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1 06:41

gesu0532 젖 쥐어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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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0532 젖 쥐어뜯기 

 

 

주의

 

 

* 변종 윳쿠리물

* 원 소재 있음

* 등장 윳쿠리 : 레이무 가족, 그 외

* 학대 인간 

 

 

 

[젖 쥐어뜯기]

 

 

 

 

 

 

여러분은, 윳쿠리라고 부르는 생물을 본 적이 있나? 그래, 길에서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던지 [우-먹을거야-ㅅ!]라고 낑낑대는 놈들이다. 그 모습을 떠올렸으면 한다. 만쥬인 사람 목에 아랫볼이 불룩. 머리에는 모자나 리본을 달고 있다. 대략적이지만, 그런 걸 떠올렸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유~.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느긋하게 마시라구.”

 

“꿀꺽! 꿀꺽!”

 

“엄마야의 젖꼭지 죠아~”

 

배에서 세로로 길쭉한 젖이 몇 개나 자라나서 그걸로 육아를 하고 있는 윳쿠리를 보면 어떻다고 생각해? 나는 엄청난 충격에 즉시 부모와 자식을 잡아 집에 데려갔다.

 

 

 

 

“유윳! 뭘 하는거야! 당장 돌아가라구!”

 

“놔져어어어어어어!”

 

“느긋하게 해줘어어어어어엇!!”

 

윳쿠리 레이무 가족용의 투명 상자안에, 각각 아이들 열 마리와 어미 레이무 한 마리가 불평을 토한다. 울거나 화내거나 하는 그 표정은 매우 감미로운 것이지만, 오늘은 그걸 관찰하면서 열락에 잠길 순 없다. 나는 투명 상자에서 어미 레이무만 꺼냈다.

 

“유윳!?”

 

“어, 어어엄마아야아아아아앗!!”

 

“무슌 지시야! 엄먀야를 놔댤랴규!”

 

“유굿! 유굿!”

 

몸에 힘을 줘 몸을 비트는 어미 레이무지만 물론 놓지 않는다. 오히려, 미간에 주름을 짓는 그 모습은 내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준다. 정확히 발리볼 정도인 어미 레이무의 배에는 확실히 젖꼭지같은 것이 수십 개정도 나있다. 외형은 뭔가 시든 새싹 같지만 앞이 어렴풋하게 붉어 대충 본 것만으로도 이게 유방이겠지라고 상상된다. 그러나 실제 만쥬의 배에서 나온 젖꼭지에 모이는 아이 레이무를 보자 몸 안쪽에서부터 학대하고 싶다는 기분이 솟아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다. 대체, 만쥬로부터 모유가 나오는 걸까? 흥미가 끊이지 않는다.

 

“오니이상 놓으라굿! 레이무를 느긋하게해에에에에에에엣!!”

 

귀여운 얼굴을 한층 더 귀엽게 일그러뜨린 레이무의 절규는 무시하고 나는 젖꼭지중 하나를 물고 빨아봤다.

 

“유굿!?”

 

“아앗!? 그건 레이무들의 젖꼭지야! 오니이상 돌려줫!”

 

“엄마야의 젖꼭지 달라구!”

 

 

 

 

.........

 

 

 

 

달어!? 엉망진창으로 달어어엇!!

 

“윳!”

 

“엄먀야야야얏!!”

 

“우와아, 하늘을 나는 것 같아앗!?”

 

무, 물! 빨리 물을 마시지 않으면!! 수, 수도꼭지 수도꼭지!!

 

꿀꺽, 꿀꺽, 꿀꺽, 꿀꺽........후아아.

 

아아........지나친 달콤함에 목이 탄다고 생각했다. 뭔가 모유라고 하기보다는.........물엿?

 

“아저씨는 바보! 이제 아저씨와는 느긋할 수 없어!”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왠지 소란스러워져서 돌아와 보니, 투명 상자 근처에 어미 레이무가 앞으로 기울어져 넘어져 있었다.

 

 

 

 

아-........그러고 보니 손을 놓쳤을 때, 애매하게 상자 안으로 던졌기 때문에 상자 모퉁이에 부딪혀 떨어졌을까. 별로 세게 던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몸이 뭉게지지도 않았고, 어미 레이무는 스스로 몸을 일으켰다.

 

“유윳!! 엄마야!”

