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0790 기르던 레이무가 아가야를 갖고 싶어해

by 류민혜 posted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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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 D.O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0790 기르던 레이무가 아가야를 갖고 싶어해

 

원작자 : D.O

 

페니페니(마무마무)에 대해 말하자면, 그것은 윳쿠리에게 있어 생식기를 의미한다. 기관으로서는 단순한 구조를 하고 있고, 외관은 단순한 구멍, 다만 윳쿠리 자신의 의사로, 체외에 남성기와 같이도 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체외로 나온 상태를 페니페니, 체내에 수납해 구멍인 채의 상태라면 마무마무라고 부른다. 윳쿠리의 생식행위는, 한쪽의 페니페니를 다른 한쪽의 마무마무에 삽입하는 것으로 성립한다. 


페니페니를 삽입한 측이 정자팥소로 불리는 특수한 팥소를 마무마무를 한 측에 주입해서 정자팥소를 받은 측이 태생형 혹은 식물형 임신을 한다. 그런 이유로 윳쿠리에게 『페니페니』는 아이를 만드는데 필수불가결한 기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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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찌 이쯔라규」
「아아, 이제부터는 내가 주인이다. 느긋이 있어라」

 

레이무는 오늘, 윳쿠리숍에서 팔린 사육윳쿠리. 아직 태어난 지 일주일도 안 되는 아기윳쿠리다. 
그 표정은 순수하고 희망으로 가득 차 리본에 붙여진 사육윳쿠리 증명의 은배지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윳꾸지―.」 

 

레이무는, 태어난 다음날에 부모윳쿠리에게서 떨어졌고, 눈물을 흘리는 자매들과 함께 사육윳쿠리로서의 교육을 받았다.

 

인간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한 최저상식, 「주인씨」와 사이좋게 지내면 느긋할 수 있다는 것 등등이다. 

상품가치의 문제도 있으므로, 교육은 생후 3일정도의 사이에 철저히 행해졌다. 물론 윳쿠리의 가치관에서 보면 불합리한 내용도 많고, 게다가 무조건 사랑을 줄 부모로부터 떨어지고 그게 끝나면 좁고 투명한 케이스 안에서, 인간씨의 품평하는 시선에 계속 노출되는 것이다. 윳쿠리숍에서의 생활은, 진정 느긋하지 못한 나날들이었다.

 

「(느그찌 이쓸 슈 업셔···. 그래됴, 레-뮤는 사육주씨와 느그찌 샬꼬야.)」

 

그런 와중에 버팀목이 된 것은 「주인씨와 사이좋게 지내면, 느긋할 수 있다」라고 하는 가르침이었다.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 가혹한 교육을 받는 고통.


하지만, 사육윳쿠리가 되면, 주인씨를 불쾌하게만 하지 않으면 행복-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레이무는 진열장 안에서, 느긋한 미래를 마음에 그리고 있었다. 


따뜻하고 안전한 집, 느긋한 융단이나 침대씨, 부드럽고 달콤한 느긋한 밥, 풍족한 환경 속에서 느긋이 성장한 레이무의 앞에, 어느 날 매우 느긋한 마리사가 다가온다. 마리사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 레이무는 정열적인 상쾌-를 마음껏 한다. 레이무의 머리 위에는 6마리의 느긋한 아가야, 레이무와 마리사가 3마리씩.
그 후도 무엇보다 자유로운 생활 속에서 아가야들은 무럭무럭 자라 이윽고 어른이 된다. 아가야들은, 각각 매우 느긋한 짝을 보고 아가야들을 낳을 것이다. 

레이무가 생애를 끝낼 때, 그 주위를 주인씨와 몇천마리의 자신의 팥소를 이은 아이들이 둘러싼다. 이 얼마나 느긋한 윳생인가. 이러한 것이야말로, 레이무가 윳쿠리로 태어난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아, 페니페니 자를까.」 

「??????윳????어째져 그련 말을 하는교야?」
「왜냐면 아이가 생기면 내가 느긋할 수 없잖냐. 내가 느긋하지 못하면 너도 느긋할 수 없어진다.」 
「유··· 아가야? 유쀼우?」

 

레이무는 아직 아기윳쿠리. 인간으로 말하면 2차 성징보다 많이 전이다. 
장래 아가야를 갖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이 만들기 방법은 잘 모른다.

 

「아, 넌 아이이니까 이해 못하겠지만. 페니페니라는 건 없어지면 아이가 생길 수 없게 된다. 너에게 아이는 필요없기 때문에 지금 페니페니를 자르는 거야.」


웬지 모르겠만, 레이무도 페니페니가 가지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또 하나 의문이 솟아 온다.

