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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6:34

gesu0549 윳쿠리를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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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키노코마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gesu0549 윳쿠리를 기르는 방법

 

 

복화술의 마지막 부분과 이어지기는 합니다만 안봐도 관계없습니다.

그래도 복화술은 꽤 재미있으니 한번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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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549 윳쿠리를 기르는 방법 - 나의 경우

※이 이야기는 학대 오빠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쓰고 있습니다.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또 부모로부터 3미터는 떨어져서 보세요 

※fuku1868 윳쿠리 복화술(후)의 계속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야기로서는 독립되어 있으므로 윳쿠리 복화술을 보지 않아도 문제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의 소재를 일부 빌리고 있습니다.  

 

 

 

 

 

 

나는 어느 날 밤, 한마리의 토마토 정도 사이즈의 아이 윳쿠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학대했던 윳쿠리 일가의 생존자다.  

짧고 굵게 학대하는 것도 좋지만, 긴 시간을 들여 학대하는 것도 각별한 맛이 있다. (의역)

 

 

 

나는 아이 윳쿠리를 품속에 넣은 채로, 전에 윳쿠리를 길렀을 때에 사용하던 사육 세트를 창고에서 꺼냈다.  

우선 필요한 것은, 하고 꺼낸 것은 가공소제의 투명한 상자. 강도는 보통 정도인 수조다.  

수박을 두개쯤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크기다.  

 

 

 

「그런데, 자」 

 

 

 

나는 그 수조에, 옷에 넣어두었던 아이 윳쿠리를 넣어 주었다.  

품 속에 들어있던 채로 상당히 움직인 탓인지, 아이 윳쿠리 레이무는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상관하지 않고 나는 저녁 밥의 닭꼬치를 꺼냈다.  

꼬치로부터 고기를 한 조각 뽑아서, 그것을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 아이 레이무의 앞에 두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 아이 레이무는 정신을 차리고는, 수조 넘어로 눈에 들어온 나를 향해 

「느으으으으!! 쥬거!! 아빠에게 심한 지슬 한 인간은 쥬거!!」 

하고 욕을 퍼부어 왔다.  

 

 

 

신참의 학대 오빠나 속효형 학대 오빠, 또는 히에다가의 9대 당주라면 이 시점에서 아이 레이무를 죽여버렸겠지만, 

나는 이 후에 준비해둔 계획을 생각하면, 분노보다도 동정밖에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별 말 없이 눈앞의 닭꼬치를 가리켜 보였다.  

 

 

 

「먹어라. 너의 밥이다」 

「……늣?」 

 

 

 

말을 듣고서야 눈치챘는지 아이 레이무는 눈앞의 닭꼬치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레이뮤의 밥?」 

「그렇다」 

「…………머거됴, 좋은거야?」 

「좋아. 너의 부모와 약속한 거다. 너를 느긋하게 해 준다, 라고」 

 

 

 

그렇게 말해 주자 아이 레이무는 경계하면서, 조심조심 하는 모습으로 닭꼬치의 구석을 조금 베어문다.  

 

 

 

「────느늣!? 마시써어어!」 

 

 

 

환희의 소리.  

그도 그럴 것이, 야생으로 살아 온 윳쿠리에게 있어, 인간의 음식 같은 것은 최상급의 만찬이 틀림없다.  

아이 레이무는 완전히 경계를 풀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의 존재가 머리에서 사라졌는지, 두번째부터는 하나하나씩 닭꼬치를 입에 넣어 갔다.  

 

 

 

「우~걱, 우~걱, 행보오옥∼」 

 

 

 

하고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닭꼬치를 먹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이윽고 눈앞의 닭꼬치를 다 먹은 아이 레이무는, 간신히 자신이 수조안에 넣어져 있는 것을 눈치챘다.  

「늣? 이거 머야?」 

「그것은 오늘부터 너의 집이야」 

「늣!? 레이뮤의 집!?」 

「그래. 오늘부터 너는 거기서 느긋하게 있는 거다」 

 

 

 

「와~아, 레이뮤의 집∼」하고 날뛰는 아이 레이무.  

