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二行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0599 DYC
작가: 二行
"우리 집엔 금배지 은배지 없지 그건 내가 다 죽여버렸으니까
근처엔 야생윳도 애완윳도 없지 그건 내가 다 죽여버렸으니까
HAKDAE HAKDAE하라! HAKDAE HAKDAE하라!"
"유라우저 니임!"
"제 애완윳도 죽여주세요오!"
디트로이트 윳학 시티(통칭 DYC)의 등장은, 메탈 계에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데스메탈에 윳학 요소를 더한, 완전히 새로운 메탈 퍼포먼스를 확립시켰기 때문이다.
무대 중앙에는 우레탄 소재의 갑옷을 입은, 얼굴을 희고 검게 물들인 남자가 열창하고 있었다.
윳쿠리의 이빨로 만든 픽으로 기타를 튕겼고, 이마에는 '학(虐)' 자가 빛나고 있다.
한 눈에 제왕 느낌이 물씬 나는 그가 바로 DYC의 프론트맨, 유라우저 2세 본인이었다.
라이브는 그야말로 최고조.
메탈 음색에 맞춰, 무대 위의 도스 마리사를 걷어차는 중이었다.
"임마, 돼지마리사! 좀 더 추하게 울지 못해!"
"오~후! 오~후!"
개그 볼을 물린, 모자가 없는 전장 2m 반의 도스 마리사가 무대에 나뒹굴고 있었다.
객석을 향한 그 표정은 실로 황홀해 보였다.
그런 더러운 윳쿠리의 뒤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남자가 있었다.
"아먀기 니임!"
"웰던으로 부탁해요!"
약간 발음하기 힘든 이름의 베이시스트는, 천장에 매달린 윳쿠리를 향해 불을 뿜었다.
입에서 뿜어져 나온 불길이, 레이무 모녀의 저부를 태웠다.
"느삐삐이이이!"
"메탈씨는느그탈쑤업써어어어!"
무대 제일 안쪽에는 드러머 부뮤가 버티고 있었다.
그가 휘두르는 스틱에는 아기 윳이 꼬치처럼 꿰여져 있었다.
그 상태로 드럼을 치기 때문에, 악기 여기저기나 주위는 온통 팥소 천지였다.
"우오오오오옷! 부뮤우우우우우!"
"저기 봐, 또 다른 스틱을 꺼냈어!"
"아기 윳도 1다스 붙어있다구!"
"오늘은 아기윳 죽이기 신기록 나오겠다!"
유라우저, 아먀기, 부뮤. 이 세 사람이 DYC의 풀 멤버였다.
라이브 하우스는 열기와 단내, 그리고 극M 마리사의 한숨으로 충만해 있었다.
"HAKDAE HAKDAE하라! HAKDAE HAKDAE하라!"
"오~후! 오~후!"
"오늘도 끔찍했어..."
대기실로 돌아온 유라우저는 분장을 지웠다.
그 뒤로 나타난 것은, 너무도 빈약해보이는 남성의 견본이었다.
"오늘도 최고였어, 유라우저!"
화장을 지운 아먀기는 호스트 풍의 가벼워보이는 남자였다.
"...유우카냥."
부뮤는 꿈에 젖은 오덕계 인물이었다.
기분 나쁜 소리로 웃으며, 뜻 모를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들이 설마 DYC의 정체일 줄은 며느리도 모를 것이다.
"유라우저라고 부르지 말라구. 내 이름은"
"SKULLFUCK! 부왘 쌌다!"
"사장님, 안녕하심까!"
아먀기였던 남자가 제일 먼저 고개를 숙였다.
사장이라고 불린 여자는 어깨까지 내린 금발에 메탈스러운 복장.
가슴에는 'YUKKURI ALWAYS DEAD'이라는 로고.
메탈과 윳학에 혼을 바친 인생이라는 것을 여실히 표현하고 있었다.
꽤나 나이가 많은 듯 했지만, 정확한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
"잘 들어, 너희들. 내일도 SHIT 만쥬새끼들을 한 마리도 남김 없이 쳐죽여버려!"
"알겠슴다!"
"...유우카냥의..."
"으으으..."
"난 사실 애호파 오빠야라구. 그런데, 사장은..."
