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행복하게 될 수 없어

by 류민혜 posted Sep 09,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작자 : ?
번역자 : 불끈매
번역 출처 : 윳모카


번역 : 불끈매


 


주의


작중의 윳쿠리의 취급에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 계속을 뇌내보완하던가 SS쓰면 좋다고 생각해


셀프 실행해봤다.


또 독립 작품으로서 고쳐 쓰는 것 같은 일을 스스로 썻던 같은 기분이 드므로 써보았다.


 


 


 


 


작자명 미정(혹은 집의 사람이라든지, 페도의 사람이라든지, 아기 윳쿠리 괴롭히기이라든지)


 


 


 


그날 저녁, 오빠는 나가기 전에 하루종일 밖에 내고 있던 화분을 치우기 위해 뜰로 나왔다.


오빠가 기르고 있는 식물은 겨울이라도 일조가 좋은 날에는 바깥 공기를 맞히고 햇빛을 받게 하는 일에 의해


적당히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종류의 것이었다.


그것이 그 식물이 꽃을 피우는데 필요한 일로, 그렇게 하지 않고 겨울철에 따뜻한 장소에만 두거나


혹은 저온에만 방치해두고 있으면 봄에 필 때의 꽃의 색조가 생기를 잃어버린다.


화분은 몇개인가 있었으므로 작업중에는 뜰에 접한 유리문을 열어둔채 두었다.


화분을 안은 채로 여닫기를 하는 것은 조금 위태로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작업의 틈에, 야생 윳쿠리가 집안에 침입하고 있는 것은 눈치채지 못했다.


 


 


「레이무,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착한 아이답게 기다려라」


 


 


화분을 집안으로 옮기는 일이 끝나, 문을 확실히 닫아 오빠는 애완 레이무의 방을 향해서,


거기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레이무에게 애기했다.


레이무는 마음에 드는 공이나 작은 빗자루나 샹하이 인형, 호라이 인형이라고 하는, 윳쿠리용의 완구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군침을 흘리면서 자고 있었으므로, 오빠는 그대로 근처의 모임에 나가기로 했다.


과자는 배치해 둔 것이 남아 있고, 오렌지 쥬스는 오늘 아침 보충되어 있다.


어느 것이나 레이무 자신이 버튼을 누르면 받침에 적당량이 떨어지는 장치다.


물론 이 완구도 급식장치도, 윳쿠리 용 펫샵에서 구입한 것이다.


오빠는 그런 물건에 돈을 들일 정도로, 애완 레이무에게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길러지고 있는 레이무 쪽은, 아기 윳쿠리의 무렵부터 애완 윳쿠리로서 조정을 받은 개체이다.


뱃지는 취득하고 있지 않지만, 예의범절을 가르쳐졌기 때문에 충분한 대답과 태도가 있는, 잘 자란 애완용 윳쿠리였다.


오빠가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으므로 영양 상태도 좋고, 품평회에라도 내면 적당한 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에는 미 윳쿠리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을 이 집에 침입한 야생 앨리스는 노리고 있었다.


앨리스는 대체로 지혜가 있는 윳쿠리다. 인간이 기르고 있는 윳쿠리가 아름다운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레이파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앨리스는 떄때로 인간의 집에 침입하고, 애완 윳쿠리를 덮치는 일이 있다.


이 야생 앨리스도 거의 틀림 없이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침입한 레이퍼 앨리스였다.


하지만 앨리스는 다른 레이퍼 앨리스와는 조금 다른 곳이 있었다.


레이퍼 앨리스의 대부분이 상쾌-! 를 할 만큼 해서 태어난 아이는 방치하던가, 혹은 그 아이에게도 욕정해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기 윳쿠리조차 상쾌해서 죽여버리든지, 짓눌러버리는 것에 비해 그 앨리스는 아이에의 집착이 강했다.


정확하게는 가족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그것은 야생 앨리스의 성장에서 기인한다.


 


 


앨리스는 고아였다. 고아 윳쿠리, 특히 앨리스의 아이로 고아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희귀한 것도 아니다.


