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 6174 마리사님과 노예 학대 오니이상

by 다섯개 posted May 27,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

 

마리사님과 노예 학대 오니이상

건조 아키

 

 

 

 

* * *

 

 

「똥인간! 여기는 이제 마리사 님의 집 씨인거제! 알았으면 얼른 달콤달콤 씨 가져오는거제!」

 

 

장을 보고 돌아온 나를 맞이해 준 것은 지저분한 들윳쿠리로 보이는 윳쿠리 마리사였다.

다행히 마리사가 침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온 건지 방은 그다지 어질러져 있지 않다.

방 청소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이 마리사는 어떡할까.

 

 

「안 들리는거제!? 노예가 되고 싶으면 도게자하면 생각해주지 못할 것도 「좋아.」 늣?」

 

 

내가 한마디 그렇게 말하자 마리사는 움직임을 멈췄다.

 

 

「오히려 내가 부탁할게, 노예로 삼아주지 않을래?」

 

 

그렇게 말하고 잠시 있자 얼어붙었던 마리사는 니타아 하고 더러운 미소를 지었다.

 

 

「느-햐햐햐햐! 제법 볼만한 구석이 있는 똥인간인거제! 특별히 마리사 님의 노예로 삼아주겠다제!」

 

 

마리사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느푸풉! 설마 이렇게 잘 풀릴 줄은 몰랐다제!

집 선언을 하고 똥인간를 노예로 만드는 계략!은 완벽했다제!

똥인간이 조금이라도 저항하면 마리사의 황금! 땋은 머리 씨의 차례가 될까 하고 생각했다제…

후우… 설마 땋은 머리 씨를 쓰지 않아도 노예로 만들 수 있다니… 마리사는 자신의 두뇌가 무서운거제…

이 기세로 똥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모든 똥인간을 지배하는거제!

달콤달콤 씨를 헌상!하게 하고 미윳쿠리도 데려오게 해서 마리사를 닮은 멋진 아가야랑 느긋하게 하는거제!

그리고 이 성에 마리사의 왕국!을 세우는거제!

달콤달콤 씨도! 미윳쿠리도! 푹신푹신 씨도! 집 씨도! 전부 남김없이 마리사의 것인거제에에에에에에에엣!

느긋하게ーーーー엣!!!

 

 

나는 큰 소리로 망상을 줄줄 흘리는 마리사를 흐뭇하게 생각하며 입을 열었다.

 

 

「정해졌네.」

 

 

그리고 그날부터 마리사와 노예 학대 오니이상과의 공동생활이 시작되었다.

 

 

* * *

 

 

내가 노예가 되자 마리사는 갑자기 달콤달콤 씨를 요구해 왔지만 귀찮아서 거절해 두었다.

마리사는 「노예 주제에 건방진거제!」라고 말하며 몸통 박치기를 해왔다.

나는 주인님이신 마리사가 다치지 않도록 발로 밟아두고 간식을 먹기로 했다.

오늘 간식은 장 볼 때 사 온 인기 케이크 가게의 딸기 케이크다.

푹신한 생크림 씨와 딸기의 산미가 잘 어울려 아주 맛있었다.

마리사는 발밑에서 「마리쟈의 달콤달코오오오오오옴!」하고 외치며 시끄러웠기에 벌로서 모자를 맡아두었다.

마리사는 굉장한 형상으로 모자를 돌려달라고 말해왔지만, 비록 오명을 뒤집어쓰게 될지라도 주인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도 주인을 따르는 자의 역할이다.

나는 사명감에 불타며 마리사의 모자에 가위로 칼집을 내거나 하며 놀았다.

조금 자를 때마다 마리사는 몸이 찢어지는 것처럼 비통한 목소리를 냈지만 아무래도 좋아서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나는 마리사의 명령으로 방을 준비하게 되었다.

마리사에게는 가공소에서 만들어진 최고급 투명한 상자 씨에 들어가도록 했다.

방음성이므로 조용히 자고 싶을 때는 안성맞춤일 것이다.

게다가 윳쿠리는 좁은 곳을 좋아한다고 들었으므로 마리사의 몸에 딱 맞는 상당히 사이즈가 작은 투명한 상자 씨로 해두었다.

마리사는 마치 화난 것처럼 핏발 선 눈을 하면서 기뻐해 주었다.

그 후 나는 내 방에서 평온한 잠에 들었다.

 

 

마리사는 너무 좁아서 잠들 수 없을 정도의 압박감 속에서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 * *

 

 

다음 날

 

 

투명한 상자 씨에서 마리사를 꺼내자 거의 잠들지 못한 것처럼 피곤한 표정을 하면서 마리사가 폭언을 내뱉었다.

나는 주인님께서 보기 흉한 짓을 하는 것을 원치 않았으므로 실컷 때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마리사가 운동 부족이 되지 않도록 사냥하러 가도록 부탁했다.

상처가 아픈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모자를 인질로 잡자 울면서 집을 나가 사냥하러 가주었다.

그리고 대여섯 시간 정도 지나 마리사는 돌아왔다.

