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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u1836 동정한다면 길러줘

by 류민혜 posted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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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불끈매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1836 동정한다면 길러줘


공전의 윳쿠리 펫 붐에서 1년
모두 어쩐지 갑자기 질리고 버려서 윳쿠리가 마을 안에서 마구 증식하고 있었다.
어쩐지 벌써, 굉장하게 증식했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서 5분 기다리고 있으면 반드시 한두마리의 윳쿠리가 보일 정도로 증식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보통으로 사회문제였다.
윳쿠리 관련 조례의 제정이 시급해졌다.

 

?엄마야! 마시써!?
뭐 바로 그 윳쿠리들이라고 하면 사회 문제 따위는 알 것도 없다.
이 윳쿠리도 그렇게 마을에 버려져서 증식한 윳쿠리들 중 한마리였다.
부모와 자식으로 사이좋게 골목안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쓰레기 찾기를 하고 있었다.

 

?느우…마리사가 옜날 먹고 있었던 밥은 이런 것이 아니었어…
이런 건 전혀 맛있지 않아…?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죽은 물고기 눈과 같이 마리사는 말했다.
이런 식으로 옜 영화를 그리워하는 윳쿠리는 많다.
아이에 있어서는 오랜만에 얻게 될 수 있었던 맛있는 음식이었던 생활 쓰레기도
근처에 있는 엄마가 이런 모습에서는 전혀 맛있지 않게 되었다.
?느우…?
아이 마리사는 슬픈듯이 엄마의 입가에 물려 있는 당근의 짜투리를 응시했다.
?엄마가 인간씨에게 밥을 받고 있었던 때는말야
이런 쓰레기 같은 것이 아니라 저엉~말로 달콤하고 커다란 당근씨가…?
중얼중얼중얼중얼 마리사는 자신의 아이에게 맛있었던 당근의 요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 마리사는 배 가득히 먹고 있을텐데 배가 고파가는 이상한 허탈감을 맛보았다.


?마리사의 피앙세의 레이무는 매우 느긋하게 있어서
볼도 탱글탱글해서 부비부비하면 정말로 기분 좋았어…
마리사도 레이무도 저엉~말로 사랑하고 있어서 마리사가 레이무에게 허니~ 라고 부르면
레이무도 달~링이라고 대답해주었어…?
어떤 소득도 없는 마리사의 이야기 중에서, 이 레이무의 이야기 만은 아이 마리사도 아주 좋아했다.
만약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것이 지금과 달랐더라면 반드시 그 레이무가 자신의 엄마가 되어있었음이 틀림없다.
?사실은 레이무와 상쾌해서 아기를 만들고 싶었는데에…저런…저런 상쾌로오…?
언제나처럼 마리사가 하염없이 울기 시작해 그 이야기는 끝났다.
반드시 세상이 세상이라면, 그 레이무가 아이 마리사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씹어잡듯이 몇번이나 아이 마리사는 가슴 속으로 반복했다.

 

?오늘이야 말로 잔뜩 음식을 받아!?
?힘내요 엄마야!?
오랜만에 의지를 보이는 마리사를 아이 마리사는 기쁘게 생각하면서 함께 에이에이느-! 하고 소리를 질렀다.


?느응~ 느응~?
마리사는 아첨하는 듯이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벌렁 그 자리에 굴러 다리의 뒤나 배를 보이면서
달콤한 목소리를 울리며 눈을 치켜 뜨고 야채가게를 응시했다.
극서을 본 지나가는 주부들은 그것으로부터 눈을 돌려 허둥지둥 가게 앞을 통과해갔다.
야채가게의 남자는 미간에 주름을 잡으며 마리사의 앞에 서서 내려보면서 물었다.
?뭐하는 거야 임마?
그 음성에는 분명히 협박적인 강한 압력이 들어 있었지만 마리사는 신경쓰지않고 말했다.
?오빠야! 마리사 배가 고파!?
그러하면서 또 아첨하는 달콤한 소리로 느응~ 느응~ 하고 울면서
사랑스럽게 배를 보이면서 그 자리를 왔다갔다 하며 굴렀다.
?그런가?
야채가게의 아저씨가 단념한 듯이 힘 없이 대답하는 것을 듣고, 마리사는 확실한 반응을 느끼고 눈을 빛냈다.
하지만 마리사는 방심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다그치듯이 어필하는 것이
인간에게 아첨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을 알고 있엇기 때문이다.
정말로 기뻐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눈은 물기를 띠게 해, 눈물을 모아 소리는 기쁨에 진동시킨다.
?느! 먹을 걸 주는 거야? 고마워 오빠야!?
?손님이 도망치잖아 두번다시 오지마 똥만두!!?
야채가게 아저씨의 장화의 발가락이 힘차게 마리사의 안면에 박혔다.
?어쪠써어!??
왜 이런 처사를 받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마리사는 상점가를 사커 볼 같이 데굴데굴 굴러갔다.


