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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0357 도시의 비씨도 느긋하게 있구나

by 류민혜 posted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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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 D.O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0357 도시의 비씨도 느긋하게 있구나



「마을일가의 사계」시리즈가을편2. 
상당히 전에 코멘트로 「자연계의 비같은 것에 도망쳐 버리다니 못된 아이네. 마을의 비 편도 
만드세요, 꼬·마·야」 
라고 섹시하게 강요당했으므로, 마을의 비 편입니다. 
무슨기분에 작자 자신이 지금까지의 흐름을 잊고 있습니다.위험. 

 


「도시의 비씨도 느긋하고 있구나」 


D.O 

 

 


10월.가을비의 계절. 


3일 정도 전부터, 마을은 부슬부슬 비씨가 내리거나 그치거하면서,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지 

않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마을의 인간씨들도 이러한 날마다는, 기분 나쁜 것 같은 표정을 띄우고 있지만, 
윳쿠리들로서는 생명과 관계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한층 표정이 어둡다. 


윳쿠리가 비에 약한 것은 이미 모두 알고있는 사실일 것이다. 
이 시기에는 숲의 윳쿠리들도, 동면만큼은 아니겠지만, 
식료와 건초의 이불을 집안에 모으고 , 몇일, 경우에 따라서는 일주일간, 
집안에 틀어박히게 된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야할 것이다. 
젖은 지면이나 초원에서 행동하면, 비가 아니어도 저부가 불어나게 되어 움직일수 없게 되기

도 한다. 
하물며 비오는 날에는, 밖에서 행동하는 것 자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

을것이다. 

 


하지만, 비가 내렸기 때문에 집에서 느긋하게 있자구, 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도시윳의 숙명

이기도 하다. 
오늘도 새벽 전부터 레이무일가는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더이샹 누구타게 거룰수업댜규.」 


불만을 토로하는 그녀는 막내 레이무. 


「누구타게 힘냬랴규. 머때로 규눈건 도찌빠가 아냐.」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장녀 앨리스. 
레이무의 자랑인 느긋한 아가야들이다. 

 


윳쿠리에게 있어서, 빗속의 행동은 오로지 위험하기만 할 뿐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웅덩이만 피하면, 마을에서는 저부도 심하게는 젖지 않고 끝나므로, 뜻밖에 어떻게든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경험을 쌓은 도시윳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것을 식량 독점의 찬스라고 생각하기도 한

다. 
어쨋든 쓰레기 버리는 곳까지, 비를 피하면서 간신히 도착할 수 있는 경로를 알고 있으면, 
다른 야생윳들이 움직일 수 없는 동안에 식량 확보할 수 있으니까. 


「유!비씨는 무섭지만, 느긋한 밥씨를 위해서 노력한다구.」 
「유-융. 윳, 유삣! 옴마야-, 저뷰가 쪄져뻐려땨규.」 
「유윳! 위험하니까, 저부가 마를 때까지 입안에 들어와 있으라구.」 
「유융-. 느그찌―.」 


「비거빼! 일부러 웅덩이찌에 드러간거네!」 
「유-응, 입소근, 느그탈수이따구―.」 
「유앙-! 애리슈도 입소게서 느그타고싶다규―.」 
「유우. 어쩔 수 없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조금만이라구.」 


물론, 아기윳들을 보다 안전한 입 속에 넣어 쓰레기 버리는 곳까지 옮기고 싶은 것은, 친 레

이무 역시 같았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가능하면 집에서 느긋하게 집보기를 해줬으면 한다. 


그것을 어느쪽도 할 수 없는 이유는, 
첫번째로, 집안에서조차 안전하다는 보장따위가 어디에도 없는 것이고, 
두번째로, 친 레이무 역시 입속에 아기윳를 넣고서는, 빗속에서 생명의 보장할수 없는 것이었

다. 
아기윳을 2마리나 입속에 넣고, 순간의 위기에 민첩(웃음)한 행동을 할 수 없으면, 일가 전멸

이다. 
아이사랑의 친 레이무조차 냉철한 계산의 바탕으로 행동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도시윳의 

슬픈 숙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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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조금 멀리까지 사냥간다구.」 
「융-, 모허미라류! 느그타게 이햬햬따규.」 


오늘 아침 레이무 일가의 목적지는, 이웃마을의 음식점 거리의 쓰레기장. 
뭐니뭐니해도, 레스토랑의 신선한 생활쓰레기는, 야생윳에서 보자면, 보물의 산이다. 
거기에 이 지역은, 골목 안이나 차양막 아래 등, 다소 비로부터 지켜진 장소에 쓰레기가 놓여 

있는 것이 많다. 
거리가 있으므로 위험은 커지지만, 그런데도 멀리 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 


레이무의 집 근처에서는, 튼튼한 문이 달려있는 쓰레기 집적소가 많아서, 
문을 열쇠로 잠가버리면, 윳쿠리로써는 손을 댈 수 없다 (엉성한 곳도 그 나름대로는 

있지만). 
일단, 노상 쓰레기 집적소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맑은 날이라면 그 나름대로 양호한 사냥

터가 된다. 
하지만, 그 노상 쓰레기 집적소도 역시 거추장스럽다. 