앨리스라고 하는 종의 아이는 대부분이 레이퍼 앨리스의 피해에 의해서 태어나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앨리스도 있다. 이성적으로, 영리해서, 교육에 열심힌 엄마 앨리스의 아이에서 태어나 도시파인 윳쿠리로


되는 일을 꿈꾸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앨리스도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야생 앨리스는 그런 태생은 아니었다.


강간되어 태어난 결과의 앨리스를, 앨리스를 낳은 윳쿠리는 사랑하게 될 수 없고, 자신의 아이로서는 보지 않았다.


앨리스와 동시에 태어난 많은 자매는 살해당해, 그리고 앨리스는 태어난 집의 밖으로 내쫓아졌다.


그리고 집안에는 모친 윳쿠리와 …그 모친 윳쿠리와 동종의 아이 윳쿠리 몇마리만이 있는 일이 허락되었다.


 


 


「너따위는, 어디에든 가버려! 레이퍼 앨리스의 아이 따위!」


 


 


아무리 바싹 달라붙어도 가까이 다가가도, 앨리스의 모친은 앨리스를 떨쳐 내, 그리고 집에는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모친에게 마지막으로 말해진 그 말은 깊고 깊이 앨리스의 속마음에 꽂힌 가시가 되었다.


앨리스가 다른 자매와 달리 살해당하지 않았던 것은 모친의 변덕과 우연에 지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앨리스는, 반생의 대부분을 혼자서 보냈다.


시절이 나쁘게, 야생 윳쿠리들 사이에서는 레이퍼 앨리스가 많이 발생한 해이며, 여기저기에서 앨리스는 지탄을 받게 되었다.


아무도 앨리스에게 손을 뻗지 않고, 누구도 앨리스를 위로하는 것도 없고, 누구도 어째서 앨리스가


이런 처사를 받는 것인지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고독한 나날의 속, 그나마의 느긋함을 요구하고 꿈과 도피처를 요구하고, 그리고 억압된 감정을 터트린 앨리스는 레이퍼 앨리스로서 성장했다.


 


 


야생 앨리스는 자신이 최초로 덮친 윳쿠리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쓰고 쓴 경험이었다.


처음에 그 몸을 억누르고, 뺨을 홍조시켜 흥분과 욕망대로 몸을 부딪힌 상대는 성체가 되지 않았던 아이 마리사였다.


매우 상냥하고, 행동적이고, 그리고 순수하고 솔직해서, 야생 앨리스를 「앨리스 언니는 느긋하게 있어! 레이퍼 따위가 아니야!」


라고 말해준 그 아이 마리사를, 앨리스는 마음껏 상쾌해서 죽였다.


그 아이 마리사는 앨리스에게 사과를 나누어주었고, 앨리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얻은 배려에 울고 기뻐했다.


이런 윳쿠리라면 가족이 되고 싶다. 이 아이 마리사에게 자신의 아이를 낳게 하자, 그렇게 생각해서 덮쳤다.


하지만 부모에게 제대로 교육을 받았을 리가 없는 고아인 앨리스에게는 성체가 되어있지 않은 윳쿠리는 상쾌를 해도


아이를 만들지 못하고, 죽게되어버린다고는 전혀 알지 못했다.


 


 


죽고 싶지 않아 라고 울면서 괴로워하면서 거무스름해져 썩어가는 아이 마리사를 본 앨리스는 절규하고, 그리고 절망했다.


 


 


그리고도 몇번이나 레이퍼로서 윳쿠리를 덮쳤다.


그러나 어느 시도도, 앨리스는 가족을 손에 넣을 일은 없었다.


어떤 때에는 마구 들어간 집에서 거기에 있던 레이무를 덮쳐, 아이를 만들었지만, 귀가한 남편 마리사에 의해서


앨리스는 형편없게 혼이나고 내쫓아졌다.


또 어떤 때에는 파츄리를 덮치고 아이를 만들었지만, 파츄리는 아이 만들기의 부담에 몸이 견디지 못하고,


아이가 다 자라고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힘이 다해서, 아이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또 어떤 때는, 안심시켜, 방심시켜서 독신의 마리사를 덮쳐, 아이가 태어났던 것 까지는 좋았지만.


