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자 : 후타바 / 大きく振りかぶった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1823 장마가 오고, 사람이 와서
비가 내린다.
통통하고 쫘악쫘악하고 사라사라하고 좍좍하고
(윳쿠리 식으로 의태어를 그대로 소리처럼 작가가 표현한 듯 합니다)
비는 길고, 가끔 강하고, 때로는 약하게 계속 내리고 있었다.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린다.
이 시기를 매우 기뻐하는 것일거다.
윳쿠리의 비명이 들린다.
비에 젖어 그럴 것이다.
장마로 불리는, 이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그러나, 계속해서 내리는 비라고 말하는 것은 있다.
윳쿠리에게 있어 그 기간은 생애 전체라고 할 정도로.
비가 내리면, 습도는 필연 높아진다.
그리고 이 시기, 음식도 상하기 쉬워질 것이다.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우니까.
이 장마라고 말하는 시기는, 윳쿠리라 불리는 말하는 만두에게 치명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추워져 먹이를 극단적으로 얻을 수 없게 되는 겨울이나, 아기윳들이 증가하고 더위로 환경이 어려워지는 시기인 여름에 비하면 이 시기는 짧기는 하지만, 그런데도 생명의 위기가 높아지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공원의 한쪽 구석에서, 골판지에 비닐 시트를 걸쳐놓을 수 있다면, 윳쿠리에게 있어 가장 훌륭한 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우, 비씨 전혀 멈추지 않아, 비씨 느긋해 하지 말고 빨리 그만해!」
윳쿠리 마리사로 불리는, 검은 삼각 모자에 황색 머리카락이 특징인 윳쿠리다.
삼각 모자는 군데군데 더러움과 상처가 보이고, 머리카락은 마치 모조품같이 보여 어쩐지 수상한 냄새도 나고, 몸도 더러워져 있고, 전체적으로 더러운 인상을 준다.
거리윳이라 불리는 도시지역에 있는 윳쿠리의 특징이다.
마리사는 며칠이나 몇 번이나, 비에게 빨리 멈춰달라 간절히 원했지만, 물론 그 소원은 들어질리 없었다.
「비씨는 전혀 느긋할 수 없어……」
그렇게 슬픈 듯이 눈을 감는 마리사의 뒤에는, 마리사와 거의 같은 크기의 레이무와, 그 레이무와 낳은 아이가 4마리 있었다. 마리사종, 레이무종이 2마리씩.
「마리사……」
레이무는 슬퍼하는 마리사를 보고,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아-뺘야、느그티 있지 안코 이쎠、느그치 이쯔라규!」
「그렿댜구! 느그치 드려와 이쯔라규!」
「느그치느그치!」
「아가야들아…… 느긋히 있으라구!」
그러나 기본적으로 분위기를 읽지 않는 아가야들의 격려라고 할지, 본능적 행동에 마리사가 약간 기운을 차렸다.
아직 아기윳의 말투가 남아있는 아이윳들의 응원에, 힘껏 노력하려고.
이 윳쿠리들이 빨리 비가 그치길 바라는 이유.
비축된 먹이가 얼마 없는 것도 있고, 먹이를 얻을 수 없는 것도 있다.
윳쿠리에게 있어 치명적인 비가 빨리 그치면 좋기 때문이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인 아이레이무가 생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며칠, 약해지는 것은 있어도 완전하게 그친 적은 없었다.
사실은 밤에는 그치지만, 윳쿠리는 자고 있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
「유우…… 유우……」
아이레이무가 레이무의 옆에 괴로운 듯 숨을 내쉬며 느긋해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연일 계속 되는 비에 의해, 이 아이레이무는 곰팡이가 피고 말았기 때문이다.
몸에 드문드문 검은 점이 몇 군데인가 보인다.
마리사는 이 아이레이무를 위해서 먹이를 많이 찾아내 영양을 보충하던가, 인간에게 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 때문에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큰일이 난 윳쿠리들에게, 한 명의 남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할-짝 할-짝、아가야 느긋이 있으라구」
레이무가, 당장 팥소를 토할 것 같은 안색이 나쁜 아이레이무를 핥는다.
「유우…… 유우……」
아무런 효과는 없었지만, 위로 정도는 될 것이다.