 

“다행이다! 무사하다구 엄마야!”

 

“이걸로 느긋할 수 있다구!”

 

작게 날뛰며 기뻐하는 새끼들. 그런 새끼들과는 달리, 어미 레이무는 미간에 주름을 만들어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아저씨! 제멋대로 젖꼭지 빨지 말라구! 이건 레이무의 아가야들 거야! 그렇게 제멋대로인 아저씨는 느긋하게 어디론가 가라구!”

 

오옷? 내던져진 걸로 화낼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제멋대로 모유를 마신 것에 화를 내고 있는 것 같다. 윳쿠리가 아픔보다 모유를 우선시한다.......그렇게 모유가 중요한가? 윳쿠리라면 보통의 먹이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흐음......

 

 

 

 

“자, 빨리 나를 밑으로 되돌려 달라구! 아가야들에게 젖을 주게 해달라구!”

 

“거추장스러운 이 젖소 만쥬가.”

 

(원문은 홀스타인-젖소의 품종- 만쥬)

 

“윳!?”

 

내 분위기가 변한 걸 눈치 챘는지, 입과 눈을 크게 벌려 떨고 있다. 분명히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

 

“.......혀, 협박하려고 해도 소용없어! 빨리 아가야들에게 젖.......”

 

“바보냐 네 녀석은. 그런 젖을 먹여 키우면 단맛에 중독 될 건 예정된 거잖아!”

 

“유구굿!? 그, 그런 일은 없다구! 레이무의 아가야들은 중독 안 돼!”

 

아무래도 중독만큼은 그 의미를 아는 모양, 적절하다.

 

“정말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냐? 지금 네 아가야들은 그 모유에 빠져있지 않을까? 그런 달아서 사람이 죽을 것 같은 모유에?”

 

“그건 아저씨의 미각이 이상한 것 뿐이야! 느긋하게 자각하라구!”

 

“내 미각이 아니고 네 녀석들의 미각이겠지? 다른 윳쿠리 중에 모유 마시는 놈이 있냐!”

 

“유구앗!?”

 

말대답 할 수 없다. 말대답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원래 젖꼭지가 있는 윳쿠리 따위, 다른 게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니까.

 

“그것 봐라! 다른 놈들은 평범하게 식사하는데 네 녀석의 아가야는 달콤한 모유만 마시고 있다, 그걸 ‘중독이 아니다’라고 해!”

 

“........트, 틀린걸! 레이무의 아가야는 중독이 아닌 걸!”

 

“중독인 놈들은 모두 그렇게 말해, 이 착유만쥬!! 조금은 자신이 다른 윳쿠리와 다르다는 걸 생각해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적중인가, 이상하다고 말한 순간 경악한 모습으로 소리지르기 시작했다. 상자 안에서 아기 레이무들이 이야기 하지만 변함없이 어미 레이무는 계속 소리친다. 모유가 그렇게도 소중하면 거기서부터 공격하면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정답이었다.

 

“엄마야! 엄마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변함없이 소리치고 있는 어미 레이무를, 나는 살그머니 들어 올렸다.

 

“뭐, 네 녀석이 다른 윳쿠리와 다른 변종 윳쿠리라 해도 괜찮다. 내가 해결해 주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순간, 외치는 것을 멈춘 어미 레이무는 여기로 얼굴을 돌린다.  

 

 

 

 

“윳!! 정말!!”

 

그 눈은 희망으로 빛나고 있었다.

 

“아아, 물론이지.”

 

언제나 생각하지만,

 

“요는, 젖꼭지가 없으면 되는 거겠지?”

 

이 눈이, 흰자위를 드러내는 게 뭣보다 귀여운 것 같아.

 

“.......윳?”

 

나는 레이무의 배에 나있던 젖꼭지를 생각했던 대로 당겨 끊었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엄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엥?

 

“아.......아아.......앗”

 

“어, 엄먀야앗! 엄먀야의 젖꼭지가!!”

 

“엄먀야의 젖꼭지 돌려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손에 전해진 감촉에 나는 위화감을 느꼈다. 나는 잡아당겨 끊을 생각이었지만, 어느 쪽이냐고 말하면 도려내 끊어진 것 같은.......

 

“엄먀야! 갠챦아 엄먀야!!”

 

“유.......유부........유부아.......”

