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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u1275 진정한 도게스 마리사

by 류민혜 posted Sep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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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음악상자
번역 출처 : 윳모카


괴롭히기1275 진정한 도게스 마리사

산의 안쪽 깊숙한 곳, 울창한 거목이 나란히 서 있는 이 숲은 안개가 항상 끼어 있어서 인간은커녕 요괴조차 발 디디는 일이 없다.

정말 비경[秘境] 안의 비경이라고 해야 할 밀림 안에 윳쿠리의 취락이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사는 윳쿠리들은 단순한 윳쿠리가 아니다. 

어느 윳쿠리도 전체 길이 3미터 이상의 거체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도스윳쿠리들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도스윳쿠리는 본래 통상종 윳쿠리 무리의 장[長]이 되어 모든 외적으로부터 윳쿠리를 지키는 존재이다.

이 도스윳쿠리들도 과거에는 그러했던 것들로서, 무리의 장으로 모두와 느긋하게 있었던 것들이다. 







하지만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 

이제 와서는 몇 번을 말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곧 잊어버리고서는 스스로를 과신하여, 자신들을 권세[權勢]를 빌려주는 존재로 밖에 보지 않은 바보 윳쿠리들에게 환멸을 느껴, 이미 그런 윳쿠리들을 지킨다는 것을 완전하게 단념했다. 

어느 의미로 느긋하게 있기의 깨달음을 얻은 진정한 도스만이 여기서 적막하게, 느긋이 보내고 있었다. 







「결정했다. 또 윳쿠리의 무리를 만들까.」







어느 도스의 한마디가, 현자 윳쿠리의 취락에 갑자기 벼락을 내렸다.







「어리석어! 또 그런 윳쿠리를 돌볼 생각이야!」

「다시 생각하세요! 귀찮음이 늘 뿐이에요!」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그 충격의 한마디를 말한 도스마리사의 친구인 도스레이무, 도스앨리스, 도스파츄리를 중심으로 다른 도스들도 항의의 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윳쿠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지, 무리를 이룬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겠다고 한 이상 물러나려고 하지 않고, 도스마리사는 이유를 말하기 시작했다.







「이유? 그저 변덕. 그렇지만 옛날같이 바보처럼 굴 생각도 없다.」







도스마리사의 대답은 매우 가벼웠다.

섣불리 이유를 대는 것은 아니었다.







이 폭탄 발언을 한 도스마리사는 다른 도스와는 달리, 원래는 통상종을 그대로 확대해놓은 것 같은 「도게스」였던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는 상당한 왈패로, 게스윳쿠리 무리를 인솔해 방약무인으로 마구 설쳐대며, 못된 꾀로 인간을 속여 밭이나 민가를 망치고, 식료를 빼앗았다. 

그러나 그런 때에 이 도게스에 전환기가 찾아왔다. 어느 날 도게스의 무리에 레이무 한마리가 헤매어 왔다. 

도게스는 곧바로 레이무에게 한 눈에 반해 버렸지만 게스윳쿠리 모두는 누가 레이무를 죽을 때까지 범할까 말다툼 하고 있었다.

「상쾌―」할 속셈은 일절 없고, 다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었던 도게스는 권위자의 한마디와 리더의 권한으로서 레이무를 자신의 반려로 삼았다.

그리고 이후로, 도게스와 레이무는 다만 순수하게 서로 사랑했다.

언제나처럼 게스들 모두와 왈패 짓을 하며 매우 느긋하게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길게 가지는 못했다.

아침 눈을 뜨자 도게스는 속박되어있고, 눈앞에는 낄낄대며 천하게 웃는 무리의 게스들 모두, 그리고 줄기를 기른 큰 팥소 덩어리와 그 주위에 똑같이 싹을 기른 작은 팥소 덩어리가 점점이 떨어져 있었다.

그래, 모든 것은 무리의 게스들이 저지른 것이었다.

무리는 레이무를 도게스의 한 쌍이 아니라 ‘상쾌’해지는 대상이라 생각했다. 

이윽고 그것은 독점에 대한 질투가 되어, 도게스가 자고 있는 틈에 레이무를 납치해 무리 전체가 범한 뒤 태어난 아이도 똑같이 범했다.  그리고 지금, 독점한 보복으로서 도게스를 줄로 묶어 보기에도 끔찍한 모습이 되게 했던 것이다. 







이 때일 것이다. 이 도게스마리사가 윳쿠리를 보고 깨달음을 것은.

눈앞에서 추악한 얼굴을 하고 웃는 만두가, 지금까지 왈패 짓을 해 온 자신으로 보였다.

아니, 비록 자신이 왈패 짓을 했어도 선악의 판단 정도는 함께 했다.

