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작자 : 후타바 / 촉발아키
번역자 : 원포올
번역 출처 : 숨은 은신처
anko0088 스구루이
※앨리스 13아키의 '슷킬링아츠'에 촉발되어 썼습니다.
※자작설정주의
스구루이
(역주 - 만화 시구루이의 패러디입니다. 시구루이는 스루가성 어전시합을 모티브로 한 만화로 피도 눈물도 인정도 요만큼도 없는 검객들의만화입니다.)
두마리의 윳쿠리가 대치하고 있다.
한 마리는 윳쿠리 마리사.
몇 개의 오래된 상처가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찰져서 건강하고 강인한 가죽은, 그마리사의 사냥 능력이 높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마리사는 입에 문 봉을 땅에 꽂아 세우고, 온 몸으로 잡아당기는 이상한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명팥소류.
(역주-시구루이에 등장하는검술 유파 무명역류의 패러디 입니다. 무명역류는 땅바닥에 칼을 깊이 꽂고 온 몸을 비틀어 올려 상대를베는 자세입니다.)
거기서부터 해방되는 역방향의 참격은, 윳쿠리의 몸을 찢고 눈을 후빈다.
빛을 빼앗기고, 팥소를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윳쿠리 최강의 비검술이다.
대적하는 한 마리는, 윳쿠리 앨리스.
반짝이는 황금빛 머리털. 신비하게 윤기가 흐르는 거죽. 온화한 눈동자.
이쪽은 대비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세이다.
그 신체도 마리사와 비교해서 한 층 더 작다.
언뜻 보면, 무명팥소류를 앞에 서있다곤 말할 수 없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그 눈동자 깊숙히에는 정념에 미쳐 날뛰는 불꽃이 흩날리고 있다.
그 등뒤에는 검게 물든 무수한 윳쿠리의 시체가 있다.
틀림없이, 마물이라고 불러야 할 영역에 도달한 두렵디 두려운 레이퍼다.
두 마리는 피잉하고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속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 대치는 길게는 지속되지 않는다.
너무나도 느긋할 수 없는 이 분위기, 달윳인 두 마리라고 해도 거기엔견딜 수 없다.
그리고.
검게 물든 윳쿠리의 줄기 끝에서, 아기 윳쿠리가 되다 만 것이, 떨어졌다.
그 소리라고도 할 수 없는 소리를 신호로 앨리스는 날았다.
눈은 정욕에 물들어 아래로 늘어졌고, 전신이 점액으로 젖어있다.
변화는 한 순간. 너무나도 급속한 레이퍼화였다.
무명팥소류는 거합에 들어갔다면 어떤 것이든 베어버린다.
(역주-거합은 일본어로는이아이 라고 하는 것인데, 검술의 하나로서 칼집 안에서 순식간에 칼을 꺼내서 적을 베는 기술을 뜻합니다.)
그 참격이 그리는 것은, 윳쿠리에게는 회피불가능한 필중의 궤적.
이미 마리사에게 날아드는 앨리스에게는, 공중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앨리스에게는 피하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가능한 것이다.
레이퍼 특유의, 전신을 감싼 점액.
그것은 만쥬거죽의 유연성, 신축성을 폭발적으로 증대시킨다.
이것에 의해 레이퍼는 다른 종을 웃도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때의 앨리스는 이상하다.
뒤틀려있다. 전신이 평평하게 일그러져있다.
윳쿠리에게 있을 수 없는 그 급속도와 이상한 형태는, 필중일터인 참격을빗나가게 만들었다.
목숨까지 내던진듯한 비검이었다. 마리사는 멈출수 없다. 기세가 붙은 회전은 앨리스에게 등을 보이는 결과가 되었다.
즉, 무방비한 마무마무를 내비추는 꼴이 된 것이다.
앨리스의 페니페니는 실수없이 마리사의 마무마무에 침입.
"응호-옷!"
0.16초의 고속상쾌는, 마리사를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어.'라고 단말마도 허용하지 않은 채 무수한줄기를 만들고, 검게 물들였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적을 물리친다.
농도를 높인 정자카스터드를 3밀리그램 주입하면, 윳쿠리는 죽는 것이다.
그야말로 신속의 마기(魔技).
그 이름은, '슷킬링 아츠'
(역주 - 상쾌(슷키리)와 킬링의 말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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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킬링 아츠.
그 살윳술은, 말도 못하게 박해를 받아 온 앨리스종에 의해 고안된, 윳쿠리 최강의 무술이다.
슷킬링 아츠에서는, 인간씨의 검술과 같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전진과 후퇴, 발디딤, 검의 속도.
다시 말해 상쾌의 속도. 이 3요소이다.
체격으로는 다른 종에 뒤지는 앨리스종은 가혹한 단련에 의해서 강철 수준의 강인한 페니페니와 0.16초라고 하는 고속상쾌를 손에 넣었다. 그것에 의해 해방되는정자커스터드는, 대략 3밀리그램으로 윳쿠리를 절명시키는 농도를가졌다.