 

 

 

「 그렇지만, 그 전에……」 

나는 아이 레이무를 수조로부터 꺼냈다.  

「늣? 놔달라규! 레이뮤는 레이뮤의 집에서 느긋하게 이쓸꺼야!」 

과연 부모를 아프게 한 나를 완전하게는 용서하지 않은 것인지,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아이 레이무. 

하지만 그런 것 따위, 나의 가학심을 부추길 뿐이다.  

 

 

 

「괜찮아. 레이무를 깨끗하게 해 주려는거야」 

「레이뮤를 깨끗하게?」 

「그래그래」 

 

 

 

타이르면서 나는 아이 레이무를 안고 물통으로 향했다.  

속이 깊은 식기를 꺼내, 물통의 물을 부어넣고, 거기에 아이 레이무를 넣어 주었다.  

 

 

 

「느읏∼♪ 시원~해♪」 

 

 

 

그 차가움이 기분 좋은 것인지 아이 레이무는 까불거리며 소리를 지른다.  

나는 가죽이 녹지 않게 주의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윳쿠리의 몸을 물로 가볍게 비비어 준다.  

이 정도의 가벼운 세정으로도 윳쿠리의 더러움은 그럭저럭 떨어진다.  

 

 

 

아이 레이무는 그 사이 쭉 꺄꺄 하며 기뻐하고 있었다.  

세정을 끝내고, 아이 레이무를 다시 수조로 되돌려 준다.  

 

 

 

「오늘은 이제 자는거야, 레이무. 또 내일도 느긋하게 있자」 

「늣♪ 레이뮤는 느긋하게 이쓸꺼야!」 

 

 

 

벌써 나에 대한 경계가 풀렸는지, 아이 레이무는 밝은 소리로 나에게 대답해주었다.  

과연 팥소뇌랄까, 바로 일각(15분) 전에 가족을 잃은 주제에.  

 

 

 

 

 

 

우선은 그러한 생활을 4일 계속했다.  

기본적으로 수조에서 꺼내지 않지만 아이 레이무에게 수조는 넓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매일 세끼, 나의 식사의 일부를 주었고 매일 저녁 물로 씻는 것도 해 주었다.  

 

 

 

수조안에는 하루 마다 새로운 장난감도 넣어 주었다.  

야생의 무렵과는 전혀 다른 느긋한 생활을, 아이 레이무는 완전히 만끽하고 있었다.  

일찌기 가족을 아프게 한 나에게도,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말이지」 

4 일째의 밤. 아이 레이무의 잠자는 얼굴을 보면서 나는 "본래의 사육"으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조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일이 있다.  

 

지상 1미터 지점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면, 그다지 데미지는 없겠지만, 

지상 2천 미터로부터 바닥으로 던져지면, 그 데미지는 어느정도일까?  

 

 

 

 

 

 

 

5 일째의 아침, 아이 레이무가 눈을 뜨면, 수조안은 어젯밤과 다른 모습이 되어 있다.  

 

 

 

「느읏∼, 안녕 오빠야……오늘도 느긋하게……, 늣……?」 

 

 

 

수조의 바닥이, 이리저리 쪼개진 유리조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늣? 어쩐지 집이 반짝반짝하고 이쎠?」 

 

 

 

그것을 보고 아이 레이무는 아무래도 기쁜 듯한 모습으로 수조 안을 날뛰기 시작했다.  

「늣,느읏∼♪ 예쁜 레이뮤의 집────느으으으으으!?」 

당연히, 몸의 바닥이 유리조각에 베인다.  

 

 

 

「아퍄아아, 아퍄아아! 느그따게 이쓸 수 없어어!」 

 

 

 

너덜너덜 눈물을 흘리면서, 데굴데굴 수조 안을 구르는 아이 레이무.  

그런 일을 하면 물론, 몸의 모든 곳을 유리조각으로 베이게 된다.  

 

 

 

「느갸아아아아!? 아퍄아아! 어째서어어!?」 

 

 

 

이유도 모른 채 아픔에 괴로워 통곡하는 아이 레이무.  