인간을 속이는 일도, 다른 윳쿠리를 학대한 것도, 마음대로 물건을 훔치는 것도 나쁜 일, 그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눈앞의 만두 모두는 어떤가. 선악의 판단은 일절 없고, 레이무를 범해 죽인 일에 대해서도 전혀 기가 죽어 있을 생각은 없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가장 아름다운 윳쿠리를 독점했다고 마음대로 굳게 믿어,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도게스마리사의 무엇인가가 끊어졌다.







깨달았을 때 줄은 이미 자력[自力]으로 당겨 뜯어져있었고, 눈앞의 만두는 밟아 부수고 씹어 뜯었으며, 반항하는 만두는 가장 먼저 죽였다. 그리고 도게스마리사는 자신이 윳쿠리이기에 자기혐오에 괴로워하면서, 홀로 깊은 숲으로 사라져 갔다.







「그러면. 뭐 마리사가 없어도, 느긋하게 있는 정도는 할 수 있겠지.」







결국 도게스마리사는 모두의 제지를 뿌리치고 이 무리를 나가기로 했다.







그래, 자기 나름의 시스템으로 윳쿠리 무리를 만들어내는 것.

어차피 윳쿠리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실패해도 몇 번이라도 다시 할 수 있다.







그리고 도게스마리사가 무리에서 나온 지 1년이 경과했다.

마리사는 마을에 인접한 산의 기슭 낮은 경사면의 동굴을 거처로 삼았다.







「느읏―!!도스가 있어―!!」







그러자 숲의 곳곳에서 다수의 윳쿠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유는 말하지 않고, 도스의 수호와 혜택을 받기 위해 윳쿠리의 무리가 도스에게 의지해 왔던 것이다.

추정 50 정도의 종류 다양한 윳쿠리가 도게스마리사 앞에서 기쁜 듯이 돌며 날뛰고 있다.







「늣―!느긋하게 있으라구! 」







일제히 상투적인 말을 내뱉는 윳쿠리들.







「아, 느긋하게 있으라구.」







솔직히 귀에 거슬리는 소리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도게스마리사는 마지못해 거기에 대답했다.







「그런데 윳쿠리들 모두, 마리사의 무리에 들어가고 싶은 이상 마리사가 말하는 것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느긋하게 이해했어! 」







이 도게스마리사는 무리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지속시키기 위해 무리의 「규칙」을 몇인가 생각하여 윳쿠리들에게 가르쳤다.

윳쿠리들은 모두 그것을 들어주었지만 도게스는 이 윳쿠리 모두는 필히 모르고 있다 확신하고 있었다.







우선 윳쿠리들은 도게스의 규칙에 따라 모은 먹이를 도게스에게 건네주어야 했으며, 도게스는 식사 때 무리 전원에게 먹이를 균등하게 분배했다.

도스는 몸이 크며, 그러므로 먹는 양도 비할 수 없이 많지만, 도게스마리사는 다른 윳쿠리와 같은 양 밖에 먹지 않았다. 

하지만 도게스마리사가 굶어죽을 리는 없었다. 이것은 도게스가 오랜 세월에 걸쳐 터득한 세상살이방법이다.

윳쿠리는 본래 독을 먹지 않는 한 내부의 팥소가 사라지지 않으면 결코 죽을 리 없다.

그래서 윳쿠리가 공복으로 죽는 일은, 팥소가 새지 않는 이상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윳쿠리는 정신이 약하고 매우 스트레스에 민감하므로, 독을 제외하고서는 스트레스 과다가 팥소가 없어지지 않아도 죽어 버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즉, 윳쿠리의 아사는 다른 동물과 같이 영양실조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공복에 의한 스트레스가 일으킨 결과이다.

도게스마리사는 그것을 알고 있어, 빈 배를 채우기 위해 대량으로 먹는 일이 없었다.

더욱이 윳쿠리한 행동의 요점인 「뛴다」는 일이 제일 체력을 소모하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동할 때는 뛰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 움직임으로 연비를 절약해, 일주일간은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서도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도게스마리사가 무리를 이루고부터 3일이 지났다.

도게스마리사는 정해진 대로 하루에 3회 정도 무리를 순회하고 있었다.

규칙을 깬 바보 만두를 찾아내기 위해.







그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첫 케이스가 발견된 것이다.







얕게 구멍을 판 둥지 안에는 마리사와 앨리스가 한 쌍. 이 2마리는 부부이다.

그리고 앨리스의 머리에는 몇 개의 줄기가 자라고 있었다.










「느늣―! 마리사와 앨리스의 느긋한 갓난아기야!」

「모두 도시파인 아이들로 키워요!」







머리 위의 새로운 생명을 보며 눈시울을 적시는 둘.

