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원포올
번역 출처 : 숨은 은신처
anko0060 바보의 말로
※초심자이기 때문에 서투른 문장입니다만 양해바랍니다.
※내맘대로 설정 주의
"응, 뭐야 저건?"
장을 보려고 숲가의 길을 걷고 있자니 묘한 광경이 눈에 띄었다.
"후웃!"
"늣! 바보같은고양이는 느긋하게 빨리 아가야를 두고가라구!"
"듀고 갸라규!"
"그러면 레이무는 관대하니까 도망치게 놔둬준다구!"
"냐뎌쥰댜규!"
"하아악!" (고양이가위협하는 모습, 흔히 하악질이라고 하죠, 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역주)
아무래도 윳쿠리 레이....아니, 데이부의부모자식이 고양이 어미와 새끼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은.....! 위험해!!
"느읏! 레이무는이제 기다리다 지쳤다구!"
짜악!
"세상물정 모르는 고양이는 느긋하게 죽 '빠악!!' 누에붓!?"
"뉴으?......언먀야아아!?"
뽀용 뽀용 촤악!
"느읏!?"
뿅 뿅 뿅
"언먀햐아아!!"
"고양이를 괴롭히면 안 돼 똥만쥬들아!"
"느그그그그.....싱글마뎌인데노력하고 있는 레이무의 사냥을 방해하는 바보 영감은 느긋하지 않게 죽어!"
"쮸거! 먕햘영꺔!"
완전 예상대로의 반응이네, 데이부는 이러니까 곤란해
어째서 '물러서지 않는다! 빌지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를 마이너스면으로 전개하는 걸까...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사우저가 했던 대사입니다. -역주)
"느읏! 움직임이멈췄다구! 레이무의 명대사에 감동한거네! 느긋하게 눈물을흘리면서 느긋하지 않게 레이무와 레이무의 귀여운 아갸아들에게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구!"
"까져오랴규!"
+덤으로 '만사를 자기한테좋은대로 해석한다.' 역시 등장했다.
일단 가져온 자루에라도 담아 둘까.
"느읏!? 귀여운레이무를 느긋하지 않게 하면 죽 '퍼억'"
"언먀야률 냐져 망햘 영....뉴우~ 햐뉴률 냐는 고 갸 '푸욱!'"
이걸로 일단은 괜찮겠지만, 고양이는....이미도망간 것 같다.
"#$%&’!!"
그럼, 이 녀석들을 어떻게 할까...이런녀석들은 반쯤 죽여놔도 반성 안 하고, 깔끔하게 죽여버리면 자기들을'비극의 히로인'이라고 생각하고 죽어버려, 그렇다면...
타닥타닥타닥...
"이걸로 불 준비는 됐어,그럼 다음은..."
부스럭 부스럭....
"느삐이~...느삐이~..."
쳐 자고 있네, 이 놈들...뭐상관 없나.
지지지지지직...
"느으응...느으? 느긋하게 ㄱ....느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데 이 부 으 다 리 찌 까 뜨 꺼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얌마 반응이 늦잖아."
"바 버 가 튼 영 가 믄 느 그 타 지 안 케 데 이 부 를 노 아 저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시끄러워닥쳐꿈틀꿈틀움직이지마기분나쁘네...이제 다 됐으려나?"
터엉
"뉴 끼 이 이 이 이 이....늣! 이 레이무와 눈높이가 다르다는 걸 알았냐구!
느긋하게 이해했다면 레이무와 레이무의 아가야에게 달콤달콤을 가져오라........어재 서 움 지 기 지 안 는 거 야 아 아 아 아 아 아 !!?"
"쉴 틈이 없는 놈이구나....어이쿠, 이쪽도 해치워놔야지."
철컥
지지지지지지직....
"늇...늇....늇 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아 갸 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이쪽은 레어로 구워 봤습니다."
터엉
"뉴 아 아 아 아 앙! 뱔씌 가 아 퍄 아 아 아 아 !!"