격노한 마리사 자신의 손에 의해서, 태어난 아이는 아기 마리사도 아기 앨리스도 전부 밟아 뭉개졌다.


 


 


그러한 모든 행위는, 앨리스에게 몇번이나 절망을 맛보게 하는데 너무나 충분헀다.


앨리스는 자신의 사랑은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앨리스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행위가, 다른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능욕에 지나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일의 진짜 의미도, 또 사랑받는다고 하는 일도, 누구에게도 가르침 받을수 없었던 앨리스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욕망과 충동을 요구하는 대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일만이 사랑의 행우였다.


 


 


「그러니까 앨리스는 고독하고 불쌍해. 그렇지만 도시파이니까, 고고한 것은 어쩔수 없지요」


 


 


앨리스는 그렇게 말하고 몇번이나 다음의 사냥감을 찾았다.


앨리스 자신은 자신이 고독하고 불행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직면하는 만큼 앨리스는 강하지 않았다.


앨리스의 마음 속에 지금도 어릴 적에 꽂힌 가시는 남아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고독한 일,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가족이 없는 것을 자각할때 찔끔찔끔하고 아팠다.


아픔을 피하고 싶어서 앨리스는 꿈에 도피했다. 자신은 비극의 히로인이라고.


불행한 상황에도 지지 않고, 참고 견디는 이야기의 히로인이라고.


그리고 언제의 날인가, 행복하게 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자신의 아이를 파트너를 가족을 손에 넣을수 있는 것이라고.


 


 


 


 


 


방안에서 레이무는 졸다가 꿈으로부터 눈을 떳다.


꿈의 내용은 자신이 아직 아이 윳쿠리였던 무렵에, 처음으로 오빠가 「집」인 신사형의 윳쿠리 하우스를


사 주었던 때의 기억이었다. 토리이와 종과 새전함이 셋트된, 레이무 용의 그 집은 


레이무가 성장한 지금은 작게 되어버렸으므로 꺽어 접어서 장 안에 수납되어 있다.


레이무에 아이라도 생긴다면, 아이용의 집으로서, 다시 사용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을 막 뜬 레이무에게 그것은 관계없는 일로, 그것보다는 레이무는 목이 마르고 있었으므로


급식장치에 배치되어 있는 접시의 곁으로 향했다.


가르침 받은 대로 버튼을 누르면, 접시에 쥬스가 따라진다.


레이무는 달콤한 오렌지 쥬스를 꿀꺽 꿀꺽 하고 다 마셧다.


 


 


라고, 그때 레이무는 반쯤 열린 방의 문에서, 본 적이 없는 윳쿠리가 이쪽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레이무는 빙그레 웃으면서 방에 들어오려고 하는 그 윳쿠리에게 말을 걸었다.


 


 


「느? 누구야?」


「앨리스는 앨리스야! 정말로 도시파인 윳쿠리야, 사이좋게 지내자!


레이무가 정말로 느긋하게 있고 있으니까, 방해 하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말하면서 앨리스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앨리스가 들이라는 것도, 레이퍼라고 하는 것도 모르는 레이무는 전혀 경계하지 않았지만, 조금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다.


레이무는 자신이 애완 윳쿠리이고, 애완 윳쿠리라면, 어릴때부터 주위가 모두 애완 윳쿠리 용으로


조교되고 있는 윳쿠리 뿐이었던 것으로, 잘 알고 있었다.


하짐나 들어온 앨리스는 자신이 보아도 애완 윳쿠리와는 다른 기분이 들었다.


뛰는 방법, 기는 방법, 웃는 얼굴을 만드는 방법도, 행동거지 모두가 어딘가 품위있지 않은 것이다.


먹는 방법이나 말씨, 상대에 대한 태도등 분명한 부분에서 「인간에 익숙해져」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하는 것은 일목요연할 정도로 차이가 있다.


게다가 동작의 하나하나 마저도 미묘한 분위기의 차이 등이 있어, 이것들은 야생 윳쿠리와 애완 윳쿠리른 늘어놓고


잘 관찰하면 경험이 있는 브리터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알 수 있다.


