같이 윳쿠리의 둥지를 향해 걸어간 후 목소리를 낸다.
산의 경사면에, 부자연스럽게 모여 있는 낙엽산이 있었다.
그것을 조금 치워내니, 안으로 통하는 구멍이 모습을 나타낸다.
그 구멍을 향해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안에서
「 「 「느그타게 이쯔라구」」」
라고 꽤 많은 목소리가 되돌아 온다.
거기에 가방을 풀어, 허리를 숙이는 남자.
가방의 내용을 점검하고 있는 동안에, 구멍에서 윳쿠리 한마리가 모습을 나타냈다.
그 머리에서는, 뾰족뾰족한 3개의 줄기가 달려있어
14개 정도의 열매윳쿠리가 붙어 있다.
「느, 인간씨는 느긋할 수 있는 인간씨?」
「아아, 느긋하고 있어.」
이렇게 대답한다.그러자
「느긋히―!!!느긋할 수 있는 인간씨라면 달콤달콤을 줄거야.
어서 레이무에게 달콤달콤을 달라구!」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거리에서 그런 소릴 지껄이면, 대개의 천천히는 때려 눕혀진다.
하지만, 그 윳쿠리는 때려 눕혀지지 않았다.
「음, 단 음식을 많이 가져왔어. 작은 윳쿠리들을, 둥지 안에서 불러내봐.」
「느으! 알았어. 아가야들, 느긋하게 나오라구!」
이렇게 레이무가 말하자, 느으-느으- 하는 울음 소리가 안에서 들려 온다.
그러자, 안에서 역시 나오네 나오네요.
구멍안에 있는 아이윳쿠리 전원이 나왔다.
그 수는, 다합쳐 25 마리.
줄기에 붙어있는 열매 윳쿠리, 레이무를 합하면 40 마리, 대가족인듯 하다.
아이레이무와 아이마리사밖에 없는걸 보니, 이 레이무의 반려는 마리사인듯하다.
이 장소에 없는건, 사냥이라도 나가 있는것일것이다.
「아가야, 여기있는 인간씨가 모두에게 달콤달콤씨를 줄거야!
모두 모이라구!」
「 「 「느으! 댤콤댤콤찌!」」」
레이무가 한 말에 반응하여,느으느으 하며 아이윳쿠리들이 발 밑에 들러붙어 온다.
확실히 말하자면, 기분 나쁘다.
전원이 깔끔하게 정렬하고 있다면, 아직 어떻게든 깨끗하게 보이지만,
25 마리가 각각, 스멀스멀 따로 따로 북적거려,
앞에 있는 윳쿠리의 위에, 뒤에서 다른 윳쿠리가 타고 넘기도 한다.
바닥에서 윳쿠리들이 밑에있는 윳쿠리를 밟고 점점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려한다.
아이 윳쿠리 같은종들이 모여, 어수선한 덩어리가
양 다리를 가려 간다.
우와아, 기분 나뻐. 참지 못하고, 남자는 한 걸음 물러선다.
다른곳에 내딛은 다리에, 아이 윳쿠리들이 모이려고 하지만,
그것을 손으로 털어버려 정지한다.
느으-응, 하며 지면에 드러눕는 아이윳쿠리들,
하지만, 낙엽이 쿠션이 되어 있으므로, 아픔은 없는 것 같다.
재차, 질리지 않고 이쪽으로 향해 오려고 한다.
「분명 나는 단 것을 가져왔다, 그런데, 준다고는 말하지 않았는데?」
「느! 인간씨 거짓말 한거네! 거짓말쟁이는 제재할거야!」
「느으! 졔쟤한다구!」
「느으---!」
「뿌꾸--!」
윳쿠리들의 움직임이 멈추고, 위협을 시작한다.
맨앞줄에 있는 아이 윳쿠리는, 남자의 팔에 전력투구를 시작한다.
「귀찮은 놈들이구만. 준다고는 말 안했지만, 안준다고도 말 안했어.
달콤달콤은 둥지안의 식료와 교환해주지. 어쨌든 식료를 가져와.」
「느? 바보야? 둥지속의 먹이씨는 레이무들이 우걱우걱한다구!
인간씨에게 주면 레이무들이 먹을 수 없겠지!」
「알았어 알았어. 자, 이렇게 하자. 윳쿠리들의 둥지안에 있는
느긋한 식료를 전부, 가져와 보여 줘. 보여 주는 것 만으로 좋다.
보여 주면 달콤달콤을 하나 주지.
「느?! 먹이씨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렇지만 그런 말 해놓고, 먹이씨를 맘대로
우걱우걱하려는 거지! 레이무들은 속지않아!」
윳쿠리들의 먹이따위 먹을 수 있을리 없다. 제발 먹어달라고 부탁해도 거절한다.
「그건 안심해라. 담보로, 먼저 달콤달콤을 여기에 놓아둘테니까, 맘대로 먹어도 돼.
게다가, 난 이미 충분히 느긋하고 있으니까, 윳쿠리들의 먹이를 빼앗아 먹지 않아도 괜찮거든?」
「늣, 그럼 괜찮다구! 아가야들, 모두 집 안에 있는
먹이씨를 가져오라구!」
「느으!」
「느그타게 이해해따구!」
아이 윳쿠리들의 이해력이 의외로 좋다.
윳쿠리들에게 있어서, 둥지안에 모여있는 먹이를 옮기는 것은, 그 먹이를 먹을 때다.
옮기기 시작한 먹이를 먹을 수 있다, 라고 아이 윳쿠리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 윳쿠리 전원이 분담 해 먹이를 운반해낸다.
메뚜기나 거미같은 곤충, 풀뿌리, 열매등이 차례차례로 옮겨져 간다.
남자는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작은 알사탕을 한 알 꺼내,
레이무 앞에 놓아둔다.
