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528 템플릿
[템플릿]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아, 우리 집에 가까이 갈수록 굉장히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현관을 나서자마자 이 새끼들이 쳐들어 왔던 건가...........골치 아프다. 거실 쪽을 보니, 유리창을 밀어 열었던 것 같다. 이 새끼들은 평균적인 대가리는 저능한 주제에 이따위 잔대가리는 잘도 굴린다.
“유윳, 여기는 마리사의 윳쿠리 플레이스야!! 병신 할아범은 꺼지라구!!”
“꺼지라구!!” “꼬즤랴규!!”
예예, 들어가자마자 집선언 이 지랄. 이다음에 말해봐야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수준이다. 이 새끼들의 썩은 근성은 잘 알고 있다.
왜냐면, 나는..........
“EE!! 참을 수 있다구!! 학대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학대 오니이상이니까. :D
그리고 당연히 집에 모시고 있는 투명 상자. 내일의 무용담이 생겼군, 이라고 생각하며 발 밑에서 뭔가 지껄이고 있는 똥덩이들을 처넣었다.
“유유~ 하늘을 (생략)”
“유, 병신 할아범은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에게 손대지 말라구!!”
우선 23살인 나를 할아범이라고 지껄인 어미 윳쿠리는 한 마리씩 따로 따로 투명 상자에 처넣는다. 아이 똥덩이는 모자 둘, 리본 하나. 새끼 똥덩이는 리본 둘, 모자 셋 총 여덞 마리. 성체에 가까운 배구공 사이즈에서 한손에 들어가는 사이즈까지 다양하다. 그 새끼들은 큰 상자에 전부 인정사정없이 처넣었으므로 상자 안에는 바늘 하나 집어넣을 공간도 없어 빵빵하게 됐다.
“병신 할아범은 빨리 마리사님을 꺼내고 느긋하게 뒈지라제에에에에에에!”
“달콤달콤을 바쳐도 용서 안 한다구!! 느긋하게 뒈져어어어어어어!!!”
당연히 어미 똥덩이는 제법 강하게 상자에 몸통 박치기를 하며 튕겨지고 있다. 애새끼 똥덩이 쪽은 상자에 질식할듯 막혀 괴로운 듯 유-유-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그럼, 어떻게 귀여워해 줄까. 우선 상자모양이 된 애새끼 윳쿠리들을 열어 바구니에 뒤집는다. 상자를 뒤집어 상자 뚜껑을 열면, 손바닥 사이즈에서 배구공 사이즈까지 떨어지........지 않는구나. 상자 바닥을 들여다 보면, 큰 사이즈 똥덩이의 틈새에 작은 사이즈 똥덩이가 끼어 상자에 꽉 끼여 있었다.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 작은 똥덩이가 빼꼼히 삐져나와 있다.
“느, 느그탸게.......이쓰랴규.......레이뮤뉸 느그치 나간댜규.........”
움찔움찔 나가려고 하는 새끼 똥덩이. 최초로 출구를 발견한 운 좋은 똥덩이는 리본쪽이었던 것 같다. 마리 출산하는 꼬락서니로 느긋하게 움찔움찔 새끼 똥덩이가 떨어지려 한다.
.......뿅!
경쾌한 소리와 함께 새끼 리본 똥덩이가 발사되서 여유가 생긴 상자에 똥덩이들이 털썩털썩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큰 사이즈 모자 똥덩이가 떨어질 때 “윳삐........” 하는 소리와 함께 철퍽, 뭔가 으깨지는 소리가 났다. 떨어져 내린 똥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해방감에 환성을 지르고 있었다.
“유우, 겨우 나올 수 있었다제........저딴 곳에 마리사를 가뒀던 병신 할아범은 달콤ㄷ..........”
“여둉섕 레이뮤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
새끼 리본 똥덩이 위에 아이 모자 똥덩이가 깔려죽어 있었다. 처음으로 출구에서 나온 새끼 똥덩이였다.
“윳쿠리를 죽인 마리사는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세 번째의 아이 리본 똥덩이가 제일 큰 아이 모자 똥덩이에게 몸통박치기를 한다. 아마, 죽은 리본 똥덩이와 가장 사이가 좋은 놈인듯 했다. 그걸 시작으로 바구니 안에 있는 애새끼 똥덩이 모두가 으깬 모자 똥덩이에게 부딪치기 시작한다. 어미 똥덩이의 반응을 보면, 어미 리본 똥덩이는 눈 앞의 광경에 몹시 놀라 있고 어미 모자 똥덩이는 상자에 계속 몸통 박치기를 하고 있다.