애완 윳쿠리는 인간에게 길러져 인간과 함께 보내기 위해서 「인간의 마음에 도록」 사는 일의 모두를 조정되었으니까, 야생과의 차이는 거기까지 나오게 된다.


그것을 길러 윳쿠리들 자신은 「품위있는」 윳쿠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앨리스는 어디에서 온 거야?」


 


「이 집의 인간씨가 들여보내줬어요!」


 


 


레이무가 질문하면, 앨리스는 즉석에서 막힘없이 말헀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그리고 레이무는 그것을 듣고,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다.


오빠가 다른 윳쿠리를 집에 들이는 일은 그다지 없다.


윳쿠리를 기르고 있는 친구가, 그 애완 윳쿠리를 데리고 놀러 올 때 정도인 것이다.


레이무는 한층 더 앨리스에게 물었다.


 


 


 


「앨리스는 누구에게 길러지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오빠야갸, 새롭게 가게에서 데려온거야?」


 


「애, 앨리스는 오빠가 데려온 거야! 레이무의 새로운 친구야!


이제부터 함께 느긋하게 있어요!」


 


 


앨리스는 레이무의 이야기에 맞추는 것처럼 거짓말을 거듭헀다.


신중하고 방심하지 않는 윳쿠리는 지금까지의 앨리스의 사냥감에게는 있었던 것으로, 회화로 안심시키는 능숙한 언변을 앨리스는 몸에 익히고 있었다.


야생 윳쿠리라면, 대부분 포지티브 사고로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대체로는 능숙하게 된다.


하지만 애완 윳쿠리가 야생보다 영리하다고 하는 일은 몰랐다.


 


 


 


「늣, 그랬구나. 어디의 가게에서 온 거야?「유-유관(ゆー悠館)」?


레이무는 자주 그 가게에서 오빠랑, 장난감을 사러 가」


 


「그래요, 그「유-유관」에서 온 거야! 정말로 도시파인 가게지요!


그 가게의 장난감은, 멋진 것들 뿐이예요!」


 


 


그 대화로, 레이무는 이상하다고 생각한 의심을 결정적인 것으로 했다.


앨리스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일과, 레이무의 이야기에 맞추어 적당한 일을 말하는 것을, 애완 윳쿠리로서


인간에게 대화를 하고, 명령을 지킬수 있도록 교육받아 길러진 레이무는 간파하는 지혜가 있었던 것이다.


앨리스는 거기에는 깨닫지 못하고 빙그레 하고 웃고 있었다.


레이무는 그 미소가 매우 속이 빤하게 생각되었다.


 


 


그리고 레이무는 집 안에 울려펴질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


 


 


「…「유-유관」같은 가게는 없어. 레이무는 들어본 적도 없어.


오빠! 모르는 윳쿠리가 집 안에 들어왔어!


침입자야! 도둑이야! 느벳!?」


 


 


확실히 지혜와 재치에서는 레이무가 앨리스보다 위였다.


하지만 행동력과 움직임의 민첩함에 있어서는 야생의 앨리스가 위였고, 상황도 앨리스에 아군을 하고 있었다.


앨리스는 레이무의 위로 올라타, 그 움직임을 구속해 움직일수 없게 억누르고 있었.


 


 


 


「레이무우우우우우우! 기여어어어어! 앨리스를 앞지르다니 머리도 좋구나아!


정말로 멋진 레이무야아아아아아!? 도시파인 앨리스의 신부에는 딱 맞아요오오오오오오오!!


함께 상쾌를 해서, 아기를 만들자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물러나! 무거우니까 레이무의 위에 오르지 말아줘! 어서 떨어져!


오빠야! 살려줘! 빨리 와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오빠는 레이무를 도우러 올 수 없었다.


레이무는 자고 있어서, 오빠가 나가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하고, 그리고 앨리스는 오빠가 나갈 떄까지


집안에 숨어 잠복하고 있고, 오빠가 밖에 나간 것을 호기라고 보고 행동을 개시했던 것이다.


