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자 : 후타바 / 촉발아키
번역자 : 살려줘요
번역 출처 : 네이버 카페 숨은 은신처
anko0202 앤트쿠리움
괴상한 모습이라고 보면 말하겠지.
정면에서 보면, 눈도 입도 그 열 받는 얼굴도 착각할 수 없는 윳쿠리다.
거기까지는 보통이라 할 수있다. 아니, “거기 만” 이라고 해야겠지. 이상한것은 그 주위이다.
얼굴의 정면. 그 이외가 없다.
장식물이 없다. 머리카락이 없다, 피부조차도없다. 모두 제거되고, 팥소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그것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피부대신에 비닐로 덥혀 있기 때문이다.
거기까지라면 보통의 윳쿠리 가공이다. 다른 것은 일단 팥의 색상.
반투명인 것이다. 빛의 가감에 다라 중심까지 비쳐 보이는 독특한 투명도는, 어딘가 예쁘게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것을 예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그 내부에 종횡무진 파고 뽑힌 가늘고 긴 구멍이다. 무작위라고 계획된아름다움이라고도 볼 수 있어 여러가지 생각을 품게하는 아생의 예술. 그것을 만든 예술가는 새끼 손가락마디보다 작은 개미 인것이다.
맨트쿠리움에서 윳쿠리
윳쿠리라고 불리우는 머리모양의 만쥬.그 부조리한 생물이 세상에 나타난것은 상당히 된다.
인간은 윳쿠리와 교제하는 방법을 생각해 왔지만, 결국 손 보지 않고는무리라는 결론에 다달았다.
손 봄-즉 가공이다.
가공이라고 하면, 그 필두는 뭐니뭐니해도 윳쿠리 가공소인것이다.윳쿠리를 식품으로서 생산하고 있는 윳쿠리 가공소는, 그 누구라도 윳쿠리를가장 유효히 활용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넓은 의미로는, 펫 윳쿠리도 가공된 윳쿠리라고 할 수 있다. 펫 윳쿠리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인간의 형편에 맞도록 성격을「가공」하지않으면, 윳쿠리는 펫 조차도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윳쿠리 가공 중에서도, 이것은 특수한 부류에 들어가는 것이다.
윳쿠리 앤트쿠리움
가공소의 신제품이다.
앤트쿠리움이라는 것은, 본래 개미를 관찰하는 장비이다. 작은 수조 안을, 개미의 식사가 될 젤리로 반 정도 채운다. 거기에 개미를 넣으면 개미는 젤을 먹고 파서 둥지를 만든다는 것이다. 보기좋게, 보통이라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둥지 안에서의 개미의 생태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윳쿠리앤트쿠리움도 기본적으로 개미를 기르는 것이다.
보통의 앤트쿠리움이 젤과 수조를 사용하는 반면, 윳쿠리앤트쿠리움은윳쿠리를 수조로서 사용한다.
준비물은 성체 윳쿠리.
「늣! 레이무는 불쌍하다고! 그러니가달콤달콤을 내놔」
먼저 움직일 수 없도록, 일반적인 「저부구이」라도 해두면 충분할 것이다.
「유갸아아아아아! 뜨거어어어! 그만더어어어어!」
다음은 전용 용액을 주사한다. 이제 내부의 팥소는 반투명이 될 것이다.
다음단계가 가장 곤란하지만, 가장 즐길 수 있다.
피부를 벗기는 작업이다.
「윳삐이이이이이이! 그만더,그만더,그만더어어어어어!」
저부를 구웠다고는 해도, 윳쿠리가 전혀 움질일 수 없게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를 벗기는 과정에서 힘조절을 잘 못해 팥이 무너져 절명해 버릴 수도 있다.숙련자가 아니라면 수면제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얼굴은 정면 이외의 피부를 벗겨서 전용의 비닐 캡에 붙여 넣는다. 규정사이즈에 맞지 않으면 팥소를 추가하거나 깎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물론 가공소에서 여기까지 가공된 윳쿠리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윳쿠리정도야 어디서나 잡을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손으로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피부를 벗겨지는 윳쿠리의 비명은 좀처럼 들을 수 없다.
잘 비닐 캡을 붙여 수조 속에 설치하면 일단 완성이다.어렵게 완성된 팥소가 비쳐보이는 윳쿠리.
이것만으로도, 외형은 꽤나 재밌다.팥소가 비쳐 보이는 윳쿠리는, 어딘가 시루 떡(くず? 갈분 떡)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늣느늣……..늣느느느늣…….
