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원포올
번역 출처 : 은신처
anko0052 철냄비
“드디어 신인 윳쿠리 요리 대회도 결승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까지 남은 것은 이 두 사람!"
사회를 보는 선글라스 쓴 남자가 높게 소리를 지른다.
만원인 돔 경기장, 관객이 환호성을 지르는 가운데 회장에 두 남녀가 입장했다.
여자 요리사는 격려의 목소리와 박수.
남자 요리사는 욕설과 야유.
"자, 결승전의 주제는 선수 두 사람에게는 이미 이 시합 일주일 전에 고지했습니다만 ......
여기에서 회장의 관객분들에게도 발표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쪽에! "
사회자가 가리킨 돔의 모니터에 주제가 크게 표시되었다.
"달지 않은 윳쿠리 요리"
"이 윳쿠리 요리 선수권 대회에서는 수많은 윳쿠리 요리를 선수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더 이상 달콤한 윳쿠리 요리는 질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승전에서는 지금까지의 윳쿠리 요리계를 뒤집는, 전혀 달지 않은 요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회장은 떠들썩했다.
왜냐하면 ‘윳쿠리 요리가 달콤한 것이 당연하죠, 그렇죠?’ 라고 하면 황홀한 얼굴로 끄덕끄덕 해버릴만큼
윳쿠리 요리가 달콤한 것은 상식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윳쿠리를 달지 않은 상태에서 요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윳쿠리는 조금이라도 느긋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바로 달콤하게 되어 버린다.
피부를 조금 잘렸다, 넘어진다, 달렸다, 지쳤다, 장식을 떨어 뜨린다 ......
단지 그만큼으로도, 내용물이 독특하고 강한 단맛으로 변화 해 버린다. 그만큼 섬세한 재료인 것이다.
"이 경기는 이겼네."
여자는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일주일 전
두 사람은 요리를 시험 삼아 만들기 위해, 식용 윳쿠리 목장으로 향했다.
목장을 나누는 울타리를 넘었더니 즉시 수많은 윳쿠리에게 둘러싸였다.
"누나야는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 "네에, 느긋할 수 있어요. 언니와 함께 놀래요?"
"느와-이, 누나, 레이무와 함께 놀자!" "레이무! 치사하다제! 마리사와도 노는거라제! "
"네네, 서두르지마 서두르지마. 모두와 함께 놀아 줄게"
여자는 싱글벙글하면서 윳쿠리들에게 다가갔다. 한편
"느갸아아아아아아아!이 아져씨는 느그턀 쓔 업쎠어어어어어어!" "오지 먀! 오지 말랴쪠!"
남자쪽은 윳쿠리는 한 마리도 곁에 다가오지 않았다 .
오히려 시야에 들어간 순간 극도의 공포에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팥을 토하여 절명 한 것 까지 있다.
남자는 선천적으로 느긋할 수 없는 오라를 내뿜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 녀석은 이 경기에서 요리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여자는 그렇게 확신했다.
"그럼 결승전 시작!"
큰 징 소리가 울렸다. 두 명의 요리사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회장에는 레이무, 마리사, 앨리스, 파츄리와 같은 기본적인 네 가지에서 프랑,레미랴같은 포식 종,
유유코, 유카, 키메에마루 등 희소종, 몸첨부, 살아있는 것, 죽은 것, 성체, 아이, 아기 온갖 식용 윳쿠리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여자는 그 중에서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기 레이무가 10 마리 정도 방사되어있는 투명한 상자에 눈을 돌렸다.
"뉴? 뉴냐는 뉴규탸계 햘 쓔인는 햐럄?" "그래, 정말로 느긋하게 할 수 있어요. 잠깐 언니와 함께 달콤달콤 먹지 않을래?"
그렇게 말하고, 요리사복 주머니에서 카라멜을 꺼낸다.
"뉴뉴? 캬랴몔씨야! 먀씼뉸 댤콤댤콤씌야!" "우-걱 우-걱, 캥뽂!"
카라멜로 완전히 길들여 둔다. 이때 너무 많이 주면 안 된다. 카라멜의 단맛 때문에 음식이 달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사실은 누나의 집에 더 많은 달콤달콤이 있는데 같이 갈래?"
당연히 반대하는 레이무는 없다. 여자는 상자째로 레이무들을 들고 공연장에 설치되어 있던 컨테이너로 이동했다.
남자는 백 몇 마리의 윳쿠리가 방목되어있는, 밑 바퀴가 달린 거대한 투명한 상자를 보았다.
상자의 바닥에는 흙에 잔디가 심어져 있고, 중앙에는 연못도 있어서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되어있다.
그리고 멀리서 기세를 붙여 거대한 암막을 그 상자를 향해 던졌다.
