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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0:00

anko0081 마루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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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원포올
번역 출처 : 숨은 은신처



anko0081 마루밑 집




* 전작
 
ss의 원래 소재 그림 : 은뱃지(웃음)마리사의 일러스트
불감증마리사
물 위에서 길러봤다.
마리사가 뭔가에 레이프당한 이야기
 
이 가족은, 겨울나기를 위해서 인간마을에 내려왔다.
이미 12월이 가까워진 이 시기, 평소라면바보같은 레이퍼라도 상쾌를 자제하는 계절.
하지만, 이 아비마리사와 어미레이무는, 잠버릇으로 무심코 상쾌해버린 결과, 아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겨울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솎아냈지만, 아이들로 느긋하게 있고 싶었기때문에, 그래도 자신과 닮은 한 마리씩은 남겨 놓아버린 것이다.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한창 먹을 때가 된 아기 윳쿠리몫 먹이의 비축은추위 때문에 불가능했다.
마리사는, 어떻게 할까 망설였다, 아이를솎아낼지 레이무를......
하지만 그 생각은 실행되지 않았다.
레이무는 제안했다.
인간의 집에 가면 느긋할 수 있다고.
 
"느~응, 이 집을, 마리사들의 윳쿠리플레이스로 한다구!"
"아랴땨규, 아뺘야!"
 
마리사는 인간마을에 도달하자마자, 윳쿠리플레이스로 할 집을 정했다.
지면인 콘크리트는, 숲과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차가웠다.
막 태어난 갓난아기를, 모자에 태워서 이동하는 것도 지쳤기 때문이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자구."
"뉴규찌 아랴땨규!"
 
부모의 말에 하나하나, 큰 소리로 반응한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봐줬으면 해서, 느긋하게 해줬으면 해서 나오는 본능이다.
자신을 의지하는 건강한 아이.
둘은 하나하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해버린다.
하지만 인간마을은 춥고, 감동의 여운도 적당히 사라져 가족들은 입구를찾았다.
 
"어재서입구씌가업는거야아아아!!"
"느아~앙, 츕땨뀨~"
"뉴규찌하꼬시펴어어어!"
 
1시간가까이 걸려서 집을 한 바퀴 돌았지만, 들어갈만한 입구는 찾을 수 없었다.
자물쇠가 열려있었다고 해도, 윳쿠리가 열기엔 무리에 가깝다.
유리를 깨는 곡예 따위, 도스나 뿔이 있는 괴력 오니 윳쿠리정도나할 수 있다.
일가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느그...미안하다구, 레이무에다가 아가야들도...."
 
"어쩔 수 없다구, 마리사, 분명 이 집의 인간이 입구 감추기 명인이었던 거라구."
 
"뺴고뺘아아아아아아!!"
 
"쮸어어어어어어"
 
"아무튼, 저풀숲에서 오늘은 느긋하게 있자구."
 
기가 죽은 마리사를 격려하는 레이무.
분위기를 못 읽는 아기들.
마리사는, 가볍게 무시하고, 풀밭을레미랴들로부터 몸을 숨길 장소로 하고, 내일이 되면 다시 들어갈 집을 찾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것이 공을 쌓았는지, 마리사가족은윳쿠리플레이스를 찾을 수 있었다.
 
"...느? 느느! 마리사가 입구를 찾았다구!"
"느!? 젼먈!?"
"아뺘야 대댜나댜규! 레이뮤가일버느로 듀려걍댜규!"
 
풀숲 뒤에 있던 구멍으로, 가족들은 앞다투어 뛰어든다.
그렇다고 해도, 아기들은 모자 위에서 꺄꺄하고 말하고 있을 뿐이지만.
 
"느으~응?"
 
구멍에 들어온 마리사가 주위를 둘러본다.
넓다.
지금까지의 집의 장소인가, 모두와 함께 느긋하게 있던 풀밭 정도로넓다.
 
"댸댜냐댜규, 젼먈로뉴규탸계 녑땨규!"
"쪄기늉, 레이뮤의뱡으료 햔댜규!"
"찌쌰하댜뀨, 마리쨔의뱡으료 한댜규!"
 
