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gesu2225 윳쿠리 레이무를 붕 때리자!

by 류민혜 posted Sep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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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古緑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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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u2225 윳쿠리 레이무를 붕 때리자!
죄가 없는 윳쿠리가 느긋할 수 없게 됩니다 


 

윳쿠리 레이무를 붕 때리자!  

 


끼익!  
이른 아침부터 모 게시판에 올라온 웃는 얼굴의 윳쿠리 레이무 그림을 보고, 갑자기 분노가 유정천이 된 나는,
3일 전부터 집 앞의 공터에 있는 토관*을 집으로 삼고 있는 노숙 레이무에게 가서, 귀밑털을 잡아 끌어냈다 

(토관 : 건설현장에서 가끔 보이는 굵고 긴 파이프. 어린이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


때는 아침 5시, 의외로 기상시간이 빠른 윳쿠리라고 해도, 아직 자고 있는 시간이다. 
나는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 
레이무를 향해 분노를 불태우고 있던 것도 물론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갑자기 녀석의 뺨에 진심으로 훅을 때려넣으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이 시간이라면 사람도 없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른다. 

 

「…느…늣!? 인간씨! 어째서 레이무를 들어올리는거야!?」 

 

일어나 버렸다. 뭐 이런 짓을 하면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가.
덧붙여서 나와 노숙 레이무와의 접촉은 이것이 처음이다. 
만쥬의 질문에는 지금부터 너를 붕 때려 주겠다, 라고 텔레파시로 대답해주었다 

 

「인간씨! 느긋하게 내려달라구…?」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이 노숙 레이무는 인간에 대해서 싫은 추억이 있는 것인지, 
혹은 나의 웃는 얼굴 속에서 느긋하게 있을 수 없는 무언가를 감지했는지,
오만한 개체가 많은 들 윳쿠리 치고는 얌전하게도, 아첨하는 것 같은 미소를 지으며 이쪽을 바라본다. 
들 윳쿠리답게, 잡은 귀밑털이 뭔가 끈적끈적거린다. 더럽다, 과연 노숙 레이무, 더럽다.
나는 레이무를 지면에 내려 주었다.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어쩐지 불쌍하게 되어 붕 때리는 일을 멈추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귀밑털을 잡은 채로도 때리는 일은 할 수 있지만 확실히 뺨을 붕 때리고 싶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2월의 서리가 반짝이는 아침에 태어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는 벌벌 떨고 있는 레이무의 앞머리를 잡아 최고의 각도로 때려넣을 수 있도록 들어 올려 위치를 조절했다. 
레이무는 내가 놀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느∼♪ 하늘을 나는 것 같아!」같은 소리를 하며 기뻐했다.
뭐 이렇게 위기감이 없는 거냐. 하지만 윳쿠리는 그렇지 않으면 재미있지 않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대사는 오랫만에 듣는군.


- 준비는 갖추어졌다. 

 

「…느?」 

 

잡은 왼손을 내걸고 오른손에 힘을 집중한다. 
솔직히 레이무는 무겁고, 성체로서는 작은 윳쿠리지만, 5kg 정도는 되지 않을까? 조금 팔이 떨린다. 

 

「~~~~~~~~~!!」 

 

말로 표현할수 없는 큰 소리를 지르며 레이무는 격렬하게 날뛰기 시작했다 (저부를 꾸물꾸물거렸다) 
지금부터 무슨 짓을 당할지 알아차린 것 같다, 불쌍하게 눈에는 눈물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아침의 차가운 공기를 가슴 가득 들이마시고,

 

 


꿈을 실현했다 

 

 

 

 


출근할 때에 아직도 느긋하게 기절해 있는 레이무의 모습을 보았지만, 
그 모습! 전차 안에서도 생각이 나서 웃어 버렸다!  
성인 남성의 유정천의 분노와 호기심을 모두 흡수한 레이무의 뺨에는 선명한 주먹모양의 구덩이가 생겨났고, 
잡은 앞머리는 맞았을 때의 충격으로 모두 뜯겨나가 버렸다. 
앞니까지 다 부러져 버린 이빨로는 평생 제대로 된 식사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괴로울 것이 뻔한 들 윳쿠리의 생활…
그리고 갑자기 손과 같은 이빨을 잃어버리고…추악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가해자인 내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레이무는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들 윳쿠리는 괴로워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 최고로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모습이잖아?                                                

 

                          ~fin~ 

 

작자:붕 때려 아키 -> 古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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