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gesu1735 윳쿠리 레이무와 흰 방

by 류민혜 posted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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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gesu1735 윳쿠리 레이무와 흰 방

 


사방은 모두 청결감이 있는 흰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넓이는 0.5평 정도로 방이라기보다 BOX같은 느낌이다.  

 

천정에는 간소한 환기구와 출입구가 철격자로 막혀 있고, 
그 중앙에는 성체 사이즈의 윳쿠리 레이무가 
지금일까 지금일까 하면서 철격자가 열리고 인간이 먹이를 가져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늣늣늣? ♪맛있는 밥을 가져오라구- ♪」 

 


태어났을 때부터, 이 흰 방에 있는 레이무는 여기가 부자유스럽다고 느꼈던 적은 없다.  
오히려, 매일 맛있는 먹이를 인간이 가져와 주고, 외적도 없고,
무엇인가 귀찮은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인간이 정기적으로 해 주는 ”상쾌” 는 무엇보다도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다.  

 

가···가가가가··· 
철이 스치는 도르래의 같은 소리와 함께 철격자가 천정 부분으로 올라간다.  
그것은 일반적인 가게의 셔터와 같은 구조였다.  

 


「느느, 오빠야는 오늘도 느긋하게 있네♪」 

 


철격자가 다 올라가도 , 레이무는 도망치려고 하는 기색도 없고 
오히려 붙임성 좋고 근심없는 웃는 얼굴을 보여 주었다.  

 


「야아, 안녕 레이무, 느긋하게 하고 있었냐?」 

 

「느긋하게 있었어! 오빠야도 느긋하게 있으라구!」 

 


하나뿐인 형광등이 어슴푸레하게 밝히는 방에는 창문도 하나 없다.
복도로부터 새어드는 빛에, 레이무의 머리에 나 있는 줄기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 줄기에는 10개 정도의 열매를 붙여 있어 누구의 눈에도 식물형의 임신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히 보이지만,
이 레이무만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열매 윳쿠리는 모두 흰 천에 싸여 있었던 것이다.  

 


「맛있는 밥을 먹기 전에, 레이무의 열매를 받아갈게.」 

 

「늣, 이제 머리가 무겁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야! 느긋하게 가볍게 해줘!」 

 


남자는 고무 장갑을 입은 손으로, 정중하고 신속하게 익숙한 손놀림으로 열매를 따 간다.  
줄기와 열매의 접합부를 그대로 뜯어내지는 않는다.  
조금 머리 윗부분에 짧은 줄기를 붙인 채로 해 품질 보관 유지가 쉽도록 한다.  
그런 모습에, 레이무는 마치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듯이 느긋하게 하고 있었다.  

 


「늣늣- ♪가벼워- ♪」 

 


뽑아낸 열매는 바구니가 아니라, 계란 판매용의 케이스의 같은 상자의 구멍에 넣는다.  
이렇게 하여 열매와 열매가 서로 겹쳐 손상되어 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 레이무, 오늘의 밥은 옥수수의 가루를 물로 푼 것이야」 

 

「우-걱, 우-걱, 행복―♪」 

 


이렇게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자신은 반드시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레이무가 틀림없다.  
이것도 저것도 자신이 귀엽고 아름다운 미 레이무이기 때문인거야!

 


「다 먹었으면, 이번에는 상쾌를 하자」 

 

「상쾌 너무 좋아, 늣늣- ♪」 

 


허리에 차고 있는 주머니에서 ”윳쿠리 레이무의 정자팥소”라고 쓰인 튜브를 꺼내고,
우선 손바닥에 쭉 하고 하얀 팥소를 뽑아낸다. 
다음은 그것을 두 손바닥에 문질러 골고루 펴 바른다.  
물론 손이 더러워지지 않게 고무 장갑을 끼고 있다.  

 

다음은, 하얀 팥소를 잔뜩 묻힌 손바닥으로 레이무의 얼굴을 상냥하게 어루만져 준다.  