그리고 레이무에게는 이제, 도망갈 장소는 없었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상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먀먀! 느그타게 이쓰라구!」」」


 


「앨리스의 도시파인 아기! 느긋하게 있으라구!」


 


수시간 후, 앨리스는 줄기에서 태어난 3마리의 아기 앨리스들을 눈앞으로 하고 기쁨에 가득차 있었다.


앨리스에게 있어서는 염원의 아이가, 가족이 손에 들어왔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멋진 방도 함께다. 여기에는 완구도, 과자도 있다.


넓이도 충분하고, 청결하고 따듯하고, 육아에는 불편은 없을 것이다, 라고 앨리스는 생각했다.


방의 구석에서 여위어져 생명도 간당간당하게 되어 있는 레이무의 머리에는 아직 줄기에 남아 있는 아기 윳쿠리가 3마리 있었다.


아기 레이무가 2마리로, 아기 앨리스 1마리다.


 


 


앨리스는 그것을 보고 미소지었다. 또 아기는 태어나올 것이다.


이만큼 도시파로 느긋하게 있을수 있는 아기가 있으니까, 레이무도 반드시 기뻐해줄 것이다.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아기를 낳을 수 있었으니까.


레이무의 주인도, 레이무에게 이렇게나 멋진 방이나 완구를 주고 있으니까


매우 레이무를 귀여워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귀여워하고 있는 레이무가 낳은 아이를 몰인정하게 취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에는 부모가 필요하다. 도시파인 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가.


그러니까 자신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이 방에서 살게 해줄 것이다.


정말 행복하겠지, 라고 앨리스는 생각했다. 행복한 방에서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라고.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 일을 레이무에게 말했다.


 


 


「행복 따위가 아니야 …헛소리하지말아」


 


 


마루를 기어서 급식장치의 앞에 더듬오 도착한 레이무는 오렌지 쥬스를 마시면서 말했다.


원래 길러지고 있었던 환경에서 영양상태가 좋았던 레이무는 아기 윳쿠리에게 팥소를 들이마셔지면서도


그것으로 어떻게든 한숨을 얻어,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레이무는 앨리스와는 대조적으로 증오스럽게 앨리스를 노려보면서, 그리고 신음하듯이 어두운 노기가 밴 목소리로 앨리스에게 말했다.


 


 


「억지로 상쾌하게 해서 생긴 아기를, 어째서 레이무와 오빠야가 기르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여기는 앨리스의 집도 아닌데. 오빠야와 레이무의 집인데.


어째서 다른 앨리스가 들어와서, 살아가려고 하는 거야? 마음대로 가족이 되자구라는 거야?


그런 것, 강요야. 오빠야도 레이무도, 그런 것 인정하지 않아」


 


 


레이무의 그 분명한 거절의 의사에도, 앨리스는 만며의 미소를 띄우며, 레이무에게 느긋하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배후에서 아기 앨리스들이 「느그타게 도시파가 되자!」라고 순진하게 서로 웃고 있었다.


 


 


「그래? 하지만 아기들은, 레이무가 낳았겠지? 모친인데, 아기들을 버리는 거야?


할수 없겠지? 레이무는 그렇게 박정한 윳쿠리야?


레이무에게는, 레이무의 머리에는, 지금부터 태어나오는, 레이무에의 아기들도 있어?


그것을 보고도, 레이무는 가족이 되고 싶지 않은 거야? 아기에게는 어머니가 필요한거야?


함께 키우자구?」


 


 


앨리스의 말은, 어디까지나 제멋대로로 밖에 레이무에게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것은 억지로 낳게 해서, 태어난 아이를 방패로 해서, 가족이 되어, 여기에서 살게 하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 밖에 아닌 것이다.


그런 방법으로 속박하려고 하고, 정말로 상대가 자신이 말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앨리스는 생각하는 것인가.


레이무는 분노에 거칠게 외쳤다.


 


 


「레이무는 아직 아기 따윈, 만들고 싶지 않았어! 레이무의 방에 멋대로 들어오고,


제멋대로 아기를 만들게 하는 앨리스의 아기 따위!


레이무는 알고있어! 그런 것을 레이퍼 앨리스라고 하는 거지!