그 직후, 레이무는 달콤달콤에 다가가, 그 위에 앉아버렸다.
이 달콤달콤은 절대로 건네주지 않아, 지렛대로도 움직이지 않아, 라고 하는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둥지안의 먹이가 전부 나온 것 같다.
아이 윳쿠리들이 옮겨 온 먹이의 총량은, 의외로 적다.
여기에 있는 천천히 전원이 한 번, 전부 먹으면 그걸로 전부 소진될 것이다.
가을 끄트머리에, 이정도 숫자의 윳쿠리들이,
이정도의 먹이로 겨울을 넘기려고 하다니,
나중에 분명 살아있는 가족을 먹으려 하는, 즉 동족상잔이 될 것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만큼의 수가 있으면, 동종의 팥소로 연명해, 1마리는 어떻게든 겨울을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천천히들은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겨울이 가깝다고 하는데, 매우 멍청이다. 저능하다. 바보다.
그렇지만 바보니까 좋다.
이 윳쿠리들이야말로, 이번에, 내가 찾고 있던 것이다.
「느긋하게 먹이씨를 전부 내놨어! 이것으로 달콤달콤씨는 레이무의 것이야!」
성실하게, 먹이운송이 끝낼 때까지 알사탕을 먹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 부디. 느긋하게 먹어.」
「느으, 잘 먹겠습니다~. 우걱우걱, 느으, 행보옥---!」
「느느! 엄먀야 츼사해!」
「레이뮤들은 머기찌를 옴겼따구!」
「마리샤는 이쪽의 머기찌를 머글꺼야!」
이런, 그건 안돼지.
아이 윳쿠리가 닿지 않는 곳으로 먹이를 이동시킨다.
아이 윳쿠리가 느으! 하고 이쪽을 노려본다.
「닌간찌, 마리챠둘의 머기찌를 뺴스면 안돼!」
「느느! 인간씨, 방금의 약속과 달라!」
「아니, 귀중한 먹이가 아이 윳쿠리들에게 먹히지 않게 해줬을 뿐이야.
레이무에게 있어서도, 그쪽이 좋잖아?」
「느으으, 아가야는 멋대로 먹이씨를 우걱우걱하면 안돼!」
「느으으! 엄먀야야말로, 댤콤댤콤찌를 우걲우걲해써!」
「어쨰서 엄먀야만 느그태지는거야! 레이뮤 화냰다구!」
나에게 감사의 말은 하지 않을듯 싶다. 그리고 윳쿠리 일가는 먹이를 둘러싸고 보기 흉하게 언쟁을 시작한다.
이대로는 수습이 되지 않는다.
「아가야들도 달콤달콤씨를 먹을 수 있어.」
「 「 「늣!」」」
그렇게 말하자, 적절히 싸움을 하고 있던 윳쿠리들 26마리의 몸이 멈추고,
일제히 이쪽을 향한다.
이쪽 보지마!
「다만, 조건이 있어. 모두 느긋하게 들어줘. 도중에 이야기 하지 마라!」
「 「 「늣, 느그타게 이해해써!」」」
그렇게 말하고 아이윳쿠리들은 입을 다문다.
전원이 진지한 얼굴로 이쪽을 진지하게 응시해 온다.
그러니까 여기 보지 말라고!
「거기의 엄마레이무와 내가, 일대일로 싸운다.」
「엄먀야는 걍하댜구! 닌간찌에게···느규!」
「닥치고 들어. 죽여버린다.」
얼굴을 누른 아이윳쿠리를 풀어준다. 얼굴을 찡그리며 울고 있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는 듯 하다.
「그렇지만, 싸운다고 해도, 때리거나 전력투구 하는 싸움은 아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내가 컵안에 알사탕을 숨긴다. 레이무는, 두 개의 컵 중에,
어느 쪽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는지를 맞힌다. 그러한 싸움이다, 즉 겜블이다. 알겠어?」
「느으, 레이무는 달콤달콤씨가 들어있는 쪽을 고르면 돼는거네!」
「그렇지, 맞힌다면 알사탕을 주지. 하지만 빗나갔을 경우, 거기에 놓여져 있는 먹이를 받아가겠어.
그 양이라면···그래, 전부 알사탕 8개분으로 할까.
알사탕 몇개 나누어 말하는 것도 번거우니까, 단위를 1 달콤달콤으로 하자.
그러니까, 레이무들이 가지고 있는 8 달콤달콤 가운데, 1 달콤달콤에 상응하는 양의 먹이를 내가 받는다.
즉, 이기면 알사탕을 받을 수 있지만,
지면 너희의 먹이가 줄어 들어 간다, 라는 거다.
자 어떻게 할거야? 승부할래?」
「느! 지면 먹이씨를 가저간다니 간사해!
거기다 진다면 달콤달콤씨도 먹을 수 없잖아!」
「그러네, 지면 그렇게 되겠지. 그치만, 역으로 너희가 이기면 달콤달콤을 먹을 수 있고,
먹이도 줄어 들지 않는거지. 나에게 이기면, 빼앗기는건 아무것도 없어!」
「느! 먹이씨도 달콤달콤씨도 먹을 수 있어!」
「그래. 어찌되든 이기면 되는거야. 싫다면 나는 지금 돌아간다···?」
「느, 인간씨 기다리라구! 레이무, 인간씨와 싸우겠어!」
「그래, 싸울거냐. 좋아, 그럼 빨리 시작해 볼까.」
가방 안에서 두 개의 종이 컵을 꺼낸다.
그 종이 컵은, 여행용으로 준비해 둔 것으로,
입보다 바닥 쪽이 넓어, 넘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있다.
가능한 한 평평한 지면에 알사탕을 1개두고, 거기다 컵을 거꾸로 엎어씌운다.
