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마리사너무좋아아키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111 2세대 주택
[마리사 너무 좋아 아키]
주 : 의역이 엄청 많습니다 ㄱ- 따라서 오역, 의역 수정 받습니다. 리플로 달아주세요.
[2 세대 주택]
“아가야, 태어나면 안 돼! 여기서 태어나면 느긋할 수 없다구!”
어미 레이무의 몸은 띠모양의 벨트로 기둥에 고정되고 있어 눈앞에는 사발 모양의 경사가 붙어 있다. 그 경사의 종점에는 볼링공이 푹 들어갈 것 같은 구멍이 비어 있어 만약 아기가 태어난다면 데굴데굴 굴러 그 구멍에 떨어져 버리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어제까지는 숲에서 마리사와 느긋하게 있어, 쭉 어슴푸레한 소혈에 있으면 열매 윳쿠리의 건강에 나쁘기 때문에 볕쬐기를 하기 위해서 초원에 나왔다. 그리고 아기를 위해 영양 있는 것을 먹으려고 마리사와 함께 야채가 마음대로 나는 곳으로 우-걱 우-걱♪ 밥을 먹었었다.
그것이, 어째서 이런 곳에···.
“부탁이니까,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직 태어나지 말라구!”
그런 어미 레이무의 소원과는 정반대로 머리의 열매 윳쿠리는 흔들흔들 흔들려 당장 떨어져 내릴 것 같다.
“윳” “윳”
이런 소리를 내고 있는 열매 윳쿠리는 벌써 장식의 모양까지 뚜렷하게 있다. 아기 레이무가 3마리, 아기 마리사가 2마리다. 스스로는 열매 윳쿠리의 상태를 볼 수 없지만, 줄기를 타고 느껴지는 그 무게가 이전보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이제 훌륭한 방울토마토 사이즈. 정말로, 부드러운 잎을 앞에 깔아 느긋하게 받아주고 싶다.
그때에, 카락 하고 슬라이드식 문에서 인간이 나타났다.
“야, 느긋하게 있냐?”
“윳!?”
어두운 방에서 갑자기 밖의 빛이 비춘 것으로 일순간 뒷걸음질 쳤지만 느긋하게 같은 말을 하는 동물이므로 반드시 윳쿠리의 동료거나 그 부류일 거라고 직감해 사정을 설명해 도움을 요구했다.
“오니이상, 도와달라구우-! 레이무의 아가야가 느긋할 수 없게 되버린다구!”
“후후, 그건 안 돼! 좋아 오니이상에게 맡기라고!”
인간은 주머니로부터 목공용 본드를 꺼내, 레이무의 머리에 뭔가 작업을 시작했다. 그것은 프라모델을 조립하듯이 신중하고 느긋한 동작.
“오니이상 뭘 하고 있어! 빨리 레이무를 도와달라구! 이해 못하는 거야? 바보야?”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레이무를 위해 거울을 보여 준다. 거기에는, 줄기의 근원과 열매를 단단히 목공용 본드로 굳힌 아기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가 비쳐 있었다. 이것이라면 아기가 떨어질 일은 없다. 그렇지만 이래서야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은 것은 레이무도 알았다.
“틀리잖아! 이 무능! 움직일 수 없는 레이무를 느긋해 하지 말고 도와줘!”
“아아, 자 본드는 이걸로 끝이로군.”
인간은 침대를 기울여, 경사에 누워 느긋하게 쉬기 시작했다.
“빨리, 레이무의 아가야를 낳으라구∼♪윳윳∼♪” 하며 윳쿠리 풍의 콧노래도 부르고 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 드디어 한 마리째의 아기 윳쿠리가 태어나 떨어진다. 아기 레이무였다.
“윳, 느그치......”