먹이를 모을때 마리사는 반드시 우선 이 수법을 시험하고 있었지만.
아이 마리사는 성공하고 있는 곳은 한번인가 두번정도 밖에 본 적이 없었다.
거리 생활로 표면뿐만이 아니라 가죽의 안쪽까지 더러움이 배어들 만큼 더러워져서 악취를 발하는 마리사에게 
먹을 것을 주자고 하는 호기심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런 얼굴로는 조르기를 할수 없어어어어어……?
그리고 언제나 이런 식으로 울면서 다친 것을 자신의 모자에 부비부비 하면서 아픔을 참고 마리사와 함께 쓰레기 뒤지기를 열심히 하는 것이 정평이었다.
떄로는 상처의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아이만으로 찾으러 가기도 한다.


아이 마리사는 최초부터 쓰레기 뒤지기를 하면 아픈 꼴도 당하지 않고
더 음식을 모을수 있을 거라고 말하지만
마리사는 쓰레기 뒤지기 따위는 최후의 수단, 부끄러운줄 알라고 말하면서 듣지 않았다.
?마리사는 말야! 윳쿠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해서 오빠들에게 잔뜩 밥을 받은 일도 있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이전에 동내의 윳쿠리 한정 펫 품평화에서 우승한 것의 자랑 이야기가 시작되므로
아이 마리사도 최근에는 그다지 말대답 하지 않게 되어
쓰레기 뒤지기에 사용하는 체력을 온존하기 위해서 마리사가 실패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었다.


아이 마리사는 그런 마리사의 일을 조금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다소 솜씨가 나쁘다고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있으니까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 마리사는 엄마가 아주 좋았다.
이 쓰레기 뒤지기로 목숨을 부지하는 날들 속에서 대신도 없는 단 한마리의 중요하고 중요한 가족이다.
싫게 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게 해서 오늘도 마리사와 아이 마리사의 하루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지나갔다.

 

?느? 느그타게 이쓰라구!?
마리사가 오늘은 혼자서 조르고 가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했으므로
아이 마리사는 약속 장소의 가까이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혼자 쓰레기 뒤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 아이 마리사의 배후로부터 젊은 남자가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건강하게 인사를 했다.
별로 무언가 담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인사하는 편이 기분이 좋다.
?응, 아아?
남자는 놀랐는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얼굴의 조형을 비뚤어뜨리며 기운없는 대답을 하면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라도 있는지 주머니를 뒤져 안에서 나온 알사탕을 꺼냈다.
?먹을래??
패기가 없는 어딘가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음성으로 남자는 아이에게 그 알사탕을 내밀었다.
?느…피료없써?
아이 마리사는 숙이고 잠시 생각하고는 남자의 제의를 거절했다.
이 쓰레기 버리는 곳에는 상당히 음식이 있을 듯 했고, 아이 마리사가 매일 식료 모음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덕분에 지금 식료에는 곤란해 하고 있지 않았다.
?오빠야가 달콤달콤해서 느그타게 이쓰라구!!?
웃는 얼굴로 그렇게 고하면서 아이 마리사는 또 쓰레기를 찾으러 돌아왔다.
?그, 그래?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 주머니에 알사탕을 되돌리고 코트의 옷깃에 얼굴이 반쯤 메워질 만큼 목을 움츠리고 숙여 허겁지겁 그 자리를 떠났다.

