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書き溜め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괴롭히기2767 느긋하게 태어나라구
[카키타메 아키] 느긋하게 태어나라구!
[느긋하게 태어난다구!]
줄기가 꿈틀거리며 자라나서 거기에 열매가 달린다, 그것이 윳쿠리가 태어나는 방법이다. 이 열매 레이무도 그런 방법으로 지금 생명을 얻게 되었다.
튼튼한 줄기에 붙어 흔들리면서 열매 레이무는 편안하게 잠든다. 꿈을 꾸고 있는 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태어나는 게 기대되는지 그 입은 분명히 미소 짓고 있었다.
머리 꼭대기에 연결된 줄기에서 부모의 팥소가 흘러들어간다. 윳쿠리의 팥소는 생명이자 기억이다. 줄기에 연결된 열매 윳쿠리는 팥소를 통해 어미의 정신적인 부분을 이어받는다. 말하자면 부모의 팔에 안겨 자장가를 듣는 것과 같다. 열매 레이무는 평온한 잠자는 얼굴을 일그러뜨리지 않는다. 그 표정은 마치 갓난아이 같다.
성장이 빠른 열매 윳쿠리는 자아 성립도 빠르다. 열매 레이무는 눈을 뜨지 않았지만 서서히 자기 자신을 자각해 나간다.
‘유우, 레이뮤뉸 레이뮤랴규’
아직 입을 열진 못하지만 마음 속에서라면 말할 수 있다. 부모의 팥소에서 흐르는 기억이 자신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준다.
‘느그탸게 이쯔랴규!!!’
태어나 처음으로-아니, 아직은 태어나지 않은 건지도- 자기 자신에게 인사한다.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인사가 열매 레이무의 팥소를 따듯하게 만든다. 아아, 이것이 ‘느긋함’ 이다. 열매 레이무는 알고 있다. 지금부터 자신은 느긋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산다. 태어난 뒤에 제대로 인사할 수 있을까? 엄마야는 어떤 윳쿠리일까? 느긋할 수 있는 엄마야면 좋겠다. 그때부터 먹을 밥씨의 밥은 어떤 것일까? 의미 없이 기뻐져서 작게 몸을 흔든다.
행복한 윳생. 그것을 열매 레이무는 의심하지 않는다. 당연하다. 레이무는 느긋하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건 뭘까? 엄마야일까, 아빠야일까, 그게 아니면 다른 누군가일까. 기운차게 인사해주자. 그리고 같이 느긋해지자. 열매 레이무는 느긋하게 줄기에서 흔들려 태어날 때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었다.
[[[느긋하게 태어난다구!!]]]
다음날.
열매 레이무는 싫증내고 있었다. 겨우 하루 지났을 뿐인데 레이무는 이 어두운 세계에 완전히 싫증이 나버린 것이다.
‘유우, 레이뮤는 뺠뤼 턔어냘꼬야...........’
어제까지 ‘느긋하게 태어나고 싶다’ 운운했으면서 오늘은 이렇다. 무리는 아니다. 아기가 변덕스러운 건 윳쿠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뭔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지금 열매 레이무가 할수 있는 건 태어날 때를 상상하는 것 뿐이다.
‘윳, 레이뮤뉸 표옹-하고 땽찌에 뗘러쥔댜규..............’
누구에게도 말하는 게 아닌, 자기 자신에게 그 순간을 설명하는 열매 레이무. 부모의 팥소 덕분에 경험하지도 않은 것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도 윳쿠리의 특징이다.
‘그 댜음부텨, 그 댜음부텨 레이뮤뉸 느그탸게 이쯔랴규라고..............’
술술 거침없이 나오던 말이 거기서 멈춘다. 갑자기 열매 레이무는 뭔가 느긋할 수 없는 감각에 습격당했다.
‘유..........?머야 이거..............?’
지금까지의 따듯한 기분이 확 사라져버린다. 그 대신 느껴지는 것은 뭔가 차갑고 굉장히 느긋할 수 없는 것.
‘유.............야아..........!느그턀 슈 업쪄어어.................!’
바둥바둥 도망치듯 몸을 흔든다. 물론 그래도 의미는 없다. 다만 정체불명의 감각에 시달릴 뿐. 처음으로 느끼는 느긋할 수 없는 것에 열매 레이무의 어린 정신은 견딜 수 없다.
‘시져! 시져어!!................그러고 십찌 아냐! 그러고 십찌 안탸규우!!!’