푱하고 떨어진 아기 레이무는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고 말하려고 해도 말할 수 없는 채로 휘청 해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레이무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
이대로는, 아가야가 경사를 굴러 구멍에 떨어져 버린다. 그런데 구를 기세가 붙기 전에, 누워 있던 인간이 다리로 그것을 막았다. 계속해서, 두 마리째는 아기 마리사가 세 마리째는 아기 레이무가 태어나 떨어진다. 역시, 구르는 아기 윳쿠리를 다리로 막았다.
“[고맙습니다]는?”
그런 인간의 말을 무시하고
“아가야들!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엄마야! 느그타게 이따 가라구!”
“먀먀-! 느그치-! 느그치-!”
“느구타게 이따 가라구!”
같이 마음대로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아기 윳쿠리들이 살아난 것으로 조금 전까지의 일을 잊고 있는 어미 레이무. 사람은 다시 일어나 아기 윳쿠리들의 버팀목을 치워버렸다.
“윳, 데굴데굴 햔댜구!”
“느그타게 구른다구!”
“느그치~!”
그러자, 인간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경사면이지만 손발이 없는 아기 윳쿠리는 밸런스를 무너뜨려 굴러간다.
“아가야들 구르지 말라구! 구르면 느긋할 수 없어!”
어미 레이무의 말도 허무하게 최초로 태어난 아기 레이무가 구멍을 목표로 홀인원!
‘쏘옥’ 하는 깨끗한 소리가 났다고 생각되었을 때 “유우우우~” 하는 아기 윳쿠리의 소리는 멀어져 간다.
“레이무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캉~!
계속해서 아기 마리사와 아기 레이무도 굴러 떨어질 것 같게 되지만, 언니 레이무가 구멍에 떨어진 것을 봐 필사적으로 경사면에서 버틴다.
‘뿅’하고 뛸 수 있는 윳쿠리의 다리는 그 부드러움을 이용하면 떡처럼 달라붙어 경사면에서도 의외로 버틸 수 있다.
“됴와져 먀먀-!”
“유에에에엥! 엄먀아!”
그러나 놀라게 하면 굴러 떨어져 버린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윳쿠리에게는 조금 가혹한 사태였다.
“아가야들! 구멍은 느긋할 수 없다구! 여기까지 슬-금슬-금해서 와! 슬-금슬-금이야! 슬-금슬-금!”
“윳, 마리샤 슬-금슬-금 할 거야!”
“레이뮤도 슬-금슬-금!”
떡 같은 다리가 접지면적을 최대로 넓혀, 민달팽이 같은 모양을 해 [슬-금슬-금]해서 부모 레이무와 가까워진다. 먼저 아기 마리사가 어미 레이무에 닿을 정도까지 가까스로 도착했다.
“먀먀! 부-비부-비!”
“레이뮤도 부-비부-비햐고시퍼!”
그리고 아기 레이무도 어미 레이무가 있는 곳까지 겨우 도착해, 뺨을 맞대고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레이무의 아가야는 귀엽구나! 굉장히 느긋하게 있구나! 부-비부-비”
어미 레이무의 몸이 고정되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입으로만 그렇게 말하고 있을 뿐이다. 약간 어미 레이무의 몸도 굼뜨게 움직이므로, 그 얼마 안 되는 부비부비에서도 아기 윳쿠리들은 만족했다. 그 사이, 인간은 다시 누워 코딱지를 파고 있다.
몇 분 정도 느긋하게 있었던 것일까, 아기 레이무가 돌연 울기 시작했다.
“유에에에에엥! 유와아아아아아아앙!”
“윳, 왜 그러니 아가야!”
“마리샤 배갸 고퓨다구! 레이뮤도 배갸 고퍄서 울고 이따구!”
아기 마리사의 말로, 아기 레이무가 배가 고파 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식물형 임신을 하면 태어난 아기를 위해 줄기를 떨어뜨려 먹인다. 그것은 최초의 임신이라도 팥소에 새겨진 기억으로 부모 레이무도 알고 있었다.