 

“싫어어어어어어엇!! 죽지마 엄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살짝, 끊어진 젖꼭지를 봤다. 끊어진 곳의 자리를 보면 거긴 둥글게 부풀어 올라있고, 색도 만쥬피가 아니라 거무스름해지고 있다.

 

........팥소?

 

어미 레이무에게 눈을 돌리면, 흰자위를 드러내 경련하고 있는 그 배에는 가죽을 관통해 팥소까지 파내져 구멍이 나 있었다. 아무래도 구조는 모르지만, 이 젖꼭지, 뿌리를 내린 식물처럼 팥소인 체내와 연결된 것 같다. 가위 같은 걸로 자르지 않으면 팥소까지 함께 나오는 것 같다. 아무튼.......지금은, 이 젖꼭지 달린 만쥬의 구조는 재쳐두자. 나는 상자 안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아가야들에게 시선을 향했다.

 

“엄마야를 구하고 싶냐?”

 

“유윳!! 엄마야를 놔줘 오니이상!”

 

“엄먀야갸 쥬거버려!! 느긋하게 노아달랴규!”

 

눈물을 머금은 채 간청하는 아가야들. 상당히 어미 레이무의 상황이 걱정될 것이다. 좋구나.........이 가족애. 이래서 윳쿠리 가족의 학대를 멈출 수 없다.

 

“구해줘도 좋지만.......‘담보’가 없다면........”

 

“담보는 뭐야!! 됐으니까 오니이상 놔달라구!!”

 

“느긋하게 구해쥬섀요!! 부탹합니댜!!”

 

어미 레이무는 중독을 이해하고 있는데, 담보를 모르는 건지.......뭐, 아직 아가야니까. 나는 화재를 바꾸기로 했다.

 

“너희들, 대단히 사이가 좋은 것 같네. 사이좋은 자매겠지?

 

“유윳!! 오니이상 알고 있네! 레이무들은 괴애애애애애앵장히 사이가 좋다구!”

 

“그래! 레이무와 레이무는 언제나 함께라구!!”

 

“다른 윳쿠리들보다, 레이무들이 제일 느긋하게 있다구!”

 

울부짖던 모습이 일변해 화기애애하게 된다. 반드시 이놈들, 어미 레이무는 이미 잊어버린 걸까.

 

 

 

 

“그런가, 그건 최고다. 하지만 제일 느긋하게 있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유윳!?”

 

아이 레이무들은 눈빛을 바꿔 호소한다.

 

“그런 건 없다구! 레이무들이 제일 느긋하게 있어!”

 

“어째서 그런 말하는 거야 아저씨! 아저씨와는 느긋할 수 없어!!”

 

이봐 이봐, 이젠 아저씨라고 부르냐.

 

“.........그렇게 말해도오-. 그럼, 그런 너희들에게 묻는데-”

 

“좋다구! 뭐야!”

 

 

 

 

“너희들, 싸움 같은 거 해본 적 있냐?”

 

 

 

 

순간. 아이 레이무들의 눈이 모여 점이 되었다.

 

“..........윳?”

 

전원이 모여 몸을 갸웃거린다. 사람이라면 목이지만, 윳쿠리이기 때문에 몸이 자연스럽게 기울어질 것이다.

 

“그러니까, 싸움 말야 싸움.”

 

“.........싸, 싸움 하면 느긋할 수 없어!”

 

그렇게 뜻밖으로 외친 순간 나머지 아이들도 떠들기 시작했다. 좋아, 좋아. 싸움의 의미는 알고 있구나.

 

“확실히, 싸움은 느긋할 수 없는데-”

 

“그래 아저씨! 그런 일은-”

 

“하지만 싸운 다음에는 굉장히 느긋할 수 있다는 건 너희들 모르지?”

 

[윳!] [유윳!!] 하며 이번에는 따로따로 소리가 높아졌다.

 

“.........그, 그래?”

 

“그, 그럴 리 없어! 싸움하면 느긋할 수 없어!”

 

“너희들 싸운 적 없으니까 그 뒤에 느긋할 수 있는 것도 모르는 거겠지?”

 

“유유.......”

 

반신반의 하는 거 같지만, 반수는 흥미 있는 것 같다. 언뜻언뜻 이쪽을 보며 다른 자매의 모습을 살피고 있다. 그러나 틀림없이 [여동생을 다치게 한다!] 같이 여러 가지 말한다고 생각했지만........이 녀석들 아마 [싸우면 느긋할 수 없다] 는 것 밖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 윳쿠리면 작은 상처 하나도 치명상이니까 느긋할 수 없는 거지만.

