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학대되지 않는 윳쿠리가 있습니다
※학대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학살일지도 모릅니다
※작가 개인설정 들어가 있습니다
※동방 캐릭터가 아주 조금 나옵니다
<<보통과 조금 다른 윳쿠리 사쿠야의 이야기>>
윳쿠리 사쿠야라고 하는 윳쿠리가 있다.
은발에 마치 메이드와 같은 카츄샤의 형태를 한 장식을 달고 있는 윳쿠리다.
수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볼 수 있는 기회도 꽤 적지만, 어떤 사정에 의해 우리 집에서 기를 수가 있게 되었다.
이것은, 보통과 아주 조금만 윳쿠리 사쿠야와 나의 어느 날의 사건이다.
「주인님, 아침이예요! 느긋하게 일어나세요!」
어느 날의 아침. 여느 때처럼 사쿠야 때문에 일어났다. 사쿠야는 언제나 나보다 먼저 일어난다. 한 번 사쿠야가 잘 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한 일도 있었지만,
사쿠야도 자지 않고 끈기 겨루기가 되어 3일3밤 자지 않고 보내 더블 녹다운이 되고 나서는 단념했다.
이 사쿠야는 원래 호수의 저 편에 있는 홍마관이라고 하는 곳에서 길러지고 있던 윳쿠리로, 마을에 행상을 갔을 때에 만난 거기에 사는 붉은 머리카락의 악마씨로부터 양도받았다.
뭔가 저택에 있던 다른 윳쿠리와 문제를 일으켜 저택에 둘 수 없게 되었지만, 버릴 수는 없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줘버리고 싶었던 것 같다.
어째서 아무 관계도 없는 나에게 준 것일까 하는 의문이 남았지만, 문제가 있어도 저택에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았던 것 같다.
뭐, 믿어 준 것이라면 고마운 일이다. 가능하면 나의 노점의 상품을 사거나, 가슴을 만지게 해 주거나 하면 좀 더 좋겠지만.
어쨌거나, 거기서의 교육의 성과인지, 이 사쿠야는, 인간인 내가 봐도 매우 우수하고 실수가 없다.
이녀석 정말로 윳쿠리인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까지 봤던 윳쿠리의 인상과 다르다.
우선 소극적이고, 인간(나)를 주인으로 섬기고, 꺄아꺄아 하고 시끄럽게 굴지도 않는다. 집에 침입한 윳쿠리를 잡아서 나에게 간식으로 줄 정도다.
주인인 나에게 분명하게 문단속을 하라고 주의를 주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쫓겨난 것일까, 하고 생각해 봐도, 요괴의 사고방식은 알 수 없다.
아마 이 성격 때문에 아가씨의 기분이라도 나쁘게 했을지도 모른다.
「어이. 하지만 너 정말 느긋하지 않네」
「큰 느긋함을 위해 작은 느긋함은 버리는 것이 진정한 느긋함이에요!」
……그렇습니까. 사실은 윳쿠리로 모습을 바꾼 저 편의 메이드씨가 아닌가 너.
침상으로부터 느릿느릿 기어나와 거실로 향한다. 우선은 밥을 먹지 않으면 일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작업에 들어갈까. 사쿠야, 밖에서 놀다 와도 좋아?」
나는 나무를 사용한 세공물을 만드는 직공이다. 만든 것을 노점에서 팔기도 하지만, 주문제작품 쪽이 더 잘 팔린다.
윳쿠리를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나서는. 윳쿠리용의 장난감이나 윳쿠리가 좋아하는 서가용의 가구도 만들고 있다.
사실 그런 것을 취급하는 가게로부터의 주문이 제일 많지만, 관계없겠지.
사쿠야가 도울 수 있는 일은 그다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자, 사쿠야는 이쪽으로 뛰어 왔다.
그러고 보니, 이녀석이 부탁해서 만든 것이 있었군……
「주인님! 부탁했던 것은 다 되었나요?」
「음. 되어있지만 다른 집의 윳쿠리에게는 사용하지 말라구? 위험하니까」
그렇게 말하며 꺼낸 것은 나무로 만든 작은 나이프. 윳쿠리가 입에 물기 딱 좋은 정도의 크기로, 끝부분에 무게중심을 잡기 위한 추가 달려 있다.
윳쿠리종은 대체로 환상향의 영웅이나 요괴를 닮은 얼굴을 가져, 오리지날(실제는 다른 것 같지만 편의상 그렇게 부른다)과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묭종이라면 나뭇가지(칼과 같이 사용하는 것 같다. 사육 윳쿠리는 목검이나 창칼을 가지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다. ),
파츄리종이라면 책(글자가 쓰여있는 종잇조각이라면 뭐든지 좋은 것 같다) 등.
