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ch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키노코마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괴롭히기0495, 0527 복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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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495 윳쿠리 복화술(전)
※일부 동방이나 윳쿠리와 관계가 없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루의 일을 끝내고 집으로의 길을 가던 중, 문득 나는 그것을 발견했다.
윳쿠리의 가족이다.
수박정도 크기의 어미 레이무와 어미 마리사.
거기에 아이 레이무와 아이 마리사가 각각 2마리 있는, 합계 6마리의 일가였다.
이미 날이 가라앉은 밤.
인간의 시간이 끝나고 요괴의 시간이 시작되는 즈음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아무래도 밭의 야채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인간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움직이려는 생각인가,
「슬금~, 슬금~」
하고 얼간이처럼 말하면서 걷고 있었다.
인간에게 들키지 않으려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윳쿠리들은 인간의 무서움을 알고 있는 것인가.
나는 윳쿠리들의 진행 방향에 시선을 향해……한숨을 쉬었다.
거기는 내가 어릴 적부터 알고 있는 아저씨의 집이었다.
아저씨는 집의 바로 앞에 밭을 만들어 야채를 기르고 있다.
「늣, 따라와. 맛있는 야채를 배 부르게 먹자구」
「조용하게 해야 한다구. 인간에게 들켜버리니까」
일가가 밭에 거의 도착했을 때, 어미 마리사와 어미 레이무가 후속의 윳쿠리들에게 속삭였다.
속삭인다고 해도, 20보나 후방에 있는 나(윳쿠리들은 아무래도 나를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에게도 들릴 정도였지만.
하지만 날이 가라앉아 이제 집안에 있는 아저씨에게는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늣, 느그타게 죠용히 한다구」
「레이뮤는 차칸 아이인걸」
「먹고 나믄 거슨 집에 가지고 가능 거네」
부모의 말에 조용한 소리로 대답하는 아이 윳쿠리들.
부모가 말하는 것을 지키다니, 상당히 좋은 아이가 아닌가.
그러나 이대로는 아저씨의 야채가 먹혀 버린다.
그 아저씨가 만든 야채는 맛있다. 먹으면 확실히 「행복∼」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윳쿠리의 「행복∼」 따위 똥이나 먹어라다.
(행복이라고? 똥이나 먹어라! 라는 느낌의 문장입니다)
나는 가장 뒤에 있는 아이 윳쿠리 레이무를 목표로 정했다.
나는 그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아이 윳쿠리 레이무와 자신의 모습을 겹쳐, 가죽을 찢는 감각을 상상한다.
뺨에 얼얼한 감각, 전기와 같은 것이 흐른다.
다음의 순간
「˝늣!! 느긋하게 조용히 해! 모두 맛있게 인간의 야채를 먹능거야!!〃」
제일 뒤에 있던 아이 윳쿠리 레이무가, 근처가 울릴 정도의 큰 소리로 외쳤다.
근처에 울려퍼지는 아이 윳쿠리의 소리.
그 울림이 멎었을 때, 어미 레이무가 아이 윳쿠리 레이무를 향해 조용하게 외쳤다.
「느으으으으! 어째서 큰 소리를 내는 거야!」
「늣? 레이뮤 큰 쇼리 내지 아나써? 」
갑자기 화를 내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라고 반응하는 아이 윳쿠리 레이무.
당연하다. 지금의 대사는 내가 말하게 했으니까.
나에게는 약간의 능력이 있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말하게 하는 능력.
구문사기풍으로 말하면 「하고 싶은 말을 말하게 하는 정도의 능력」이라고나 할까.
나는 이것을 「복화술」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람의 말을 할 줄 안다면 인간은 물론, 요괴나 요정도 능력의 대상으로 할 수가 있다.
물론 윳쿠리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 능력의 대상이 된 상대는 그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 어째서 거짓말을 해! 거짓말쟁이는 정말 싫어!」
「늣, 거짓말 가튼 거 하지 아나써!」
따라서 아이 윳쿠리 레이무는 현재 자신에게 기억이 없는 일로 혼나고 있다.
이유를 알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은 말하지 않았는데 어미는 화를 나고 있으니까.
거짓말을 했다, 하지 않았다 하는 부모와 자식의 문답에, 다른 가족까지 섞이기 시작한 그 때.
뻥! 하고 큰 소리를 내며 밭의 근처의 집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문으로부터 뛰쳐나온 것은 삽을 든 집주인. 내가 잘 아는 아저씨였다.
「이노오오옴! 윳쿠리 놈드으으을!」
귀신같은 모습으로 윳쿠리의 일가에게 덤벼 들어 가는 아저씨.
물론, 내가 조금 전 외치게 한 아이 윳쿠리의 목소리가 들려서 뛰쳐나왔을 것이다.
아저씨의 모습을 확인한 윳쿠리의 부모와 자식은 모두 새파래진 얼굴을 하면서, 지금까지의 싸움을 중지하고 쏜살같이 도망갔다.
「느늣, 느긋하게 어서 도망쳐!」
「느긋할 수 없게 되어버려!」
「느부우우우, 레이뮤 때무니야아!」
「늣, 어재셔 그던 마를 하능거야아!」
「레이뮤가 큰 쇼리를 내쓰니까야!」
「그런 적 엄써어어어!」
도망치면서도 기억에 없는 일로 자매에게 규탄되고 울 듯한 눈이 되는 아이 윳쿠리 레이무.
이윽고 아이 윳쿠리 레이무의 바로 앞에서 달리고 있던 아이 윳쿠리 마리사가
「레이뮤 때무니니까 레이뮤가 주거!」
이렇게 말하면서 아이 윳쿠리 레이무를 뒤로 냅다 밀쳤다.
「느부우우우! 무슨 지슬 하능거야아아!」
데굴데굴 굴러 흙과 눈물 투성이로 심하게 더러운 꼴이 된 아이 레이무.
방금 자신을 냅다 밀친 자매에게 원한의 시선을 향하지만, 아저씨가 신경이 쓰이는지 곧바로 뒤를 되돌아 본다.
