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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0990 거리의 거지싱글마더

by 류민혜 posted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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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 キガフレ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0990 거리의 거지싱글마더 (対決!物乞い野良のしんぐるまざー)


「거기의 인간씨! 레이무들을 사육윳쿠리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국유철도과 민영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는 슈트차림의 사람들이 빠른 걸음에 왕래하고 있었다. 
그 길가에서 천천히가 인간에게 목소리를 내어 부르고있었다. 
말을 들은 모양인지 청년이 발을 멈추고, 부모인 커다란 레이무와 작은 아이레이무, 그리고 아이마리사 앞에 섰다. 


「아? 윳쿠린가? 사육웃쿠리로 해달라고?」 


「그렇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레이무는 원래 사육윳쿠리 였습니다! 
 레이무들이 인간씨가 느긋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어떻게든 레이무들을 사육윳쿠리로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며 부모 레이무는 몇번이고 청년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있으니


「으~음…그럼 대답해 봐라.」 


「느뷋!」 


청년은 친의 얼굴에 발끝을 걸쳐, 뒤집었다. 


「말해봐 
 무슨 병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바닥에서 기어다니는 꾀죄죄한 너희들을 
 일부러 주워 돌아가봤다 무슨 이득이 있어? 펫숍에서 윳쿠리를 살 돈정돈 있거든?」 


보통 거리에서 보이는 것들보다는 깨끗한편인 부모 레이무였지만 
 이 사람은 냉정하게 취급했다. 


「바, 밥씨도 깨끗하게 우걱우걱 하고 
 응응도 제대로 화장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정리도 할 수 있습니다! 
 아가야들도 엄청 좋은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자, 아가야들도 어서 인간씨에게 인사하라구!」 


「아~ 그러니까, 예의범절따위는 펫숍에서 사면 처음부터- 


이 거리의 윳쿠리가 알고있는 예의범절이란것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청년은 생각도 하지않았지만 
그런걸을 가르치고 있는지, 작은 아이들은 부모에게 듣자마자 청년의 앞에 뛰어 왔다. 
살찐의 엉덩이를 흔든 아이마리사와, 만면한 웃는 얼굴로 귀밑털을 떨고있는 아이레이무는 입을 열었다. 


「느? 닌간씨 마리샤를 느긋치 하라졔! 바로 하라졔! 빨뤼 하지 아느면 뿌뀨- 할거야!」 


벌써 아이마리사는 뺨에 공기를 모아 만전의 준비를 하며 뽐내고 있었다. 


「레이뮤도 느그타고 시퍼! 빨뤼 느그타게 하라규! 밍기젹거리지 말라규!」 


아이레이무는 귀밑털로 털썩!털썩! 지면을 두드려 청년을 질책 하고 있다. 


뿌뀨- 털썩털썩 뿌뀨- 털썩털썩 


「…」 


부모레이무의 조마조마한 표정과는 정반대로 건방진행동을 한 아이윳쿠리들은 
아득히 아래의 지면으로부터 큰 인간을 향해, 몸을 크게 부풀리거나 하며 업신여기고 있다. 


「…뭐야 그거, 그새끼들 전부 밖에서 낳았던가, 임신상태에서 가족째로 버려진거지? 
 뭐가 사육윳쿠리냐 그놈들 완전히 거리윳레벨이잖아」 


아직도 청년에 대해서 「느긋하게 있으라구!」한마디도 할생각 없는듯한 아이들은 「빨리 데리고 돌아가라구! 쓰레기! 굼뱅이!」따위를 말하며 재촉해대고 있다. 
그런 꼴을 보고 당황한 부모레이무는 아이들에게 돌아가 집합시켰다.

「왜그래 아가야드으으으으을! 왜 제대로 알려준대로 인사하지 않능거야아아아아아! 
 인간씨에게 주워지고 싶지 않은거야아아아아!?」 


아이마리사는 기가 죽지도 않고 앞니를보이고 기분나쁘게 웃으며 


「느? 마리샤는 차칸 아이라제! 꼰대는 그런것또 모르는거냐졔? 느푸풋 바뵤야?」 


「레이뮤도 차칸 아이니꺄 느그타게 하라규! 그리고 댤콤댤콤도 달라규! 엄쳥마니주는걸로 죠아!」 


매도하는것에 맞추어 리드미컬하게 붉은 귀밑털과 노란 땋은 머리가 기분 좋게 흔들 흔들 하고 있다. 
그것을 망가진 장난감이라도 본것처럼 시선을 돌리며, 청년은 부모레이무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대답했다. 