“기다리고 있어 아가야! 지금 느긋해질 수 있는 밥을 줄 테니까!”
몸이 고정되어 있다고 해도 볼트로 기둥에 얽매여 있는 것은 아니다. 벨트는 튼튼하지만 몸을 흔드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었다.
흔들흔들흔들.....
그러나, 줄기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 줄기가 소리를 질렀다.
“느그타게 이쓰라구!”
“느구타게 이쑤라구!”
그것은 줄기에 본드로 고정되어 있던 아기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줄기에 붙은 채로 아기 윳쿠리로 성장했던 것이다.
“윳, 머리 위의 아가야들! 줄기를 밥으로 할 거니까, 느긋하지 않게 떨어지라구!”
아기 사이즈까지 성장하고 있는데 어째서 떨어지지 않아? 어미 레이무는 조금 전 인간이 한 짓을 아기의 귀여움으로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안 좋은 일은 기억에 남기지 않는 것이 팥소뇌다.
“레이뮤는 여기서 느그치 이써!”
“마리샤도야! 여기는 느그탈 수 이써!”
줄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고파질 일 없이 쭉 부모 윳쿠리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두 마리에 있어서는, 거기가 [윳쿠리 플레이스]가 되었다.
“아가야들 제멋대로 말하지 말라구! 뿌우우!”
뿌꾸-! 하고 부풀어 위협을 하지만, 그런 건 머리의 아기 윳쿠리에게는 안보이기 때문에 전혀 효과가 없다. 그 대신 배가 고팠던 아기 윳쿠리 두 마리는 무서워하고 있다.
“유에엥! 배고퓬데다 먀먀가 무셔워어~!!”
“유와아아아아앙!!”
줄기를 떨어뜨릴 수 없는 이상, 다른 먹이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자신은 벨트로 고정 돼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 거기서 눈에 들어온 것이 인간이었다.
[윳쿠리의 말을 하는 멍청이 같은 동물.]
윳쿠리들에게 있어서 머리 부분의 크기는 강함과 지능에 비례하지만, 눈 앞의 동물은 머리가 농구공보다 작다. 실제로, [레이무를 도와줘!] 라고 해도 별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도움이 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일을 시키자, 그런 생각으로 인간에게 먹이를 가져 올 것을 명했다.
“인간씨! 귀엽고 귀여운 아가야들이 배고파 하고 있다구! 느긋하지 않게 밥을 가져와! 그 정도라면 가능하겠지!”
그러자 인간은, 멍청한 표정으로 어미의 뒤쪽을 가리켰다.
“그곳의 관으로부터 너에게 영양이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아. 아기 윳쿠리들에게는 적당히 응응이라도 먹게 할 수 있잖아.”
“유?”
확실히 열매 윳쿠리들에게 영양을 빨리고 있는데도 배고파지지 않는다.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둥지 밖으로 나가지 않았는데도 관계없이 언제나 배가 고파 마리사가 평상시보다 많이 밥을 가져와 줬다. 애벌레, 열매, 버섯, 달콤한 풀, 인삼씨, 무씨, 딸기나 사과, 쿠키나 엿은 지금까지 먹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것을 이제는 먹을 수 없고 관으로부터 영양을 보내줄 뿐이라고 생각하면 점차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런 건 느긋할 수 없다구! 바보야! 레이무는 달콤달콤이랑 느긋할 수 있는 밥을 먹고 싶어! 망할 할아범은 빨리 밥을 가져와!”
“느그탄 바블 가져오라구!”
“레이뮤에도! 퓽퓽!”
아기 윳쿠리들 까지 편승해 소란피우고 있다.
그러나 어미 레이무는 벨트로 고정돼 움직일 수 없고 아기 윳쿠리도 경사면에 누워 버리면 구멍으로 떨어져 버리므로 거기로 움직일 수는 없다. 신경쓰지 않고 누우면 굴러 떨어진다.