아저씨는 바로 거기까지 쫓아와 있었다.
「느″으으으으! 샬료죠오! 샬료죠오오오! 샬료────죠오!」
도움의 소리는 아저씨의 삽에 뭉개졌다.
바로 위에서 정수리를 향해 내려꽂힌 삽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아이 레이무.
가죽은 끔찍하게 찢어지고 팥소는 산산조각, 눈알은 힘차게 전방으로 튀어나왔다.
육친에게 배신당하고, 뒤에서는 최대의 공포가 강요해 온다고 하는 상황으로 절망하면서 죽어 갔을 것이다.
「레이무의 아가야가!」
「안돼 레이무! 도망치지 않으면 죽게되버려!」
「엄마햐 도망쳐!」
뭉개진 아이 레이무에게 달려가려고 하는 어미 레이무를 말려, 밭에서 멀어져 가는 윳쿠리 일가.
아저씨는 쫓아버리기만 하면 괜찮은 것인지 추격은 하지 않고 그대로 집안으로 돌아갔다.
아이 윳쿠리의 시체는 그대로다.
뭐, 방치해도 개미가 알아서 정리해 주겠지만.
아저씨도 돌아갔고, 윳쿠리 일가도 떠나 갔다.
그러면, 나는────.
윳쿠리 일가의 뒤를 미행하기로 했다.
어차피 윳쿠리다. 또 다른 인간의 음식을 노릴 것임에 틀림없다.
나는 그러한 윳쿠리의 「행복∼」을 박살내기 위해, 윳쿠리 일가의 뒤를 조용히 걸어갔다.
멍청한 윳쿠리는 나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윽고 아이를 잃은 쇼크로부터 회복했는지 어미 레이무도 얌전해졌다.
다만, 유석에 가족을 잃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일까, 마을을 걷는 가족의 말수는 적었다.
「느응……레이무의 아가야가……」
「늣, 엄마가 신경쓸 것 없어! 저것은 큰 소리를 낸 멍청한 레이무의 탓이니까!」
「그래! 그 멍청한 레이무는 이제 없으니까 괜찮아!」
「그래 레이무. 힘내라고, 또 멍청한 인간의 음식을 맛있게 먹으러 가자!」
라고, 낙담하는 어미 레이무에게 얘기하는 것은 아이 마리사들과 어미 마리사였다.
……아무래도, 낙담하고 있는 것은 동종의 윳쿠리 레이무 뿐안 것 같다.
사실, 아이 레이무를 냅다 밀친 아이 마리사를 다른 윳쿠리 마리사는 규탄하고 있지 않다.
어미 레이무와 아이 레이무는 ZUN, 라고 숙여 낙담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거기까지 지금은 신경이 쓰이지 않겠지.
(ZUN, 이란 동방프로젝트의 창조주[...]로, 동방 2차창작에서 의성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굼실굼실거리며 마을을 활보하는 윳쿠리들.
아무리 날이 저물었다고는 해도 다른 마을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은 여기가 마을이 외곽이라서일까.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이미 술이라도 마시러 갔기 때문인가.
어느 쪽이든, 운 좋게도 윳쿠리들은 나 이외의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발견되면 살해당했을 것이다.
이윽고 나는 윳쿠리보다 먼저 윳쿠리의 음식이 될 것 같은 것을 찾아냈다.
민가의 툇마루에 말려지고 있던 감이다.
윳쿠리들은 다음은 이것을 노릴 것이다, 라고 생각해 시선을 윳쿠리 일가에 되돌린다.
하지만, 윳쿠리들은 그 감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 민가의 옆을 통과하려 하고 있었다.
안돼, 이대로는 지금 생각해낸 나의 계획이 어긋나 버린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나는 다시 「복화술」을 사용했다.
「˝늣! 엄마. 저기에 감씨가 있어〃」
아이 마리사 한마리에게 「복화술」을 걸고 내가 생각한 말을 하게 한다.
아이 마리사의 그 말에 윳쿠리 일가는 딱 발을 멈추고, 두리번두리번 근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정마리야! 감씨가 이써!」
이윽고 아이 레이무가 감의 위치를 눈치챈다. 다른 윳쿠리들도 감을 확인한 것 같다.
「저런 곳에 무방비로 있다니 저것은 반드시 마리사들에게 먹어 달라고 인간이 바친 거야!」
하고 몹시 윳쿠리다운 생각을 하는 어미 마리사.
하지만 다른 윳쿠리들도 그 생각에 이견은 없고 「그런거네!」 「그러면 먹어 주지 않으면 불쌍하네!」 등의 찬동하는 소리를 질렀다.
……완전히, 기가 막힐 정도로 쓰레기들이다.
나는 그런 인식을 더욱 굳히며, 아이 마리사 한마리를 목표로 설정,
「˝그럼 감씨를 가져와, 엄마! 〃」
「복화술」을 사용했다.
「늣!?」
경악의 소리를 지르는 어미 레이무.
당황한다. 틀림없이 다른 윳쿠리가 가지러 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다른 윳쿠리도 모두 마찬가지다.
자신을 위해서 다른 존재가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윳쿠리들이 감을 가지러 가는 역할을 서로 미루며 싸우게 되기 전에, 내가 결정한다.
이번은 아이 레이무에게「복화술」을 사용한다.
「˝엄마라면 할 쓔 이쎠! 힘내라규! 〃」
계속되어 또 한 마리의 아이 마리사.
「˝엄마는 저런 바보가튼 레이뮤랑 달랴! 느그타게 가지러 가! 〃」
「늣,느읏∼……」
귀여운 아이들에게 애원받으며 곤란해하는 어미 레이무.
사랑하는 아이들의 소원은 거절할 수 없다. 그러나 무서운 인간의 집으로 가는 것은 무섭다.
도움을 요구하려고 어미 마리사로 시선을 향하지만
「˝시시한 인간보다도 레이무는 우수한걸! 레이무라면 가능해! 〃」
어미 마리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복화술」에 의한 나의 말 뿐이었다.