방이라고 해도 칸막이도 아무것도 없고, 거기는 조그맣게 움푹 파인곳이었다.
그래도, 새로운 집에 자신의 방이 가지고 싶었던 아기들은, 그 구덩이 때문에 서로 다투었다.
부모들은 그것을 '느긋하게 하고 있다구'라고 생각하며 싱글벙글 지켜보고 있다.
잠시 후에, 레이무가 아기들을 멈추고, 마리사의 모자로 가져왔던 밥을 먹고, 그날은 느긋하게 잠들기로 했다.
그것이, 최후의 제대로 된 식사인줄은 모른 채.
 
2일째
눈을 뜬 마리사는 가족들을 깨웠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뉴규땨계 이쯔랴규!"
"뉴규따계 이쯔랴규!"
 
가족 전원이 인사했다.
 
하루의 시작되는, 최고로 느긋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럼, 아빠야는사냥을 갔다 온다구."
"댜녀요랴규, 아뺘야!"
 
아침밥을 먹고, 어제 들어갔던 구멍으로부터 나오려고 했다.
 
*
 
o
 
허나, 마리사는 나갈 수 없었다.
 
"느? 무슨 일이냐구?"
"어..."
"느으?"
"어째서 나갈 수 없는 거야아아아아아!!!"
 
구멍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마리사는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지, 진정하라구, 마리사!"
 
레이무가 타이르자, 진정함을 되찾은 마리사는 울타리에 몸통박치기를시작했다.
 
"방해꾼 벽은 느긋하게 부서지라구! 느걋!"
 
하지만 꿈적도 않는다.
거꾸로 마리사가 데미지를 입어버릴 정도다.
 
"느기기기기, 느긋하게부서져!!"
"마리사, 진정하라구, 상처입는다구!"
"아뺘야 힌내-"
"뱌뵤갸튠 벽따이, 쳐뷰셔-!"
 
최초의 몸통박치기를 방관하고 있던 레이무는 깨달았다.
이것은, 마리사라도 부술 수 있는 게 아니다.
최초의 몸통박치기를 방관하고 있던 아기들은 분위기를 못 읽는다.
마리사를 부추겼다.
 
수 분후,
거기에는, 몸통박치기를 너무 해서 얼굴이 찰과상투성이가 된, 마리사가 쓰러져 있었다.
 
"마리사 괜찮냐구? 낼-름 낼-름"
"아뺘야 어쨰셔, 져벼링겨야!"
"이 뱌뵤오!"
 
레이무는, 마리사를 걱정했다.
아이들은, 마리사를 매도했다.
 
"느그그....미아내....마리사가 좀 더...."
"괜찮다구, 마리사,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았을 뿐이라구."
 
마리사는, 오늘 상처를 입은 나머지 사냥을 갈 수 없다.
레이무는, 상처를 핥아서 마리사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회복시키려 노력했다.
아기들은, 배가 고프다고 푸념하며 마리사를 무능하다고 욕을 퍼부었다.
마리사와 레이무는, 익숙해져 있는 듯 무시했다.
 
3일째.
아침에 일어나 인사를 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뉴규따계 이쯔랴규! 뱨교뿌댜규우! 뉴아~!!"
"규려탸규!  뱨교뺘셔, 이졔, 운지길쓔 어땨규!"
 
인사도 대충대충하고,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말했으니, 집 안에 자라고 있던 풀을 모아 아침식사로 했다.
집 안이라고 하는 점도 있어서, 아이들도 사냥에 같이 데려가 준다고하니 크게 기뻐하며 뛰어 돌아다녔다.
 
"그렇다면, 레이무, 사냥에 갔다 온다구."
"마리사, 느긋하게다녀오라구."
 
외출의 인사를 나누는 둘.
아기들은, 마리사에 인사도 하지 않고 넒은 집을 뛰어 돌아다닌다.
 
"오늘은 잔뜩 잡아줄테니까......늣!?"
"무슨일이야, 마리사?"
 
레이무는, 데쟈뷰를 느꼈다.
그러고 보니 어제는, 단단한 벽이 방해를 해서 나갈 수 없었다.
또 그 벽이 있는 것인가....
 