 

“상관없잖아? 한번 정도는. 끝난 뒤에는 느긋할 수 있을 거야.”

 

“유........”

 

“거기에 너희들, 설마 정말 싸운 정도로 두 번 다시 느긋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만큼 느긋하게 있는 자매인데?”

 

“.........”

 

이윽고, 한 마리의 아이 레이무가 나를 향해 말했다.

 

“알겠다구 아저씨! 레이무 해 보겠다구!”

 

“윳!?”

 

“오, 힘내라.”

 

나머지 자매들이 놀라는 가운데, 싸우겠다고 선언한 아이 레이무는 그대로 근처에 있는 다른 아이 레이무에게 몸통 박치기를 했다.

 

“유굿!? 뭘 하는 거야! 느긋하게 그만두라구!”

 

“예전부터 언니야에게는 불만 가득했다구! 느긋하게 반성하라구!”

 

“무슨 말 하는거야? 그만둬어! 느긋할 수 없다구!!”

 

아무래도 위의 언니에게 싸움 걸기 시작한 아이 레이무는 뭔가 불만을 가지고 있던 거 같다. 역시 윳쿠리든 뭐든 함께 살면 불만 정도는 있어, 당연하게.

 

그런데.

 

 

 

 

“느긋하게 반성하라구! 느긋하게 반성하라구!”

 

“.........느, 느긋하게 해달라구!!”

 

“유굿!!”

 

핀볼과 공기돌 정도의 차이일까. 일반적으로 몸통박치기를 반복하던 여동생이지만 먼저 태어난 만큼 언니쪽이 약간 크다. 몇 번이나 몸통박치기를 맞아 안절부절 못하게 된 언니의 반격에 여동생은 간단히 날아가 버렸다.

 

“아, 아아아아아아앗!!”

 

날아간 여동생은 입에서 팥소를 토하고 초점 없는 눈을 하고 있다. 부딪힌 곳이 나뻤던 건지 단 일격으로 느긋할 수 없는 상태가 되 버렸다.

 

“레이무의 여동생이이이이이이이이잇!!”

 

“느긋하게 참으라구! 느긋하게 죽지 말라구!”

 

“레, 레이무.......그럴 생각은.......느긋하고 싶어서.......”

 

반격한 결과를 언니는 눈 앞에서 보고 오직 변명만을 되풀이한다. 거기에 첫 번째인 것 같은 언니가 나에게 부탁한다.

 

“오니이상! 느긋하게 서둘러 여동생을 살려주세요!”

 

“오니이상 부탁이에요!”

 

“부탁이에요!”

 

지금까지 우애를 보인만큼, 이런 때도 모두 모여 부탁한다. 확실히 아름다운 자매사랑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입니다.”

 

“윳?”

 

“문제따위 좋으니까! 여동생을 빨리-”

 

그런데, 이런 경우.

 

“지금 어미 레이무의 젖꼭지는 몇 개 줄어들고 있을까요?”

 

“아가.......아가가가가갓........” 

 

“어, 엄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 녀석들은 가족애와 자매애, 어느 쪽을 우선하는 것일까.

 

“어,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앗!!”

 

싸우는 동안 뽑아낸 젖꼭지 4개를 보고 무심코 아이 레이무가 외치고 있었다. 이걸로 나머지는........여덟 개인가.

 

“지금, 너희들이 빨러 오면 한 마리 허브가 되버리는군♪”(의역)

 

「今、お前らが吸いに?たら、1匹ハブになっちゃうな♪」

 

“허브는 뭐야! 오니이상이 말하는 건 느긋하게 모른다구!!”

 

“엄마야 놔달라구! 여동생을 구해달라구!”

 

으음? 예상외의 대답이 있군. 윳쿠리 뇌라면 이럴 때, 여동생과 어미 어느 쪽이든 다른 한쪽을 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쪽 모두 요구하는가.......가족이나 평소보다 기억하고 있는건지?

 

“양쪽 모두는 아무리 나라도 도울 수 없어. 어느 쪽이든 선택하지 않으면.”(의역) 

 

“어느 쪽이든 선택할 수 없어어어어어어어어엇!!”