어미 레이무는 어미 마리사에게 한 대 맞은 듯한 경악의 표정을 보이다가, 곧바로 마음을 정했는지 , 슥 하고 감이 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레이무가 느긋하게 감 씨를 가져올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힘차게 뛰쳐나왔지만, 물론 인간에게 들키지 않게 조용하게 기어가는 어미 레이무.
윳쿠리 일가가 있는 길에서 툇마루까지는 10미터정도의 거리가 있었다.
그 거리를 「슬금~,슬금 ~」하고 또다시 얼간이같은 소리를 내며 기는 어미 레이무.
어미 레이무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 다른 윳쿠리는 「힘내라규」하고 작은 소리로 성원을 보낸다.
조금 전의 대화에서는 어미 레이무 이외는 의식이 날아가 대화의 일부 내용을 모를 것이지만, 자신에게 편할 대로 대화가 전개되고 있으므로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확실히 윳쿠리의 팥소뇌라고 할 수 있겠지.
조금씩이지만 확실히 툇마루로 가까워져 가는 어미 레이무.
민가의 빛이 켜져 있는 것 같으니, 거주자는 안에 있을 것이지만, 역시 눈치채지 못한 건가.
그렇다면, 다음에 쓸 수단은────.
「˝늣! 인간에게 들키지 않았어! 시시한 인간이구나! 느긋하게 감을 받아 갈게! 〃」
어미 레이무가 감이 있는 툇마루로 겨우 도착한 순간에 사용한 「복화술」.
물론 조금 전 아이 레이무에게 말하게 시킨 것과 같은 정도의 큰 소리다.
당연히
「윳쿠리인가!」
주민에게 들킨다.
「 어째서 큰 쇼리 내능거야 데이부!」
「엄마 바보!」
「역시 엄마도 멍청해!」
스팟, 하고 미닫이를 열어 인간이 나타난 순간, 큰 소리를 낸 어미 레이무에게 일제히 욕을 마구 퍼붓는 윳쿠리 마리사들.
당연히 레이무는 그런 일 모른다.
「늣, 무슨 말을 하는거야? 레이무는 큰 소리 같은거 내지 않────」
밟혀, 뭉개졌다.
죽지 않을 만큼 팥소를 토해내게 하는 훌륭한 힘조절이었다.
「아파아아아……어째서 이런 지슬 하능거야아아!」
가죽이 변형해 폭포와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뒤를 되돌아 본 어미 레이무는, 뒤에 있던 청년을 찾아내고 아연실색했다.
「늣……늣……, 느그타게……감씨를 달라구?」
꺼낸 말은 조심조심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가능한 한 화나게 하지 않도록 한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팥소뇌. 그런 소릴 듣고도 화내지 않는 인간 같은 건 별로 없다.
우직, 하고 청년에게 머리카락을 잡힌 어미 레이무.
「늣, 늣, 느긋하게 놓아줘!」
파샷! 하고 윳쿠리의 말 따위 무시하는 통렬한 싸닥션.(ビンタ)
오른뺨을 털어진 레이무는 조금 전보다 울먹거리는 눈이 되어 있었다.
「느긋……미안해, 하지만 감씨──」
파싯! 왼뺨.
「재숑함미다아아! 하지만 밥 먹지 않으면 레이무들은──」
파칫! 오른뺨.
「늣……느그타게 이쓸──」
파칭! 왼뺨.
「지베도라갈──」
파칭! 오른뺨.
「재숑함미다──」
쿵! 하고 통렬하게 얼굴을 바닥으로 하여 어미 레이무는 마루에 내던져졌다.
아이 윳쿠리라면 즉사겠지만 어미 윳쿠리의 탄력성이라면 괜찮아, 죽지 않는다.
잔뜩 혼난 어미 레이무이지만
「늣, 느긋……」
하고 일어서려고 한다.
그러나, 청년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뻥!
하고 어미 레이무를 뜰로 차 날렸다.
파열하지 않을 정도로 차여 날아간 어미 레이무는, 팥소를 흩날리면서 하늘에서 춤추다, 지면으로 떨어졌다.
윳쿠리 일가는, 일련의 참상을 덜덜 떨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지면으로 떨어진 어미 레이무에게 다가가는 청년의 모습을 보고, 어미 마리사가 무언가를 아이 윳쿠리들에게 속삭였다.
아이 윳쿠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어미 마리사와 함께 그 자리를 빠르게 떠나 갔다.
이대로 청년이 어미 레이무에게 다가가면, 뜰의 밖에 있는 우리들도 들킨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길과 뜰 사이에는 약간의 울타리가 있고, 밤이기 때문에 보기 어렵다)
그렇게 몰인정한 윳쿠리 일가의 행동을, 어미 레이무는 알 수 없었다.
그런 여유는 이미 없었던 것이다.
「느긋……느 느 느 느 ㄱㅡㅅ……」
너덜너덜이 되면서도 계속 일어서려고 하지만
「느늣!」
머리카락을 잡혀서 얼굴부터 땅으로 내던져졌다.
「이제그망도오오오!」
얼굴을 지면에 붙인 채로, 질질 집으로 끌려가는 어미 레이무.
당연히 안면은 흙이나 돌에 의해 깎이고 긁혀 간다.
어미 레이무가 지나간 자리는 눈물 등의 액체로 젖어 있었다.
이윽고 툇마루까지 끌려온 어미 레이무는, 그대로 청년에게 잡혀
「시져어어어어! 느, 그타고, 시퍼어어어!」
집 안으로 사라져 갔다.
피샷, 이라고 미닫이를 닫자 어미 레이무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것을 지켜본 나는, 물론 가족을 배신하고 도망친 윳쿠리 일가의 뒤를 쫓았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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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서와 같은 것
작중에 나온 「복화술」이란, 「마왕」이라고 하는 소설에 나오는 능력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네, 완전하게 자기만족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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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전송은 계속됩니다.
