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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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윳쿠리증의 극한
모퉁이 아키
「엄마- 저거-」
「보면 안 돼! 돌아갈 거야!」
「―――」
「느゛!느゛!느゛!느゛!느゛!」
남자는 생각하고 있었다.
공원에 불어닥치는 바람이 그의 모히칸 머리를 흔들고 있다.
벤치에 앉아, 턱에 주먹을 대고 미간에 깊게 주름을 잡는 그 모습은 로댕이 깎아낸 것인가 착각할 정도의 위압감을 품고 있다.
놀러 왔을 터인 부모와 아이는 그 기운에 눌려 엄청난 속도로 돌아갔다.
덕분에 해 질 녘의 공원에는 생각하는 남자 외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
「느゛!느゛!느゛!느゛!느゛!」
남자는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말밖에 입 밖에 내지 못하고 경련하는 너덜너덜한 레이무를 발로 차면서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비윳쿠리증에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그것은 남자에게 있어서, 윳학에 손을 댄 이후로 줄곧 머릿속 한구석에 놓여 있는 명제이다.
비윳쿠리증.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윳쿠리가 걸리는 병.
이것을 발병하면 윳쿠리는 중추 팥소 주변의 팥소가 변질되어, 중심으로 압력을 가하는 형태로 조임을 일으킨다.
그 조임이 중추 팥소를 변형시킴으로써 일어나는 주요 증상은 전신의 경련・표정의 경직・특정 소리만의 지속적인 발성이다.
최종적으로는 중추 팥소가 완전히 파괴되어, 윳쿠리는 죽음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경련과 발성 속도가 빠를수록 증상은 말기라고 판단할 수 있다.
「느゛!느゛!느゛!느゛!느゛!」
즉, 남자의 발밑에 있는 레이무는 종점이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이제 손쓸 방법이 없지만, 초기 증상이라면 오렌지 주스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가공소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비윳쿠리증 방지약을 사용하면 발병 자체를 막을 수도 있다.
표정이 변하지 않고, 특정 소리밖에 발하지 않기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윳쿠리는 이 병에 걸리면 격통에 시달린다고 한다.
중추 팥소란 윳쿠리에게 있어서 뇌이자 신경.
그곳이 조여지고 변형되어 가는 것이니 그 고통은 필설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다.
「―――」
남자는 생각한다.
이 『비윳쿠리증』의 시비를.
이것을 일종의 윳학의 도달점이라고 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혐오스러운 도피라고 하여 철저하게 방지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지루함의 극치라고 하여 거들떠보지도 않는 자도 있을 것이다.
물론 명확한 답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수많은 학대 오니이상이 있는 이상, 받아들이는 방식은 천차만별.
여기서 남자가 사고를 거듭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남자는 이 병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숙고하지 않을 수 없다.
「느゛!느゛!느゛!느゛!느゛!」
발로 차고 있는 레이무는 표정이 경직되어, 희미한 미소를 띠면서 격렬하게 경련하고 있다.
격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이것밖에 허락되지 않고 죽음을 향해 간다면 그것은 윳학으로서 지고의 상황일 것이다.
「―――」
하지만, 정말로 이 레이무는 격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인가?
자신이 최상의 고통을 주어 죽여야 하는 것은 아닌가?
그러한 의문이 조금이라도 끼어들면 윳학의 지고 따위에 도달할 수 있을 리 없다.
띠고 있는 희미한 미소도 도발당하는 것 같아 머리에 피가 쏠린다.
비윳쿠리증을 느긋할 수 없는 현실로부터의 도피라고 하는 생각도 있다.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으니까 비윳쿠리증이 되어, 스스로 죽음을 향한다.
그런 것을 용서해도 좋을 리 없다.
그렇기에 방지약이 존재하고, 그것이 학대 오니이상들에게 대인기 상품으로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현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발병하고 있는 윳쿠리를 『이제 학대할 가치도 없다』고 방치해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비윳쿠리증이 되어 버리면 이제 그 이상은 없다.
학대할 맛이 없는 윳쿠리 따위 무가치하기 짝이 없다.
자신이 학대한 윳쿠리가 비윳쿠리증이 될 때마다, 이러한 생각이 머릿속을 빙빙 돈다.
