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gesu1905 따뜻한 윳쿠리

by 류민혜 posted Sep 1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마리사너무좋아아키
번역자 : 달걀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1905 따뜻한 윳쿠리

따뜻한 윳쿠리
달걀(eggy****)
2009.03.26. 14:31



본인의 일어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심각한 오역들이 있습니다.

그 점을 양해하여 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윳쿠리 괴롭히기1905 따뜻한 윳쿠리

 

 

 

 


「느긋하게, 동면하기 때문에 이불에 들어가! 」

 

방에는, 성체마리사와 레이무

아이마리사와 아이레이무가 2마리씩, 거기에 아기레이무와 아기마리사가 3마리씩 있다.


난방이 일절 효과가 없는 프리패브(역주: 조립식주택) 오두막에 가까운 이 방은 춥고,

얼어 죽진 않아도 윳쿠리에게 매우 참기 어려운 것 같다.

이 윳쿠리 일가에 있어서, 밤은 오빠의 이불에 들어가는 것이”동면”인 것이다.


「너희들 이불에서 소변 싸버리면 느긋하게 있을 수 없게 해 줄테다! 」


오빠에게 있어서도 이 계절은 윳쿠리가 유일한 난방 기구

말하자면 공존공영의 관계가 쌓아 올려져 있다.


나무 마루에 깐 간소한 이불에 모포와 大き目の掛け이불이 한 장.

부모레이무는, 우선 아기나 아이 윳쿠리부터 이불에 넣어 간다.

자신이 들어와 버리면 깜깜한 이불안, 아기들이 추운 방에 남겨지지 않은가 모르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느그타게 이뷸에 드러갈래! 」

「슐-금! 슐-금! 」

아기레이무와 아기마리사가 남자의 겨드랑이 밑에 기어든다.

따뜻한 장소에 끌리는 것은 윳쿠리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들어간 아기레이무와 아기마리사 4마리는 뭉쳐서 배 위 쯤에 있다.

그리고 아이레이무와 아이마리사 2마리, 부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잽싸게 남자의 다리 쪽으로, 꿈틀꿈틀 들어간다.

「꿈-틀, 꿈-틀! 」

「엄마야들과 떨어져 자는 것은 외롭지만, 레이무들은 느긋하게 있을래! 」


성체레이무와 마리사는 역시 크기 때문에 남자의 몸의 틈새나 위에 올라타 잘 수는 없으므로

베개가 열려 있는 부분에 엎드려 눕고, (윳쿠리의)다리 쪽만 이불안에 들어온다.

그 다리에 배 위에서 뭉쳐 있던 아기레이무와 아기마리사가 모여 와「부-비 부-비」하고 비비며 모여 잔다.


이것은 따뜻하다.

방안을 따뜻하게 하는 스토브보다, 이불이 직접 따뜻해진다는 것은 획기적인 난방이다.

「어이 아이 윳쿠리들, 나의 오른쪽 다리가 추워! 」


그렇게 말하면, 1마리의 아기마리사가 이불의 틈새를 모자로 막아 바깥 공기가 이불에 비집고 들어가지 않게 해 준다.

「느긋하게 막았어! 」


그러면 방의 전기를 끌까.

끈을 잡아당기자 전등은 사라져 방은 소형 백열전구의 믿음직스럽지 못한 빛에 멍하니만 비추어진다.

이불안의 윳쿠리에게는 칠흑 같은 어둠일 것이다.


zzz···


「느~엥! 느으~엥! 」

 

심야에 갑자기 아기 윳쿠리가 울기 시작했다.

겨드랑이 밑에 들어가 있던 아기레이무가, 아기마리사에게 끌려나와 따뜻한 장소를 빼앗겨 버렸던 것이다.

「마리샤는, 느그타게 따뜨탄데서 잘꺼야···zzz」

「레이뮤의 유꾸리 플레이쮸가 느에~엥! 느에~엥! 」


다행히 이불 안에서 울고 있으므로, 남자는 아직 소음으로 눈을 뜨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안면의 방해를 한다면 남자는 분노하기 시작해 느긋하게 시키지 않게 해 버릴 것이다.

거기서, 재빨리 이변을 눈치 챈 부모레이무가 아기레이무를 달래기 위해서 이불의 안쪽으로 기어들었다.


「아가야 , 느긋하게 울음을 그쳐! 오빠가 시끄러워서 일어나버려! 」

 

「느에~엥, 느흑느흑」


성체 윳쿠리의 중량은 그 나름대로 있기 때문에, 오빠는 자기 힘든 것 같다.

가슴의 근처에 눌러 기대어, 열심히 겨드랑이의 옆에 있는 아기를 달래고 있다.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노래를 불러 주기 때문에 울음을 그쳐!

늣~♪ 늣~♪ 늣∼♪」


아기레이무는 그 노래에 기분이 좋아져 함께 되어 노래하기 시작한다.

「느♪」

다른 자고 있던 배 위의 아기레이무2마리와 발밑의 아이레이무 2마리도 깨어나고, 이끌려 대합창.


「「「「늣늣늣∼♪ 느긋하게∼♪ 있으라고∼♪」」」」


「시끄러워! ! 」


남자는 지나친 소음과 가슴 위의 중량감으로 눈을 떠, 부모레이무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이불로부터 끌어내, 벽을 겨냥해 붕 던졌다.

부규! 