유라우저였던 빈약남이 터벅터벅 귀갓길에 오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이켜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런 짓 한다는 거, 아이카와 씨가 알기라도 하면..."
짝사랑 상대의 얼굴이 뇌리를 스치자, 우울한 기분이 MAX 상태가 된다.
이대로 가다간 집에 가 봤자 느긋하게 지낼 수 없다.
그런 연유로 자동판매기에서 달달하고 따뜻한 커피를 산다.
그리고 공원 벤치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었다.
"아아, 하늘은 이렇게 넓은데, 나는 대체 무슨 짓을"
"늣! 오빠야, 그거 달콤달콤이냐제?"
발치에서 들리는 소리에 시선을 아래로 향하니, 그곳에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마리사가 있었다.
상처 투성이 외모로 보아 야생윳인 모양이지만, 그렇게 꾀죄죄한 몰골은 아니었다.
만쥬 나름대로 외모에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아아, 맞아. 마시고 싶니?"
"괜찮냐제?"
"물론이지. 입 벌려 봐."
"아앙~"
달달한 커피를 마리사 입에 흘려 넣었다.
꿀꺽꿀꺽 느왕~하는 얼빠진 울음소리와 함께 마리사의 온 몸이 누그러졌다.
볼이 땅에 닿을 정도로 축 늘어진 것이 너무도 느긋해보였다.
"마리사는 참 귀엽구나."
"느응! 고맙다제."
"될 수 있으면 애완윳으로 삼고 싶지만, 우리 집은 윳쿠리 금지라서."
"그러냐제..."
"그러니까 내일도 달콤달콤을 줄게. 여기서 기다려."
"느긋하게 기다리겠다제! 오빠야는 느긋한 사람이라제!"
평소 라이브가 끝나면, 그는 야생윳과 대수롭지 않은 대화를 나눈다.
이렇게 해서 애호파인 자신을 재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라우저에서 해방된 것은 매우 짧은 시간 뿐이었다.
오늘도 열린 라이브 하우스.
오늘의 취향은 무대 위에 나란히 세워진 윳쿠리 들이었다.
튼튼하고 가는 널빤지 위에, 저부가 구워진 6대 통상종이 일렬로 늘어서 있었다.
이 세트가 설치됐기 때문에, 도스 마리사가 들어올 공간은 없었다.
극M 마리사는 출연기회도 없이,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됐다.
하지만 부대 구석에서 하아하아 신음하는 것을 보면, 방치 플레이도 나름 마음에 드는 눈치다.
"그로데스윳! 만쥬분쇄!"
유라우저가 제일 끝에 있는 레이무를 향해 기타를 휘둘렀다.
"느부빗!"
"무큐우! 레이무우!"
"기타는 치라고 있는 거라구!"
"유라우저 님, 오늘은 통상종을 박살내시려나 봐!"
"레이무의 팥소가 여기까지 튀었네!"
"낼~름낼~름, 행뽀옥!"
"그로데스윳! 음란박살!"
"느붓!"
"앨리스는 레이퍼가 아니었는데에!"
"흐굻!"
"그로데스윳! 현자붕괴!"
"꾸귯!"
"파츄리! 모르겠다구!"
"느와아아아아아앙!"
"그로데스윳! 암코양이해체!"
"와갸앙!"
"컭흙"
"체에에에에에엔!"
"그로데스윳! 음경절개!"
"마랏!"
"묘오오오오오옹! 마리사, 아직 죽고 싶지 않다구우!"
"그로데스윳! ......"
차례대로 윳쿠리를 말 없는 단 음식으로 바꿔온 단두대가, 처음으로 멈췄다.
기타를 머리 위로 치켜 든 유라우저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오빠야, 마리사를, 살려달라구..."
시선이 마주친다.
유라우저는 눈 앞의 학대용 만쥬와 어제 만난 야생 마리사를 겹쳐 보고 만 것이다.
"이런 똥자루, 죽일 가치도 없다!
이마의 소용돌이가 세차게 맴돌며, 무한의 위장이 약자를 삼킨다!
나와라, 유유코 몬스터!"
"우오오오오오옷! 유라우저 님, 신곡이시다!"
이렇게 하여 유라우저 님은 마리사 학대를 회피할 수 있었다.