고로, 남자는 고민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비윳쿠리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마주해 가야 하는가… 라고.
「있잖아, 그거 재미있어?」
「―――응?」
「느゛!느゛!느゛!느゛!느゛!」
어느새, 남자 앞에는 작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접근은커녕 눈앞에서 말을 걸릴 때까지 알아채지도 못했다는 것을 남자는 부끄러워한다.
역시 순진한 아이 앞에서는 눈에 독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서둘러 이동하려던 차에.
「뭐 하고 있어! 갈 거야!!」
엄청난 속도로 온 엄마가 남자아이를 안고 그 자리를 이탈한다.
「―――」
「느゛!느゛!느゛!느゛!느゛!」
다시, 남자와 비윳쿠리증의 레이무만이 남겨졌다.
재미있어?
재미있다.
―――재미있다.
남자는 건네받은 말을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있었다.
……그렇다.
즐긴다. 그래, 즐기면 되는 것이다.
비윳쿠리증을 진심으로 즐긴다.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뭐야, 간단한 일이 아닌가.
남자는 일어섰다.
「느゛!느゛!느゛!느゛!―――느゛옷옷옷!!!」
이제 몇 분 안에 죽어 없어질 레이무를 윳쿠리용 쓰레기통에 덩크슛하고, 남자는 뛰쳐나갔다.
자신이 즐기기 위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지고의 비윳쿠리증을 찾아.
・
・
・
그 후로 남자의 윳학은 우선 비윳쿠리증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오늘도 남자의 윳학 방이라는 이름의 실험실에는 비명이 메아리친다.
「아゛아゛아゛ 마리사아아아!!?
어째서어어어어゛에゛에゛에゛!!?」
「용서하는거제애… 레이무를 죽이지 않으면… 아가야가, 아가야가아…」
아이를 인질로 짝을 나뭇가지로 찔러 죽이게 하고.
「느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뜨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잇지지지지지이!!!?」
「아가야아아아아아안!!!
느긋하게 있어어어어어어어어!!!?
왜애애애애!!? 어째서어어어어어어!!!?」
눈앞에서 아기윳 핫플레이트 구이를 선보이고.
「아…… 마리사의… 장식 씨… 장식 씨…」
마지막으로는 장식을 찢어버리고 태운다.
「아……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좋아」
비윳쿠리증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남자는 만족스러운 듯 입꼬리를 올렸다.
방지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많은 교묘한 수단을 알고 있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식은 죽 먹기다. 그리고, 비윳쿠리증이 일어나고 나서가 진짜다.
「과연…… 확실히 팥소의 밀도가 변해가고 있군. 중추 팥소로 모이듯이 움직이고 있어」
「윳쿠리!윳쿠리!윳쿠리!
윳!윳!윳!윳!
느゛!느゛!느゛!느゛!」
직접 윳쿠리의 체내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팥소의 변화를 실감한다. 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을 꾸물꾸물 중추 팥소 근처까지 묻어 넣고 질감을 즐겼다.
그 고통 때문인지 마리사는 엄청난 기세로 비윳쿠리증이 진행되어, 몇 분 만에 숨이 끊어졌지만. 아무 문제 없다. 재료가 되는 들윳쿠리는 얼마든지 있다. 남자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자신의 생각대로 비윳쿠리증을 맛보아 갔다.
「윳쿠리!윳쿠리!윳끄!윳끄!
윳쿠리!윳쿠리!!」
「역시 이 타이밍에 방지약을 사용해도 소용없나」
어떤 때는 어느 타이밍에 방지약이 효과를 나타내는지 실험한다. 역시 애초의 발병을 막기 위해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발병 초기를 지나면 의미가 없다.
머리에 앰플을 다섯 개나 꽂힌 앨리스는 흰자위를 드러낸 채, 경련이 멈추지 않았다.
「윳쿠리!윳쿠리!윳쿠리!!
―――느핫!? 뭐, 뭘라요-!