그리고 레이퍼 앨리스 특유의, 상쾌시의 점액.
이것에 의해 획득된 만쥬거죽의 유연성, 신축정이 보통 윳쿠리로는 생각할수 없을 전진과 후퇴, 발딛음의 속도를 낳는다.
그 습득은 곤란하고, 기술의 깊이는 터무니없이 깊다.
하지만, 그것을 쓰게 되었을 때.
슷킬링 아츠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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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팥소류를 쓴 마리사와의 싸움에서 약 2개월이 지났다.
"응호! 응호! 응호!"
지금, 앨리스는 단련을 하고 있다.슷킬링 아츠를 쓰는 자에게 휴식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지금 앨리스가 하고 있는 단련은 '페니 세워 엎드리기'이다.
엎드린 채로, 페니페니만을 사용해 전신을 들어 올리는 단련이다. 이것은 페니페니의 강도뿐만 아니라, 신체를 지지하는 밸런스감각을요하는 가혹한 것이다.
슷킬링 아츠를 사용하는 자만이 가능한 고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앨리스, 승부인거라제!"
앨리스에게 말을 거는 자가 있다.
얼굴을 돌리니, 거기에는 윳쿠리 마리사가 있다. 그 모자모양, 앨리스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들었다.
"엄마야의 원수를 갚는다제!"
마리사가 모자로부터 꺼낸 봉을 보고, 앨리스의 볼은 저절로 느슨해졌다.
그것은, 무명팥소류를 쓰던 마리사의 것이었다. 그 때 맺힌 아기 윳쿠리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이겠지.
하지만, 마리사가 꺼낸 것은 봉만이 아니었다. 기묘한 색을 띈 버섯도 있었다.
"우-걱, 우-걱, 응호옷!"
마리사는 즉각 버섯을 먹어치우고 외쳤다.
목소리에 이끌린 것처럼, 그 페니페니는 늠름하게 우뚝 솟았다.
마리사는 씨익하고 웃더니, 봉을 입에 물었다.
"슷킬링 아츠, 간파한거라제!"
앨리스는 감동했다.
확실히 이치에는 맞다. 마무마무를 없애면 페니페니에 찔리지 않는다. 페니페니를 세운 것이야말로 슷킬링 아츠 최대의 방어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보통 윳쿠리는 전투중에도 페니페니를 계속 세우고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것을 이 마리사는 특별한 버섯을 먹은 것으로 이뤄냈다.
마리사의 자세는 무명팥소류가 아니었다. 전신을 쓰는 비검, 페니페니가 서있는 상태로는 곤란하겠지. 하지만, 그래도 자세는 무명팥소류의 검객에 못지않게 빈 틈이 없었다.
강적이다.
그러기에 더욱, 앨리스는 머뭇거리지 않고 날아든다.
슷킬링 아츠는 무적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마리사는 여유있는 표정으로 받아쳤다.
일격으로 쓰러뜨릴 생각은 아니겠지. 페니페니를 세우는 한 자신이 패배는있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무르다.
슷킬링 아츠의 깊이는 깊다.
"느그윽!?"
마리사의 봉이 하늘로 떠올랐다.
얻어 맞은 것이다. 강철과 같이 단단한 페니페니로, 봉의 근본을 강력하게 얻어맞은 것이다. 그 충격만이라면 그런대로괜찮으나, 페니페니에 엉겨붙은 점액이 마리사의 이에 들어와, 봉을미끄러지게 한 것이다.
갑자기 무기를 잃은, 마리사는 동요한 나머지 몸이 굳어버린다. 그 틈을 놓칠 앨리스가 아니다.
"느비이!? 느부우! 느베에에에에엣!"
강인한 페니페니가 다음으로 때린 것은, 마리사의 페니페니이다.
엄청난 아픔과 충격에 마리사의 페니페니에는 눈 깜짝할 새에 흐물흐물하게 오그라들고 말았다.
그것을, 앨리스는 억지로, 마리사의몸 안에 페니페니로 집어넣는다. 저항을 잃은 페니페니는 손쉽게 마무마무로 변했다.
그리고, 0.16초의 상쾌는, 마리사를한 순간에 검게 물들이고, 그 목숨을 다하게 했다.
슷킬링 아츠는, 역시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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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홋, 응홋, 응홋"
오늘도 역시, 앨리스는 단련을 하고 있다.
오늘의 단련도 가혹하다.
'용행'(龍行)이다.
비가 막 개고, 나무들의 잎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그것을 페니페니로 받아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윳쿠리는 대량의 물에 약하다. 페니페니는 항상 점액에 둘러쌓여있는 부분인 만큼, 수분에는 내성이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수분에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한 순간이라도페니페니를 느슨하게 하면, 때린 물과 그 수분에 의해서 흐물흐물하게 되어버릴 것이다. 목숨을 건 단련이다.