입으로부터 팥소를 소량 토해내고 있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

발밑의 아이도 차 이불의 밖에 내쫓았지만, 안보였기 때문에 숙면하고 있던 아이마리사가 굴러가 벽에 부딪혀 무너졌다.

「zzz···느깃! 」


간신히 조용하게 된다.

「느···느느」

부모레이무는 이불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실눈을 뜨고 있던 남자가 리권일섬(裏拳一閃)으로 다시 벽에 격돌해 정신을 잃었다.

 

 

 

 

 


뿌웅 

 

남자가 방구를 뀌었다.

이불안은 이취를 발하는 메탄가스로 충만되어 간다.


「느갸―! 」

「냄섀나∼! 」「느그타게 이쓸수 업셔! 」


「이렇게 이불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음냐음냐」

남자는 전혀 기가 죽지 않고 잠꼬대로 답한다.


발밑의 아이마리사는 바깥의 공기를 들이마셔 참는다.

「습-하-습-하―, 여기는 느긋하게 있을 수 있어! 」


아이레이무2마리가

「마리사, 거기를 대신해! 」

「교대 교대로 숨을 들이마셔! 」

라고 말해도 마리사는「늣! 여기는 마리사의 윳쿠리 스포트(spot)야! 」라고 말하며 전혀 물러나려고 하지 않는다.

 

남자는 조금 의식이 있었으므로, 이불을 발밑으로 끌어당겨

그 마리사의 바깥 공기를 완전하게 차단해 주었다.

하는 김에, 또 한발 방귀를 뀐다.

큰 소리가 나지 않게, 가능한 한 마리사에게 히트 하듯이 신중하게···


피시~익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남자의 엉덩이로부터 나자, 발밑의 아이마리사는 휴식의 공기구멍을 완전하게 잃어

「느부베베베베···!」라고 눈을 크게 뜨고 날뛰어 미친다.

습-하-습-하-하고 호흡을 하고 있던, ”습―”에 타이밍 맞춰 방귀가 직격했던 것이다.


마리사는 이불의 밖으로 피난 하려고 했지만, 넉넉하게 이불을 발밑에 끌어당겨 두어

게다가 다리로 이불의 구석을 말아 억눌렀기 때문에 완전한 밀실이 여기에 탄생했다.


「내보내줘어―! 마리사를 밖에 내보내줘―! 냄새나―! 」


덧붙여서 아이레이무쪽은 2마리 모두 당황해 기절하고 있다.


불필요한 일로 의식이 돌아와 버렸기 때문에 조금 배가 고파졌다.

우선, 겨드랑이에 끼어있는 만쥬라도 먹을까.


「쿠-울, 쿠-울, 여기는 마리샤의 유꾸리 플레 ···」


합, 우물


입으로부터 위를 먹어 남은 것은 이불안에 버린다.

보통은 이불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그런 일은 할 수 없지만, 이 윳쿠리 팥소에 한해서는

윳쿠리들이 깨끗이 흔적도 없게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달콤한 냄새가 이불안에 퍼지고, 반이 된 아기마리사에 다른 아기 윳쿠리가 잠에 취하면서

「우-걱, 우-걱」하고 씹어 먹는다

아기마리사를 다 먹어치우자, 아기레이무가 다른 아기레이무에게 씹어 붙어져「느깃」하고 비명을 흘렸지만

곧바로 팥소의 냄새를 풍겨 전부 먹혀져 버렸다.

 

이불안은 지옥도라고 하는데, 부모마리사는 깨지않고 태평하게 잠꼬대를 하고 있다.


「부-비, 부-비, 마리사 그렇게 먹을 수 없어···구헤헤」


무심코 쟈이안펀치를 안면에 선물 해 주었다.

안면이 함몰하는 저것이다.

무규―! 


「느느느···늣? 느느? 」


부모마리사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눈을 껌뻑거리고 있다.

남자는 자는 척 하면서 모르는 척.

 

 

 


아침, 아기 윳쿠리가 남자의 뒤척임으로 전멸해 있고, 아이레이무와 아이마리사도 1마리씩 죽어 있었지만

 

「겨울 넘기기는 이런 것이다」

라는 남자의 한마디로 부모 윳쿠리 들은 납득했다.

팥소의 유전에도 겨울을 넘기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하는 정보가 계승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면서 아침 식사에, 살아 남아 있던 아기레이무를 먹고 있었지만

장식을 머리카락째 뽑아 내 있으니 모르는 것 같다.

「그만 더어! 느그타게 샬려저! 엄먀―··· 좀 더 느그타게 있고 싶···」


「밤까지 아기 윳쿠리를 만들어 둬! 」


그렇게 남기고, 반투명의 폴리(플라스틱?)제 케이스에 부모윳쿠리와 아이 윳쿠리를 음식물쓰레기를 던지고 뚜껑을 닫는다.

 

 

 

 

작가: まりさ大好きあき


 

 

 


 

 

------------------------------------------------------

오랫만의 번역작 입니다.

졸업하고 나니 이래저래 바빠서 시간이 안나는군요.

게다가 다음달에는 군대에 가기 때문에 아마도 이게 마지막 번역이 될 것 같습니다.

앨리스 일가 번역을 못끝내고 가는게 한이 될 뿐입니다.

 

 

각설하고, 역시 이 작가 작품은 재밌단 말이죠. 로우씨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 중 하나입니다.

글 내용은 필명과 어울리지 않는게 많지만 말입니다.....

단지 요즘은 글의 갱신 속도가 좀 느려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ps. 해석 못한 원문 부분을 해석하실 수 있는 분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