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 6651 윳쿠리 세금

by 다섯개 posted Jun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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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윳쿠리 세금 in forest의 전작입니다.

(http://kimchimanju.com/xe/index.php?mid=trans_write&page=2&document_srl=129021)

별건으로 '유능한 독재자'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우화적 칭송이 될 수 있는 듯한 작품인데, 
본토에서도 지적이 있었고, 작가도 일단은 의식은 하고 있기도 하고(http://kimchimanju.com/xe/trans_write/129415) 

그 외에는 혐한색이 없어서 그냥 번역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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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세금

논파 아키
 

「느긋하지 않은 윳쿠리가 있다구」

「정말이네」

「제재인거제」

 

 

아주 평범한 공원… 게스라고 할 정도의 게스는 없지만 선량한 것도 없다. 가끔 사람에게 폐를 끼쳐 구제당하는… 평범한 윳쿠리 무리가 살고 있다.

 

 

그 공원 입구에 리본 없는 레이무와 요우무, 모자 없는 마리사와 첸이 있었다. 레이무는 구렛나룻, 마리사는 땋은 머리, 첸은 꼬리와 귀뿐, 요우무에 이르러서는 정말로 머리카락밖에 장식에 해당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당하게 공원 안으로 들어온 네 마리에게, 공원의 윳쿠리들은 즉시 달려들었다. 웬만큼 선량하거나, 그 방면의 교육을 받지 않은 이상은 평범한 일일 것이다.

 

 

「늣늣늣」「어재서…」

 

 

네 마리에게 달려든 것은 무리의 윳쿠리 30마리… 하지만 전부 두들겨 눕혀져, 땅에 엎드려 있었다.

 

 

「약하네」「꼴사나운거제」「한심하다묭」「촌스럽다는 거네-」

 

 

그들은 아무리 몸통박치기를 당하든 짓눌리든 꿈쩍도 하지 않았고, 무리의 윳쿠리들은 한 마리, 또 한 마리 쓰러져, 전멸했다. 라고 해도 누구 하나 죽지는 않았지만.

 

 

「너희들은 마리사들에게 진거제. 그러니까, 이제부터 마리사들의 노예가 되는거제」

「우, 웃기… 느뺘아!!」

 

 

한 마리의 마리사가 입을 열었지만, 바로 비명을 질렀다.

 

 

장식 없는 레이무 (이하 없음 레이무)가 몸통박치기를 한 것이다. 게다가 없음 레이무가 눈짓하자 나머지 세 윳이 가까운 윳쿠리에게 몸통박치기를 했다.

 

 

「아퍄아아아아!!!」

「왜애애」

「레이무, 아무 말도 안 했다구우우」

 

 

「연대책임이라는 거네-」

「늣?」

「누군가가 거역하면 무리 안의 누군가를 세 마리 정도까지, 아프게 하는거제. 그것에 대해 원인이 된 녀석을 제재하는 건 딱히 상관없는거제」

「우, 웃기… 느갸아!!」

 

 

다른 레이무가 입을 열었고, 또 똑같이 되었다.

 

 

「딱히 하극상은 언제든지 받아주겠다묭. 불만 있으면 덤벼보라묭」

 

 

그 말에 이번에야말로 아무도 반론하지 않고 침묵했다.

 

 

「좋아, 우선은 족장 교대의 신호인거제. 너희들, 이 화단 앞에 무리의 전 윳쿠리를 모으는거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가야든, 임신윳이든 관계없다묭. 전원! 모으라묭!!」

 

 

「우, 웃기지 마아아아!!! 장식 없는 쓰레기가 지휘하지 마!! 이 촌뜨기들아아아아아!!!」

「냐갸아아아!!! 쓰레기 주제에에에!!! 첸들에게 명령하지 마아아아아!!!」

 

 

「감점 하나네」

「느하!?」

 

 

「느럇!」

「묭!」

 

 

「냐갸아아아!!」

「토갸이바!!」

「「느갸아아!!」」

「느베에에!!」

「묭고오!!」

 

 

방금 발언한 앨리스와 첸, 그리고 여섯 마리의 윳쿠리가 몸통박치기를 당했다.

 

 

「자, 또 몸통박치기 당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가」

 

 

윳쿠리들은 분한 눈물을 흘리고, 얼굴을 새빨갛게 한 채 흩어졌다.

 

 

그리고 10분 후. 화단 앞에는 대부분의 윳쿠리가 모여 있었다.

 

 

「이걸로 전부인가?」

「저, 전부임다」

 

 

아까까지 족장이었던 파츄리가 얼굴을 새빨갛게 한 채 말한다.

 

 

「흐-응. 그럼 레이무와 마리사가 남아 있을테니 첸과 요우무는 보고 와. 다친 게 아닌 이상 아가야가 남아 있으면 죽이고 와, 어른이라면 장식을 찢어버려」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느에에에에!!!」」」

 

 

남아 있던 윳쿠리들이 경악했다.

 

 

「…뭐야? 아직 남아 있었어?」

「정말 쓰레기들인거제」

「그럼 상냥한 첸들은 굼뜬 너희들을 조금 더 기다려 주겠다는 거네- 빨리 데려오는 거네-」

 

 

다시 윳쿠리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약간 남은 무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없음 레이무들을 노려보고 있다.

 

 

「…요우무와 첸은 일단 가봐」

「갔다 오겠다묭」

「알았다는 거네-」

 

 

없음 레이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없음 첸과 없음 요우무는 각각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뛰어갔다.

 

 

두 마리만 남은 없음 윳쿠리들.

 

 

「지금이라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아까까지는 저 녀석들 잔뜩이었지만, 지금은 두 마리인거제」

「하지만, 저 녀석들, 아무리 공격당해도 꿈쩍도 안 했다묭」

「하지만, 이대로 저런 촌뜨기들에게 마음대로 당해도 되는 거야?」

 

 

윳쿠리들은 힐끗힐끗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를 보면서 상담하고 있다.

 

 

「느훙」

「느항」

 

 

그런 윳쿠리들을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는 진심으로 바보 취급하는 모습으로 웃었다.

 

 

「느가아아아아아!!!」

「적당히 해라아아아!!! 이 게스들아아아아!!!」

「장식 없는 최하층들이이이이!!! 죽어라아아아아!!!」

「절때 주긴다아아아아아!!! 네녀석들 윳쿠리가 아니야아아아아!!!」

 

 

뚜껑이 열린 윳쿠리들이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에게 달려들었다.

 

 

「느응야아아아아!!! 아직 자고 이써어어어어!!!」

「왜 마리쨔가 밖에 나가야 하는고제에에에!!!」

「도시파가 아니야아아아!!! 앨리쮸의 일은 느긋하게 있는 건데에에에!!!」

「아가야, 안 된다구」

「착하게 있어. 도시파가 아니에요」

 

 

「마리사, 뭐야? 왜 몸 약한 파체까지 끌려 나와야 하는 건지」

「어쩔 수 없는거제. 됐으니까 가는거제」

 

 

「정말! 마리사는 느긋하지 않네에에에!!! 게스가 무리를 점령했다고 레이무에게 징징거리러 오는 게 아니야」

「느으…」

 

 

「첸, 미안하다묭」

「딱히 첸에게 숨길 필요는 없었다는 거네-. 첸은 요우무를 위해서라면 어디까지든 간다는 거네-」

 

 

그런 대화를 나누며, 첫 소집을 무시했거나, 혹은 전달받지 못했던 아이나 짝을 데려온 윳쿠리들은 화단 앞까지 돌아왔다.

 

 

「뭐, 뭐, 뭐야 이거어어어어어!!!」

 

 

그리고 그녀들이 본 것은, 다소 상처를 입었지만, 팔팔한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 그리고 괴멸 상태의 무리 윳쿠리였다.

 

 

「뭐, 뭐야 이거어어어!!」

「무서워어어어!!!」

「느히이이이이!!! 느긋할 수 없어어어어!!!」

 

 

「음? 겨우 돌아왔나, 느림보들. 빨리 줄 서는거제」

「꾸물거리면 레이무의 몸통박치기를 맛보게 해주겠다구」

「느히이이이이!!!」

 

 

역시 이 광경 앞에서는 꾸물거리던 아기윳이나 없음 윳쿠리를 제재할 생각이었던 데이부도 순순히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 무렵, 어느 집 씨.

 

 

「데이부! 빨리 가는거제!」

「시끄러어어어!!! 데이부의 일은 집 씨에서 느긋하게 있는 거다아아아!!! 밖에 나가는 건 마리사의 일이잖아아아아아!!!」

「잔소리 잔소리아아아아!!!」

「그런 것보다 달콤달콤을 가져와 똥노예에에에에!!!」

 

 

설득하고 있는 마리사였지만, 짝 데이부와 아가야 데이뷰 두 마리는 전혀 응하려 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 집에는 한 마리 더 마리쨔가 있지만, 이미 화단 앞에 있다.