 

「유우우···?아가야는 느그탈 슈 이따규? 오빠야도 느그탈 슈 있자나?」 
「나는 아냐. 멋대로 늘면 폐가 될 뿐이야. 자- 자른다.」 
「유-앙! 그마내에에에에에에!」 

 

오빠야는 레이무를 왼손으로 잡고, 계속해서 30초 정도 조금씩 부들부들 흔든다.

 

「유、유、유、유、유후우우우우우우우?」 

 

레이무의 얼굴은 곧바로 홍조를 띄고, 턱의 밑에서부터 이쑤시개 앞쪽 정도의 자그만 페니페니가 튀어 나왔다. 거기에 손톱깍이를 살짝 댄다.

 

「느그찌 그먄뎌어어어! 무셔운 「뿌직」······유삐이이이이이이! 아퍄아아아아아아! 쀼우, 우··」
「나머지는 이렇게 만두피로 상처를 덮···고. 끝났다. 자아, 이후로도 느긋이 있어주길」
「유쀼우···쀼우. 레이뮤···아가ㅇ···.」

 

레이무가 꿈꾼 미래는 이렇게 해서 시원스레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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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레이무-. 공원 간다.」
「느긋히 갈거야! 윳유-응!」

 

레이무는 시술 후 며칠은 오빠야에게 험한 눈을 하고, 피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따르게 되었다. 그렇게 수개월이 지나 성체가 되었을 무렵에는, 식사나 놀 때에, 행복-할 수 있는 보통의 사육윳쿠리가 되어 있었다. 적어도 표면상은.

 

레이무는, 어느정도는 우수한 사육윳쿠리였다. 그건 레이무의 리본에 붙은 은배지를 보아도 확실했다. 

배지에 의한 사육윳쿠리 등록제도는 일단 가이드라인마저도 사실상 각 지자체나 기업의 기준이 각각인 꽤 이상한 제도다. 그렇다 해도 사육윳쿠리의 질을 파악하고 거리윳과 구별하는 등에서는 도움이 되므로 계속해서 채용되고 있다.

여기, 홍포시에서는 이하와 같은 기준이 채택되고 있다. 
 

- 동배지 : 이른바 사육윳쿠리 증명증. 다만 예의범절 교육 등은 행해지지 않았다. 개체에 따라서는 우수할지도 모르기 때

                 문에, 매니아나 익숙해진 조련사는 기꺼이 구입한다.
 - 금배지 : 우량 사육윳쿠리 인정증. 인간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상식이 교육되어 한편 인간과의 생활에 스트레스

                 를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하는 사육윳쿠리 쪽의 성격이라고 인정된 개체를 나타낸다. 인간의 상식으로 윳쿠리

                 가 산다는 것은  윳쿠리가 야생에 가까운 성격인 만큼 고통인 것 같다.

 

그럼 「은배지」는 말하자면, 이 2개의 중간, 인간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상식이 교육된 윳쿠리를 표시한다. 본래 제멋대로이고 무조건 애정을 주는 것을 바라는 아기윳쿠리가 생후 며칠 내에 손에 넣기엔 꽤 높은 허들을 넘는 것과도 같은 배지인 것이다. 

 

「유-응! 그럼 오빠야. 레이무는 친구와 놀다 온다구!」
「아―, 나는 여기서 자고 있을 테니, 좋을 대로 놀다 와라.」 
「느긋이 이해했어!」

 

그런 이유로, 레이무는 사육윳쿠리로 있기 위해, 빼앗긴 미래의 일을 잊을 수 없으면서, 인간과 타협하여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이 날까지는. 

 

여기는 백화점 옥상에 만들어진, 사육윳쿠리에의 시설이 충실한 실내 공원.
공원에서는 사육윳쿠리들이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각각 느긋이 놀고 있었다.

 

「듕-굴-듕-귤 할고야!」
「알교이써―.」
「뮤호오! 기여운 마리샤규나!」 
「레이빠-한테, 응응할교야! 상깨에―.」 
「유아-앙. 엘리슈, 도시퍄인뎨에―.」 

 

아기윳쿠리나 아이윳쿠리들은, 같은 또래의 친구를 만들어, 청결한 모래밭 안에서 건강하게 뛰놀고 있다.