 

“양쪽 모두 구해줘 오니이사아아아아아아앙!!”

 

울부짖는 아가야들. 아무리 말해도 다른 한쪽만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으-음......나로써는 갈등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오싹오싹하고 싶지만.

 

........좋아.

 

 

 

 

“알겠어 알겠어. 그럼 이렇게 하자.”

“구, 구해주는거야?”

 

“너희들 전원이 지금부터 싸우면, 엄마야는 놔주고 여동생도 구해줄게.”

 

아가야들 전원이 말이 막힌다. 몇 마리는, 아직도 쓰러져 신음하는 여동생에게 관심을 가진다.

 

“그, 그런거.......”

 

“응? 뭔가 문제가 있어?”

 

“우우.......느, 느그치.......”

 

“빨리 안하면 쓰러져 있는 놈이 영원히 느긋할 수 없게 될 거야?”

 

마지막 말이 효과적이었는지, 숨을 들이 쉰 자매들은 여동생을 보고 서서히 몸을 서로 부딪치기 시작했다. 

 

“분명히 힘 빼고 있으면, 엄마야의 젖꼭지 뺏을 거니까-”

 

“멈추라구! 힘껏 할테니까 뺏지 말라구!”

 

“조, 좀더 느긋하고 싶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언뉘야, 귝! 아, 아펴엇!!”

 

“유굿!! 유굿!!”

 

대부분의 자매가 울며 몸통 박치기를 반복한다.

 

“네 탓으로 여동생이 괴로워하고 있다구! 느긋하게 반성하라구!”

 

“레, 레이무, 그럴 생각은.......그럴 생각은 없었어! 그만둬! 느긋하게 해줘어어어어어어엇!!”

 

예외는 있지만, 체격 큰 윳쿠리가 우세하게 돼 간다. 그러나 공격 받고 있는 쪽보다 공격하는 쪽이 더 얼굴을 찡그리며 한탄하고 있다.

 

 

 

 

점차 소란스러웠던 소리도 작아지고 서로 부딪치는 소리도 작아진다. 대부분의 자매가 쓰러져 움직일 수 없게 된 가운데, 남아 있던 건 첫 번째 언니 뿐이다.

 

“느.......느그치.......”

 

“좀더........하고싶.......”

 

“유, 유구.......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빈사한 자매들의 모습에 언니는 오로지 눈물만 계속 흘린다. 아름다운 사랑의 결말에 나는 넋을 잃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레, 레이무의.......레이무의 아가야가........”

 

응? 보면, 시간이 지나 침착해 졌는지, 어미 레이무도 그 광경에 눈물 흘리고 있다. 그러고 보니, 놓아준다고 약속했었지. 나는 어미 레이무를 투명 상자 밖에 내려줬다.

 

“흑.........흑...........어, 엄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레이무의, 레이무의 아가야 돌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투명 상자 너머로 몸을 서로 기대, 두 마리는 서로 울부짖는다. 그 사이 맨 처음 쓰러진 여동생을 들어 올려 상태를 확인했다.

 

“아......아아.......”

 

팥소가 너무 적어 의식이 혼탁해져, 이제 온전히 말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 아-.......좀 어려울까, 이건? 구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서, 그대로 입 속에 던져 삼켜 먹는 걸로 여동생을 구해 줬다.

 

“유유유유유유유유유........”

 

“윳큐, 윳큐.......”

 

아직도 계속 우는 두 마리에게 나는 하나 제안했다.

 

“여기까지 노력한 아가야야. 이제 젖을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윳큐.......”

 

“엄먀야........젖꼭지 줘어.......”

 

나에게 들어 배고픔을 떠올린 것 같은 아가야도 벽 너머로 호소한다.

 

“유윳, 알았어.......오니이상, 레이무를 안에 넣어달라구.”

 

“응? 무슨 소리야? 좀 더 간단하게 주는 방법이 있잖아?”

 

“.......유윳?”

 

나는 레이무의 몸을 들어 올려 그대로 젖꼭지를 적당히 잡다 당겨 끊었다.

 

“히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자아, 원했던 젖꼭지다. 잔뜩 먹어라.”