그러나 도게스는 그것을 보고서 완전히 기가 막힌 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게스는 앨리스와 같이 식물형으로 임신한 윳쿠리나, 식물형으로 태어난 아이 또는 쁘띠 윳쿠리를 동굴 앞에 불렀다.







「이것으로 전원인가?」







가라앉은 소리로 말하는 도게스에 비해, 동굴의 입구에 모인 윳쿠리들은 매우 의욕에 넘쳐 있었다.

귀여운 자신의 아기를 보이고 칭찬받을 생각이다.







「레이무의 느긋한 아가야들! 도스의 앞이야! 아주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도스의 눈앞에는 부모 윳쿠리, 야구공 사이즈의 아이 윳쿠리, 혀 짧은 소리와 수정처럼 반짝이는 눈이 정말 사랑스러운, 애호자에게 있어서는 비할 바 없는 애착심을, 학대자에게 있어서는 이상할정도의 가학심을 돋우는 탁구공사이즈의 쁘띠 윳쿠리가 총원 40 마리 이상,

줄기 위의 쁘띠 윳쿠리를 더하면 더욱 수는 많다.







도게스는 생각했다. 이 정도라니.

아무리 곧 잊어버리는 윳쿠리라지만 이렇게 때맞춰, 게다가 같은 타이밍에 아이를 늘리자는 생각을 할까.

만약 「도스의 무리가 된 기념에 상쾌― 하자」라는 생각이었다면 무리가 된 그 날부터 임신했을 것이다.

그런데 왜 3일이나 비었을까.

도게스가 고심하고 있었을 때, 한마리가 도게스에게 입을 연다.







「느늣! 갓난아기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지금의 먹이로는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그러니까 먹이를 좀 더 줘!」

「줘! 」

「먹을걸 달라구! 」







한 마리의 부모 윳쿠리의 주장에 다른 부모나 아이, 쁘띠까지도 입을 맞춰 먹이의 증량을 요구해 왔다.

그래, 귀여운 아이를 보이는 것도 본심이지만, 먹이를 요구하는 게 부모들의 본심의 본심이다.

도게스마리사의 무리가 되고부터 식료는 배급제가 되어, 한 마리 한 마리 균등하게 먹이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가 팥소 뇌의 한계. 나누어주는 양은 24시간 활동 가능한 양이지만, 윳쿠리에게는 만복이 될 때까지가 1회의 식사의 양이므로 조금 배가 부른 정도에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었다.

한 번은 모두 항의하려고 했지만 도게스의 식사량도 우리들과 같은 걸 알아 말할 수 없었다.

물론, 윳쿠리의 열등한 뇌는 「실은 몰래 좀 더 먹고 있지 않은가」라고 하는 의문까지 떠올리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가족을 늘리면 좋지 않은가. 그것이 윳쿠리들이 없는 머리를 쥐어짜 생각한 방안이다.

아이를 늘리면 먹이의 몫은 증가하고, 이것이라면 항의할 필요도 없다. 도스도 아이의 귀여움에 매료되어버리고 말 것이고.

확실히 좋은 제안일지도 모른다. 슈퍼에서 1인당 1개 한정 상품을 많이 사기 위해 모친이 아이를 데려 오는 것과 같은 일이다.







하지만 상대는 윳쿠리다. 이런 방안이 생각날 리도 없다.







「무큐웅~! 도스, 이런 귀여운 아가야들을 배고프게 할 수는 없지요? 그러니까 파츄리들의 먹이를 늘려주어요!」







그때, 부모 윳쿠리의 무리 가운데에서 보라색의 윳쿠리, 파츄리가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도게스는 확신했다.







그래, 이놈이 이 베이비 붐의 원인이며 주모자다.







다른 윳쿠리보다도 약한 파츄리종은 그것을 보충하는 것 같이 다소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도스로부터 먹이를 보다 많이 받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리는 파츄리와 상담하여,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방안을 생각해 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이다. 

확실히 파츄리의 생각은 좋다. 도스라면 이것을 승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도스 자신이 아이들과 그 부모를 한 곳에 모이라 말했으니 좋은 일이다.

이만큼 많으면 도스는 YES라고밖에 절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파츄리의 제안은 완벽하다.







다만, “보통 도스”에게나 해당되는 경우다.

여기에 있는 도스는 보통의 도스와 성격도, 수준도 다른 현자 도게스다.

고로, 여기서부터 도게스의 행동은 파츄리의 예상을 아득히 벗어난다.







「키메에마루, 거기 있나?」

「오오, 여기에 있습니다.」







도게스가 가까운 나무를 올려보자 다른 윳쿠리들도 함께 올려본다.