그리고, 윳쿠리들에게 보이도록, 느긋하게 2개의 컵을 섞기 시작한다.
엄마레이무는, 알사탕이 들어가 있는 컵을 필사적으로 눈으로 쫓는다.
아이 윳쿠리들도 똑같이, 컵의 행방을 쫓고 있다.
「그럼, 알사탕은 어느 쪽에 있을까?」
질문하자마자 아이윳쿠리들이 이쬭!이쬭! 하고 절규한다.
엄마레이무도 같은 의견인 것 같다.
「이쪽이다 생각하는 컵에 전력투구해봐.」
그리 말해주자 엄마레이무가 앞으로 나와,
줄기에 매달린 열매 윳쿠리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알사탕이 들어간 종이 컵에 전력투구 한다.
훌륭히, 엄마레이무는 알사탕이 들어간 종이 컵을 선택할 수 있었다.
「맞혔네. 알사탕 줄게.」
봉투에 들어간 알사탕을 한 알 꺼내,
윳쿠리들 앞에 던진다.
아이 윳쿠리들은, 던져진 알사탕에 모여,
레이뮤가 머글래, 마리챠가 머글래
하며 쟁탈전을 시작한다.
엄마레이무는, 부러운 듯 한 눈으로 그 광경을 보고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획득한 알사탕도 1 달콤달콤으로 카운트 할 수 있으니까,
다음의 승부에 그것을 걸어도 좋아. 즉, 그 알사탕을 남겨 두면,
다음의 승부로 만일 졌다고 해도, 그 알사탕을 나에게 돌려준다면,
윳쿠리들의 먹이는 남는 거야.
한번 더 말한다. 알사탕을 남겨놓는것도 좋을거야. 알겠지?」
「늣, 느긋하게 이해했어!」
정말로 이해한 것인가····
알사탕에 모여, 날름날름 핥으며 먹어대는 아이 윳쿠리들의 혀는 멈추지 않는다.
아무튼, 알사탕을 남겨 둘지 어떨지는, 나한테는 관계없다.
단지, 그런 방법도 있다, 하는 것만은 전했다.
나중에, 그런거 듣지 못했다던지 해도 재미없으니까.
「자아, 다음 싸움을 시작해볼까.」
「늣, 느긋히!」
2회전을 시작한다.
1전째 같이 컵을 느긋하게 섞는다.
변함 없이, 알사탕이 들어가 있는 컵을 눈으로 쫓고있는 윳쿠리들.
도중에 페인트를 걸어, 컵을 섞는 궤도를 바꾸면
늣, 하고, 컵을 보고있던 윳쿠리들 전원 몸을 움직인다.
몸자체로 컵을 쫓던 몇마리의 아이윳쿠리들은, 페인트에 속아 옆으로 굴렀다.
셔플을 끝내자, 곧바로
이쬭―!!!하고 아이윳쿠리들이 어필을 시작한다.
「늣, 닌간찌는 바뵤구나, 윳쿠치둘에게는 어느쪼게 댤콤댤콤찌가
인는지 알 쑤 이써!」
제대로 넘어가고 있는 아이레이무들. 핫, 어쩔거냐 엄마레이무.
「어재서 아가야들은 그렁마를 하능거야아~~~!
레이부의 필승법이 들켜버리잔아아아아」
「필승법?」
하고 시치미 떼본다.
「윳쿠치둘은, 누느로 댤콤댤콤찌를 컵찌에 넌는 거슬 볼 쑤 이써!」
「무슨말을 하는거야 아가야! 어디에 달콤달콤씨가 들어있는지,
열기 전까진 모르겠지!」
「엄마레이무가 말하는 대로다. 열어 전까지, 어느 쪽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을지는 모를텐데.
필승법같은게 있을리가 없어. 엄마레이무는 운으로 고르고 있는거다.」
그렇게 말해두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듯한 아이윳쿠리들.
하지만, 엄마레이무만은, 알사탕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모르도록 시치미 뗴고있다.
정말로, 윳쿠리들은 어수룩하다.
2번째도 역시 엄마레이무가 이겼다. 알사탕을 준다.
그리고 3번째의 싸움도 엄마레이무가 이겨, 전부 알사탕을 3개 차지한다.
엄마레이무가 먹다 둔 알사탕을 포함해 4개의 알사탕에, 25 마리의 아이 윳쿠리 전원이 모여들고 있다.
「냴름냴름, 캥뽀옥----!」
「댤콤댤콤찌는 엄쳥 느그탈 쑤 이써!」
「늣, 아가야들, 느긋하게 먹으라구. 다음엔 레이무에게도 먹게해!」
윳쿠리들은, 졌을 때의 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 승부를 계속하는 한, 자신들이 100%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4번째의 승부, 라고 하고싶지만, 여기서 제안이 하나 있어.」
「늣?」
「1회의 승부로 1개 밖에 알사탕을 받을 수 없다면, 이라고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겠지?
그러니까, 1회의 승부에 거는 양을 3 달콤달콤으로 하지 않을래? 이기면 알사탕을 3개 받는 거지.
뭐, 졌을 때는 3 달콤달콤에 상당하는 양을 가져갈테지만···」
「늣! 알았어!」
「좋아, 승부!」
그 승부에도 엄마레이무는 이겨서, 3 달콤달콤을 얻는다.
다음에 그 배인 6 달콤달콤을 거는 것을 제안해, 엄마레이무는 곧바로 승낙한다.
그 승부에서도 엄마레이무는 이겨, 엄마레이무의 승리는 총합쳐 12 달콤달콤이 된다.