“유, 왜 이러냐제!! 그만두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
제일 크다고 해도, 자기와 비슷한 사이즈의 똥덩이 둘과 새끼 똥덩이 전부에게 공격당한다. 당연히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다.
“좋아 좋아, 거기까지다.”
애새끼 똥덩이의 귀여운(풋!) 대가리가 반쯤 푸른 멍으로 뒤덮였을 때 나는 그 똥덩이를 구해줬다.
“하랴벼어어어어어어엄!! 그 윳쿠츼률 냬눃뉸댜졔에에에에에에에!!”
처음에 덤벼든 리본 똥덩이도 아니고 군중심리에 휘말려 린민재판을 벌이던 모자 똥덩이가 언성을 높인다. 아무래도 이 새끼에게 있어 장녀는 이제 스트레스 해소용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것 같다.
“이봐 할아범!! 귀여운 마리사님을 살린 선물로 마리사님의 노예가 되는 걸 허락해 주겠다제!! 그러니 달콤달콤을 바치라뷰규류우우우우우우우우욱!!!!”
우선 구해준 모자 똥덩이가 다시 썩은 근성을 드러냈으므로 대가리를 가볍게 짓밟아준다.
“네네, 지금부터 너희 똥덩이들은 내 즐거운 장난감이 되는 거다. 거부권 따윈 없어. ‘싫어’ 라고 말하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윳생 종료다 ^^”
마리사를 짓밟은 다리에 힘을 준다.
“뷰규우......우우우우..........그만둔다제, 그마.....부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
모자 똥덩이는 몸의 사분의 일 정도가 으깨졌을 때 겨우 내용물을 토하기 시작했다. 이 새끼는 나머지 똥들에게 공포 분위기를 주입하기 위해 본보기로 이렇게 해주는 거다. 팥소를 계속 토해내 가죽만 남을 때까지 계속 해줘야지 :D
“부귝, 유게에에에에에에............”
“윳,윳,윳..........좀 더..........느긋히...........이, 있고.......시...........”
다리에 힘을 주고 최후에는 손도 써서 영원히 느긋하게 해줬다. 그 다음에도 가죽만 남을 때까지 팥소를 계속 밟아준다. 휴~ 하는 소리와 함께 멈추고 똥덩이들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마리사,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 할아범은 느긋하게 뒈져어어어어어!! 뒈져어어어어어!!”
“미안하다제, 마리사는 용서해주길 바란다제!! 아가야와 레이무는 죽여도 좋다제, 그러니 마리사는 느긋하게 해달라제!”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그런 말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융야아아아아아아아!! 언뉘야갸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츼를 쥬겼으뉘 쥬거됴 쌰댜규!! 유힛힛힛힛!!”
“아뺘야 어째셔 구런 먀률 하뉸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탸교십땨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
“유겍유겍 유게게게.......”
“유극, 유극.....”
확실히 난장판. 이래서 윳쿠리를 학대하는거다. 어, 새끼 똥덩이가 토하잖아. 유겍유겍 하고 있는 새끼 모자 똥을 주워서 흘린 팥소를 주워 아가리에 처넣어준다. 부족한 분량은 짓밟아 죽였던 장녀 모자 똥덩이의 것으로 충당하고 다시 토하지 못하게 아가리를 테이프로 막고 다시 바구니에 처넣는다.
“욱-욱-.....”
“어째서 아가야를 만진거야아아아아아아! 뒈져, 뒈져어어어어어어어어!!”
리본 똥덩이가 존나 시끄럽다. 일단 닥치게 만들까.
몇 분 뒤, 방의 풍로에 깊숙한 철 냄비가 새로 생겼다.
“그래서, 존나 시끄러운 리본 똥덩이를 아가리 닥치게 하겠습니다~”
“유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 손대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가아아”
상자를 열고 리본 똥을 잡으려 하자 팔을 물어뜯는다? 육체는 단명해도 근성은 영원할 놈이다? 팔에 리본 똥을 매단 채로, 가열한 냄비 위에 팔을 가져간다? 실제로는 열기로 팔이 데일 것 같지만, 리본 똥덩이 가이의 근성에는 이 정도로 답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근성이다?