「아-뺘야、마리샤 노피노피 해져」
「마리쟈도 마리쟈도」
「레이뮤도!」
「알겠다구、아가야들」
아이 윳쿠리들 쪽은, 한참 놀 때임에도 골판지집으로부터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심심해 하고 있는 것이다.
뭐라 해도 비는 느긋할 수 없다고, 팥소뇌로라도 알고 있는지, 지금은 밖에 나가고 싶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놀아달라고 마리사에게 자꾸 조르고 있다.
라고 그런 윳쿠리들이 사는 골판지집에 무엇인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물방울이 떨어져 내린 충격은 아니다.
마리사는 높이높이를 하던 아이마리사를 일단 내려놓은 후, 약간 비닐 시트를 젖혀, 아직도 비가 그치는 기색이 없는 밖을 보았다.
「오, 있구나」
「이, 인간씨」
마리사는 놀랐다.
설마, 아이를 도울 가능성을 가지는 한 가지가 스스로 온 것에.
우의를 입고 있기 때문에, 성별 정도 밖에 모르는 남자에게 감사하며, 마리사는 자신의 행운에 깊이 감사했다.
그러나 마리사는 깨닫지 못했다. 이런 시기에 밖에 나와 스스로 윳쿠리에게 관련되려고 하는 인간이, 선의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님을.
「인간씨, 부탁합니다! 약씨를 주세요! 마리사의 아가야가 죽을 것 같습니다!」
마리사는 갑자기, 인간식으로 말하자면 땅에 엎드려 조아리는 것처럼 엎드려 남자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거리윳으로서는 드물고, 기특한 행동이다.
「응, 뭣 땜에 죽을 것 같냐?」
「아가야한테 검은땡땡이땡땡이씨가 생겨서, 그때부터 아가야가 점점 느긋하지 못해져서, 어떻게든 해 주세요!」
「흠흠」
재미있지 않은가, 라고 엎드려있는 마리사에게는 안보이는 미소를 띄웠다.
남자는 그것을 들은 것만으로, 마리사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이해했다.
곰팡이라고.
곰팡이는 거리윳으로서는 고칠 수 없는 것이다.
곰팡이는 뿌리를 깊이 내리기 때문에, 표면으로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치료하자면, 가죽을 벗기고, 내용물을 없애지 않으면 즉효성은 없을 것이다.
인간이라도 약만으로 곰팡이인 무좀을 어떻게든 하는 것은 장기적인 치료가 아니면 무리인 것처럼.
윳쿠리에게도, 약을 계속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약만으로 어떻게든 되는지 모르지만 형편없는 존재인 윳쿠리다,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이다.
「자, 오렌지 쥬스로 좋은가?」
그것을 알면서, 남자는 오렌지 쥬스의 캔을 꺼냈다.
「유유! 오렌지쥬스씨는 느긋할 수 있어!」
도와달라는 요청을 들어준다는 기쁨에 이것으로 살아날지도 모른다고, 마리사는 눈에 희망의 빛을 내고 있었다.
그런 마리사의 얼굴을 보면서, 남자는 골판지집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래그래, 자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말하면서, 남자는 캔의 뚜껑을 열어, 갑자기 오렌지 쥬스를 지면에 털어 놓았다.
남자의 주위에 오렌지색의 웅덩이가 생겼지만, 곧바로 비로 묽어져 간다.
「!!」
굳어버린 마리사.
팥소뇌는 갑작스런 사건에 회전을 멈추고, 마리사의 본능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 이런 불합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해 못할 행동을 일으키는 인간에게 보내는 말을
「어째서 이런 지슬 하는 고야아 ″아″아″아″아″!」
「이봐 이봐, 빨리 하지 않으면 없어져 버린다고」
「유와아아아아!」
마리사는, 남자의 의도를 모르는 채, 아이를 살릴 만능약, 오렌지 쥬스를 얻기 위해 골판지집으로부터 뛰쳐나왔다.
비에 맞는다.
마리사의 상상 이상으로 강한 비다.
마리사는, 서둘러 남자의 발밑의 웅덩이로 향했다.
「할-짝! 할-짝! 오렌지쥬스씨 어디야!」
남자의 발밑에 떨어졌음이 분명한 오렌지 쥬스를 찾기 위해 마리사는 물웅덩이를 핥는다.