 

 

 

장면을 바꿔서 공원 근처. 
부슬부슬 비가 계속 내리는 노상에, 높이 쌓아 올려져 있었던 쓰레기를, 
골목 안에서 늘어난 나뭇가지 아래로 부터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윳쿠리들이 있었다. 
성체 첸과 란, 그리고 아기첸이 30마리. 
어떻게 하면 이러한 가족구성이 될까는 알수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 첸과 란도 성체가 된 직후인 젊은 윳쿠리이고, 
게다가 야생이 되어 아직 경험이 부족한 한 쌍이라고 하는 것이다. 


「알고있어―. 비씨 덕분에 다른 윳쿠리가 없는거네―.」 
「체에엔. 이것로 아가야들이 잔뜩 우-걱우-걱 할수있어.」 
「아고이쪄―!빠리 우-꺽우―꺽 햔댜규!」×35 


생활 쓰레기가 가득들어있는, 손도 안댄 쓰레기봉지까지는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다. 
아기첸들은 태어나서 이렇게, 너무 많은 가족의 탓에, 배부를때까지 우-걱우-걱 한적이 한번

도 없다. 
눈앞의 보물의 산에 아기첸들은, 빗속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달리기 시작했다. 


「아고이쪄―!」×35  
「아가야들아, 당황하지 말라구!」 


뿅뿅뿅뿅··· 

 


  ●
     ○
        ●
           ●
              ●
                 ● 첨벙×35


노상에는, 얕은 것부터 깊은 것까지 무수한 웅덩이가 있다. 
쓰레기 집적소의 주위라고 해서, 특별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원래 집적소 자체가 수몰 하고 있기도 했다. 
밥의 산에 눈이 멀어 있던 아기첸들은, 거의 일제히 웅덩이에 발을 디뎠다. 


「유뺘아아아! 모르게써어어어!」 
「뮬찌눈 느그탈수업써어어어!」 
「아가야! 느긋하지 않게, 물씨에서 나오라구!」 


「유···유유? ··먀먀, 뺘뺘! 져쀼찌가 움지기지아나아아아아!」×35 


여기에 오기까지 젖은 노상에서 확실히 수분을 흡수하고 있던 발은, 웅덩이에 돌진한 것으로, 
단번에 움직일 수 없어질때까지 불어 버렸다. 
이렇게해서 움직임이 봉쇄된 후에, 느긋하게 빗속에서 녹아 죽어 가는 것은, 
마을에 한정하지 않고 윳쿠리의, 자주있는 일반적인 사망 패턴이다. 


「모르겠어―! 아가야들 지금 구해준다구―!」 
「아가야들, 란의 꼬리를 잡으라구!」 
「유에에에에엥. 뺘뺘··· 유뻬엣! 져뷰찌 뭉그러져어어!」 
「아가야아아아아아!」 
「언니야아아아아아! 모르게써어어어어어어!」 


「좀뎌, 느그··· 모르게···」 


「유삐이이이이! 뺘뺘아아아! 빠리 물찌!」 
「유뀻유뀨우우우, 아가야! 확실히 꼬리를 잡아!!」 


휙! 


삐릿! 뽀쨔뽀쨔뽀쨔···. 


웅덩이의 밖으로부터 꼬리를 펴는 란. 
그, 란의 꼬리에 무는 아기 첸들은, 무사하게 수면으로부터 멀어져, 
그 대부분은 다음 순간, 초콜렛의 중량으로 저부가 터져, 내용물을 수면에 털어 놓았다. 
바로 조금 전까지 동그랗고 귀여운 아가야였던 물건이, 
세탁을 끝낸 뒤의 T셔츠와 같이, 너덜너덜하게 꼬리에 매달려 있다. 


「 「유···, 윳! 유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 


똑똑··· 


조금 시간을 두고, 란의 꼬리에 파고들어 있던 이빨이 떨어져 나간 것이다, 
내용을 잃은 아가야들의 가죽이, 수면에 첨벙첨벙 착수한 것이다. 

 


가랑비 속에서 초췌해진 첸과 란의 근처에 남겨진 것은, 
저부가 불어있는 7마리의 아기첸들뿐. 
하지만, 커다란 희생을 지불하고, 모처럼 웅덩이의 틈새를 빠져나온 이상, 
어떻게 해서든지 밥을 손에 넣어야 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이슬비는 지금도 란일가 위에 계속 내리고 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첸. 느긋하게 봉투씨를 연다구.」 
「알고있어―. 란사마는 그쪽을 물고 있으라구―.」 


찌지직 찢어지는 흠뻑 젖은 쓰레기봉투. 
그 안쪽에서는 인간씨의 음식 냄새가 살짝 감돌아 온다. 
야생의 얼마 안되는 느긋함, 우-걱우-걱. 
자매가 줄어 든 아기첸들은, 그런데도 슬퍼해에 어울려 남아 돌 만한 느긋함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아고이써―!」×7 


크게 세로에 찢어진 쓰레기봉지로부터, 수북하게 생활쓰레기가 나오고 있었다. 
쓰레기봉지로부터 단책상에 찢어진 비닐조각이, 바람에 날려서, 펄럭펄럭 흔들린다. 
첸도 란도, 이미 입에 물고있을 필요가 없어진 비닐조각을 퉤하고 뱉어내고, 
입 가득 쌓인 군침을, 아가야와 같이 야무지지 못하게 늘어뜨리고 있었다. 