이녀석의 경우, 오리지날의 메이드씨와 같이 투척용의 나이프를 갖고 싶어했다. 물론 칼날은 위험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무를 깎은 것을 주고 있다.
실제로 이 녀석의 실력은 굉장한 것으로, 날고 있는 몸통 없는의 키메에마루를 잡은 적도 있다.
「그렇게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아요! 푹푹!」
의외로, 볼을 부풀리는 사쿠야. 이런 점만은 이 녀석도 윳쿠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리고 싶어진다.
「하하, 미안미안. 자」
사쿠야는 기뻐하며 받은 물건을 머리카락 아래에 숨긴다. 전에 보았지만, 마리사종과는 달리 모자가 없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궁리해서 개발해낸 방법인 것 같다.
그 때는 잘도 그런 생각을 해냈구나, 라고 감탄했었지.
「그러면 주인님, 낮에는 돌아올게요! 오늘의 간식은 뭐가 좋을까요?」
「아―, 그래. 요즘 계속 팥소만 먹었으니 그거 말고 다른 것을 먹고 싶은데. 마리사와 레이무만 아니라면 뭐든지 좋아.
그렇다고 유카링은 안돼」
「잘 알았어요!」
열어둔 문으로 나가는 사쿠야. 근처에서 기르고 있는 윳쿠리들과 놀다가, 오는 길에 들 윳쿠리를 사냥해 와 그 날의 간식으로 하는,
그런 코스가 평소의 생활로, 많을 때는 4~5마리 잡아오는 때도 있다. 그럴 때 나이프를 사용하므로, 그 나름대로 소모가 격렬하다.
뭐 자투리의 목재로 장난감을 만들어서 단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수지로서는 많이 플러스다.
사쿠야도 내가 기뻐해 주는 것이 기쁜 것 같고, 즐겁게 사냥하고 있다. 즐거우면 그걸로 좋지만,
이따금 다쳐서 돌아오기도 해서, 너무 열을 올리지 말라고 말해두었다.
사냥해 온 윳쿠리는 적당히 공포를 주어 있기 때문에 맛있지만, 사쿠야가 죽으면 이도 저도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오. 윳쿠리가 뛰는 소리가 나기에 사쿠야가 돌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툇마루에 올라 온 것은 다른 윳쿠리다.
여우와 같은 귀와 9개의 꼬리가 난 윳쿠리와, 고양이와 같은 귀와 2개의 꼬리가 난 윳쿠리.
윳쿠리 란과 윳쿠리 첸이다. 뭔가에 쫓기고 있는 것 같이, 끊임없이 뒤를 바라보며 심하게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떨고 있다.
「무슨 일이냐 너희들. 여기는 나의 집이라고?」
「아, 알고있어―! 그렇지만 쫓기고 있어―! 알고있어―!」
「무엇에 쫓기고 있어?」
하고 묻자 이번에는 란이,
「매우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야! 느긋하게 도와줘!」
「뭐―, 상관없지만. 일단 안에 들어와 있어라. 거기 있으면 들킬지도 몰라?」
그렇게 말하며 손짓을 하자, 굉장할 기세로 내 무릎 위로 올라왔다. 아직 무서운 것인지 딱딱 이빨을 울리면서 떨고 있다.
그렇게 조금 있었더니, 또 윳쿠리가 뛰어 오는 소리가 났다. 시선을 돌리자, 거기에는 나의 사쿠야가 있었다.
란과 첸의 경련이 한층 심해진다. 과연, 그런 것인가.
「어이, 저 사쿠야가 너희들을 뒤쫓고 있었던 윳쿠리인가?」
「그, 그래―! 저 사쿠야가 갑자기 쫓아왔어―! 알고있어―!」
「인간씨, 느긋하지 않게 저녀석을 쫓아내라구! 쫓아내 주면 점잖게 나가겠다구!」
아무래도 나와 사쿠야의 관계는 모르는 것 같다. 나는 그런 2마리의 머리를 잡아, 가볍게 들어 올리면서 사쿠야에 듣는다.
「이녀석들이 오늘의 간식이야?」
움찔 하고 손에 잡은 두 마리가 경직된다. 아무래도 나와 사쿠야의 관계를 이해한 것 같다.
「네, 주인님. 가끔씩은 살아있는 윳쿠리도 좋다고 생각해서」
2마리가 격렬하게 떨기 시작한다. 나는 손을 사쿠야의 방향으로 돌린다. 꼭, 2마리의 저면이 사쿠야로 향해지는 형태가 된다.