"느? 갑자기 깜깜씨가 되었어?" "벌써 밤인거네-. 알고 있어-." "느-삐이, 느-삐이"
윳쿠리무리는 밤이 왔다고 착각하여 잠이 들어 버렸다.
그것들의 코고는 소리를 확인한 남자는 그것을 밀어서 여자와는 다른 컨테이너로 옮겼다.
"어이쿠! 둘 다 컨테이너에 틀어 박혀 버렸네요. 그렇다면 컨테이너 안의 모습을 모니터로 들여다 봅시다!"
돔의 거대한 모니터에 두 사람의 모습이 비추어졌다.
"뉴와-이!댤콤댤콤씨가 까듁 이쎠!"
여자가 컨테이너의 불을 켜자 거기에는 대량의 과자가 놓여있는 것이 보였다.
부모와 언니의 이야기로만 들어 본 달콤달콤씨.
그 압도적인 양에 그녀들은 그저 압도될 뿐이었다.
여자는 책상 위로 레이무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가져다 놓고, 오른쪽에 스틱 모양의 초콜릿을 가지고
"여-기 레이무들아, 달콤달콤이에요-."
라면서 그것들의 머리 위로 흔들었다.
"느! 례이뮤한톄 댤콤댤콤씨 쥬랴규!" "댤콤댤콤씨! 례이뮤에계 머키라규!"
수십 마리의 레이무는 눈을 반짝이며 초콜릿을 먹으려고 뛰어 올랐다.
여자는 그 중에서 다른 레이무 무리의 사각 지대에 있는 한 마리를 조준했다.
"댤콤댤콤씌는 례이뮤갸아......"
노려진 레이무는 여자의 왼손에 숨겨져 있던 대나무 꼬치에 의해 중추 팥소를 꿰뚫린 후 비명 지를 틈도 없이 즉사했다.
같은 방법으로 모든 빨간 레이무들을 주목 받지 않고 수십 마리 전부 일격으로 잡았다.
그 데스 마스크는 죽어서도 초콜릿을 쫓는 것처럼 밝게 웃고 있었다.
남자는 거대한 상자를 컨테이너에 옮겨 넣고 다시 나와서, 조리장 옆에 놓여져 있던 가스통을 굴려 컨테이너에 들어갔다.
그 탱크는 "탄산 가스」라고 쓰여져 있었다.
"어라? 남자 선수 쪽의 모니터는 아직 깜깜하군요. 그렇다면 카메라맨이 컨테이너까지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는 근처에 있던 카메라맨을 부르고 남자의 컨테이너에 들어가도록 지시했다.
그때 남자가 들어있는 컨테이너의 불이 켜졌다.
"이런, 남자 선수의 방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자, 어떤 상황이 되어있는 걸까요?"
모니터 우측에 안쪽의 모습이 비스듬히 찍혀있다. 남자는 가스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양팔로 성체 레이무를 안고 있었다.
"뭐 하는 거야? 저 녀석은." "야! 방 구석 쪽을 봐라!"
컨테이너의 모퉁이, 거기에 탄산 가스 봄베가 놓여져 거기에서 슈욱슈욱 가스가 누출되고 있었다 .
"설마 저 녀석! 저것을 사용하여 강제로 재운건가!"
멀리서 검은 천을 던지고 윳쿠리들에게 밤이라고 착각시켜서 재운다.
그 후, 탄산 가스를 방에 채우고 산소 결핍 상태를 만들어 기절시킨다. 이것이 남자가 취한 전략.
이것이라면 느긋할 수 없는 오라를 얼마든지 내뿜어도 상관없다.
"당했다!"
회장의 모든 인간은 그렇게 생각했다. 이 방법이라면 남녀 노소 상관없이 느긋한 팥소를 만들어 낼 것이 아닌가!
그것이 최저최악, 극악무도한 못된 요리사라도 말이다. 하지만 이 생각은 곧 뒤집어진다.
왠지 남자는 안고 있는 레이무를 죽이지 않고 우뚝 선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윽고 가스의 효과가 사라져, 그것은 부들부들 떨더니 눈을 떴다. 다음 순간,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남자의 양팔 속에서 레이무는 절규했다. 그 얼굴은 이 이상은 없을 두려움의 표정.
그는 무서워 떨고 있는 성체 레이무을 튼튼하게 양손으로 잡고 앗쵼부리케*1처럼 몸을 눌러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느게에에에에에에에에!그만뎌어!댜가오지먀아아아아아! 에레에레에레......"
레이무는 팥을 을 남자의 손에 토하고 짜부러져 맥없이 절명했다. 그 후에도
"그만두는거라제에에에에에에!" "찌이이이이이이이잉뽀!" "모류게쎠어어어어어어!"
라고 비명 퍼레이드가 울려 퍼진다. 아무도 아주 느긋하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상자 속을 도망쳐 다닌다.
