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알콜램프
번역자 : 문윤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254 굉장한 상자
이하 내용은 구 윳모카 '문윤'님이 번역하신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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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학대물입니다.
본드를 통한 중독을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원문은 (학대위키 방침에 따라 주소는 삭제)에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번역이라 죄송합니다.
이상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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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계에서 재밌는 물건이 흘러들어왔다.
물건과 물건을 붙이는 액체, 접착제라는 것 같다.
무엇인가 재미있는 사용법이 없을까, 생각하고 있자, 밖에서
「느긋히―♪」
하고 멍청이 윳쿠리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윳쿠리.
멍청함과 밭털기로 정평나 있는, 생명을 가진 만두.
건너려자 배가있고, 어두운 밤에 등불이란 이런 것이다.
즉시 포획용의 과자를 손에 들고 밖으로 향했다.
「느♪느♪느♪느~응♪」
「느긋히-잉♪」
방심하고 노래부르고 있는 2마리의 윳쿠리.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였다.
「느? 오빠야는 느긋할 수 있는 사람!?」
「느긋하게 있으라구!!」
나의 모습을 보고 특별히 경계하는 것도 없이 반겨준다.
「그럼, 오빠야는 느긋할 수 있다. 지금 느긋할 수 있는 걸 줄게」
주머니에서 초코나 비스켓을 꺼내서 지면에 뿌린다.
「느! 쵸코렛이다! 느긋할 수 있어!」
「비스켓도 있어! 오빠야 굉장히 느긋해주네!!!」
마구 뿌린 과자에 달려드는 2마리를 바라본다.
양쪽 모두 성체일까, 농구공만하다.
적어도 태어난지 1년은 지났을 텐데, 이런 무경계 윳쿠리가 잘도 살아남았다.
「느! 오빠야 좀더 느긋하게 먹고싶어!」
「더 마리사들을 느긋하게 해줘!!」
눈 깜짝할 사이에 과자를 먹어버리고 발밑에 달라붙는 두마리.
만족해버리면 곤란하니까, 일부러 조금 가져온 것이다.
「오빠야 집에는, 더 과자가 가득 있어! 굉장한 윳쿠리 플레이스라구!」
「느! 그럼 오빠야의 집에서 느긋할게」
「빨리 데려가줘!」
아직 「와라」라고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는데.
원하던 전개에 당황했지만, 거절할 이유는 없다.
나는 2마리를 포옹해 집으로 향했다.
「느! 높아! 먼 곳까지 보여!」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자, 이거 먹어」
방에 데려온 2마리를 마루에 내려둔다.
탈출을 할 수 없도록 창에는 철창을 붙여두었고, 문 앞은 책으로 막아뒀다.
그런 탈출 불가능한 현실에 깨닫지 못하는 2마리, 새로 준 과자에 열중한다.
나는 2마리를 내버려 두고, 별실에 준비해 둔 접착제, 그리고 투명한 상자를 1개 가져왔다.
「느! 오빠야! 그 상자는 뭐야!? 느긋할 수 있는 것?」
「느긋할 수 있는 상자라면 당장 마리사들에게 줘!!!」
돌아와보니, 대량으로 준비한 과자가 이미 없어져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식욕이다.
나는 마리사를 집어서, 상자 안에 넣었다.
「느-응? 그다지 느긋하지 않아!」
상자가 큰 것이기 때문에 공간이 꽤 남았다.
분명 레이무를 넣어도 공간이 남을 것이다.
그런 레이무는 상자 안에 들어간 마리사의 상태를 보고 있다.
「지금부터 진짜야. 이걸 보렴.」
나는 마리사와 레이무에게 보이도록 접착제를 보인다.
「느! 뭐야 그거!? 느긋할수 있어?」
「빨리 느긋해줘!」
접착제의 1/3정도를 상자의 비어있는 공간에 늘어뜨려, 뚜껑을 닫는다.
상자는 상부의 뚜껑을 닫으면 완전밀폐가 되는 구조다.
「느! 오빠야, 이거 굉장히 냄새나! 빨리 꺼내줘!!」
안에 접착제가 악취가 충만할 것이다.
어디에 코가 있는지도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는 주제에, 악취에 얼굴을 비틀린 표정을 하고 있다.