알까보냐! 그런 것보다 등록금이나 내려줘
윳쿠리 학대 위키의 버섯馬 님의 SS입니다.
정말로 죄송한 일입니다만 허가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번역물을 볼 때는 눈 앞에 보이는 번역자는 아웃 오브 안중이어도 좋으니,
원작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초자연적 능력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런 초능력 오니이상물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이 SS는 소재를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어서 즐겁게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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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이지메계 527 윳쿠리 복화술( 후 )
※이것은 fuku1783 윳쿠리 복화술(전)의 계속이 됩니다
아이 레이무와 어미 레이무를 잃어, 나머지 4 마리가 된 윳쿠리 일가의 뒤를 쫓는다.
어미 레이무가 인간에게 끌려간 쇼크는 있지만, 윳쿠리 일가에게는 비장한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남은 자들이 죽어 간 자들의 몫까지 느긋하게 있자, 라고 하는 생각일 것이다.
「느으, 배갸 고퍄아…………」
하고 아이 레이무가 중얼거렸다.
「 「느으……」」
그 말에 찬동 하듯 소리를 흘리는 2마리의 아이 마리사들.
이 윳쿠리 일가는 음식을 구하러 마을에 왔지만, 노린 음식은 하나도 얻지 못했고, 도리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배고픔은 이미 심각할 정도일 것이다.
배고파하는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직시할 수 없는 것인지, 뭐든지 좋으니까 음식을 찾으려고 했는지, 어미 마리사는 시선을 두리번두리번 하고 근처에 날린다.
마침,
「어~이, 노부나가~. 밥이다∼」
(개 이름이 노부나가. 카타가나입니다)
주위의 민가에서 한 사람의 노인이 접시를 가지고 밖에 나왔다.
아무래도 기르고 있는 개에게 먹이를 주러 온 것 같다.
노인이 개집의 앞에 먹이를 담은 접시를 두자, 용수철 장치의 장난감과 같이 힘차게 한마리의 잡견이 개집으로부터 뛰쳐나왔다.
밥을 힘차게 먹는 기르는 개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본 후, 노인은 집안으로 돌아갔다.
「 「 「……………」」」
시선을 윳쿠리들에게 되돌려 보면, 아니나 다를까 아이 윳쿠리들은 부러운 듯이 개의 먹이를 응시해 입길로부터 주륵∼ 하고 군침까지 나와 있었다.
어미 마리사도 나와 같이 그 모습을 보았는지,
「늣, 마리사에게 맡겨. 개씨로부터 밥을 받아 올게!」
그렇게자 윳쿠리들에게 말을 남기자 마자 바로 그 자리에에서 뛰기 시작했다.
본래는 마을의 맛있는 음식을 노리러 왔을 텐데, 개의 먹이까지 노린다니.
얼마나 배가 고팠던 거냐.
「늣, 아빠 힘내랴규!」
「무능한 엄마하고는 다르네!」
「개 씨 같은 건 날려버려!」
어미 마리사의 뒤에서는 아이 레이무나 아이 마리사의 성원.
그 성원을 받아들여, 어미 마리사는 개에게 향하는 속도를 더욱 가속시키고, 그대로의 기세로 식사중의 개의 목에 전력투구를 걸었다.
「느오오오오오!」
「깨갱!?」
갑작스러운 일에 무심코 비틀거려, 그 자리로부터 물러나는 개.
그것을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했는지, 어미 마리사는 아이 윳쿠리들에게 「모두∼, 이리와∼. 밥이야∼」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대따―, 역시 아빠햐!」
「배고퍄아∼」
곧 바로 어미 마리사 근처에 모이는 아이 윳쿠리들.
그리고 윳쿠리 일가는 개의 먹이가 높인 접시에 일제히 쇄도했다.
「 「 「우걱~우걱~ 행뽀오옥~」」」
개의 먹이라고 해도 야생의 윳쿠리의 평소의 식사에 비하면 매우 호화롭다.
아이 윳쿠리들의 행복한 얼굴을, 아이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고 하는 얼굴로 응시하는 어미 마리사였지만, 자신도 배를 채우지 않으면 하고 접시의 먹이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왈왈!」
(개의 소리입니다)
개의 울음 소리에 놀라 뛰어올랐다.
「늣,느읏?! 까, 깜짝 놀랐잖아! 이것은 마리사들의 밥이니까 개씨는 당장 꺼져────아파아아아아!」
어미 마리사는 항의의 소리를 질렀지만, 개에게 말이 통할 리도 없고, 머리의 일부를 깨물려 부서지고 있었다.
물려서 부서지고 사라진 왼쪽 반의 머리 부분으로부터는 팥소가 빠져 나오고 있다.
「늣, 아빠햐!?」
「아빠에게 무슨 지슬 하능거야!」
「안돼에에에! 도망져어어어어!」
부모의 원수다, 라고 개에게 돌진하는 아이 마리사들에게 충고하는 어미 마리사의 소리에, 이 개도 인간처럼 당해낼 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곧바로 도망을 꾀하는 아이 윳쿠리들.
어미 마리사도 씹혀서 망가졌지만 머리 부분은 뜯어져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그 자리를 떠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 레이무가 한마리, 늦게 도망치고 있었다.
개로부터 제일 먼 위치에 있어, 개에게 달려들려고도 하지 않고 도주의 몸의 자세에 들어가 있던 아이 레이무.
본래라면 맨 먼저 도망치고 있었을 터인데, 아이 마리사가 아이 레이무를 짓밟으며 갔기 때문에 늦게 도망치고 있었던 것이다.
「늣∼, 기댜려어어!」
뒤에서는 개가 적을 제거하려고 쫓아 오고 있다. 그리고 늦게 도망치고 있는 자신.
아마 아이 레이무는 최초로 죽은 자신의 자매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아이 레이무를 죽여 버리면 나의 계획이 어긋나 버린다.