하는 김에 식재료 선반에 있던 윳쿠리들도 그 소리를 듣고 패닉이 되었다.. 틀림없이 달콤하게 변할 것이다.
"키키키! 도망쳐라! 도망쳐! 느긋할 수 없는 표정을 지어라!"
남자는 흥에 겨워 거대한 상자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마침내 저질렀군!"
대회장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녀석의 지는 모습을 겨우 볼 수 있겠다.’ 이렇게도 생각했다.
여자는 이미 재료의 손질을 끝냈기 때문에 영향은 없다.
"이길 수 있어!"
여자는 마음 속에서 다시 승리를 확신했다.
"그망뎌어어어어어어어! 오디먀아아아아아아아아!" "쪄리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가 휙 돌면 수백 마리의 윳쿠리는 떼를 지어 상자의 반대편으로 이동했다.
남자가 느긋하게 접근하면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온다
그것만 오로지 반복한다. 그러면
"좀 뎌 ......느그타게......" "모류게 ...... 쎠” “たんしょ......ほけ......"(???)
정신력이 낮은 윳쿠리부터 단팥을 모두 내뿜고 절명하고 하였다.
단지 돌고 있을 뿐인데, 지옥의 학대 풀코스를 맛본듯한 절망의 표정을 지으며 그것들은 죽어갔다.
징 소리가 회장에 울려 퍼졌다.
"요리 종료! 손을 멈춰주세요!" 시간에 딱 맞게도 두 사람은 이 순간에 요리를 마쳤다. "
“그럼 완성 된 요리를 심사 위원들이 평가합니다! 우선 여자 선수부터!"
여자는 자신만만하게 10명의 심사 위원 앞에서 요리를 냈다.
접시에 올라와있는 것은, 두꺼운 윳쿠리 피부에 팥소가 산더미에 담겨 있는 간단한 것.
"그럼 시식하십시오, 나의 요리 ‘반고흑운채(팥소를 얹은 윳쿠리 피부)!’ "[ 『盤古黒雲彩(ゆっくりの皮餡子乗せ)』]
"이거 먹음직스럽군요!" (칸사이 사투리입니다.)
약간 통통하고 일본 옷을 입은 심사원이 외쳤다. 심사 위원들은 더는 못 기다릴 것 같은 상태로 단숨에 볼이 미어지게 먹는다..
"이 ...... 이것은......" "맵다! 이거 맵다고!"
놀라움의 목소리가 높아만 갔다.
"이럴수가, 매운 윳쿠리 요리라니! 먹은 적도 들은 적도 없어!"
"그리고 이 식감! 팥소는 쫀득쫀득한데, 피부는 모나카처럼 바삭바삭하다!"
"매운 팥소는 팥소에 기름과 고추와 (이하 생략)을 반죽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세계 최대급인 동쪽의 도스마리사, 더욱이 희귀한 늙어서 죽은 녀석의 피부를 사용했습니다 "
"과연, 늙어 죽은 건가! 그래서 이렇게 수분이 적고 바삭바삭하구나! "
여자의 요리는 그녀가 자신만만한 것과 다르지 않게, 최상의 반응이었다
" 그렇다면 이어서 남자 선수의 요리를! "
야유가 경기장 안에서 일제히 일어났다.
"저 녀석의 요리 따위는 이제 먹을 필요도 없지!" "그렇게 비명을 질렀으니 토할 정도로 달거야!"
그러나 그런 소리에 상관하지 않고, 남자는 묵묵히 요리를 심사 위원 앞에 내려놓았다.
"카카카 심사 위원은 어떤 요리도 심사할 필요가 있다! 심사 할 생각이 없는 놈은 나가라!" *2
이런 말을 들으면, 고집을 부려서라도 심사해야 한다. 심사 위원들은 결심하고 그 요리에 손을 댔지만 ......
"뭐, 뭐야! 이 요리는!"
그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접시에는 윳쿠리가 그대로 통째로 잔뜩 담겨있었다.
게다가 어떤 접시의 윳쿠리도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공포, 절망, 삶에의 갈망, 그들이 뒤섞인 장렬한 데스마스크를 만들었다.
"이봐, 너! 우리가 이런 어떻게 봐도 달콤한 윳쿠리 요리를 꼭 먹어야 한다는 건가!? "
심사 위원 대표의 노인은 소리쳤다.
"그래, 절대로다. 아까도 말했을 텐데! 너희들은 여기에 요리를 심사하러 왔다! 요리의 심사를 하지 않는 놈은 지금 이 장소에서 나가라! "
"흥! 네놈의 악평은 이것을 먹고 나서 얼마든지 말해주지!"
약간 통통한 심사위원이 각오를 다지고, 한입 먹어보았다.
"이럴수가 ......이, 이건 ......"
그 순간, 그는 말을 잇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어떤 맛이에요!"