 

 

「한 집안의 기둥이… 한심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묭」

「느히익!」

 

 

어느새 마리사 뒤에 없음 요우무가 있었다.

 

 

「응? 뭐야아아아아!!! 네녀석은아아아아!!! 장식 없는 게스가 무슨 일이냐아아아아!!! 데이부님의 고귀한 눈 씨가 더러워지잖아아아아아!!! 데이부의 시야 씨에 들어오지 마아아아아!!!」

「늣? 늣푸푸푸! 뭐야 저거어! 이상한 윳쿠리야! 장식이 없어어」

「늣푸푸푸… 쓰레기네. 느긋하지 않아, 데이뷰 발밑에도 미치지 못해, 오오, 어리석어 어리석어」

 

 

「데, 데이부…」

「아아, 신경 쓰지 마라묭. 마리사, 너는 비키라묭」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없음 요우무는 윳쿠리 시점으로는 눈 깜짝할 새의 속도로 달려들었다. 강렬한 몸통박치기를 정통으로 맞고 데이부가 날아간다.

 

 

「이기야아아아아아!!!」

「「「느하?」」」

 

 

데이뷰 두 마리는 물론 마리사까지 얼어붙었다.

 

 

「자, 이제부터가 즐거움이다묭」

 

 

없음 요우무는 두 마리의 데이뷰를 노려보았다. 그 살기에 데이뷰는 시-시-를 흘린다.

 

 

「요우무를 바보 취급하는 분수 모르는 녀석에게는, 아픈 꼴을 당하게 해주겠다묭」

 

 

없음 요우무는 나뭇가지를 물고 (어디서 꺼낸 거야!?) 데이뷰를 후려쳤다.

 

 

「아퍄아아아아!!!」

「너, 네녀석에에에에!!! 느긋할 수 없는 쓰레기 주제에에에에에!!!」

「아직 교육이 부족하다묭」

 

 

없음 요우무는 다시 나뭇가지로 데이뷰를 때린다.

 

 

「느뱌앗!? 아퍄아아아아!!! 너, 네녀석에에에에! 이런 짓 하고도 무사할 줄 아냐아아아!!!」

「아퍄아아아!!! 데이뷰의 쫀득쫀득 볼 씨가아아아아!!!」

「안심하라묭. 요우무는 끈질기니까, 계속 너를 괴롭힐 수 있다묭」

 

 

더 때린다.

 

 

「느, 느긋하지 않은 주제에에에에! 웃기지 마아아아아!!!」

「주거어어어!!! 장식 없는 쓰레기들아아아아!!!」

 

 

더 때린다.

 

 

「그만해애애애!!! 이제 싫어어어어」

「데이뷰는 귀여운 윳쿠리인데에에에!!! 세상의 보물인데에에에!!!」

「네네, 느긋하게 느긋하게다묭」

 

 

「그, 그만둬어어어어!!! 아가야에게 손대지 마 게스으으으으!! 느긋하게 지… 느바아아아!!!」

 

 

깨어난 데이부가 없음 요우무에게 몸통박치기를 하지만, 일격에 쓰러뜨려진다. 그대로 없음 요우무는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데이부도 때리기 시작했다.

 

 

「늣늣늣… 주거어… 쓰레기가…」

「어뗘서… 데이뷰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아파… 어뗘서 데이뷰가 이런 꼴을…」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때리는 거다묭… 뭐 좋다묭」

없음 요우무는 신음하면서도 그녀를 노려보는 데이부에게 다가가, 장식을 물어뜯었다.

 

 

「느응야아아아아!!! 데이부의 장식 씨가아아아아아!!!」

「이빨 자국이 났을 뿐이다묭, 소란 피울 것 없다묭… 어쨌든 너랑 데이뷰도 화단 앞에 모이라묭. 만약 오지 않으면, 이번에는 구렛나룻을 물어뜯겠다묭. 데이뷰는 아가야니까 이번에는 이것만으로 하겠다묭 만약 오지 않으면, 장식을 찢겠다묭」

「「「그런 아아아아아!!!」」」

「음? 그래, 지금 해줬으면 좋겠다묭」

「느히이이이이!!! 가겠슴다아아아아!!!」

「그래그래, 쓸모없는 쓰레기는 그렇게 순순히 따르게 하는 게 제일이다묭」

「느윽기이이이이!!!」

「음? 역시 지금 장식을 부숴줬으면 좋겠다묭」

「느응야아아아아!!!」

「그럼 가겠다묭. 참고로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장식 없는 레이무와 마리사는 요우무만큼 강하니까 무례하게 굴지 마라묭」

「느긋하게… 이해했습니다」

 

 

요우무는 데이부를 처리하고, 다음 장소로 향했다. 그 후에도, 집에서 나오려 하지 않는 데이부나 게스 마리사, 제멋대로인 아가야를 제재하고, 화단 앞에 모이도록 지시하고 돌아다닌다.

 

 

잠시 후, 없음 레이무들 곁으로 없음 첸과 없음 요우무가 돌아왔고, 조금 늦게 너덜너덜해진 데이부나 아가야를 데리고 윳쿠리들이 도착했다. 이것으로 이번에야말로 이 무리의 전원이다.

 

 

모인 자리에서 없음 윳쿠리에 의해 족장이 파츄리에서 없음 윳쿠리 네 마리로 교체되었다는 것이 선언되었다.

 

 

「참고로 마리사들의 집 씨는 이 울타리 씨 안인거제」

「느하?」

 

 

이 울타리는 단단하고 가시가 많아, 보통 윳쿠리로는 들어갈 수 없다.

 

 

「레이무들은 너희들 쓰레기와 달라서 강하고 느긋하게 있으니까 울타리 씨 안에서도 괜찮다구. 그런 것도 몰라? 바보야? 죽을래?」

 

 

「느가아아아!!! 네녀석들이 느긋하게 있을 리 없잖아아아아!!!」

「주거어어어어!!! 이 가짜 윳쿠리이이이이!!!」

「닥쳐어어어어!!! 이 똥게스 놈아아아아!!! …느하!?」

 

 

없음 레이무들은 생긋 웃으며 제재를 가했다.

 

 

「어쨌든 그런 거니까, 딱히 너희들 집 씨를 빼앗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네- 알아들으라구-」

 

 

방금 제재의 원인이 된 윳쿠리가 불똥을 맞아 제재당하는 가운데, 관계없는 윳쿠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매일, 너희들이 모은 밥을 마리사들에게 헌상하게 하는거제」

 

 

「하아아아아아아!!!」

 

 

당연히 모두가 목소리를 높였지만, 네 마리에게 노려봐져 입을 다물었다.

 

 

「걱정 안 해도 많이는 안 가져간다묭. 그리고 밥을 헌상하는 거랑 요우무들에게 말대꾸하지 않는다는 것만 지키면 나머지는 아무 말도 안 한다묭. 지금까지처럼 살아가도 상관없다묭」

「첸들은 오니가 아니라는 거네- 목숨까지 빼앗는 짓은 안 한다는 거야- 알아들으라구-」

 

 

「느그으으으으!!! 우, 웃기지 마아아아아!!!」

 

 

무리 뒤쪽에서 데이부가 말대꾸를 했다. 없음 요우무에게 장식을 물어뜯긴 데이부다. 뭐 물어뜯었다고 해도, 정말 조금이지만…. 참고로 데이뷰는 떨고 있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네 마리의 눈이 날카로워지고, 모두가 긴장한다.

 

 

「말한 건 너다묭. 뭐 안심하라묭, 아까도 말했다묭 요우무는 끈질기다묭」

「데, 데이부는 도망칠 거야! 아픈 건 싫어어어어!!!」

 

 

데이부는 그렇게 외치며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다. 움직임은 느리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무리의 윳쿠리를 헤쳐나가야 한다.

 

 

「쫓아가는 것도 귀찮다묭」

없음 요우무는 데이부가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무심하게 중얼거렸다. 그 목소리에는 일말의 감정도 담겨있지 않았다.

 

 

없음 요우무는 무리 중간쯤에서 발걸음을 멈추더니 근처의 윳쿠리 네 마리를 물고 있던 나뭇가지로 후려쳤다.

 

 

「아퍄아아아아아!!!」

「가죽은 안 찢어졌으니 안 죽는다묭」

「왜애애애!!! 제재하는 건 저 데이부잖아아아아!!」

「귀찮았다묭… 화났으면 원흉을 제재하면 된다묭」

「「「「느그으으으!!!」」」」

 

 

불똥 맞은 네 마리에게 노려봐진 데이부는 잔뜩 겁먹었다.

