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gesu1467 마리사의 가죽을 뒤집어 쓴 앨리스

by 류민혜 posted Sep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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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마리사너무좋아아키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1467 마리사의 가죽을 뒤집어 쓴 앨리스 
[마리사 너무 좋아 아키] 마리사의 가죽을 뒤집어 쓴 앨리스 


[마리사의 가죽을 뒤집어 쓴 앨리스]




여기는 마을에서 익숙한 깊은 숲. 비교적 먹이가 많은 그 장소는 윳쿠리 플레이스였지만, 지금 발정 앨리스 집단이 습격해 대부분의 윳쿠리가 죽었다.

한 마리의 아기 앨리스가 있었다.

집단으로 발정한 앨리스에게서 태어난 아기 앨리스는 선천적으로 때부터 성욕이 강해 아기인데도 상쾌를 하고 싶었다.




“산캐하고 시퍼요! 됴싀퍄인 앨리쮸는 뺠리 산캐하고 시퍼요!”

“유유~웅! 유유~웅!”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 윳쿠리는 없고 오직 한 마리인 고독한 아기 앨리스. 집도 없고 내일 먹을 먹이도 없고 대화할 친구도 없다.




“어째셔 앨리쮸는 엄마야가 없는고야아!”




오직 하루하루 살기 위해 이끼나 작은 벌레를 먹으며 연명하고 있었다.

“윳! 윳!”

우선, 집이 없으면 느긋할 수 없다. 아기 앨리스는 낙엽을 모아 포개어 그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어린 이파리가 많이 차가워서 느긋할 수 없지만, 그냥 자는 것 보다 낫다. 그대로 괴롭게 어린 이파리를 조금씩 갉아 먹으며 식사를 한다.




“마덦쪄요! 젼혀 됴싀퍄갸 아냐!”




그때, 즐거운 것 같은 일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윳윳유~♪”

어미 레이무와 아이 마리사가 세 마리, 아기 레이무가 세 마리, 아기 마리사가 두 마리인 윳쿠리 일가다. 이 일가는 조금 멀리 떨어진 강가까지 소풍을 갔기 때문에, 발정 앨리스의 난을 피해서 지금 둥지로 돌아온 것이다. 아홉 마리의 윳쿠리 일가가 둥지의 입구로 들어오자 발견되지 않게 아기 앨리스는 잎사귀를 덮어써 모습을 감춘다.

“산캐할 슈 있뉸 마리샤가 이써요! 하지먄 엄먀가 이쓔니꺄 위험하겟녜요!”

아기 윳쿠리들은 어미 레이무와 ‘부-비부-비’를 하며 행복해하고 있다.

아이 마리사는 자매와 둥지 안을 돌아다니며 술래잡기를 하고 과일이나 버섯같은, 아기 앨리스가 얻을 수 없는 맛있을 것 같은 음식을 먹고 있다.

“유~웅......요기는 앨리쮸의 지비야! 그 음식도 마리샤도, 엄마야도 앨리쮸 껀데.......유구구!”

제멋대로 말하며 억울해하는 아기 앨리스. 그때, 아기 앨리스는 눈을 반짝였다!







“느그타게 이쓸 슈 있눈 뱡볍을 섕갹해내써요!”







밤이 깊어질 때까지 아기 앨리스는 쓰윽 하고 숨죽이며 기다렸다.

깊은 밤, 0시.

“느그타게 시시 하고 시퍼져써! 집에 시시하면 엄마야에게 야단마즈니까 바깨서 시시 할 꼬야.”

잠에 취한 눈으로 아기 레이무가 밖으로 나온다.

“저건 안대요.”

아기 앨리스가 아기 레이무에게는 안 들리는 소리로 작게 중얼거렸다. 시시를 끝낸 아기 레이무는 둥지로 돌아간다.




깊은 밤, 1시.

“유~웅, 시시 하고 시퍼......물을 너무 마니 마셔따구.......”

이번에는 아기 마리사가 밖으로 나왔다.

“마리샤에요! 산캐할 슈 있겟네요!”

아기 마리사는 둥지 입구 바로 옆의 나무뿌리에 시시를 한다.

쬬르르르르르......

등 뒤에 가까이 다가온 아기 앨리스를 눈치채지 못한다.

쓰윽 하고 머리 위가 가벼워진다. 모자를 뺏긴 것이다.

“윳?”

위화감을 느껴 되돌아보면 거기엔 발정한 아기 앨리스. 눈 깜짝할 순간에 덮쳐져서, 조금씩 부들부들 하며 흔들리며 교미에 들어간다.

“쟉은 마리샤 기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누호오오오오오오오오!”

“유! 그먄뎌, 마리샤의 멋진 모자.......유`유`유!!”

[[[[산캐-!!]]]]

아기 마리사는 눈 깜짝할 새에 상쾌 당했다. 모자를 되찾으려고 스스로 아기 앨리스에게 밀착한 결과다. 아기 앨리스는 아기 마리사가 죽기 전에 모자를 쓰고 거무스름해져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아기 마리사에게 흥미를 잃고 둥지로 기어들어갔다.




이대로 아기 마리사 행세를 할 생각이다.




그날 밤, 아기 앨리스는 엄마야 레이무의 옆에서 ‘부-비부-비’ 하며 몸을 기대 잠들었다.

신기하게도, 이 아기 앨리스의 다른 쪽 부모는 레이무종이었지만 아기 앨리스는 그 사실을 모른다. 엄마야와 집과 먹이와 상쾌 할수 있을 자매들을 얻은 기쁨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긋한 기분으로 잘 수 있었다.







마리사의 모자만 쓰면, 부모나 자매가 마리사라고 생각해 줄 거라는 단순한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정곡을 찌르고 있었다. 윳쿠리는 머리장식으로 개체를 인식하기 때문에 아기 마리사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살해 방법으로 상쾌를 써서 죽기까지 시간차가 생겨나 모자에 죽은 윳쿠리의 냄새가 묻지 않았기 때문에, 시체로부터 훔친 것도 아니다.

만약 시체에서 훔친 머리장식일 경우, 즉시 느긋하게 눈치 채서 집단 구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런 문제를 우연하게도 아기 앨리스는 클리어 했다.




“엄마야......앨리쮸는 무셔워쪄........”(의역)




그 소리에 살짝 눈을 뜬 어미 레이무는 혀를 늘려 아기 마리사(=아기 앨리스)를 핥아줬다.

“유~웅......엄마야.......갼지려워.......”

아기 앨리스의 눈동자에 눈물이 어린다.




 

-끝-

 

 

사실 끝에는 '계속될지도?' 라고 했는데, 찾아봐도 후속작이 없으므로 그냥 끝이라고 썼습니다. 후속작 있으면 제보 부탁드려요.

 

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2482.html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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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앨리쮸 애기면서도 머리 딥따 좋네요. 아니 앨리스종이 다 저런가?

좋은 머리가 있으면 상쾌할때 쓰지 말고 다른 것에 좀 쓰란 말이다! <<

 

저 녀석 나중에 크면 어떻게 될지 장래가 조금 걱정됨.

애기때부터 '응호오오 상쾌'.......커서 둥지 안의 자매들 다 상쾌로 죽일 기세  <<<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저 앨리쮸도 좀 불쌍한 애인듯. 역시 레이퍼가 악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