가끔은 간식의 전에 약간의 쇼라도 보자.
「사쿠야, 한가운데에 맞혀라」
「잘 알았어요!」
말하자마자, 사쿠야의 모습이 가볍게 흔들린다. 직후, 2마리가 「느기깃!?」라고 비명을 올린다.
2마리의 저면에는 내가 조금 전 건네준 나이프가 박히고 있었다. 꼭 저면의 중앙, 변함 없이 좋은 실력이다.
「좋아, 잘 했어. 다음에 상을 줄게」
사쿠야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나이프가 박힌 채로의 2마리를 뒤집어서 마루에 둔다.
윳쿠리는 저면을 움직여 뛰거나 기거나 하기 때문에, 바닥이 손상되거나 뒤집어지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나이프가 박혀있기 때문에, 섣불리 뒤집으려 들면 깊게 박혀들어, 재수없으면 즉사할 것이다.
나는 움직일 수 없게 한 후 난로에 장작을 던져넣고 불을 붙였다. 어느 쪽인가 하면, 나는 구운 만쥬를 좋아한다.
거기에 바닥과 입을 구워 두면, 나이프를 뽑은 다음에도 움직일 수 없고, 먹을 때에 시끄러운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불을 피우고 있으니, 뒤에서 또 비명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면, 사쿠야가 2마리의 턱으로부터 나이프를 관통시켜 죽이고 있었다.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좋은데, 라고 쓴웃음하는 나의 앞에서, 장작이 탁탁 불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쿠야. 오늘은 수고했어. 낮에 말했던 상이다」
밤. 모양 좋은 달이 떠 있어서, 달을 보면서 술을 마시려고 툇마루에 나와 있었다.
나와 사쿠야의 사이에는 그야말로 맛좋을 것 같은 만쥬가 더욱 늘어나 있었다. 조금 전, 서당에 다니던 시절에 신세를 진 케이네 선생님을 만나,
머리장식을 드리고 답례로 받은 것이다. 선생님, 가능하면 다음에는 그 가슴에 있는 2개의 만쥬를 만지게 해 주세요.
덧붙여서 말하면(자), 윳쿠리는 아니다. 확실하게 재료 단계에서부터 음미해 정성들여 만들어진 고급품의 진짜 만쥬라고 한다.
「맛있을 것 같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는 사쿠야. 역시 윳쿠리인가, 단 것이라면 눈이 돌아갈 만큼 좋아하는 듯 하다.
내가 만쥬를 손에 들고, 입을 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자신도 먹기 시작한다.
정말, 훌륭한 윳쿠리다 너는.
「우-걱, 우-걱, 행복……!」
눈초리에 눈물을 머금으면서 마음 속으로부터 행복한 듯한 얼굴을 한다. 이른바 「헤븐 상태!」라고 하는 것일까.
그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사랑스러움에 나자신도 「헤븐 상태!」라고 되어 있던 중에 찬물을 끼얹는것처럼,
파닥파닥 하는 날개소리가 들려 왔다.
「우―! 우―! 뭔가 좋은 냄새가 나∼?」
뜰에 내려온 것은 윳쿠리 레미랴. 게다가 몸통 첨부다.
포식종으로서 유명해, 사냥꾼의 집에서 기르는 경우도 많은 레미랴이지만, 몸통 첨부는 그다지 사랑받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된 것이라면 몰라도, 야생의 몸통 첨부 윳쿠리는 문제있는 개체가 많은 것이다.
몸통 없는 개체는 날아다니고, 다소 제멋대로이지만 기를 때는 다른 윳쿠리에 비해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몸통 첨부의 개체는 손발이 있어 전투력이(윳쿠리 기준으로) 매우 오르는 반면,
자만심이 많아, 보통의 건방진 윳쿠리 이상으로 자신을 너무 과신한다. 즉, 매우 분수를 모른다.
잠시 근처를 둘러보고 있던 레미랴이지만, 아무래도 나나 만쥬를 알아차린 것 같다.
그 윳쿠리 특유의 뻔뻔스러운 미소를 띄워 이쪽으로 향해 걸어 온다.
「맛있을 것 같은 달콤달콤이 있으면∼. 홍마관의 엘레강트한 아가씨가 먹어 줄 테니까 그것을 내놓으라구∼?」
「하지만 거절한다」
그렇게 말하며 집 안으로 접시를 감추고, 멍하니 보고 있는 레미랴를 막아선다.(오역)
「나의 취미는 나무로 세공물을 만드는 일과 또 하나, 자신만만하게 요구해 오는 윳쿠리의 요구를 각하 하는 일이다.