「레이무는 강하네--! 좋아, 다음의 승부는 윳쿠리들이 12 달콤달콤을 가져갔으니,
20 달콤달콤이다! 여기서 이기면 윳쿠리들 전원이 느긋할 수 있어!」
「느긋하게 이해했어!」
이 순간, 6 달콤달콤이었던 판돈이, 갑자기 20 달콤달콤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엄마레이무에겐 아무 상관 없는듯 보인다.
어차피, 윳쿠리들이 지금까지 100% 이기고 있으므로, 지면 잃는다, 라고 하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겠지.
「20 달콤달콤이니까, 지면 20 달콤달콤만큼 가져간다.
한번 더 묻겠지만, 괜찮은거지?」
「느으, 인간씨는 바보인거야? 레이무는 이해했다고 방금 말했겠지! 인간씨는 바보야?」
중요한 말은 두번말한다, 인것같다. 어쨌거나, 이제 승부를 시작할까?
아이 윳쿠리들은, 엄마레이무의 싸움을 보지 않는다.
알사탕을 얕보는 것에 푹 빠져 있다.
13개의 알사탕이 있으니까, 1개의 알사탕에 2마리의 아이 윳쿠리가 옆에 붙어 있다.
윳쿠리가가 눈으로 쫓을 수 있도록, 천천히 컵을 섞는다.
엄마레이무는, 눈을 확실히 집중시키고 있다.
쭉 응시하고 있었으므로, 눈이 팥소로 배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 팥소를 비비며, 다시 컵을 눈으로 쫓기 시작하는 엄마레이무.
정말로 느긋하게 셔플하고 있으므로,
조금 한 눈을 팔고 있어도, 어느 쪽이 알사탕의 들어간 컵인가 아는 것 같다.
「이걸로, 셔플이 끝났다. 여기서 한번 더 물어볼게.
이 승부에서 지면, 20 달콤달콤을 나에게 건네준다. 그 약속은 기억하고 있는거지?」
「늣, 몇번 말하게 하지 말아줘! 레이무는 이해했다고 말했겠지!
냉큼 달콤탈콤씨를 고르게 해줘!」
이렇게 말하고, 가까이 온 종이 컵에 전력투구를 한다.
「느후후, 이것으로 많은 달콤달콤씨를 가져온다구!」
종이 컵을 느긋하게 연다. 히죽히죽웃으면서, 그 움직임을 지켜보는 엄마레이무.
그 안에 알사탕은 들어가 있지 않았다.
「유감이네, 알사탕은 이쪽에 들어 있었어.」
또하나의 컵을 연다. 안에는 알사탕이 들어가 있다.
「느?늣?느느?」
컵을 계속 보는 엄마레이무. 하지만, 분명히 선택한 컵에는 알사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럼, 20 달콤달콤을 가져갈게. 그런데, 뭘로 20 달콤달콤을 줄래?먹이인가? 알사탕인가?」
「느으으으! 인간씨 간사해! 달콤달콤씨는 분명히 여기에 들어있었을거야!」
「응? 무슨말 하는거냐? 실제로 그쪽에는 알사탕이 안 들어있는거 봤잖아.
그리고 방금 한 말은, 마치 알사탕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사전에 알고 있던 것 같은 말투네?」
「늣,느느느느···」
「봐봐, 종이컵이 두개니까, 알사탕이 들어있는 컵을 선택할 확률은 1/2, 즉 50%다.
레이무는 방금전까지 5회 연속 이겼으니까, 이제 내가 이길때 아닌가?
그걸, 내가 이기면 이상하다는듯···어이, 혹시 너야말로, 반칙하고있던거아냐?」
「느느! 레이무는 반칙같은거 하지 않아!」
「그런가? 왜냐하면, 2회 승부 했을때, 1회는 내가 이겨도 될텐데, 5회 연속 레이무만 이겼거든?
이것은 이상하지 않나?」
「느으! 레이무를 의심하지 말아줘! 레이무는 반칙같은거 하지 않아!」
「그런가, 그렇구나. 그래 레이무는 반칙같은것 안했어. 그렇지만, 이 싸움은 진지한 승부야.
레이무가 반칙을 하는것이라면, 지금까지 준 알사탕은 전부 가져간다.
먹이도 전부 가지고 가고, 네 아이들도 전원 데리고 간다. 알겠지! 반칙은 절대 쓰지마라!」
「느! 아가야를 가지고가지 말아줘!」
「반칙을 하지않는다면 상관없는 이야기겠지? 게다가, 지금 레이무는 반칙을 쓰지 않고 계속 이겼어.
그렇다면, 지금까지와 똑같이 승부하면 되는 것뿐이겠지?」
「느, 그렇구나. 이제 다음 승부를 하자구!」
「어? 그렇지만, 아직 나는 20 달콤달콤을 안 받았는데. 승부는 받고 나서야. 뭘로 줄거야? 사탕? 먹이?」
「느! 인간씨는 레이무의 달콤달콤씨를 가져가지 말아줘!」
「········어이, 조금전에 몇번이나 말했겠지, 기억안나냐?
지면 20 달콤달콤을 받는다고. 느긋하게 이해했어 라더니, 말뿐이었냐?」
「느, 그렇지만, 레이무들은 20 달콤달콤을 가지고있지 않아! 그러니까 20 달콤달콤은
지불할 수 없어!」
「어이 어이, 농담은 적당히해둬라. 레이무가 이긴 12 달콤달콤과
둥지안의 먹이 8 달콤달콤을 합하면 20 달콤달콤이 되잖아.」
「느느, 레이무들은 레이무들의 먹이씨를 잃고싶지않아!」
「·····나는 졌을때 진만큼, 지금까지 알사탕을 건네줬다.
그런데, 레이무가 지면, 그 만큼 건네주지 않는다·····그거 이상하잖아?
만약, 지불하지 않는다고 할 셈이면, 레이무는, 조금 전 말한 「반칙」을 한걸로 한다.