「어이, 너희들의【쟤성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도 똑같지만 
 기계적으로【인간씨를 느긋하게 해준다】라던지 
 【자신은 착한아이입니다】라고 말해봤자 설득력없거든? 
 그럴생각이 들기는 커녕 완전 구라잖아 그거 그래서 누가 길러? 응? 인간 앝보는거냐?」 


청년의 표정이 더욱 험해지는 것을 보고 얼굴을 조아리고 있던 부모레이무는 
굵은 귀밑털을 손재주가 있게 휘둘러 아이들을 회수해, 무리하게 줄을 세웠다. 
호흡을 정돈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부모레이무가 설교한다. 


「아가야아아아아아! 그런 일 말하면 안되겠지이이이이이!」 


「그딴거뽀다 우동 머꼬싶따졔!」 「느긋한 날~♪ 편안한 날♪」 


아이들은 부모에게 안겨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건지, 전혀 기가 죽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고 있었다. 


「뭐 그런연유로, 포기해라. 간다.」 


「기기기기, 기다리라구 인간씨! 아가야들은 아직 어리다구! 
 좀 더 자라면 인간씨를 엄청 느긋하게 해줄거니까! 정이라구!」 


「은? 내가 뭐하러 그놈들이 다 자랄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않되는거냐? 
 그말은 다시말해 지금은 인간을 느긋하게 할 수 없다는거잖아. 
 난 그런 성악설적인 만두를 데려다가 갱생시킬맘은 없거든? 바보냐? 빨리 어디 내눈앞에서 꺼져라」 


「느와와와와와왓 쟤성합니다! 쟤성합니다아아아아아! 
 부탁이니까 레이무들을 사육윳쿠리로 해주세요오오오오오! 
 마리사가 영원히 느긋해진 이후로 레이무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 
 부탁드립니다!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 저, 적어도 뭐든 밥씨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 


부모의 비통한 절규와 밥이라고 하는 단어로 괴로웠던 날들이 생각난것인가 
아이들은 눈물을 머금고, 표정을 꾸깃꾸깃하게 구겨갔다. 


「느긋……느그치이이이 …느에…느에에에에엥!」 


「느그타고시퍼어어어……느비에에에에에엥!」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모 윳쿠리의 절규와 고음의 울음 소리가 불협화음으로 귀를 유린한다. 
그런데도 아무도 윳쿠리의 큰 소리에 되돌아보지 않고, 대치하고 있는 것은 청년만이다. 


 「아 좀 닥쳐 지금 당장 밟아 죽여줄까? 
 먹이를 먹고 싶어? 반려가 없어서 배고프다고? 
 말해봐 너희에게 먹이를 줘서…나에게 남는게 뭔데?」 


「쟤성합니다!쟤성합니다! 레이무들은 불쌍합니다아아아아 용서해주세요오오오오오!」 


「아, 그래, 불쌍하네 그건 알겠어 …곤란할땐 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그렇습니다아아아! 절대로 불평하지 않겠습니다아아아아아! 싼 윳쿠리푸드라도 환타씨라도 어떤거라도 괜찮습니다아아아아아!」 


「 근데말야, 너희들은 윳쿠리 나는 인간님 
 도와 주는 의리나 동정이 있을거같냐? 요만큼도 없을걸? 니들 그냥 까놓고말해서 길거리에 다니는 대변만두쓰레기잖아? 
 그런거에 먹이같은거 주면 나는 도시 미관을 망치는 나쁜놈이 되어 버리는데,…너희들은 나한테 그런 일을 하라고 하는거냐? 
 그런거 하면 나는 느긋하지 못하게되는데? 인간을 느긋하게 시켜준다? 무슨 말하는거냐 너」 


「틀립니다아아아! 레이무들은 응응도 쓰레기도 아닙니다아아아아! 나쁜짓은 안함니다아아아아! 
 단지 느긋하게 있을 뿐입니다아아아아! 레이무들도 인간씨를 느긋하게 하고 있으니까아아아아아!」 