나는 아이 레이무를 짓밟고 간 아이 마리사를 목표로 정하고, 「복화술」을 사용했다.
「늣!? ˝[거리에서 느긋하게]는 독자 학대물이야아아! 〃」
(원문은 [가메라가 날 때의 회전수가 너무 대단해에에!] 아무래도 뜬금없는 대사라서 교체)
「복화술」에 걸린 상대는 그 동안 정신을 잃는다.
즉, 정신을 잃은 아이 마리사의 움직임도 멈춘다고 하는 것이다.
다리를 멈춘 아이 마리사를 앞질러 가는 아이 레이무.
이유는 모를 것이지만 살아났으므로 특별히 신경쓸 것은 없을 것이다.
「…………늣!? 어째서 레이무가 마리샤의 아페 인능거야────느아-----!」
아이 마리사가 정신을 차린 다음의 순간에는, 아이 마리사는 개에게 물려 있었다.
「아파아아아!! 아빠햐살려죠오오!」
물려, 공중에 뜬 아이 마리사는 울부짖으며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어미 마리사는 무력하다. 윳쿠리가 자기보다 몸이 큰 것에 당해 낼 리도 없다.
「늣, 늣……!」
개는 쇠사슬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쇠사슬의 길이 이상의 거리까지 도망친 어미 마리사들이 습격당할 일은 없다.
하지만 개의 행동 범위내에 뛰어들어 버린다면 이번이야말로 문답 무용으로 살해당해 버릴 것이다.
아이 마리사를 돕는 것은 이미 불가능했다.
「느ㅡㅅ 미안, 미아내에에에!」
어미 마리사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 마리사를 버렸다.
남은 아이 마리사와 아이 레이무를 데려 전속력으로 그 자리를 도망갔던 것이다.
「늣, 아빠햐, 마리사의 여동생이이이이!」
「안돼! 모두 죽어버려!」
어미 마리사의 입에 물려있는 아이 마리사는 개에게 물려있는 아이 마리사를 돕도록 요구하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는 소원.
아이 레이무도 아이 마리사를 도우려고 했는지 얼마인가 망설이고 있었지만, 이윽고 어떻게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떠나 가는 부친들의 뒤를 쫓아 갔다.
「어재져어어어어어! 어재셔 마리샤를……느가베베……늣!!」
도울 수 없었던 아이 마리사는, 분수를 모르는 소행과 가족을 밀쳐 죽인 게스같은 행동의 보답을 받는다.
아이 마리사는 조금씩 씹혀먹는 괴로움을 당하다 숨이 끊겼다.
그 죽은 사람의 얼굴은 나의 가슴이 섬찟할 정도의 절망과 괴로움에 물들어 있었다.
「…………훗」
무심코 웃음이 샌다.
결국 반에까지 수가 줄어든 윳쿠리의 일가는 그 걸음을 마을의 중심으로 향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알지 못할 것이다. 그저 덮쳐 오는 위협으로부터 잠시 도망칠 수 있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녀석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자신들이 스스로 위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늣? 아빠, 좋은 냄새가 나!」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작게 뛰고 있던 아이 마리사가, 그 자리에서 기쁨을 표현하듯이 크게 뛰어올랐다.
그 말을 듣고 어미 마리사와 아이 레이무도 그 자리에서 멈춰 서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
「늣, 졍마리야! 마시쓸 꺼 가튼 냄새가 나, 아빠!」
「느늣, 정말이네! 여기서 냄새가 나! 느긋할 수 있어!」
그때까지 침울해 있던 가족의 사이에 웃는 얼굴이 돌아왔다.
윳쿠리 일가는 그 웃는 얼굴인 채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굼실굼실하고 나아갔다.
하지만 윳쿠리 일가가 그 앞으로 「행복∼」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
윳쿠리들이 향한 앞, 「좋은 냄새」의 출처는, 닭꼬치 가게였다.
나도 자주 가서 익숙한 가게다.
밤이 되면 인간이나 요괴들이 함께 술을 마시며 떠들고 있다.
오늘도 가게중에서는 여러가지 웃음소리나 맛있을 것 같은 꼬치구이의 냄새가 빠져 나오고 있다.
안의 사람 만이 아니고 근처를 우연히 지나간 밖의 사람까지 쾌활하게 시키는, 내가 좋아하는 평소의 분위기였다.
「늣, 여기서 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나」
「늣♪ 늣♪ 이걸로 느긋하게 있을 수 있어∼♪」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희망을 찾아낸 인간과 같은 표정을 하면서 닭꼬치가게에 뛰어 가는 윳쿠리 일가.
닭꼬치가게의 입구는 미닫이이므로 윳쿠리로서는 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가 닫는 것을 잊었는지 약간 열려 있어 거기에 어미 마리사가 자신의 뺨을 쑤셔넣어 억지로 문을 비틀어 열고 들어갔다.
나는 가게에 들어갈까 말까 하고 약간 헤매었지만 결국 들어가기로 했다.
「늣∼♪ 마시쓸 꺼 가타∼♪」
안에 들어오자, 아이 윳쿠리가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가게의 사람들은 들어 온 윳쿠리를 신경도 쓰지 않고(랄까, 눈치채지 않았다) 모두 기분좋게 마음대로 마시고 떠들고 있었다.
아직 해가 지고 나서 한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성급한 무리다.
뿅뿅 뛰면서 윳쿠리 일가는 카운터석을 향하고 있다.
나도 윳쿠리의 뒤를 따라 카운터석으로 향한다.
보통으로 걸어가면 윳쿠리를 앞질러 버리기 때문이다.
윳쿠리 일가는 카운터석 아래까지 겨우 도착하자, 어미 마리사가 비어 있는 자리의 의자로 점프했다.
그리고 의자에서 카운터로 다시 점프. 카운터 위에 올라간 어미 마리사는 카운터의 저쪽 편에서 닭꼬치를 굽고 있는 점주 아저씨(우리들은 애정과 친밀감을 담아 '마스터'라고 부르고 있다)를 향해 이렇게 요구했다.