 

「유유-응. 레이무의 아가야, 느긋하고 있어―.」
「앨리스의 아가야도 매우 도시파적이야.」 
「알고있어―.」
「묭」

 

그렇게 말한 윳쿠리들 중에는 사육윳쿠리인 부모로부터 낳아진 아가야들도 많다. 그렇게 말한 부모윳쿠리들은 모래밭의 밖에서 아가야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육아의 고생, 자신들의 아가야들의 귀여움 자랑 등을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다. 실은 고생하고 있는 것은 주인 쪽이므로, 이 부모윳쿠리들은 소꿉놀이와 같은 육아를 즐기고 있을 뿐이지만.

그 밖에 소수의 헬스윳쿠리들이 페니페니나 페니페니이외를 단련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앞의 2그룹과, 나머지 1그룹, 레이무를 포함한 거세한 윳쿠리의 그룹이 차지하고 있었다.

 

「유우. 아가야들, 즐거운 것 같네」 
「느긋히 하고 있어. 도시파네」
「부러워―」 

 

논다 해도, 아가야는 아니기 때문에 날뛰거나 할 것은 없다. 원래 필요가 없으면 운동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윳쿠리이기에, 아이도 없는 성체윳쿠리들이 공원에서 하는 것은 오로지 우물가의 쑥덕공론이 된다.

미거세의 윳쿠리들과는 별개의 그룹.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리도 없다.

 

「엘리스―, 이제 돌아가자―.」
「느긋하게 알았어요. 아가야, 이제 돌아가자구요.」
「유와~앙. 엘리쮸, 더 뇰고시펴」
「어리광 부리는 것은 도시파가 아니에요. 할-짝, 할-짝」
「유유-응, 상캐―. 엘리쮸, 느그찌 이해해쪄!」 
「아가야는, 매우 도시파적이에요! 부-비,부-비, 행복-!」 
「뷰-비,뷰-비, 행뽁-!」 
「어이어이. 빨리 돌아가자. 오늘은 앨리스가 좋아하는 슈크림이야」 
「 「느긋이―!」」 

 

자신들로서는 얻을 수 없는 행복을 마음껏 맛보는 윳쿠리를 원망스럽게 거세윳쿠리들은 바라보고 있었다.

 

「느긋한 아가야, 가지고 싶다구―」 
「무큥! 방법이 없지는 않아요」 
「유윳!」×40 

 

오늘도 그런 푸념을 불평하고 있던 곳, 이 또한 거세된 파츄리가 우물가의 쑥덕공론의 고리에 들어 왔다.

 

「유우―.또 촌스러운, 거짓말쟁이 파츄리가 왔어요.」 
「무큥―!적어도 「소문내기 좋아하는 윳쿠리」라고 하면 해줘요!」 

 

이 파츄리는, 이 근처에서 길러지고 있는 윳쿠리들의 사이에서는, 「정보통」으로서 알려져 있는 현자(웃음).
소문으로부터 농담, 수박겉핢기식 지식 등, 무턱대고 수집하고 뿌리는, 우물가의 쑥덕공론에서는 필수적인 캐릭터였다.
뭐, 거짓말쟁이-는 과언이지만 입이 가볍기 때문에, 비밀은 절대 이야기할 수 없는 타입이다.

하지만, 레이무는 파츄리의 말에 물었다.

 

「그런 일보다, 레이무들이라도 임신하는 방법이 있어!?」 
「모르겠어―.」 
「무큥. 파츄리의 정보망로부터, 느긋할 수 없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틀림없는 사실이야!」 
「느긋해하지 말고 가르쳐 줘!」 
「무큐―. 그럼, 이 소중한 정보를, 특별히 가르쳐 주겠어요!」 
「느긋하게 가르쳐 줘!」×120

 

결국, 모두 흥미 있어들 했다.


??????.

 

그것은, 너무나 느긋하지 못한 방법이었다. 많은 수의 아가야들을 산제물로 바쳐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의식을 실시한다. 
어리고 죄도 없는 많은 생명을 희생하는 것으로, 페니마무를 잃은 윳쿠리도 임신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다만, 희생이 너무 큰 것, 순서에 실수가 있으면 효과도 없어지는 것부터, 지금까지 이 방법이 성공한 예는 없다는 것인 것 같다.

인간이 들었다면 모순투성이의 파츄리의 이야기였겠지만, 윳쿠리들은 완전히 믿었다. 그렇다 해도 믿는 것과 실행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모, 모르겠어―.」 
「그, 그렇구나.  남의 아가야라도 아가야는 아가야야」 
「그, 그런 것, 느긋하지 못해묭」

 

윳쿠리 죽이기는 느긋할 수 없다. 하물며 그게 아가야면, 더욱 더 그러했다. 그것은, 자신의 임신과 교환으로 한다고 해도, 너무 비싼 대가였다.