베인 상처에서는 팥소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전신이 베인 상처 투성이가 되어서야, 간신히 바닥에 깔려 있는 이것이 아픔의 원인이라고 이해한 아이 레이무.  

도저히 느긋하게 있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주위에 시선을 돌리자,

 

 

 

「늣? 작은 집이 있어!」 

 

 

 

수조의 구석에 어느새인가 놓여져 있는 작은 오두막을 찾아냈다.  

그것은 윳쿠리용의 개집과 같은 것으로, 어젯밤 아이 레이무가 자고 있는 동안에 유리조각과 함께 설치된 것이다.  

 

 

 

「늣, 저기라면 윳쿠리 할 수 있어!」 

 

 

 

가능한 한 유리조각에 몸이 베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오두막으로 향하는 아이 레이무.  

어떻게든 베이지 않고 오두막 안에 들어와 보면, 거기에는 경사면이 된 마루가 있었다.  

하지만 유리조각은 깔려있지 않았다.  

 

 

 

「늣∼, 여기라면 느긋하게 있을 수 있어∼」 

 

 

 

경사면을 올라 오두막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아이 레이무.  

경사에서 굴러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간신히 아픔에서 해방되어 안심했기 때문인지, 다시 잠으로 빠져 가는 아이 레이무.  

 

 

 

그렇게 되면 당연, 경사면에서 굴러떨어진다.  

높은 곳으로부터 굴러내려와, 조금 전 바닥에서 뒹굴었을 때보다 더욱 강한 기세로 유리조각의 융단을 달리게 된 아이 레이무.  

 

 

 

서걱서걱 몸을 잘게 잘려지는 아픔에 잠으로부터 깨어난다.  

「ㄴㅡㄱㅡㅌㅏㄱㅔ!!!」 

조금 전보다 더욱 강한 아픔에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는 아이 레이무.  

 

 

 

 

그 꼴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던 나는, 그때야 겨우 아이 레이무의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요, 레이무. 일어나 있었나」 

「늣!? 오뺘야, 이건 뭐인거야!?」 

「그거 말이냐? 예쁘지? 좀 더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 주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무슨 쇼리를 하능거야? 이런 게 있으면 져녀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뺨을 부풀려 푹푹 분노를 나타내는 아이 레이무.  

거기에 따라 베인 상처에서 더욱 팥소가 빠져나오고 있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한다.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그럴 리 없잖아?」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아뺘랑 약쇽했쟈냐!? 레이뮤를 느긋하게 해 준다, 랴고!」 

「그래, 그러니까 나 나름대로 느긋하게 해 주려고 하고 있잖냐」 

「몇번이냐 말해야 알아듣는거야? 레이뮤는 느긋하게────」 (의역)

 

 

 

적당히 끝내주지 않으면 귀찮기 때문에 수조에 발차기를 때려넣었다.  (의역)

가공소제의 수조는 이 정도로는 망가지지 않는다.  

수조 너머라고는 해도 눈앞의 폭력에 아연해하는 아이 레이무.  

 

 

 

「입 다물라고 쓰레기 만쥬. 너는 나의 비호하에 있다는 것을 잊은거냐?」 

「늣……늣! 무슨 소릴 하능거야! 어셔 레이뮤의 집을 원래대로────」 

 

 

 

이번에는 차 날린다.  

방의 구석까지 날아가는 수조.  

어지러이 날뛰는 수조. 난무하는 유리의 조각.  

당연히, 그 분류에 말려 들어간 아이 레이무는 잘게 베인다.  

 

 

 

「느느느느느끄ㅅ……느끄타ㅏ께ㅔ 해저어어어어」 

 

 

 

다가가서 뒤집힌 수조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니, 더욱 상처가 증가한 아이 레이무가 폭포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알겠냐? 너에게는 불평할 권리같은 건 없어. 아니, 그 어떤 권리도 너에게는 없어」 

 

 

 

수조에서 꺼내 주어 귀에(?) 그렇게 속삭여 주고, 나는 소맥분을 물로 녹인 것을 아이 레이무의 상처에 발라 주었다.  