즉, 벌로써 먹이와 알사탕, 그리고 아이 윳쿠리들 전원을 문답무용으로 데리고 갈거다.
자아, 그런데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아이 윳쿠리들을 데리고 갈 뿐이지만, 어쩔거냐?」
「··아가야는 안돼! 어쩔 수 없으니, 레이무들의 먹이씨를」
「좋아. 그럼, 먹이는···엿샤.」
윳쿠리들의 먹이를 비닐 봉투에 전부 밀어 넣는다.
더럽기 때문에, 다음에 쓰레기통에라도 버리자.
이것으로 8 달콤달콤을 회수한다.그리고,
「이봐, 아가들 물러나. 후, 엿사.」
「느! 닌간찌, 맘댸로 마리샤의 댤콤댤콤찌를 가져가지 말라구!」
「구만뎌!」
「느!」
아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알사탕을 회수한다. 아이 윳쿠리들이 알사탕을 계속 핥고 있었으니,
어느 알사탕이든 작아져있다. 알사탕을 전부 세어 보니···9개 밖에 없다.
「어이,작아진 알사탕은 적당히 감안해 줄테지만,
알사탕을 더해도 합계로 17 달콤달콤 밖에 없어. 앞으로 3 달콤달콤, 제대로 지불해.」
「느으! 달콤달콤씨는 아가야가 먹어버려서 더이상 없다구!」
「그런건 나도 알아. 나는 앞으로 3 달콤달콤을 지불하라고 말하고 있는거다.」
「늣, 그러니까 아가야가 먹어버려서···」
「어이, 내가 말했잖아? 알사탕을 남겨 두는것도 좋을거라고. 하지만, 너희는 남기지 않은거다.
좀 적당히해라? 나는 사전에 전부 이야기하고 받아가는거다.
잊어버렸따, 같은건 안통한다.」
「느느···」
이러고 있다보니, 한마리 마리사가 이쪽에 다가왔다.
아무래도, 이 레이무의 반려인듯 하다.
얼굴을보니 괭장히 야위어 먹이를 제대로 먹고있지 못함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토록 대량의 윳쿠리들을 기르고 있다, 상당한 고생을 하고 있겠지.
입으로 끌고온 모자안에는, 작은 열매가 5알갱이, 무엇인가 모르는 풀이 1포기, 쌀알 정도의 고구마벌레가 4마리 들어가 있다.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데도, 평상시 이 시기에 얻는 양으로서는, 적당히 많은 것 같다.
그 모자를 레이무 앞에 놓는다.
「레이무, 오늘은 유충씨를 잡았다제! 유충씨는 엄청 느긋할 수 있어!」
「느, 인간씨, 이것으로 3 달콤달콤을 지불할거야」
마리사는 쳐다보지도 않고, 레이무는 모자안의 먹이를 억지로 빼앗는다.
「늣, 레이무는 무엇을 하는거냐제! 그건 마리사가 모은 먹이씨라제!」
「마리사는 닥치고있어! 인간씨, 이걸로 용서해 달라구!」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는 마리사.
어째서, 레이무는 모처럼 모아 온 먹이를, 처음 만나는 인간씨에게 건네주려 하는 것인가?
「음-, 이정도는 1 달콤달콤이네. 그거 받고, 앞으로 2 달콤달콤이다.」
「느느! 어재서 그렁마를 하능거야! 레이무들은 이제 더이상 달콤달콤씨를 가지고 있지 않아!」
「레이무, 무슨 말을 하는거냐제. 마리사들이 달콤달콤씨를 가지고 있을리가 없다제.」
「마리사는 닥치라구!」
「늣, 레이무 적당히하라제! 모처럼 마리사가 모아온 먹이씨가 없다면,
아가야들이 먹을게 없어진다제!」
「그런거 이제 더이상 남아있지 안다구우우우우!」
의미를 모르는 마리사. 레이무가 말하는 것을 알 수 없기에, 일단, 둥지안의 먹이를 확인하러 간다.
「저 마리사도 상당히 고생하는구만. 그나저나 어째서, 겨울이 오기 전에 이렇게나 자식들을 만든거냐?」
「늣, 마리사의 집에는 먹이씨가 많이 있었으니까,
아가야들을 많이 만들었어!
아가야는 모두에게 느긋할 수 있어!
그런 일도 모르는거야? 인간씨는 바보야?」
둥지 안에서, 열매 윳쿠리를 간단히 셀 수 없을만큼 달고 나올때부터, 알고 있었다.
이 녀석은 레이무가 아니다. 데이부다. 제멋대로고, 그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겨울이 가까운데 아이를 계속 만든다. 반려가 되버린 마리사는 정말 불운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그런데, 2 달콤달콤을 지불할 수 없다고 하는 것말인데, 너희에게는 아직 지불할 수단이 있거든?」
「느느? 무슨말을 하는거야! 레이무들은 이제 더이상 먹을 것은···」
「아니.내가 말하는건 아이 윳쿠리다.」
「늣! 아가야들은 안돼! 아가야들은 데리고 가지 말아줘!」
「안심해라, 아직 데리고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 아이 윳쿠리 한마리에 대해, 2 달콤달콤이다.
아이 윳쿠리를 담보로 하고, 그에대해 2 달콤달콤을 빌려 준다. 담보니까, 아이 윳쿠리는 안죽여.」
그렇게 말하고, 적당한 아이 윳쿠리를 한마리 들어 올린다.
「느으! 마리챠, 하느를 나는거 가타!」
들어 올린 아이마리사를, 가방 안에 던진다. 푹 소리가 나고, 꺼내뎌~ 하고 안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아이 윳쿠리들은, 부러운 듯이 아이마리사를 보고 있었다.