체액을 마구 뿌리면서 돌진해오는 레이무를, 솜씨좋게 청년의 발길질로 되차 지면에 눞히지만 
아이들은 너덜너덜해진 부모의 일은 걱정도 하지 않고 항의의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바뵤!바-뵤! 마리샤는 마리샤라졔! 할아범이야말로 쓰례기라졔! 어이업다졔! 쓰례기인데다 멍쳥멍쳥하다졔!」 


「느느! 구려구려! 응응할아범은 느그타지안케 쥬그라규! 레이뮤가 졔제하게따규!」 


「어라? 어라라? 도발해도 좋아? 응? 잡을까? 주워질생각 있는거야? 
 …아― 
 니놈들 전부 답이 없구나 이런 거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리가 없네 
 다음에 태어날땐 바보로 태어나지 말라고.」 


청년이 아이윳쿠리에게 구두창을 향하니, 부모레이무가 사이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느와아아아아아! 그만두어!그만둬주세요오오오오오! 쟤성합니다아아아아! 쟤성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액체가 뭍은 몸을 지면에 질퍽질퍽 비벼대며 사과하고 있다. 


「쟤성합니다!쟤성함니다!쟤성합니다!」 


빡!쑥!빡!쑥!빡!쑥! 


청년의 눈을 보고는 눈물로 사죄하면, 체조라도 하는듯 지면헤드뱅잉을 반복하는 부모레이무. 
꽤 긴시간이 지난후, 청년은 부모레이무에게 고했다. 

 


「아, 좋은생각이났다. 음…길러 줄게」 

 


「?! 정말입니까아 아 아! (이)나 다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청년의 감정을 피부로부터 느끼고 있었던것인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결말을 마음에 그리고 있던 부모레이무는 
갑작스런 전개에 체액을 도처의 구멍으로 흘려 보내며 기뻐했다. 
부모의 들뜬 상태를 보고 아이들도 함께 뛰어댔다. 


「하라범이 드디어 마리샤의 강함을 눈취 챘다졔! 쟝하다졔! 뇨예에서 쉰하로 승굽시켜주겠다졔!」 


「늣퍄~앙♪레이뮤 기여워서 미야네! 엄쳥 레이뮤를 느그타게 하라규!」 


한 바탕 다 떠든 가족을 응시하며 청년은 계속했다. 

 


「기르는 것은 부모만이다」 

 


「 「 「?」」」 

 

「아,아아아아아아가야들도 사육윳쿠리로 해 주세요오오오!」 


당황해서 부모레이무가 청년에게 다가서지만, 넓은 안면에 신발자국이 생기며 굴러댔다. 


「왜그래? 쓰레기잖아 이놈들」 


「늣…느그그………사, 사실은 착한아이들입니다아아아아아! 제대로 야단칠테니까아아아아!」 


「 어떻게 봐도 행동도 내용도 게스라고 느낌이겠지만 
 다음에 예의범절을 가르친다는게 뭔소리야? 그럼 현재 진행형의 똥자루는 인정한다는 소리아냐? 아니 게다가 니가 인정해봤자 뭔상관인데」 


「할아범! 바보가튼 엄마야보다는 마리샤를 기르는거라졔! 빨뤼 하지아느면 화낸다졔!」 


「레이뮤가 느그타면 하라범도 느긋하쟈나? 이해할수이써?」 


아이들의 매도는 귓등으로도 듣지않고 청년은 부모레이무에게 물어 보았다. 


「어이 살아있는똥자루야……골라봐라 
 누구의 이득도 안 되는 똥만두쓰레기를 버리던지, 이대로 길거리를 헤매다 
 결국에 인간에게 걸려서 가족 전원 '익사'이팅 시궁창행이던가」

「귀여운 아가야들을 버리고 가는것은 할 수 없어요오오오오오! 
 어떻게드으으은 어떤게든 모두 사육윳쿠리로 해주세요오오오오오!」 


「10…9…」 


「무리예요오옷! 고를 수 없어요오오오오오!」 


「8…2 1 0 띵」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넵 시간끝― 아~아~ 모두 죽는구나 오늘도 꽤나 춥다던데 그 자리 맘에드냐? 거기서 죽으면 좋겠네? 
 나는 내 따뜻한 윳쿠리플레이스에 갑니다 바이바이」 


청년이 거리레이무들에게 등을 보이고 어딘가에 가려고 하자 
부모레이무가 떨리는 목소리로 불러세웠다. 