「느그타게 잘머게쑵니댜!」×9 


그 때, 첸이 입으로부터 떼어 놓은 비닐조각이, 빗물에 충분히 젖은 채로, 
바람에 떠올라서, 살짝쿵 아기첸들에게 덮였다. 


「유뺘앗, 그대 유학자응, 무셔어어어어어어」 
「아가야아아아아아! 지금 치워 줄게―!」 


첸은, 아가야들에게 붙어 느긋하게 생명을 빼앗으려 하고 있는 비닐조각의 구석을 물고, 
아가야로부터 벗기기 위해서, 힘껏 잡아당겼다. 

 


카쁏!「하나- 둘, 윳챠!」페리페리페릿! 


「유융-! 구러간댜규우―!」×7 


첨벙×7 


「······모르게쎠어―!」×7 

 


수분을 제대로 빨아들이고, 비닐조각에 몸이 붙어 있던 아기첸들은, 
첸이 비닐조각을 힘껏 잡아당긴 덕택에, 어떻게인가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해방된 기세를 그대로, 대굴대굴 웅덩이까지 굴러가, 다시 저부를 웅덩이에 착수시킨 

것이다. 

 


한편 첸은, 


「유와아아아아앙! 쓰레기씨가 눈에 들러붙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구―! 란샤마―!」 
「첸, 체에에에에에에에엔」 


아기 첸들의 몸에서 떨어진 기세로 인해서, 비닐조각은 첸의 전신에 감겨서, 
그 시야와 몸의 자유를 빼앗고 있었다. 


「유아앙-! 모르게「댕굴, 뿌직!」 고뽀고뽀······」 
「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첸!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저부를 헛디뎌, 안면부터 웅덩이에 돌진한 것이다. 

 


웅덩이는 얕다. 하지만, 아가야들은 안쪽까지 너무 누워서 있었다. 꼬리는 닿지 않는다. 
게다가, 웅덩이에 뛰어들어 가족들을 돕기에는, 란의 저부도 너무 젖어 있었다. 
뛰어들면 자신도 곧바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아가야들은 둘째치더라도, 
첸은 꼬리에 잡히게 해서 끌어올리기에는 너무 컸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라고, 란이 침착하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아가야들의 발밑과 
움직임이 잡혀있는 첸의 물에 접하고 있는 부분으로부터, 
스멀스멀 녹은 초콜렛이 배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은 란에게, 마감 시간인 것을 전하고 있었다. 


「뺘뺘아아아아, 져뷰가, 져뷰가··· 구해죠오오오오오오··· 유꾸찌이···」 
「체에에에에에에에엔!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이상, 아무리 윳쿠리라도 간단하게 내용이 빠져 나가는 것은 없다. 
첸과 아가야들은, 끝까지 배가 빈채로, 천천히, 천천히 내용물을 잃어 간 것이다. 
그 비와 눈물에 젖은 눈동자의 끝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밥을 우-걱우-걱하기 시작한 란을 바

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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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 여기는 비씨가 오지 않는, 길의 가장자리를 걷자구.」 
「느그타게 이햬햬땨규.」×2 


「뿌류뿌류뿌류! 샹꽤―.」 
「낼-름, 낼-름.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가야.」 
「깨끄타게 돼땨규! 썅꽤―.」 


가랑비라면, 온 마을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는, 여기저기에 있다. 
몸을 붙어있는 빗방울을 몸을 흔들어 떨쳐 버리고, 서로 낼-름낼-름해서 몸을 말리면서, 
몸이 녹지 않게 신중하게 걸음을 진행시킨다. 라고 하는, 그 때, 

 


「유윳? 마리샤가 져론고에 이땨규!」 


레이무가 앨리스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자, 보도의 배수로, 그 물이 모이는 곳 안에, 마리사 

모자가 있었다. 
뚜껑 아래에서, 레이무들을 녹초가 된 표정으로 올려다보고 있다. 
친 마리사가 모자를 타고 있어서, 물이 모이는 곳에 계속 흘러드는 빗물에 떠올라 있지만, 저

부는 촉촉하게 물을 빨아들여서 팥소가 벌어져 있는 모양이다. 
친 마리사의 옆에는, 이쪽도 모자를 타고 물에 떠있는 아이 마리사가 2마리. 
지쳐 자르고 있는지, 레이무들의 방향을 올려보지 않고 고개 숙이고 있다. 
그 주위에는, 아기 마리사들의 것이 었을 작은 모자가 5개, 둥둥 떠 있었다. 


「유윳! 마리사들 느긋하지 않다구!」 
「마리샤 온-니야, 오째서 구론고세 있눈거야?」 
「······나올 수 없다구······.」 
「유아아아··· 먜우 느그타지 않탸규.」 


이 친 마리사, 실은 최근 부모와 싸워서 뛰쳐나온 젊은 윳쿠리였다. 
집을 뛰쳐나온 이유가 된 무계획적인 임신도, 반항기의 잘못이라고 하는 상태이다. 
우수한 마리사로 길러졌기 때문에, 식료가 곤란한 적도 없고, 몸만은 성체 사이즈이지만, 생

활력은 야생윳의 수준 이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이유로, 잔소리가 많은 부모 슬하를 뛰쳐나와 의기양양하게 다른 윳쿠리가 사용하지 않

았던 배수로 안을 집으로 해 버렸다. 