마리사의 입속에 흙의 냄새와 씁쓸한 무엇인가가 끓는다.
무심코 팥소를 토할 것 같게 되지만 참는다.
「유풋、할-짝할-짝! 오렌지쥬스씨! 느긋히 있지 말고 빨리 나와!」
그런데도 열심히 더러운 물웅덩이를 계속 핥는다.
비에 젖어 있는 지면을 계속 핥은 혀는, 흙에 더러워지고 흙빛에 물들고 있다, 더이상 맛이고 뭐고 못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마리사는 계속해서 지면을 핥고 있었다.
마리사의 등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한다.
너무도 비를 너무 받아서 불은 가죽을 마침내 비가 찢어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윳쿠리 중에서는 방수성이 높은 모자를 가진 마리사종이지만, 지면을 핥기 위해 몸을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에 등이 비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윳기이이이이、아파아아아아아!!」
하나가 열리면 멈추는 것을 모르듯이, 찌릿찌릿하고 보이지 않는 봉으로 찌르듯이, 마리사의 표피에 구멍이 계속 증가한다.
그럼에도 마리사는 지면을 계속해서 핥아갔다.
이미, 남자의 발밑에 오렌지 쥬스는 없다고 이해했을 것이다, 마리사는 이동하려고 몸을 일으켰다.
「늣…… 어째서 마리사의 발씨가 안 움직이는 거야아아아아! 융야아앗아아!」
그러나, 젖은 지면에 계속 있던 마리사의 저부는 수분을 계속해서 빨아 들여, 마리사는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울며 소리치는 마리사를 골판지집안의 윳쿠리들이 알은 것 같다.
「마리사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조금 일찍 마리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깨달았지만, 소리만 지를 뿐이었다.
마리사에게 가면 자신도 어떻게 될지 알기 때문이리라.
「마리샤가 아뺘야를 돕는다규!」
한마리의 아이마리사가 부모의 궁지를 깨달아, 자신이 돕기 위해 나섰다.
눈썹에 자신감을 가득 채운 채, 팍하고 골판지집으로부터 뛰쳐나왔다.
갑자기 뛰쳐나간 아이에게, 레이무는 반응할 수 없었다.
당연하다, 눈앞에서 아우성치는 마리사에 집중하다보니 좁은 시야가 한층 더 좁아져, 자기가 외치는 소리에 아이마리사의 선언을 듣지 못했던 것이다.
「융쇼융쇼! 웬지 아퓨지먄 마리샤는 힘낸꼬야! ! 마리샤는 걍한 마리샤야!」
첨벙첨벙 소리를 내면서 뛰어, 마리사 곁으로 향하는 아이마리사.
그리고, 또 뛴다.
첨벙하고 소리가 났다.
아이마리사는 신경쓰지 않고, 뛰려고 했다.
「유유? 발찌가 움직이지 아나?」
왜일까 움직일 수 없게 된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아이마리사는 자신의 발밑에 의식을 집중했다,
「어째셔 마리사의 발찌가 논는거야아아아! 융야아아아아아!」
아이마리사의 저부는 녹고 있었다.
아이마리사는 부모마리사의 곁으로 도착도 못하고,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비는 아이마리사에게 계속해서 쏟아진다.
비록, 마리사종의 방수성 높은 모자를 가지고 있어도 지면에 해당되는 비가 튀어 아이마리사에게 맞는다.
「괴로피지먀! 그만뎌어! 물찌」
몸에 맞고 있는 차가운 물보라가 아이마리사를 덮친다.
바람이 불어, 구부러지는 빗방울이 아이마리사에게 맞는다.
「아퍄아아아아! 비찌, 그만햬! 마리샤한테 맞히지먀!」
부모마리사처럼 뽕뽕하고 구멍이 뚫린다.
지면에 흐르는 물이 서서히 아이마리사의 팥소를 녹여, 흘린다.
「융야―! 마리샤의 팥소찌, 니오지먀아아아아아아!」
서서히 흘러나오는 자신의 생명의 근원에 체내가 식어 간다.
아이 윳쿠리의 가죽은 성체 윳쿠리의 가죽보다 얇고 무르다.
아이마리사는, 부모마리사보다 빨리 죽었다.