“겔겔겔? 내 팔에서 떨어지면 굉장히 중요한 저부가 불에 타게 된단다? 근성이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말하자 팔을 깨무는 주둥이에 힘을 준다? 수분 섭취는 몸을 무겁게 할 뿐인 것처럼 솔직히 힘을 더 주면 힘이 빨리 더 잘 빠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팔이 익혀지는 게 먼저일까? 리본 똥이 떨어지는게 먼저일까? 우선 모자 똥과 애새끼 똥들의 상태를 보기로 한다? 살짝 어미 모자 똥덩이의 상태를 본다? 아부하는 시선이 가득한 눈깔로 윳윳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근성없는 소인배? 풋 사과? 악어에 빌붙어 사는 악어새같으니? 짜증난다? 너같은 건 그저 하루하루 응응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애새끼 똥들은 아기 모자 똥덩이의 테이프를 벗기려 기를 쓰고 있는 놈, 바구니 구석에 웅크려 있는 놈, 나에게 아첨의 눈길을 보내는 놈.........좋은 가지각색이다? 애새끼 똥덩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더니, 문득 팔이 가벼워졌다? 그와 동시에?
“!!호옹이끄르르르?? 레이무의, 레이무의 근성있는 머리카락씨가아아아아아아아???”
열로 달궈진 철냄비를 향해 뒷머리부터 떨어진 리본 똥덩이는, 냄비에 누워 천장을 올려보는 꼬라지로 일단 머리카락부터 녹아 냄비에 들러붙어 버렸다? 그 다음, 몸에 해당되는 다리와 리본(피식) 근처가 열로 타들어간다? 솔직히 예상 외였지만 눈깔을 뒤집고 울부짖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한다? 물로 열 때문에 새빨개진 왼팔을 식힌다? 팔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다? 리본 똥덩이 가이 E.N.D? 전치 100주는 나오겠군?
“유아아아아아아......유아아아, 아”
큰 소리로 외치던 소리가 작아졌으므로 냄비에서 리본 똥덩이를 꺼내려고 했지만 냄비에 들러붙어버려, 할 수 없이 찬 물을 냄비에 붓고 [치이이이익] 냄비에 들러붙은 가장자리부터 잘 긁어내고 [윳, 아아아아아아아아!!] 대가리의 삼분의 일이 물에 녹아내린 리본 똥덩이를 꺼냈다. [윳.........윳...........]
그와 동시에 대가리 꼭대기에 오렌지 주스를 뿌려준다. 머리카락은 완전히 냄비에 들러붙어서 냄비에 떼어냈을 때 같이 떨어져 버렸고 리본은 똥색(풉)으로 변색. 저부는 옅은 갈색. 도저히 봐주지 못할 꼬락서니다. 심히 시각 공해다.
몸에 오렌지 주스를 뿌려주고 조금 기다리자 리본 똥덩이는 소생했다.
“리본 똥덩이 가이? 느긋했나?”
“.......느, 느그........할 수.........있을리..........없잖..........아”
숨이 끊어질 것처럼 대답했지만 뭐 냄비로 몸이 구워졌는데도 느긋하게 있다고 하면 허세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금 식힌 뒤에 감동의 가족 상봉. 근성 리본 똥덩이 가이를 테이블에 둬서 어미 모자 똥덩이가 든 상자를 마루에서 들어 올린다. 서서히 들어 올리면 모자 똥덩이의 절규가 들린다.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 리사.........마리사..........어째서, 도와주지, 않은 거야..........”
“너같은 괴물 마리사님은 모른다제에에에에에에에!!”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
유캉-하며 백안시하는 모자 똥덩이.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짝에게 부정당한 근성있는 리본 똥덩이는 절규하고 있다. 상냥하게 얼굴 바로 앞까지 모자 똥을 들고 말해준다.
“괜찮아. 지금부터는 리본 똥덩이와 함께 있게 만들어 줄게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니이상, 마리사를 살려줘, 살려줘, 부탁입니다아아아아!”
자신의 처지를 깨달은 듯한 모습. 너무 기뻐서 눈물을 멈추지 않는 것 같다. 귀여운 녀석.
저부를 흔들흔들 피하려 하는 모자 똥을 상자에서 들어 올려 부엌의 도마 위로 초대한다. 평범하게 서게 만들면 발을 써서 도망치니까 옆으로 눕도록 억누른다. 그리고 꼼질거리는 저부를 일단 세로로 일직선. 몸 안에 파고들지 않을 정도로 얇게 잘라준다.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의, 마리사의 발씨가아아아아아아!!”
눈을 부릅뜨고 눈물을 흘리는 모자 똥. 아래는 이미 눈물로 웅덩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90도 정도 옆으로 움직여 십자 모양으로 다시 선을 긋는다.