 

아이 마리사는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정말로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선물을 준비해서, 오늘은 그것을 건내주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왜 오늘인가 하면 뭐 특별히 이렇다 할 이유는 없다.
단지 단지 엄마를 좋아한다는 것을 형태로 해서 나타내보이고 싶었던 것과
거리가 왠지 모르지만 들뜨고 있다고 할까 몹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게다가 이것도 이유는 전혀 모르지만 쓰레기 두는 곳에 있는 생활 쓰레기의 양도 많이 증가하고 있고 여유가 있었다.
지금부터 추워져서 큰일인데 왜 모두 이렇게 들떠 있는 것일까 하고 아이 마리사는 고개를 갸웃했다.
특히 오늘은 대단했다.
?느우웅, 달콤달콤 너무너무 마시써어!?
평상시에는 본일도 없는 하얗고 예쁜 크림과
달고 단 빵을 혼합해 담은 것 같은 과자가 쓰레기 통에 퐁 하고 놓여져 있거나 했다.
?이거라면 엄마야도 정말로 달콤달콤해서 기뻐해줄꺼야!?
그 밖에도 향기롭고 달짝지근하게 구은 납짝한 고기의 주위에 붙어있는 것이나
아직 약간 복숭아색이 비치는 정도로 구은 고기들이 붙어 있는 뼈.
아이 마리사는 정육점에 걸리고 있는 닭은 보고 있어 어쩐지 슬퍼지므로 정말 싫었지만 닭고기 자체는 정말 좋아했다.
가죽이 딱딱해서 가운데는 푹신푹신한 빵이 발견되었다.


볼에 붙은 흰 크림을 낼름하고 핥아 입맛을 다시면서
엄마도 이것이라면 반드시 기뻐해준다고 생각해 아이 마리사는 빙그레 웃었다.


많은 맛있는 음식을 쓰레기통안에 파뭇혀 있던 새하얀 상자에 담고
기뻐하는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아이 마리사는 이를 악물고 상자의 구석을 물고
눈부신 큰 길과는 싹 달라진 어슴푸레한 골목 안을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동시에 그런 피로를 느끼게 하지 않는 밝은 미소를 띄우면서 나아갔다.

 

마리사는 어두운 골목 저 편의 쓰레기 통 앞에서 흐느껴 울면서 쓰레기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느~으???느~으???느우우우우우우…!?
평상시보다 길고 갸냘픈 울음소리를 울리면서 마리사는 모처럼의 크리스마스에
이런 어두운 골목 안에서 비참하게 쓰레기 찾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몸의 불행을 저주했다.
조금 전까지는 마리사도 저 부드럽고 상냥한 빛에 쌓여서
따듯한 난로를 쬐면서 주인이나 피앙세의 레이무와 맛있는 케이크나
자신과 같은 정도의 크기는 되는 칠면조의 통구이를 먹고 웃으면서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차가운 날씨 아래에서 이런 추접한 일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있다.
잔혹함 이외의 무엇도 아니었다.
마리사는 혀를 열심히 움직이고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그 사이에 몇번이나 골목이 향하는 큰길 쪽을 살짝 훔쳐보고는 눈을 떼었다.
자신을 부드럽게 싸 주고 있던 그 상냥한 빛이, 왜일까 지금의 자신에게는 너무 눈부셔서 직시할 수 없었다.
그런 식으로 마리사가 또 골목의 저편을 훔쳐보고 있으면, 아이 마리사가 몸보다 큰 상자를 열심히 질질 끌고 오는 것을 깨달았다.
마리사가 멍하니 그것을 응시하고 있으면, 아이 마리사는 마리사의 눈 앞에까지 간신히 와서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엄마야! 잔뜩 마싯는 것을 가져와써! 느그타게 이쓰라구!?
마리사가 그 상자 안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굵은 눈물이 그 뺨을 타고 갔다.


?느으~응…느느느으응…!?
선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마리사를 보고
아이 마리사는 울 정도로 기뻐해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서 뛸 정도로 기뻐했다.