윳쿠리의 상처에 쓰는 약과 같은 것이다.  

이것으로 아이 레이무의 상처를 치료해 준다. 죽지 않고 또 괴로워하게 하기 위해서.

 

 

 

그 사이도 아이 레이무는 무엇인가 소리치려는 것 같았지만, 손가락을 입속에 찔러넣어 주거나 뺨을 조금 때려주었더니 입을 다물었다.  

 

 

 

아이 레이무의 응급 처치를 끝내고, 다시 아이 레이무를 수조에 넣어 준다.  

그 때 또다시 유리조각으로 저면을 베인 아이 레이무. 아픔에 얼굴을 찡그린다.  

이런 수조에서는 곧바로 죽어 버린다고 생각되지만,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세이프 하우스인 윳쿠리 오두막을 수조에 설치했다.  

어쨌거나, 자거나 힘을 빼면 굴러 떨어지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있는 것 따위는 할 수 없겠지만.  

 

 

 

수조에 넣어 준 다음, 나는 아이 레이무에게 아침 식사를 준다.  

「어머」 

준 것은 어젯밤, 마을의 식당에서부터 받아 온 생활쓰레기다.  

 

 

 

「……늣?」 

불가사의하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 레이무에게 나는 설명해 준다.  

「아침 식사다. 먹어라」 

 

 

 

「늣!? 무슨 농담을 하고 있어! 어셔 레이뮤에게 밥을 줘────」 

팍, 하고 그 자리에, 다다미를 부서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힘으로 발을 구른다.  

그러자 조금 전의 공포가 소생했는지 입을 닫는 아이 레이무.  

 

 

 

「너에게는 어떤 권리도 없다고 조금 전에 말했을텐데? 뭐라고 해도 그 외에 너의 밥은 없다」 

 

 

 

침묵을 지키는 아이 레이무.  

하지만 눈앞의 생활쓰레기에는 입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당연할 것이다. 바로 어젯밤까지 꿈과 같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었던 것이다.  

야생의 무렵에도 입에 대지 않을 만한 것을, 높아진 혀가 받아들일 리 없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훌륭한 먹이를 줄 생각은 조금도 없다.  

아무것도 먹지 않는 아이 레이무를 버려두고 나는 일하러 나갔다.  

 

 

 

 

 

밤.  

언제나  점심때도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던 나지만, 오늘은 한번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을 끝내고 나서 집에 돌아갔다.  

수조를 보니, 생활쓰레기에는 일절 손을 대지 않고, 쇠약해진 아이 레이무가 있었다.  

 

 

 

「늣, 오빠야……. 밥, 밥을 줘……」 

 

 

 

가냘픈 소리로 애원하는 아이 레이무.  

그때 이후로도 또 돌아다녔는지 몸에 새로운 상처가 늘어있었다.  

나는, 죽어버려도 곤란하니, 아이 레이무를 수조에서 꺼내, 물이 들어간 접시를 눈앞에 놓아주었다.  

 

 

 

「마셔」 

 

 

 

그렇게 말하면자 아이 레이무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것 보다는 좋은가, 라고 물그릇에 혀를 펴, 마신다.  

 

 

 

「느끄읏!? 짜아아아아!! 이거 머야아아아!!」 

 

 

 

다만, 아이 레이무에게 준 것은 소금물이다.  

밖의 세계를 자세히 아는 요괴에 의하면, 이 소금물의 농도는 밖의 세계의 "바다" 라는 것과 같은 염분 농도인것 같다.  

 

 

 

 

「오빠야, 이런 걸 어떠케 마시라는 거야아!!」 (오역)

 

 

 

어디에 그런 기력이 남아있었는지 항의를 하는 아이 레이무.  

나는 그 아이 레이무를 잡아서, 소금물 안에 가라앉혀 주었다. 안면은 물 위에 나오지만.  

 

 

 

「느ㅡ으ㅡ으ㅡ읏ㅆ!!!  아퍄아아아! 느끄타게있ㅆ꼬씨퍼어어어!」 

 

 

 

베인 상처에 소금물이 스며드는 것일까.  