」
윳쿠리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나, 아파서 기절했을 때. 그때에 관찰할 개미를 넣는다. 기본적으로 개미의 종류는 뭐든지 좋다.
「느으으…..얼구리 따끔따끔하다구…?」
전용의 용액으로 투명해진 팥소는 개미를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개미는보통 남은 얼굴의 표면을 파내며 윳쿠리의 채내를 파고든다 그리고 개미둥지 만들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윳삐,윳삐,유푸푸푸우」
개미가 파고들 때 마다, 또는 개미가 둥지를 이동할 때마다. 윳쿠리는 기묘한 소리를 내며 괴로워한다. 전신에 개미가 파고들어가기어다니는 것을 상상하면, 누구라도 끔찍하겠지.
그렇다면 채내를 기어다는 것은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 몸을 조금씩먹히면서 파고 든다면 어떤 고통을 겪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 그런 경이로움을, 윳쿠리 앤트쿠리움은 느긋하게 가르쳐준다.
「
유삣. 윳뿌, 윳삣빳뺏포 ! 유포표표표오! 윳포오!」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는 윳쿠리는 매우 흥미로운 행동을 보여준다.
울고,부르짖고,웃고,울며, 포기한듯한 무표정에서 조금 있을 수 없는 유쾌한 표정까지 천차만별.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겠지….
하지만 윳쿠리앤트쿠리움의 최대의 재미는 역시 개미의 둥지 만들기다. 이것이정말로 재밌다.
때로는 일그러진 직선으로 파고들고, 때로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파고들어, 그것들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좀처럼 질리지 않는다. 윳쿠리안에서 열리는 개미의 알도 흥미를 부추긴다.
개미는 마음대로 파고들지만, 이상하게 윳쿠리는 죽지않는다.
윳쿠리는 일정이상의 팥소를 잃거나 중추 팥소가 손상되면 「영원히 느긋해진다」
개미가 얼마나 둥지를 파고들어도 윳쿠리가 죽을 정도의 팥소가 손실될 일은 없다.
또한 통상의 고통과는 다르기 때문에, 팥소를 토하는 일도 없다 그런여유마저 없다고 할 수 있겠지.
이상하게 개미는 중추 팥소를 해치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피하는지, 중추 팥에는 개미가 좋아하지 않는 성분이 포함되는지 아직 그 결론은 나오지 않고있다.
어쨌든, 개미의 둥지에 의해서 윳쿠리는 죽을 수 없다. 윳쿠리는 살아있는 한 자신의 부패를 억제하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따라서썩어서 죽을 수도 없다.
하지만 , 그래도 영양을 공급하지 않으면, 결국엔 팥소의 소모로 죽게된다.
영양공급은 오렌지 주스를 분무기로 살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굳이, 보통의 과자를 주는것을 권한다
「윳……..! 달콤달콤……..!」
윳쿠리앤트쿠리움 레이무의 앞에 둔 것은, 크림이 듬뿍 들어간 딸기케이크이다.
달콤달콤의 매력에 빠져 고통을 잊었는지, 레이무는 필사적으로 혀를뻣는다. 하지만, 슬금슬금도 못하기 때문에, 케이크를 둔 곳에 혀가 빠듯이 닿지 않는다. 애초에 혀 또한 만족스럽게움직일 상태가 아니다. 레이무는 눈물을 흘리며 눈앞의 달콤달콤을 볼 뿐이다. 하지만 거기에 구원자가 나타난다.
「개,개미씨…….?」
케이크의 존재를 눈치 채, 레이무의 채내에서 개미가 몰려 나오는 것이다. 개미는 차례차례 케이크에 매달리는가 하면, 부지런히 둥지, 즉 윳쿠리 속으로 옮겨간다. 먹보인 윳쿠리라면 케이크를 들고 옮기는 개미를 간과 할리가 없지만레이무에게 그런 여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윳삐삐뿌뿌페페페뽀오옷! 유포옷!」
케이크를 옮기기 때문에, 개미가 빈번히 왕래한다. 그것이 레이무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것이다. 케이크를아끼는 여유도 혀로 포식할 여유도 없는 레이무에엔 없어져 버린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개미의 행동이다.
「우우우우…….우걱우걱….해,해행뽁….?」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개미는 옮긴 케이크를 윳쿠리의 목구멍에해당하는 소화기간에 점점 넣는 것이다.이렇게 하면, 윳쿠리는케이크를 팥소로 변환해서 체력을 회복시킨다. 즉, 개미로서는둥지의 보강이 되는 것이다.