「느긋!!오빠야!빨리 마리사를 내보내 줘!!」
마리사의 상태를 보고, 바로 나에게 도움을 요구하는 레이무.
그러나 도울 수는 없다.
「괜찮아구! 조금 참아! 굉장히 느긋할수 있어!!」
뚜껑에 착실하게 작은 자물쇠를 잠근다.
「늑!!! 느긋할수 없어!!! 지도케에!!!」
상당히 괴롭겠지.
눈물을 흘리고 침을 마구 흩뿌리면서 도움을 요청하려 상자에 달라 붙는다.
「금방 느긋할 수 있으니까, 힘내서 참으라구!! 지금부터 오빠야는 밥을 만들어 올게!!」
상자에서 날뛰는 마리사와, 그것을 걱정하는 레이무를 두고 나는 방을 뒤로했다.
30분후.
아직 마리사는 상자 안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오빠찌!!! 마리자를 빨리 내보내줘!!!」
「오브아야아아 부타ㄱ드려요오오오오!!! 대보내뎌어어!!! 드그타고지퍼어어어」
준비한 밥을 마루에 두고 상자의 작은 자물쇠를 열었다.
「느! 빨리 열어줘!!」
「오빠야 빨리이이이이!!!!」
뚜껑을 열면, 안으로부터 접착제의 독특한 냄새가 흘러넘친다.
마리사를 집어서, 밖으로 꺼내려 하지만 날뛴 탓인지 여기저기 접착되어버려 꽤 떨어지지 않는다.
「늣갸아아아아! 어때져어어어! 어때져 나갈주 업능거야아아아!?!?!?」
무리하게 가죽이 당겨서 어떻게 마리사를 꺼내는 걸 성공했다.
그대로 밥 앞에 내려준다.
「너무해 오빠야!! 이제 느긋할 수 없어!!!」
「밥을 먹으면 돌아갈거야!!!」
불평하면서, 준비한 밥에 달려드는 2마리.
「사양하지마, 여기서 쭉 느긋하게있으라구!」
「싫어! 오빠야는 느긋할 수 없는 사람이야!!!」
「더 이상 저런 냄새나는 상자는 싫어!! 집에 돌아갈래!!!」
물론 2마리의 말은 무시한다.
난 비어버린 접시를 가지고 방에서 나왔다.
좀 이따가 방에 돌아가니, 심각하게 불만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두마리가 있었다.
「오빠야! 마리사가 까끌까끌해서 상쾌할 수 없어!!」
「빨리 마리사를 맨질맨질로 돌려줘!!」
이야기를 들으면, 아무래도 내가 없는 동안에 교미를 하려고 했지만, 마리사의 가죽이 까칠까칠하게 되어서 흥분되지 않는 모양이다.
시험삼아 마리사의 몸을 흔들어보자, 곳곳에 딱딱한 만두피같은 부분이 있었다.
아마 굳은 접착제일 것이다.
「이건 아까 전 상자에 들어있던 액체가 굳어진거야. 마리사가 날뛰지 않았다면 까끌까끌하지 않았을 텐데」
「늣!? 오빠야가 상자에 넣은 것이 나빠!! 빨리 레이무랑 상쾌하게해!!」
「맞아!! 빨리 마리사랑 상쾌하고싶어!!」
느~라든가 야~라든가 불만을 말하고 했지만, 괜히 상쾌해서 아이가 생겨도 곤란하다.
나는 딱 좋은 피임방법을 발견해 감사하면서 마리사를 짚었다.
「자 다시 상자다. 이번엔 날뛰어서 까끌까끌하게 되지않게」
「느!! 시러어어어어!!! 지독한거 지러어어어!!!」
날뛰는 마리사를 억지로 상자에 넣고 다시 같은 양의 접착제를 상자에 떨군다.
「냄새나앗!!! 냄새나아아아!!!! 데이부우우우우!!!!!」
「마리자아아!!!」
「다시 30분 지나면 밥이니까 그때까지 느긋하게 있으라구!!」
2마리를 두고, 다시 나는 요리를 하려 부엌으로 향했다.
그로부터 3일이 지났다.
마리사는, 매일 5번 행해지는 접착제박스 유폐를 당하고 있었다.
시끄럽게 굴던 것은 첫날과 2일째의 중반 정도까지고, 그 다음은 특별히 아무말 하지 않게 되었다.