「2 달콤달콤을 지불하면, 언제라도 이 아이를 돌려줄거야.
자, 사냥을 하든지든지 해서 2 달콤달콤을 모아와.」
말을 끝내자, 둥지안에서 마리사가 흥분하며 나온다.
「레이무 무슨일이냐제! 집에 있던 먹이씨가 전부 없어졌다제!」
「늣, 그건 인간씨가 가지고 갔어! 레이무는 나쁘지 않아!」
이대로라면 내가 나쁜놈이 되므로, 마리사에게 지금까지의 경위를 느긋하게 설명한다.
대충 설명하니, 마리사가 화내기 시작한다.
「 어째서 중요한 먹이씨를 건거야! 레이무는 승부같은건 하면 안돼는 거였다제!」
「어재서 그렁마를 하능거야!레이무는 승부에서 이겨서 달콤달콤씨를 엄청 가져왔다구!」
「 그렇지만 여기에 달콤달콤씨는 남아있지 않다제! 레이무가 승부에서 져서 이렇게 된거라제!」
「엄먀야둘, 흥분하즤말라구! 느그타게 이쓰라구!」
이 마리사는 상황을 파악할 줄 안다. 어째서, 이런 데이부와 부부가 된 것일까? 정말로 불운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그나저나,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 갈까.
「아이도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싸움은 그만둬. 마리사가 앞으로 2회 사냥을 나가면 아가야를 돌려받을 수 있어.
아직 나도 시간 있으니. 그렇지, 2마리로 사냥하러 다녀 오면 어때? 2 달콤달콤이 곧바로 모일걸!」
「느으, 마리사가 사냥에 다녀오겠다제! 레이무는 여기서 반성하라제!」
「느늣, 느긋하게 이해했어.」
이렇게, 마리사는 다시 사냥하러 나간다. 충분히 먹이를 먹지 않은, 그 빈곤한 몸으로 괜찮은 것일까?
「그나저나 레이무, 조금 전에 나는 아이 한마리는 2 달콤달콤이라고 했을텐데?」
「늣, 그러니까 마리사가 2 달콤달콤 만큼의 먹이를 모으러 갔어!」
「그렇다는건, 거기에 있는 아이 윳쿠리들을 사용하면, 나와 승부를 할 수 있다는 거다. 도전할래?
즉, 아이 윳쿠리를 걸어 승부를 해서, 나에게 이기면, 이 안에 있는 아이 윳쿠리를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 전의 알사탕이나 먹이를 만회할 수 있거든. 이기면 모든 것이 원래 대로다. 어때?」
「느으, 그렇지만 아가야가···」
「레이무는 조금 전부터 계속 이겨왔잖아! 그러니까 다음도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느느, 조금 생각하게 해줘!」
「좋아, 나는 아직 2 달콤달콤도 받지 않고, 여기서 느긋하게 있을게.」
1분 정도 지나니, 레이무가 결정을 내린다.
「느으, 인간씨, 레이무는 승부 할게!」
「그런가, 그럼 판돈은 2 달콤달콤, 즉, 아이 윳쿠리 한마리 분량으로 할까. 그럼, 승부다.」
「엄먀야, 힘내랴구!」
「이겨서 댤콤댤콤찌를 바다내랴구!」
「댤콤댤콤찌!」
다시 승부를 시작한다. 컵을 눈으로 쫒는 레이무는 필사적이다. 무의식 중에, 갑자기 기묘한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이 윳쿠리들도 전원이, 알사탕이 들어간 컵의 행방을 쫓는다.
셔플이 끝나자, 레이무가 신중하게 컵에 전력투구 한다. 안에는 알사탕이 들어가 있었다.
「봐봐, 이겼잖아! 레이무는 강하네. 아이윳쿠리는 즉시 돌려줄게.」
「느와-앙, 엄먀----야!」
「느으! 엄먀야가 이겨땨구!」
「댤콤댤콤찌 머글 쑤 이써!」
「느으으으! 느긋히----!」
승리한 것으로, 어머니는 우렁찬 외침을 준다.
이렇게도 시원시럽게, 마리사의 사냥 2회분과 동일한 승리를 얻었던 것이다.
마리사의 존재 가치가 점점 희박하게 돼간다.
「그럼, 아직 승부는 할 수 있을거야. 나에게 이기면, 나머지의 먹이는 만회할 수 있어. 승부할까?」
「느긋하게 승부해!」
「느그치~!」
레이무는 또 다시 이겼다.
그리고, 레이무는 4연승했다. 아이 윳쿠리 둥지의 먹이를 전부 만회하고도, 한층 더해 알사탕 30개를 손에 넣었다.
아이 윳쿠리들은, 모두 각각 알사탕의 옆에 붙어, 미친 듯이 그 알사탕을 계속 핥고 있다.
「레이무는 좀 더 승부할거야! 인간씨는 승부를 그만두면 안돼!」
「으으, 분하지만, 내가 도중에 승부를 그만두면 「반칙」이야. 자 이번에는 몇 달콤달콤으로 승부할거야?
90 달콤달콤으로 할까? 그 만큼 알사탕이 있으면, 모두 겨울을 넘을 수 있을지도 몰라!」
「느긋히! 90 달콤달콤으로 할게!」
컵에 알사탕을 넣을 수 있다.
「응? 저건 뭐야?」
문득, 레이무의 뒤를 가리킨다. 그에 따라, 레이무는 뒤를 되돌아 본다.
「느? 뭐야? 뭐가 있었어?」
「아아, 조금 전 큰 알사탕이 거기를 지나갔었는데, 발빠르게 도망쳐 버린 것 같아.」
「느으, 커다란 달콤달콤씨···찾아내면 잡아오라구!」
「어이, 무리한 소리 하지마. 정말로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니까 잡는건 할 수 없어.」
그런 잡담을, 셔플 중간에 한다.