갑자기, 느긋할 수 없는 차가운 감각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다. 닥친 위기를 벗어난 것에 안도의 한숨을 흘리는 열매 레이무.
‘유우...........머야 그건.................?’
좀 전의 감각은 도대체 뭐였는지 열매 레이무는 곰곰이 생각해봤다. 그러나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태어나지도 않은 열매 윳쿠리에게 그 정도의 지능은 없었던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 도중 졸음을 느낀다.
‘유............레이뮤뉸 쟌댜규.............느그탸게 쟌댜규..........’
갓난아기 이전 단계의 생물에게 그 정도까지의 끈기를 요구하는 건 너무한 걸까. 좀 전의 의문을 시원스럽게 제쳐두고 빨리 잠을 청하는 열매 레이무. 원래 눈을 감고 있던 상태로 열매 레이무의 의식은 어둠으로 떨어져 간다.
‘느그탸게............쟈랴규...............’
열매 레이무의 의식이 가라앉는 그 순간 다시 그 감각이 온다. 그러나 열매 레이무는 깨닫지 못하고 다음 순간에 완전히 잠 속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열매 레이무에게 연결된 줄기. 거기로부터 성장을 재촉하듯 부모의 팥소가 끊임없이 보내지고 있었다. 무럭무럭 열매 레이무는 커져 간다.
또 다음날.
열매 레이무는 무서워하고 있었다. 잠에서 깨자마자 몇 번이나 그 감각이 열매 레이무를 계속 덮치고 있다.
‘윳...........!? 유앗..........!?’
움찔움찔 떠는 열매 레이무. 도대체 이게 뭔지 열매 레이무는 모른다.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융야아아아아!! 레이뮤, 레이뮤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하면 갑자기 사라지는 감각. 이런 일이 벌써 몇 시간이나 계속 되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도저히는 아니지만, 느긋할 수는 없다.
‘유우...........레이뮤뉸 느그탸교 십땨규............’
그렇게 생각해도 아무도 응해주지 않는다. 지금의 열매 레이무에게는 눈에 비치는 어두운 곳이 세계의 전부다.
‘엄먀-야? 레이뮤와 느그탸쟈규..........?’
안보이지만 확실히 연결되어 있는 어미에게 호소하듯 몸을 흔드는 열매 레이무. 이거라면 부모가 열매 레이무를 알아차려 뭔가 느긋한 덕담을 말해줄 것이 틀림없다. 그 다음 열매 레이무는 어미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어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ㄴ느다. 열매 레이무는 한층 더 불안을 느낀다. 어째서 엄마야는 레이무에게 말해주지 않는거야?
‘유우.............엄먀-야..............어째셔.............?’
확실히, 열매 레이무에 연결되어 있는 줄기에서는 부모의 팥소가 흘러들고 있다. 설탕물도 아니고 오렌지 주스도 아닌, 부모의 따듯한 팥소. 그건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엄마-야가 말하지 않을까? 처음에 뭔가 이야기 해 준 게 있을까? 열매 레이무는 급히 생각해낸다. 자아를 가지고 지금까지 뭔가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들리지 않았다.
열매 레이무는 듣지 않은 것이다. 어미의 소리뿐 아니라 모든 소리 전부. 어째서? 어째서? 어미라면 바로 앞에 있다. 레이무의 귀에 들릴 것이다. 그런데 왜? 왜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을까?
열매 레이무의 세계는 터무니없을 정도의 고요에 휩싸이고 있다. 들리고 있던, 아니 들리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건 레이무의 마음의 소리 뿐.
‘엄먀-야, 엄먀-야!? 레이뮤에게 인샤햐랴규!?’
마음 속에서 격렬하게 호소하는 열매 레이무. 그러나 어디까지나 마음 속. 세계는 여전히 정적이다. 그리고 또다시 덮쳐오는 감각.
‘유아아아아아!? 시져어어어어어어!!’
불안에 시달리던 열매 레이무에게 있어서 그 감각은 공포스러운 것이었다. 정신의 한계를 넘은 그 공포에 열매 레이무가 취한 행동은 도피였다. 즐거운 일을, 즐거운 일을 생각해 내서 이 공포를 무시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리다. 열매 레이무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짧은 윳생. 추억 자체가 아예 없다. 그럼 어떻게 할까. 어미의 팥소에 있는 그 기억에서 즐거운 일을 찾아낸다.
자신에게 연결된 줄기에 의식을 집중하는 열매 레이무. 분명히 좋은 추억이 있을 것이다. 이 공포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필사적으로 부모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렇게 해서 최초로 발견한 오래된 기억. 아마 어미의 어릴 때 기억을 것이다. 열매 레이무는 그 기억을 들여다보더니....................경악했다.