 

 

「뭐 그런 거니 해산! 오늘은 저녁밥 전, 내일부터는 점심쯤, 너희들의 밥 씨… 세금을 징수하러 가는거제. 이쪽에서 갈 테니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는거제. 너희 느림보들에게 맡기면 해가 져버리는거제. 그러니까 숨기거나 하지 마는거제. 납세량이 너무 적으면 장식을 헌상하게 할 테니 그럴 줄 아는거제」

「그런 아아아아아아!!!」

「어라? 혹시 아직 첸들이랑 싸울 생각이야? 안다구-! 첸들이 아직 덜 날뛰었다는 걸 알아준 거네」

「느히이이이이!!! 느긋하게 이해했습니다아아아아!!!」

「그럼 이번에야말로 해산! 저녁밥 때를 봐서 세금을 걷으러 갈게」

 

 

해산 후 몇 시간 지나, 윳쿠리의 저녁 식사 시간 조금 전.

네 마리는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 조, 없음 첸과 없음 요우무 조로 나뉘어 윳쿠리의 둥지를 돌기 시작했다.

 

 

레이무 조의 첫 번째 집은 마리사와 전 족장 파츄리 부부가 있는 골판지 상자다. 두 마리는 아이인 파츄리와 마리쨔와 함께 긴장한 모습으로 이쪽을 보고 있다.

 

 

「밥은 어딨지」

없음 마리사는 성큼성큼 둥지 안으로 들어가, 비축 식량을 본다. 아이들은 서로 몸을 기대고 떨고 있고, 파츄리와 마리사는 굴욕감에 이를 갈고 있다.

 

 

「음… 이 양이라면 이 정도인거제」

「느에?」

「겨, 겨우 그거면 되는 거야?」

 

 

없음 마리사가 가져가려 한 양은 기껏해야 아기윳 한 입 정도… 가져갔는지 안 가져갔는지 모를 양이다.

 

 

「무리 전체에서 징수하니까, 한 가족에게서는 그렇게 많이 안 걷는다구」

 

 

없음 레이무는 그렇게만 말하고 없음 마리사로부터 받은 식량을, 왜인지 가지고 있던 작은 쌀 포대에 넣고 둥지를 떠났다.

 

 

다음 집으로 가려던 없음 레이무와 없음 마리사였지만…

 

 

「응호오오오오오!!!」

「!」

 

 

레이퍼 앨리스다.

 

 

「느긋하지 않아도 강한 건 꼴린다아아아아!!!」

「정말이지 귀찮은거제!!」

없음 마리사는 그 자리에서 뛰어올라, 앨리스를 짓밟는다.

 

 

「응보오오오!!!」

그대로 뛴다.

「응보우바아아아아!!!」

 

 

없음 레이무도 가세하여, 두 마리의 공격에 레이퍼 앨리스는 땅바닥의 얼룩이 되었다.

 

 

「레이퍼는 말이 안 통하니까 싫은거제… 가는거제, 레이무」

「알았다구」

 

 

두 마리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자리를 떠났다.

 

 

한편 요우무 조는 레이무와 마리사 부부가 있는 굴집에 와 있었다. 여기는 레이뮤 셋, 마리쨔 셋으로 이루어진 대가족이다.

 

 

「느긋하게 죽어어어어어!!!」

「레이무의 밥 씨를 빼앗는 게스는 죽어어어어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몸통박치기를 해오는 부모 두 마리. 몸통박치기는 없음 요우무와 없음 첸에게 직격했다.

 

 

「아빠야 해치워버려어어어!!!」

「최강 아빠야가 진심이 되면 이렇다는고제!」

「장식 없는 쓰레기는 죽어! 바로 해도 좋아!!」

「안 되는고제 언니야. 저 녀석들은 응응노예로서 괴로워해야 하는고제」

「역시 레이뮤 동생. 좋은 생각이다요」

「이제부터 마리쨔 노예로서 확실히 괴로워해주는고제」

 

 

망상이 끝나고, 시선을 부모에게 되돌린 아이들이 본 것은 무상처의 없음 윳쿠리와 몸통박치기로 녹다운된 부모였다.

애초에 30마리가 덤벼서 이기지 못했던 상대에게 두 마리로 이길 리가 없다.

 

 

「늣늣늣… 그런… 마리사는 최강인데에…」

「어뗘서… 레이무가… 이런… 쓰레기에게…」

「약하다는 거네-. 그런데 거역하다니 얼마나 바보라는 거네-」

「어쩔 수 없다묭, 이 녀석들은 바보다묭. 그러니까 이런 당연한 것도 모르는 거다묭」

「「느윽끄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

 

 

부모 두 마리는 장식 없는 윳쿠리에게 두들겨 맞고, 모욕당했다는 사실에 절규한다.

 

 

아이 여섯 마리는 아연한 얼굴로 부모를 보고 있었지만 없음 요우무에게 노려봐져 시-시-를 뿜으며 굳어버렸다.

 

 

일단 없음 요우무가 망보는 사이에 없음 첸은 둥지 안으로 들어가, 안의 식량을 3분의 1 정도 가져갔다.

 

 

「느아아아아아!!!」

「그만해애애애!!! 그건 아가야들의 밥 씨이이인!!!」

 

 

「처음에 말했다는 거네- 밥 씨를 바치라고, 세금 씨라는 거네」

「하지만!!! 그러면 아가야들이이이이!!!」

「애초에 족장에게 들었다묭, 무리 규칙으로는 아가야는 세 마리까지일 텐데묭, 그런데 왜 이렇게 있는 거다묭」

 

 

회합 후, 전 족장 파츄리만 남겨져, 네 마리에게 무리의 규칙이나 상황을 대략적으로 설명하게 했던 것이다.

 

 

「그, 그치만… 아가야는 느긋하게 있을 수 있다구!」

「…어쨌든 이만큼 있으면 본래 무리 규칙으로 정해진 세 마리까지라면 자라고, 다소는 비축도 할 수 있다묭… 아마도… 어쩌면… 분명…」

「요우무… 자신이 없어 보이는 거네-」

「어, 어쨌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묭」

「솎아내는 것도 좋고, 모두 함께 나눠 먹는 것도 좋다는 거네-. 나눠 먹어서 어른이 될 수 있다면 감동적이겠지만, 아마 무리라는 거네-. 아가야들도 원망하려면 무능한 자신의 부모를 원망하라는 거네-」

「아아, 맞다, 부부 싸움이나 다른 집과의 살육전은 제재하겠지만, 부모가 아가야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한다묭. 굶기든 으스러뜨리든 마음대로 하라묭」

 

 

없음 요우무와 없음 첸은 세금으로 빼앗은 밥을 봉투에 넣고는 절망한 얼굴로 탄식하는 마리사 일가를 남겨두고 다음 집으로 향했다.

 

 

다음 집은 화분 세 개짜리 집. 항아리 속 문어처럼 들어가 있던 것은 요우무와 파츄리 부부다. 세 번째에 들어 있는 아이는 요우무 두 마리… 떨면서 몸을 서로 기대고 있다.

 

 

라는 것도, 여기는 방금 전 집 바로 옆이라 이웃이 거역해서 어떤 꼴을 당했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좁아 보이는 집 씨묭」

「느긧」

없음 요우무가 화분 속을 들여다보며 중얼거렸다. 부모 요우무는 겁에 질려 움츠러들었다.

「아, 아무것도 아니다묭」

「바, 밥 씨는 여기임다묭, 부디 가져가십셔묭」

 

 

굴욕감에 얼굴이 새빨개진 부모 요우무. 하지만 없음 요우무는 부모 요우무를 흘끗 본 후 없음 첸을 돌아보았다.

 

 

「첸」

「알고 있다는 거네-, 이 집 씨 뒤에도 숨겨 놨다는 거네-」

「무큐!?」

「묭!?」

 

 

발견될 줄은 몰랐던 두 마리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빼앗기지 않으려고 숨긴 거묭, 요우무들은 코가 좋다묭… 느림보인 네녀석들이, 나중에 가지러 가는 건 힘드니까 세금은 거기서 징수해 두겠다묭」

「무캬아아아아!!! 안 돼애애애!!! 저쪽에는 절반 정도 놔뒀는데에에에!!!」

「그만둬묭오오오오옹!!!」

「이걸로 혼났으니 이제 바보짓은 안 하는 게 좋다는 거네-. 원래 그렇게 많이 가져갈 생각은 없었다는 거네-. 네녀석들이 쓸데없는 짓을 안 했으면 좋았다는 거네- 알아들으라구-」

 

 

없음 요우무와 없음 첸은 울며 무너지는 일가를 무시하고 집을 떠났다.