“유기기기기, 유기기기........”
또 한번, 또 한번 저부를 손상시킨다. 기분 나쁜 격자무늬를 만들고 나면 준비 완료. 느긋하게, 조심스레, 찌익찌익 소리를 내며 저부를 벗긴다.
“긱, 유국, 유삣, 유긱!!”
하나하나 벗길 때마다 색다른 비명을 지르는 모자 똥. 전부 벗겼을 때는 흐르는 눈물도 그친 모습으로 허억허억 작은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속의 팥소는 전혀 상하게 하지 않고 저부를 완전히 벗긴 채로 테이블 리본 똥 앞으로 대령한다.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모자 똥을 세로로 세워준다. 뺨에 해당되는 부분은 모자 똥덩이의 눈물로 완전히 불어 버렸다.
“유힉, 유힉..........마리사, 마리사의......자랑스러운.......발씨가..........”
펑펑 흘리는 눈물은 전혀 멈추지 않는다. 테이블 반대쪽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근성 리본 똥은 무심코 눈을 뒤로 젖힌다. 흰 눈까리가 재수없다. 그걸 보며 대가리 위에 놓인 모자를 휙 벗긴다. “모자씨 돌려준다제에에에에에!!”
마리카락을 조심스럽게 잡아 당긴 뒤 거친 부엌칼로 확확 잘라버린다. “머리카락, 머리카락씨가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스킨헤드 스타일이 된 대가리 정상에 칼로 세로로 선을 넣는다. 이번에는 팥소까지 닿도록.
“유뷰겍, ㅁ나ㅣ어강약ㅁㄴㅇㅁㅇ약중ㅁㄴㅇ강약약ㅁㄴㅇㅁㄴ강ㅁㄴㅇ약약”
의미 불명의 소리. 모자 똥의 비명이 멈추지 않는다. 계속 작업을 진행시킨다. 세로로 부엌칼 자국을 넣는 작업이 끝날 쯤에는 마치 보기 흉한 비치볼같이 되었다.
“유뷱, 뷱, 뷰게에......”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상처가 아픈건지 작은 호흡을 반복하고 있다. 이 다음 단계가 중요하다. 숨을 깊히 들이 마신다. 그 다음 등을 가로지른 칼자국 사이의 만쥬 껍질을 집은 다음,
단번에 확 벗긴다.
“갸아아아고ㅁㅁ어ㄴㅇㅁㄴ아자딤나이마ㅇ양이ㅁㄴㅇㅁㄴㅇ캣ㅁㅁㄴㅇ마테ㅁㅁ나어마너아ㅁ우ㅁㄴㄷ저궈아모ㄴㅇ스ㅁㄴㅇㅈㄷㅁ나ㅁ나자민아미나임낭ㅇㅁㄴㅇ식ㅁㄴㅇㅁㄴㅇㅁㄴ칼!!!!!??!!!!”
찌익찌익찌익찌익, 휘익~
엄청난 비명소리를 지르며 모자 똥덩이가 눈을 부릅뜬다. 그 엄청난 소리에 방금 전 괴물이라고 불렸던 근성 리본 똥덩이는 아가리를 다문 채 눈물을 흘리고 뒤쪽의 애새끼 똥들은 대부분 팥소를 토하며 기절해 있다. 치사량을 토하는 새끼들이 없다는 걸 확인 한 뒤 다시 작업하러 돌아왔다.
찌익찌익찌익, 휙, 찌익찌익, 찌익찌익. 등짝과 주둥이 아래쪽을 다 벗겨 냈을 때 모자 똥덩이가 절망의 표정을 띄운 채 눈깔을 뒤룩뒤룩 뒤집는다. 그걸 확인하고 노출된 등의 팥소에 오렌지 주스를 좀 뿌려준다.
“아 !!호옹이 ㅁ나이???니ㅏ어ㅏㅣㅡㅏ???.음.,ㄴ깊ㅁㅁㄴㅇ은ㅁㄴㅇㅁㄴ산속ㅁㄴㅇㅁㄴ옹ㅁㄴㅇㅁㄴㅇㅁㄴ달샘ㅁㄴㅇㅁㄴㅇ누가ㅁㄴㅇㅁㄴ와ㅇㅁㄴㅇ서ㅇㅁㄴㅇ먹ㅇㅇㅁㄴㅇ나요!!!??!!!!”