뭐랄까, 사람의 물건을 갖고 싶으면 「내놔라」가 아니겠지. 「주세요」이겠지 보통. 뭐, 주세요라고 해도 줄 생각은 없겠지만」
이렇게 잘라 말하자, 레미랴는 잠시 후 말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분노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발을 굴렀다.
그리고 사쿠야가 있는것을 알아차리고, 나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마구 고함쳤다.
「사쿠야―! 그 달콤달콤을 가져와서 레미랴에게 달라구―!
그리고 그 녀석을 박살내 버리라구―! 아가씨의 명령이라구―!」
레미랴종과 사쿠야종의 사이에는, 오리지날과 같이 사쿠야가 레미랴에 봉사한다고 하는 기묘한 공생 관계를 쌓아 올리는 경우가 있다.
처음 보는 윳쿠리끼리도 그럴 때가 있다니,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일까.
그러나 사쿠야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사실, 레미랴가 말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따라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과연 홍마관에 있던 윳쿠리.
레미랴와 관련된 교육도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다.
「…………」
사쿠야의 얼굴은 숙이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마음 탓인지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본능이 「레미랴에 봉사해」라고 말하는데 저항하고 있는 것일까?
하지만, 그것이 착각이라는 것을 나는 느끼게 되었다. 사쿠야가 홍마관으로부터 쫓겨난 이유를 앎과 동시에.
「자꾸야-! 뭐 하고 있어! 어서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구―!?」
삶은 낙지와 같이 새빨갛게 되어 마구 고함치는 레미랴. 그러나 사쿠야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사쿠야의 떨림은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수만큼 심해져, 그것이 정점에 달했을 때,
마치 오늘 낮에 본 것처럼, 사쿠야의 모습이 흔들렸다.
「이갸아아아아앗!? 레미랴의 프리티한 얼굴이 아프다구-! ?」
레미랴의 비명에 그 쪽을 보니, 레미랴의 두 눈에 나이프가 꽂혀 있었다. 그래, 내가 사쿠야에 만들어 준 그 나이프다.
레미랴는 그것을 뽑으려고 하지만, 손을 잘못 써 오히려 나이프를 밀어넣어 버린다. 참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넘어지려는 찰나,
사쿠야의 움직임은 레미랴가 지면에 넘어지는 것보다도 빨랐다. 눈에 띄지도 않는 속도로 레미랴에 전력투구하여,
레미랴의 몸에 박치기를 먹인 후, 새롭게 꺼낸 나이프로 팔다리를 공격했던 것이다.
그리고 재차 나이프를 꺼내어, 이번은 몸통을 향해 그것을 찌르고, 뽑아 내기를, 몇번이나 반복한다.
「웃기지! 말라구! 너 같은! 똥만쥬가아! 아가씨일 리가! 없잖아아!
나의! 아가씨는! 레밀리아님! 단 한분! 너 같은! 유사품 따위가아!
감히! 그 이름을! 사칭하다니! 죽어! 죽어버려! 너 따위! 쓰레기는!
느긋하게! 있지 말고! 빨리! 죽어버려어어!」
찌르고, 뽑고, 또 다른 곳에 찌르고, 뽑아낸다.
몸통에 찌를 곳이 없어지면 다음은 팔다리, 팔다리에 찌르는 장소가 없어지면 다음은 머리.
레미랴종은 재생력이 뛰어나지만, 이번은 그것이 화근이 되었다. 다른 장소를 찌르는 동안에 그 상처가 나아버리니까.
그 다음에는 나은 곳부터 순서대로 찔려 간다. 사쿠야의 갑작스러운 광란은, 그리고 잠시 후
레미랴가 윳쿠리라고 할 수 없을 듯한 다진 고기로 전락해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고 나서, 간신히 끝났다.
「하아, 하아, 알아, 들었냐구, 이, 똥만쥬……!」
「진정해 사쿠야. 이미 죽어 있어」
숨을 헐떡이며, 계속해서 레미랴를 찌르려고 하는 사쿠야를 안아 꼭 껴안는다.
나에게 안기는 것으로 정신을 차렸는지, 사쿠야는 진정한 듯 조용히 몸을 떨었다. 소매가 따뜻한 액체로 젖는 감각은, 사쿠야가 울고 있기 때문일까. (오역)
「어떻게 된 거야 갑자기. 너답지 않게」
「주, 주인, 님……」
「일단, 씻어 줄게.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하자고. 너 지금, 육즙으로 엉망이 되어 있어?」
사쿠야의 몸은, 레미랴의 육즙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인간의 경우라면, 피가 튀어 새빨갛게 물들고 있는 것과 비슷할까.