 

「무큐-응. 그렇지만, 이 정도 하지 않으면, 파츄리들은 임신할 수 없어요」 
「이제 되었어―. 더욱 더 느긋할 수 없어―. 이해해줘―.」 
「무큐, 그렇구나. 자, 다음은 매우 느긋한, 상쾌-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유윳!」×300 
「무큐―.우선은 곤약씨를···」 

 

주위의 모두가 파츄리의 성생활을 엿보고 있는 무렵, 레이무는 단지 1마리,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인 채, 우물가의 쑥덕공론으로부터 떨어져 간 것이다. 

 

「아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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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의 아이 만들기에의 집념의 강함은, 인간에게도, 다른 거세윳쿠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태생적으로 가진 성격도 있지만, 불행한 우연의 축적도 원인이었다. 

 

원래, 레이무가 자란 윳쿠리숍의 윳쿠리들은, 상쾌금지의 교육은 받지 않았다. 손님 중에는 벌써 기르고 있는 윳쿠리를 위해서, 한 쌍으로서 사 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교육 내용으로서는 「주인씨에게 반항하지 않는다」만으로, 그 후 상쾌금지, 혹은 거세하는 것은 주인의 자유.

 

실은 윳쿠리숍에서도 거세가 끝난 아기윳쿠리는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은 몇배로 뛴다. 이것은, 윳쿠리의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상처가 남지 않게 시술하는 기술료이다. 무엇보다 보급되어 있는 거세법은 윳쿠리가 마취되는 라무네에 발정제를 혼합해 재워 차갑게 식힌 페니페니를 자고 있는 동안에 잘라내 버리는 방법이다. 시술은 아기윳쿠리였을 적에 실시한다.

 

이것은 별로 박애주의적인 이유가 아니고, 페니페니를 잃은 것에 의한 상실감이나 쇼크(+인간에게의 불신감)을 줄이기 위하여 하고 있는 처치다. 페니페니의 존재 이유도 잘 모를 때, 게다가 정신이 들면 절제되어 있는 것처럼 하는 것으로, 별로 그런 것 없어도 느긋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정도의 인식이 된다. 이렇게 하면, 성체가 되었을 무렵 자신에게 아이가 생길 수 없다고 이해해도, 체념이 붙는 정도의 쇼크로 끝난다.

 

하지만, 오빠야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않았던 아기윳쿠리에게, 부러 페니페니의 존재 이유를 가르쳐 버렸다. 게다가, 자신의 얼굴을 보이지 않는 등의 대책도 하지 않고, 주인 자신의 손으로 잘라내는 순간을 보여 버렸던 것이다. 차라리 동배지의 윳쿠리라면, 노골적으로 혐오감을 주인에게 보이므로 빨리 무언가의 결론에 다다랐을 것이지만.

오빠야가 일하러 나간 후, 레이무는 뜰의 울타리의 저 편으로 있는, 한마리의 거리윳 마리사에 말을 걸었다. 

 

「유우, 마리사. 얻었으면 좋은 것이 있어.」 
「윳헷헤에. 달콤달콤만 주면, 흰 가루씨로부터, 예쁜 자갈까지 뭐든지 가져온다제」 

 

거리윳 마리사, 윳쿠리적으로 말하면 비합법적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원이다. 흰 가루=소맥분은 윳쿠리의 치료약(외상용)이지만, 흡인하면 마약으로도 된다. 착실한 주인이라면, 윳쿠리가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관리한다. 예쁜 자갈은, 요컨데 강변의 작은 돌이라든지 이지만, 이것 또한 좀처럼 밖에 나오지 못하는 사육윳쿠리라면 입수하기 어렵다. 거리윳도 그 나름대로 입수 루트는 필요하지만, 의외로 사육윳쿠리보다 자유롭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금배지로 인정되는 윳쿠리가 아니면, 사윳윳쿠리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도 많다. 레이무도 많은 사육윳쿠리와 같이, 자주 간식의 과자로 소맥분을 구입해 스트레스를 풀어 오고 있었다. 