텅텅 비어있는 모가지(?)로 필사적으로 지껄여대며 의식을 되찾은 모자 똥. 정직하게 말해서, 다음 생애에 이 윳쿠리로는 환생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이 팥소가 윳쿠리 중에서 제일 맛있는 부위다. 지금 이때에 기절해 있으면 곤란하지.
“느긋하게 벗긴다구 >ㅂ< !!”
똥덩어리들의 말투를 흉내내며 오른쪽 윗입술에 손을 가져간다. 문득, 리본 똥덩이가 생각났다. 신문을 움직여 리본 똥덩이가 있는 쪽으로 모자 똥덩이의 얼굴을 향하게 한다. 모자, 리본 두 똥덩이의 얼굴이 공포의 표정으로 굳어진다.
“호, 호히이항........하히하, 히하헤..........(오, 오니이상.......마리사, 싫다제......)”
내가 뭘 할 건지 이미 알고 있다는 건가. 모자 똥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다. 윗입술을 잡고 있는 내 손 위에 있는 오른 눈깔에서 질질 손으로 눈물이 흐르고 있다.
“그만둬 달라구, 그만둬 달라구.............”
오호라, 이 리본 똥덩이는 모자보다는 게스 끼가 덜한 것 같다. 조금 전 여러 번 자신에게 괴물이라고 퍼부은 상대를 배려해주고 있지 않은가.
“자아, 리본 똥 잘 들어라. 네놈이 내가 열을 셀 동안 여기까지 올 수 있으면 그만 둬 주마. 자아 시작한다. 하-------나.........”
갑자기 임무를 부여받은 리본 똥덩이는 눈을 번뜩 뜬다. 내 제안을 이해하자 뛰려고 얼굴을 세로로 늘려..............
꽈당, 하고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레이부우우우우, 도아저, 레이부우우우우우우우! 레이부우우우우우!!”
.......어라, 이 새끼. 처음부터 저게 리본 똥덩이란걸 알고 있었다 이건가. 그런데 괴물취급이라니 정말로 지독한 새끼다.
“열-----------------------------”
내 폐활량이 허용하는 한 길게 길게 카운트해준다. 하지만 저부가 열로 녹아내린 리본 똥덩이는 1센치도 오지 못한다.
“병쉬이이이이이이인, 병쉰 레이부우우우우우우! 데져어어어, 데져어어어어어어어!!!!”
저주하듯 몇 번이나 퍼부어대는 모자 똥덩이. 이 새끼, 지금 도우려고 힘껏 움직이는 건 무시하는 거냐.
“리본 똥이 늦었으니까, 모자 똥 네놈의 얼굴을 추하게 만들어 줄게. 그럼 ^^”
“윳삐이이이이 실탸제에에에에에 드라이니이니아나슈아머낭렛파다더마암이어아아아아아아아!!!!!”
입술을 잡고 있던 손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쫘좌작 하고 깨끗하게 눈깔을 남긴 채 가죽이 벗겨진다. 그와 동시에 요란하게 비명지르는 탓인지 벗겨지는 피부에서 팥소가 새어 떨어진다.
..........정직하게 말해서 그로테스크하다. 존나 그로테스크하다. 굳이 말하자면 피를 질질 흘리는 인체 모형같달까. 여튼 그로테스크하다. 어미 리본 똥은 이쪽을 보더니 곧 기절했다. 여튼 여기까지 했으면 끝까지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 나머지 세 쪽도 똑같이 벗겨주면 자연스럽게 인절미 같은 무언가가 완성되었다. 내용은 전부 팥소입니다! 데헷 >ㅅ<
푸들푸들 떨리는 어미 모자 똥. 소리지르거나 하면 팥소가 벗겨져 떨어지니까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 되었다. 열린 눈을 감겨줄 눈꺼풀 가죽도 없으니 눈깔이 마르는 걸 막을 수도 없고 이젠 뒤에서 배어나오는 눈물로만 눈깔을 적실 수밖에 없다.
“.........근데 말야, 이 새끼들은 어떻게 예뻐해줄까..........”
남은 건 병신이 된 부모와는 달리 사지멀쩡한 아이, 새끼 똥덩이들이 아까 죽은 두 놈 빼고 여섯 놈 남아있다. 한 마리 새끼 모자 똥덩이에는 아까의 테이프가 붙어있다. 테이프를 우선 떼어내자.
찌익, “유에-엥, 유에-엥!!” 벗기자마자 바로 쳐 울기 시작한다. 아펐겠지. 이걸로 나머지 아이가 리본, 모자의 두 놈. 새끼가 모자 3 리본 1.