"아 갸 야 ? 느그 타 게 이 쓰 라 구 우 우 우 우 우 우!!! 바 버 가 튼 영 가 믄 느 그 타 지 안 케 주거 어 어 어 !!!!!!"
다음은 이놈들을 숲 쪽으로...
덜컥
"노 아 저 망 할 영 감'푸욱!' 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언 먀 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덜컥
"뉴읏? 하뉴를냐는 고 '푸욱!' 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적어도 무력하고 꼴사납게 죽으라고 똥만쥬들....이런 장보는 거 잊어버렸다, 키메에마루한테 혼나버려..."
그렇게 남자는 마을을 향해 뛰어갔다....
~~~~~~~~~~~~~~~~~~~~~~~~~~~~~~~~~~~~~~~~~~~~
부스럭 부스럭 부스럭 사삭
부스럭 부스럭 사삭
"느깃!...느으으... 늣! 아가야 괜찮냐구!?"
"...뉴으...뉴뉴구탸게 갠챤탸규!"
"그 영감 다음에 만나면 꾸지람 결정이라구!"
"언먀야 힌냬!"
부스럭
"느으? 아까그 굼떴던 고양이들이라구! 아이를 내놓을 마음이 들었다면 빨리 내놓으라구!"
"냬뇨우랴 '덥썩' "뉴으?""
"뉴 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생으로 구운 다리론 기어서 도망가는 것도 전혀 무의미.
" 아 가 야 를 노 아 저 망 할 고 양 이 이 이 이이 이 이 이 !!"
물론 고양이가 그런 말을 들어 줄 리는 없고...
"....쬼 뎌 뉴 그 치'덥썩'"
"아 가 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순식간에 아이데이부는 고양이 무리의 위장속으로 들어갔다.
"느 꺄 아 아 아 아 아 아 !! 아 가 야 를 주 긴 바 보 고 양 이 는
지 금 당 장 주 거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
갑작스럽지만 고양이에게는 식재료를 보존하는 습성이 있다. 물론 이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
덥썩
"노 아 저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
질질질...
움직일 수 없는 만쥬따위에게 흔들어서 탈출할만한 힘 따위 있을 리가 없고, 데이부는바위그늘 밑에 묻혔다.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였던 만큼, 볼 언저리의 일부가 밖에 나와있었다.
"느 꺄 아 아 아 아 아!! 여 기 에 서 꺼 내 저 어 어 어 어 !!!"
그런 실없는 소리따위 들릴리가 없었고, 고양이무리는 다시 탐색을 나갔다.
"느 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느-하...........느-하.........느읏!?"
당연한 일이지만 만쥬따위가 지면에 묻혀있으면 꼬이는 무리들도 있는 법이다.
"느낏!? 가렵다구!? 아프다구!? 지금 당장 그만두라구 레이무 화낸다ㄱ...느끼끼끼끼끼끼!?"
지금 겉으로 보이는 데이부의 볼은 개미들이 꼬여서 까맣게 물들어있었다.
"느끼끼끼끼끼! 가려웠! 아팟! 누가 레이무를 살려....느끼있!?"
도움 따위 올 리가 없다.
언젠가는 고양이 무리가 돌아오겠지만, 가려움과 아픔으로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힘껏 달콤해진 팥소 따위을 먹기 적당하지 않으니 떠나가겠지.
그나마 죽음을 안겨줄 비도, 바위가 막아준다.
더욱이, 이 데이부가 어중간한 크기였던 것도 데이부에게 있어서는 불행이되었다.
자기회복력이 부족해서 개미에게 중추팥소를 뜯어먹힐 정도로 작지도 않고,
개미의 턱을 막을 정도로 건강하고 커다랗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 데이부는 죽지도 도움 받지도 못하고, 그저 무한하게 개미들에게 식재를 계속 공급하는 고통만이 지속된다.
언제까지나.........
"느 끼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끗
by.이름은 아직 없다.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고양이로소이다'의 첫 문장이 다음과 같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역주)
------------------------------------------------
우오오오오오옹 내는 리플을 먹고 번역글을 뱉는 인간 번역발전소데이 우오오오오오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