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로베르토
번역자 : 참공
번역 출처 : 윳모카
1057, 1058
gesu1057 만능오빠야 3
마을에 도스가 닥쳐 온 것은 한낮이었다.
갑자기 울리는 땅울림. 처음은 작았지만 점차 커져간다.
4명의 청년들은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마을에서는 「윳쿠리 사천왕」이라고 「마음대로」 불리고 있는 스페셜리
스트다. 특히 이들은 마을 밖에서도 유명 인사이다.
유명한 이유는, 오히려 4 사람이 같은 마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드물다고 하는 이유가 주이지만, 3명이 모인 것만
으로도 드문데, 3명의 특징을 어중간하게 계승한 것 같은 만능 오빠의 존재 자체가 매우 드문 것이다.
천연기념물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그리고, 동시에 사천왕은 중얼거렸다
「 「 「 「온건가」」」」
4사람은 서로 준비를 한다.
그 중에서, 만능 오빠는 방의 단상 위에 장식해 있는, 2장의 사진을 본다.
왼쪽은 다소 험악한 얼굴을 한 아저씨다, 소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냥꾼이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귀여운 소녀가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다름아닌 그의 여동생이었다.
오빠는, 왼쪽의 사진을 보며 합장했다.
「아버지…」
험악한 얼굴의 사냥꾼이지만, 「그 마을」로부터 간신히 도망쳐 산에서 길가에 쓰러졌던 것을 도와주고,
자신과 여동생을 양자로 삼아준 상냥한 의부. 죽은 친 아버지도 상냥했지만, 의부도 그에 못지 않게 상냥했다.
합장이 끝나고, 오른쪽의 사진을 본다. 귀여운 소녀인, 그의 여동생. 하지만, 그 여동생은 지금은 병원의 침대에서 자
고 있다.
안색도, 아무것도 문제 없는, 지금 일어나도 문제 없을 정도의 귀여운 얼굴. 그러나, 그녀는 깨어나지 못한다. 거기에
는 이유가 있었다….
「…네가 바란, 윳쿠리와의 즐거운 생활은, 내가 이 집에서 만들어냈어. 나머지는…, 네가 잠에서 깨는 것 뿐이야」
그녀를 눈을 뜨게 하기 위한 열쇠는, 오늘 오는 도스 마리사가 가지고 있다.
이 때를 위해서 몇년이나 소비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이런 상황까지 몰아붙인데다, 의부를 죽이고, 여동생이 깨어나
지 못하게 만든 "그 마을"을 멸하는 것.
온후한 그가, 한시도 잊지 못한 복수이다.
모든 것을 이 것을 위해서이다. 마을사람에게는 「협력」이라고 말했지만, 그 실상은 이용이다. 다른 오빠들 그 누구
보다 친한 그들도 이용한다.
그에게는 끝없이 깊은 어둠이 있었다.
그런 어둠을 일절 드러내지 않고 가슴속에 숨겨두어, 「만능 오빠」로써, 그는 집을 나섰다.
만능 오빠의 밭의 근처에 나타난, 윳쿠리들의 무리
오빠의 밭이 윳쿠리 피해를 대신 받는 것은, 산에 가깝기 때문이다. 도스 마리사가 마을(이라기 보다는 오빠의 집)에
간신히 도착해
「이 마을의 대장을 내놓으라구!!」
라고 크게 외쳤다.
잠시 후 마을사람이 모여 왔다. 덧붙여서, 마을사람들의 손에는 삽이나 낫 등의 농기구이 들려있었다.
윳쿠리들은 마을사람의 수에 쫄았지만, 질 수 없다는 듯 몸을 부풀린다.
「이 마을의 대장을 내놓으라구!!」
「대장이라면, 촌장으로 괜찮겠지?」
마을사람이 물으니
「늣! 그래! 가장 대단한, 대장인 촌장을 내놓으라구!!」
이렇게 말한다.
잠시 후, 촌장이 왔다. 그 뒤에는 사천왕이 대기하고 있다.
「내가, 이 마을의 촌장인데, 이런 끄트머리 마을에 무슨 일인가?」
「늣! 우리들, 겨울을 넘기 위한 식료가 모이지 않는거야!」
「흠, 그래서?」
「협력하자구!」
「그래서?」
「그러니까 식료를 나누어 주세요!」
「…하아?」
마을사람들은 웅성거리기는 커녕, 침묵했다. 만능 오빠가 말했던 것과 똑같다. 이래서는 협력이 아니라 공갈이다.
촌장이 어이없다는 듯이 입을 열어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 겐가?」
「늣! 그래!」
「그것은 협력이라고는 말하지 않아, 공갈이지. 똑바로 정신은 박힌겐가?」
「물론이야!」
「도스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다니 바보야? 죽는거야?」
「역시 할아범은 할아범이구나!」
둘러싸고 있던 윳쿠리들이, 무시하듯 게라게라하며 비웃는다. 더없이 열받는 광경이다.
「어이, 만능 오빠. 이 녀석들 죽이고 싶은데」
「조금만 참으면 돼, 학살 오빠. 몇분만 있으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
「몇분이라고 해도 말이지 몸이 마음대로 튀어나갈것 같에서 근질근질 해」
「대의명분이라고 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니까, 이제 조금밖에 안 남았어, 학대 오빠」
「뭐란 말인가 이 웃기지도 안는 시츄에이션은…. 조금은 착한 윳쿠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심하군…. 이런
녀석들과는 느긋하게 있을 수 없을것 같아」
「애호 오빠가 실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야. 그녀들은 나쁜 윳쿠리니까.」
4사람이 이야기를 한다. 설마 이 정도까지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저 편의 말이 너무 터무니 없는 시점에서 질려서, 실
망하고 있었다.
촌장은 포기하지 않고 묻는다.
「자네들, 협력이란건 말이야 서로 돕는다는 거지. 자네들이 우리에게 식료를 달라고 요구하는데, 자네들은 뭘 줄건가
?」
「늣! 거기있는 오빠의 윳쿠리가, 우리들의 동료를 죽였어! 그러니까 무승부야!」
라고 도스는 만능 오빠를 가리켜 말한다.
즉 윳쿠리들은 마을에 복수를 하러 왔다고 하는 것이다. 그 복수의 대가로 '식료 내놔'라고 하는 것이다.
동료의 죽음조차 이용한다니, 답이 없다.