결과는 이처럼, 비가 내려서, 빗물이 격렬한 흐름을 거스리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되어 버린 

것이다. 
운 좋게 위에는 민가의 나뭇가지가 크고 있었기 때문에, 비를 직접 맞을 것은 없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갇히고 나서 3일, 잘도 부모와 자식 다 같이 살아남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

을것이다. 


「유―! 이런건 도시파가 아니라구! 마리샤들을 도와주쟈구!」 
「 「 「에이에이유―!」」」 


친 레이무는 그 체격을 살려서, 뚜껑을 힘껏 떼려고 한다. 
한편 아기윳들은, 그 작음을 살려서 입구가 없을까 주변을 찾는다. 

 


●
  ○
    ● 그리고 2 분후, 레이무 일가는 할 수 있는것을 모두 해보고 끝내, 느긋하게 포기했다.


「아가야들, 이제 가자구···.」 
「특···, 특별히 울고있눈게 아니라구···. 동료를 포기하는건, 처음도 아니고···.」 

 


마리사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서 노(로서 사용하고 있는 나무의 봉)를 물이 모이는 곳의 벽

을 두드려 댄다. 
지금까지 3일, 콘크리트제의 벽에 어떻게든 탈출구를 열려고, 몇천회로 계속 해온 행위였다. 
그 결과, 노의 끝은 이미 낡은 칫솔같이 너덜너덜하게 되어, 
한편 벽은, 달라붙어 있던 진흙이 벗겨져 예쁜 회색의 모습을 되찾고 있었다. 


몇차례 노를 허약하게 벽에 부딪치다가 끝내, 마리사는 후우···라고 한숨을 쉰다. 
다크서클이 쳐진 눈을 지긋히 고개 숙이고 있는 아이 마리사들에게 향하고, 노를 2마리의 몸

에 붙이면서, 누구에게 들려주는 것도 아닌듯이 중얼거렸다. 


「아뺘야-··· 나쁜 아이여서 죄셩햬여···.」 


첨벙첨벙. 
 ●
   ○
     ●
       ●
         ●
           ●
             ●
               ●
                 ●
                   ●
                     ● 첨벙.


마리사의 중얼거림이 들린지 얼마되지 않아, 
레이무들의 등뒤에서는, 만쥬가 3개,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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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야 , 이제 그만 울라구.」 
「온니야-, 느그타게 이쓰랴규.」 
「이, 이제 울지 안는댜구! 비찌에 쳐져버린거랴구!」 


그러나, 물이 모이는 곳에 있던 마리사를 돕기 위해 레이무들이 분투하고 있는 동안에, 비는 

격렬함을 늘려 버렸다. 
레이무들도 역시 이동을 그만두고, 나무의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고 있다. 


「유우. 비찌 느그타지 안탸규.」 
「그렇다구. 여기도, 잎사귀씨로부터 물씨가 떨어진다구.」 


이대로 나무 아래에 있으면, 느긋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젖는 것을 참고, 보도를 횡단해서 상점의 처마 밑으로 이동할까하고 있던, 그 때였다. 


「아가야들. 엄마야의 입안에···」 


브로로로로··· 빠쟈아아아앙! 


「 「 「······. 윳, 유뺘아아아아아아! 물씨는 느그탈수업써어어어어어!」」」 


밤도 밝아져서, 도로에 증가하기 시작한 인간씨의 씽-은, 힘차게 웅덩이의 물을 튀긴다. 
마치, 윳쿠리따위는 신경쓰지 않은 것처럼. 
레이무들도, 돌연 씽-에게 뒤집어 쓰여진 오수는, 과연 피할 수 없었다. 


「윳″윳″윳″윳″윳″윳″윳″······」 
「아가야아아아아아! 입소게서 느그타게 이쓰라구우우우우!」 


친 레이무는, 재빨리 요단강 건너가기 시작하는 아가야들을 입에 던져넣고서, 
비에 젖는 보도를 느긋하게 서둘러 횡단해서, 가게의 처마 밑에 뛰어들었다. 
자신이 젖고 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아가야들을 낼-름낼-름을 계속하는 친 레이무. 
그 보람 있는지, 친 레이무 자신은 조금 불어 버렸지만, 어떻게든 아가야들은 의식을 되찾았

다. 


「유,··· 유삣. 옴마야-, 느그치.」 
「아가야아아아, 다행이라구. 느긋"히히", 느긋"히히"있으라구.」 
「인간찌의 씽-는 먜우 시골의 것이라규.」 
「유우. 무서우니까, 별로 가까워지지 않게··· 유윳 아가얏!」 
「?」 


「카···카츄-샤씨가 업써져따구우우우!」 
「유아앙-. 온니야-가 느그탈수 업댜규―.」 
「아, 애리슈의 느그탄, 카츄-샤찌가―.」 


최근에는, 장식이 없는 윳쿠리따위, 마을에서는 드물지도 않고, 동족에게 살상되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장식째로 배지를 빼앗긴 버려진 윳쿠리가 온 마을에 넘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 과잉 반

응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음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식이 없다= 느긋할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다. 
장녀앨리스의 낭패는 특히 격렬하고,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 보고 있지만, 경치따위 눈에

는 비치지 않은 모양이었다. 


「카츄-샤찌, 느그타께 이쯔라구우우우우우!」 


인간씨의 씽-의 브레이크 램프를 보고서는, 카츄샤씨라고 말하며 뛰어서 가서,


「유윳!「뽀쁏」유아앙-, 애리슈의 카츄-샤찌가 아냐아―.」 


탄산음료의 패트병의 붉은 뚜껑을 머리에 올려 놓고서, 실망하는 장녀 앨리스. 