「기, 기다려 주세요……레……………레……………………………………레이무…를…」 


「앙?」 


「느긋…레이………레이무………………………만이라도……………………길러주세요」 


「 「느느!? 엄마야!?」」 


태어났을 때부터 절대적 아군으로 엄청 편리했던 모친이 생각지도 못한 배반을 하자 아이들은 
역시나 부모에게 향해서 매도를 하기보단 굳어버렸다. 


「…너 아까 무리라든가 말했었잖아?」 


그러나 부모레이무의 얼굴은, 윳쿠리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진지한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아가야들…반드시…반드시 돌아오겠다구! 
 엄마야게 이번에 힘내서 금뱃지씨를 얻어서 
 좋은 윳쿠리가 되면 모두를 사육윳쿠리로 해줄테니까!」 


아직도 경직돼 있는 아이들의 옆에서 상냥하게 건네는 부모레이무의 말은 진심이었다. 


「…」 


「오빠야…레이무를 길러주세요 
 레이무는 쉬지 않고 노력할거니까 간식도 필요 없어요 
 부비부비 받지않아도 좋아요 낮잠 안 자도 좋아요 산책 안해도 좋아요 
 레이무는 금뱃지씨를 얻어서…인간씨를 엄청 느긋하게 시켜주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아가야들도…어떻게든…아가야들도…주워서…집에서 길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천천히의 생각은 단순하다 
귀여운 레이무니까, 아이도 당연히 귀엽다. 
우수한 레이무라면, 아이도 당연히 우수하다. 


아직도 순진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자신이, 금 배지를 따서 정당한 사육윳쿠리가 되면 
같은 소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좋은 아이이 임에 틀림없으므로, 함께 길러질 수 있다는거다. 


그렇게 터무니없는 제안에 청년은 분명하게라고 대답했다. 


「……그런가, 알았다」 


방심하고 있는 아이들을 거느려 숙이고 있던 부모레이무는, 얼굴을 올렸다. 


「인간씨!」 


청년은 곧 다른곳을 쳐다보며, 크게 한숨을 한번 쉰후 무표정하게 한마디만 발표했다. 

 

「거절한다」 

 

「…………………………………………………느?……선택…했으니까……느……레이무는…사육……윳쿠리?」 


「뭐 애초에 기른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느…응?……쟤성합니다……레이무 힘내서 이해할테니까…다시한면…마, 말해 주세요…」 


「부모랑 아이, 어느 쪽도 안 기를거니까 그대로 잔혹하게 콘크리트 위에서 죽어버려」 


그리고 3마리의 천천히가 그대로 경직되어 수십초가 경과했다. 


「생각해봐라 들윳쿠리랑 상쾌 해서 아이를만들어서, 배지 뺏기고 내쫒아진 생활쓰레기 풀 선물세트를 뭐하러 내가 가져야하지?」 


「레, 레, 레이무들은…쓰레기따위가- 


「그런 게스나 다름없는 중고품보다 새로운 귀여운 아이윳쿠리를 사서 귀여워 해주는게 훨씬 낫잖아?」 


어느새 나가있던 정신이 돌아온 작은것들이 
어쨌든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는지, 부모레이무로부터 빠져 나가 청년의 발밑에서 뛴다. 


「뿟뀨우우우! 무어하는고야? 마리샤쬭이 훨씬 귀엽다졔! 할아범 눈이 엄쳥 구리다졔!」 


「레이뮤의 매꾼매꾼한 피부씌에게 사줴하라규! 댤콤댤콤씨를 쥰다면 용서해쥴 수도 있다규!」 


「닥쳐 지금 죽을래?
 …처음부터 말했잖아? 인간님이 니들을 동정할리도 없고 니들말을 들을리도 없어 
 이제 좀 눈치채라. 난 기차기다리고 있는거다. 그냥 시간때우기야」 


조금 전까지 굵은 귀밑털를 윙윙 털어 간절히 부탁하거나 사과하거나 기뻐하거나 하고 있던 부모레이무는, 이제 입술을 부들부들 떨고있을 뿐이였다. 