 

 

참고로 일단 말해두지만, 딱히 없음 윳쿠리들의 코가 좋은 것은 아니다. 평범하게 화분 뒤에서 먹이가 삐져나와 훤히 보였을 뿐이다.

 

 

이 후에도 반드시 저항하거나, 먹이를 숨기거나 했지만, 결국 윳쿠리. 전부 반격하여 첫날이 끝났다.

 

 

그 후로 무리의 아침은 없음 윳쿠리들이 무리 윳쿠리를 그들의 집 앞에 모아놓고 회합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기본은 모여서 인사를 하는 것뿐이지만, 첫날 이후 면제된 것은 임신윳뿐. 아기윳이라도 부모가 운반하여 참가가 의무화되었고, 무리는 매일 아침, 남녀노소(윳쿠리에게 성별은 없지만) 불문하고, 싫든 좋든 자신들이 장식 없는 윳쿠리의 노예라는 사실을 들이밀렸다.

 

 

참고로 반드시 몇 마리는 무단결석이나 암살(웃음) 시도나 말대꾸를 해서, 그때마다 연대 윳 세 마리와 함께 한 번씩 몸통박치기를 당한다.

 

 

그것이 끝나면 점심때쯤, 세금으로 식량이 빼앗긴다.

 

 

역시 먹을 것을 빼앗기게 되자, 처음에는 거의 모든 집에서 저항이 있었지만, 너무나 압도적인 실력 차이에, 단 3일 만에 무리 대부분은 테러 행위(웃음), 소득 은닉(?) 등의 저항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없음 윳쿠리들이 온 지 4일 후. 여기는 어느 레이무와 마리사의 둥지.

 

 

「밥은 어딨…」

「여, 여기뿐임다!!」

「응… 그런 것 같네」

 

 

없음 레이무와 없음 첸은 가지고 있던 봉투에 밥을 넣는다. 그들은 그날 기분에 따라 조합을 바꾸지만, 기본 두 마리 한 조로 행동하며, 세금을 모으고 있었다.

 

 

「마리사가… 가족을 위해… 모은 밥인데에……」

 

 

마리사는 눈물 흘리고, 레이무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굴욕을 견디고 있다. 장식 없는 윳쿠리에게 마음대로 당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굴욕이다.

 

 

「울 것 없잖아. 그렇게 많이 가져가지 않았잖아」

「울보라는 거네- 안다구-」

 

 

「「느그으으으…」」

 

 

「느아아아아!!! 장식 없는 게스 주제에 레이뮤를 위해 나온 밥 씨를 빼앗지 마아아아!!!」

「돌려줘어어어어!! 마리쨔 밥 씨이이이!! 이 게스으으으!!! 살아 있을 가치 없는 쓰레기 쓰레기으으으으으!!!」

 

 

평소에는 마찬가지로 굴욕에 눈물 흘리던 이 집 아기 윳쿠리들이었지만, 오늘은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온 것이리라.

 

 

「아, 안 돼!!! 아가야!! 조용히 해!!!」

「미안함다!!! 미안함다!! 용서해주십셔!! 아직 아가야임다!!!」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레이무는 아기 윳쿠리를 꾸짖고, 마리사는 도게자했다. 하지만 없음 레이무는 날카로운 표정을 풀지 않았다.

 

 

「안 되는 게 당연하잖아! 바보야? 태평한 거야?」

 

 

없음 레이무는 구렛나룻으로, 아기윳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퍄이이이이!!!」

「느응야아아아아!!!」

 

 

「그만해애애」

「레이무 아가야아아아안!!!」

 

 

부모가 말리려 했지만 대기하고 있던 없음 첸에게 한 방에 쓰러뜨려졌다.

 

 

「본래 자기 아가야는 스스로 교육해야 한다는 거네-. 하지만 첸들 지배윳은 상냥하니까 대신 교육해 주는 거네-」

 

 

「돌려줘!! 레이뮤 꽃 씨야! 레이뮤가 기대했던 간식 씨야!!」

「아직도 말하는 거냐!」

「느갸아아」

「쓰레기 주제에에에!!! 장식이 없는 녀석은 살아 있으면 안 되는고제에에에!!!」

「시끄러」

「느삐이이이」

 

 

3분 후.

「「레이뮤(마리쨔)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실컷 두들겨 맞은 아기 두 마리는 강제로 이 대사를 말하게 되었다. 말할 때까지 실컷 맞았으므로, 얼굴은커녕 온몸이 부어올라 버렸다.

말리려 했던 부모도 없음 첸의 꼬리로 마구 두들겨 맞아 너덜너덜하다.

 

 

「겨우 상식을 기억해 주었구나-. 정말 바보고 무능한 느긋하지 않은 쓸모없는 윳쿠리에게 현실을 가르치는 건 피곤하다는 거네-」

「하지만 레이무들 지배윳은 위대하고 상냥하니까, 응응 이하의 무능한 아가야라 할지라도 믿을 수 없는 무지한 무례를 용서해 준다구. 관대하고 신 같은 레이무들에게 감사하라구, 레이무들에게 봉사할 능력밖에 없는 똥노예」

 

 

「「느게에에에에에!」」

「「아가야-!!!」」

 

 

육체, 정신, 양쪽을 괴롭힘당해 스트레스가 쌓인 아기윳은 팥소를 토했다.

 

 

외칠 뿐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부모를 무시하고 없음 레이무들은 즉시 구토물을 구렛나룻이나 꼬리로 잡아 입에 쑤셔 넣어 억누른다… 잠시 후 구토감이 가라앉았다고 판단한 없음 레이무들은 등을 돌렸다. 끅끅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는 부모는 신경 쓰지 않고 다음 집으로 향했다.

 

 

다음 장소에는 약해진 마리사와 살찐 데이부, 마리쨔 하나, 데이뷰 둘이 있었다. 데이부의 장식은 끝부분이 찢어져 있다… 그 데이부이다. 지금까지는 매번 데이부가 시비를 거는 것뿐 특별히 문제는 없었지만.

 

 

「여기에 밥 씨는 이제 없어. 유감이었네에에!!!」

「늣푸푸, 없는 건 가져갈 수 없다묭」

「늣푸푸푸, 어때 지금 기분? 어떤 기분?」

 

 

없음 레이무는 시큰둥한 얼굴을 했다.

아무래도 배 속에 숨긴 모양이다… 랄까, 밥이 부족하면 장식을 가져간다고 말했는데… 아무래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한숨을 쉬고, 히죽거리고 있는 데이부에게 짓눌러 앉았다.

 

 

「느갸아아아아!!!」

「흥!」

「찌부러져어어어!!!」

 

 

위에서 없음 레이무에게 뛰어올려져, 데이부는 앞뒤에서 내용물을 짜내진다.

 

 

「느, 느히, 느히이」

 

 

잠시 후 데이부는 일반적인 체형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집은 응응과 구토물 투성이가 되어 있다.

 

 

「데이뷰!」

「「느히이!!」」

 

 

데이뷰 두 마리가 뛰어오른다.

 

 

「응응을 저 밖에 화장실에 버려」

「어뗘…」

 

 

반론하기 전에 없음 레이무에게 휘두르는 시늉을 보여주자, 황급히 응응에 다가가지만 응응 냄새에 숨이 막힌다.

 

 

「빨리 해, 너도 찌부러지고 싶어?」

「느후이이이이」

 

 

데이뷰는 응응을 물고, 그 냄새에 헛구역질하면서 운반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지켜본 없음 레이무와 없음 첸은 마리사와 마리쨔에게 다가갔다. 두 마리는 잔뜩 겁먹고 뒷걸음질 치지만, 좁은 둥지 안, 금방 궁지에 몰렸다.

 

 

「여, 멈춰주십셔… 밥 씨는… 나중에 가져오겠슴다」

「느, 용서해주세여. 마리쨔 장식 씨, 가져가지 말아여」

 

 

없음 레이무와 없음 첸은 봉투 안의 먹을 것을 내밀었다.

 

 

「느에?」

마리사와 마리쨔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먹어, 배고프지」

없음 레이무가 말했다. 그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딱딱했지만,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어, 어재서어어어어」」

데이뷰들이 당연하다는 듯 소리쳤다. 어제의 공포가 아직 가시지 않은 듯했다.

 

 

「왜냐면 첸들은 지배윳이라는 거네- 그러니까 노예는 가능한 한 죽게 하고 싶지 않다는 거네- 알아들으라구-」

없음 첸이 귀찮다는 듯 덧붙였다.