「온니야-, 느그타게 이쓰랴규―.」 


그 침착성을 잃은 언니의 모습을 보고, 막내레이무도 훌쩍훌쩍 계속 울 뿐. 

 


「유우··· 아가야 , 느긋히, 유윳! 아가야, 카츄-샤씨가 저쪽에···」 
「애리슈의 캬츄-샤찌!」 


그렇게 한동안 찾고 있을 때, 친 레이무가 카츄샤를 찾아냈다. 
레이무 일가가 비를 피하고 있던 나무 앞의 웅덩이에 둥둥 떠올라 있는 붉은 카츄샤. 
아마, 방금 전 오수를 마구 퍼부었을 때, 카츄샤만 날려 버려진 것일 것이다. 


「다행이라구, 아가야. 이것으로 느긋할수 있다구.」 
「댜헁이랴규―!」×2 


그리고, 그 직후, 대량의 빗물은 거기에 떠오르는 카츄샤 쨰로, 하수구에 흘러들어 갔다. 

 


「유···유꾸찌··· 애리슈, 느그탈슈 없어···」 
「온니야-, 느그타게 이쯔랴규우우우우!」 
「보지먀, 느그탈슈 없눈 애리슈를 보지먀아···」 
「아가야···.」 


장식을 잃은 윳쿠리, 그것은, 응응보다 더럽고, 게스보다 불쾌하고, 
페니페니가 없는 앨리스보다 도움이 되지 않는, 가장 느긋할 수 없는 윳쿠리. 
실제는 그렇지도 않지만, 윳쿠리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버려죠··· 애리슈가튼 느그탈슈업눈 유꾸찌는 옴마야랑 느그탈슈 없어···」 

 
 ●
   ○
     ●
       ●
         ●
           ●. 짝!
장녀앨리스는, 돌연 볼에 강한 충격을 받고, 보도의 한가운데 근처까지 날아갔다. 
친 레이무가 귀밑털로, 장녀앨리스를 쎄게 때렸던 것이다. 


「유뺫! 옴마야-?」 
「아가야··· 아가야는, 카츄-샤씨따위 없어도,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라구.」 
「윳!」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것으로 이별은, 느긋할수 없는건 말하지 말라구!」 
「옴마야-···」 
「구-러타구. 온니야-는, 먜우 느그탄 유꾸찌랴규! 느그타게 이쓰랴규!」 
「레이뮤···」 


이른 아침의 빗속, 왕래도 거의 없는 보도 위에서, 
불행에 휩쓸리면서도, 레이무 일가는 가족의 정을 재확인한 것이다. 


「알게따구! 애리슈는 카츄-샤찌가 업써도, 도찌「철퍽」···」 
「이런, 뭔가 밟았다. 더러워.」 


그리고,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은 인간씨의 다리가, 
보도의 한가운데에서 우물쭈물하고 있던 아기앨리스를 밟아 부수고 간 것이었다. 

 


눈앞으로부터 사라진 장녀앨리스가 있던 근처로부터, 흩날린 카스타드를 전신에 뒤집어쓴 레

이무 모자. 
그 입안에는,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극상의 단맛이 퍼지고 있었다. 
당분간 멍하니 있을 때, 친 레이무의 볼에 붙어있던, 작은 알갱이가 굴러 떨어진다. 
그것은, 카스타드의 압력으로 날아간, 장녀앨리스의 예쁜 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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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또 한마리 줄어 들어버려, 낙심한 레이무 모자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늘은 집에 돌아가 장례식을 올리자, 라고는 할수없다. 
비도 약해졌고, 당초의 예정대로 쓰레기 버리는 곳씨에 사냥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액시던트의 연속으로, 친 레이무의 예정보다 늦어 버려 있지만, 
쓰레기를 회수하는 씽-은, 레이무들의 사냥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그렇다고는 해도, 이제 본격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한 인간씨의 씽-은, 가차 없이 보도에 물보

라를 끼엊는다. 
도로의 어디에도 웅덩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레이무일가의 앞으로 보이는 길은, 마을에서도 특히 수리가 늦는 범위이며, 
물보라가 격렬하게 보도에 뿌리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대 윳쿠리 결계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샤빠아아앙     「 「 「모르게···」」」 
샤빠아아     「 「모르···」」 
샤빠아     「모르게써어어···.」 


친 레이무는, 레이무일가와 같이 보도를 걸어가는 첸일가 70 마리 이상이, 
불과가 3분도 가기 전에 전멸하는 모습을 눈앞으로 했다. 


「유, 유우. 이건 너무 위험하다구. 멀겠지만 다른 길로 가자구.」 
「느그타게 이햬 「무큐, 그럴 필요 없다구요」유?」 


거기에는 파츄리-  한마리가 있었다. 
한마디로 파츄리-라고 말해도 여러 가지이지만, 그 파츄리-의 눈동자에는, 지성의 빛이 없지

도 않았다. 
첸들보다는 의지가 될 것 같다. 


「무큥. 돌아서 가는건 위험이 늘어날 뿐이라구요. 이걸 사용하라구요.」 


파츄리가 꺼낸 것은, 쇼핑봉투. 