나뭇가지에 서 있는 것은 모 신주의 신부를 닮은 몸 첨부 윳쿠리 「키메에마루」이다.

(*註: 샤메이마루 아야는 ZUN씨의 편애캐릭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신주님의 신부입니다.)

키메에마루는 윳쿠리이면서 빠른 것을 좋아하고 움직임이 느린 윳쿠리를 싫어하며 보통 사람이나 그 이상의 높은 지능을 가진다.그리고 무엇보다,







「키메에마루다! 」







빠르게 움직이는 키메에마루는 느긋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다른 윳쿠리에게 미움 받고 있으며, 어떤 의미로는 포식종과 동렬[同列]의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윳쿠리 모두는 그것을 본 순간 비명을 올린다.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이 키메에마루는 마리사가 아는 윳쿠리다. 그것보다 키메에마루, 준비는 됐나?」

「네네, 언제라도 OK입니다.」







패닉에 빠지는 윳쿠리들을 무시하고, 키메에마루는 어디에선가 큰 마대를 꺼내어 지면에 내려선다.







그리고 나약한 윳쿠리들에게 그것은 일순간에 일어났다.







「마리사의 아가야가―!」

「레이무의 아가야들이 어디있능거야!!」

「아가야들―! 늣―! 늣―!!」







눈앞의 쁘띠와 아이 윳쿠리가 사라졌던 것이다. 물론 부모는 더욱 패닉상태가 된다.







「오오, 아가야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키메에마루가 조용하게 입을 열자, 부모 천천히 들은 필사의 형상으로 그를 본다. 눈이 충혈 되어 기분 나쁘다.







「느그타게 이쓸 수 업써!」

「삐야아아―! 무서워―!」

「늣― 괴로워―! 좁아!」







어느새 인가 키메에마루가 가지고 있던 봉투는 빵빵하게 부풀어있고 안에서는 숨막히는 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렇다. 키메에마루는 빠른 움직임으로 아이와 쁘띠 윳쿠리를 모두 봉투 안에 담았던 것이다.

물론, 이 상황은 저능한 윳쿠리라도 파악할 수 있다.







「아가야가―!」







부모 천천히는 완전하게 동공이 풀린 채, 잇몸을 노출시킬 정도로 이빨을 드러낸 채 키메에마루에게 돌진하지만, 그는 많은 아이가 들어있는 봉투의 무게를 느끼지도 않는 듯 뛰어올라 도게스의 모자 위에 착지했다.







「느늣! 도스의 모자 위야―!」

「도스는 느긋하게 있을 수 없는 키메에마루를 느긋하게 죽여요!!」







부모들은 아이가 보면 울기 시작할 만치 기분 나쁜 모습으로 도게스의 주위를 날뛴다.

하지만 도게스는 키메에마루를 공격하기는커녕,







「아― 시끄럽다 만두들.」







째지는 소리를 올리는 부모들에게 심한 욕을 내뱉고,







  뚝 뚝 뚜둑







도스의 혀는 머리카락에 다른 윳쿠리의 장식을 휘감기 위해 매우 재주가 있다.

도게스가 그 재주 있는 혀로 부모 윳쿠리 전원의 머리에 성장하고 있던 줄기를 모두 당겨 뜯자, 이미 윳쿠리의 개체를 형성하고 있던 열매들은 벌벌 경련한 후 멈추었다. 







「느늣! 마리사의 아가야드리―!!」

「레이무의 아가야가!!」

「느으으으으―!!」







일순간의 정적 뒤에, 완전히 냉정을 잃어버린 부모는 결국 도게스에게 전력투구를 걸어온다.

물론 만두의 전력투구 따위 도스에 대해서는 무의미 중의 무의미.

도게스가 숨을 들이마셔 몸을 부풀리는 것으로 부모들은 날아갔다.







「너희는, 마리사가 말한 걸 벌써 잊었나?」







도게스의 한마디에 의해, 치여 날아가는 와중에 약간 냉정함을 되찾은 부모나 그 자리에서 예상외의 참사에 경직해 있던 파츄리도 생각해 냈다.







~도스의 규칙 1·식물형으로 임신했을 경우, 줄기는 무리의 식료로 사용하고, 갓난아기와 아이는 인간에게 팔아 식료와 교환한다.∼







도게스가 왜 이런 규칙을 생각해냈는가. 그 최대의 이유는 식료 유지이다.