"FUCK! FUCK! NORMAL FUCK!"
"......!"
"그만 하세요, 이러다 죽어요!"
"면목없슴돠, 면목없슴돠."
대기실로 돌아오자마자 유라우저는 사장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다.
아먀기가 필사적으로 뜯어 말리려고 했지만, 효과는 적었다.
뒤에서는 극M 마리사가 어째서인지 죄송하다며 젖은 눈으로 몸을 배배 꼬고 있었다.
"ANALFUCK! 마리사 우대는 D.O만으로 충분하다구!"
"실명은 위험하다구요, 사장님!"
"죄송함돠, 죄송함돠."
"FISTFUCK!"
"오오오오오오후!"
사장의 브라질리언 하이킥을 맞은 도스가 힘차게 날아갔다.
헤븐 상태를 유지하며, 극M은 부뮤의 바로 옆에 안면 착지했다.
"...그대로, 밖으로 나와."
부뮤는 자기하곤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잘 들어. 다음에 또 부왘스럽게 안 하면, 네놈은 평생 대머리만쥬로 삼을 줄 알아!"
"유라우저는 제가 잘 타이를게요."
"...밀짚모자 외에, 전부 벗어."
"오~후, 오~후."
"끄으으..."
"오빠야, 괜찮냐제?"
"아아."
"영원히 느긋해지면, 안 된다제."
"괜찮을 거야, 아마."
유라우저의 안에 든 사람은, 지금은 야생윳보다도 심한 몰골을 하고 있었다.
전신 타박상에 염좌, 찰과상 등으로 온몸을 붕대로 둘둘 말고 있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같았다.
오른손만 멀쩡한 게 더 보기에 안쓰러웠다.
"자, 아앙~해봐. 달콤달콤이야."
"느, 느와앙!"
연유가 든 커피를 마리사에게 주며, 남자는 멍하니 있었다.
온몸이 삐걱댔고, 저린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아아, 내일도 또 라이브 해야 하나."
"꿀~꺽꿀~꺽."
"또 윳쿠리를 죽여야 하나."
"꿀~꺽꿀~꺽."
"고향에나 내려갈까?"
"퓨룩퓨룩."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이카와 씨랑..."
"구로로로로로로로로로"
"아아! 내 정신 좀 봐!"
무의식 중에 붓고 있던 달달한 커피가, 결과적으로 마일드 학대가 되고 말았다.
큰 맘 먹고 산 특대 페트병 내용물로, 마리사는 익사 직전이었다.
입을 치우면 될 일이지만, 달콤한 맛의 매력을 거스르긴 힘들어 보였다.
"달콤달콤으로 너무 느긋해질 뻔 했다제..."
"미안해. 오빠야가 생각 좀 하느라구."
"느읏. 직장일, 많이 힘드냐제?"
"글쎄다. 여러 가지 의미로, 힘들긴 하지."
"오빠야는 평소에 무슨 일을 하냐제?"
"...떳떳한 일은 아니야."
"잘 모르겠다제. 하지만 오빠야는 느긋하다제.
그러니까 오빠야가 하는 일도 분명 느긋할 거라제."
처음으로 청년의 얼굴에 빛이 드리워졌다.
"그럴까?"
"틀림 없다제! 마리사가 보장하겠다제!"
"그러면 내일 저녁에도, 여기 와도 돼? 작업복 차림으로 올테니까, 놀라면 안 돼?"
"늣! 유니폼 씨,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그는 자기 일에 조금도 자긍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순수한 여생윳한테 인정받는다면, 조금은 자신이 생기겠거니 생각한 것이다.
만쥬 따위한테 의지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유라우저 나름대로 필사적이었으리라.
일말의 광명이 보인 기분이었다.
광명은, 기분 탓일 뿐이었다.
다음 날 저녁.
유라우저가 완전변신한 남자는 지금, 예의 야생윳에게 엄지를 힘껏 깨물린 상태였다.
"해치웠다제!!"
라고 말하며 대롱대롱 매달린 마리사를 내려다보며, 남자는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윳쿠리가 공격적이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분장한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였고, 의상에는 시체냄새가 듬뿍 묻어 있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나를...나를..."