 

「유우우.오늘은 달라. ······의 아가야를, 많이 가져 왔으면 한다구」 
「유,유?...유후우. 레이무에게도 그런 취미가 있었다니, 마리사도 몰랐다제. 유헤에.」 

 

조금 식은 땀을 흘리면서, 입길을 끌어 올리고, 음침한 미소를 보이는 거리윳 마리사. 본심으로부터의 미소는 아닌 것은, 역시 레이무도 안다. 거리윳 마리사는 레이무가 거리윳의 아가야를 사용해서, 자신의 어슴푸레한 욕망을 채울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실제, 거리윳 마리사에게는 그러한 사윳윳쿠리 고객도 많다.

 

「아가야로, 뭘 하냐제? 서서히 죽이는 것? 상쾌-하는 것? 놀라지 않는다제.」
「유우우, 유우―! 아니야! 뭐든지 좋으니까, 빨리 가져 와!」
「···종류는 뭐냐제? 머리카락이 검은 것? 그렇지 않으면 금발인 것? 수량도 말하라제」

 

거리윳 마리사의 목소리가 기계적으로 바뀐다. 완전하게 상담모드로 바뀐 것 같다.

 

「······레이무의 아가야만, 막 태어난 걸로, 이 봉투의 반정도로 좋아.」

 

레이무는, 편의점 비닐봉투를 건네준다.

 

「유″우. 꽤나 상당히 한다제···.」 
「뭐든 좋아. 할 수 있는 거야?」 
「·········맡겨두라제. 내일 낮에는 가지고 온다제. 같은 양의 달콤달콤이랑 교환이라제」
「알았다구」

 

마리사가 편의점봉투를 입에 문 채, 골목 안으로 사라져 갔다. 그리고, 레이무는 자신이 되돌릴 수 없는 길로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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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낮에는, 갓 태어난 폭신폭신한 아기레이무 십수마리를 편의점봉투에 채워 왔다. 

 

「유삐이. 느그턀 슈 업셔어」 
「쪼빠아아. 느그타게 햬―.」 
「큐우-울, 큐우-울, 유삐―, 유삐―.」 

 

어떻게 손에 넣었는가는 거리윳 마리사도 말하지 않는다. 레이무에게도 아무 흥미 없는 것이었다.

 

「···마지막까지 잘 생각하라제. 지금이라면 늦지 않는다제」 
「마리사와는 관계없어.」 
「······그러니까 말하는 거라제」 

 

마리사는 결국 과자를 받자 레이무쪽은 돌아보지도 않고 뒷골목으로 사라져 갔다. 레이무는 그 모습을 지켜볼 것도 없이 의식의 준비에 착수한다. 시각은 태양씨가 오렌지색으로 빛나기 시작하는 무렵. 뜰의 한가운데에 자신의 몸보다 조금 크고, 깊이 턱까지 올 정도로의 구멍을 판다.

 

「유빼에! 유우-응, 언니야, 느그탸게 하라규!」 

 

다음으로 봉투 안에서 짧게 줄기가 달려있는 아기레이무를 1마리 꺼낸다. 그리고 앞이 날카로운 막대기를 물고,

 

「유우, 언니야, 왜 그러는...「푸욱」유뺘아아아아아아!」

 

아기윳이 뒹굴 때 옆으로 돌아선 귀여운 저부에 막대기 찔러 넣었다. 

 

「유아-앙. 왜 이련 지슬 하눈 교야「데굴데굴, 훌쩍」유아아아아,엉덩이 유우우우」 

 

저부에 구멍을 뚫은 다음은, 죽어 버리지 않게 살그머니 굴리고, 구멍 안으로 던진다. 

 

「그만뎌「뿌직」유삐이이―.」 
「느그탸수엄ㅉ「푸지직」융야아―.」

 

1마리 꺼내고는 저부에 구멍을 뚫고 구멍에 떨어뜨린다. 처리한 아기레이무가 5마리를 넘은 무렵에는 봉투 안의 아기레이무들도 비정상인 상황을 깨달아 도망가려고 하지만, 결국은 아직 갓 태어난 아기레이무들인지라 기어 다니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아기레이무들. 도망칠 방법도 없고 레이무의 혀가 닿지 않는 곳에 숨으려고, 봉투의 안쪽으로 도망쳐 서로 뭉쳐진 채 서로 몸을 의지하고 떨고 있었다. 

 

「빨리 나오라구!」 
「유뺘아아―. 살려져―.」

 

물론, 봉투 안에서 어느정도 안쪽에 숨으려고 해도 레이무가 혀를 펴면 간단하게 닿는다. 결국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부모윳쿠리에게서 떼여 놓아지고 봉투 안에서 떨고 있던 아기레이무들은 1마리도 남김없이 저부에 구멍이 뚫린 채 뜰의 구멍 안으로 던져 넣어졌다. 