식물형의 임신으로 한 번에 태어나는 쁘띠 윳쿠리의 개체 수는 평균 5~6마리이지만, 제대로 이성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윳쿠리. 결국 몇 번이나 상쾌한 결과 10 마리 이상이나 임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식물형으로 태어난 쁘띠 윳쿠리는 수가 많지만, 작은 만큼 취약하기 때문에 부모가 매달려 돌보아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식료를 모으는 성체의 수가 쁘띠 윳쿠리를 돌보는 만큼 줄어드는데다, 그것을 이유로 게으름 피우는 윳쿠리도 있다.

더욱이 개체수의 너무 증가하게 보다 식료도 곧바로 줄어들어 버린다.

하지만 동물형은, 출생하는 개체 수는 2~3마리로 적지만 식물형보다 크고, 부모에 따라 개체 차이는 있지만 신체 능력도 어느 부모가 사냥하러 나와도 어느 정도 괜찮을 정도이고, 무엇보다 빠른 시간 내에 아이도 식료 모으기에 나설 수가 있다. 

죽기 쉬운 윳쿠리가 자손을 남기기 위해는 전자가 좋지만, 살아남는다면 후자가 단연 우위다. 










게다가, 식물형이 머리에 기른 줄기는 영양가와 보존성이 높고, 쁘띠 윳쿠리나 아이 윳쿠리는 가죽도 쫄깃쫄깃하고 팥소도 맛있기 때문에 인간을 상대로 거래하기에 딱 좋다.

그래서 도게스는 부근 마을의 인간에게 작은 윳쿠리를 팔고 야채 등의 식료를 사들이는「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키메에마루와는 식료의 일부를 개런티로 주고 빠른 행동이나 장시간의 운동을 할 수 없는 도게스 대신 움직이게 하여「기브앤테이크」의 관계도 쌓아 올리고 있었다.







「그러면, 보수는 언제나 대로 인간으로부터 받은 식료의 일부에서」

「오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키메에마루가 봉투를 들고 마을로 떠난 다음이다.







「무큐웅―!모두―!! 도스를 느긋하게 죽여버리자구! 이 도스는 느긋하게 있을 수 없는 도스야! 느긋하지 못하다구!」







다른 도스가 절대로 하지 않는 지독한 행위에 화났는지, 혹은 또 자신의 완벽한 생각이 실패해 프라이드가 손상되었는지, 아마 양쪽 모두일 것이다. 

파츄리는 큰 소리를 질렀다. 아마 쿠데타 계획이라도 생각나 주위의 부모들을 선동할 생각이었던 것이리라.







한편, 부모 윳쿠리들은 말 없이 파츄리를 보고 있다.

부모들은 도게스의 예상과는 달리 규칙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먹이를 더 나누어받기 위해 파츄리에게 상담한 결과가 이것이다.

아이는 인간에게 팔아 치워지고 머리 위의 새로운 생명도 식료 쓰기 위해 뜯어졌다.

규칙을 깬 것은 우리들이며 도스에게는 전혀는 아니지만 반대는 없다.

책임 전환만은 대체로 인간보다 우수한 이 만두 모두, 이 분노의 비난의 화살은 자동적으로 한 곳으로 향해진다.







「시골의 파츄리군요! 」

「느긋―!」 







완전히 아이를 죽인 파츄리 셈이 된 파츄리는, 부모들의 전력투구나 짓밟힘에 의해 생크림을 토해내어, 분노를 가라앉힌 부모들이 각각의 둥지에 돌아갔을 무렵 파츄리는 경련할 뿐인 말하지 않는 만두가 되었다. 이제 길게 가지 못한다.







실제 도게스도 이러한 결과는 파츄리가 나온 시점에서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실은 몰래 좀 더 먹고 있지 않은가」라고 항의하면 도게스도 말대답할 수 없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규칙을 완전히 잊어버린 채 아이 만들기를 강요한 시점에서부터 파츄리의 역량에 대해서는 벌써 단념하고 있었다.







그 후, 도게스는 무리에「상쾌해져도 괜찮지만 식물형으로 임신했을 경우 즉각 줄기를 뜯어내어 식료로 하고, 동물형도 증가하면 솎아내어 인간에게 팔겠다.」라고 한 뒤 동굴의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이렇게 되면 규칙을 잊는 천천히도 서서히 나타나 올 것이다.

대체로 자신에게 형편이 나쁜 일에 대해서는 간단히 팥소 뇌를 정지시켜버리는 젊은 게스들이다. 







「느늣∼!!도스-!」 







마리사, 앨리스, 레이무 한 마리씩 3마리가 숨을 헐떡이며 도게스에게 왔다.

마리사의 말에 의하면 식료를 모으고 있는 도중에 인간에게 습격당해 함께 사냥을 하고 있던 동료가 많이 살해당했다 한다.