 

 

「이 상태면 마리사가 굶어 죽을 테니까… 정말이지 다음에는 부부에 관한 규칙을 만들어야겠다구」

없음 레이무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한심하다는 듯 데이부를 흘끗 보았다. 데이부는 움찔하며 시선을 피했다.

 

 

「그, 그런… 느퍄아아!!!」

데이뷰 한 마리가 무심코 소리를 질렀다.

 

 

없음 첸이 꼬리로 데이뷰를 후려쳤다. 제법 세게 맞았는지 데이뷰는 바닥을 뒹굴었다.

 

 

「뭐 쉬고 있는 거네-! 빨리 하라는 거네-! 너무 늦으면 더 세게 때린다는 거네-!!」

없음 첸의 윽박지름에 다른 데이뷰가 황급히 응응을 치우기 시작했다.

 

 

「느응야아아아아!!!!」

동생이 맞는 것을 본 데이뷰는 울면서도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데이부! 일어났으면 너도 하라구!」

없음 레이무의 말에, 자는 척하던 데이부도 화들짝 놀라 일어나 데이뷰를 도왔다. 그것을 확인한 없음 레이무는 다시 마리사들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괜, 괜찮은거제?」

마리사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응. 하지만 이건 빌려주는 거야, 기운 차리면, 너에게서는 세금 많이 걷을 테니까, 그럴 줄 알아」

없음 레이무의 말에 마리사와 마리쨔는 눈물을 글썽였다. 살았다는 안도감과, 앞으로의 고된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뒤섞인 눈물이었다.

 

 

「느긋하게… 이해한거제」

마리사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마리쨔도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침내 집 안의 응응이 깨끗하게 처리되었다. 데이부와 데이뷰들은 지쳐서 헐떡이고 있었다.

 

 

「좋아, 데이부, 데이뷰. 다음에 올 때, 마리사와 마리쨔가 심한 취급을 받고 있으면… 알고 있겠지」

없음 레이무가 마지막으로 경고했다.

 

 

「「「느긋하게… 이해했습니다」」」

데이부와 데이뷰들이 폭포 같은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그런 그들을 보며, 빌린 음식을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하는 마리사와 마리쨔는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없음 레이무와 없음 첸은 말없이 둥지에서 나왔다.

 

 

「부디 마리사들이 심한 꼴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구」

없음 레이무가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네, 네!!」」」

데이부 가족의 목소리가 둥지 안에서 들려왔다.

 

 

「단, 마리사들도 이걸 빌미로, 당하지도 않은 일을 일러바쳐서 첸들에게 데이부를 제재하게 하려는 건 안 된다는 거네-」

없음 첸이 마리사 쪽을 향해 쐐기를 박았다.

 

 

「「느, 응!」」

마리사와 마리쨔가 황급히 대답했다.

 

 

기고만장하기 쉬운 윳쿠리다. 일단 마리사들에게도 단단히 일러두고, 없음 레이무와 없음 첸은 이번에야말로 둥지를 떠났다.

 

 

없음 윳쿠리들은 그 둥지의 식량 양을 보고, 너무 많이 가져가지 않도록 조정하여 식량을 회수하고, 거역하는 자를 제재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부당하게 학대받는 윳쿠리가 있으면, 식량을 주어 대우 개선을 강제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지배 방식은 단순한 폭력만이 아니었다.

 

 

 

 

 

 

 

 

 

 

 

 

 

 

 

 

 

 

 

 

 

 

 

 

 

 

 

 

한편 없음 요우무와 없음 마리사 조.

 

 

「매일 질리지도 않는거제」

없음 마리사가 한숨을 쉬었다.

 

 

「끈질긴 남자는 미움받는다고 들었다묭… 어라? 여자였나묭? … 뭐 윳쿠리에게 성별은 없다묭」

없음 요우무가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이 둥지에서는 어김없이 마리사와 레이무가 둥지 입구를 막고 버티고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광경이다.

 

 

「주긴다! 주겨버리겠다아아아!!!! 레이무와 마리사와 아가야들의 원한! 백억만배로 갚겠다아아아아!!!!!」

「이 세상의 먹을 것은 윳쿠리를 위한 것인거제에에에에!!!! 장식 없는 네녀석들이 먹어도 되는 것 따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거제에에에!!!!」

 

 

그렇게 외치며 뿌꾸-를 하고 위협하는 두 마리. 참고로 다소 어미가 바뀌는 경우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매일 같은 대사이며, 네 마리가 집에 돌아온 후 술(잡초 그 외의 것) 안주가 되고 있다.

 

 

「하극상은 환영한다고 말했다묭, 슬슬 질렸다묭」

없음 요우무가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느뱌아아아아아!!!!」

「느게에에!!!!!」

 

 

별다른 일 없이 두 마리는 없음 요우무에게 너덜너덜하게 두들겨 맞고 둥지에서 내쫓겼다.

 

 

「늣… 끅…… 주거어… 장식 없는 쓰레기는 주거어!!」

「안… 안 넘겨주는거제!! 쓰레기 따위에게 마리사의 밥은 안 넘겨주는거제…」

 

 

두 마리는 둥지 쪽으로 힘겹게 기어 돌아간다.

 

 

「빨리 돌아오라묭」

없음 요우무가 도발하면서 둥지 앞에 진을 치고, 그 사이에 없음 마리사는 재빨리 둥지 안에 숨겨져 있던 레이뮤와 마리쨔를 질질 끌어내고 있었다. 아이들은 이미 반쯤 포기한 듯 저항도 하지 않았다.

 

 

「느뺘아아아아!!! 레이뮤에게 손대지 마아아아아!!!! 장식 없는 쓰레기들아아아아!!!! 지들이 사냥을 못 하니까 다른 윳쿠리에게 기생하는 기생충 주제에에에에!!!!」

「뿌꾸-인고제!!!! 마리쨔의 최강 뿌꾸-인고제!!!! 장식 없는 더러운 게스는 마리쨔의 고귀한 뿌꾸-로 정화되어 재산이 되는고제에에에에!!!!」

 

 

아가야들은 어제와 똑같은 레퍼토리로 발악했다.

 

 

「네녀석들, 좀 더 대사 레퍼토리를 늘리는 게 좋은거제」

없음 마리사가 비웃으며 말했다.

 

 

「느그그그그… 주거어… 쓰레기 주제에에」

「아가야에게 손대지 마아… 느긋하지 않은 주제에에」

 

 

둥지의 아가야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는 부모 두 마리였지만, 없음 요우무가 길을 막고 있었다… 라고 해도 없음 요우무는 처음 장소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요우무, 저 녀석들은 맡기는거제」

없음 마리사가 식량을 챙기며 말했다.

 

 

「알았다묭… 랄까 빨리 오라묭. 서 있는 요우무가 바보처럼 보이잖냐묭」

 

 

「주거어어어어!!! 장식 없는 쓰레기는 주거어!!!!」

「적당히 해라아아아아!!!! 마리사를 화나게 할 셈인거제에에에에!!!!」

「화내도 좋다묭. 너무 약해서, 기분이 나쁘다묭. 마치 요우무가 약한 자 괴롭히기 하는 것 같다묭」

「마리사는 약하지 않아아아아!!!!」

 

 

그런 시시한 문답을 하는 사이에 없음 마리사는 아가야들을 철저하게 구타하고 있었다. 아가야들의 비명소리가 둥지 안에 울려 퍼졌다.

 

 

「아… 아가야아아아!!!! 아가야아아아!!!」

「그만해애애!!!!! 그만해애애!!!!」

「그럼 요우무를 쓰러뜨리고 빨리 가는 게 좋다묭. 요우무보다 강하다면 그렇게 하면 될 뿐이다묭. 장식 있는 느긋하게 있는 윳쿠리 씨」

없음 요우무는 부모들을 비웃으며 말했다.

 

 

「느가아아아아!!!!! 이 느긋하지 못한 것아아아아!!!!!」

「이!!! 이!!!! 마리사가!!! 제재해주마아아아!!!!」

 

 

레이무와 마리사는 필사적으로 없음 요우무에게 몸통박치기를 반복했지만, 없음 요우무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너무 약하다묭… 빨리 진심을 내라묭. 이대로면 요무가 지루해서 잠들어버린다묭. 후와아아아-다묭」

없음 요우무가 하품까지 하며 도발했다.