‘유우!? 머, 머야 이거!?’
그 기억이란 ‘고통’ 그 자체였다.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로 순수한 고통.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열매 레이무는 처음으로 고통이란 걸 맛봤다. 이건 아니다. 좀 더 다른 기억이라면 행복한 게 있을 것이다. 열매 레이무는 다른 기억을 찾아간다. 잇달아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기억을 닥치는 대로 들여다본다.
그것들은 모두 ‘느긋함’ 과는 거리가 먼 것 들 뿐 이었다.
‘고통’ ‘슬픔’ ‘분노’ ‘증오’ ‘불안’ ‘질투’, 그리고 ‘절망’. 온갖 네거티브한 감정이 어미의 팥소 안게 가득 들어차 있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열매 레이무를 덮치고 있던 수수께끼의 감각은 어미의 기억 그 자체였다는 걸.
모두 어미에게 전해져 왔던 것이다. 기억을 담당하는 팥소 그 자체를 공유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당연히 순진무구했던 열매 레이무의 정신이 어미의 기억에 짓눌려 으깨져간다.
‘유아아.............시져어..............느그츼...............느그탸게해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누구에게도 닿을 리 없는 마음의 소리로 열매 레이무가 통곡한다. 그러나 그 소원을 무시하듯 어미의 팥소는 계속 보내지고 있다.
또 다음 날.
열매 레이무는 떨고 있었다. 그때부터 쭉 자지 못했다. 오로지 어미의 기억에 꾹 짓눌리고 있다.
‘시져...........턔어냐고 십찌 아냐...............턔어냐고 십찌 안탸규................’
부들부들 떨며 태어나기 싫다고 말하는 열매 레이무. 그저께의 일은 거짓말 같았다. 어미의 기억은 고통 투성이다. 태어나는 건, ‘느긋하게’의 ‘ㄴ’자도 없는 윳생. 그 기억을 계속 들여다 봤는데 어떻게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는가. 그러나 열매 레이무의 바램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미 열매 레이무의 몸은 크게 여물어 당장 줄기에서 떨어지려 하고 있다. 즉, 이 ‘세상’이라고 하는 ‘지옥’에 태어나는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필사적으로 열매 레이무는 줄기에 연결된 채 있으려 한다. 그러나 거미줄이 끊어지는 건 예견된 일. 열매 레이무의 줄기도 똑같다.
‘시져어!! 레이뮤, 느그탸고 시퍼어!! 느그탸고 십땨규우우우우우!!!!’
열매 레이무는 알고 있다. 만약 자신이 태어나면 절대로 느긋해질 수 없다. 첫 인사보다 고통을 먼저 받는다. 먹일 수 있는 건 토하고 싶을 정도로 쓰디쓴 무언가. 그 이외에는 일절 먹을 수 없다. 어미의 기억이 그렇게 가르쳐준다.
‘턔어냐고 십찌 아냐앗!! 여긔셔 쮸욱 느그턀거야아!!!’
이대로 쭉 어미의 요람 안에 있고 싶다. 그럼 반드시 지옥과는 무관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게 될 턱이 없다. 갓난아기는 태어나게 되는 법이다.
뿌직.
열매 레이무가 연결돼있던 줄기가 끊어지는 소리. 그와 동시에 열매 레이무, 아니 레이무의 눈이 열린다.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태어나 처음으로 말한 건 이 세상 자체를 거부하는 소리. 원망에 가득 찬 소리를 높이며 레이무는 느긋하게 땅으로 떨어져간다.
“예예, 탄생을 축하합니다, 너희들. 아니, [애석합니다] 쪽이 맞는 건가? 어쨌든 유감이로군.”
“.................”
하얀 방의 작업대 위. 인간 여자. 그 자가 레이무에게 말을 걸었다.
레이무는 땅에 멍하니 서있다. 그 얼굴에 떠오르는 건, ‘절망’.
“갑작스럽지만, 이번 실험 내용을 설명하겠다. [팥소 계승에 의한 당도의 계승], 이게 주제다. 너희들은 실험 결과물로 태어났고, 지금부터 또다시 실험 대상이 된다. 아, 거부권 따위는 없으니까 잘 부탁한다. [윳쿠리는 고통에 의해 당도가 변한다], [윳쿠리의 어미와 새끼는 팥소의 계승으로 일부 기억을 공유한다]. 그러므로 고문한 어미로부터 고통의 기억을 새끼 윳쿠리에게 계승시켜서 일반 윳쿠리보다 더 달콤한 새끼 윳쿠리를 만들어 낸다........그렇게 너희들은 태어난 거다.”