 

어미 레이무를 원래 위치에 놓고 끊어진 7개의 젖꼭지를 상자 안에 처넣어 준다. 떨어진 젖꼭지에 눈도 주지 않고 장녀는 덜덜 떨면서 젖꼭지가 줄어들어 구멍 투성이가 된 어미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흰자위를 드러내, 야무지지 못하게 혀를 내밀고 기절한 어미 레이무. 그리고 절망에 소리를 높이는 아이 레이무. 그 최고의 표정에 나는 날뛰는 쾌감을 못 이기고 계속 떨었다.

 

 

 

 

그 후, 기절한 어미 레이무를 치료해줬는데 아무래도 젖꼭지는 가죽이 보충되면 금방 재생되는 것 같다. 새 가죽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엔 작고 톡 튀어 나온 게 생기고 있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당겨 뽑는 걸로 하고 있다.

 

“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이 젖꼭지, 실은 단체로 먹으면 상당히 맛있었다. 모유는 죽을 정도로 단데, 이쪽의 몸은 당분이 적어서 마치 떡의 식감이다. 언제라도 젖꼭지를 한 묶음으로 모아 팔기 시작하면 충분히 좋은 값에 팔리지 않을까. 그런 걸 조금 생각하며 나는 아직도 그 두 마리를 기르고 있다.

 

 

 

 

덤도 함께.

 

“맛있어, 굉장히 맛있어!!”

 

“아아아아, 달아요, 레이무! 이게 레이무의 맛이군요!!”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배에서 두 개만 나와 있는 젖꼭지에, 성체 윳쿠리 마리사와 앨리스가 달라붙어 있다. 어미 레이무는 싫은 듯 몸을 비비꼬고 있지만, 세로로 벨트에 감긴 몸은 전혀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 뒤, 어떻게든 침착하진 어미 레이무는 그 뒤 또 말다툼해도 아무래도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만은 인정하지 않았다. 모유로 자란 자신들의 아가야는 중독이 아니고, 모유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그래서, 다른 윳쿠리를 데려와서 이렇게 모유를 먹이는 걸 했다. 어미 레이무는 내가 성체를 데려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제나 무서워하고 있었으므로 할 수 없이 몸을 고정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정체 모를 것에 입대는 걸 거절했던 마리사와 앨리스였지만 한 번 마시자 그 뒤에는 계속 마시게 되었다.

 

 

 

 

어떤 의미로, 나는 내기에서 져 승부에 이겼다고 말할 수 있다. 확실히 다른 윳쿠리가 이만큼 좋아하는 이상, 차음에 말한 레이무들의 미각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아가야들의 중독설은 오히려 신빙성이 높아진 거지만. 그 이후로 어미 레이무는 젖소 만쥬가 돼서 눈물과 슬픔으로 구겨진 얼굴은 내 마음의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다.

 

“레이무는 이렇게 맛있었구나! 느긋하게 마신다구!”

 

“마치 레이무의 사랑처럼 달아요! 좀 더 잔뜩 내놔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이제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레이무의 아가야의 젖꼭지, 빨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큐.........윳큐.........어, 엄마야아아아아아아아아.......”

 

 

 

 

계속 마시는 두 마리의 뒤에는 상처투성이의 장녀가 작게 입을 움직이며 울고 있었다. 두 마리가 빨기 시작한 이래로 젖꼭지에 가까워지면 장녀는 항상 날려 나동그라지고 있다. 덕분에 오랫동안 모유를 마시지 못하고, 울면서 먹이를 먹으며 살아남고 있었다. 다만, 나는 먹이 따위 주지 않았다. 장녀가 먹고 있는 건, 저대로 죽어간 자매의 시체였다.

 

“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전에는 함께 울고, 기뻐하고, 웃고, 이야기하고, 느긋해 했던 자매들을 장녀는 씹어나간다. 반드시 마음속은 죄악감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런 장녀의 모습도 흐뭇하지만, 나에게는 최근 또 하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다. 장녀 자신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지만, 그 배 근처를 보면 붉게 부푼 곳이 있다. 아무래도, 젖꼭지 첨부는 유전되는 것 같다. 이대로 성장해 새롭게 젖꼭지를 끊는 기쁨. 그걸 보고 울부짖는 어미 레이무의 모습. 뭣보다, 임신하지 않아도 모유는 나오는 걸까.

 

“즐-겁-네-”

 

네 마리의 모습을 관찰하며, 나는 그날이 오는 걸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즐거움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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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406.html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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