“마리사아아아아! 마리사는 어딨어어어어어어! 레이무는 여기라구우우우우! 느그태하지말고 빨리 구해줘어어어어어어어!!!”
레이무는 한 쌍인 마리사가 반드시 구하러 와 준다고 믿고 있었다. 어쨌든 두 마리는 아기 윳쿠리 무렵부터 이웃끼리 경주를 하며 놀거나 어느 때는 누가 느긋한 먹이를 가져오나 시합을 했다.
“윳, 기다료 마리샤-”
“뺠리, 뺠리~♪”
레이무가 벌레를 잡으면, 마리사는 나무 그늘에 나 있는 먹을 수 있는 버섯을, 레이무가 달콤한 풀을 구별해 따오면, 마리사는 자신있는 다리로 인간의 밭에서 당근을 채집해 왔다.
“윳, 이것 레이뮤에게 쥴께!”
“뭐야 이건? 굉쟝히 마시써! 행뽀옥~♪”
이런 일도 있었다.
“유에엥, 유에엥!”
“윳, 레이무 무슨 일이야!"
울고 있는 레이무를 찾아낸 마리사.
귀밑털의 장식은 그대로니까 레이무인 것을 알 수 있지만, 머리의 큰 리본이 없어져 있었다.
“리본을 어디에 떨어뜨렸네! 함께 찾을 거니까 느긋하게 있자구!”
“유엥, 레이무 이제 발이 아퍼서 걸을 수 없다구~! 유에엥! 유에엥!”
“마리사가 찾아올게! 레이무는 느긋하게 있으라구!”
뾰~옹! 뾰~옹!
해가 저물 무렵, 마리사는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레이무의 리본을 가지고 돌아왔다. 언제나 자랑하던 멋진 모자는 흙투성이. 이윽고, 세월은 흘러 두 마리는 새로운 동굴을 파 무리로부터 둥지를 떠났다. 마리사가 모아준 많은 야채와 과자. 머리 위에는 그 마리사와 만든 귀여운 아가야. 레이무는 다만 느긋하게 해주고 싶어서였는데 그게 왜.......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아가야를 느긋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이라고 하는 동물이 있을 뿐.
마리사, 어디 있어 마리사. 레이무는 여기야! 빨리 구해주러 오라구!
“음, 그런가. 마리사를 만나고 싶은 건가?”
인간이 품에서 리모콘을 꺼내 조작하면, 삐삑 기계음을 내며 방의 벽이 올라갔다. 실제로는 블라인드의 역할을 하고 있던 셔터가 올라갔을 뿐이지만, 레이무에게는 벽이 움직인 것처럼 보였다. 조금 전까지 어슴푸레했던 방에는 형광등이 점등 되어 그다지 넓은 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역시, 인간의 주거지는 아니고 어딘가의 공장이라고 하는 분위기의 8다다미 정도의 공간이었다. 방의 중심은 둘로 나뉘어 투명한 아크릴판으로 반으로 차단되고 있고, 경사면과 구멍은 레이무 쪽에만 있다. 그 반대쪽에 있는 것은 레이무가 도움을 요구하고 있는 그 마리사다.
“마리사아아아아아!”
마리사의 모습이 이상한 것은 한눈에 알았다.
우선, 레이무와 달리 기둥에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마리사의 주위에 다섯 마리의 아기 윳쿠리가 있어, 떨어진지 얼마 안 된 줄기를 먹고 있었다.
“마....마리사, 그 아가야들은 뭐야!”
마리사의 옆에 있는 다섯 마리의 아기 윳쿠리들은 모두 아기 앨리스였다.
“우-꺽, 우-꺽, 행뽀옥-♪”
“매우 도싀퍄젹인 밥이네!”
“앨리쮸, 엄마야와 뷰-비뷰-비할꺼야!”