하지만 유라우저가 된 청년에게 냉정함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
속 좁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그였다.
그의 가슴 속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끓어오르는 마이너스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배신했구나! 이 씨발만쥬!!"
"느삐잇!"
전에 없는 무언가를 느꼈는지, 마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유라우저는 엄지가 깨물린 상태로, 남은 4개의 손가락을 움직여 만쥬의 뒤통수를 붙잡았다.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윳쿠리를 오른손에 고정시킨 채, 석양을 향해 유라우저가 질주한다.
크게 진자운동하는 팔이 마리사를 세차게 흔들자, 왕만쥬의 눈이 만화처럼 데굴거린다.
"데~굴데~굴데~굴데~굴"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같은 시각, 평소의 라이브 하우스.
유라우저를 제외한 2명은 일찌감치 등장해, 퍼포먼스로 장내를 달구고 있었다.
"저기 봐! 아먀기 님이 불을 내뿜고 계셔!"
"게다가 불 위에서 윳쿠리가 춤을 추잖아!"
"몸이 타는 고통 때문에 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거야!"
"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
"불꽃씨도느그탈쑤업써어어어!"
"느그타게시켜달라구! 느그타게시켜달라구!!"
"짱이다. 아먀기 님의 불학대는 중력도 뛰어넘었어."
"어쩜 이렇게 환상적일까..."
"오오, 새 아기윳 스틱을 꺼내들었다!"
"부뮤! 더 더 죽여버리라구!"
"오늘은 3자리 수 가겠다!"
""""""좀더, 느그삐이!""""""
""""""언니야, 느그끼이!""""""
"저 상자 속에 대체 윳스틱이 몇 개나 든 거야?"
"진짜 귀축적 드럼 플레인데?"
"그건 그렇고, 드럼을 저렇게 팥소 범벅으로 해도 괜찮을까?"
"저 드럼셋은 100% 윳쿠리 제라 괜찮다던데?"
"그렇구나~"
아먀기는 초조해져 있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늦는 유라우저.
팬의 연호에 뛰쳐나온 것까진 좋았지만, 자기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아니, 부뮤는 묵묵히 아기윳을 쳐죽이기만 하면 충분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로라 하는 폐활동도, 곧 바닥을 드러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상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
아먀기는 몰래 음향기기 뒤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 놓여있는 것은 그의 비상 수단.
'윳쿠리와 놀자! 초간단 마술' 페이지를 넘기며, 소재를 재확인했다.
'레이무의 카드 매직'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며, 이걸로 가자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갑자기 커다란 함성이 일어났다.
"야야야야야야야달려라, 돼지마리사!"
"오우! 오우! 오우!"
극M 마리사에 탄 유라우저가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것이다.
예의 야생윳을 오른손으로 치켜 들고, 왼손은 도스의 머리카락을 휘어잡은 모습.
그 모양새는 알프스를 넘은 나폴레옹을 방불케 했다.
"방해된다! 비켜!"
"오후우우우우!!!"
무대 중앙에 도착하기 무섭게, 바로 도스 마리사를 걷어차는 유라우저.
개그 볼 사이로 침을 질질 흘리며, 극M 마리사가 무대 밑으로 낙하한다.
"우와아아아아아! 돼지마리사가 객석에 떨어진다아!!"
"윳쿠리로는 모자라니까, 이젠 우리까지 죽이려고 그래애!"
"대박 악마적 위업이다아!!"
"그리운 지난 날 추억 따위, 새카만 달콤달콤으로 물들여 주마아!"
유라우저가 드디어 기타를 품고, 오른손의 야생 마리사를 앞뒤로 뒤집었다.
현에 야생윳의 이빨을 갖다 대더니, 그대로 거칠게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윳쿠리 이빨 기타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삐삐삐삐삐삐!"
"윳쿠리의 진동으로 비브라토가 작동하고 있어!"
"유라우저 님한테 이펙터는 필요 없었던 거야!"
'유라우저, 역시 넌 학대 메탈 몬스터야!'
어느 새 제 위치로 돌아온 아먀기가 베이스를 맞췄다.
부뮤도 묵묵히 아기윳 스틱을 휘둘렀다.
이 날 부뮤가 죽인 총 수는, 처음으로 100윳을 넘은 것으로 기록됐다.