「유″읏유″읏 …… 좀 뎌 , 느그찌…이꼬 시폈……쪄……」
마지막에 그렇게 말하면서, 질척하게 녹아내렸다.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침내 죽은 자신의 아이에게 레이무는 오늘의 제일 큰 소리로 외쳤다.
「마리샤아아아아!」
라는 아이 윳쿠리들의 한탄도 들린다.
남자는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면서, 골판지집에 가까이 가서, 골판지에 걸친 비닐시트를 벗겨냈다.
눈앞의 윳쿠리의 죽음을 단지 한탄할 수 밖에 없는 윳쿠리들은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골판지를 다리로 밟아 뽑는다. 콰직하고 무언가가 무너지는 듯한 것을 골판지집 너머로 느끼는 윳쿠리들.
「아가야아아아아아!」
「레뮤가아아아아!」
「마리샤의 여동쨍이이잇이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로만 들어보자면, 그 곰팡이 걸린 레이무가 죽은 것 같다.
몇 번이나 골판지집을 차대자, 참지 못하고 아이윳쿠리들이 뛰쳐나왔다.
「융야아아아!」
「느그치 이쯜슈 업쪄!」
생각 없이 뛰어 나온 아이윳쿠리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비의 세례였다.
「느그치 도망칠꼬야!」
「레이뮤도 도망칠꼬야!」
비는 느긋이 있을 수 없다고 알아도, 도망치려고 한다, 남자의 다리로 몇 걸음, 아이윳쿠리들에게는 상당히 노력한 거리.
방금전 죽은 아이마리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거리까지 도망쳐 갔다.
「「발찌 움직여져어어어어!!」」
그리고, 아이마리사와 같은 모습이 된다.
「아퍄아아아아!」
「아퍄아아아아아아아!」
모자가 없는 아이레이무가 먼저 죽었다.
「좀 뎌, 느그찌, 큐삐비이이, 」
중추팥소를 비에 당했는지, 최후는 온전히 말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몇분도 경과하지 못하고, 함께 도망친 아이마리사도 죽었다.
「좀 뎌, 느그, 찌찌다……시……다」
「아긔야아아아아아아!」
갑자기 아이가 다 죽은 탓인지, 뜻 모를 절규를 하는 레이무.
간신히, 아이윳쿠리들에 대해 말한다는 것만은 알 수 있다.
남자는, 미소를 머금은 채 그 상태를 보고, 골판지집으로부터, 레이무를 꺼냈다.
「하늘을 나는 것 같아!」
갑자기 높아진 시야에, 레이무는 바보처럼 상투적인 말을 토해냈다.
그런 레이무를 한 손에 들은 채로, 남자는 나뭇가지를 주웠다.
「뭐 하는 거야아아아아!」
그 나뭇가지로 레이무의 저부를 찔렀다.
「윳꺄아아아아아아!」
몇 번인가 찔러, 이미 거리윳쿠리로은 수복불가능할 만큼 저부를 파괴했다.
「유″읏유″읏유″읏유″으……」
땅바닥에 내려진 레이무는 더는 의식이 거의 없다.
사망 직전의 신음 소리를 내고 있지만, 저부를 찌른 것만으로 팥소의 유실은 거의 없어, 팥소유출사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는 레이무를 골판지집 앞에 둔다.
이것으로, 저부가 파괴된 레이무는 목숨을 사릴 수 있는 장소를 눈앞에 둔 채 절망한 채로 죽어 줄 것이다.
그 때는 어떤 비명을 외칠지, 어떤 일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하고 남자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그리고, 다음 장소로 넘어갈까하고 생각하면서
「느긋히 있으라구, 라던지」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무를 방치한 채 그 자리를 뒤로 했다.
그런데도 비는 계속 내린다.
뜻 모를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로부터 시작되어, 다가오지 않는 골판지집에로의 원망으로 바뀌고, 그것은 간청이 되어, 결국 받아 들여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죽어 버린 윳쿠리가 있던 것 같다.
며칠이 지나 지금까지의 비가 거짓말과 같이 활짝 개였다.
그리고, 윳쿠리들이 살고 있던 장소는 빗물에 흘러내려 무엇인가가 있던 흔적은 아무것도 없어져 버렸다.

삽화 : 쿠루마다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