레이무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상태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마리사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느구히! 오파아!! 팔리 상자에 너허줘!!!」
방에 들어가면, 침을 흘리면서 마리사가
먼 곳 나와 가 곤혹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뭐야, 상자에 들어가고 싶은 거야? 싫어하지 않았어?」
「느붓! 마리자가 바부였덨더! 저귀는 갱중히 느그돨수 이는 고시야!!!」
말하면서, 안개같은 침을 격하게 뿜어내는 마리사.
완전히 중독되어 있다.
바깥세계에서는 시너(thinner) 중독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접착제의 냄새를 맡고 있으면, 인간의 뇌가 이상해진다던가.
「오푸아~♪ 팔리 느그타자앙 자앙♪ 꾸힉!」
풀려버린 눈에 빛은 없다.
내가 상자의 뚜껑을 열자, 마리사는 스스로 상자로 뛰어들었다.
「느! 마리사! 안돼!! 왠지 그 상자는 무서워!!」
레이무의 충고에도 마리사는 듣지 않았다.
「지끄러워!!! buhit!! 마리자는 느그타고 지따구!!!」
나는 묵묵히 접착제를 떨구고, 뚜껑을 닫는다.
「뀨아아아앗!!! 조흔냄쉐다아아!!! 느그타기 지닥해타아아아아아아!!! 붓힛!!!」
전처럼 괴로워하며 날뛰는게 아니라, 기분좋아 하면서 상자에서 날뛰는 마리사.
괴성을 지르면서 구르는 모습에 레이무는 완전히 겁먹어버렸다.
「어때저어…마리사 이상해…느긋하지않았어…」
그 후에도 마리사는 잠시 상자의 안에서 구르기를 계속한다.
그 때문인지 상자에서 나올 때 쯤이면 피곤에 쩐듯 녹초가 되어 뻗어서 숨을 헐떡였다.
그러나, 그 표정은 침과 체액으로 질척질척하게 되었어도 만족한 것 같았다.
「윳훙! 상쾌―!!!」
상자에서 나온 마리사는 한마디 그렇게 말하고, 그대로 밥에 입을 댄다.
변함없이, 마리사의 가죽은 여기저기 굳은 접착제가 있다.
「마리사! 상자 안에서 날뛰면 레이무가 상쾌할수 없어! 혼자서 상쾌하지말아줘!!」
공기를 빨아들여, 크게 부풀어서 화났음을 어필하는 레이무였지만, 마리사는 어딘가 냉정하다.
「느힛! 레이무도 그 상자로 상쾌하면 되에! 느쿠퇄수있다구? 왜 안툴어가!?」
「느! 마리사 요즘, 뭔가 이상해!!! 그런거 진짜 상쾌가 아니야!! 마리사는 느긋할 수 없어!!」
지정싸움을 지켜봤자 재미없이 때문에 그대로 놔두고 돌아가기로 한다.
문 앞까지 오자, 마리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오빠야!! 내힐도 느크탈수 있능 상자를 부타케!!」
멀리서 보면 알수 있지만, 미묘하게 왼쪽으로 기울었다.
평형감각까지 이상해진 것 같다.
다음날, 방에 들어가자 팥소를 흩뿌리면서 레이무가 달려왔따.
「오빠야 도와줘! 마리사가아아아아!!!」
보니까, 얼굴이 빨간 마리사가 흩날린 팥소를 먹고 있었다.
다 먹고 아무것도 없게된 마루를 정신없이 핥고 있는 광경은 정말 꺼림찍하다.
너무 집중해서, 내가 방에 온것도 모르는 것 같다.
「레이무, 도대체 무슨일이야?」
「느! 오늘은 더이상 냄새하는 상자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니까, 깨물었어!!! 아팠어!!」
레이무의 가죽은 여기저기 벗겨져 있었다.
나중에 물에 녹인 소맥분을 바르면 곧 나을 것이다.
「히윳햐! 앨리스 귀여워 히히! 샹캐하쟈아아아아!!」
마리사는 벽을 향해서 대화를 하고 있다.
윳쿠리 앨리스가 눈앞에 있는 환각을 보고있는 것이다.
「븃부휴휴휴―!!! 앨리즈주우우우우우후이히히! 샹캐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렁차게 소리지르면서 둥근 몸을 상하로 움직이는 마리사.