「…인…간…씨…?」 


「 왜 놀라는거냐? 정말로 길가에서 대변이 귀청 떨어지도록 소리를 지르고 있으면 
 인간으로부터 먹이를 받을 수 있거나 집에서 길러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거냐? 
 너가 생각하는만큼 인간은 상냥하지 않거든? 오히려 같은 인간끼리조차 그런짓 안해. 
 그런데 썩은 만두나 다름없는 니들이 그런거 해봤자 정당한 대우를 받을리가 없지? 
 거지윳쿠리 따위를 동정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따위는 없어
 만약 오더라도 그건 보건소 사람이나 술주정꾼이나 들개다. 
 이 녀석들한테 차이는 없다구? 모두 니들을 한 조각이라도 느긋하게 시켜주는 일 따위 없어
 니들이 하고 있는 일은 쓸데 없고 무의미해서 자살 행위인데다 소음 공해다」 


「…느…아…」 


「한번 더 묻겠는데, 인간님이 그 정도로 구걸하는 더러운 윳쿠리를 길러 줄 필요성이 있어? 
 인간에게 구걸을 한다는 것에, 거지윳쿠리랑 인간거지에 무슨 차이가 있지? 
 그 인간님이 어째서 좋아하는 윳쿠리를 가게에서 사지 않고, 일부러 길가의 쓰레기를 애완동물로서 가지고 돌아가야되지?」 


「느……느그으……레, 레이무들도 조금은 더러워져 있지만… 가, 가, 같은 윳쿠리라구? 
 아가야들도 조금 응석쟁이지만 귀여워? 
 그, 그리고 레이무들은 같은 윳쿠리지만 돈씨가 없어도 길러질 수 있다구!」 


「귀여워? 귀엽다니? 
 그 애들 자기 자신을 귀엽다든가 언제나 말하고 있지만 
 실제 인간이 보면 거리에 사는 놈들이든 파는놈들이든 다 똑같거든? 
 귀여운가? 못생겼나? 니들은 알겠냐?」 


「그럼 밖에서 괴로워하는 레이무들과 가게에서 파는 윳쿠리들은 똑같은거겠지! 그러니까- 


「근데 말야, 조금 전부터 인간님을 향해 폭언을 마구 토하고 있는 그 애들 
 아무리 외형이 귀엽다 해도 해도 
 인간님을 향해 입에서 비속어를 쏟아내는 그 애들을 내가 귀엽다고 느낀다고 생각하냐? 
 알겠냐? 귀엽기 때문에 기르는 거거든? 그런데 니들은 지금 뭐하고있는지 알겠냐?」 


「야가야들은 귀엽다…구? 약간 많이 건강할 뿐이라구…」 


「"귀엽다고 자칭 하는"윳쿠리를 기르는게 아니라…"귀엽게 보이는" 윳쿠리를 기르는거다. 
 귀여운 레이무니까 인간에게 길러질 수 있어? 인간은 레이무를 보면 느긋할 수 있어? 
 그러니까 레이무를 느긋하게 하는 보은을 하지 않으면 안돼? 그딴말 잘도 말하고 있네 
 귀엽다는 것은 니들이 가지고있는 영구속성이든 인간에게 길러질 자격이든 그딴게 아니거든? 
 자신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든 주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의미 없겠지 그거? 
 자신이 귀여워도 교만하게 잘난듯 폭언이나 쏟아내는 쓰래기 똥구슬을, 도대채 왜 귀여워해야하지? 
 확실히 말하자면 그녀석들 하나도 귀엽지가 않네. 짜증나게 자기 스스로 귀엽다던가 말하지 마라?」 


「……그것은, 제대로…야, 야단을…」 


「그런걸 이제와서 예의범절로 가르치고 있는 시점에서 원래 성격이 나쁘다는 거겠지 지금 현재 귀엽지 않으면 필요없거든?」 


「그러니까 레이무를 먼저…」 


「들윳쿠리를 길러라? 원하면 가게에서 제대로된 금뱃지로 살 수 있거든? 넌 필요없어」 


「………………그럼………………어쩌면 좋은 거냐구?」 


「나한테 묻지마라 
 니들한텐 이미 방법이 없잖아? 
 니들은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는 쓰레기다.」 


「레레레레레레이무는, 노노노, 노래를 부룰 수 이씁니다!」 


「노래로 느긋할 수 있다면 그렇게 서로 서로 노래하면서 죽을 때까지 보내라 
 니들의 트림같은 노래는 인간님에게는 통하지 않아. 너 사육윳쿠린데 몰랐던거냐? 
 어차피 내가 오기 전에도 노래 부르고 있었지?누구 하나 잘부른다고 칭찬해 줬어? 잠깐이라도 발을 멈추고 들어 줬어? 밖에서 노래는 무슨 그거 단순한 소음이겠지? 
 너희들이 얼마나 생각해 어떻게 했다고 해도, 인간을 느긋하게 시킬 수 있을리가 없어」 


「……………느………아…」 


어느샌가 부모레이무는 머리카락이 새하얘졌다 장식도. 