 

 

「「느가아아아아아!!!!!」」

「오오, 비참하게 소리 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요우무 이상이다묭. 요우무에게는 그런 한심한 모습은 할 수 없다묭」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뿟뿌- 꼴사납다묭, 한심하다묭… 정말로 자신을 비참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천재적이다묭. 그건 인정한다묭. 너는 비참함의 천재다묭」

「「느가아아아아아아아!!!! 느게에에에에에!!!! 느고오오오오오오!!!!」」

 

 

스트레스로 토사하면서도 필사적으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마리사와 레이무. 역한 냄새가 나는 구토물이 없음 요우무의 발치에 튀었다.

 

 

「오오, 토사 공격인가묭? 더러운 공격이다묭」

없음 요우무는 미간을 찌푸렸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켰다.

 

 

「「느고아아아아아아아!!!! 브에에에에에!!!!」」

 

 

2분 후.

 

 

「레이뮤(마리쨔)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너덜너덜해진 아가야들이 힘없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확인하고, 폭언을 퍼붓고, 스트레스로 구토한 내용물을 되돌린 없음 마리사가 세금을 넣은 봉투와 함께 둥지에서 나왔다. 기진맥진하여 바닥에 쓰러져 있는 부모윳들을 경멸스럽게 쳐다본 없음 요우무와 합류하여, 두 마리는 미련 없이 둥지를 떠났다.

 

 

 

 

 

 

 

 

그날 밤, 어느 골판지 집 씨.

 

 

「느, 느, 느…」

 

 

그 집 아가야인 레이뮤가 팥소를 토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 일가는 다른 아가야를 사고로 잃었고, 유일한 아가야였던 이 레이뮤를 철저하게 응석받이로 키우고 있었다.

 

 

「아가야! 팥소 씨 토하면 안 돼애애애!!!」

「느긋하게! 느긋하게 하는거제에에에!!!」

「어… 째서… 장식 없는 쓰레기의… 노예… 인 거야」

「「느, 느, 느으으으」」

 

 

부모 레이무와 마리사는 아무 말도 되받아치지 못한다. 레이뮤는 빛 없는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노예는… 느긋할 수 없다구… 게다가, 저런 쓰레기의 노예라니… 느긋할 수 없다면… 살아있는 의미는… 없어」

「그런 말 하지 마아아아!」

「아가야가 죽으면 레이무가 느긋할 수 없잖아아아아아!」

「느… 느… 느… 레이무가? … 그럼 레이뮤는? … 노예인 채로… 살라는 거야? 엄마야의 느긋함을 위해서?」

「그, 그럴 수밖에 없잖아아아아!!! 아가야까지 없어져버리면 레이무들의 느긋함이 아무것도 없어지잖아아아아!!!」

「레이무우우우우!!! 어뗘서 그런 말 하는 거야아아아아!!!」

「시끄러어어어!!! 애초에 네녀석이 저런 쓰레기에게 지니까 그런 거잖아아아아!!!」

「뭐, 뭐라고 하는거제에에에에!!! 그건 저 녀석들이 비겁했을 뿐인거제에에에!!! 마리사는 진 게 아닌거제에에에에!!!」

「아무래도 좋으니까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라아아아아!!!」

「닥쳐어어어어어!!! 이 무능한 놈아아아아아!!!」

 

 

그대로 부부 싸움으로 발전해 버렸다. 레이뮤 따위는 뒷전이다.

 

 

그것을 본 레이뮤의 눈빛이 약해진다. 이 지경에 이르러서도 자기 생각만 하는 부모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고, 희망도 끊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뮤는 검게 변했다.

 

 

 

 

 

 

 

 

또 다른 집. 여기는 마리사와 마리쨔가 살고 있다. 없음 윳쿠리가 오기 전부터 비로 죽은 짝의 몫까지 마리사는 마리쨔를 때로는 상냥하게, 때로는 엄하게, 소중히 키우고 있었다.

 

 

「아가야, 정신 차리는거제!! 팥소 씨를 삼키는거제! 토하면 안 되는거제!!」

「아빠야는… 최강이 아닌고제?」

「그, 그런 거 아닌거제」

「그럼, 왜 마리쨔… 쓰레기의 노예인 거야?」

「느… 그건 저 녀석들이 비겁하기 때문인거제!! 비겁한 짓을 당하지 않았다면 저런 똥인간 이하의 최하층 장식 없는 쓰레기 따위에게 마리사가 질 리 없는거제!!!」

 

 

단호하게 말하는 마리사. 평범하다면 이걸로 「늣! 그렇지! 비겁한 짓만 당하지 않으면 아빠야는 최강인거네!」가 되겠지만…

 

 

「그럼 왜 매일매일 맛있는 벌레 씨를 빼앗기는 거야?」

「느극… 그건…」

「마리쨔가 저렇게 맞았는데… 심한 꼴을 당했는데, 왜 도와주지 않은 거야」

「그건… 느그으으으으」

「어쟈서…」

「시, 시끄러어어어어!!!! 저런 녀석들에게 이길 수 있을 리가아아아… 느하!?」

마리사는 핫 하고 땋은 머리로 입을 막았지만 이미 늦었다.

 

 

「역시 그렇네… 마리쨔는 이대로 계속 노예인 거네… 노예로 살 바에는… 먹으십시오」

「느, 느응야아아아아!!!!!」

 

 

 

 

 

 

 

 

 

 

 

 

 

 

 

 

또 다른 집. 여기는 첫날 없음 요우무가 왔던 여섯 마리 아가야가 있는 집이다.

 

 

「느가아아아아!!!! 데이뷰 밥 씨를 빼앗지 마아아아아!!!」

「닥쳐어어어어!!!! 이것은 마리쨔 거인고제에에에에!!!!」

「이건 귀여운 데이뷰를 위한 거다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 이것은 느긋하게 있는 마리쨔 것이 당연하잖아아아아아!!!! 이 게스들아아아아아!!!!」

「느응야아아아아아!!! 배고파아아아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데이뷰를 느긋하게 해라아아아아아!!!!」

「마리쨔는 느긋하게 있는데에에에!!! 어뗘서 모두 괴롭히는 거야아아아아!!!!」

 

 

여섯 마리는 세 마리 분의 먹이를 두고 싸우고 있었다. 게다가 세 마리 분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윳쿠리 이야기이며, 게스 기질이 강하고 대식가인 이 녀석들에게는 한 마리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 아가야, 싸우면 안 된다구」

「그런거제, 싸움 따위 느긋할 수 없는거제」

 

 

부모가 달래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아가야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참고로 부모는 슬쩍 자기 몫은 확보하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식사는 끝났지만, 이 여섯 마리의 신체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므로 거의 6등분… 당연히 전혀 만족할 수 없다… 랄까 마지막 두 마리는 울부짖고 있을 뿐인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새 식량을 확보한 걸까?

 

 

「느윽가아아아아!!! 이런 걸로 충분할 리가아아아아아!!!!」

「똥부모아아아아아!!!! 밥 씨를 더 가져와아아아아!!!!」

 

 

「아가야, 밥 씨는 이제 없다구」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찾아보면 되는거제」

 

 

실제로 여기에 있던 마지막 식량은 이미 부모 배 속이다. 첫날 이후 없음 윳쿠리들은 가져갔는지 안 가져갔는지 모를 정도의 양밖에 가져가지 않았지만, 대식가들이 상대라서, 비축 따위 할 수 없었다.

 

 

「시끄러어어어어!!!!!」

「아무래도 좋으니까 데이뷰를 느긋하게 해라아아아아!!!」

「네녀석이 더 시끄러운고제에에에!!!!」

「아퍄아아아아!!! 이, 이 똥마리쨔아아아아!!!!」

 

 

마침내 몸통박치기 싸움이 되었다. 이렇게 쓰면 싸움처럼 보이지만, 아기윳의 몸통박치기 싸움은 살육전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

 

 

「그, 그만해!! 싸움은 느긋할 수 없다구!」

「그만하는거제 아가야! 그런 짓 하면 안 되는거제」

 

 

역시 부모의 목소리에 긴박감이 더해졌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래서 뭐냐는 이야기다.

 

 

「시끄러어어어고제에에에!!!!! 이 똥부모아아아아!!!」

「아무래도 좋으니까 밥 씨 가져와아아아아!!!!」

「이것도 저것도 아빠야가 저런 쓰레기에게 마음대로 당하니까 그런거제에에에에!!!!」

「이 똥할망구아아아아!!!! 항상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무능한 주제에 데이뷰에게 명령하지 마아아아아!!!! 애초에 그때 네녀석이 싸웠으면 저 녀석들을 쓰러뜨릴 수 있었잖아아아아아아!!!! 이 쓸모없는 것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 레이무 탓이라는 거냐아아아아아!!!!」

「웃기지 마 이 똥꼬맹이이이이이이이!!!! 마리사님을 모욕할 셈이냐아아아아!!!」

 

 

레이무와 마리사는 외치면서 아가야를 한 마리씩 짓눌러 으스러뜨렸다.