?이런 것으로…이런 것으로 맛있는 음식이라니 불쌍한 아가야아아아아아!!?
아이 마리사는 뛰는 것을 딱 그만두었다.
마리사가 말하는 의미를 몰라 아연하게 꾸깃꾸깃하게 된 그 얼굴을 응시했다.
?이, 이런 뼈와 가죽과 칠떡칠떡해진 케이크 같은 쓰레기와 다름없…느우우우우…!
이런건 맛있는 음식 따위가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
쓰레기와 다를 바 없어어! 쓰레기! 쓰레기인거야아아아아아!??
가슴 안이 말라가는 잘 모르는 감각이
아이 마리사의 안에 희히락락으로 했던 기쁜 기분을 사막에 흘린 물 같이 빨아들여 갔다.
마리사는 아이 마리사를 불쌍하게 여겨 더욱더 혼자 떠들었다.
?미안해애에에에에에에!! 엄마가 조금도 맛있는 것을 먹여주지 못해서 미안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
느우우우우우우우!! 미안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렇게 말하며 마리사는 다음은 계속 사과하면서 작은 아이 마리사의 몸에 얼굴을 묻어 눈물로 질퍽질퍽해진 피부를 문질렀다.


아이 마리사는, 응, 슬픔 따윈 전혀 없었다.
엄마가 정말로 아이 마리사의 일을 생각하고 있어 준 것을 알아서 정말로 기뻤다.
선물을 준비해서 정말로 기뻣다.


?진짜야, 전혀 마싯는 것이 아니야?
아직 입가에 남아 있는 크림을 넬름 하고 핥으며 아이 마리사가 중얼거렸다.
그것은 엉엉 하고 울며 아우성치는 마리사와 골목을 향해서 들려오는 혼잡의 소란에 의해서 싹 지워졌다.


그리고 곧 춥고 괴로운 겨울은 왔다.
아니 겨울은 이미 오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단지 그때까지는 눈부신 마을의 빛이 그것을 잊게 해주고 있었다.
거기에 음식도 쓰레기버리는 곳에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일주일 간이 지나면 마을의 빛은 완전히 사라져 여느 때처럼 밤은 살마도 없고 어슴프레하게
손에 들어오는 음식의 양도 부쩍 줄어들었다.
단지 인간들이 집에 두문불출하기 쉽상이 되므로
마리사의 조르기로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줄어둔 것은 아이 마리사에게 있어서 좋았다.
?……?
그리고 마리사는 그 날 이래로 아무래도 울적해지기 쉽상으로, 평소와 같이 옛 자랑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고 있었다.
이것도 음식을 모으는 것에 있어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아이 마리사의 심정적으로는 전혀 환영해야 할 것은 아니었지만.
?엄마야…?
?……?
아이 마리사가 불러도 마리사는 텅빈 시선을 돌리는 것 만으로
아무것도 입으로부터 말하지 않고 묵묵히 쓰레기 뒤지기를 하는 작업으로 돌아왔다.


마리사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무엇이 마리사를 괴롭히고 있었는지
아이 마리사에게는 아무래도 몰랐다.


쭉 함께 보내 오면서, 그 이유를 안 것은 그 바로 후의 일이었다.

 


?여, 여어?
이전에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알사탕을 건내주려고 ㅎ나 남자가, 꽤 음식이 발견되지 않아서 마을을 배회하고 있던 아이에게 이야기했다.
?느? 느그타게 이쓰라구!?
넝마를 입어도 마음은 금.
큰 소리를 내면 빈 속에 영향을 주었지만, 아이 마리사는 건강하게 인사를 돌려주었다.
차가운 바람에 계속 맞아 사과와 같이 빨갛게 된 뺨의 광택이 그 웃는 얼굴에 빛났다.
?어쩐지 배고픈 것 같이 보이지만…괜찮아??
?배가 고프지만 괜찮아!?
흠짓흠짓 묻고 있는 남자에게 아이 마리사는 일부 긍정하면서도 건강하게 대답했다.
?어쩐지 살집이 나쁜 것 같지만?
?겨울 동안에는 모두 이런 느낌이지만 괜찮아!
봄 씨가 오면 또 배 가득 머글 꺼야!?
걱정은 필요없다, 라고 아이 마리사는 남자를 향해 야위어 얇아진 가슴을 펴보였다.
?아니, 그, 괜찮다면 먹을 것이라던가…?
?오빠야도 밥을 찾는 거슨 크닐이찌?
마리사는 걱쩡안해도 되니까 느그타게 이쓰라구!?