마리사의 보고를 받고 무리의 윳쿠리들은 떠들기 시작해, 그 중에는 마을과 보복 전쟁을 벌여 응징하자고 하는 축들까지 있다.







하지만 도게스는 그런 생각은 일체 없이, 오히려 어느 의미로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셈이었다.







왜냐하면, 마리사들이 가져온 식료는 명백하게 인간의 손으로 기른 야채였기 때문이다.







몇 분 후, 마을의 인간이 3명 도게스의 무리로 들어왔다.







무리의 천천히 들은 동료를 죽인 인간에 대해 살기를 띠고 있어「죽은 거야」등 갖은 험담을 토하는 축도 있다.

당장 인간에게 (무의미한) 공격을 걸 것 같은 기세이지만 도게스가 이미 대화를 하고 있다.







「이런, 언제나 수고 많습니다.」

「오래간만이다 도스, 라고 말해야겠지만 우리 상당히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 또 밭이 망쳐졌습니까?」

「아무래도, 「윳쿠리 퇴치용품」의 효과가 다했을지도.」

「그렇다면… 아마 일 년도 더 지나기 때문일 겁니다. 비바람에 닳지 않았을까요?」







인간과 느긋한 대화를 하는 도게스에게, 빨리 인간을 죽이길 바라는 윳쿠리들의 항의가 들린다. 







「도스는 레이무를 죽인 느긋하지 못한 인간씨들을 빨리 죽여버린다제―!」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것은 방금 전의 마리사다.

아직 1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윳쿠리는 대체로 그 이름에 반해 이성을 잃기 쉽다. 

마리사의 말을 듣자면, 동료를 살해당한 일보다 함께 사냥을 하고 있던 애인 혹은 거기에 가까운 존재인 레이무가 살해당한 일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도게스는 그렇게 생각하고, 결정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떠든 녀석, 곧 끝난다.」










도게스의 말에 마리사의 눈에는 희망의 빛이 보이고, 무리의 윳쿠리들도 곧 바로 임전 태세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게스의 행동은 마리사와 그 동료를 절망으로 밀어넣는 결과가 되었다.







「자, 오늘 인간 마을에 사냥하러 간 녀석들 여기에 와라.」







그 말에 인간을 죽이는 일에 앞장세워준다고 생각했는지, 10마리 정도의 윳쿠리가 도게스의 앞으로 뛰어 왔다.







「이제 사과해도 소용없으니까! 느긋하지 않게 죽으라구!」

「알고 있어―! 느긋하지 않게 죽는 거네―!」

「시골의 것들은 앨리스가 천천히 죽여주어요!」

「느느늣―! 느긋하지 않게 죽는다제!!」







모인 윳쿠리들은 도게스의 제지도 뿌리치고는 인간들에게 전력투구를 가하고 있다.

방금 전의 마리사는 거의 정서 불안 상태다.







「느긋!」 







그러나 뒤에서부터 늘어난 도스의 혀가 달려드는 윳쿠리 모두를 지면으로 내던졌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이놈들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좋을 대로 죽여주세요.」







도게스가 그렇게 말하자, 반격할 틈도 없이 세 마리가 몽둥이로 두드려 부서졌다. 나머지는 걷어차이고, 봉투에 넣어졌다.

다른 마을에 도둑질을 한 천천히도 같은 꼴이 되었다.

윳쿠리 모두는 빈약한 뇌조차 완전히 기능을 정지당해 움직이지 못했고, 도게스는 눈앞의 참극을 평상시와 변함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느늣! 어째서 이런다제!」







정서 불안정 상태의 게스마리사가 도게스에게 기어왔다.







「아무래도 그렇지, 규칙을 잊어버렸나.」

「느늣! 그런 거 모른다제!」







냉담하게 토해내는 도게스. 게스는 완전하게 잊고 있는지, 끈질기게 자신의 정당화를 꾀한다.

하지만 도둑질을 실시한 게스 집단 이외의 다른 윳쿠리는, 분노로 무심코 잊고는 있었지만 지금은 생각해 냈다.







~도스의 규칙 2·인간 마을에는 절대 가서는 안 되고, 거기서 찾아낸 음식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이것을 어겼을 경우 도스의 보호는 일절 받지 않는다.∼







도게스가 왜 이런 규칙을 생각해냈는가.

그 최대의 이유는 무리의 형성, 그리고 부근의 커뮤니티와의 신용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도게스는 부근의 마을의 인간과「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 그 때문에는 신용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윳쿠리가 마을에 나쁜 짓을 하면 인간과 천천히=강자와 압도적 약자의 관계는 윳쿠리 정[情]과 같이 간단하게 무너져, 무리는 간단하게 괴멸 한다.