회장의 텐션이 하늘을 찌른 바로 그때.
갑자기 유라우저가 기타를 내동댕이쳤다.
마리사의 이가 완전히 닳아 없어져, 픽으로서 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고요함이 회장을 지배했다.
그런 가운데 유라우저가 다음으로 취한 행동은,
파앙!
메마른 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유라우저가 야생 마리사를 두 손으로 잡고 앞으로 쭈욱 내밀었다.
그대로 허리를 앞뒤로 그라인드 시키며, 토실토실한 만쥬의 궁뎅이를 가격하고 있었다.
사람으로 치면 후배입위 자세였다.
물론 유라우저는 자신의 분신을 꺼내지는 않았다.
우레탄 제의 두꺼운 팬츠를 사용해, 윳궁뎅이를 스팽킹할 뿐이었다.
그러나 관객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라우저 님이 윳쿠리를 레이프하고 계셔..."
"뭐 저런 변태가 다 있어..."
"바보야, 이건 레이프가 아니야..."
"레이윳!!!"
아먀기가 베이스를 연주하고, 부뮤가 드럼을 쳤다.
이에 맞춰 유라우저가 윳쿠리를 범하며, 소리쳤다.
섹스?마약?R&R을 초월한, 섹스?윳학?데스메탈이 완성된 것이다.
"만난 자리에서, 레이윳 레이윳!"
"마리햐의훼니훼니가아아아아아아!"
"졸라 짱 빠르게, 레이윳 레이윳!"
"능효오오오오오오오오옷!"
"레이윳 레이윳 레이윳! 그 년을 레이윳!"
"사, 사, 상캐애애히야아아아아아아아!"
야생 마리사도 완전히 푹 빠진 모습이었다.
표피는 분비액으로 미끈미끈했으며, 가끔씩 팥소를 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M 마리사에 뒤지지 않는 황홀한 표정을 내비쳤다.
이건 이거대로 느긋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때 원조 극M 마리사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면.
어느 새 객석 맨 뒷자리까지 가 있었다.
거기서 흥분한 사장에게 폭행을 당하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FISTFUCK! 부왘 쌌다구, 유라우저!"
"그, 그마나지마해여, 좀 더"
관객 전원이 격렬하게 몸을 흔들며, 유라우저의 허리에 리듬을 맞췄다.
한 사람도 느긋하지 못했지만, 모두가 느긋해져 있었다.
"나온다! 유라우저 님의 1초에 10번 레이윳 말하기!"
"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레이윳!"
"사사사사사사사사사상쾌애애애애애애애!!"
이 날의 라이브는 뒤에 전설로 남았다.
그 영향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야생윳 레이윳 사건이 다발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는 애완윳에게까지 손을 대는 사람도 생겨났으며, 범인은 입을 모아 DYC의 이름을 증언했다.
이리하여 온 일본에 윳학 메탈 DYC의 악명이 퍼져 나가게 됐다.
그것은 일대 붐을 타고 세계를 휘감는 윳학 음악 전쟁으로 발전하게 되지만...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앞 일일 뿐이다.
"그러니까 나는 애호파라니까아아아아아아!"
*이하 원작자의 작가후기
【あとがき】
音楽とゆ虐の融合を考えた時、あの魔王の存在が、どうしても頭から離れず。
悪の囁きに身を任せて書いた結果が、これだよ。
ハード愛では半月経ってもメドさえ経たないのに、これは2日で完成。
二行って人は、馬鹿なんだと思います。
そしてD.Oさん、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私が言ったんじゃないんです。あの社長が勝手に口走ったんです。ドリームファック。
まりさ種優遇についても、私自身はアリだと思ってます。
第一、当SSもまりさ愛でであることは確定的に明らか。
愛で 虐待 ギャグ カオスなんでも書いて行くよ!
ゆっくりして頂ければ、幸いです。
【過去作】
ふたば系ゆっくりいじめ 379 れいむ・マスト・ダイ(前編)
ふたば系ゆっくりいじめ 402 れいむ・マスト・ダイ(後編)
ふたば系ゆっくりいじめ 428 はげの行進
ふたば系ゆっくりいじめ 453 空から降る100万のぷく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