?하지만 혼자서는 큰일이 아닌가??
?마리샤 외토리가 아니야! 마리샤 엄마야가 이써!?
허약하게 물거 늘어지는 남자에게 아이 마리사는 정말로 마음속으로 자랑스럽게 그렇게 말해 가슴을 폈다.
?마리샤의 엄마야는 말야?
아이 마리사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이 남자에게 자랑해주려고 생각해서, 가슴을 편채로 입을 열었다.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 때였다. 골목 안쪽에서 마리사의 비명이 울려퍼진 것은.

 

?엄마야!??
아이 마리사는 당황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남자도 망연한 얼굴을 하면서 아이 마리사의 뒤를 쫓아갔다, 걸어서.


?엄마야!? 엄마야!??
아이 마리사는 울며 아우성치면서 도움을 요구하는 마리사를 보기 위해서는 등이 지면에 붙을 정도로 힘껏 올려보지 않으면 안되었다.
?나갈수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꺼내줘어어어어어! 꺼내줘어어어어어어어!!?
마리사는, 꼭 마리사의 몸 크기와 똑같은 정도인 입 크기의 쓰레기 통에 푹 빠지고 바로 위를 보면서 허덕대고 있었다.
완전하게 딱 몸이 빠져 버린 것 같아서 동작 하나 취하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조금씩 흔드는 것이 고작인 것 같다.


그 뿐만이 아니라 발버둥치면 칠수록 마리사의 중량만큼 깊고 깊이 쓰레기 통으로 빠진다.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런, 이런 쓰레기통 안에서 죽어버리는 것은 싫어어어어어어어!!
어쨰서어어어어어어어!! 어째서 마리사가 이런 꼴에에에에에에에!!
어째서 이런 일이 되버린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그렇게 따듯했었는데에에에에에!! 그렇게 멋있었었는데에에에에!!
그렇게 행복했었는데에에에에에에!! 그렇게나! 그렇게나아!!
맛있는 밥이 있었는데에에에에에!! 집안에서 따듯했었는데에에에에!!
느긋한 레이무가 함께였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 오빠야가 있었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
그렇게나아아아아!! 행복헀었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레이무우우우우우우!! 오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떄라도, 아니, 이런 떄이기 때문에 더욱일까.
마리사는 역시 옛 일을 생각해내면서 울고 있었다.


?엄마야 힘내라구! 느-으샤! 느-으샤!?
아이 마리사는 마리사를 도우려고, 쓰레기통을 눌러 마리사의 혀를 잡고 끌어보려고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괘, 괜찮은가…아…!?
?살려…느…!?
따라온 남자와 마리사의 눈이 마주쳤다.
마리사는 남자의 얼굴을 보고는 핫 하고 숨을 삼켜 눈물을 글썽였다.
?오, 오, 오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
두 사람이 머리 위에서 충격의 재회를 완수하고 있는 중, 아이 마리사는 필사적으로 쓰레기통을 누르고 있었다.