 

 

「「느, 느갸아아아아아!!!!」」

「윳, 윳쿠리 살해다구우우우우!!!!」

「윳쿠리 살해는 느긋할 수 없는고제에에에에!!!!」

 

 

「하?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느하?」」」」

「족장은 말했던거제, 부부끼리의 살육전은 안 되지만, 아가야를 죽여도 아무 말 안 한다고」

「즉, 레이무들이 너희들을 죽이는 것은 무리 규칙에 반하지 않는다구. 이해할 수이써?」

 

 

이럴 때만 족장 호칭이다.

 

 

「우, 웃기지 마아아아아!!!! 장식 없는 쓰레기에게 영혼을 판 똥노예들아아아아아!!!!」

「네녀석에에에에!!! 장식 없는 쓰레기에게 지는 약골 윳쿠리 주제에에에!!!!」

 

 

외치는 데이뷰와 마리쨔였지만 부모는 싸늘한 눈으로 두 마리를 으스러뜨렸다. 불행하게도 처음 두 마리와 달리, 이 녀석들은 즉사하지 못했다.

 

 

「느고아… 어뗘서… 데이뷰… 노예로서 주그려고 태어난 거야? … 더 느긋하게…」

「느브아… 마리쨔… 이런 무리에 태어나고… 싶지 않았던고제… 더 느긋하게…」

 

 

남겨진 마지막 두 마리는 시-시-를 뿜으며 실신했다.

 

 

다음 날, 없음 윳쿠리들은 아가야의 죽음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주변 가족들에게서는 아가야를 느긋하게 해주지 못한 무능한 부모라는 낙인이 찍혀, 결국 이 일가는 느긋할 수 없었다.

 

 

 

 

 

 

 

 

그 조금 뒤, 이전에 없음 요우무에게 토사물 공격을 했던 일가의 집에서 레이뮤와 마리쨔가 소량의 팥소를 토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어제의 충격과 스트레스가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었다.

 

 

「인간 쪽이… 윳쿠리보다 강한고제?」

마리쨔가 힘없이 물었다. 초점 없는 눈동자가 허공을 헤맸다.

 

 

「아, 아가야…」

부모 마리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딸의 핼쑥해진 뺨을 바라보았다.

 

 

「그런 거 아니야아아아아아아!!!」

어미 레이무가 악을 쓰듯 외쳤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기지 못했던 저 녀석들이 이길 수 없다며」

레이뮤가 싸늘하게 반문했다. 이미 어미에 대한 신뢰는 바닥난 듯했다.

 

 

「느, 느그그」

레이무는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자신이 약하다고 말해도 의미 없는고제」

마리쨔가 다시 중얼거렸다.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겠지」

레이뮤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그건… 느으으으」」

 

 

사실 부모들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입으로 바보 취급하고 부정해도, 인간 쪽이 강하고 더 느긋하게 있다는 것을.

아무리 윳쿠리가 바보고 불리한 것을 금방 잊어버린다고 해도, 도시에서 살다 보면 싫어도 격차가 눈에 띈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윳쿠리를 무시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자신을 두려워해서 다가오지 않는다, 즉 자신이 더 강하다고 스스로를 속일 수 있었다… 하지만 늘 자신들을 괴롭히는 그들(없음 윳쿠리)에게 직접 듣게 됨으로써 현실을 직시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렸다.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부모들은 비윳쿠리 증후군을 발병했다. 인간 쪽이 자신보다 강하고 느긋하게 있다… 직시한 그 현실에 마음이 견디지 못했던 것이다.

 

 

 

 

 

 

 

 

또 다른 집.

「아가야… 미안하다묭… 못난 요우무를 용서해 달라묭」

「요우무는 잘못 없어, 잘못한 건 무능한 첸 쪽이야」

 

 

여기에 있는 것은 요우무와 첸 부부. 아가야는 요우무와 첸 한 마리씩이다. 이들은 비교적 온건한 편이었다.

 

 

「아빠야, 기운 내라는 거네-」

「밥 씨를 가져간다고 해도, 그렇게 많이는 아니잖묭. 요우뮤는 신경 안 쓴다묭」

 

 

「아가야, 하지만…」

어미 첸은 여전히 불안한 듯했다.

 

 

「확실히 저 녀석들은 느긋하지 않다는 거네-. 하지만 첸에게 아픈 짓은 하지 않는다는 거네-」

「분하지만, 그뿐이다묭. 그러니까 괜찮다묭」

아들 요우뮤가 오히려 부모를 위로했다.

 

 

「아가야… 훌륭하다는 거네- 안다구-」

「느으… 이런 훌륭한 아가야를 가져서, 요우무는 행복하다묭」

아비 요우무는 눈물을 글썽이며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없음 윳쿠리의 지배 하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으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집. 여기는 이전에 없음 레이무에게 제재당해 마리사의 대우 개선을 강제당했던, 장식이 찢어진 데이부의 집이다.

 

 

「「「우-걱 우-걱 불행-」」」

데이부와 데이뷰 두 마리가 투덜거리며 잡초를 씹었다.

 

 

「「우-걱 우-걱 행복-」」

반면, 마리사와 마리쨔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었다. 양은 분명히 마리사들의 몫이 적지만, 참새 눈물만큼이었던 옛날에 비하면 훨씬 대우가 좋아졌다.

 

 

「맛있네 아빠야」

마리쨔가 아버지 마리사를 보며 말했다.

 

 

「아가야가 기뻐해 주니 좋은거제」

마리사가 작게 미소 지었다.

 

 

「「「느그으…」」」

그 모습을 보는 데이부와 데이뷰들의 표정은 씁쓸했다.

 

 

없음 윳쿠리들은 매일 마리사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처가 있거나 기운이 없거나 하면 면담(웃음)을 실시하고 있다. 그래서 마리사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들키면, 제재가 가해졌다. (데이부가 입막음한 적도 있었지만 없음 윳쿠리의 유도 심문으로 데이부 쪽에서 실토하는 꼴이었고, 의미는 없었다)

처음에는 그 자리를 모면하기 위한 사과밖에 하지 않던 데이부들이었지만, 데이뷰는 매번 노예 선언을 하게 되므로, 마침내 마리사에 대한 폭행을 그만두었고, 고립된 데이부도 결국 마리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느게엑」

데이뷰 중 한 마리가 장식 없는 게스에게 마음대로 당하고, 노예일 터인 마리사가 행복해 보인다는 스트레스로 소량의 팥소를 토해냈다. 하지만 데이부도, 다른 한 마리의 데이뷰도 그런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노예일 터인 마리사들의 느긋한 얼굴을 보며 이를 갈고 있었다.

 

 

무리 전체에서는 스트레스에 패배한 아기윳이나 세금을 많이 빼앗기는 자식 많은 집의 아기윳 등이 죽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데이부에게 학대받던 짝의 대우가 개선되었으므로, 전체적으로는 식충이 아이들이 줄고 노동력인 성체가 남아, 수가 줄었다기보다는 딱 좋게 조정되었다는 느낌이 되어가고 있다.

무리 전체의 식량 사정은 세금을 포함해도 오히려 이전보다 개선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이날 회합에 무리가 모여 있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을 한 자, 달관한 모습의 자, 반야 같은 형상으로 노려보는 자… 여러 부류가 있지만, 어느 쪽이든, 모욕을 입에 담을 용기가 있는 자는 이미 없어져 있었다.

 

 

「모인거제… 음, 잠깐 기다리는거제, 모두!」

「느… 응, 잠깐 기다려」

 

 

문득 없음 윳쿠리들이 회합 장소에서 떨어졌다. 그녀들이 뛰어간 곳은 인간 앞이다.

물론 인간은 지금까지도 공원을 방문했지만, 없음 윳쿠리에 대한 대응으로 바쁜 윳쿠리들은 상대하지 않았었다.

 

 

「늣? 똥인간?」

「뭐 하고 있는 거묭?」

「똥인간도 노예로 삼을 생각인가」

 

 

「인간 씨 안녕하세요인거제」

「안녕하세요다묭」

 

 

말을 건네받은 남성은 조금 당황한 듯했지만, 금방 미소를 지었다.

 

 

「오옷, 느긋하게 있나」

「능, 느긋하게 있다구요」

「느긋하게 있다는 거네- 알아달라는 거네-」

「레이무는 그렇다 쳐도, 첸… 그건 무리가 있다구… 랄까 억지로 존댓말 안 써도 된다니까」

 

 

윳쿠리들은 아연실색하여 없음 윳쿠리들을 보았다. 자신을 지배하는 장식 없는 자들이 인간과 친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 떠난 후, 윳쿠리들 쪽에서 장식 없는 자들에게 다가갔다.