그건 교미라 할 생각일 것이다.
부들부들하고 떠는 레이무가 귀엽다.
「마리사아…어때저어어…」
마리사의 몸이 크게 한번 흔들리더니 그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이 벽을 향해서 몸통박치기를 시작했다.
「늣기규유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아아아!!!! 아프다구우우우우우!!! 느그탈수 업써어어어어!!!」
말하면서 더욱 속도를 붙여 벽에 몸통박치기를 한다.
몸통박치기가 아프다기보다는 아픔에서 도망치기 위해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벌레가! 벌레가 마리자의 아네 이써어어어어어어!!!! 먹디마라뎌어어어어어어!!!!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아무리 봐도 벌레가 있는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이번엔 벌레가 몸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마리사! 상자에서 느긋하라구!!」
바로 앞까지 와도 눈치채지 못하는 마리사의 눈앞에 상자를 둔다.
「느깃!!?? 오빠햐앙! 느그타게해뎌어!! 상자에서 느그치히하이이이이이!!!」
말보다 빠르게 바로 상자로 들어가는 마리사.
나는 애태우는 일 없이 바로 접착제를 떨어뜨렸다.
「으읏 후오오오호오오!! 으크타기 시이이야아아아!! 흐오옷 호오오오오오!!!」
좀 전의 고통은 어디로 가버렷는지, 순식간에 하늘을 오를 듯한 표정으로 느긋하기 시작한 마리사.
「히힛!! 레이무도 가휘 느그타자하아아오아오아아아!! 후후힛!! 부흇!!」
그 단짝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않는 레이무.
「이봐, 마리사. 그 상자는 어때? 느긋할 수 있어?」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보는 마리사는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다.
「느흐~응♪ 차믈수어써!! 게창히 느쿠태!! 후오오오오!!!」
위험한 눈초리다.
까뒤집고 있지만, 핏줄이 잔뜩이라, 붉는 눈인가 생각될 정도다.
「레이무, 이런 망가진 마리사는 버려두고, 집에 돌아갈래?」
「늣!? 싫어! 마리사는 레이무랑 쭉 함께야!!분명 그방 나을거야! 그치, 마리사!?」
「히윳!! 흇후히호우후오오오오아오아오!!!」
듣고 있는 건지, 듣지 않는 건지.
들린다 해도 그 말을 이해할수는 있을까.
순식간에 폐인, 아니, 폐윳쿠리가 되어버렸다.
여느 때처럼30분의 접착제 타임을 끝내고, 마리사를 꺼내려하자
「느규아아앗!!?! 아파아아아아!!! 시러어어어어!! 더 눼새에에!!! 더 조흔 냄새해처훠어어어어어!!!」
순식간에 금단증상이 나왔다.
방법이 없으니까, 상자에 남은 접착제를 모두 흘려 넣는다.
지금까지의 접착제 타임에 대부분의 접착제를 사용했으므로, 남은 건 소량이었다.
지금 들어간 이 접착제로 남은 것이 없어졌다.
이 마리사로 노는 것도 이걸로 마지막이다.
접착제는 바깥세계에서 흘러들어온 레어품
다음에 손에 들어 오는 것은, 언제쯤이 되련지.
「레이무, 이후에 마리사와 같이 밖으로 내보내줄게. 분명 마리사도 곧 전같은 마리사로 돌아올거야!」
뭐라더라, 시너중독은 중증이 되면 낫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응! 밖에서 느긋하면 마리사도 건강해질거야! 느긋할게!!」
「후휴우오오오!!! 후히히이아아앗햐아!!」
침투성이가 된 마리사의 웃는 얼굴.
눈물이 흘러넘친 레이무의 웃는 얼굴.
그 웃는 얼굴은 무엇보다도 밝았다.
작 : 알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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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이프리타님이 번역하신 그 음식물 처리용 레이무? 뭐더라? 여튼 그 원작 SS를 번역할까 합니다.(같은 작가분)
일단 졸리니까 지금은 자구요;; 지금 오전 4네요. ...사람살려
여튼 그렇습니다. 이번엔 주석 없습니다. 비교적 편하게 작업했었습니다'ㅅ'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느긋하게 있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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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용은 구 윳모카 '문윤'님이 번역하신 전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