?오빠야아아아아아아아만나고 시퍼써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사는 이전 마리사를 기르고 있던 남자의 얼굴을 보고 줄줄 눈물을 흘렸다.
너무나 눈물을 흘리면서 쓰레기통안이 눈물로 가득하게 되어 익삭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다.
?엄마야아 지금 구해줄테니까아 힘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쿨럭 쿨럭?
아이 마리사는 절규해고 있었다.
?서, 설마 또 만날줄은…다행이다! 무사헀었구나!?
남자도 이 운명적인 재회에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꾹 하고 주먹을 쥐어 입가에 웃는 얼굴을 뛰우고 있었다.
?오빠야아아아아아아아!! 어쨰서 바리자를 버린거야아아아아아아아!??
?느!? 버려따구!? 엄마를 버려떤 거야!??
재회를 완수한 남자에 대해서 마리사는 오랜 세월의 의문을 큰 소리로 외쳤다.
그 어머니의 말을 듣고 믿을수 없다고 하는 표정을 띄운 아이 마리사는 남자를 부릅 하고 노려보았다.
마리사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 마리사가 그리운 듯이, 그 훌륭했던 무렵의 추억을 말하므로
아이 마리사는 틀림없이 주인인 남자는 훌륭한 인물로, 하지만 마리사와는 사별이라도 했는지 믿고 있었다.
그러니까 마리사가 말한 버렸다, 라고 하는 말이 아이 마리사에게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저기, 이사처가 애완동물 금지였고…그…?
?그랬었었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바리자가 싫어진 것은 아니었구나아아아아아아아!!?
남자는 꺼림직한 듯이 대답했지만, 마리사는 그 대답에 많이 만족한 것 같고 감격으로 한층 더 목이 메어 울었다.
?으, 응, 마리사는 싫어하거나 하지 않아! 지금도 정말 좋아해!?
남자는 안심한 듯한 모습으로 그대로 하늘까지 춤추며 올라갈 듯한 마리사에게 대답했다.
?그러면 또 함께 이써주는 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그것은, 그 하숙에서 독신 생활이고, 펫은 무리지만, 아, 응, 함께 놀거나 할 수는 있어!?
남자는 마리사의 물음에 일순간 눈을 외면했지만 곧바로 적당히 수긍해서 그렇게 대답했다.
?기뻐어어어어어어!! 또 옜날처럼 해주는 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부! 레이부와도 또 만날수 있는 거지이이이이이!??
?아, 그, 레이무는…아아응, 또 다른 레이무와 만날수 있을꺼야
지금 구해줄테니까!?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한 걸음 내디딛고 쓰레기통의 더러움을 보고 기분나쁜 얼굴을 해서 일순간 멈췄다.
아이 마리사에게는 남자가 하는 말도, 소행도, 그 모두가 어쩐지 수상하게 느껴졌다.
?기따려!!!!?
쓰레기통 옆에 있던 아이 마리사는 작은 몸을 굳어지게 해 남자를 향해 날카롭게 외쳤다.

 

?에??
?느, 느??
남자는 아이 마리사의 그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는 기백에 압도되어 한걸음 물러났다.
?무, 무슨 소리야??
남자는 의아스러운 표정을 띄워 아이 마리사에게 물었다.
?오빠야, 마리샤들은 오빠야가 구해주지 아나도 괜찬다구?
아이 마리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남자에게 대해서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을 말했다.
?에, 하지만?
?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뭐야? 바보야??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 마리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 마리사는 남자와 마리사를 무시하고, 쓰레기통의 못에 충분히 내용이 들어간 쓰레기 봉지의 앞을 걸었다.
쓰레기 봉지의 무게에 끌려가 조금이나마 쓰레기통이 기울었다.
아래로 내려온 아이 마리사는 그 틈에 작은 나무의 봉을 찔러넣었다.
그것은 빨면 음식의 맛이 나는 나무의 봉으로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이따금 찾아내서 빨거나 하고 있었다.
그것을 물고 아이 마리사는 필사적으로 쓰레기통을 들어 올리려고 힘냈다.
그렇게 해서 조금 틈이 커지면, 근처에 대어둔 작은 쓰레기를 또 틈에 물게 해, 조금씩 틈을 크게 해갔다.
이윽고 기울기의 한계에 이른 쓰레기통은 우당탕 하는 소리를 내며 넘어지고, 그 충격으로 안의 쓰레기와 마리사는 쓰레기통에서 토해내졌다.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을 기뻐할 여유마저 없이 마리사는 멍하니 아이 마리사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이 마리사는 헐레벌떡 숨을 허덕이면서 눈에 눈물을 머금고 그리고 가슴을 폈다.


?마리샤들은 괜찮아, 마리샤들은 오빠야가 없써도, 살아갈수 이써
그래도 엄마야가 조아서, 함께 이꼬 싶다면, 계속 계속 함께 이써달라구
그리꼬, 더는 엄마야를 상처이피는 거슨 그만둬
또 절대로 떠러져서는 안돼
약쏙하라구?
그렇게 말하며 다음은 입을 다물어 아이 마리사는 남자의 눈을 가만히 응시했다.
?나, 내가…나는…?
남자는 떨면서 뒤로 물러났다.