그러나, 레이무의 예상은 빗나갔다.
정확히는, 울타리 그 이상의 문제가 발생했다.
 
"비씨가 내리고 있다구."
 
"느느!? 정말이라구, 느긋하게 내리고 있어!"
 
밖을 보니, 큰 비가 쏴아쏴아 하는 소리와 함께 내리고 있었다.
마리사 가족들에겐 안 보였지만, 천둥소리도 멀리서 들리고 있었다.
 
"이러면 사냥에 나갈 수 없어..."
"느으...그렇다면가족끼리 느긋하게 있으면 된다구!"
 
비가 온다면 사냥에 나갈 수 없다.
그렇다면, 그만큼 모두가 느긋할 수 있지 않은가.
레이무의 뇌내팥소에서 느긋하게 계산이 이루어졌다.
 
"어쨰쎠, 샤냥에, 못 꺄뉸거야!"
"뱨 뺭뺭, 뉴규타계이꼬쉬펴!"
 
역시나 아기들은 분위기를 못 읽는다.
아기이기 때문에 자신이 느긋할 수 없으면 성이 차지 않는다.
그러나, 레이무와 마리사도 익숙해졌다.
화려하게 무시하고, 느긋하게 있게 시켰다.
느긋하게 있던 아이들은, 배가 고프단 것을 잊었다.
밤이 깊어질 때까지 가족들은,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
 
"언먀야의 뺨씨, 땨뜌탸댜규..."
"아뺘야의 뺨씌, 머씻다규..."
 
취침시간
일가는 한데 모여 잠자리에 들었다.
어떤 윳쿠리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이것이, 가족으로 지내는 마지막 밤이었다.
 
4일째.
밖은 폭우.
오늘도, 마리사가 가장 먼저 일어나 모두를 깨운다.
몸이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든 마리사는, 깨어난 기세를 살려, 느긋하게 인사를 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뉴규땨계 이쯔랴규!"
"뉴규따계 이쯔랴규!"
 
사랑하는 가족과 느긋한 인사.
그 여운에 잠긴 부모에게, 이변을 호소했다.
좀더 느긋하게 있자구, 그렇게 타이르는 마리사와 레이무도 이변을 눈치챘다.
가족 전원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게 된 것을.
 
“느아아아아!? 어째서붙어있는거야아!?"
"느기기, 마리사에게맡기라구! 금방 느긋하게 해 줄거라구!"
"아퓨댜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상황판단을 하려고 한, 레이무.
떼어내려고 몸을 구불거리는, 마리사.
볼이 당겨져서 아픔을 호소하는, 아기레이무.
덧붙여 달라붙어 있는 순서는 어미마리사의 좌후두부에, 어미레이무의우후두부.
어미레이무의 오른 볼에, 아기마리사의 좌후두부.
아기마리사의 오른 볼에, 아기레이무의 왼 볼.
아기레이무의 우후두부에, 어미마리사의 왼볼.
어미마리사→어미레이무→아기마리사→아기레이무→어미마리사......
위와 같은 순번으로 줄줄이사탕이 되어있었다.
 
"뉴규탸계 이쓜 슈 업쎠어어어!!"
"실탸규우! 지볘도랴걀럐!"
 
아기들이, 느긋할 수 없다고 울부짖는다.
어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이야기하지만 딱하고 좋은 제안이떠오르지 않는다.
떨어내려고 하면, 가죽이 얇은 아기들은 격통을 호소한다.
낼름낼름해서 떼어내려고 했지만, 그것도 효과가 없었다.
울부짖는 아기들, 덜덜 떨리는 곤란함,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내.
마리사는, 결단을 하나 했다.
 
"....모두들, 느긋하게들어달라구."
"뉴그턀쓔 잇껬냐규우!"
"뉴그탸게 해댤랴규우!"
"마리사..."
 
아이들은, 변함없이 느긋하게 해달라고 하며 시끄럽게 울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자신에게 말하면서, 마리사는 계속해서 말했다.
 