「…그것을 봤다는건가, 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팥소뇌따위가 인간의, 나의 두뇌를 이길리는 죽어도 없겠지만」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도록 중얼거린다. 그의 음험함이 에누리없이 드러나는 대사이다.
촌장은 대답한다
「그가 죽였다? 잘못 본것이 아닌가?」
「그럴리는 없어! 왜냐하면 마리사가 봤단 말이야!」
라고 말하며 도스의 뒤에서 마리사가 나타났다
「나는 봤다제! 거기 있는 인간의 집에 사는 레이무가, 레이무를 죽이고 있는 것을!」
마리사가 증언 했다. 그 말을 듣고,
「오빠가 레이무를 죽이지 않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오빠! 빨리 사과한다제!」
「오빠는 도시파가 아니에요! 느긋하게 어디론가 사라지라구!」
배경들이 떠들기 시작한다. 소음도 정도가 있다. 듣다가 인내심의 한계를 돌파한 학살 오빠가 나오려고 한 것을, 만능
오빠가 저지했다.
만능 오빠는 윳쿠리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네들은 오해를 하고 있어. 나의 집에 온 그 레이무는, 우리집의 룰을 깨었던 것이지. 그녀는 나의 집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지만,
말만 그렇게 하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집의 작물을 마음대로 먹었지. 집에서 나는 작물들을 마음대로 먹으면 안된
다는 룰을,
그 레이무는 깨버렸다. 그러니까 죽인거다」
「그래서 어쩌라는거라제! 죽였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제! 동료가 죽어서, 우리들은 화를 내는거다제!」
증언을 했던 마리사가 반론을 한다. 그것을 오빠는 싸늘한 눈으로 보며 대답했다.
「죽였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라. 그 말대로다. 하지만, 룰을 깬 자를 처벌하는 것은 당연하잖아? 너는 그런 것도 모
르는 것인가?」
「느긋! …그렇지만」
「그렇지만 뭐지? 너희들의 무리에는 룰은 존재 하지 않는 건가? 도스여, 설마 너는 룰따위는 있지도 않다고 말하지는
않겠지?」
「늣…. 룰은…있어」
「있겠지? 그럼, 너는 룰을 어겼다면 어떻게 할 거지?」
「…벌을…줄거야」
「그럼, 내가 죽였다는 것도 아무런 문제는 없겠지? 우리 집의 룰을 깬 것은 그 레이무다. 그러니까 나는 처벌했다.
지금 내가 한 말에서 잘못이 있다면 부디 가르쳐줬으면 하는데?」
「느그그그---!!!」
도스는 반론할 수 없었다. 룰을 깨면 처벌한다. 어디라도 그리 할 것이다.
우리들은 동료의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유리하게 될 것이었다. 하지만 형세가 역전했다.
다른 윳쿠리들도, 침묵을 지킨다.
「복수…인가」
만능 오빠는 윳쿠리 들이 말한 복수라고 하는 단어에 반응해, 중얼거렸다.
조용히 눈을 감자 소생하는 그 광경. 옛날 살고 있던 마을에서 일어난 것.
행복한 생활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누명을 썻던 일.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매도. 견디지 못하던 부친의 자살.
촌장집에서 엿들었던 이야기에 의해 알게된, 일의 진상.
여동생과 함께 도망친 날. 산에서 보낸 서바이벌. 길가에 쓰러진 것을 이 마을의 사냥꾼에게 주워져 양자로 들여져 다
시 태어났을 때의 감동.
그 후 모략에 의해 죽은 의부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동생.
잠시 생각한 것이지만, 오빠에 있어서는 한없이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머리를 흔들며 정신을 차린다.
「앞으로 조금이다…. 이대로만 가면 얼마 안남았어….」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재차 도스를 보았다.
도스는 동료에게 힐책당하고 있다.
동료의 죽음을 이용해, 식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받을 수 없었다.
「도스으으으으!!!!! 식량을 받는게 아니었어어어어어어어!!??」
「어째서 인간이 하는 말따위를 듣는거야아아아아!!!!」
「나쁜거는 인간이잖아아아아아아아아!!!!!」
「도즈 바보오오오오오오!! 빨리 식량을 바드라구우우우우우!!!!」
그녀는 분한 듯이, 조용히 동료의 비난들을 듣고 있었다.
무리를 통솔에서 비롯된 고뇌가, 지금 여기에 나타나고 있다. 그래, 좀더 고뇌해라, 그러면 너는 나의 「계획」 대로
된다. 그러면 동생이 낫게 될거야….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도스가 생각난 듯이 말했다
「늣!! 그러고 보니 마리사! 너는 룰을 깨었다구!!」
라고 증언을 한 마리사에게 말했다
「늣?! 마리사 룰을 깨지 않았다제!!」
「나는 마을에 다가가지 말라고 말했다구!! 레이무에 대해서 본 것이라면 마을에 다가갔던 것이잖아!!」
「늣!! 그렇지만 그것은 레이무가 죽었기때문에…」
「룰을 깬 아이는 필요 없어! 느긋하게 죽으라구!」
그리 말하고, 도스는 거체를 살려 마리사를 부수기 시작했다.
「느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재졍합니다아아아아아!!!!」
「이미 늦었어! 느긋하게 죽으라구!」
「좀 더 느그타게…이꼬 시ㅍ…」
팡! 하는 마른 소리가 나고, 마리사는 파열했다. 근처에 팥소가 흩날린다.
도스가 모두를 바라보며 말한다
「이 녀석이 룰을 깨지 않았으면 이런 일은 되지 않았다구!」
도스는 스스로의 책임을, 모두를 이 마리사에서 떠넘겼다.
윳쿠리들은 잠시 침묵했지만, 팥소뇌가 이해해 나감에 따라.
「그렇네! 이 녀석의 탓이구나!!!」
「도스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았어!! 미안해!!!」
「과연 도스구나!!!」
라고 도스를 칭찬했다.
「…쯧」
이 얼마나 추한 가. 자신이 일으킨 협박의 책임 전가라니. 동료도 동료다, 말하는 대로 믿어버리는 것은 역시나 팥소뇌
이다.
하지만, 이대로 이 녀석들을 돌려 보내면 「계획」에 지장이 나온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조금더 밀어 붙이지 않으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며, 만능 오빠는 도스에게 말을 걸
었다
「그러고 보니 도스, 자네들은 이 마을에 도대체 무엇을 하러 온 거지?」
「늣! 그것은…」
「마을을 덮치러 온게 아니었어?」
「느긋!」
그렇다. 도스는 동료의 죽음을 이용해, 부탁을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무리의 동료 들에게는 「마을을 덮친다」라고 말했다. 부탁한다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본심을 숨기고 있
었다.