 

「늣♪따뜻해서 기분 좋아♪」 

 

그리고, 곡선을 그리듯이 문지르고, 서서히 진동을 더하면서 
조금씩 격렬함을 늘린다.  
이 때, 아마추어는 곧바로 강한 진동을 주거나 힘주어 쓱쓱 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은 역효과로, 시간이 오래 걸릴뿐만 아니라 자신의 손도 상대의 레이무도 피로해진다.  
골수염이 생겨버리는 경우도 있다.  

(팔을 너무 격하게 휘둘러서-_-;작업하는 사람이 아파진다는 소리 같습니다)

 


「늣늣늣늣늣···응호오오오오오오옷!」 


튜브의 흰 팥소보다, 레이무의 끈적거리는 체액이 더 많이 흐르게 되면 성공이다.  

 

「상쾌----! ♪」 

 


레이무의 머리로에는 새로운 줄기가 쑥쑥 돋아나, 곧바로 작은 열매가 열린다.  
남자는 장갑을 벗고, 목장갑으로 바꿔낀 다음 다른 주머니에서 인두를 꺼낸다.  

(ハンダゴテ : 땜질 등을 하는 데 쓰는 도구, 땜질기/땜기/납땜기/인두 등?)


인두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잡담으로 시간을 버는 것도 프로로서의 실력발휘의 기회다.  
만일, 줄기에 열려 있는 것이 아가야라는 사실을 들켜 버리면, 
팥소에 의한 기억 계승으로 인해 다음부터는 맛이 훨씬 못한 아기 윳쿠리 열매가 생겨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이상하게도 레이무가 먼저 말을 걸어 왔다.  

 

「저기,오빠야 
언제나 맛있는 밥을 줘서 고마워」 

 

「이런, 갑자기 무슨 일이야?」 

 

이 레이무 뿐만 아니라, 윳쿠리는 자기중심적으로 제멋대로인 성격을 하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먹이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감사를 하는 윳쿠리는 드물다 
그런 교육을 받은 것이라면 별개이지만, 스스로 감사의 말을 하는 것은 지극히 드물다.  

 

「레이무, 오빠야에게 부탁이 있어」 

 

「어떤 거야? 할 수 있는 범위라면 이야기해 줄 수 있을지도 몰라」 

 

대답을 돌려주면서, 인두의 열을 확인한다.  
이제 슬슬일까.  

 

「레이무는 말야, 아가야를 가지고 싶어」 

 

「···!?」 

 

내심, 놀랐다.  
지금 확실히, 그 아기에게 이 인두로 느긋할 수 없는 처치를 실시하려 하고 있던 직전. 
설마, 뭔가 재수없게도 들켜 버린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남자의 이마에 땀을 배이게 했다.  

 


「아가야랑 느긋하게 있고, 부비부비하고 싶어.  
그리고 노래를 불러 주는거야.  
그래, 레이무가 아기를 위해서 만든 노래를 들려줄거야.  
오빠야라면 들려줄 수도 있어.」 

 


···아무래도, 들킨 것은 아닌 듯 하다.  
아기를 갖고 싶다고 하는 것은 레이무종의 본능에서 나오는 것.
그것을 위해 협상을 하고 싶고, 레이무는 자발적으로 감사의 말을 하면 오빠야가 쉽게 부탁을 들어줄 것이라고··· 
결국은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그렇게 남자는 결론을 내리고, 
충분히 가열된 인두를, 아직 의식도 없고 소리도 낼 수 없는 열매 윳쿠리의 입으로 향한다.  
열매는 전부 9개 있었다.  

 

「늣늣늣- ♪느긋하게- ♪있으라구- ♪」 

 

쥬우··· 
우선 첫번째의 열매 레이무의 입안을 굽는다.  
레이무의 노래소리가 귀에 거슬리지만, 이미 '이쪽의 작업을 신경쓰지 말아줘'라고 말해두었으므로 작업하기 쉽다.  
열매 레이무는 상식를 초월한 아픔에 눈을 크게 뜨고 깨어났지만 입안이 벌써 구워져 있기 때문에 소리를 낼 수 없다.  