"지금까지 계속 느긋하게 고마웠다구. 마리사는 사랑스러운 가족과, 너무나도 느긋할 수 있었다구."
"무슨일이냐구? 어째서....그런...."
"뉴규찌 하쓔 있쓜리가 업쨔냐! 뉴규탸계 이꼬찌퍼어어어!!!"
"처음으로 레이무와 만나서,같이 둥지를 짓고, 부부가 되어서, 아이가 생기고...지금까지 정말로 느긋할 수 있었다구."
"??????"
 
레이무는 가만히 마리사의 말을 듣고 있었다.
마리사의 눈을 보자, 무엇을 결의한 건지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까...마리사몫만큼도 느긋하게 있으라구!"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씨뀨렵땨규,파파!"
"느아아아아아아아앙!?!?!?아뿌다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마리사는 가족에게 이별의 말을 남기고 몸을 있는 힘껏 비틀었다.
자신이 희생해서, 자신의 가죽만 찢어지면 가족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마리사는 잘못 생각했다.
확실히, 마리사의 가죽은 떨어졌다.
또렷하게 좌후두부에 팥소가 보였다.
하지만, 구멍은 하나.
있는 힘껏 몸을 뒤튼 결과, 거죽이 얇은 아기레이무의 피부도 억지로잡아뜯겼다.
 
"아쀼댜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느!? 어재서, 데이부도, 찌저진거야아!?"
 
마리사의 계산으로는 자신만 희생하면 되었다.
그러나, 죽기 직전까지 잠깐동안, 아기레이무의상태를 봐버렸다.
어미마리사와, 아기레이무는, 이유도모른채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느아아아아아아!! 뮤셥땨규우우우우!!!기뷴나뺘아아아아!!!아뿌댜규우우우우우!!"
"아, 아갸야느긋하게 진정하라구!"
"느아아아아, 아쀼댜규우우우우, 기뷴냐뺘아아아아, 아쀼우우우우우우댜구우우우우우우우!!"
 
시체가 되어버린 아기레이무를, 흔들려 떼어내려고, 마리사는 몸을 흔들었다.
그러나, 몸을 움직이자 아까처럼, 마리사와아기레이무와 같이
아직 들러붙어있는 어미레이무에게, 거죽을 남기고 떨어지려는 모양이되었다.
아픔이 덜하도록 어미레이무에게 가까이가면, 시체가 가까워진다.
어미에게 가까이가면, 시체가 가까워지고, 흔들어 떼어내려 하고, 아픔이 올라오고, 어미에게 가까이가고....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그 움직임이 드디어 멈추게 되어버렸다.
 
"오디먀아아아아!!"
 
(역주-원문이ぐるばぁぁあああ!!인데도대체 뭔 소린지 몰라서 일단 'くるな'의 아픔+혀짤배기로 넘겨짚고 번역했습니다. 이런 씨발 아기윳쿠리 진짜)
 
"느긋하게 진정하라구!"
"아쀼다규우우우우우우!?!?"
 
아기마리사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미레이무의, 귀밑털에 의한 일격으로 호흡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머하능거야! 아브다구...."
"진정하라고 말하고 있다구!죽고 싶은거야?! 아빠야와 아가야처럼 되고 싶은거야!!"
"느....그....아뿌댜구우........"
 
얻어맞은 것에 반론하려 했지만, 어미레이무로부터 태어나서 처음으로받은 체벌과 매도에 완전히 위축되어버렸다.
 
"화내서 미안하다구...그래도, 엄먀야는, 아가야가 느긋하게 있어주었으면 해서 한 거라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뉴구탸게 이해해땨규..."
 
불만은 남았지만, 여기서 덤벼들었다면 또다시 귀밑털로....
이렇게 생각하고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이대로라면 전멸이라구....그래도, 어떻게 해야 하냐구....)
 
"뱨갸, 고푸댜규우......"
 
(느느! 그렇다구, 레이무 번뜩 떠올랐다구!)
 
레이무는 압도적으로 번뜩였다. (역주 – 원문이 요모양입니다. 하아…)
 
"아가야, 이게엄마야의 최후의 말이 되니까, 느긋하게 들으라구."
"느으....아라땨규우..."
 
아기마리사는, 어미의 이야기따위 어찌되든 상관 없었다.
설마 평생 느긋하게 될 수 없는 것은 아닌가 무서울 뿐이었다.
하지만, 레이무는 그런 생각은 요만큼도 하지 않았다.
하물며, 아가야만이라도 느긋하게 있었으면 한다. 그렇게 바라고 있었다.
 