슷킬링 아츠를 사용하는 자만이 가능한 고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앨리스, 승부인거라제!"
앨리스에게 말을 거는 자가 있다.
얼굴을 돌리니, 거기에는 윳쿠리 마리사가 있다. 그 모자모양, 앨리스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들었다.
"엄마야와, 엄마야의엄마야의 원수를 갚는다제!"
마리사가 모자로부터 꺼낸 봉을 보고, 앨리스의 볼은 저절로 느슨해졌다.
그것은, 무명팥소류와 버섯을 쓴 마리사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 맺힌 아기 윳쿠리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이겠지.
이번 마리사는…….
"마리사에겐, 슷킬링아츠가 통하지 않는다제!"
페니페니에 해당하는 부분이 흉하게 문드러져 있다.
아마도 스스로 거세해버린 것이겠지. 윳쿠리에게, 상쾌는 무척이나 느긋할 수 있는 것이다. 상쾌 뿐만이 아니라, 아기 윳쿠리를 낳거나, 또는 낳게 하는 것은, 윳쿠리에게 있어서 최대의 느긋함 중 하나이다. 그것을 내던진 마리사의각오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꺼낸 봉을 문 모습도 그 각오에 어울리는 당당한 것이다.
강적이다.
그러기에 더욱, 앨리스는 머뭇거리지 않고 날아든다.
슷킬링 아츠는 무적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마리사는 결사적인 표정으로 받아쳤다.
일격으로 쓰러뜨릴 생각은 아니겠지. 페니페니가 없는 자신은 금방 쓰러질리는없어도, 상대도 조건은 같다. 이제부터는 서로의 힘을 다한긴 사투를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리사의 각오는 배신당했다.
슷킬링 아츠의 깊이는 깊다.
일합을 겨룬 앨리스는, 마리사가 꿈에서도 생각 못한 행동을 취했다.
페니페니를, 마리사의 아냐루에 찔러 넣은 것이다.
"뭐, 뭐하는거냐제엣!? 응, 응, 응호오오오!?"
끊임없는 강렬한 진동. 아냐루에 장절한 피스톤.
그것들이 마리사를 미지의 영역으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미지의 영역--정체를 알 수 없는, 바닥 없는 쾌락의 세계로.
마무마무를 잃고, 부비부비로도 발정하지 않게 되었을 마리사는, 팥소 깊숙히로부터 끓어 오르는 쾌감에 몸이 타오르는 듯 했다.
"응호, 응호오, 응호오오! 그만두라제에에에!"
아무리 발버둥치고, 도망치려고 해도 도망칠 수 없다. 강철과 같이 단련된 페니페니는, 아냐루 하나를 억누르는 것 만으로도마리사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응호오, 응호오, 응호오오오오!"
이윽고 마리사가 쾌감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변화가 시작된다.
아냐루로부터 쾌감. 하지만 원래 쾌감을 받는 최대의 부분, 페니마무는 잃었다. 윳쿠리는 생각한 대로 되는 날것이다. 생각대로 라는 것은 때때로 그 신체의 기능조차 새로 만든다.
있을 수 없는 쾌락은, 그것을 더욱 얻고 싶다, 얻을 수 있을 터이다 라고 하는 '열망'에 의해서 아냐루에 하나의 기능을 더했다.
즉, 애정의 기능이다.
주입된 고농도의 정자 커스터드 3밀리그램은, 아냐루를 통해 마리사를 한 순간에 검게 물들이고, 그 목숨을 다하게했다.
슷킬링 아츠는, 역시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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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검게 물든 마리사를 보았다.
몇 개나 솟아난 줄기.그 중에 하나,하나의 줄기에 아기 윳쿠리가 맺혀있다. 모체의 상태로 봤을 때 살아남을 리가 없다.
하지만, 만약 살아남는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마리사들과 같이 팥소에서 계승된 슷킬링 아츠의 지식을 바탕으로, 대응책을 준비해서 앨리스에게 맞서 오겠지.
그걸로 충분하다, 하고 앨리스는 미소짓는다.
슷킬링 아츠는 레이프의 수단이 아니다. 무술이다. 그 저주받은 무술에 홀려버린 앨리스는, 더이상 평범한 윳쿠리 상대로는만족할 수 없다. 보대 강대한 적이 필요했다. 그를 위해서라면스스로 적을 낳는다.
보다 강해지기 위해서.
보다 높이 오르기 위해서.
보다 상쾌하기 위해서.
가리키는 장소는, 이제 광기의 영역이다.
슷킬링 아츠는 맨정신으로 이루지 못하매
슷킬링 아츠는 상쾌(슷키리)에미친(구루이)--다시 말해,스구루이이니라.
by촉발아키
촉발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