느베엑!? 브갸아!? 와갸옷!? 와갸랴아!!?」
「12번째와… 직접 주입 쪽이 회복이 빠르군…」
어떤 때는 비윳쿠리증을 낫게 하고는 일으키고, 낫게 하고는 일으키기를 반복한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어느 정도의 오렌지 주스가 필요한가. 오렌지 주스 외에도 치료는 가능한가. 어디까지가 치료 가능한 데드라인인가.
끊임없는 탐구심에 의해, 윳쿠리 시체로 집의 쓰레기통이 넘쳐흐를 때까지 그것이 계속되었다.
「윳쿠리!윳쿠리!윳끄…리!윳끄―――」
「……아아, 너무 진했나」
어떤 때는 발병 시 라무네의 효과를 검증한다. 단순하게 입에 던져 넣거나, 가루 상태로 뿌리거나, 페이스트 상태로 발라보거나. 마치 진짜 마취 투여처럼 난해하기 짝이 없어, 때로는 잠자듯이 윳쿠리를 죽게 만들어 버려 격렬한 후회에 휩싸인다.
깨닫고 보니 집에 갖춰둔 쓰레기통이 두 개, 세 개, 네 개로 늘어간다. 가공소에 가져가도 금방 윳쿠리 시체가 넘쳐흐른다.
긴 세월이 흘러간다. 수많은 윳쿠리의 비극과 비명. 그리고, 수많은 배움과 실패와 성공이 쌓여 갔다.
・
・
・
「―――」
「윳쿠리!아゛아゛아゛아゛아゛!!?
윳쿠리!아파아아아아아아아゛이!!?
윳쿠리!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
윳쿠리!규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도와주세요오오오오이이이!?!!
윳쿠리!윳쿠리이이이이이잇이이이!!!?」
남자는 유열을 얻고 있었다. 자신이 추구하는 비윳쿠리증의 완성형에, 최고의 미소를 띠고 있었다.
「윳쿠리!도와, 도와줘!
윳쿠리!괴로워!괴롭슴다!
윳쿠리!아아아파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이제 시러어어어어゛아゛!!
윳쿠리!아゛아゛아゛아゛아゛!!!」
남자의 눈앞에 있는 레이무는 비윳쿠리증을 발병하고 있다. 장식도 머리카락도 잃고, 이마와 마무마무는 지져 으스러뜨려졌고, 한쪽 눈구멍에는 아이의 시체가 박혀 있다. 나머지는 비윳쿠리증으로 숨이 끊어질 뿐. 하지만, 끝은 도무지 찾아오지 않는다.
원인은 레이무의 머리 정수리에 꽂힌 점적 주사에 있다. 거기서 투여되고 있는 액제는, 희석한 방지약을 베이스로 하여 오렌지 주스나 분말 상태의 라무네를 배합한 남자 특제의 스페셜 블렌드다.
「윳쿠리!아파!아파!아파아아아!!
윳쿠리!이제 그만해!?아!?아아아아아!?!
윳쿠리!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도와줘요오오오오오오오오!!!!」
이 액제의 투여에 의해, 레이무는 비윳쿠리증을 발병하면서 자유로운 발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경련과 정해진 울음소리는 있지만, 그 사이사이에는 비명과 간원이 나타난다.
아주 옅은 방지약과 오렌지 주스가 증상 진행을 늦추고, 라무네가 경련과 표정 경직을 완화한다.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면서, 중추 팥소 변형의 고통은 치유하지 않는다.
아주 조금이라도 균형이 무너지면 실패로 끝난다. 그 절묘한 농도를 남자는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이제 이 상태로 한 시간 이상을 계속 외치고 있었다. 보통이라면 벌써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남자에게 있어서 이것은 아직 초반. 도움을 바라는 것 따위, 서막에 불과했다.
이 액제의 무서움은 그 지속성에 있다. 끊기지 않도록 계속 주사하면 언제까지나 비윳쿠리증을 만끽시킬 수 있다. 증상은 달팽이 걸음처럼 조금씩 진행되어 가므로 고통에 익숙해지는 일도 없다. 액제에 포함된 오렌지 주스 덕분에 마시지 않고 먹지 않아도 죽지도 않는다.
남자의 실험실에는, 레이무보다 훨씬 전에 점적 주사를 맞고 아직도 죽지도 못하는 비윳쿠리증 환자가 넘쳐흐르고 있다.