가볍게 컵의 셔플을 마치자, 레이무는 헤매는 일 없이 컵에 전력투구 한다.
「먼저 말하지. 이 안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지 않았으면, 레이무는 90 달콤달콤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돼.
그거 잊지 않았지?」
「느긋하게 이해했어! 몇번이나 말하게 하지 말아줘! 몇번이나 말하게 하는 바보는 싫어한다구!」
「그런가, 그럼 오픈이다.」
「느긋히~~!」
레이무는 벌써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컵을 열때까지 승부는 모른다.
종이 컵을 서서히 열어 가면, 레이무가 선택한 컵 안에 무언가가 보인다.
「느호호-----이!」
하지만 다음 순간, 그 덩어리는 돌인 것을 알았다. 컵을 완전하게 열자,
레이무가 선택한 것과 반대의 컵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었다.
「이것으로 나의 90 달콤달콤 승리다.」
「어재서 달콤달콤씨가 드러이지 안능거야! 아까까지 여기에 달콤달콤씨가
드러 있었겟지이이이이이!」
「그런 말 해봤자, 레이무가 선택한 쪽에는 알사탕이 들어 있지 않았잖아.
혹시 안에 들어있던 자갈과 착각한거 아냐?
여러가지 넣어놓고 있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이제 90 달콤달콤 받아갈게.」
둥지의 먹이로 8 달콤달콤과, 마리사가 모아온 1 달콤달콤의 먹이를 다시 비닐 봉투에 채운다.이것으로 9 달콤달콤.
그리고, 알사탕 30개로 합계 39 여승 여승.
알사탕을 놓친 아이 윳쿠리들이, 불만스럽게 응시해 온다.
「느으! 댤콤댤콤찌 됼려져!」
「마리챠는 아즥 댤콤댤콤찌를 먹찌 모턔쎠!」
「느으으으응!」
그리고, 아이 윳쿠리 25 마리×2=50 달콤달콤,
「늣! 하느를 나는거 가타!」
아이 윳쿠리 25 마리를 가방에 던진다.
가방안에서, 아이 윳쿠리들이 도움을 요구하는 소리를 지른다.
「느으, 여기서 꺼내뎌!」
「엄먀야 됴와져---!」
「느그탈 쑤 업써!」
전부 합쳐 89 달콤달콤. 앞으로 1 달콤달콤 부족하다.
「앞으로 1 달콤달콤 부족해. 다음은 무엇으로 지불해 줄래?」
「느으, 레이무는 더이상 달콤달콤을 줄 수 없어!」
「그런가? 나에게는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는데. 거울을 빌려 줄테니까, 잠깐 봐라.」
가방 옆에서 꺼낸 봉투에서 거울을 꺼내, 레이무의 앞에 보여 준다.
「어때, 뭔가 보이냐? 안보여? 조금 위 쪽인데···」
「느? 느으, 느느! 그 아가야들은 안된다구!
그 아가야들 마저 잃으면 느긋할 수 없어져!」
「그렇지만, 머리에 상당히 많이 열려 있잖아. 한두마리정도, 잃어도 문제 없지 않나?
덧붙여서, 열매 윳쿠리는 작으니까, 2마리로 1 달콤달콤이 시세다.
자신은 떼 낼 수 없을테니, 내가 잡아 줄게. 에잇!」
뚝 하는 소리가 나고, 2마리의 열매 윳쿠리가 강제적으로 떼내 진다.
잠시 후에 열매 윳쿠리는 눈을 떠, 나의 얼굴을 보고
느구치 이쯔라규! 하고 말한다.그 모습을 지켜보고 나서,
다른 비닐 봉투에 정중하게 넣어 봉투의 입을 묶는다. 죽어버리면 담보가 되지 않으니까.
가방 안을 들여다 보니, 배낭의 바닥에 우글우글 거리는 아이윳쿠리들,
오로지 빛을 쫓아 다른 아이 윳쿠리 위를 밟아, 위로 위로 오르려 하고 있다.
낚싯밥에 사용하는, 배추벌레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별로 손을 넣고 싶지 않은데.
아직 전원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약해져 있는 녀석도 없고, 당분간은 그대로 해 두어도 괜찮을 것이다.
「그럼, 아이윳쿠리를 전원 잃은 레이무씨. 감상 한마디!」
「아가야들을 빨리 돌려줘 아가야들이 없으면 느긋할 수 없어!」
「오오, 감동의 한마디 잘 받았습니다. 레이무씨는 90 달콤달콤을 잃은 것 같네요. 그렇지만, 실은,
아직 모두를 만회할 기회가 있습니다.」
「느으? 그렇지만 레이무는 더이상 달콤달콤을 가지고 있지 않아! 갓난아가야는 2명으로 1 달콤달콤이니까,
더이상 승부를 할 수 없어!」
「그런 레이무씨를 위하여, 이쪽의 플랜을 준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열매 윳쿠리 한마리의 생명에 대해, 10 달콤달콤! 이것은 파격적입니다!
카시라에 붙어 있는, 나머지 12 마리의 열매 윳쿠리가 목숨을 걸어 그 승부에서 이긴다면,
120 달콤달콤, 즉 모두를 만회하고, 게다가 알사탕도 얻을 수 있습니다!」
「느! 갓난아가야의 목숨만은 절대로 안된다구!」
「문제 없습니다, 어쨌든 이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레이무씨는 2회 지고 있습니다만,
연패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즉, 진 뒤는 반드시 이기고 있습니다!
모두를 만회하는 유일한 찬스입니다!자, 승부합니까?
덧붙여서 승부하지 않는 경우는, 이 녀석들 전원 가지고 돌아갈 뿐이니까.