 

계속해서 저부를 굽는다 
쥬쥬쥬쥬쥬와아··· 
윳쿠리는 신비하게도, 저부를 구워지면 걸을 수 없는 것은 물론 
몸을 흔드는 것도, 어떤 동작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레이무도 머리 위에 있는 것이 자신의 아이라고는 인식할 수 없다.  

 

열매 레이무는 동그란 눈동자로부터 뚝뚝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남자가 재빠르게 닦아내므로, 역시 레이무는 눈치챌 수 없다.  
귀엽게 울먹거리는 눈동자는 크게 벌어져도 징그럽지 않고, 매우 애교가 있다.  
(아퍄, 언뱌햐 됴아져어―)라거나, (어째서 이던 지슬 하능거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느긋하게- ♪건강한 아가야로 자라라구- ♪」 

 


쥬우우우우우···쥬쥬쥬··· 
계속해 2마리째, 3마리째.
남자도, 건강한 윳쿠리 열매가 자라는 것을 간절히 바라며 
레이무의 노래에 동의 하고 있었다.  

 


(언뱌햐 아퍄아아아―!) 
(레이뮤의 바리 아퍄―!) 

 


「늣늣늣- ♪귀엽고 귀여운 레이무의 아가야- ♪」 

 


즈즈즈- ♪즈으으 즈으으 즈즈즈즈 즈으으- ♪ 

 

(규바뷰베부아히아헤―!) 

 


아차, 그만 노래에 따라 리듬에 맞춰 구워버렸다.  

 

이 상태로 4마리 5마리 6마리 7마리···8마리 
근처의 열매의 심각한 모습을 줄기에 붙은 다른 자매가 눈치채 소리를 높인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지만, 2마리째 이후는 가능한 한 재빠르게 하는 것이 이 일의 기본 방침이다.  

 


「느긋하게- ♪ 느긋하아게에- ♪」 

 

「언뱌햐아···!」 

 

우옷, 위험해!

 

쥬우우우!  

 

(꺄쀼우우이이이이! ) 

 

 

위험해 위험해···마지막 9마리째가 굽기도 전에 먼저 소리를 질러 버렸다.  
괜찮아, 세이프 세이프.  

 

「늣?」 

 

「이야―, 좋은 노래였어 
오빠야도 그만 정신없이 들어 버렸네」 

 

구운 뒤에는 흰 옷감을 씌워, 이대로 며칠간 내버려둔다 .
저부를 구워놓으면 흔들려서 떨어질 일이 없기 때문에, 동글동글하게 살찐 열매가 된다.  

 


「느후? ♪ 귀엽고 귀여운 레이무의 노래에 오빠야도 헤롱헤롱이구나!」 

 

「····.」 

 

뭐야 이, 잘난 듯한 표정은···?  
조금 기분나빠져서, 흰 옷감을 벗겨내서
마지막에 소리를 높인 열매 레이무의 산도 근처를 굽는다.  

 

쥬우♪ 

 

(뀨빠뿌삐@뿌베ks에d지hz! ) 

 

 

 

자아, 이 BOX의 레이무에게 더이상 볼일은 없으니, 다음으로 갈까.  

 

가···가가가가가가··· 
철격자는 다시 닫혀 간다.  

 

 

 

 

(레이뮤가 이러케 개로운데, 됴아주지 안능 하라범은 주거! ···느그그) 

 

(발이 아퍄―!느그-느그그―!) 

 

(아퍄―!됴아져―!어재셔 됴아쥬지 안능거야―!) 

 

(개로어! 주거버려―!느엥- 느엥-! ) 

 

 

 

「느긋하게- ♪ 있으라구- ♪ 귀여운 아가야로 자라라구- ♪ 
레이무는 어쩜 이렇게나 행복한걸까!  
하지만, 아기를 낳으면 분명 좀 더 행복하게 될 수 있어!」 

 

 

 


(주거주거주거주거주거―!) 

 

(아퍄아아아! 아퍄아아아아아! ) 

 

(느그느그···느에-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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