이대로는 인간들에는 이길리가 없다, 교섭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여기서 물러나려고 했지만.
「그래!!! 도스는 마을을 덮치러 왔다구!!」
「이 인간들을 죽이고 식량을 뺏는거네!!!」
「바보같은 인간들은 느긋하게 죽어!!!」
윳쿠리들은 생각난 듯이 지껄이기 시작했다.
만능 오빠가 썩소를 지으며
「헤에…. 이 마을을 덮치러 왔던거라니.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대처를 해야겠지?」
「이 썩어빠진 만쥬들, 겨우 본성을 나타낸건가」
라고 말하며 학살 오빠가 대나무에 부엌칼을 붙인, 간소한 창을 든다. 심히 심플하지만, 이 무기는 학살 오빠의
애기(愛器)이며, 부엌칼은 수많은 팥소를 들이마셔 온 칼이다. 어딘가 모르게 저주가 서려있는듯한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후우, 간신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가. 목이 빠지는지 알았다구」
학대 오빠는, 학살 오빠와는 달리, 무기를 가지지 않는다. 대신에 종합 격투기 같이, 스스로의 주먹으로 싸운다.
무기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이따금 손대중을 하지못해 죽여 버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먹이라면 죽이지 않
고 전투 능력을 빼앗을 수 있다.
오빠는, 오픈 FINGER 글로브를 느긋하게 끼고 그 감촉을 즐기듯이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한다.
「늣! 아니야! 마을은 습격하지 않아! 우리들은 느긋하게 돌아갈거야!」
「늣! 도스 마을을 습격한다고 말했잖아!」
「어째서 거짓말을 한거야! 레이무들을 속인거야!?」
「거짓말을 하는 도스는 도스가 아니야! 느긋하게 죽어!」
「느으구그구그그구!」
오오, 괴로워한다 괴로워한다. 겉과 속이 똑같았다면, 이런 일은 되지 않았을건데.
제대로, 「덮친다」를 「부탁한다」라고 했더면,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었는데.
「그래서, 어느 쪽이야? 덮치는 건가, 덮치지 않는건가? 덮친다면 빨리 해. 그런거도 할 수 없는거야? 바보야?」
오빠는 도발하며 물었다.
「 「 「 「느긋···!!!」」」」
「뭐야 입만 살았는 쓰레기라니 실망이야. 덮칠 생각이 없으면 산으로 꺼지라구」
도발에 격노한 레이무가 덤벼들어 왔다
「느그그그아아아아! 느긋하게 죽어어어어어!! 우리들을 바보취급 하는 인간은 주거어어어어!!」
「앙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
도스 마리사가 필사적으로 멈추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한마리의 레이무가 만능 오빠로 날아 들어, 부딪치기 직전 학살 오빠의 멋진 창다루기에 의해 절명한다.
만능 오빠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그를 믿었기 때문에.
「고마워, 학살 오빠」
「신경 쓰지마, 만능 오빠. 하지만 이 녀석들은 우리들을 공격했다」
「아아, 공격했네」
「그럼, 더 이상 눈치볼 필요는 없겠지?」
「학대 오빠, 사양은 필요 없어」
「나는 보지 않도록 할게. 나쁜 윳쿠리라고 해도 죽어가는 모습이나 괴로워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마을에서 길러지고 있는 윳쿠리를 만능 오빠의 집에 모아 피난시켜 둘게」
「응, 애호 오빠는 보지 않는 편이 좋아. 그리고, 애완 윳쿠리의 피난은 맡겼어. 우리 집의 윳쿠리라면, 애호 오빠도
다른 애완 윳쿠리도 지켜 줄거야.」
「마침내 시작되는가, 오래간만에 피가 끓는구만」
「촌장님 그리고, 마을의 여러분. 전투준비에 들어가 주세요. 지금부터 적을 섬멸합니다」
이제는 멈출 수 없다.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다
「 「 「 「 「 「 「 「 「 「인간들은 느그타게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윳쿠리들이 노성을 올리면서 덤벼 든다. 그 수는 100마리 이상.
만능 오빠도 외친다
「전원 발도!! 적을 격멸하라!! 돌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좋아쓰! Let`s 학살이다! 윳쿠리들 죽여주마아아아아아아!!!!!」
「나의 학대펀지를 맛 보여주겠다!!! 인간의 무서움을 팥소깊이 새겨주마아아아아아아아아!!!!!」
「모두들!! 우리를 따르라아아!!!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아아아아!!!」
「 「 「 「「우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윳쿠리들과 마을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쟁이라고 하면, 서로 호각의 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결국 인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것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이라는 이름의, 일방적인 학살이다. 수에서는 윳쿠리들이 많지만, 무기를 가진 인간에 필적할 리도 없고,
일방적으로 수가 줄어 간다.
눈앞의 참극이 시작되어도 도스는 움직이지 않았다. 자신의 실수에 의해, 무리의 윳쿠리들이 죽어 간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으면…. 제대로 했었다면 이런 일은…. 어디서 무엇을 잘못한 것인가….
그녀는 멍하니 하고 있었다.
수는 많지만, 무기를 사용한 인간에 이긴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이다.
최전선에서 학살 오빠가 마구 날뛰고, 학대 오빠는 학살 오빠의 등 뒤를 지키듯 싸운다.
만능 오빠는, 애호오빠보다는 체력이 좋지만, 두명에게는 뒤떨어진다. 전투는 하지만, 2명 처럼 격렬하게 움직일 수 없
는 것이 결점이다.
하지만 천성의 두뇌를 살려 마을사람들을 정확하게 지시해, 학대 오빠와 학살 오빠가 싸우기 쉽도록 전술적으로 유리
한 포지션을 형성한다.
마을사람들도, 만능 오빠의 지시에 의해 행동을 취하고 있으므로 꽤 강하다. 그 중에서 촌장은 의욕에 넘쳐 윳쿠리를
죽이고 있다.
애호 오빠는 길러 윳쿠리를 모아, 만능 오빠의 집에 향하고 있다. 애완 윳쿠리들은, 만능 오빠의 집의 윳쿠리들에게 지
켜지고 동시에, 집의 윳쿠리는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포식종을 선두로 군데군데를 지켜 방위선을 치고 있다.