 

「느그찌 구해져―.」 
「먀먀―. 뺘뺘―.」 
「언니야, 할-쨕, 할-쨕. 느그찌 이쯔라규」 
「부비,부비. 모듀. 느그찌 이쯔랴구―.」 

 

포동포동한 귀엽디 귀여운 아기레이무들. 구멍 안으로, 숨도 끊어지고 끊어지면서 아직껏 서로를 염려하는 아기레이무들이였지만 그 기특한 모습도 레이무의 결의를 흔들 수 있는 정도에는 이르지 않았다.

 

「아가야들!」 
「유삐이. 언니야, 느그타게 해져―.」 
「레이무의 아가야를 위해서, 느긋이 죽으라구!」 
「유, 유뺘아아아아아아!」×16 

 

그러한과, 는 구멍안에, 천천히 뛰어 내렸다. ㅡ렇게 말하며 레이무는 구멍 안으로 느긋이 날아 들었다.

 

「유쀼···무겨워「뿌쥬」···」 
「느그찌, 이꼬 시뻣「꾸쟈」···」 
「어째져, 먀먀「뿌짓」···」 

 

지근지근하고 레이무의 저부에 후덥지근하게 물기가 많은 팥소의 감촉이 퍼진다. 뿌지직뿌지직하고 레이무의 저부에 아기레이무가 박살내어지는 감촉이 전해진다. ···이윽고, 아기레이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어, 뜰에 판 구멍은, 신선한 팥소로 채워진 목욕탕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레이무가 파츄리로부터 들은, 의식의 모두였다.

 

「유, 유, 유우. 이것으로, 이것으로 아가야가···.」

 

파츄리의 이야기가 맞고 의식이 성공했다면, 레이무는 오늘 밤 쿨-쿨하고 나면, 아침에는 레이무의 배 속에 새로운 생명이 머물고 있을 것이다. 레이무는 모든 것이 끝난 후, 오빠야에게 발각되지 않게 뜰의 구멍을 메웠다. 전신을 흙투성이로 하고 팥소 목욕탕의 흔적을 숨긴 채 오빠야의 귀가를 기다렸다. 

 

오빠야는 레이무의 더러워진 모습에 놀랐지만, 좀처럼 활기차게 노는 일이 없는 레이무가 드물게 활기차게 놀았단 사실에 오히려 기뻐하고 있었다. 겉으로는 꾸짖었지만, 목욕탕에 레이무를 넣어 주고, 웬일로 윳쿠리푸드 이외의 밥도 만들어 주었다. 그 날, 뜰에서 레이무가 무엇을 했는지, 전혀 의심하는 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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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레이무는 자신의 배 안에, 단 1개 만이지만, 확실히 새로운 생명의 존재를 느꼈다. 윳쿠리의 본래의 생태로부터 생각하면, 전혀 있을 수 없는 임신이었다. 모든 것은, 믿음이 행동이나 능력에 다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다, 윳쿠리 특유의 특성에 의하는 것일 것이다. 어쩐지 수상하고 처참한 의식을,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은 것. 그 이상으로, 아가야를 갖고 싶다고 하는 생각. 레이무의 좋지도 나쁘지도, 순수한 소원이, 레이무에게 몸의 한계를 넘게 한 것이다. 

 

그 날부터 며칠은 식욕은 배로 늘어, 순식간에 사이즈가 늘어나 갔지만, 오빠야도 설마 레이무가 임신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최근에 레이무가 살이 많이 쪘지만 괜찮겠지?」 

 

라고 하는 정도였다. 태생형 임신으로서는 크게 자라지 않은 것도, 속이는 것이 가능했던 원인이었을 지도 모른다. 다산인 윳쿠리는, 식물형 임신에 5~10마리, 태생형에서도 2~3마리는 낳는다. 하물며 태생형이라면 아기윳쿠리 1마리의 사이즈도 당구볼 수준으로 된다. 통상의 임신이라면 아무리 오빠야라도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임신로부터 4일 후, 통상의 임신보다 꽤 빨리, 레이무는 출산하려 하고 있었다. 지금은 저녁이지만, 오빠야는 아직 일때문에 집에 없었다. 출산의 타이밍으로서는 지금 밖에 없고, 레이무는 오빠야의 베개를 아가야의 착지지점에 두어, 출산의 자세로 들어갔다.