그 때문에는 우선 도게스가 처음 이 숲에 도착한 직후, 도게스는 마을로 향해, 윳쿠리가 밭이나 집안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장식물을 팔았던 것이다.

(*註: 윳쿠리 퇴치 향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나중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그것은 현자 도스의 지능과 오랜 세월을 살아온 지혜의 결과였다. 자신이 윳쿠리이면서도 윳쿠리의 심리를 다 파악하고 있는 도게스의 조언은 적확해, 윳쿠리에 의한 피해는 큰 폭으로 줄어들어, 인간들의 좋은 관계를 쌓아올리고 있었다.







인간과의 우호 관계를 지키기 위해 윳쿠리를 희생한다고 하는, 다른 도스와는 완전한 정반대의 방법을 취하는 것으로 무리의 존속을 이루었던 것이다.

게다가, 윳쿠리를 학대하는 일을 좋아하는 인간이 마을에 없었던 것이 성공의 한 축을 차지할지도 모른다.







「어째서 이런다제―!!」







하지만 게스에 있어서는 상관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 게스마리사와 그 부하인 게스윳쿠리 모두는 도스를 자신들을 지켜 주고, 도움이 되는 편리한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도스의 권세를 빌리고 도스에게 지킴 받지만 머지않아 도스를 무리로부터 내쫓아, 무리의 아름다운 윳쿠리를 전원 아내로 삼아 좋을 만큼 시원해져, 인간이나 요괴들을 자신의 앞에 무릎 꿇게 해 환상향을 지배하는 윳쿠리의 왕이 될 생각이었다.







「느느늣! 마리사님에게 이럴 수는 없는거다제!」







하지만 그런 윳쿠리의 망상 따위 실현 가능성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더욱이 현자 도게스의 지략의 앞에서는 시도조차 해 볼 수 없었다. 인간에게 급소를 찔린 마리사는 조용하게 되었다.







게스를 인간에게 죽이게 한다. 이 방법으로 도스를 방패삼아 마을에 도둑질을 하는 게스 만두들을 스스로가 부정한 짓을 하지 않고도 구제 할 수 있어, 다른 윳쿠리들도 게스에 감화 되는 일 없이, 무리도 치안도 평안무사가 된다.







「그러면 아, 전에도 말했지만 죽인 윳쿠리의 장식을 두는 것만으로도 만두들 모두는 가까워져 오지 않습니다.」







게스마리사를 봉투에 채운 인간들이 돌아가자, 다른 천천히는 눈앞에서 일어난 참극으로부터 도망치듯이 둥지 안으로 돌아갔다.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이 무리의 윳쿠리들은 마을에는 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도게스는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난다. 여기까지 오면, 도게스의 규칙에 반감을 가지는 천천히도 나온다.










「이 도스는 느긋할 수 없어! 무리를 나가자구!」

「시골의 도스는 도시파인 앨리스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지금 도게스 눈앞의 마리사와 앨리스, 이 2마리는 한 쌍이 된지 얼마 안 된 신혼이다.

이 2마리의 말에 의하면, 무리에서는 만족스럽게 먹이를 먹을 수 없고(다만 만복이 될 수 없는 것뿐이다), 도스는 아이를 식료로 밖에 보지 않는데다, 느긋할 수 없는 케메에마루나 인간과 사이가 좋다.

지금까지의 도게스의 행동에, 이 도스는 천천히 할 수 없는 도스라고 판단해, 이 무리를 나와 우리들만으로 좋아하는 대로 느긋하게 있겠다는 것이다.







이 때 보통의 도스라면 필사적으로 2마리를 제지하고 규칙을 개선(개악?)해, 최악의 경우 만두들의 괴뢰가 되어 버릴 것이다.







「아 좋아. 이 무리에서 나가면 규칙도 무엇도 없으니까.」







그러나 이 도게스는 냉담하다. 그것은 도스와는 달라 윳쿠리를 동족이라고 보지 않고, 대신 쓸모 있는 만두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를 나가겠다면 저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저쪽은 마을이다. 만나면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도게스의 말에 2마리나 무리도 경직되었다.

어제의 참극을 목격한 이상 그 말은 매우 신빙성이 있게 여겨져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늣! 느긋할 수 없는 것들끼리 느긋하게 있으라구!」

「시골의 것들은 느긋하지 않게 있어요!」







그리고 2마리는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듯이, 무리의 밖 깊은 숲으로 사라져 갔다.

느긋할 수 없는 무리를 나왔으니 이것으로 정말 느긋할 수 있다.

밥을 매일 많이 배불리 먹고, 밤에는 많이 상쾌해져, 많이 아이를 만들자.