윳쿠리의 무리가 포식종에게 들이댈 용기같은 건 없기 때문에, 마을에는 다가오지 않는다.
4사람은 정확하게, 자신들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마을사람이나, 만능 오빠의 윳쿠리들도 힘낸다.
모두가 일환이 되어 싸운다. 덕분에, 전투 개시에서 10분도 지나지 않는 시간동안 반수 가까이의 윳쿠리가 목숨을 잃
었다.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차차 줄어들어 가는 윳쿠리들.
하지만 그녀는…, 도스는 아직 의지되어진다. 동료가 그녀를 의지하고 있다.
「도주우우우우우!!! 더아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져 도쥬는 더아쥬지 안능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들의 비명이 들린다. 그녀들은 자신을 부르고 있다.
그것을 듣고, 도스의 마음에 불이 붙는다.
도와야 해…. 모두를 살려야 해….
왜냐하면 나는 도스이니까. 무리의 리더이니까.
인간을…쓰러뜨린다!
「느긋하게 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
도스가 결의를 굳히고 덤벼 들어 왔다. 마을의 모두가 걱정하고 있던 것이 일어났다.
「우와아아아아!!!! 도스다!! 도스가 왔다아아아아!!!!」
놀라서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무리도 아니다다. 3 m는 가볍게 넘는 거체가 달려 들어 온다.
누구라도 무섭다.
하지만, 직면하는 3명의 전사가 마을사람을 지키듯 해 가로막아 선다.
「마을의 여러분은 자코를 잘 부탁드립니다! 도스는 저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호오, 드디어 죽일 보람이 있는 녀석이 나왔군」
「잠깐 학살 오빠, 죽이지는 말아 줘. 나는 그 녀석을 철저하게 학대하고 싶으니까」
「훗, 나에게 손대중을 바라다니 무리라구」
「…아니, 학대 오빠가 말하는 대로. 죽이지 말아 주세요」
「뭐라고!」
학살 오빠가, 만능 오빠의 대답에 무심코 뒤돌아 본다
「그것은 진심으로 말하는 건가…만능 오빠」
「일생일대의 부탁입니다. 그 녀석의 생명은 제게 맡겨주세요」
「…솔직히, 네가 윳쿠리의 생사에 대해 머리를 숙인것은 것은 처음이군. 알았어. 하지만 나는 손대중을 할 수 없기 때
문에 자코들을 죽이러 갈게」
「고마워, 학살 오빠」
「헷! 그럼 그 녀석은 내가 요리해주지!」
「원호 할게, 학대 오빠. 그럼 가 주세요!」
「우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학대 오빠가 돌격 한다.
「느그타게 쭈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모두의 원쥬우우우우우우우우!!!!」
라고 외치며, 도스는 학대 오빠를 향해 돌진한다. 오빠는 품에서 나이프를 꺼내, 도스의 눈을 향해 던졌다.
「아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니이이이!! 누늬이이이이이이이!!!!!!」
표적에 나이프를 맞힌다는 것은 꽤 어렵다. 그것을 쉽게 해낸 다는 것은, 숙련된 기술이라고 말해도 좋다
생각지도 않던 공격과 격통, 그리고 한쪽 눈이 안보이게 된 것에 의해 괴로워한다. 스피드를 떨어뜨렸기 때문에 돌진
이 늦어진다.
거기를 노려 학대 오빠는 도약해
「오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날아 차기를 도스의 안면의 정중앙에 꽂았다.
거대한 만쥬인 덕분에 부드럽다, 덕분에 쑤욱쑤욱하며 오빠의 다리가 깊게, 깊게, 먹혀들어 간다. 보통이라면 3분의 1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도스가 돌진해 온 힘도 있어, 중추 팥소까지 깊게 꽂혔다. 훌륭한 카운터이다.
「느가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이번은 얼굴에 격통이 달린다. 큰 소리로 울부짖는 도스 마리사.
오빠는 재빠르게 눈에 박힌 나이프를 빼내어, 도스의 머리에 올라갔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떠 러 지 란 마 리 야 아아아아아아아아!」
머리에 매달린 학대 오빠를 뿌리치려고 하는 도스 마리사. 그녀는 지금, 학대 오빠를 뿌리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았
다.
학대 오빠에 주의를 끌고 있는 것을 노리던 만능오빠는
「도스! 이거나 먹어라!」
라고 탁구공 사이즈의 붉은 볼을 던졌다. 이름을 불린 도스가 돌아보아, 만능 오빠가 던진 볼은 입 속 안에 보기좋게
들어갔다.
볼은 가벼운 충격으로 갈라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안의 새빨간 액체가 흐르기 시작해, 도스의 입 속 안에 퍼졌다.
「느궤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매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던진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고추를 사용한 것으로, 이름은 죠로키아 그레네이드.
그 이름과 같이, 부트·죠로키아라고 불리는 고추를 잔뜩 사용한 것이다. 고추 이외에도 「어떤 약」이 들어가 있다. 부
트·죠로키아의 괴로움은 하바네로의 거의 2배이다. 기네스에 등록된 것은 헛것이 아니다.
만능 오빠와 학대 오빠가, 대(対) 도스 스파크겸 포획 대책을 위해 공동 개발한 것이었다. 지금은 대도스용 장비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속은은 탁구공 정도의 양이지만, 그 위력은 보증수표이다. 도스 사이즈 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그 기네스에 기록된 매
운맛에 의해 운이 좋으면 기절, 나쁘면 일격사 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다.
보통의 성체 윳쿠리에게는 괴로움과 강렬한 냄새에 의해, 1발의 죠로키아 그레네이드로 단번에 10 마리의 윳쿠리를 ,
냄새만으로도 기절, 직격이라면 죽음에 이르게 한다. 희석된 물을 한 방울 마신 것만으로도 죽거나, 혹은 후유증이 남
을 정도의 파괴력이 있다.
(가공소에서의 실험 결과에 의한 보고)
한쪽 눈이 망가지고 중추 팥소까지 닿을 정도의 날아 차기를 먹고, 세계 제일의 괴로움을 자랑하는 죠로키아그레네이
드가 입속 안을 다 구워버리자,
도스는 거듭되는 격통에 기절했다.
도스와 싸워, 단번에 기절까지 몰아넣은, 상당한 솜씨이다. 이것도 두 명의 훌륭한 콤비네이션의 덕이다.