애초에 개미로서는, 식량으로 잔뜩 채워진 둥지 안에 일부러 바깥의 케이크를 옮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윳쿠리를 살려서 둥지를 유지한다」라는 의미에서 매우 합리적인 행동인 것이다. 개미는 버섯을 재배하고 진딧물을 목축하는 성질이 있다. 윳쿠리가 등장 해 아직 수년 밖에지나지 않았지만, 중추 팥소를 손상하지 않는 것처럼, 개미는빨리도 이 불가사의한 날 것과의 공생방법을 배운 것같다.
「유삐! 유뿌! 유빠뿌뿌빠아아! 개미시, 레이무의 몸안에서 느그타지안케 빠리 나가라구우우우! 유페포파포우우우우!」
윳쿠리앤트쿠리움의 제작키트와, 윳쿠리앤트쿠리움 가공용 윳쿠리는, 오랜만의 히트 상품으로서 세상을 떠들썩하게했다.
「……그래서, 사긴 했다만방치했다는 것인가」
「미안, 면목없네」
친구에게 불려진, 나는 윳쿠리앤트쿠리움을━━아니, 이전에 윳쿠리앤트쿠리움 이”였던 것”을 청소하게 되었다. 붐에 이끌려 구입하고 방치, 항상 되풀이되는 친구의 행동 패턴이다.
그렇지만 좋지 않은 것은, 이번에는 명색이「날 것」이었다는 것이다.
수조 속의 윳쿠리는 완전히 부패해 있었다. 안에 있는 개미도 벌써전멸했을 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친구는 스스로 치우기가 싫어서 날 부른 것 같다.완전히 한심한 이야기다.
「뭐,난 알바비만 제대로 준다면 별 상관없다만…」
비닐 장갑을 끼고 조심조심 천천히 만진다. 손이 닿은 순간에 무너졌다. 상당히 열화하고 있어서 비닐 캡에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면 벌써 옛날에 무너져 있었깄지
역겨운 냄새와 구더기도 보인다 . 그런 때에.
「힛!?」
「왜, 왜?」
「아니, 뭔가 움직이는 것이 손에 닿았다. 구더기가 꼬인걸까나….」
「으에엑…..빨리 정리해줘….」
「예이예이….」
솔직히 싫어졌지만, 알바비를 위해, 다시 윳쿠리를손으로 늘린다.폭싹 하고 무너져 썩은 팥소. 그중에서, 그녀석은 굴러 나왔다.
「야….하나만 물어도 되냐…?」
「뭐,뭔데? 빨리 정리해달라구」
친구는 이쪽으로부터 눈을돌리고 있다.뭐, 그렇겠지 그게 현명하다. 이런 것은 볼만 한 것이 아니다.
「너…..이 윳쿠리앤트쿠리움에, 최후에 뭘 먹였냐….?」
「에….아,레이퍼 앨리스야. 근처의길에서 윳쿠리를 덮치려하고 있었기에, 두들겨 패고 그대로 먹이로 줘버렸는데……근데, 어째서 그런걸 묻는거야….?」
그런가, 어떤일인지,이해했다.
확실히 윳쿠리의 채내구조는단순해서, 소화기관 근처에 생식기관도 있다. 개미는 레이퍼앨리스를 해채해서, 정자 카스터드도 옮겼겠지. 그때에, 소화기관이 처리하지 못해서 생식기에 도달한 정자 커스타드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가능성이라면야,있다만….하지만,어떻게 이런일이?
「느긋치 있쯔라구!」
그녀석은 썩은 팥소 속에서탄생의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바보, 여길 보지마!」
친구의 목소리에 이끌려 봐버렸다. 수조 안에 새로 태어난 “윳쿠리”를.
그래서,당연한 결과로 친구는……절규했다.
아아,그렇겠지.나라도 제대로 있을 수 있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아니,이미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상하다. 이상한 것이다. 윳쿠리가태어날 수는 있어도, 이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마 앨리스 종류일 것이다. 금발에 머리띠도 그 틈새에서 보인다.
시커멓게 꿈틀거리고 있었다.흰 색일 피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녀석은 어떻게 이렇게 시커멓게빽빽이. 마치 흑깨 경단처럼, 조그만 틈도 없이 빽빽이.
그것도, 전부 움직이고 있어서,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꿈틀거리고 있고…..!
어째서?, 어떻게?, 함께 태어난건가? 이런것 있을수도 없다고….?!
개미가,개미가,개미가……!
이렇게나 개미가 있을 수가……..?!
By촉발아키
*ps.첫번역이라 번역어투 라던가 상당히 미숙한 점이 있겠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그런데 난 왜 이런 호러물을 번역한거지?

삽화 : 나게키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