"아빠야도, 레이무와닮은 아가야도 죽어서, 레이무와 아가야도 이대로 느긋하게 있을 수 없는 상태라구."
"알교 이땨규 그련 거..."
"그러니까, 레이무도각오했다구."
"뱨교퓨다규우..."
"아갸야는, 레이무를먹어서 살아남으라구."
"뉴구탸게 이꼬 십땨규....느? 뱝씨 머귤 쓔 이쎠!?"
"그렇다구, 그러니까조금 느긋하게 이야기를 들으라구."
"뉴규찌 아랴땨규!"
 
밥을 먹을 수 있다.
아기마리사는 입을 다물었다.
 
"레이무는, 이제부터아가야의 밥이 된다구."
(느느~응, 댜콤댜콤이랴규!)
"그래도, 겨울을나기에는, 레이무의 몸만으론 부족하니까, 레이무를 먹고 나면아빠야도 먹으라구."
(댜콤댜콤이, 듀개애!)
"그래도 부족하다면...그때는여동생 레이무를 먹으라구."
(디져뜨, 쇼네 녀어따규!)
"될 수 있으면...될수 있으면, 여동생은 먹지 말고 봄씨가 온다면 무덤을 만들어 달라구."
(뮤슨 먀를 하뉸거야? 댜콤댜콤은마리쨔 꺼랴규? 뱌보야? 얼륜 쥬구라규!)
"이상이라구...그럼, 아가야, 느긋하게 살아남으라구."
(뺘리, 댜콤댜콤, 머꼬십땨규!)
"...자, 어서드세요!"
 
빠각
 
(댜콤댜콤 회~~~~~~~뜍!)
 
레이무는 딱 절반으로 나뉘었다.
레이무의 작전, 그것은 마리사와 달리 '드세요 선언'을 하는 것이었다.
이제부터 자신은 둘로 나뉘어, 아가야의 가죽은 무사.
레이무는, 아기의 배가 고프다는 말을 힌트로 해서 생각해낸 작전이었다.
하나 잘못 생각한 것을 제외하면...
 
"뉴~응, 시뀨려어, 할먕규뉸, 뒤지랴규. 슈-뻐-댜콤댜콤탸임이랴규!"
 
부모의 죽음보다, 공복이 우선.
아기마리사는, 절반으로 나뉜 레이무에게 뛰어들려고 했다.
 
"뉴우~응, 댜콤댜콤....뉴? 어째셔, 뱔씌, 운지기지 아냐아아아아!?"
 
몸을 움직이려해도, 몸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것뿐만 아니라, 또 아까처럼 몸을 천갈래로 찢는 듯한 아픔이 찾아온다.
 
"뉴아?!? 아뿌댜구! 아쀼댜구우우우! 댜콤댜콤탸임인뎨,어째셔어!?"
 
아기인 마리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일리가 없었다.
둘로 나뉘었다고 해도, 어미의 체중은 자신의 10배정도.
그에 더해, 오른쪽 볼에는 죽은 레이무의 몸도 달라붙어 있다.
레이무의 간단한 계산착오였다.
 
"뉴구탸게 이께 해져어어어어어어!!!!!"
 
몸을 움직일 수 없고, 계속해서 울부짖는 마리사의 목소리는 누구에게도닿지 않았다.
밖은 폭우, 마리사의 외침을 전부 지워버리기엔 충분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인간의 집 마루 밑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
일러스트 몇 점, ss 몇 점을 모아서 복합합체
오랜만에 쓴 결과가 이거라구!

--------------------------------------

안그래도 글 자체가 개판인데다 

(마침표가 없는 건 기본이고 뜬금없는 문장이 튀어나오는가 하면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가 사용되어서 뒷목잡으며 번역함..)

아기 윳쿠리 말투는 씨발 진짜 욕나오게 꼬아놨고

게다가 아기 윳쿠리가 천하에 다시 없을 게스레기 쌍놈이라고 항암제 맞으며 번역했습니다. 2시간 반 걸렸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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