 

「유, 끼, 끼, 끼이이이! 아가야! 느긋이 태어나아아아아아아아!」 

 

페니페니, 마무마무가 없는 레이무는 보통 출산을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아가야는 슬금슬금 아냐루로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응응과 같은 감각으로 낳자’라는 재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지라, 레이무의 표정은 고통에 뒤틀린다. 하지만, 이 고통의 끝에는 밝은 미래가 있다. 그리고, 

 

슈뽕. 또로록. 

 

「유, 유, 유우우···」 
「아가야!」 
「유, 윳구, 느즈찌 이쯔랴구!」 
「유우우우우우우! 아가야 , 레이무의 아가야! 느그치이이이이 있으라아아아구우우우우!」 

 

레이무로부터 태어난 아기윳쿠리는, 단 1마리였다. 골프공보다 조금 큰 정도의, 태생 출산으로서는 너무 작은 아기레이무였다. 믿음으로 넘은 한계도, 이 정도가 다 일 것이다.

 

「부비부비, 헁뽀옥―.」 
「유우우우우우우! 부비, 부비이!」 
「유아-앙, 엄먀야, 아프댜규」 
「유후후후우우우! 미아내에에에에에!」 

 

하지만, 한 번은 완전하게 단념하고 있던, 자신의 몸이 아퍼 낳은 아가야. 소중히, 소중히 길러 가자, 그렇게 레이무는 맹세한 것이다.

 

오빠야에게 아가야가 참혹한 꼴을 당할지도 모른다. 자신처럼 페니페니를 거세당하게 할 수는 없다. 아가야를 숨긴다면, 좀처럼 사용하지 않은 물건 놓는 방의, 책상 아래를 집으로 하자. 오늘까지 쭉 좋은 장소를 찾고 있었다. 밥은, 레이무가 많이 먹는 척 하고, 어떻게든 입 속에 숨겨 가지고 가자. 
응응, 시시는 티슈씨를 집에 가지고 가면 된다. 물건 놓는 방은 안쪽의 방이니까, 밤이 아니면 조금 정도 소리를 내도 괜찮아. 
커진 아가야에게는, 느긋한 신부씨를 데려 오지 않으면. 
그렇다, 공원에서 놀고 있던 그 마리사라면 어떨까. 매우 느긋한 사육 마리사였다. 분명 레이무의 아가야와 상성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가야의 아가야도······ 

 

레이무는 여기까지 모자란 머리로 필사적으로 육아 계획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것은, 레이무가 그 「의식」을 알기 훨씬 전부터. 


언젠가 생각하던, 레이무의 느긋한 가족, 자기가 아기윳쿠리였던 무렵에 꿈꾼 미래를 위해서.

 

「어이. 뭐냐 그 아기레이무는?」

 

완전히 쓸데없는 생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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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냐구. 이 아기레이무는」

 

오빠야는, 레이무가 새끼를 낳는 동안에 집에 돌아와 있었다. 돌아오면 거의 항상 마중을 나왔기 때문에, 무슨 일인가 하고 생각해 찾은 게 이 결과다. 덧붙여서 아기레이무는, 삐-삐- 시끄럽기 때문에 윳쿠리푸드에 라무네를 먹이고, 쿨쿨하게 하였다. 레이무도 아기레이무도, 오빠야의 책상 위에 올려졌다. 특히 레이무는 데스크 라이트를 바로 정면으로부터 받고 있어 마치 경찰조사와 같은 모습이었다.

 

「쿠울, 쿠울···느그찌―.」 

「···레이무의 아가야라구」 
「아아. 조금 전에 보았었기 때문에, 그건 이해했다. 그렇지만, 뭐냐구? 마무마무는 거세했다구? 아비는 누구야?」
「유우···그건···」

 

윳쿠리는 정자팥소를 체내에 받기는 커녕, 몸에 닿는 것만으로도 임신해 버릴 만큼, 상쾌-의 성공율은 높다. 아냐루로도 입안 상쾌-로도 가능하다는 것은 들었었다. 다만, 페니페니(마무마무)가 절제되면, 믿음 효과이든지, 임신능력을 완전하게 잃을 터였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너의 태도를 보고 있으면, 어딘가에서 아가야를 주워 올 거라고는 생각했어도. 설마 낳는다고는···.」 

 

레이무는,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의식의 이야기, 모두를.


레이무는, 자신이 거리윳과 접촉하고 있던 것, 마음대로 임신한 일을에 화를 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때, 곤혹 안에도 노기를 포함하고 있던 오빠야의 표정은 사라져 이야기가 끝났을 무렵에는, 무표정하면서, 안색이 다소 새파래지고 있었다.