“....................”
레이무의 뒤에는 어미 윳쿠리가 자리잡고 있었다. 눈도 입도 머리카락도 없고 저부는 시꺼멓게 타버린 데다 누덕누덕 기워진 바느질자국 투성이의 대머리 만쥬 같은걸 어미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이 과정을 몇 번이고 반목해서 더욱 단맛을 높여나간다- 상당히 수고스러운 작업이라구. 다행스럽게도 성장 촉진제 덕분에 곧바로 대가 바뀌니까, 그리 시간 걸리지 않고 끝나지만. 아, 참고로 너희들은 495대째다. 모 자매님과 같은 숫자니까 좀 더 기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지금부터 너희들은 아가야를 낳을 수 있을 때까지 쭉 고문을 받아 줘야겠다.”
“..................”
레이무의 주위에는 레이무와 같은 표정의 자매가 몇 마리나 있다. 그 모두가 레이무와 같은 표정. ‘절망’을 얼굴에 띄우고 있었다.
“아침도 낮도 밤도, 그야말로 쭈욱..........잠잘 여유 따윈 없었나? 우리 쪽도 재워줄 생각 따윈 없는데. 음식은 많이 있으니까 원하는 만큼 처먹어라. 물론 굉장히 써서 많이 처먹지도 못하게 만들어 놨지만. 그리고 날짜가 지나 어른이 되면 주사기로 팥소를 주입해서 새끼들을 만든다- 그 반복이다. 현재 상당히 당도가 상승된 게 확인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너희들을 자자손손 걸쳐서 쭉 고문하는 걸 계속할 거야.”
“................”
담담하게 여자는 레이무를 포함한 새끼 윳쿠리들에게 말을 건다. 마치 혼잣말처럼. 아니, 실제로도 혼잣말일 것이다. 그녀는 새끼 윳쿠리들을 ‘실험 대상’ 정도로 밖에 보지 않았다.
“그건 그렇고, 너희들은 어느 정도로 기억을 계승하고 있는 걸까? 이틀째 이후는 차치하고, 첫날에는 편히 잠자는 얼굴이었지. 그때는 느긋하게 있었나? 안 되는데. 좀더 대를 진행시켜 여문 직후부터 괴로움을 느끼면 좀 더 당도가 높아지겠지.”
“..................”
레이무, 그리고 새끼 윳쿠리들은 알고 있다. 지금부터 자신들은 고문당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쭈욱. 수백 대 전부터 계승된 기억이 새끼 윳쿠리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다.
“우선 당도를 재보자. 이번의 당도는 얼마나 될까나..............?”
당도계의 첨단이 다가온다. 레이무는 움직이지 않는다. 피하려는 행동조차 하지 않는다. 모든게 지금부터 시작된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지옥의 개막. 이미 레이무와 새끼 윳쿠리들은 저항하는 것조차 단념해 버렸다.
푸욱, 레이무의 몸에 당도계가 박힌다.
“유긱..............!!!!”
무심코 소리를 지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진짜 고통. 내용물을 휘젓고 안쪽을 도려내 쑤셔 들어오는 이물질. 그런데도 레이무는 그 아픔에 그리움조차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레이무와 새끼 윳쿠리들은 어미와 다르지 않은 고문을 계속 받으며 살았다. 어느 날 돌연 정자팥소가 주입됨과 동시에 눈, 입, 온갖 기관이 파괴된다. 결국 남은 건, 머리 위에 여무는 아가야뿐. 레이무는 눈도 입도 없어져 버렸으므로 마음 속에서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다.
언제 레이무의 자손은 구원받는 걸까?
구원 따윈 없다. 아직도 이 실험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레이무들의 후손, 그들이 모두 죽어 없어질 때까지. 그러나 그걸 레이무가 알 리 없다. 그러니까 495대째로 태어난 한 마리의 레이무. 이 레이무가 고통 끝에 죽은 것도 실험의 단순한 경과에 불과하다. 레이무의 고통은 확실히 자손의 기억 안에 남겨진 채 계속된다.
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4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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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소학대. 게스아키의 데이부나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레이무를 잡아다 이걸 해야 하는데 말이죠. 특히 다이아몬드 더스트의 그놈은 애를 씀풍씀풍 잘 처낳으니까 정말 최적임윳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