「무큥-! 이것을 쓰면, 비씨를 겁낼 필요, 없다구요!」 
「댸댜내! 퍄췌 온니야-, 고마어―!」 


바로 레이무는 머리에 막내 레이무를 싣고, 그 위에 투명한 비닐봉투를 푹 쓴다. 


「유융-. 마리사가 된 기분이라구!」 
「무큐무큐. 그렇지만, 너무 물씨를 뒤집어 쓰지 않는게 좋다구요. 파췌의 책을 보라구요.」 


파췌도, 푹 흰 바탕에 기업의 로고가 들어간 편의점봉투를 쓰고서, 
물보라가 쏟아지는 보도에 돌진해 갔다. 

 


브로로···바쌰아아앙!「무큐―!」 


바샤바샤바샤!「무큣! 봉투씨, 앞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물러나아아아!」 


브로로로···풉 「대변 만쥬! 도로에 나오지말라구!」 「무큐! 앞이, 앞이 보지않는다구요!

」 


그산! 


 ●
   ○
     ●
       ●
         ●
           ●
             ●
               ●
                 ●
                   ●.

 


파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후, 도로의 한가운데에는, 
보라색의 천과 그 주위에 흩날린 크림의 자취만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헌책과 고귀한 희생에 의해, 레이무 모자는 어떻게든 최대의 험한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었던 것이었다. 


「멀어지지만, 다른 길로 가자구. 아가야.」 
「느그타게 이햬햬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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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일시적으로 그쳐서, 레이무 모자는, 큰 하천 부지에 설치되어있는, 
다리의 위를 뿅뿅 뛰어가고 있었다. 레이무 모자는 운이 좋았다. 
만약, 비가 그치지 않았으면, 지붕 하나 없는 다리 위는 갈수없고, 
다리의 뒤편, 철골이나 파이프의 가는 발판을, 민달팽이같이 기어서 강을 건널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름씨는, 물씨가 없어서, 느긋할수 없었다구. 
아가야, 이번 여름씨가 오면, 여기서 물씨를 마시라구.」 
「느그타게 이햬햬땨규!」 


친레이무는 마을의 무더위로, 가족 전체가 생사지경을 헤맨 경험이 있다. 
그 때는 친 레이무의 한층 더 부모였던 레이무가, 
하천 부지까지 가까스로 도착하는 길을 몰랐기때문에, 목마름에 괴로워하게 되었다. 
윳쿠리의 행동 반경의 좁음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해도, 물의 부족은, 친 레이무의 트라우마가 되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해서, 또 여름이 왔을 때를 위해서, 아가야에게 지식을 남겨 간다. 


물론, 친 레이무도, 다음의 여름을 맞이했을 때를 위해서 대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런 일을 해도, 쓸데 없음에도 불구하고. 

 


「?옴마야-, 쩌 커댜란 벽찌는 모야?」 
「유-응. 인간씨에가 만든 벽씨라구. 레이무도 잘 모른다구.」 


강의 상류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벽이, 강을 막듯이 지어지고 있었다. 
윳쿠리에게는 잘 모르는 벽씨이지만, 요컨데 수문이다. 
강의 수량이나 물이 흐르는 방향을 조정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어서, 
물론 이 강에도 먼 옛날부터 얼마든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으로, 이 마을에서는 한층 몇군데의 수문이, 어느 목적을 위해서 새롭

게 설치되었다. 

 


「띵동. 지금부터, 홍포 수문부터 탕률 수문까지의 구간에 걸쳐서, 윳쿠리 세정을 실시합니다. 
하천 부지로부터 빠르게 퇴거해 주세요. 반복합니다···」 


5 분후, 수문의 개방과 함께, 크거나 작은 여러가지, 피부색을 한 대량의 구슬이, 빗물로 늘어난 물과 함께 하류에 흘러들기 시작했다. 


「유우? 옴마야-. 이샹한계 이땨규?」 
「유-응, 뭔걸까?」 


상류로부터 흘러든 대량의 물은, 한층 더 하류에 있는 수문에 막혀서, 제방내는 순식간에 증수해 나간다. 


「댸댜네! 물찌갸 쟌뜨기랴규.」 
「유우, 인간씨는 대단하다구. 유····유? 유, 유아아아아···」 


먼저 변화를 눈치챈 것은, 친 레이무 였다. 
증수한 강의 양쪽 기슭, 제방의 근처로부터, 둥실, 둥실 새롭게 피부색을 한 구슬이 떠오른다
그 양은, 2분 , 3분으로 지날 때, 10, 100, 500으로 증가해서, 정신이 들엇을때는, 강의 수면을 다 메우고 있었다. 

 


그 구슬과 함께 떠오른 것은······ 마리사의 검은 모자였다. 


「윳″··· 윳″··· 윳″··· 윳″아아아아아!」 
「옷, 아가야들 보면 안된다구!」 
「시, 시러어어어어어어! 인간찌, 오째서 이론지슬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 보면 안되, 보면 안되. 빨리 가는거라구···」 

 


윳쿠리 세정, 그것은, 장마·가을비의 증수 시기에 맞추어, 강에 설치된 수문을 개방, 
제방에 구멍을 파는 윳쿠리를 익사시켜 다 흘려보내는 작업이다. 
기후가 안정된 봄의 절반과 가을의 처음에 대량 번식하는 마을 윳쿠리가, 
정확히 독립해서 자신의 집을 찾는 것이 이 시기. 
구멍 만들기에 적절한, 흙을 드러내고 있는 제방에는, 관공서의 방재 담당자가 머리를 움켜 

쥘 정도의 양의 구멍이 파인다. 
방치하면, 여기서 한층 더 아기윳를 낳은 윳쿠리들이, 집의 확장을 위해서 구멍을 깊고, 크

게 넓히기 시작한다. 