 

「레이무」 
「유우」 
「지금의 이야기, 전부 사실인가.」 
「그래요. 말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오빠야로서도, 과연 모든 것을 믿을 수 없었던 것일까, 이야기의 도중에 뜰까지 보고 오는 만큼이었지만, 구멍의 흔적을 조금 파냈더니 찾아낸, 작은 리본의 잔해와 편의점봉투를 보면, 그 이상 파낼 것도 없이 믿을 수밖에 없었다.

 

「레이무······널 더 이상 기르지 않겠다」 
「윳!? 유우, 느긋이 이해했다구」 

 

은배지 시험을 보았을 무렵으로부터 배우고 있던 것. 사윢윳쿠리가 마음대로 아이를 만들면, 버려지거나 엄하게 꾸짖음을 받거나 느긋할 수 없다는 것은, 훨씬 전부터 듣고 있었다.

 

「오빠야, 레이무는, 아가야와 제대로 느긋하게 살아가겠다구. ···안녕히 가세요구나.」

 

아가야는, 지금도 책상의 한가운데에서, 위로 향해 뒹굴며 기분 좋은 듯한 숨소리를 내고 있다. 

 

「유삐―,유삐―. 뎌는 못 머겠써···」 

 

이 아가야가, 거리윳으로서 가혹한 환경에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괴롭지만, 더는 레이무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오빠야는 필통 안에 세워져 있던 가위를 손에 들고, 아기레이무의 입의 바로 밑에의 페니페니 쪽의 앞부분을 꽉 눌러 대었다, 

 

샤가악 

 

아기레이무의 배를 세로로 잘랐다. 

 

「유···쀼우···」

 

아기레이무는 변함없이 느긋한 표정인 채, 2-3번 경련하고, 입가로부터 팥소를 한 방울 늘어뜨린 채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 유아앗아아아아아아아―! 느그찌 이써어어어어어!」 

 

레이무는 아기레이무의 상처입구를 할짝할짝으로 닫을려고 하지만, 혀가 아기레이무에 닿을 때마다, 배의 상처에서 물기가 많은 팥소가 스르륵 흐르기 시작한다. 레이무가 보고 있기 전부터 아기레이무는 편한 표정인 채 팥소의 웅덩이를 만들어 갔다.

 

「유빼에에에오에에에에에! 어째서어어어어! 어째서냐구우우우우! 오빠야아아아앗!」
「···아이에게 죄는 없기 때문에. 편하게 끝냈다.」
「뭐라고 하는 거야아아아아아!」
「나도, 잘못 길렀군.」 
「유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가 싫다면, 버리면 되자나아아아아! 어째셔! 어째셔어어어어어!」 

 

오빠야는, 기를 수 없다고 한 이유를 레이무가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더 이상은 정정하지 않았다.

 

윳쿠리가 거짓말하거나 얼버무리거나 어리광을 부리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하는 것은, 별로 버리는 이유는 되지 않는다. 비록 거리의 아기윳쿠리를 줍고, 숨어 기르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별로 상관없는 것. 혹시, 1마리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레이무와 함께 길러 주었을지도 모르는 것.


그러나, 향후 레이무를 길러 가려면, 이번 행동은 너무도 너무 끔찍한 것이다. 오빠야도 윳쿠리 기르는 법을 너무 몰랐다고 반성하고는 있었지만, 이 레이무가 특수한 부류인 것은, 과연 이해되어 있었다. 거기에 또 하나, 레이무는 오해하고 있었다.

 

「유끼이이이이이이! 놓으라구우우우우우! 레이무를 놓으라구우우우우우!」
 
오빠야는 방금 전 구멍으로부터 파내 온, 일찌기 거리윳 아기레이무를 채운 편의점봉투를 졸라맨다. 아기레이무의 사체도 함께 넣어서. 

 

「유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 아가야아아아아아앗!」 

 

그리고, 봉투를 단단히 졸라맨 채 살그머니 레이무의 머리의 한가운데에 실었다.

 

「레이무는, 레이무는 거리윳이 돼서! 좀더 아가야를 낳을 거라구우우우우우! 엄청 많은 아가야와, 아가야의 아가야와, 아가야의 아가야의 아가야와···」

 

레이무는 착각하고 있었다. 사육윳쿠리를 산 채로 버리는 것은, 매너 위반이다.

 

「유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아가야와 느긋하게 있을 거야아아아아! 유희이! 유희이! 느긋이!」

 

오빠야는 살그머니 전 체중을 발뒤꿈치에 걸쳤다.

 

 

 

······뿌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