잡초를 입에 물고 음식물 쓰레기를 머리에 얹고 온 마리사는 아주 더러웠다.

 

 

「부타기빈다… 모댜 씨 돌려듀세요…」

 

 

머리를 숙이며 내게 그렇게 명령하는 마리사.

하지만 가져온 사냥 성과가 너무 적었으므로 마리사가 땡땡이치고 있었다는 것을 간파한 나는 마리사의 땋은 머리를 뽑아버렸다.

정말… 대충 하다니 믿을 수 없군.

땋은 머리를 필사적으로 핥고 있는 마리사를 보며 나는 한숨 쉬었다.

하지만 나도 그렇게까지 악마는 아니다.

분명 배라도 고파서 힘이 나지 않았던 것이겠지 하고 생각한 나는 마리사가 가져온 잡초와 음식물 쓰레기에 가위로 잘게 자른 땋은 머리와 흙을 섞어 먹여주었다.

마리사는 시시를 지리면서 기뻐해 주었다.

그대로 마리사를 투명한 상자 씨 안으로 안내하자 나는 마리사의 눈앞에서 도넛 씨를 먹었다.

침을 흘리면서 이쪽을 보고 있었지만 살찌면 좋지 않다.

나는 마리사를 무시하고 도넛 씨를 해치웠다.

그날도 사건 따위는 일어나지 않고 아주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 *

 

 

일주일 후

 

 

이런저런 일로 일주일을 마리사와 보냈다.

나는 이 일주일 동안 노예로서 걸맞은 행동을 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마리사도 「제가 잘못해뜹니다 용서해 주세여어어어어어어어어엇!」하고 말하며 나의 노예로서의 활약을 기뻐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운이 없다.

나는 마리사가 분명 아가야를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마리사의 짝으로서 근처 공원에서 조달해 온 데이부에게 마리사와 상쾌하도록 했다.

조금 더럽고 미끌미끌하고 포동포동하게 살쪘지만 문제없겠지.

마리사도 그런 나의 배려에 감사하며 비명을 지르면서 데이부와 상쾌해 주었다.

상쾌한 후 데이부는 짓뭉개고 열매 윳쿠리가 붙어 있는 줄기 씨는 마리사의 머리에 꽂아 두었다.

빨리 아가야를 보고 싶겠지 하고 생각했으므로 성장 촉진제를 놓아주자 몇 분 정도로 태어났다.

마리사는 나와 함께 있을 때보다 느긋한 표정으로 아가 윳쿠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조금 질투해 버린 나는 그만 아가 윳쿠리를 짓뭉개 마리사의 입안에 흘려 넣어버렸다.

필사적으로 때리면서 사과하는 나를 마리사는 팥소를 토하면서 용서해 주었다.

 

 

* * *

 

 

다음 날

 

 

조금 마리사를 흔들어보니 마무마무 부근이 살쪄왔으므로 다이어트를 시키기로 했다.

살찐 부분을 사포로 갈면서 마리사의 다이어트에 협력한다.

 

 

서걱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마리사는 그만두길 바란다는 듯한 말을 해주었지만 그럴 수는 없다.

주인님을 위해 노동하는 것도 노예의 역할이다.

나는 필사적으로 마리사를 위해 일했다.

그날도 마리사와 놀고 있자 「뭐든지 할 테니가 제바알 그마안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하고 마리사가 말해왔다.

잘 몰랐지만 모처럼이니 무언가 시켜보기로 했다.

나는 프라이팬 씨를 달구고 그 위에 마리사를 올렸다.

한 번 불판 도게자를 보고 싶었으므로 마리사에게 시켜보기로 한 것이다.

마리사는 발 씨와 이마를 새까맣게 태우면서 도게자해주었다.

노예를 생각하는 주인님을 모셔서 나는 행복하다.

 

 

* * *

 

 

다음 날

 

 

어제의 불판 도게자 탓에 마리사는 스스로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두 번 다시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까지 나를 즐겁게 해준 마리사를 이번에는 내가 즐겁게 해주려고 한다.

나는 마리사의 금발을 전부 쥐어뜯고 그 금발과 모자를 사용해 붙임 그림을 만들어 마리사에게 선물했다.

감동한 나머지 마리사는 정신이 나가 ‘먹으십시오’를 하려고 했으므로 혀를 으깼다.

스스로 영원히 느긋하게 하려고 하다니…

나는 충격을 받았다.

주인님께서 죽는 것을 원치 않았던 나는 마리사가 두 번 다시 자살할 수 없도록 마리사의 행동을 완전히 봉쇄했다.

눈을 으깨고 이빨을 전부 뽑고 아냐루를 지져 뭉갰다.

그리고 마리사를 정중하게 투명한 상자 씨에 넣자 나는 잠에 들었다.

 

 

* * *

 

 

오늘도 나는 주인님이신 마리사의 명령을 듣기 위해 마리사에게 물었다.

 

 

「마리사 님, 무언가 해주시길 바라는 것은 있습니까?」

 

 

내가 그렇게 말하자 마리사는 입을 열었다.

 

 

「호… 효… 히헤…」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으므로 두세 대 때려두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