새끼 모자 똥 세 덩어리로 뭔가 할 게 없을까.........라고 고민한 결과, 요전 ‘윳쿠리 학대 닷컴’에서 봤던 모자 똥덩이를 물 위에 띄우는 내용의 학대가 생각났으므로 그걸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좀 전 어미 리본 똥덩이를 구워 병신으로 만든 깊은 철냄비를 다시 꺼내 충분히 물을 채운다. 새끼 모자 똥덩이 세 놈을 꺼내 제대로 모자 위에 태운 뒤 GOGOGO!!!
“뮤슌지시야아아아아아아아!!” “느그탸고십땨규우우우우우우!!” “뮬찌뉸 시져어어어어어!!”
꺅꺅 소리치며 지랄하더니 물 위에 띄우자 태도가 바뀐다.
“마리샤의 머쮠 모쟈률 뮬찌가 바다줫땨졔!!” “하라볌운 병쉰이녜!!” “유에-엥, 유에-엥”
그건 그렇다 쳐도 모자 똥 3호는 아직도 쳐 울고 있다니 원래 마리사종에 가까운 걸까.
“그럼, 가열이라도 해볼까나~”
달칵, 풍로의 화력을 최대로 해 투명한 재질로 된 뚜껑을 닫는다.
“유, 금섀 어듀어졋땨졔!!”
“유, 뱜찌녜!!”
“유에-엥, 무셔어어어어어어어어!!”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인다. 좀 더 시간이 지나자 또 익숙해진 모습이다. 흔들흔들 거리는 수면을 바라보거나 천장에 맻혀 떨어지는 물방울을 머리로 받거나 한가운데에서 당황하고 있다거나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인다.
“유, 먼갸 땨뜨턔져땨졔? 뮬찌 느그탸게 있땨졔!!”
온도가 올라 미온수 정도가 되자 새끼 똥덩이들은 나사가 풀리기 시작한다. 그 순간!
“유, 실탸규우우우우우우우!! 뮬찌뉸 이죠그로 오즤 말랴규우!!......윳, 부굴부굴.........”
모자 똥 2호가 물 속으로 빠진다. 병신처럼 노곤하게 있다 균형을 잃어버렸던 게 원인이었다. 뜨거운 바닥으로 가라앉는 똥 2호. 눈깔에는 경악을 담은 채 아가리로는 뭔가 지껄이려고 열고 있었다.
“유윳!?”
남은 두 똥덩이는 눈 앞에서 일어난 사건을 망연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좀 지나자 모자 똥 1호가 지랄하기 시작한다.
“이졔 뮬찌뉸 실탸졔에에에에에에에에! 마리샤뉨을 꺼냰댜졔에에에에에에에에!!”
화가 나서 사납게 모자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모자 똥 1호. 제대로 모자에 넣어뒀으므로 떨어져 죽진 않지만 물결이 일고 있다.
“후, 훈듈훈듈은 실탸규우우우우우, 언뉘-야아아아아아아아아!!!”
모자 똥 3호는 펑펑 울고 지랄이다.
“뜨겹땨졔에에에에에에에!!! 꺼냰댜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유아-앙, 유아-앙!!! 무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
또 몇 분 지나자 과연 참을 수 없는 온도가 된 것 같다. 작은 거품이 올라오는 뜨거운 물 위에서 새끼 모자 똥덩이 두 마리가 시뻘개진 대가리로 빙글빙글 돌고 있다. 어느 쪽이 먼저 쪄서 뒈지는 걸까나~ 덩치 작은 모자 똥 3호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똥 1호가 경련하며 지랄하기 시작했다.
“윳, 윳, 윳............좀 뎌............느그치..........이꼬, 십.............”
추욱, 눈깔을 감으며 모자에 흔들리며 병신같은 윳생을 끝냈다. 모자 똥 3호가 지랄하기 시작한 건 조금 뒤였다. 부글부글 거품이 커져 바닥에 가라앉은 똥 2호의 녹다 남은 팥소 조각과 함께 빙글 빙글 냄비를 돌고 있다. 똥 1호는 중심축의 위치에서 모자 위에 뒈져 있다.
“느그탸게 이뗜 결가가, 이거랴규.............”
느긋하게 윳생을 끝낸 똥 3호. 이걸로 살아남았던 새끼 리본 똥덩이 한 마리를 남기고 전부 뒈져 없어졌다. 상처 없는 아이 똥덩이, 마지막 새끼 리본 똥덩이도, 그리고 불타서 병신이 된 어미 리본 똥, 가죽이 벗겨져 팥소만 남아 푸들푸들 가운데 서서 떠는 것 밖에 못하는 병신 어미 모자 똥. 방 안에 있는 모두 다 쳐 울고 있다.