떨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사쿠야를 안으면서, 나는 목욕탕으로 향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나는 거실에서 사쿠야의 과거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자신은 홍마관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는 사실, 자신은 홍마관의 주인 레밀리아=스칼렛이 장난으로 기른 윳쿠리라는 사실.
주인을 정말 좋아해서, 홍마관에서 쫓겨난 것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이 홍마관에서 쫓겨난 이유도.
「 나는, 아가씨를 좋아했습니다……이런 주인에게서 길러지는, 나는 환상향에서 제일 행복한 것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레미랴를. 저런, 아가씨를 모욕하는 것 같은 존재를……」
윳쿠리의 상당수는 건방져 분수를 알지 못하고, 오리지날을 적대하여 살해당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윳쿠리 앨리스 레이퍼 등, 오리지날로부터 하면 몰살하고 싶어질 것도 있다.
사쿠야는, 주인(레밀리아)을 정말로 그리워하고 있었다. 충성스럽고 독실한, 윳쿠리답지 않은 윳쿠리였다.
그러니까, 레미랴를 허락할 수 없었다. 오리지날이 기르고 있는 레미랴마저도 공격하여, 죽여 버렸다.
그래서 부득이 홍마관으로부터 나와야 했던 것이다라고 한다. 살해당하지 않았던 것은, 홍마관 사람들의 최소한의 정이었으리라.
「그런가……뭐, 그 기분 이해하겠어. 나도 건방진 윳쿠리는 화가 나고.
그렇지만, 무슨 일이든지 정도가 있어. 참아야 할 일은 참는 것이, 소쇄한 메이드라고 생각해」
「네……」
「나는 별로 , 그것을 알았다고 너를 내쫓는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어.
오히려, 기쁠 정도다. 너의 진심을 알게 되어서. (오역)
그러니까 ……좀 더 참아야 할 것은 참아서, 훌륭한 메이드가 되어줘.
오리지날이 질투할 정도로 굉장한 메이드가 말이야 」
「주인님……!」
사쿠야가 가슴에 뛰어들어 온다. 그러고 보면, 이녀석이 스스로 이렇게 해 오는 것은 처음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소리높여 울고 있는 사쿠야를 꼭 껴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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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후기
아무래도, 처음 뵙겠습니다. 95 스레>>754입니다.
전전부터 써 볼까,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모자름 재료가 떠오르지 않고 있던 것에
95 스레>>750의 사람의 한마디에 인스피레이션을 얻고 써 보았습니다.
레미랴 학대 SS라고 하는 것보다는, 사쿠야 메인의 SS가 되어 버린 감이 있습니다만.
레미랴를 몹시 사랑하는 사쿠야(PAD장)씨라고 하는 것이 그 분야의 선배의 분들의 SS로 자주 보였으므로,
반대로 사쿠야를 기르는 레미리아님이 있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서.
그리고, 그런 주인에게서 자란 사쿠야는 과연 레미랴를 「아가씨」로서 인식할 수 있는지? 라고도.
자신은 「오리지날에게 사랑받아 자란 후에 윳쿠리를 봐도, 주인의 유사품으로밖에 안보이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견해에 이르렀습니다.
오리지날을 만난 일이 없는 사쿠야라면 다른 문제겠지만.
이번에 나온 사쿠야는 주인에게 충성심이 너무 높은 사쿠야,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이미 광신의 역에 이르고 있는 것.
그러나, 아직도 학대의 방법이 무르네요. 학대라고 하는 것보다 학살이고. 정진하지 않으면.
이번은 타카아키씨의 녀석과 같은, 도구라고 할까 기계나 학대목적의 물건에 윳쿠리를 던져 넣어~같은 것도 써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만. 이번에는 레미랴를 학대하자! 라는 것으로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만,
별로 레미랴가 싫지 않습니다, 나. 그것 뿐입니다만.
마지막에 예상될 질문에 대한 Q&A.
Q· 어째서 목세공의 직공?
A·나이프를 만들어 주는 형편상.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Q·사쿠야 너무 빨라.
A·홍마관의 영재 교육 조낸 쩐다
Q·젖가슴 비비고 싶어하다니 변태가 아닌가.
A·다감한 시기에 눈앞에 저런 것이 매달려 있으면 젖가슴 성인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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