앨리스에게 강간되어 태어난 아이다.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아무런 말하지 않고 다만 묵묵히 줄기를 씹어 부드럽게 만들어 먹이고 있었다.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해도, 결국 자신의 아이였다. 덧붙여서, 레이무의 소리는 닿지도 못하고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아크릴판의 마리사 쪽에는 매직 미러가 접착되어 있어, 레이무 쪽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 건 모르는 레이무.
“무시하지마아아아아아! 어째서 앨리스의 아가야가 있는거야아아아아아!”
그리고 두 세대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레이무는 변함 없이 움직이지 못한 채, 관으로부터 영양을 보내져 그것이 적당량을 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는 정반대로 응응이 빠져나오려고 해 그것을 아기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가 먹는다.
“구려어어어어어어어!”
“레이뮤도, 저쪽의 아빠야처럼 느그탄 밥 머꼬싶다구!”
“버릇없는 소리 하지 말라구! 괴로운 건 엄마야도 똑같다구!”
“언니야들은 응응을 먹지 아느면 안된댜구!
“레이뮤라면 쥭어도 그런겨 먹지 안눈댜구!”
머리 위의 큰 열매 윳쿠리는 부모의 영양을 받을 수 있으므로 버릇없이 말한다.
낮, 마리사와 앨리스 쪽에만 있는 아기 윳쿠리용의 장난감으로 노는 저쪽 편의 모습이 보인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아기 앨리스들이 깔깔거리며 그네로 노는 그것을 마리사가 즐거운 듯 밀어주고 있다. 얌전히 차례를 기다리는 다섯 마리 앨리스에게 낼-름낼-름 하며 어루만지듯 칭찬하고 있는 모습에 어미 레이무는 눈을 부릅뜨며 핏대를 세웠다.
아기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가
“먀먀-! 마리샤도 느그타게 놀고시퍼!”
“레이뮤도 낼-름낼-름 해져!”
이렇게 말하지만, 어미 레이무는 [시끄러워!]라고 아기 윳쿠리들에게 일갈했다.
밤에는 경사면에서 자면 구멍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어미 레이무의 머리에 태워준다. 한번은 입속으로 들어오려고 했지만 레이무가 맹렬하게 화냈으므로 두 번 다시 그렇게 하지 않게 되었다.
“응응이 묻었기 때문에, 입속에 들어가면 더럽잖아!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거기는 리본이 더러워지니까 더 끄트머리로 가라구!”
“유에에에~엥!”
“유와아아아앙!”
“언니야들은 구려!”
“여기로 오지 말라구!”
줄기의 여동생들도 언니들을 방해자 취급. 최근에는, “빨리 구멍으로 떨어지면 좋겠는데” 같은 말을 들리도록 말하게 되었다. 어미 레이무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났다. 아기 윳쿠리들이 방울토마토가 아니라 일반 토마토 사이즈가 되었을 무렵, 어미 레이무의 머리로부터 바삭 하고 줄기가 떨어졌던 것이다. 인간은 열매와 줄기 사이에 본드로 농간을 부렸지만, 근원인 어미 레이무 쪽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윳쿠리의 줄기는 모든 열매가 떨어지면 줄기가 속이 텅 비게 되어 자연스럽게 줄기가 떨어지게 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어느 정도 힘이 가해지면 부모의 줄기는 끊어져 떨어진다. 그 힘의 정도가, 정확히 토마토 두 개 분량이었다.
“느긋하게 떨어져! 유헷”
“레이뮤,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유븃!”
그 떨어진 줄기에 레이무와 마리사가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지금까지 응응밖에 먹은 적이 없었던 두 마리에게 있어서는 첫 식사.
“우-걱우-걱! 행뽀옥-!”
“맛있어! 이거 갱쟝히 맛이써!”
“그만두라구! 레이무의 줄기를 먹지 말라구! 유갸아아아! 아푸댜구우우우!”
“줄기로부터 마리사의 팥소가 나오고 있어! 그만두라구! 유삐이이이이이!”