「느∼, 아저씨! 마리사들에게도 밥을 줘!」
아무래도 마스터가 손님에게 주문받은 술이나 닭꼬치를 건네주는 것을 보고, 마스터가 음식을 주는 사람이라고 착각 한 것 같다.
「어라? 뭐야, 윳쿠리가 아닌가」
어미 마리사를 마스터보다 먼저, 바로 옆의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손님이 눈치챘다.
해서, 누군가 하고 생각하면 주사와 악식취미와 로리콘으로 유명한 타케씨가 아닌가.
하지만 히에다가의 당주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라고 오늘이야말로 말해야할 것인가?
「뭐야? 누가 윳쿠리를 가져온 거야?」
타케씨가 친척의 성격 나쁜 스님이라도 본 것 같은 반응을 나타낸 것에 대해, 마스터는 분명하게 기분이 안좋은 것 같았다. 무리도 아니지.
「아니, 가게의 문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였던 것이에요」
타케씨의 근처의 자리에 앉아, 누군가가 누명을 쓰기 전에 내가 보충설명에 들어갔다.
「오오, 뭐야, 네가 윳쿠리를 가져온거야? ……딸꾹」
「아니에요」
넌지시 부정해 둔다. 어느 쪽인가 하면 윳쿠리가 나를 데려 온 것이지만.
그렇다고 할까 타케씨 이제 완전히 취해 있는 건가.
「뿌꾹! 느긋하게 무시하지 말아줘! 빨리 마리사와 마리사의 아이들을 위해서 밥을 준비하라고!」
그쪽을 보니 어미 마리사가 그 몸을 부풀려 화나 있는 것을 어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봐 타케씨는 껄껄 웃고, 마스터는 더욱 기분이 나쁠 것 같은 얼굴이 되고, 나의 학대 에너지가 높아진다.
「그래그래! 어서 마리샤들에게 밥을 내놓으라고!」
카운터석 아래, 타케씨의 발밑에서 아이 마리사도 부모를 따라 항의의 소리를 지른다.
타케씨가 그 소리로 아이 윳쿠리가 있는 것에 눈치채 시선을 아래로 향해
「오오우, 작은 녀석도 있는거냐∼」
하고 쾌활하게 웃었다.
…………결정했다.
어미 마리사, 네놈을 잡는 것은 후다.
여기에서는 아이 마리사를 잡는다.
나는 「복화술」을, 이번은 윳쿠리가 아니라, 타케씨를 향해 발동시켰다.
「˝오우, 마스터! 이 아이 윳쿠리 좀 구워줘! 〃」
「 「늣!?」」
어미 마리사와 아이 마리사가 펄쩍 뛴다.
나는 「복화술」에 걸린 자신이 주문한 것을 모르는 타케씨를 대신해, 마루에 있는 아이 윳쿠리를 주웠다.
「늣! 마리샤를 어떠케 하려능 고야! 느그타게놔달라구!」
「노으라규∼!!」
잡힌 아이 마리사가 팔짝팔짝 몸을 비틀고, 옆에 있던 아이 레이무가 퐁 하고 전력투구를 해 보지만 효과는 없음.
무슨 방해도 받지 않고, 아이 마리사는 나에게서 마스터에게로 건네졌다.
「정말이지, 타케씨의 악식취미는 여전하네 」
마스터는 그렇게 투덜대는 것 뿐으로, 특별히 의문도 가지지 않고 아이 마리사를 조리했다. 마스터도 익숙해진 것이다.
「마리사의 아가야가아아아!」하고 내가 아이 마리사를 잡은 때로부터 어미 마리사가 떠들고 있었지만, 타케씨가 재미있다는 듯이 억누르고 있었으므로 아무 일도 없었다.
마스터는 아이 마리사를 가볍게 물에 씻고 「느그가부벳!!」, 휙 털어 물기를 털어내고 「느느늣!?」, 닭꼬치를 굽는 철망 위에 아이 마리사를 올렸다.
「아뜨뜨뜨뜨드드거거버어어어어어어어ㅓㅓ!」
너덜너덜해져 눈물을 흘리는 철망 위의 아이 마리사. 떨어진 눈물은 곧바로 칙 하고 증발한다.
어떻게든 철망 위로부터 피하려고 들지만 마스터가 위로부터 젓가락으로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느갸아아아아아!!! 바디자의 아가야가아아아아!! 시져어어어!!」
타케씨에게 눌려있는 어미 마리사가 카운터에서 울부짖는다.
가하하하하하 하고 웃으는 타케씨에게 눌려있는 무력한 어미 마리사는 훌륭할 정도로 우스꽝스러웠다.
「푸와핫핫핫하」
그만 나도 웃어 버린다.
나를 모르는 타인이 보면 어디의 서툰 배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아빠햐, 살려죠오오! 느갸아아아! 마리샤의 얼굴이이이이!」
철망 위에서 울며 아우성치는 아이 마리사를, 마스터는 무자비하게 젓가락으로 몬다.
이번은 안면이 철망에 붙는 형태가 되었다.
「느--읏! 이졔그망됴호오오!」
확실히 거슬리지만 얼굴을 구워지고 있으니 곧 얌전해질 것이다.
또 한마리, 시끄러운 어미 마리사를 보면
「그왓핫핫하, 뭐야 너, 머리가 빠져 있잖아! 후왓핫핫하!」
빠진 머리 부분으로부터 타케씨에게 젓가락을 찔려, 머릿속의 팥소를 휘저어지고 있었다.
「느! 느! 느! 느…!」
어쩐지 눈을 까뒤집고 경련하고 있다. 분명히 말해 기분 나쁘다. '키모이'가 아니고 기분 나쁘다.
('키모치와루이'의 줄임말로 '키모이')
「자, 구운 윳쿠리 일인분이에요!」
이윽고 아이 마리사가 구워져 작은 접시에 실려 타케씨의 앞에 놓여졌다.