부모레이무는 몇일 전까지 사육윳쿠리였다. 
그러다가 거리에 버려지면, 제대로 된 잠잘집이나 밥 등을 준비 할 수 있을 리도 없다. 


그러나 그 근방의 거지윳쿠리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분명한 자신감이, 부모레이무에게는 있었던 것이다. 
자신은 길러진 일이 있다.자신은 윳쿠리중에서도 인간에게 길러질 자질이 있다. 
전 사육윳쿠리임을 어필하면, 또 어딘가의 인간에게 길러 질 수 있다. 
그것은 그 밖의 생존능력이고 뭐고 가지지 않는 부모레이무의 최후이며 최선의 방법이라고, 부모레이무는 이것에 모두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전부 의미가 없다고 말해져 버렸다. 
우연히 말을 건넨 인간이 나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밖에서 살고 있기 전의 주인은 너무 제멋대로였음이 틀림없다. 
레이무가 취한 수단은 완벽하고 부실한점 하나 없는 완전의 작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패따윈 있을 리 없다.한 번 인간에게 길러진적 있는 윳쿠리니까, 말을 듣기만 하면 어떤인간이든 길러줄것임이 틀림없다. 
만약 잘 말하지못하더라도………………………………………그 모든게 레이무의 착각과 믿음에 지나지 않았던 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레이무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누군가를 느긋하게 시켜 주면, 자신도 느긋하게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릴 적부터 사육원씨에게 배워, 전의 집에서 살면서도 마음속으로부터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레이무의 노래는 인간씨에게는 이르지 않는다.단순한 소음이니까 인간씨를 느긋하게 시켜 줄 수 없다.그러니까 레이무들도 천천히 할 수 없다. 
레이무의 아이들은 귀엽게 보일 수 없다.난폭하고 맘대로니까 인간씨를 느긋하게 시켜 줄 수 없다.그러니까 레이무들도 천천히 할 수 없다.
레이무는 길러지지 못한다.더러운 들윳쿠리들이니까 인간씨를 느긋하게 시켜 줄 수 없다.그러니까 레이무들도 천천히 할 수 없다.


느긋하고싶다. 


좀더 느긋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레이무들은, 밖에서 사는 들윳쿠리들이니까 무리다. 
귀여운 아이들을 보여 길러 지자.그러나 레이무들은, 탐욕스러운 들윳쿠리들이니까 무리다. 
능숙한 노래를 불러 길러 지자.그러나 레이무들은, 소음발생장치나 다름없으니까 무리다. 
그럼 들윳쿠리가 아니였으면 길러질 수 있었구나.이제 들윳쿠리는 그만두자.들윳쿠리가 아니라 사육윳쿠리라면 되는거다. 
그러나 레이무들은 들윳쿠리니까 사육윳쿠리가 될수없다.그럼 주워져서 사육윳쿠리가 되면된다.그러나 레이무들은- 

 

「…………………………………………………………………………………………………………………………………………」 


「뭐,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버려라」 

 

 

 

 

 

 


「아, 한가지 더 있었다」 


「하겠숩니다아아아아아! 힘내겠숩니다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사육윳쿠리가 될테니까아아아아아!」 


「시간때우기에 어울려줘 그럼 나도 느긋할 수 있다」 


청년은 처음으로 웃는 얼굴이 되어 부모레이무의 머리를 펑펑두드렸다. 


「알겠숩니다! 노래입니까! 숨바꼭질입니까! 소꿉놀이입니까! 레이무 느긋하지 않케 노력카겠습니다! 
 인간씨를 느긋하게 하겠습니다! 느긋히!느긋히!느긋히!」 

 

 

 

「아니, 그래서 길러준단얘긴 아닌데?」 

 

 

 

「느-----------------------------------------


※おまんじゅうあきさん いんすぱいあ どっと こむ 
※いつものかんじです せっきょうものが にがてなひとは もどるぼたんを おしてね 
※ほとんど せりふだけです

by キガフレ

 

 


삽화 : 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