「역시, 이 그레네이드는 써먹을만 한데. 만든 보람이 있어. 무엇보다도, 갓파가 만든 것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렇군, 하지만 발상은 만능 오빠의 덕분이지만. 그 녀석 덕분에, 위험한 도스에 대한 피해는 줄고 있으니까」
「아니아니, 나는 발상뿐이지. 나라면 손대중을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면 도스를 기절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인지, 를
모른다니까. 그것을 학대 오빠는 금방 해냈으니 대단해요」
「헷헷헤. 하지만, 세계 제일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고추를 모은다 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야.
가공소를 중심으로, 지금도 널리 사용되도록 된것은, 전적으로 만능 오빠의 인맥의 덕분이야」
「그 인맥을 만들어내는데 10년은 걸렸지만」
그래…. 이 10년은 길었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위해, 복수를 위해였다. 그것을 위해서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다.
인맥 뿐만 아니라, 그 집도, 윳쿠리들도, 교제도, 두뇌도, 육체도, 모두.
이것이 없었다면, 그는 만능 오빠라고 불리지 않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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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번역물을 올린 참공입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고3에 올라가다 보니 할게 많고 시간이 없다보니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다음편은 언제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나면 틈틈이 번역해서 다음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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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편
도스가 어이없게 잡히자, 그것을 본 마을사람들이 승기를 잡기 시작한다. 도스를 제하면 나머지는 자코뿐이다.
이 녀석들은
「느긋하게 죽어!」
라고 떠들어 대지만, 달려들거나, 깨물거나, 돌을 던질 뿐이다. 그렇게 경계할 적은 아니다.
물론 수가 어느정도 있으면 마을에도 다소 피해가 미치겠지만.
하지만, 최초의 전투로 인해 반수가 줄어들어 버려, 더 이상 마을사람들에 저항하는 녀석은 없었다.
거기에 도스가 기절한 것을 보고, 전의를 상실한 윳쿠리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가능한 한, 저 녀석들을 잡아 주세요」
만능 오빠의 지시에 의해, 마을사람들은 윳쿠리를 잡기 시작한다. 학대 오빠도 돕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됐다. 나머지는 도스가 눈을 뜨기만 하면 된다.
모든 것은 「계획」을 위해서.
「어이, 일어나라」
학대 오빠가 걷어찬다.
얼굴에 격통이 달리자, 도스는 눈을 떴다.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다. 그도 그럴테지, 전신이 단단히 묶여있으니까.
「늣! 움직일 수 없어! 이 줄을 풀라구!」
도스는 부탁했지만, 마을사람들은 누구하나 대답하지 않는다. 그 대신 학대 오빠의 펀치가 날아 왔다.
「느쀄에엙!」
「아무래도 끝난 모양이네」
애호 오빠도 왔다. 이제 안전하단 것을 알고, 다른 애완 윳쿠리들도 자신들의 집에 돌아갔다.
만능 오빠의 윳쿠리는, 10 마리정도가 오빠들을 둘러싸듯이 하며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잔당들은 방금전의 전투로 전
의를 상실했지만, 방심은 할 수 없다. 나머지의 20 마리 정도는 집과 마을의 경호다.
「역시나 윳쿠리의 대장이군. 이 상태에서도 그런 오만한 말을 지껄이다니…. 잡종쓰레기가, 죽여줄까?」
「안돼, 학살 오빠. 이 녀석은 내가 처리하게 해 준다고 말했었잖아」
「…그랬었지」
창을 거두고 말한다. 그것을 들은 학대 오빠가.
「그럼―, 이 녀석 내가 귀여워 해주면 되는거지? 괜찮아, 죽이지는 않을게」
「미안, 그것도 들어주긴 힘들겠어.」
「쳇, 알았어. 그러니까 머리를 들어」
「만능 오빠, 왜 그런거야?」
「고마워요 애호 오빠.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뭔가 맥빠지는 말투이다. 어째선지 평소보다 더 소극적이다. 평상시와 다른 만능 오빠의 태도에, 3사람은 당황함을 감
추지 못했다.
「그럼, 이 녀석은 어떻게 할거야?」
「지금부터 공개 처형을 할거니까 기다려. 학대 오빠」
공개 처형? 이 오빠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거야?
도대체 무엇을 시작할 생각이야?
도스는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만큼의 시체를 보는 걸로도 충분한 거 같은데?」
시체? 저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도스는 한쪽 눈으로 근처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이해했다.
그 근방에 가로놓이는, 그녀의 동료 들을.
「아……아……아……」
믿을 수 없었다. 꿈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현실이다. 입 속의 뜨거운 아픔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마을을 덮친다는 계획은 실패했던 것이었다.
모두, 도스를 믿어 싸웠고, 죽어 갔다.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아아!!!! 모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스 마리사는 울부짖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몇명의 마을사람이 놀란다.
4명의 스페셜리스트인 사천왕은 느긋하게, 도스를 본다.
「아―, 좋은 소리로 울부짖는게 뭔가 찡하는데」
「역시 윳쿠리의 절망의 소리는 지고의 음악이야」
「아아~~, 아무것도 안 들립니다. 들리지 않습니다.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학대 오빠와 학살 오빠는, 도스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애호 오빠는, 괴롭기 때문에 귀를 막고 있다.
만능 오빠는, 도스가 울건 말건, 말을 걸었다.
「도스, 알겠어?」
「느붓…느읏…느읏…재졍해여…재졍해여…」
쇼크로 인해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을 본 만능 오빠는 그녀의 얼굴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했다.
「알겠냐, 도스. 자네들은 마을을 덮쳤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했어. 마을을 덮쳐선 안 된다고 하는 룰은 없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공포를 준 벌을, 너는 받아야 될거야.」
「뭐 어느쪽이냐고 묻는다면 쾌락이었지만. 안 그래? 학살 오빠」
「아아 그 말대로다」
「나는 비명을 듣는 것만으로도 위산이 역류하는 것 같았어….」
3사람이 서로의 소감을 말한다. 하지만, 만능 오빠는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느으으으, 벌은 뭐-하는 거-야…」
「공개 처형」
그러한과 마을사람들이 윳쿠리를 넣은 소쿠리를 가져 왔다.
만능 오빠의 지시에 의해, 잡은 윳쿠리다. 수는 대략 10 마리.
나머지의 90 마리 정도는, 죽었거나, 도망쳤거나, 학대 오빠가 잡았거나, 이다.
윳쿠리들이 봉투로부터 나와 도스의 앞에 늘어졌다. 도망치지 않도록 줄로 묶어줘 있다.