「바디자의 아가야가아아아!! 어재져 이던지슬 하능고야아아아!!」
「어라? 나 구운 윳쿠리 같은 거 주문했던가?」
「뭐야, 너무 취했어요 타케씨」
「그래요 타케씨, 너무 취했네」
구운 윳쿠리의 주문은 내가 「복화술」로 부탁했기 때문에 타케씨는 기억하고 있을 리가 없지만, 마스터의 말에 따라 타케씨가 취한 탓으로 해 둔다.
「응아암∼, 그러고 보니 부탁한 기분도…………하지만 필요없어」
타케씨는 그렇게 말하며 아이 마리사를 잡고, 마루에 버리고는 짚신의 뒤꿈치부분으로 쓱쓱 뭉개버렸다.
그 광경을 아이 레이무가 가까이서 보게 되었던 것을, 나는 알아차렸다.
「아, 이제. 그만해요 타케씨, 청소하는 건 나니까」
「오우, 아알았어 마스터. 대신에 한잔 더 줘요」
「뭐가 '대신에' 야」
「느그……그즛……어째서 이런지슬 하능거야아……마리사의 아가야가아……」
「뭐야, 아직 있었나 이 윳쿠리」
「아, 내가 밖에 내버릴게요」
마스터의 기분나쁨이 진심으로 위험할 단계에 갈 것 같았기 때문에, 마스터에게 혼나기 전에 나는 어미 마리사를 잡고 밖을 향해 간다.
물론 아이 레이무도 잊지 않고 밖으로 차버린다.
「마시러 온 거 아냐?」
「닭꼬치는 집에서 먹을까, 하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올 테니까, 그때는 맛있게 구워주세요」
「알았어」
이렇게 오늘 밤의 밥이 정해졌다.
하지만 밥의 전에, 마지막 마무리다.
훗훗훗, 최후는 나 스스로 손을 쓰겠어.
어디의 최종보스인가.
나는 어미 마리사를 안고 레이무를 차면서 닭꼬치가게와 근처의 술집 사이의 좁은 골목에 들어갔다.
그 사이 어미 마리사도 아이 레이무도 아이처럼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지」
아이 레이무를 차버리는 것을 그만두어 아이 레이무의 옆에 어미 마리사를 두었다.
윳쿠리와 시선을 맞추려고,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그래도 내 쪽이 시선이 위이지만.
「어이 윳쿠리.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알겠어?」
「늣, 느그읏……마리사의 아가야가……」
「질문에 답해라 쓰레기만쥬」
어미 마리사의 입에 주먹을 찔러넣는다. 목까지다.
그리고 몸의 깊은 속의 팥소를 한 줌 잡고, 힘차게 뽑아냈다.
「느베에에에에!」
소리치며, 괴로워하는 어미 마리사.
그 얼굴에 어미 마리사의 몸으로부터 뽑아낸 팥소를 내던지며 한번 더 묻는다.
「어째서, 이런, 꼴이, 되어, 있는지, 알겠나?」
뇌가 부실한 윳쿠리도 알기 쉽게 한마디 한마디 끊어서.
그렇게 하니 과연 이해했는지 어미 마리사는 울면서 대답했다.
「느붓, 인간들이 마리사들을 방해했기 때문이야아아!」
「유감이군, 틀린 답이다」
벌로서 이번은 어미 마리사의 이빨을 당겨 뽑아 준다.
물론 도구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맨손이다.
왼손으로 위턱을 잡아, 오른손으로 앞니의 한 개(이빨은 엿이었다)를 사정없이 뽑아 주었다.
「느보오오오!?」
「느늣, 아빠햐!」
그때까지 어미 마리사의 뒤로 덜덜 떨고 있을 뿐이었던 아이 레이무도 공포를 잊고 어미 마리사를 걱정한다.
하지만 아이 레이무. 너는 지금은 뒷전이다.
「정답을 가르쳐 주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인개 뽑은 이빨을 어미 마리사의 오른쪽 눈에 찔러넣어 준다.
「느가갓 , 베보……정다비라능게 머야아아!」
「너희들이 분수도 모르고 인간 마을에 온 것. 그것과 가족을 버린 것이다」
어미 마리사는 그 말을 듣자 딱 하고 눈을 크게 뜬다.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는 얼굴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말한 것은 변명이었다.
「늣, 하지만, 하지만, 밥이 이제 없어! 인간의 밥을 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그것은 너희들이 게을러서 그렇겠지」
벌로서 뺨을 때려 준다.
「느--읏!! …………그, 그디고, 가조글 버링 게 아니야!
버디지 아느면, 모두 느그탈 쑤 엄쓰니까, 어쩔 쑤 엄써따구!」
「호오, 즉 너는 다수를 돕기 위해서 소수를 고귀한 희생으로 했다고?」
「늣! 그래! 마리사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나는 어미 마리사의 행동을 다시 생각한다.
확실히, 어미 레이무만큼 슬픔에 떨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 마리사만큼 죽은 가족을 매도하지도 않았다.
아이 레이무의 방해를 해 죽게했던 것도 아이 마리사다. 어미 마리사가 아니다.
부모 쪽의 마리사는, 생각보다 좋은 부모였는가도 모른다.
이 녀석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필요이상으로 슬퍼하지 않았던 것도,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것 관계없어.
「 그렇지만, 마리사?」
「늣?」
「그 마리사가 도우려고 했던 가족, 아이 레이무 말고는 모-두 죽어 버렸는데?」
「늣! 느느느느늣……!」
나의 말에 부들부들 떠 어미 마리사.
알아차렸던 것이다.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 소수를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살아난 것은 소수라고.
「그, 그러치만! 레이무는 사라이────」
「이런 게스인 부모와 있으면, 레이무는 느긋할 수 없으니까,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간다?」
「 「늣!」」
그때까지 입다물고 있던 아이 레이무까지 경악 한다.
그런 윳쿠리는 무시하고 나는 아이 레이무를 잡고 입고 있던 옷의 주머니에 넣었다.