본드로 고정되고 있는 두 마리는 몸과 줄기가 아직껏 떨어지지 않았고, 떨어진 충격으로 체내의 팥소가 줄기로 역류 해 마치 줄기가 빨대처럼 팥소를 빨아내고 있다. 그것을 먹히는 것은, 몸에 큰 빨대를 찔러 내장을 빨아 먹히고 있는 것과 같다.
자고 있던 어미 레이무가 눈을 떠 머리가 가벼워진 것을 눈치채고, 눈앞에 떨어져 먹혀 어질러진 줄기와 말라붙어있는 두 마리의 아기 윳쿠리를 봤다.
“어째서 아가야를 먹은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의 여동생이잖아아아아아아아아!!
“유? 마리사들은 밥을 먹고 있었을 뿐이라구!”
“엄마야는 응응을 낳는 기계 주제에, 언제나 불평이 많다구!”
그때, 레이무를 고정하고 있던 벨트가 떨어졌다. 콧김을 푹푹 뿜으면서, 오랜만에 도약하는 어미 레이무. 아기 윳쿠리가 토마토 사이즈까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농구공 사이즈와는 크기 자체가 다르다.
“윳?”
아기 레이무 바로 위에 그림자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순간에 철퍽 하는 작고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갈색 얼룩이 퍼졌다.
“마, 마리샤는 좋은 아이라구! 나쁜 건 전부 레이뮤라구!”
졸졸소리를 내며 설탕물을 흘리고 있다. 문득, 아크릴 판의 반대쪽을 보니 어미 마리사와 아기 앨리스들이 노래를 부리고 있었다.
“윳윳윳~♪”
마리사의 곡조에 벗어나는 음정에 아기 앨리스가 뒤따른다.
“윳윳윳~♪”
“느긋하게~♪”
“있으라구~♪”
“굉장히 도시파적인 노래네!”
“오니이상이 케이크를 넣어 줬어요, 모두 먹자!”
자신은 매일 이런 괴로운 꼴을 하고 있는 데도, 마리사는 맛있는 것을 먹고 어디의 윳쿠리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아이와 놀고 있다. 그 분노는 아기 마리사로 향했다.
“마리샤는 좋은 아이라구! 그러니까 느긋하게.....유헥, 그먄뎌......유갸! 아펴! 삐갸아! 됴와져......부뷰우!”
일격으로 편하게 죽이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일부러 힘 조절을 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공들여 몸통 박치기를 한다. 그리고 몇 분 후, 제정신을 되찾았을 무렵에는 이미 원형을 알 수 없는 떡인지 경단인지 잘 모를 것이 널려 있었다.
“후히히.....레이무의 아가야......어딨니.......휴휴휴”
레이무의 눈은 초점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오른눈과 왼눈이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입은 군침을 늘어뜨려 끊임없이 웃음소리가 새 나오고 있었다.
노래가 끝난 마리사와 앨리스는 캐이크를 둘러싸고 느긋하게 즐거워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마리사보다, 훨씬 노래를 잘한다구!”
“윳, 과연 도시파는 엄마야네!”
“앨리쮸도 엄마야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그러면 부-비부-비하자!”
“앨리쮸들의 엄마라면, 반드시 느긋할거야!”
“엄마야에게도 케이크를 먹게 해주고 싶어요!”
삐삐 하고 기계 소리가 나면서 쾅 하고 방을 차단하고 있던 아크릴 판이 올라간다. 그리고 거기에는 시시를 흘리면서 낄낄 웃는 성체 레이무가 있었다. 장식 덕분에 그것이 어미 레이무인 것을 알지만, 전혀 변해버렸다.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퓩퓩 머리 뒤로부터 팥소가 빠져 나오고 있지만 본인은 눈치 채지 못했다. 영양을 보내는 관이 빠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거기로부터 팥소가 새고 있었다.
“아가야가.......하나아.........두울...........자안뜨~윽.........여기에 있었네에.......우히히히히”
날아오르는 어미 레이무. 어안이 벙벙하고 있던 아기 앨리스가 두 마리 깔렸다.
