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년 전 즈음에 봤던 어느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당시엔 그게 무슨 캐릭터인지 몰라서 스스로 인절미인가 떡이 인가 하는 느낌으로 불렀었는데
문득 다시 떠올려보니 그 생김새가... 동그란 몸체에 얼굴만 달려선... 물건을 입으로 물며... 멍청한 행동을 하는...

영락없는 윳쿠리였네요ㅋㅋㅋㅋ
그시절에 봤던 플래시의 내용이 아마
뜬금없이 웬 동전으로 만든 다리가 나오고
동그란 몸체에 얼굴만 있는 캐릭터가 지나가다가
굳이 다리 위의 동전을 뽑아내어 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다리가 무너지면서 물속으로 가라앉는...
그런 느낌으로 기억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