「공개…처형?」
도스는 조심조심 물어보다.
「그래, 이 10 마리의 윳쿠리들은 죽어 줘야겠어.
너를 저주하면서 말야」
라고 1마리의 레이무가 도스의 전에 나왔다.
「학살 오빠, 처형 집행인 역할 잘 부탁할게」
「당연하지, 더할나위 없는 역할이니까 말이지. 나와 아주 들어맞는 역할이잖아」
그리 말하고, 학살 오빠는 1마리의 레이무의 앞에 섰다.
레이무는 공포에 떨면서도, 도스에 도움을 요구했다.
「도즈으으으으!!! 더아저어어어!!!! 주꼬쉽지 아, 느갸아악!!!」
「시끄러워, 이 쓰레기 자식이」
창을 찔러, 1격에 레이무를 죽인다.
「곧바로 죽여도 문제 없겠지? 만능 오빠」
「응. 그렇지만 가능하면, 죽기 전의 단말마정도는 내뱉게 해 줘」
「알았어」
그것을 본 윳쿠리들은 공포에 떨며, 차례차례로 떠들기 시작한다.
「더쥬우우우우우우!!!! 더아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주꼬십지 아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져 더아주지 앙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더즈 즈파크러, 잉강드를 주기란 마리야아아아아아아아아!!!!」
「도쥬는 바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리드를 더아달라규우우우우우우우우!!!!!」
도스 스파크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유는 만능 오빠가 먹였던, 죠로키아 그레네이드의 탓이다.
한 번 입 속 안에 퍼지면 그 결과로 인해, 도스 스파크는 커녕, 윳쿠리 오오라도 사용할 수 없다.
윳쿠리에 대해서 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추의 매운 맛에 의해, 입속 안이 괴로워 기능하지 않게 되고, 입 속 안에
있는 도스 버섯에게 까지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단지, 고추만으로, 도스 버섯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죠로키아 그레네이드에 포함되어 있는 「어떤 약」의 덕분이었다.
그것은 윳쿠리 오오라를 무효화하는 해독제였다.
인간이 마시기 위한 것을, 도스 버섯에 살포하자 기능하지 않게 되는 것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덕분에, 윳쿠리 오오라와 도스 스파크 양쪽 모두를 봉인할 수가 있다.
단지, 기능하지 않게 되는 것 뿐, 버섯 그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1개월정도 지난다면 기능은 돌아오지
만, 1개월은 꽤나 긴 시간이다.
도스에게 있어, 최대의 무기인 도스 스파크를 사용할 수 없게 된 도스는, 자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어떨지도 의문
이다.
덤으로 입의 아픔 뿐만이 아니라. 1주간 정도는 입이 괴로움에 의해 마비되어,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도스정도의 크기라면, 몸의 팥소를 소비하면, 몸은 조금 작아지는 것으로 끝나겠지만. 이것이 성체 윳쿠리라면 1주도
가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 방울의 물보라만으로도 죽거나, 후유증을 남겨, 두 번 다시 느긋하게 있을 수 없게 되지만.
도스 스파크도, 윳쿠리 오오라도 사용하지 못하고, 도스는 단지 단지 미안해, 미안해하고 사과할 뿐이었다.
사과하는 도스에게, 차례차례로 퍼부어지는 동료들의 욕설. 그러면서 1마리, 또 1마리 죽어 간다.
「이제 끝났군」
학살 오빠가, 마지막 윳쿠리를 죽이면서 말했다.
끝났다고 말했던 것은, 마지막 윳쿠리를 죽였기 때문에 끝났다라는 것 보다 도스의 정신이, 라는 의미가 강하다.
「느으…오빠야…이제…끝난거지」
「…그래, 방금 끝났어」
만능 오빠는 대답했다.
「그럼…, 저를 용서해 주세요…부탁 합니다.」
「아앙!? 이 새끼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렇게 대답한 것은 학대 오빠였다.
「네 녀석은 지금부터, 우리한테 천천히 노리개로 살면서 죽어가는거야」
「똥보다도 못한 녀석이 되는대로 지껄이기는, 기어오르면 죽여버린다」
학살 오빠가 내뱉듯이 말한다
「뭐 어쩔 수 없다는 걸로…」
라고 포기하듯 애호 오빠도 말한다. 제아무리 애호 오빠라도 해도 무차별적으로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나쁜 윳쿠리는
처벌되더라도 이견은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도스 마리사가 죽든지 노리개가 되던지, 마을을 덮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는 포기하고 있다.
덧붙여, 다른 윳쿠리들의 공개 처형때는 귀를 최대한 틀어막고서, 소설을 읽는데 몰두하고 있었다.
「느으읏! 용서해 줘! 벌은 받았어! 부탁이야아아아!!!! 영셔해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
도스 마리사는 울부짖으며 간절히 빌었다. 나는 그가 말하는 벌을 받았다. 이제 벌이 끝났다면 마지막이 아닌가? 인간
은 이렇게도 더러운 건가?
그녀는 필사적으로 빌었다.
그것을 깔보는 눈으로 보는 학살 오빠.
지금부터 일어나는 학대에 호기심을 잔뜩 품은 눈으로 보는 학대 오빠.
귀를 막고, 그녀를 애써 보지 않으려하는 애호 오빠.
자아,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그 대답은 만능 오빠가 결정한다. 그는 조용히 입을 열고서는.
「아아, 용서할게. 그러니까 산에 돌아가.」
몇분간일까 정적이 이어졌다.
도스 마리사도, 3명의 오빠도, 그가 무엇을 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확실히 말했다
「도스를 용서한다, 라고」
「자,자,자,자,자,자. 잠깐 잠깐 잠깐 자-----암깐만! 만능 오빠!?」
학대 오빠가 다가간다. 만능 오빠와는 긴 교제이고, 윳쿠리에서는 여러가지 서로 이야기한, 마음이 통하는 친구다.
다른 2명과 같이, 마음의 친구다.
그러니까,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그가 말했던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다시한번 말해주겠어? 만능 오빠. 당신은 조금 전 뭐라고 말했어?」
「응, 도스를, 그녀를 용서할게」
「으--음·········what?」
「다시 한 번 말할게. 도스를 용서한다.」
「Can you say that again please?」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도스를 용서한다 라는 말했어」
「오늘이 만우절이었던가…?」
날짜가 생각난 듯 말했지만, 지금은 늦가을. 그럴 리가 없다.