다른 심사 위원이 몸을 쭈욱 내밀어 물어보았다. 그러나 그는 "너희들도 먹어 봐라"고 손짓만 할 뿐이었다.
어쩔 수없이 다른 심사 위원들도 차례 차례로 음식을 입에 가져간다.
"어라 ...... 뭐야 이거?" "그런 ...... 이거, 전혀 달지 않아! "
강렬한 데스 마스크 속에 숨겨진 달지 않은 팥소의 깊은 맛. 단맛을 철저하게 배제했기에, 팥 본래의 맛,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입에 넣은 것만으로 쑥 녹아 내리는 팥소, 그 속에서 나타나 탄력을 주장해 오는 중추팥소.
피부는 느긋할 수 없는 죽음을 겪었기에 윳쿠리 특유의 독특한 쫄깃쫄깃한 식감이었다.
느긋하게 하고 있는데, 느긋하지 않다.
.
"그래, 이 느긋하게 있는 팥소와 느긋하지 않은 피부의 융합 요리,
그것이 '극락팥소 지옥만두 (느긋한팥 통째로 데스마스크만두)'이다! " 『極楽餡地獄包(ゆっくり餡丸ごとデスマスク包み)』
"가능할 리가 없어!"
여자가 외쳤다.
"카카카, 어떤가? 여자. 그 말은 앞으로 3번 더 말해도 좋을거야"
"네 컨테이너에서 확실히 수백 마리의 윳쿠리들의 비명이 들렸다! 그런데 어떻게 달지 않은 팥소가 가능한거야! "
여자에게서 명백하게 초조한 얼굴빛이 엿보인다.
"누가 전부 괴롭혔다 그랬나? 너는 모르겠지만, 비명을 지르기 전에, 제대로 심사위원 분의 팥소는 회수 해 놓은거야.
빈틈없이 회수 한 후에는 껌이지. 무엇보다, 나는 그 주변을 맴돌고 있을 뿐인데, 마음대로 놈들은 팥소 쏟아내 죽어 준다니까.
팥소를 쏟아낸 윳쿠리에 구멍을 뚫어 피부에 달라붙어있는 소량의 팥소와 중추 팥소를 꺼내고
미리 회수해 놓은 느긋한 팥소를 거기에 집어 넣을 뿐이다. 그리고 구멍을 막아 완성! "
심사 위원들은 다 자란 윳쿠리의 농후한 팥소에 취해 있었다.
처음에는 불평 있었음이 분명한 통통한 심사위원도 지금은 알 수 없는 환호성을 지르며 일사불란하게 먹고 있다.
"자, 두 사람의 요리의 시식이 끝났습니다.
여자 선수는 도스의 피부에 아기 레이무의 팥소와 각종 향신료를 섞은 특제 팥소를 얹은 '반고흑점채"!
한편 남자 선수 느긋하지 못한 피부에 느긋한 팥소를 넣은 '극락팥소지옥만두'!
결승전은 각 심사 위원이 두 사람의 요리를 10 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100 점 만점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두 사람의 요리 평가를 부탁합니다! "
회장의 모니터에 득점 판 표시되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얼빠진 소리와 함께 거기에 디지털 표시가 깜박한다.
"자, 주목 점수는-!? 남자 선수 98 점! 여자 선수 87 점!"
"그럴수가!"
여자는 낙담의 소리를 지르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거기에 가까이 간 남자는 두 팔을 벌려 그 큰 입을 더욱 크게 열었다.
"캇캇카! 알았나! 요리는 승부다! 너는 내 요리에 졌다! 그건 무엇 때문인지 알고있나?
확실히 너의 선택은 좋았다. 아기 윳쿠리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경계심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먹을 걸로 낚아서 숨통을 끊는 게 가장 좋다.
또한, 너는 단순한 바보인 레이무를 선정해서 더욱 용이하게 팥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너는 실수를 했다. 아기윳쿠리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따라서, 취급하기 쉬운 만큼 맛도 옅다!
이 과제는 단맛에 의지하지 않는 단팥 본래의 맛을 겨루는 것이다!
내 성체 윳쿠리와 네 아기 윳쿠리, 그것이 승패의 차이다!이 점수의 차이다! 카카카카카카카카카! "
성대한 야유의 폭풍 속에서 남자의 웃음 소리가 언제 까지나 메아리 쳤다.
*1앗춍부리케! : 만화 블랙잭에 나오는 피노코의 말버릇입니다. 자기의 양볼을 양손으로 누르면서 저런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합니다.
*2남자주인공의 말투나 웃음소리 대사들은 괴작 요리만화 철냄비짱의 주인공 아키야마 짱의 패러디 입니다..
PS.아기 윳쿠리가 중요한 요소인 주제에 전혀 혀짤배기 발음이 아니어서 멋대로 혀짤배기로 번역했습니다.
PS 2. 지적하신 사항들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