또, 달콤달콤이 쌓였을 무렵에 올테니까, 그 때에 달콤달콤과 교환으로
아이 윳쿠리는 돌려줄게. 승부하지 않으면 나는 지금 돌아가지.」
「늣! 기다리라구! 승부할게!」
「오오, 좋은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럼 즉시, 120 달콤달콤을 들인 승부입니다!」
알사탕을 넣은 컵을 셔플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번은, 윳쿠리가 눈으로 쫓아선 안 되게, 재빠르게 셔플 한다.
「늣! 좀 더 느긋하게 하라구! 컵씨가 보이지 않아!」
「그런거 상관 없잖아. 왜냐하면, 어찌됬든 컵을 섞은 후 컵을 고를 뿐이니까,
컵의 움직임을 볼 필요성은 전혀 없어. 맞을 확률은 2개에 1개, 50%다.
그럼, 슬슬 선택해 줄까.」
「느으, 어느 쪽에 달콤달콤씨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어!」
「응? 레이무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그런 것 당연하잖아.
어느 쪽에 알사탕을 들어가 있는지, 겜블이 될리가 없지?
아니면, 어느쪽에 알사탕이 들어있는지 모르면, 레이무는 승부할 수 없는거야?」
「느, 느으으으으으.」
「자아, 그런 레이무씨에게 대서비스다! 다른 한쪽 컵을 들어올릴테니까,
그리고나서, 어느 쪽에 알사탕이 들어있는지 선택해. 그럼 올린다. 자.」
「느으으으으!」
올린 컵 쪽에, 알사탕은 없었다.
「자, 끝! 그럼, 어느 쪽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을까 선택해!」
「레이무는 여기를 선택해!」
올린 컵과는 반대의 컵에 전력투구 한다.
눈앞에서, 다른 한쪽의 컵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던 것이다.
다른 한쪽의 컵에는, 틀림없이 알사탕이 들어가 있다.
「그럼, 오~픈♪」
당연히, 레이무가 선택한 컵안에는 알사탕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어재서 달콤달콤씨가 들어있지 안능거야아아아아아아!」
다른 한쪽을 여니, 안에는 분명히 알사탕이 들어가 있다.
「분명히 조금 전 보았어! 인간씨는 반칙을 했어!」
「응? 뭐 말하고 있어? 내가 반칙을 했다고 하는거야? 그렇지만 그 이전에 너,
자신이 선택한 컵에 알사탕이 들어가 있는 것 봤어?」
「느으으으으! 또하나의 컵씨에 달콤달콤씨가 들어 있지 않으니, 여기에 들어가···」
「그러니까어째서, 그쪽에 들어가 있다고 단언할 수 있지?
분명히, 컵을 올렸을 때, 알사탕은 안보였다.
하지만, 이러면 어때?」
컵을 거꾸로 하고 지면에 씌워 그대로 알사탕을 비비듯 돌린다.
그리고 컵을 들어 올리면, 방금전까지 안에 있던 알사탕이 없어져 있다.
그리고, 돌리는 것을 멈추면, 알사탕이 컵안에서 떨어져 내렸다.
입이 작고 바닥이 넓은 컵은, 그 형상으로부터,
원심력을 더하면 위에 위로 알사탕이 올라, 결과적으로 알사탕은 컵안에 숨어 버린다.
「늣, 느느·······간사해!」
「간사한게 아니지. 나는 서비스로 컵을 올려 주었으니까.
게다가, 그 후 어느 쪽의 컵을 선택할까는, 레이무의 자유였어.
단순하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선택하면, 맞는 확률은 50%였다는 거지.
유감이지만, 열매 윳쿠리들의 생명은 받아갈게. 잘 먹겠습니다!」
조금 소리가 나고, 열매 윳쿠리가 어머니에게서 떨어져 나온다.
그 후, 티슈로 더러움을 가볍게 닦아낸다.
「느구치 이쯔라규!」
「느늣! 레이무의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푸슉
「음, 달콤달콤이다. 아니, 그저그렇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절규가 메아리친다. 하지만, 악몽은 멈추지 않는다.
「느구치 이쯔라규!」
푸슉 피츅 큑 핏
「음, 이건 맛있다! 이것도 좋고. 의외로 소주랑 궁합 맞을것 같네.」
「데이부의 아가야를 먹지마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절규는 허무하게 지나가고, 12 마리의 열매 윳쿠리 전원이 먹혀 버렸다.
「맛있었다, 잘 먹었어. 나의 잠깐의 간식이 되어준 열매윳쿠리들에겐 감사하고 있어!
···아무튼, 그렇게 축 처지지 마. 또 오늘에라도 상쾌 하면 되잖아.」
「데이부의 아가야가아아아아!」
「그럼, 여기까지 승부에서 진 레이무씨, 당연히 알고 있지?
아직, 레이무에게는 달콤달콤이 남아 있다는 걸.」
「느아아아 더이상 달콤달콤씨는 업써어어---!」
「 아직, 남아있잖아. 레이무, 너 본인이다.
특별히 너 한마리의 생명으로 100 달콤달콤으로 해 줄게.」
「데이부는 안대! 아가야는 괜찬지만, 데이부는 죽이지 말라구!」
「죽이던가 하는것도, 승부해 지면 생명을 가저가는거야.
죽고 싶지 않으면 승부를 그만두던지, 이기면 되는거지.
이기면, 아이 윳쿠리 전원이 돌아오고, 대량의 먹이도 손에 들어 온다.」
「느으! 느느느느느!, 그래도 지면 데이부가····」
「그 정도의 리스크는 당연하겠지. 자 레이부, 할까?
정정당당, 승률 50%의 승부를」
마리사는 사냥에서 돌아왔다.
거기에는, 레이무의 모습이······
있었다.
가죽만이

삽화 : ○○あ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