흐려진 「느으---!」라는 소리가 조금 들려 오지만 무시해 둔다.
「느으으으으으! 느그타게 그만두어! 마리사의 아가야를 돌려죠오오!」
아이를 되찾으려고 뛰어오르는 어미 마리사의 면상을 잡고, 나는 일어서 그대로 밖으로 걸어갔다.
손안으로 「느가아아! 노하주어어어어!」라고 어미 마리사가 아우성치고 있다.
한숨이 기분 나빴다.
나는 마을을 어미 마리사를 잡고서 당분간 걷는다.
길을 가는 사람이나 요괴가 어미 마리사의 절규를 눈치채 이쪽을 바라보지만, 내가 윳쿠리를 잡아 걷고 있는 것을 보면(자) 「뭐야, 단순한 학대 오니이상인가」하고 눈을 돌렸다.
그리고 나는 마을에서, 두 개의 큰길이 교차하는 장소까지 와서, 어미 마리사를 지면으로 떨어뜨렸다.
「느벳!?」
데굴 , 하고 구르는 어미 마리사를 한번 찬 후, 나는 옷에서 조금 전의 아이 레이무를 꺼냈다.
「늣! 레이뮤를 돌려보내쥬능거야?」
무시.
「그런데 마리사. 선택하게 해 준다」
「늣, 늣, 마리사의 아가야를 돌ㄹ────」
「닥쳐 쓰레기만쥬. 말하고 있는 것은 나다」
제대로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입가를 짓밟아 입다물게 했다.
당분간 「느---! 느---!」하고 몸을 비비 꼬며 발악하고 있었지만 내가 다리를 치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조금 조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너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손안의 아이 레이무를 눈앞에 쑥 내밀어 준다.
아이 레이무도 귀찮기 때문에 손가락을 입에 찔러넣어 입다물게 하고 있다.
「네가 계속 이 녀석을 내놔라, 하고 나에게 싸움을 건다면, 이 녀석은 죽는다」
「 「────늣!」」
윳쿠리가 눈을 부릅뜬다.
「하지만, 네가 이 녀석의 목숨만이라도 살렸으면 좋겠다고 하면, 나는 이 녀석을 느긋하게 해 주고, 너도 놓아 주지」
나는 거기서 다리를 치워 준다.
「늣! 할아범 정말이야!?」
「오빠야다 쓰레기만쥬!」
입을 걷어차 이빨을 2, 3개 부러뜨려 준다.
「느갸아아아아아! …………늣, 오빠야, 정말이야?
그 아이 느긋하게 시켜주능거야?」
「아아, 물론이지」
「이대로 마리사가 돌아가면, 그 아이 느긋할 수 있는거야?」
「그 말 그대로다」
이 교환동안, 아이 레이무는 쭉 소리도 내지 못하고 울고 있었다.
눈앞에서 부모가 보기에도도 끔찍하게 당하고 있다.
분한 것인지, 슬픈 것인지.
나에게 있어서는 어디라도 아무래도 좋다.
다만 손가락에 축 늘어차 온 눈물의 미지근함에, 이 녀석은˝나의 방법〃으로 느긋하게 해 주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나는 어미 마리사의 머리를 잡으면고 뒤를 향하게 해 주었다.
「길이 2개 있다. 어디라도 좋은 쪽으로 돌아가」
그렇게 말하자, 어미 마리사는 당분간 그 자리에서 고민했다.
하지만, 대답은 벌써 정해져 있을 것이다.
「늣, 알았어. 마리사는 집으로 돌아갈게. 그러니까, 마리사의 아가야를 느긋하게 시켜줘?」
「아아, 약속이다」
「그럼 안녕…………바이바이……」
그렇게 중얼거리는 어미 마리사의 목소리는 점차 약해지며 사라져 갔다.
이윽고 터벅터벅, 오른쪽의 길로 마을의 밖을 향해 가는 어미 마리사.
나는 아이 레이무의 입을 막고 있는 손가락을 뽑아 주었다.
「느긋……! 아빠햐!」
부모를 부르는 소리.
이 생에서의 이별이 되는 부모와 자식의, 마지막 대화.
어미 마리사는 아이 레이무의 소리에 되돌아 보고, 그 얼굴을 눈물로 무너뜨리며, 온 힘을 다해 외쳤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것으로 최후.
어미 마리사는 아이 레이무의 반응도 보지 않고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집으로.
어미 마리사의 선택은 옳은 것이었다.
생명은 건졌으니까. (오역)
결국 2마리가 되어 버렸지만, 전멸은 하지 않았다.
그 어미 마리사도 내가 놓아 주었으니, 이윽고 또 새로운 가족을 만들 것이다.
이 비극을 교훈으로 삼아, 다음이야말로 느긋한 생애를 보낼 것이다.
다음이야말로, 그래, 다음이야말로────.
「길을 틀리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오역)
네가 나빠, 마리사.
나는 선택하게 해 주었다. ˝어느 쪽의 길로 돌아갈까〃를.
그런데 너는 그쪽을 선택했다.
아아, 불쌍하구나 마리사. (오역)
네가 반대쪽의 길을 선택하고 있으면, 행복하게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가지 않았던 거다.
네가 그쪽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너는, 그녀에게 주는 선물이다」
어미 마리사가 선택한 길.
거기에는 전통있 가문의 집이 있다.
환상향을 계속 지켜봐 온, 환상향연기를 편찬 해 온 명가.
히에다가가, 있다.
전력으로 달리는 마리사가, 히에다가의 집 앞에 도달한 순간, 나는 마리사에게 「복화술」을 걸었다.
「˝아~큐~쨩~. 놀~자~!〃」
끝
아이 윳쿠리의 운명은……
─────────
후서와 같은 것
코믹스판 「마왕」최신간5권을 다 읽은 기세로 써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문체가 안정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그 밖에 쓴 것:윳쿠리 전투, 윳쿠리 사커, 윳쿠리구문사기, 윳쿠리 복화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