머지않아 도스의 무리보다 큰 대가족을 만들자.

이 2마리의 머리에는 좋을 대로의 미래상 밖에 없었다. 그리고 딱 최악의 일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알고 있어-! 이건 어제의 것에 의 마리사와 앨리스구나―!!」







한 마리의 첸이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무엇인가 외치며, 무리 밖의 숲으로부터 뛰쳐나왔다.

첸은 무리 제일의 운동신경의 소유자였으므로, 도게스가「어제 나간 2마리가 걱정이기 때문에 찾아 줘」라고 말하여, 숲을 산책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찾아냈던 것이다. 어제 무리를 나와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마리사와 앨리스였던 것을. 공포에 물든 마리사의 반쪽짜리 데스마스크 가죽과 앨리스의 금빛 머리카락 가닥이 붙어 있는 부서진 카츄샤의 파편이다.

그것을 본 윳쿠리들은 새파래졌고, 도게스는「역시인가」라고 말하고 싶다는 얼굴로 한숨을 쉬었다.







도게스는, 이 숲은 야생 플랑과 같은 포식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었다. 이 윳쿠리의 무리도 예전에는 200마리 이상 있었지만 포식종이나 야생 동물에 습격당하고 지금 현재의 수까지 줄어들었다고 들었다.

무리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많은 동료가 몇 마리나, 몇 마리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희생이 되어, 그것은 이제 트라우마가 될 정도였다. 그러므로 이 2마리와같이, 도게스의 규칙에 불안은 갖고 있어도 2마리와 함께 무리를 나오려고 하는 것들은 없었다.

그러나 이 2마리의 경우는 좀 더 느긋하고 싶다는 소망에 더해, 도게스의 무리에 오고 나서 한 쌍이 될 수 있던 기쁨과 포식자에게 습격당하지 않게 되었다는 안도감, 다른 무리보다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미래상이 이 무리에 오기 전의 기억이나 지식을 잊게 해, 그 결과 무리에서 나간 최초의 밤에 포식종의 먹이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무리의 천천히 들은 이해했다.

이 무리에서는 아무것에도 습격당할 일은 없지만,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우리」라는 것을.







윳쿠리의 사인[死因]의 9할은 스스로의 무지와 성격으로 인한 자멸이다.

이 6일간 파츄리나 게스, 윳쿠리 마리사와 앨리스 부부가 그 전형적인 예다.







아마 윳쿠리들은 규칙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한 번은 자식 부자 계획에 반론했지만, 파츄리는 자식을 낳는다고 하는 생각 밖에 생각해내지 못했던 때문에, 가장 영리한 종이라고 하는 프라이드로 이 방법을 강행해 버렸다. 

그 말로가 개미가 모여들어, 이제는 흔적도 없어진 무너진 만두다. 







게스 마리사는 규칙을 완전하게 잊어버리고는 동료와 함께 인간이 기른 야채에 손을 대었다.

그리고는 좋아하던 레이무가 살해당한 것에 의해 인간에 대한 복수심이 싹터 자기네들 좋을 대로 도스를 속여, 인간을 몰살할 생각이었다.

그 결과가 지금은 썩은 냄새를 흘리며 다른 윳쿠리가 가까워지지 않게 담장에 감겨진 너덜너덜한 모자와 강에 버려진 물고기의 먹이다.







자신의 욕구에 짓눌려 트라우마도 완전히 잊고 떠나가, 함께할 동료가 하나도 오지 않았던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기는커녕「시골의 것들」이라고 지껄여버렸다. 

그 미래가 팥소 하나 남지 않게 포식자가 먹어치우고 난 잔해다.







이 무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역량도 가늠할 수 없는 만두는 이 무리에 들이지 않고 냉큼 버리는 것이 제일이다.

보통 도스라면 그런 바보를 필사적으로 보호해, 만두와 함께 같은 말로를 맞이하게 마련이다.







비록 비정할지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이 나약한 만두의 무리는 인간이나 요괴, 다른 야생 동물과는 다르다. 불완전인 방식은 간단하게 붕괴해 버린다.

야생이라면 더욱 더. 약자는 필요 없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즉, 도게스마리사가 만들어낼 무리는 약자끼리가 모인 오합지졸이 아니다.

하나하나가 움직여, 하나의 강자가 만들어지는 무리.

인간이나 요괴의 손에는 무를지도 모르지만, 자연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작은 강자들을 가둔 우리[Cage]가 되지 않으면 무리는 존속 할 수 없다.







도게스는 질릴 때까지 할 생각이다.

뭐든지 다시 할 생각이다.

자신 나름의 무리.

어떤 위협에도 무너지지 않은 강인한「우리」를 만들어내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