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

윳쿠리의 출산

by 류민혜 posted Sep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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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번역자 : 그레이
번역 출처 : 윳모카


[애호] 윳쿠리의 출산


그레이(seaw****)


2009.05.03. 16:12


http://cafe.naver.com/yukkurishiteittene/5338


 


 


 


눈팅만 하다가 SS에 학대물이 넘쳐나는걸 보고 애호물 하나 번역해봤습니다.


 


 


 


미숙한 번역이어도 잘 읽어주시고, 짧은 글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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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가 발견한 윳쿠리들의 최대의 기쁨 중 하나인「 출산」을 적어 보고자 한다. 


부디, 이것이 윳쿠리들을 이해하는 데에 하나의 발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빌며….


 


 


 


Y교수


 


 


 


 


 


 


『Y교수가 쓴 윳쿠리의 생식 ∼아가야들과 느긋하게 있어! ! ! ∼』


 


 


 


 


 


 


 


∼줄기의 기쁨 ∼ 안녕, 우리들의 아가


 


 


 


 


「느긋하게 태어나!!!」 


「느긋하게 힘내!!!」


 


 


 


마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레이무에서 나온 줄기에서 5마리의 윳쿠리가 태어나는 것 같다. 


1주일전, 상쾌- 한 다음부터 조금씩 싹트고 있던 줄기의 열매가 어느덧 눈에 보일 정도로 자


 


라 있었다.


 


 


 


평균3∼4cm정도, 벌써 윳쿠리의 모습이 완성되어 있다. 


아이 윳쿠리의 주위에는 젤리 모양의 막이 둘러싸고 있고, 부모 윳쿠리는 이제나 저제나 하


 


고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파칭!! 하고 아기 윳쿠리들의 눈이 뜨인다. 곧 태어나 떨어질 징조이다.


 


 


 


「느긋히∼! ! ! 느긋하게 떨어져!!!! 」 


「느∼!! 이제 조금 남았어요 아가야들아! 느긋하게 힘내!!!」


 


 


 


그 모습에 마리사가 환희하고, 레이무는 눈 위에 있는 줄기에 대고 응원을 한다.


 


 


 


부들부들 몸을 떠는 갓난아기들. 


태어나는 것 중 가장 큰 일은 이 신체를 떠는 행위. 


이 행동으로써, 그때까지 생명을 떠받쳐 온 어머니의 줄기에게서 떨어져 새로운 하나의 존재


 


로서 땅에 내려서는 것이다.


 


 


 


퉁, 투투투툭! ! !


 


 


 


전신을 덮는 젤리 막이 착지의 충격으로부터 아가야들을 보호한다. 


무사히 태어나 떨어지는 아이들, 그리고 한 마디.


 


 


 


「「「「「 느그타게 이쓰라규! 」」」」」


 


 


 


이 한 마디가 바로 인간의 갓난아기의 첫울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가야들의 첫 말과 동시에, 약하고 부드러운 아가야의 피부를 지키고 있었던 젤리막


 


의 일부가 입 안에 흘러 든다. 


맛은 없지만 이 무의식적인 흡수가 처음의 식사이고, 동시에 면역 항체를 만드는 일의 큰 부


 


분을 차지한다. 


입에 들어 가지 않은 것들은 아기의 몸 자체로 흡수되어, 피부 외부의 방어를 위해서 피부


 


조직 항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자 줄기가 즉석에서 마른 뒤, 정수리에서 푸석푸석 말라 퐁 하고 빠졌다. 


출산과 동시에 책임을 마친 줄기는 머리에서 떨어져, 땅으로 돌아간다.(역주: 작가 개인의


 


설정 같습니다. 점막은 아마 양수, 줄기는 태반 같네요. 생물과인가?)


 


 


 


휭휭 머리를 흔들어 머리에 남은 줄기의 파편을 떨어뜨리는 엄마 레이무. 


휭휭 머리를 흔들어 몸에 남은 물기를 말리는 아가 레이무, 아가 마리사.


그 광경에 눈물을 흘리면서, 행복한 얼굴로 응시하는 아빠 마리사.


 


 


 


「느,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 


「정말, 정말 느긋하게 있네!!! 」 


「「「 느∼! 아뺘, 엄먀~아! 」」」 


「「 졍말 느그티, 뎡말 느그치! 」」


 


 


 


부부는 기쁨에 넘치고, 그 환희에 꺄꺄하고 떠들어 대는 아가야들.


 


 


그렇지만, 진짜 고생은 지금부터다. 


아기 윳쿠리는 말은 알고 있지만, 어떤 말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대부분 이해하고 있지 않다


 


. 느긋히 하는 이미지와 지식을, 열심히 지도받아야 한다.


 


 


그러나, 부부는 그녀들의 삶에서 배운 지식을 가르쳐, 모두 사이좋고 느긋하게 한다. 


비극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가족으로 살아 나갈 것이다. 


 


 


 


[애호] 윳쿠리의 출산 2(동물형)


그레이(seaw****)


2009.05.05. 08:38


http://cafe.naver.com/yukkurishiteittene/5380


 


 


이 SS, 총 4개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3번째는 산란형, 4번째는 무려 분열형(!!)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개는 이미 공식설정으로도 탈락한 지 오래이므로 번역하는건 뒤를 봐서.


 


 


 


미숙한 번역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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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형 임신의 생각∼ 후세에 영향을 주니까, 우리가 느긋하게.