“유뺘!”
“뿌뀩!”
케이크에 카스타드가 섞여 더러운 데코레이션 케이크가 되었다.
어미 레이무는 그대로 마리사에게 돌진해, 마리사의 얼굴에 철퍽하고 카스타드 케이크가 달라 붙었다. 고전적인 파이 던지기 코메디 같은 모습이 되었지만, 아무도 웃지 않았다.
“눈이 보이지 않아아아아아! 레이무 그만둬어어어어어!”
위로 향해 넘어진 마리사의 페니페니의 근처를 무는 힘으로 부셔져 깔쭉깔쭉하게 된 이빨이 덮친다.
“유삐이이이이이이이! 마리사의 페니페니가아아아아!”
[아빠야를 괴롭히지 마!]라고 말하며 한 마리의 앨리스가 비집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아ㅃ.......]의 시점에서 밟히고 찌그려져 자매와 같이 케이크를 카스타드로 도시파적인 장식을 했을 뿐이다. 후두부로부터 치명상을 입은 만큼 팥소를 주룩주룩 토해내 간신히 마리사에게 휘두른 폭력은 끝났지만,
“케부뷰.........이것은 꿈이야.....마리사는......느긋히.....좀더 느긋하게........있.......”
곧바로 죽었다.
“마리사아아아......어디 있어.........”
레이무는 죽진 않았지만,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팥소를 잃어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얼떨결에 살아남은 두 마리의 아기 앨리스가 굳은 채로 있다. 그때, 카락하고 슬라이드식의 문을 열고 인간이 들어온다.
“이야~ 끝났군, 끝났어. 그럼 너희들은 숲으로 보내주지.”
눈이 성긴 바구니에 다 죽어가는 어미 레이무와 망연자실한 아기 앨리스를 집어넣고 그대로 밖으로 나와, 원래 레이무와 마리사가 살고 있던 곳 근처로 옮겼다.
“이 레이무는 원래 저 마리사에게 부추겨져서 밭을 망쳤으니까 목숨만은 살려주지. 뭣보다, 이대로 방치하면 조만간 죽겠지만. 꼬마 앨리스들은 원망하려면 밭을 망친 게스 마리사와 레이퍼 앨리스를 원망해! 케이크에 비하면 이곳의 밥은 맛없겠지만, 뭐 힘내라!”
그런 말을 남기고, 인간은 떠났다. 찬 날씨 속에서, 망연자실하게 있는 두 마리의 아기 앨리스. 휘잉-하고 북풍이 불었다.
“먀.......츄워요........여기는 어디야!
“앨리쮸 이제 집에 도라갈래애~! 유에~엥!”
“우.....구......마리사아......빨리.......돌아와......”
간신히 목숨이 붙어 있는 어미 레이무. 후두부에는 변함없이 팥소가 빠져 나와 뷱, 부뷰뷱 하는 더러운 소리를 내고 있다.
“앨리쮸들은 아빠야와 느긋하게 있었는데, 이 아줌마 때문에.......”
“이 쵼뜨긔! 아빠야를 돌려줘!”
아기 앨리스의 몸통 박치기가 사정없이 날아온다.
“윳.......윳........느긋하게~.........있으라구~.........느긋하게~♪”
빈사상태라고 해도, 아기 앨리스의 몸통 박치기는 어미 레이무에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공허한 눈으로 마리사가 잘 부른다고 말해줬던 노래를 부리기 시작한다.
“윳! 이 도시파적인 노래는! 엄마야가 언제나 불렀던 노래야!”
“설마, 이 아줌마는.......! 엄마야야?”
“윳♪........느긋하게~........♪”
“엄마야! 엄마야 죄송해요!”
“느그타게 이쓰라구! 느그타게 이쓰라구!”