단 한명, 나만을 제외하고. 데헷 >ㅅ< 나는 모든 애새끼 모자 똥의 죽음을 확인하고 불을 끈 뒤 모자 똥덩이 찜을 두 개 꺼내 입에 넣어 봤다. 똥 1호는 절망이 깔린 감칠맛이 났다. 똥 3호는 아무래도 최후가 느긋했던 것 같아 조금 단맛이 덜했다. 젠장.
“잘 잡수셨다 ^^”
유품인 모자를 두 개, 팥소만 남은 어미 모자똥과 불타 병신이 된 어미 리본 똥 사이에 두고 나머지 똥덩이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생각한다. 이 병신새끼들에게 비참한 최후를 안겨주기 위해, 바구니라면 도망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명 상자에 리본 똥덩이 두 마리를 넣어두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는 숲. 숲에 오면, 윳쿠리 놈들을 꽤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어미 모자 똥의 모자를 근처를 지나가던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에게 씌운 뒤 입을 손으로 막았다. 그리고
“도시파 앨리스는 없는 것이냐제? 미윳쿠리인 마리사는 도시파인 앨리스와 느긋하고 싶다제!!”
라고 크게 외쳤다. 근처에 인가는 없어서 이 괴상한 행동이 들킬 가능성은 적을 게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앨리스가 도시파의 사랑을 나눠주겠어요오오오오오!?”
5분 정도 지나자 한 마리 앨리스가 등장. 빠르다. 역시 레이퍼는 빠르다. 내 눈앞에서
“느그하게 그만두라구!! 레이무는 레이무라구, 마리사가 아니라구우!!”
라고 말하는 레이무에게
“레이무라니 거짓말을 하는 마리사는 벌을 줘야겠네에에에에에에에에!!”
라고 달려들어 붙잡는 앨리스. 그 미치광이같은 얼굴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레이무를 덮치려는 앨리스에게
“내 집에 가면 저 마리사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미마리사와 레이무로 상쾌할 수 있어.”
이 한 마디로 설득시켜 집에 데리고 갔다. 레이무는 모자를 회수하는 김에 때려 죽였다.
다시 집에 돌아가니 바깥쪽이 말라 바삭바삭 가루를 떨어뜨리고 있는 팥소 모자 똥과 눈물로 불어 터진 리본 똥. 그리고 세 마리만 남아 옹기종기 뭉쳐있는 애새끼 똥덩이 모두가 마중 나와 줬다 ^^ 앨리스는 저부의 진흙을 떨어뜨리며 방에 들어가자마자 마리사부터 찾는다.
“마리사, 마리사아아아아아아!!! 이왕 하는 김에 레이무에게도 앨리스가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 줄게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움찔 하는 팥소 모자 똥. 이제 니 새낀 마리사도 뭣도 아니란다. ^^ 뭉쳐있는 애새끼 똥덩이들은 보다 결속이 깊어졌는지 큰 상자의 구석에 처박혀 있다. 아기 모자 똥의 유품인 모자를 짓뭉게듯 팥소 덩어리와 구워진 리본 똥 사이에 그 큰 상자를 뒀다. 상자 속에서 뭉쳐있는 세 마리. 그 위의 상자 뚜껑을 열고 느긋하게, 느긋하게 미쳐 날뛰는 앨리스를 내려 보냈다. 데헷.
“하아아아아......하아......”
“그만두라구, 느긋하게 그만두라구, 레이무의 아가야들에게 앨리스를 데려가지 말라구, 레이무와 상쾌해도 좋으니까 그만두라구, 그만두............”
바깥의 두 똥덩이 어미는 절망의 표정을 짓고........흐음, 팥소 덩어리는 눈깔을 열고 있는 이외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지만 아가리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도시파적인 아가야들,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거친 호흡과 함께 착지하는 레이퍼 앨리스. 아이 모자 똥이 그 앞에 섰다.
“유, 애애애애앨리리리리스에게, 앨리스에게, 마, 마리사의 여동생을 넘겨주지 않는다제에에에!! 앨리스는 어딘가로 꺼진다제에에에에에에!!”
뽕, 하고 앨리스에게 달려드는 아이 모자 똥덩이. 뒤의 리본 똥덩이 두 마리는 빛나는 얼굴로 그걸 보고 있다............라지만.