「윳쿠리!아゛아゛아゛!!
윳쿠리!눈 씨가 빙글빙글 돌아가아!!?
윳쿠리!기분 나빠! 기분 나빠!
윳쿠리!빙글빙글 기분 나빠아아아아!!?」
3일 전부터 점적 주사를 맞고 있는 앨리스는 눈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경련한다. 시야는 만화경에 던져 넣어진 것처럼 이상한 빛이 소용돌이치고 있어, 고통과 구토감이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비윳쿠리증에 의해 끈적임을 더한 팥소는 이제 토해낼 수도 없다.
「윳쿠리!!주겨줘어어어어어어어!!!
윳끄!!주겨줘요오오오오오!!!
윳끄!!먹어버려!윳끄!!먹어버려어어!!?
윳쿠리!!주겨어어어어어어어어!!!
윳쿠리!!주꼬 시퍼어어어어어어어!!!」
일주일 전부터 점적 주사를 맞고 있는 요우무는 죽음을 바라고 있었다. 온몸에 주름을 만들고 절규하는 모습은 그것만으로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원망을 품고 있었다. 이 단계에 들어서면 이제 『먹으십시오』라고 깨끗하게 발성할 수도 없다. 고통에 미칠 것 같아도, 오렌지 주스라는 윳쿠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치료제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윳!아파아파아파아파!
윳!몰라아라몰라아라몰라!
윳!몰라 몰라!
윳!아라!?아라!?」
1개월 전부터 점적 주사를 맞고 있는 첸은 겨우 비윳쿠리증의 중도 증상에 이르렀다. 여기까지 오면 고통에 의한 사고 혼탁이 보이게 된다. 표정이 작게 변하고, 경련 속도도 초기에 비하면 약간 빠르다.
「느゛!무교아!?
느゛!무큐큐!?!?
느゛!파체는!주꼬 시퍼!?
느゛!파체는!!?주거!?」
3개월 전부터 점적 주사를 맞고 있는 파츄리는 더욱 증상이 진행되고 있다. 경련은 더욱 크고, 말하는 말에도 광기가 나타나 있다. 온몸의 가죽에 균열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곳곳에 검은 줄이 새겨져 있었다. 오렌지 주스에 의한 치유의 한계를 엿볼 수 있는 단계였다.
실제로 이 정도 길이가 되면, 실험실 안에서도 죽음을 맞이하는 윳쿠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남자에게 있어서 이제 그것은 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비윳쿠리증의 고통과 괴로움은 의심할 여지 없고, 윳쿠리는 그것들을 샤워처럼 향유하며 죽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즐겁지 않을 리 없다.
「―――」
남자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실험실 안쪽에 시선을 보낸다. 거기에는 이 방에서 가장 특별한 윳쿠리가 놓여 있었다.
「느゛……!아゛…!!
느゛……!아아…!?!
느゛……!곳…!!?
느゛……!아゛…!?」
그것은, 남자가 처음으로 점적술로 연명에 성공한 마리사다.
이제 외형으로는 무슨 윳쿠리인지 판별도 불가능하다. 눈은 백탁하고, 희미하게 남아 있었을 터인 금발도 백발이 되어 있었다. 이갈이에 의해 이는 부서져 있고, 가죽은 건조하여 온몸에서 하얀 가루를 뿜고 있다.
점적 주사를 맞기 시작한 것은 이제 아득한 옛날. 그런데도 아직 죽음에 이르지 않고 경련을 계속하고 있다.
우연히 비윳쿠리증에 강한 내성이 있는 개체였는지,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 마리사야말로 남자에게 있어서 비윳쿠리증이 지고의 윳학이라는 증명인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는 점적술에 의한 비윳쿠리증의 연명법을 업계에 흘렸다. 투여하는 액제의 배합과 양, 점적 주사를 꽂는 위치 등 상세하게 정리된 그 내용에 의해, 많은 학대 오니이상이 그것을 재현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비윳쿠리증이 되는 윳쿠리가 있다. 그것들의 대부분이 현실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새로운 지옥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윳쿠리!윳쿠리!윳쿠리!윳쿠리!
윳쿠리!…아―――아゛아゛아゛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