계절은 초겨울. 대부분의 동물이 동면 준비를 끝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느긋하게~♪]라는 음정의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윽고, 바람소리에 노래는 싹 지워져 이제 숲에서 노래가 들릴 일은 없었다.
-덤-
어미 레이무의 몸에 바짝 붙어 끊임없이 사과하는 두 마리의 아기 앨리스.
“엄마야, 상처를 입고 있어!”
“지금 앨리스가, 먹을 걸 가져올게!”
두 마리의 아기 앨리스가 뿅 뿅 뛰어 숲 속으로 들어간다. 태어나서 인간의 밥이나 과자를 먹었기 때문에 뭐가 먹을 수 있는 건지 모른다. 돌 아래에 꿈틀거리던 벌레를 잡아 입에 넣어 보지만, 써서 도저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근처에 자라 있는 풀도 그렇다. 목표도 없이 숲 속을 방황 하면서, 윳쿠리의 둥지를 발견했다. 대부분의 동물은 겨울 전에 월동 준비를 끝내지만, 윳쿠리의 대부분은 겨울이 되고 나서야 동면을 한다. 그 때문에 아직 입구가 닫히지 않은 둥지가 있었다.
“윳, 도시파 앨리스에게는 좁은 집이지만 이거라면 엄마야도 앨리스도 얼어붙지 않고 살수 있어요!”
안쪽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방울토마토 사이즈의 아기 레이무가 5마리, 아기 마리사가 4마리 있었다.
“언니야는 누구? 여기는 마리샤의 집이라구!”
“그 밥은, 엄마야가 모아둔 레이뮤들의 밥이야!”
“밥이 많이 있으면, 앨리스들에게 나눠 달라구! 아가야들은 작으니까 앨리스가 공평하게 나눌게요!”
그렇게 말하며, 산처럼 많은 먹이의 5분의 4 정도를 자신들의 쪽으로 끌어 들였다. 그것에 화난 아기 윳쿠리가, 앨리스를 추궁한다.
“멋대로 들어와서, 밥을 가져가지 말라구!
“느그탈수없는 언니야는 나갸라구!”
“버릇없는 아가야는 싫어요!”
딱, 앨리스가 맨 앞에 있던 아기 마리사의 머리를 쑥 내민 몸으로 쿡 찔렀다.
“유귯.........유와아아아아아아앙!!”
울기 시작하는 아기 마리사. 다른 아기 윳쿠리들도, 그것을 보고 아기 앨리스에게서 멀어진다.
“이 세상은 약육강식이라구! 너희들은 거기서 느긋하게 있으라구!”
재빨리 쟁취한 밥을 볼이 미어지게 넣는 앨리스. 말린 벌레와 버섯, 그리고 딱딱한 나무열매다.
“유.......마덦써! 이건 전혀 달지 않아요! 앨리스는 도시파적인 달콤달콤이 먹고 싶어요!”
두 마리는 그렇게 아우성치면서, 둥지 안에 있는 것을 버리기 시작했다.
느긋할 수 없는 음식에, 아기 윳쿠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작은 돌, 그리고 이불로 쓰고있던 잎사귀. 차례대로 빼앗아 밖에 버려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아무것도 없는 방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먄듀라구! 마리샤의 보뮬이!”
“그건 엄마야들이 모아준 밥이야! 유에~엥!”
“윳, 아가야들 그 꽃은 뭐야?”
꽃으로 만든 고리가 눈에 들어왔다. 이것은 아기 윳쿠리들이 부모에게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만든 꽃장식이다.
“우-걱, 우-걱, 그런대로~!”
“우꺽우꺽, 도시파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을 순 있네!”
“유와아아아아아아앙!”
“유에~엥!”
“유와아아앙!”
거기에, 쓰윽 하고 거대한 그림자가 앨리스를 덮는다.
“좀 더 꽃을 먹게 해주......유겍!”
“앨리스들은, 도시파 코디네이트를 해 줬을 뿐.........부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