“마리사는 츤데레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앨리스와 느긋하게 있는거네에에에에에에에!!!”
저부를 물어뜯기 위해 상대를 휙 뒤집으려 했던 전략이 앨리스에게 효과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하다만 상대방이 모자 똥보다 더 큰 이상 서로를 향해 뛰어가는 상황인 지금은 높이 뛰는 쪽이 더 유리하다. 용감한 모자 똥덩이는 큰 앨리스에게 짓눌려 점액 범벅이 된다.
“그만둔다제, 앨리스는 싫어한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츤데레씨인 마리사도 아주 귀엽다구우우우우우!!! 나중에 저기 있는 레이무도 사랑해주겠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
철퍽철퍽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서로 비벼대는 앨리스와 모자 똥덩이. 어미 두 마리는 눈 앞에서 아가야가 레이퍼에게 강간당하고 있는데도 도와주지 못한다. 그저 아가리 닥치고 질질 쳐 짜고 있을 뿐이다. 점점 모자 똥덩이에게도 점액을 나오고 얼굴이 빨개진다. 질척질척 기분나쁜 소리와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
“상쾌는 싫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강간당하는 아이 똥덩이의 절규.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기쁨에 찬 앨리스의 소리. 모두 최대가 된 순간,
“상쾌--!!” “상쾌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아이 모자 똥덩이에서 줄기가 나온다. 불쑥하고 자라난 열매는 네 개가 앨리스, 하나가 마리사였다. 펑펑 쳐 짜고 있는 똥덩이 가족. 꼬락서니는 다르지만 생각은 하나일까?
“이제 싫다제...........집에............돌아간다제.............”
애새끼가 생긴 모자 똥덩이는 굉장히 복잡한 표정으로 그걸 보고 있었다. 아가야가 생긴 기쁨과 처참하게 강간당한 비극. 어떤 표정을 해야.............
“다시 한 번 더한다구우우우우!!!” “어째서냐제에에에에에에에!!!??”
당연히 한번 상쾌로 뒈지지 않았으면 그 다음이 있다. 결국 준성체에 달하는 사이즈의 모자 똥덩이는 줄기를 네 개 마단 채 보기 좋게 잘 뒈졌다.
“언뉘-야, 언뉘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에엥, 유에에-엥!!!”
어미 리본 똥은 눈깔을 뒤집고 기절해 있다. 일단 오렌지 주스로 복구. 끝까지 애새끼들이 뒈지는 걸 봐야 재밌지 ^^. 어미 모자 똥 쪽을 보자면 바깥쪽 팥소가 후두둑 후두둑 무너지고 있다. 이 새끼는 가망이 없다. 주스를 뿌렸지만 약간 색깔이 좋아졌을 뿐이다. 이쪽이 뒈지는건 이제 시간 문제일 뿐이다. 빨리 끝내주지 않으면.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우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
“유갸아아아아아아아!!!”
최종적으로 줄기 네 개가 달린 채 뒈진 것, 세 개 달린 채 뒈진 것, 한 개도 나지 않고 뒈진 것. 상자에는 총 네 개의 시체가 있었다. 앨리스의 경우,
“이제 그만둬, 도시파가.........상쾌------!!!!........이제.........상캐.............할 수 없................”
안의 카스타드가 없어질 때까지 상자를 흔들어 발정시켜줘서 31번째 상쾌에서 가죽만 남기고 죽었다. 집에 데려와서 세 시간이나 지나 있었다. 역시 너무하는군. 살그머니 어미 리본 똥과 어미 모자 똥을 뜰로 가져가 내려놓는다. 모자 똥의 경우는 신문지 째, 그리고 살그머니 내려놓지 않으면 곧바로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어떻게든 옮겨놨더니 그새 하늘에 별이 잔뜩 떠 있었다. 맥주라도 마시며 구경 해볼까.
마루에 앉아서 팥소를 가져가면서도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자 똥덩이와 옆에서 계속 잡혀 먹히는 공포를 느끼며 계속 무서워하는 리본 똥덩이를, 온 하늘의 별과 함께 졸릴 때까지 계속 구경하고 있었다.
------------------------------------------------------
마지막을 보니, 저 가죽 다 벗겨진 아비 마리사는 뜰에서 옆에 있는 어미 레이무를 잡아먹고 있었다는 이야기. 이야, 저 상게스.....
아비 마리사 꼬라지가 어떨지 궁금하신 분은
ttp://bbs.shii.org/yukkuri/post/view/22799
이쪽을 참조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중간에는 근성체를 잠깐 썼다? 근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