마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상, 어중간한 동정따위 허가될 여지는 없었다. 

 


덧붙여 최근 몇년은, 익사 당한 불행한 윳쿠리들을 공양하기 위해서, 
연말의 추운 시기, 치르노가 강에 대량 발생하는 시기에 맞추어, 마리사를 흉내낸 봉제인형을 강에 흘리는, 
「윳쿠리 흘려보내기」로 불리는 행사를 하게 되었다. 
작년은, 방문자 2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행사로서 계속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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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은 완전히 의기소침하고 있었지만, 
그렇지만 우-걱우-걱라고 하는 느긋함을 얻기 위해, 음식점 거리로 향한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일찌기 친절한 유우카링한테 물을 받은, 「학교」씨. 
이 부지를 빠져 나가면, 목적지는 눈앞이다. 

 


「유윳? 옴마야-, 인간찌가 이따규?」 
「윳, 아가야 숨으라구.」 
「유―, 유우? 옴마야-, 저 인간찌, 상자찌랑 이야기하교 이땨규?」 
「유응? 무엇일까? 가까이 가볼꺼라구.」 


레이무의 시선의 앞, 교정의 반대쪽에는, 비오는 날, 게다가 이른 아침이라고 하는데, 
노란 카파와 장화를 껴입은, 초등 학생 정도의 인간씨의 여자 아이가, 
큰 물통을 뒤집은 것 같은 상자를 향해서, 말을 건네고 있었다. 
윳쿠리에게는 모르겠지만, 그 상자는, 일반적으로 컴포스트(compost)라고 불리고 있는,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등으로부터 비료를 만드는 도구였다. 

 


「컴포스트(compost)님, 컴포스트(compost)님, 친구랑 화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유흥-, 뭐냐제. 또 じゃりもと언니야의 아가야인거냐제.달콤달콤은 있는거냐제?」 
「네, 여기요-.」 


팥소 덩어리를 2~3개 컴포스트(compost)안에 살그머니 넣었다 


「유흥-. 감심(칭찬할 만하다고 여김)이라제. 우-걱우-걱! 자, 이야기를 들어주겠다제!」 
「네, 실은···」 

 


「유-응. 뭔걸까, 옴마야-.」 
「유유우, 저것은 분명, 인간씨의 부탁을 들어주는 상자씨인거라구.」 
「댸땨네! 레이뮤드릐 부탁됴 드러쥴꺄?」 
「유-응···」 

 


「···분명 모두 츤데레씨인거라제. 아큥쨩도 신경쓰지말고, 더 샹쾌-를 보여 주면 될꺼라제.」 
「그렇구나. 컴포스트(compost)님, 감사합니다.」 
「유후이. 고민상담은 지친다제. 인간씨도 편하지 않는거 같다제.」 


라고 인간씨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레이무 모자가 컴포스트(compost)앞에 달려 왔다. 


「···콤뽀스트님? 레이뮤의 부탸글 드러댤랴규!」 
「유윳! 마리···콤포스트님은, 아직 자는 시간이라제. 달콤달콤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어주겠다제.」 
「유융-. 업땨규.」 
「유우, 실망이라제. 뭐, 처음이라면, 공짜로 이야기 들어주겠다제.」 


「융-, 고마어―. 레이뮤, 물찌 소게서도 느그타고 십땨규.」 
「··· 인간씨도, 물씨의 안에서는, 죽을때는 죽는거라제. 포기하는거라제.」 
「유깡-! 구래도구래도, 비찌가 와됴 인간찌는 갠찬댜규?」 
「유우···유윳! 그렇다면, 여기의 유우카링에게 부탁해보는거라제!」 


유우카링이라는 이름을 듣고, 친 레이무도 반응했다. 
유우카링··· 여름의 무더위때, 귀중한 물씨를 준, 매우 느긋한 윳쿠리. 


「윳! 유우카링은 지금도 있는거냐구!」 
「뭐라고 하는거냐제. 이 마리··· 이 콤포스트님의 노예인거라제. 
매일 밥씨를 가지고 오는 일과 응응을 정리하는 일을, 시켜 주고 있는거라제. 
단순하니까, 울면서 부탁 하면, 분명 어떻게든 해 줄거라제.」 

 


「···그래? 컴포스트(compost)님. 유우카는 노예인거냐구.」 


친레이무가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여름에 만난 이래의, 그 친절한 유우카링이 서있었다.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지만, 웃는 얼굴이 어쩐지 무섭다. 


「유껫! 유우카링, 언제부터 있었던거냐제! 조금 전에 말한건 농담이라제.」 
「또, 이상한 장사를 하고있네.」 
「윳헤헤헤헤헤, 고민을 들어주고 있는것 뿐인거라제. 인간씨도 기뻐해준다제.」 
「덧붙여서 어제의 급식은 카레였다구. 아침 밥을 기대하고 있어.」 
「카레-씨는 느긋할수 없다구우우우우우우우!」 

 


한편 친레이무는, 빗속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유우카링에게, 엄마와 함께 보낸 여름의 날들을 생각해 내서, 
아가야로 돌아간 것처럼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 레이무? 유우카, 무언가 심한 일 했냐구?」 
「유아-앙, 엄마야-, 유우카링-.」 


완전히 곤란해하던 유우카링은, 같은 곤란해하는 막내 레이무를 데리고, 
우선 교내로 데리고 가기로 했다. 