 

 

「음, 뭐야? 노예들?」

「저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몰랐어-?」

 

 

노려봐져 순간 움찔했지만, 이전 족장의 짝이었던 마리사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똥인간과 무슨 이야기 한거제」

 

 

「음? 아첨하고 있었다묭」

「비위 맞추는 게 당연하잖아, 바보야? 죽을래?」

 

 

윳쿠리들은 아연한 얼굴로 없음 윳쿠리를 본다.

 

 

「뭐, 왜 아첨하는 거야?」

「그야 인간 씨 쪽이 강하고 느긋하게 있으니까라는 거네-」

 

 

다시 아연실색하는 윳쿠리들.

 

 

「느…」

「뭐, 뭐라고 하는 거야아아아」

「똥인간이 윳쿠리보다 강하고 느긋하게 있을 리 없잖아아아아!」

 

 

당연히 반발하는 윳쿠리들이지만, 없음 윳쿠리는 어이없다는 듯이 그녀들을 본다.

 

 

「마리사들 위에 선 윳쿠리가 자신은 약하고 느긋하지 않다고 거짓말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거제」

「느…」

「그래. 스스로 자신이 약하니 뭐니 말해도 의미 없다구」

「정말로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덤벼오면 된다묭. 항상 말한다묭. 하극상은 언제든지 받아준다고」

 

 

그 말에 윳쿠리들 일부가 절규했다.

 

 

「느, 느가아아아아!!! 헛소리하지 마는거제에에에에!!!!」

「느, 윳쿠리는 똥인간보다 위다아아아아!!!!!」

「똥인간은 세상의 최하층인 거야아아아아!!!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아아아아!!!!」

「주거어어어!!! 쓰레기들아아아아!!!!」

 

 

몇 마리가 몸통박치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당연히 일격에 쓰러뜨려진다.

 

 

「아직 할래?」

「…」

「요우무들은 인간 씨의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무력하다묭」

「윳쿠리는 머리로도 싸움으로도 인간 씨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거네-」

 

 

「그, 그런 일이…」

 

 

「레이무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구. 그래서 네 마리 힘을 합쳐 인간 씨와 싸웠어」

「하지만 결과는 엄마야 배 속에서 막 나온 아기에게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이었던거제」

「그래서 알았다묭. 인간 씨에게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그래서 첸들은 인간 씨의 비위를 맞추는 거네- 알아들으라구-」

 

 

윳쿠리들은 망연자실하게 없음 윳쿠리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경련하는 부모를 싸늘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윳쿠리라는 건… 뭐인고제」

「레이뮤들… 왜 이 세상에 태어난 걸까…」

 

 

 

 

그날 밤, 공원의 윳쿠리들이 흐느껴 울면서도 잠든 무렵. 장식 없는 윳쿠리들이 밖에 있었다.

 

 

「성과는 어때?」

「순조롭다구, 오빠야」

그곳에는 한 명의 남성이 있었다.

 

 

장식 없는 윳쿠리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인간으로 치면 관자놀이에 해당하는 곳에 배지가 붙어 있다.

 

 

이것은 역인 윳쿠리… 인간이라는 다이묘가 윳쿠리라는 농민을 학대하고, 연공(세금)을 걷는 중계점이다.

 

 

그녀들은 긴 연구 끝에, 메이링 이상의 피부와 높은 지성을 얻고, 비용 면도 억제되어 양산된 개조 윳쿠리인 것이다. 강함은 메이링과 동격. 메이링은 마음씨 착하고 겁쟁이라 기본적으로 괴롭힘당하는 쪽이지만, 진심이 되면 제법 강하다. 과거 어느 메이링이 도스와 동귀어진했다는 예도 있을 정도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은 예외 수준이므로, 그녀들은 도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숲에서는 실용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시부에서는 배치가 진행되고 있다.

 

 

세금으로 먹이를 걷는 것은 물론 수를 줄이기 위해서다. 상쾌- 제한을 시켜도 지킬 수 있는 것은 그때의 족장까지가 한계다.

지금까지도 먹이를 빼앗거나, 아가야를 죽이는 솎아내기는 실천되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반항이나, 복수로 윳쿠리가 인간에게 시비를 걸어, 집 선언이나 아이를 다치게 하는 등의 사태를 일으켜 버렸다. 하지만 지금은, 장식 없는 윳쿠리에게 패배함으로써 자신감을 상실하고, 게다가 그녀들로부터 인간이 강하다는 것을 배우므로, 그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몇몇 인간을 노예로 삼아 없음 윳쿠리를 죽이게 하려고 인간에게 시비 건 놈도 있었지만)

또한 대식가 아이나 짝에게 기생하는 데이부를 처리하므로, 무리 전체에서 섭취하는 식량도 감소하고, 환경에 대한 부하도 줄어든다 (장소가 기본 도시라서, 별 의미는 없지만).

 

 

덤으로 인간보다 눈앞의 그녀들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 인간으로부터 시선을 돌리게 한다. 실제 공원의 윳쿠리들은 없음 윳쿠리를 어떻게든 하는 것에 필사적이어서 인간이나 애완윳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 성과는 커서, 그녀들의 배치로부터 윳해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

 

 

참고로 게스가 줄어, 학대용 윳쿠리를 파는 비즈니스가 윤택해진 것은 다른 이야기.

 

 

「자, 그럼 교대야. 수고했어」

「네-」

 

 

남성 뒤에는 또 한 조의 장식 없는 윳쿠리들이 있었다.

 

 

역인 윳쿠리들에게 장식이 없는 것은 윳쿠리의 자존심을 꺾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개체 판별을 못 하게 함으로써, 이 교대를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도 있다.

결국은 윳쿠리이므로 계속 인간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면, 엉뚱한 일로 게스화될 가능성이 있기 위한 조치이며, 가공소로 돌아간 그녀들은, 다시 인간과의 강약 관계나 지배윳으로서 무리를 인간에게 유리하게 개조하기 위한 교육을 받은 후, 다른 공원에 파견되거나, 보육원이나 양로원에 자원봉사, 애호파 대상 이벤트 등에 참가하거나 하여 인간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특히 이 네 마리는 우수한 팀이라 각지의 가공소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쇄도한다.

 

 

참고로 여기서 아무리 개조되었다고는 해도, 너무 똑똑하지 않은가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다. 윳쿠리는 불리한 것을 금방 잊어버릴 뿐 기억력만이라면 의외로 우수한 것이다. 달콤달콤이나 자신에게 창피를 준 존재에 대해서는 결코 잊지 않는 것이 그 좋은 예다.

 

 

「좋아, 다시 가공소에서 힘내줘」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공부 씨는 싫지만… 힘내는거제」

「다음에는 보육원 씨에서 인간 씨 아가야랑 놀고 싶다묭」

「첸은 좀 더 기골 있는 들윳이 있는 공원에 가고 싶다는 거네-」

「요우무와 첸이 말하는 것이 일반과 반대인 듯한…」

 

 

남성은 쓴웃음을 지으며 구 없음 윳쿠리를 케이스에 넣고, 신 없음 윳쿠리를 내보내자, 전임자가 먹다 남긴 많은 세금을 쓰레기 봉투에 넣어 직장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침이 왔다.

이전 족장 파츄리는 오늘의 몫을 가져간 없음 레이무들을 배웅했다. 당연히 바뀌었다는 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구 족장 파츄리는 둥지에서 분함에 울부짖는 아가야를 달래면서, 없음 윳쿠리를 쓰러뜨릴 회의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다 (참고로 없음 윳쿠리는 회의를 하고 있다는 것은 눈치채고 있지만, 무시하고 있다).

 

 

노예로서 학대받는 환경은 느긋할 수 없다… 하지만… 그녀들이 걷는 세금은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니다. 실제 스트레스로 죽는 윳쿠리는 있어도 굶주림이나 먹으십시오에 의한 사망은 없어졌고, 레이퍼를 죽이고, 무리 윳쿠리의 방종을 막으므로 무리의 치안은 이전보다 좋아졌다.

 

 

게다가 아직도 없음 윳쿠리에게 시비 거는 윳쿠리는 있지만, 영원히 느긋하게는커녕, 후유증이 될 만한 부상조차 입지 않았다.

상대가 장식 없으니까, 감정적이 되어 버리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매일같이 반란을 하고 있는데 죽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파격적인 대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느긋할 수 없지만 느긋할 수 있다… 구 족장 파츄리는 개운치 않은 기분인 채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무리가 없음 윳쿠리들을 쓰러뜨리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적어도 공상 속에서나마 느긋함을 얻으려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