머리를 안고 있는 학대 오빠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학살 오빠가 물었다.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이다.
「만능 오빠, 너는 진심으로 그 말을 한건가?」
「…한 번 말했던 것은 굽히지 않아, 한번 한다고 했으면 반드시 한다. 그것은 네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건데」
「아아…, 너는 이 마을에 왔을 때부터 그랬었지. 심히 뒤틀린데다 고집이 센 녀석이었지. 알았어, 더 이상 아무런 말
도하지 않을게」
「고마워, 학살 오빠. 아니, 나의 수행을 도와준 스승님」
「너는 이미 졸업했으니, 그렇게 불릴 이유는 없어」
「그랬지…」
학살 오빠는 물러난다, 다음으로 애호 오빠가 질문을 던졌다. 역시나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지금한 말이 반어법이다 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응,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슨 생각이 있는거야?」
「…」
만능 오빠는 대답하지 않았다. 속셈을 들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를 내지 않고, 조용히
「우선은, 믿어 주지 않겠어?」
라고만 말했다. 애호 오빠도, 더 이상 그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얌전히 물러났다.
도스도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눈으로, 그를 보았다. 살해당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빠…, 정말로…, 용서해 주는 거야?」
그는 줄을 풀면서 말했다.
「그래, 아까 한 이야기를 들었잖나. 난 너를 처벌했다, 너는 그것을 참았다. 그러니까 더 이상 처벌할 이유는 없어」
「느으으으으으…………」
도스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인간은, 제대로 약속을 지켜 주었다.
처벌하고, 그 후에 아무런 학대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들은 적도 없다, 처음이다.
「느으으으으………, 오빠야 고마워」
「나에게가 아니라, 다른 모두에게 사죄해라」
도스 마리사는 주변의 오빠와 마을사람들에도 고마워, 고마워하며 예의를 말했다.
애호 오빠는 「 두번다시 이런 일을 하면 안 돼」라고 상냥하게 말했고, 학살 오빠는 무시했고,
학대 오빠는, 돌아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그럼, 도스 마리사. 이것을 갖고 가」
하며 만능 오빠가 손을 들자, 집의 윳쿠리들이 골판지 상자에 들어간 야채를 가져왔다.
가득 들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양이 들어있다.
「주인님, 가져 왔습니다―」
라고 말하며 키메에마루B가 오빠에 다가와, 얼굴을 대고 귓속말을 했다.
(이것으로 된건가요? )
(아아, 문제 없어. 그런데, 「그 마을」에 갈 만한 양은 되겠지? )
(네, 파츄리가 사진에 실려 있는 식료창고의 양에, 현 시점의 도스의 무리의 수, 무리의 식료 소비량, 행군 시간 등을
계산한 결과. 이 정도의 야채를 그들에게 주면 어떻게든 「그 마을」에 도착합니다)
(그래, 수고했어. 이것으로 나의 「계획」이 진행돼. 사랑하고 있어)
모두에게 들리지 않도록 한 귓속말은 아주 잠시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키메에마루가 만능 오빠에게 뺨을 쓰
다듬겨 졌다라고 밖에 보이지 않았다.
키메에마루는 본래라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지면 얼굴을 붉게 하지만, 이번의 그녀는 어딘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
었다.
그는 집의 윳쿠리에는 본심으로 이야기한다. 집의 윳쿠리를 사랑한다는 말을 거리낌없이 한다. 그러니까 알고 있다.
알고 있는 것이다. 만능 오빠의 복수를, 그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의 모두를.
만능 오빠는 도스를 보고
「알겠어, 도스 마리사. 이것이 마지막이야. 두번 다시 마을을 덮치거나 하면 안 돼」
「느으으, 오빠, 정말로 이 야채를 받아도 되는거야?」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그녀가 묻는다.
오빠는 상냥하게 말하며
「아아, 물론이야. 하지만 약속해 줘. 두번다시 마을을 덮치지 않겠다고. 너희들 윳쿠리는 인간을 당해낼 수 없어.
더 이상 동료를 희생시키고 싶지 않으면, 마을을 덮친다는 생각은 접는게 좋아. 알겠어? 만약 너희들이 또 마을을 덮치
거나 하면….
그 때는, 나는 너희들을 죽일거야. 두번이나 봐준다는 생각은 하지마」
하며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는 오빠. 그 무서움에 도스 마리사는 전율하며
「늣! 느긋하게 알았어! 약속 할게! 두번다시 마을을 습격하지 않을거야!」
「그래그래, 그럼 산으로 돌아가」
그렇게 말하며, 도스마리사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머리에 골판지 상자를 모자에 얹고서, 산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갔다.
그것을 지켜보는 마을사람들과 사천왕.
촌장과 마을사람들이, 만능 오빠에 말을 걸었다.
「이걸로 '계획대로' 라는거네! 역시나 대단하단말이야! 만능 오빠는!」
「마을 제일의 두뇌라는 별명은 역시 헛소리가 아니였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마을에 목돈이 굴러들어오는 거로구만!」
「천국에 계신 양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럽게 여기실거야!」
만능 오빠는, 마을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서는 가짜미소를 지었다. 평소라면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겠지만, 마을사람이
말한
「천국에 계신 양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럽게 여기실거야!」
라는 말이 걸려, 진심으로 웃을 수 없었다.
아버지(의부), 저는 있는 복수를 하겠습니다. 매우 외도적인 일 입니다. 그러니, 아버지(의부)는 저를 결코 용서하시지
않으시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이 길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들과 여동생을 그렇게 만든 그 마을 녀석들 만큼은….
특히 그 3녀석들은, 그 녀석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죽는꼴을 보지않으면 죽어서도 눈을 감을까보냐!!!
재차 그렇게, 마음을 굳혔다. 양부에의 사죄를 담으며. 용서받을 리도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죄를 반복했다.
「…어이, 목돈이라니 무슨 이야기야」
학대 오빠가 생각난 듯 말한다.
「조금 전, 마을사람이 말한 목돈은, 무슨 말이지?」
만능 오빠에게 다가가는 학대 오빠. 그는 촌장에게 눈짓했다. 촌장이 끄덕이자, 그도 끄덕이며 말했다.