 


 


 


 


「 느으읏, 느으으으읏···! ! ! 」 


「느긋하게, 느긋하게 낳아! ! ! 」


 


 


 


이 마리사는 앨리스와의 상쾌- 후에, 자신의 태내에서 아가야를 기르기로 했다. 


가까운 곳에 먹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없고, 물이 있는 곳이 가까운데다가 천적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성을 위해서이다.


 


 


「느긋히, 느긋하게, 동그랗고 도시파같네!!! 」 


「시끄러!! …자꾸만 그러면, 아가야가 피곤해할거야!!! 」


 


 


평상시시에는 존재하지 않는 산도가 열려 안의 아가야가 보이고 있다. 


그것 때문에 마리사의 성질이 거칠어졌다. 하지만 잠시 생각하면 그건 당연하다. 


아이가 날아가지 않도록, 그러면서도 되도록이면 편안하게 나오도록, 산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앨리스에게 악의가 없다는 건 마리사도 알고 있었다. 


2개월 동안, 60cm 정도까지 된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먹이를 , 혼자서 위험을 무릅쓰고 모아 와 줬던 것이다.


모자가 비대해진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가 된, 그 사랑스러운 아내로부터 곧 아이가 태어난다. 


그 기쁨에 떠들어 대고 있는 것이라고, 마리사 역시 잘 알고 있었다.


 


 


 


「나, 나와아아아아아아아!!! 」 


「느긋하게, 느긋하게, 있어―! ! ! 」


 


 


 


마리사가 외치자, 앨리스의 흥분이 정점으로 달한다. 


입구에 나온 아가야의 눈이 마침내 뜨인다.


 


 


 


「느으읏!! 」


 


 


 


퐁!! 


큰 소리와 함께, 대략 1m의 거리를 날아가는 약10cm정도의 아기 마리사.(역주: 학대물이었다면 십중팔구 사망일텐데, 역시 사랑하기는 강합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 ! 」


 


 


충격을 흡수하는 점액을 풀풀 떼어내고, 아가야가 말하는 한 마디. 


태내에서 해가 되지 않는 정도의 균을 받으면서 성장해 모체부터 항체를 얻은 덕분에, 식물형의 젤리막과 같이 흡수할 필요는 없다.


 


 


 


「느긋히, 정말로 느긋해! ! ! 느긋하게 있어!!! 」 


「 …느긋하게 있으라구…. 」


 


 


아빠 앨리스는 기뻐하면서도 인사에 대답하고, 극도로 피곤해진 상태의 엄마 마리사도 가쁜 호흡을 하면서 아가야의 인사에 대답한다. 그러나 그 다음 순간.


 


 


 


「느그으으으으! ! ! 」 


「왜 그래, 마리사!! 」 


「느? 왜애 그래, 엄마?」(역주: 작가 개인의 설정 같습니다. 아기 윳쿠리가 혀짤배기 소리가 아닌, 장음을 더 길게 내는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의 기쁨에 한때는 환희를 띄우고 있었던 엄마 마리사의 얼굴이 다시 붉어지고, 긴장된 표정이 된다.


 


 


 


「느으으으으으으, 아,아직 더 태어나아아아아아아! ! 」 


「또 태어나는거네!! 느긋하게 힘내! ! ! 」 


「엄마아!! 느긋하게 힘내! ! ! 」


 


 


 


2개월간 태내에서 길러진 아기 마리사는, 어느 정도의 지식과 튼튼한 몸을 엄마로부터 받은 뒤 태어났다. 


이것이야말로 동물형 임신 최대의 이점이다. 


부모가 얻은 지식을 전부는 아니지만, 선명하게 이어받을 수 있는 데다가 태어났을 때, 어느 정도 성장해 있는 아이 윳쿠리로써, 식물형의 아가 윳쿠리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엄마부터 출산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번의 임신으로 낳을 수 있는 수가 적고, 엄마 윳쿠리에게는 부담이 큰 데다가 출생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그 어려움을 부부가 함께 이겨낸 기쁨은 굉장히 크지만, 윳쿠리들로써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선택일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기 마리사와 남편 앨리스의 응원을 받으면서, 엄마 마리사는 힘을 쥐어짠다.


 


 


 


「늣!!!!!!! 」


 


 


 


기쁨에 가득찬 얼굴, 헤븐 상태! 라고 불리는 얼굴 표정으로 한 명의 아가야를 더 낳는 엄마 마리사.


 


 


 


「느긋하게 있으라구! ! ! 」


 


 


 


자식의 출생을 기뻐하는 한 마디.


 


 


 


「느으∼느, 느느느, 느! 느긋하게 있어! ! ! 」 


「앞으로 언니야와 가족들과 함께 느긋하게 있어! ! ! 」


 


 


 


출산과 함께 튀어나온 아기 앨리스를 기쁜 소리로 맞이하는 아빠 앨리스와 아기 마리사. 


모두가 행복한 얼굴로 아기 앨리스를 포함해 엄마 마리사에게 얼굴을 향한다.


 


 


엄마 마리사의 신체는 임신 전의 크기에 돌아와, 어느덧 안심한 표정으로 푸근하게 누워 있었다. 그리고 모두 다같이 한 마디.


 


 


 


「「「「느긋하게 있으라구!!! 」」」」


 


구 - 구 - 구 - 구 -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체와 지식으로, 이 가족은 모두가 힘을 합쳐 고난을 딛고 살아갈 것이다.


 


기쁜 표정으로 외치는 모두의 즐거운 음성이 둥지 속에 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