 


「··· 레이무는, 그 때의 아가야였구나. 
그 컴포스트(compost)의 내용은, 그 때의 마리사야, 기억하고 있어?」 
「융-, 잘 모르겠다구. 그렇지만, 어째서 마리사는 콤포스트님인거야?」 


「처음에는 유우카가 계기라구. 일로 불만이 쌓였었기 때문에, 푸념을 들어 주었어.」 
「? 유우카링, 예쁘고, 매우 느긋할수 있는데. 일이 힘든거냐구?」 
「···조금 선생님도 아이들도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지쳐버린다구. 어제도, あんなのずっと?れとけだなんて···.」 
「유우, 느긋히 있으라구.」 
「괜찮다구. 유우카도 그렇게 싫지 않으니까. 어쨌든, 그것을 학교의 모두에게 보여져버린거라구. 
어느새, 아이들 모두의 상담 상대가 된거라구. 달콤달콤이라든지 갖고 싶어하지 않으면, 별

로 나쁘지는 않지만. 
 ●
   ○
     ●그런 것보다 레이무.」
「?」 
「마리사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좋은 것을 주겠다구.」 
「댤꼼댤꼼?」 
「밥씨는 줄 수 없는 규칙이라구. 미안하다구. ···」 

 


「··· 느긋히 있다가 가라구.」 
「프랑이다아아아아아아아!」×2 


일본식 방의 호화로운 교무원실에서는, 프랑이 꾸벅꾸벅 졸면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후배야. 최근 바빠졌으니까 한 명 늘려 주겠다구.」 
「유우. 프랑은 느긋한 프랑?」 
「··· 씽긋.」 
「유뺘아아아아아아! 느그치 이쓰라구우우우우우!」 
「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 


라고, 막내 레이무과 프랑이 서로 장난하고 있는 동안에, 유우카링는 헛간으로부터 스프레

이캔을 가져왔다. 


「여기있다, 이것야. 좋은 것.」칙! 
「유게헤엣! 이상한거 뿌리지 말아달라구! 느긋할수 없다구.」 
「우산용의 방수 스프레이야. 적은 비씨 정도라면, 튕겨 줄거라구. 
윳쿠리용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지 않지만.」 
「윳? 졍먈로? 유우카링, 고마어―!」 
「당신들도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힘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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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링은, 역시 느긋한 유우카링이 였다. 
레이무 모자는 빗속을, 태어나고 처음으로 녹는 공포로부터 해방되어, 쾌적하게 걷고 있었다. 


「윳융-! 유우카링 댸댜네! 비찌 져녀 져찌안는댜규!」 
「융-! 다행이라구!」 
「분명, 꼼뽀스뜨님이 부따글 드러쥰거랴규!」 
「유, 유우···」 

 


여하튼, 많은 희생을 지불하면서도, 드디어 레이무 모자는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음식점으로부터 나온, 회수를 기다리는 반투명의 봉투안에는, 느긋한 밥씨가 보이고 있다. 
노랗고 푹신푹신한 오믈렛씨, 지렁이씨 같은 맛있는 파스타씨, 야채씨도 잔뜩 있다. 
그것은, 마을의 윳쿠리들이 원하는, 보물의 산 그 자체였다. 


「유와아아아아. 빨리 우-걱우-걱 하자구.」 


하지만, 비는 둘째치더라도, 인간씨가 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위험은 있다. 
막내 레이무를 가까운 음식점의 처마 밑에 남기고, 친 레이무만이 쓰레기 집적소를 향하기로 했다. 
생활쓰레기가 들어간 봉투는 무상. 주위에는 아직도 윳쿠리의 그림자는 없고, 레이무들이 독점한 상태이다. 
몸은 유우카링덕분에 빗방울을 튕겨내서, 평상시라면 목숨을 거는, 빗속의 쓰레기잡이도 느긋

할 수 있다. 
반드시 훌륭한 달콤달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느긋하게 밥씨를 찾아낸다구!」 
「느그타게 힘냬랴규!」 

 


찌익! 뒤적뒤적뒤적··· 


「·· 대단하다구. 이렇게 가득. 아가야 기다리고 있으라구!」 


뒤적뒤적뒤적··· 

 


브로로로로.키킥! 


「좋아 쓰레기 싫으라구.」 
「네-.」 


포이포이포익, 드사드삭!빈, 그샤그샤그샤그샤. 


「끝냈습니다―.」 
「냉큼 타라구, 다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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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쓰레기 버리는 곳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달콤달콤도, 느긋한 오믈렛씨나 파스타씨도, 친 레이무도. 
막내 레이무는 망연히, 텅빈 쓰레기 버리는 곳을 계속 바라보았다. 

 


 

 

상자 안의 마리사는, 제1편 「한 여름-」에서는 아기윳 윳쿠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아기마리사인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덧붙여서 플랑은, 9월이부터 유우카링의 조수로서 근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귀엽다고 평판도 최상같습니다


삽화 : 하카나이아키
삽화 : 하카나이아키
삽화 : 나게키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