「아아…, 너희들 3명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그 도스를 잘 이용해 가공소에 팔면 목돈이 손에 들어오는 모양이야」
「가공소에 윳쿠리를 가지고 가면 돈이 된다는건 누구나 알고있어.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왜 도스를 그대로 팔아 치우
지 않고, '일부러 놓쳤냐' 하는 거야 」
「그럼 가르쳐줄게. 성장한 윳쿠리가 맛있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
「아아, 속이 퍼석퍼석하기 때문이지. 상식이잖아. 그것을 맛있게 하려면 나의 취미인 학대를 해서, 팔 수 있는 레벨까
지 향상시킬수 있다는 있는것도 알고 있어.」
「응. 그럼, 상당한 기간을 거쳐, 성숙한 윳쿠리의 중추 팥소는, 꽤 특수하단 것은 알고 있어?」
「뭐 들어본 적이라면 있어. 하지만 상당한 기간을 거쳐 성숙한 윳쿠리는, 찾아도 좀처럼 발견될 리가 없…
도스 정도밖에………………………아.」
아무래도 학대 오빠는 이해한 것 같다. 만능 오빠가 말하지 않은 내용을.
「…그 얼굴을 보니, 나의 의도를 파악한 모양인데?」
「…」
학대 오빠는 아무말도 않고 고개를 끄덕인다.
왜 그가, 도스를 풀어주는 행동 따위를 했는가.
그것은 전부
「그 녀석을 놓아줘서 느긋하게 있게 하다, 또 공포를 주면, 안의 팥소는 꽤 상급이 된다. 바깥쪽의 팥소만으로도 상당
한 가치가 나오는데 하물며 그것이 중추 팥소라면………알았어?」
「…아아, 이해했어. 설마 네가 그까지 생각했었다니. 맛을 극한까지 상승시켜, 높게 판매한다. 인가」
학대 오빠의 얼굴이 점차 밝아져 간다.
「하지만, 결점이 있어. 그 도스의 맛이 좋아지려면, 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돼. 그렇지만, 그 동안 그녀들은 무리
의 수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았거나, 그 이상의 규모가 되어 있겠지. 아마, 이번 이상의 학대와 학살을 할 수 있다고 생
각돼.
그러니까, 학대 오빠와 학살 오빠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었어. 나중의 즐거움이란 녀석으로 말이야.」
「뭐야 그런 것이었냐! 변함 없이 대단한 녀석이라니까! 봄이 이렇게도 기대되는 것은 오랜만이야!」
만능 오빠의 설명을 듣고서는, 까불며 떠드는 학대 오빠.
「아무런 생각없이 그런짓을 했다고는 여기지 않았지만, 설마 그런 생각이었을 줄은…. 너의 두뇌는 정말 무섭다니까.
아무튼, 나로서는 이번 이상의 윳쿠리를 학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더할 나위없이 기쁘지만」
학살 오빠도 감탄 하고 있다. 하지만 애호 오빠는
「…대체 뭐가, 너를 그렇게까지 몰아세우는 거야?」
「…」
애호 오빠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다. 그러니까 만능 오빠가 일으킨 행동도,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굳이 말하자면, 돈이 필요하다 라는거야」
애호 오빠는 그것을 듣고서도, 석연치 않았다. 그가 한 말은 사실이지만, 돈 이외에도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다.
아무래도 남에게는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지. 그렇게 짐작했다.
그렇게 말하고서, 만능 오빠는 집으로 돌아갔다. 진행 방향에 촌장이 있어, 옆을 지나갈려고 하자, 촌장이 말을 건네
왔다
「그 아이를 위해서인가…」
「…두말할 필요는 없겠죠. 하나밖에 남지않은 피붙이니 말이죠」
「허나, 그 밖에도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게 아닌가」
「…예」
「그 아이의 병 에 대해서는, 나와 너 밖에 몰라, 안심해라. 그러나, 네가 갈려고 하는 길은 수라의 길이다」
촌장은, 그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는듯 하다.
「역시나 촌장님이시군요, 저 따위는 당신의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바보녀석, 너를 주운 그 사냥꾼은 나의 친구여. 그 녀석은 네 녀석과 동생을 친 자식처럼 귀여워 했어.
그러니, 마을에서 네가 뭘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어. 녀석만큼은 아니지만」
「…금시초문입니다」
「말하지 않은것 뿐이야. 너는, 그 마을로부터 배척받아 이 마을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이 마을에 와 다시 태어났지.
그러니까…. 그만두지는 못하겠는가?」
「이것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복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저는 새로운 삶따위를 얻은 기억은 없습니다. 그 마
을의, 저 녀석들 에 대해서 한 시라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당신도, 마을사람도, 친구도, 모두 저의 「계획」을 위해서
이용하는 외도입니다, 저라는 녀석은.
그러니까…새로운 삶을 산다니…거기다 이것만 끝난다면 이 마을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 그러면 이 하나만 명심해라.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겠다. 이 마을을 멋대로 뛰쳐
나가는 것 따위 허락할까보냐」
「…」
촌장조차도 이용했다는데, 그는 화를 내기는 커녕 자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가슴이 뜨거워져, 눈에서 따뜻한 무엇인가가 흘러내릴려 했다.
하지만, 그것을 숨기듯, 그는 재빨리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간신히 도착하여, 자신의 방에 들어가 누웠다.
그 후에, 키메에마루 A가 방에 들어 왔다
「쭉 집에 숨어 있었니?」
「네, 주인님의 명령은 제대로 지켰습니다. 그러니까 그 도스는, 제가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눈치채지 못하
겠죠.」
「좋아, 나머지는 네가 무리를 선동하는 것 뿐이야. 제대로 해내」
「알겠습니다,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라고 키메에마루 A는 창에서 날아올라, 도스 마리사의 무리로 날아 갔다.
홀로 남은 그는,
「「계획」대로만 간다면, 그 도스의 속에서 「그것」가 생긴다. 그것만 손에 들어 오면 그 다음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는 잠들었다.
계속
후서
만능 오빠 3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는 라이토같은 음험함을 내보았습니다만,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의 가족도 조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거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3편으로 끝낼까 하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3편을 쓴 뒤 자칭할려고 했으므로, 지금부터 로베르토라고 자칭하기로 하겠습니다.
뒷편도 분발하겠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감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쓴 것인데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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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그냥 비축분을 바로 올렸습니다.(아싸~ 이제 비축분도 ㅇ벗다[빠악])
비축분도 이제 없어졌으니 다음편은 올라올려면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올라오는게 늦을지도 모릅니다.(그래봤자 토가시보다는 낫겠지만[비교할 녀석과 비교해라])
그러면 다음편도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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