충분히 10초 정도 가라앉히고 나서 끌어올려 준다.  

 

 

 

「너에게는, 불평을, 말할 권리는, 없다」 

 

 

 

그렇게 바로 정면에서 말하고, 한번 더 소금물에 담근다.  

 

 

 

「아퍄아아아! 알게씀미댜아아! 불평하지아늘께여어어! 그더니까 살려쥬세여어어어!」 

 

 

 

아이 레이무가 그렇게 외치고 나서 충분히 20초 정도 기다린 다음 끌어올려 준다.  

손수건으로 몸을 닦아 「늣! 아퍄아, 아퍄아, 좀 샬샬 해져────재숑햠미댜아아아!」 

윳쿠리의 상약으로 베인 상처를 막아 주고, 다시 수조에 넣어 준다.  

 

 

 

「말해두겠지만 , 그 먹이를 먹지 않으면 새로운 먹이는 없어. 썩기 전에 먹어라」 

 

 

 

 

 

그렇게 말해 주었는데, 다음날의 밤까지 그 녀석은 생활쓰레기를 입에 대지 않았다.  

연비가 나쁜 아이 레이무는 어젯밤 소리를 질렀기 때문인가, 완전히 체력을 잃어, 가죽이 얇아져 안의 팥소가 드러나 있었다.  

 

 

 

확실히 죽어서는 곤란하다.  

나는 윳쿠리를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의 젓가락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어 아이 레이무의 입가까지 가져가 입에 대어 준다.

 

 

 

하지만 아이 레이무는 완고하게 입을 닫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과연, 거기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이제 이 방법밖에 없는데.  

나는 부엌에서 과일 나이프를 가져온다.  

 

 

 

「…………늣? 오뺘야, 그걸로 뭘 하려────」 

 

 

 

아이 레이무의 뺨을 과일 나이프로 서걱 하고 베어냈다. 

 

 

 

「느ㅡㅡㅡㅡ으ㅆ?!」 

 

 

 

그리고 드러난 뺨의 갈라진 곳으로, 생활쓰레기를 쑤셔넣어, 토해내지 않게 제대로 입과 뺨을 억누르고 삼키게 한다.  

아이 레이무는 적은 체력으로 생활쓰레기를 토해내려고 날뛰지만 그런 것은 헛수고다.  

이윽고 생활쓰레기를 삼켰다.  

 

 

 

「냄새냐아아아! 마시찌 아나아아아아!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어어!」 

 

 

 

입을 떼어 놓아 주면 멍멍 울부짖는다.  

번거롭다.  

 

 

 

「레이무. 빨리 나머지도 먹고지 않으면 다른 한쪽의 뺨도 자르겠어」 

「늣!? 재숑함미다, 재숑함미다, 머글꼐여머글꼐여어어!!」 

 

 

 

수조에 되돌려 주니, 간신히 먹을 마음이 생긴 아이 레이무가, 썩은 생활쓰레기의 나머지를 먹기 시작한다.  

수조의 밖까지 냄새가 풍기면 곤란하지, 하고 나는 완전 방취의 뚜껑을 수조에 덮고, 자신의 식사의 준비를 시작했다.  

 

 

 

 

 

 

 

그 후, 학대 오빠가 식사를 끝내도, 자러 들어가도, 아이 레이무는 생활쓰레기를 다 먹지 않았다.  

어두운 한밤 중, 울면서 생활쓰레기를 씹는 아이 레이무의 머릿속에는 한 때의 행복한 생활이 되살아난다.  

하지만 그 생활이 돌아오는 일은, 앞으로, 영원히, 결코, 없다.  

 

 

 

 

────────── 

후서와 같은 것 

 

 

 

윳쿠리를 기르게 되면∼, 이라는 상황으로 생각한 108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미안해요, 거짓말입니다. 사실은 26가지 방법 정도입니다.  

 

 

 

 

그 밖에 작자가 쓴 것:윳쿠리 전투, 윳 사커, 윳쿠리구문사기, 윳쿠리 복화술(전), 윳쿠리 복화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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