이 남자와 마리사의 대화를 듣고 아이 마리사는 깨달았던 것이다.
어머니가 왜 저렇게나 불쌍하게 괴로워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어머니가 그토록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왜 아이 마리사에게는 알 수 없었던 것인가를.
아이 마리사는 이 쓰레기장과 같은 장소에서 태어나고 그리고 이 쓰레기장고 같은 장소에서 쭉 자라왔다.
그러니까 땅에 발이 붙어있으니까 지금의 생활은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괴롭다던가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다.
그러나 마리사는 달랐다.
마리사는 애완동물로서, 필사 아이 마리사가 꿈에서도 보지 못한 멋진 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생활에는 친숙해질 수 없다, 지면에 다리를 붙일수 없다.
마리사의 일이 아이 마리사에게는 마치 정육점의 처마 끝에 메달린 닭과 같이 보였다.
훨씬 전, 마리사와 아이 마리사가 구걸을 위해 정육점 앞에 줄섯을때 아이 마리사는 엉엉 울어버린 일이 있었다.
메달려 있는 닭씨가 불쌍하고 불쌍해서 눈물이 뚝뚝 흘러넘쳐왔던 것이다.
마리사는 그 닭과 같았다.
지면에, 지금 자신이 사는 세계에 발을 붙이면 편해질 수 있는데
옜날 생활이 마리사의 몸을 붙들어 메어 천장에 메달려 있는 것과 같이 어중간하게 되어 있었다.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그 줄은 마리사의 몸에 파고들어 마리사를 괴롭힌다.
혹시 그 줄은 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위로부터 누군가가 끌어당기든지, 그렇지 않으면 아래로부터 누군가가 끌어내려 줘서 그 줄을 끊는다면, 혹은.


끊는 것은 그인가, 아이 마리사인가.

 

아이 마리사는 단지 가만히 남자를 응시했다.
아이 마리사는 남자가 아이 마리사의 시선을 잘라 마리사를 데리고 간다면 그런데도 좋다고 생각했다.
자신들은 자신들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나타냈다.
그런데도 함께 있고 싶은 것인지, 동정심으로 못된 장난으로 마리사를 기대시키고 그리고 또 버리거나 하지 않는 것인지.
마리사를 상처입히지 않는다고 맹세할수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었다.

 

남자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뒤꿈치를 돌려 달려갔다.

 

?기다려 오빠야!! 오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가 불러세우는 소리도 듣지 않고 남자는 곧바로 인파들 사이로 사라져갔다.


결국 남자는 마리사를 당기는 줄을 끊어주지 않았다.
그렇다면 자신이 끊자, 그렇게 아이 마리사는 강하게 마음에 맹세헀다.

 

?엄마야…?


이젠 옜 일은 잊고 느긋하게 있어도 좋아.
그렇게 말하려고 한 아이 마리사는 깨달으면 공중을 날아 어두운 곳 안에 밀어넣어졌다.
?어째서 오빠야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 마리사의 몸은 마리사에 의해서 넘어진 쓰레기 통 안에 밀어넣어지고 갔다.
안에 들어 있었던 날카로운 쓰레기가 아이 마리사의 가죽을 찢었다.
어두운 쓰레기 통 안쪽에서 눈을 뒤집고 잇몸을 보여 귀신과 같은 형상을 하는 마리사를 보면서
마리사를 얽고 있는 줄을 끊을수 있는 것은 남자도 자신도 아니라는 것을 아이 마리사는 꺠달았다.

 

마리사는 그 줄이 끊어져버리는 것을 무엇보다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무리 손을 빌려주어도 아래에서는 아무리 잡아 당겨도 이를 악물고 필사적으로 줄을 지켜 반대로 자신을 상처입힌다.
지키고 있던 줄을 언젠가 누군가가 끌어오렬 주는 것을 믿고 있었다.
그 줄이 끊어지면 더 이상 위로 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가늘고 가는 가능성 차라리 끊어버리는 것이 편하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게 가늘고 가는 실을 끊지 않고 필사적으로 몸에 감고 있었다.
실이 가늘면 가늘수록 날카롭고 몸에 파고들어 아픔은 늘어나는데
정말 구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이 마리사는 스스로는 이제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한탄했다.
아이 마리사는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큰 길을 향해 참혹할 정도로 오빠를 계속 부르는 마리사의 소리를 듣고 그 장래를 염려해서 울었다.
이 눈물이 보답 받는 일은 없겠지 반드시.
태어나고 처음으로 달관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 마리사의 의식은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