레이퍼 앨리스의 아기 따위는, 레이무는 기르고 싶지 않아!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


 


 


그 한마디는 앨리스의 속마음에서 쿡 하고 낡은 아픔을 생각나게 했다.


무심코, 앨리스는 격양했다. 레이무가 꽤 자신이 하는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 초조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앨리스 안의 결정적인 무엇인가를 레이무가 끊어지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앨리스는 레이무의 머리를 올려다보고 그리고 매우 불쾌감이 드는 미소를 띄우고 입을 삐뚤어지게 했다.


 


 


 


「그래…레이무는 고집쟁이네. 그렇다면 할 수 없지.


앨리스의 사랑을, 아무래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거네」


 


 


레이무의 머리 위에서, 3마리의 아기 윳쿠리들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늦은 나머지 아기 윳쿠리들이, 태어날 때가 온 것이다, 라고 고하고 있었다.


그 중 한마리, 레이무가 맨 먼저 줄기에서 떨어져 마루 위에서 뽀용 하고 뛰었다.


 


 


 


「느그타게 이쓰라구!」


 


 


 


레이무와 앨리스, 두 마리의 모친의 사이에서 각각을 올려다보며 건강하게 인사하는 아기 레이무.


그리고 그 아기 레이무는 다음 순간, 늘어나 온 혀에 쌓여서 앨리스의 입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느?」


 


「늣! 레이무의 아가얏!?」


 


 


 


이기레이무는 생글생글해서, 그리고 레이무는 경악해 만면의 미소를 뛰우는 앨리스를 응시한다.


레이무가 제지할 틈도 주지 않고 앨리스는 입 안에 옮긴 아기 레이무를, 어떤 망설임도 없이 먹기 시작했다.


 


 


「낼름 우걱- 우걱-」


「느쁘뀨에!」


 


 


아기 레이무는 무엇인지 모르는 채로 자신의 몸을 상하에서 씹어 잡는 치아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그리고


앨리스는 입속에서 작은 만쥬를 씹어, 레이무는 갑작스러운 일에 양 눈에서 눈물을 흘려 사납게 분노한다.


앨리스가 한번 씹을때마다, 입안에서 아기 레이무의 소리는 작아져서, 곧 들리지 않게 되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슨짓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행복-♪ 정말로 맛있었어! 풋」


 


 


만족하게 웃는 앨리스는 아기 레이무의 작은 리본만 손재주 있게 토해내서, 레이무의 눈 앞에 떨어뜨렸다.


과시하듯이, 일부러인것처럼.


레이무는 지나친 일애 큰 충격을 받았다.


방금 전 한번은 태어난 아이를 부정했지만, 하지만 앨리스가 태어난 아이를 먹어서 죽이다니 생각도 하지 않았고


자신도 기르고 싶지 않다고는 말했지만 설마 죽여버릴 줄은…그리고 앨리스의 제멋대로임에 분노에 맡겨서 한 것일 뿐으로


본심으로 말한 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앨리즈으으으으으으!! 어째서, 어쨰서 아가야르르을!!」


 


「어라, 레이무는 레이프 당해서 낳은 아기 따윈, 필요없겠지요?


그러니까 먹어 준거야? 그리고 앨리스도 고집쟁이 레이무의 아기 따위는 필요없어요!


앨리스에게는 도시파인 아기만 있으면 좋아. 도시파가 아니라면, 앨리스도 아기는 가지고 싶지 않아」


 


 


 


그것이 앨리스의 진짜 본심이었다.


앨리스는 아이에게 가족에게 집착하고 있었다고 해도, 실은 자신의 아이를 손에 넣고 싶은 것 뿐이다.


그것은 자신이 어릴 적에 손에 넣을수 없었던 대체물로서의 「자신」이었다


그 날 자신을 낳은 모친에게 들은 일을 앨리스는 잊는 일이 없었다.


자신은 레이퍼 앨리스의 아이이니까 내쫓아졌던 것이다. 자매는 모두 살해당했던 것이다.


그리고 모친은 앨리스 종의 아이가 아닌 아이만은 남겨주었다.


모친이 어째서 그런 선택을 한 것인지는 앨리스는 모르고 이제와서는 관계없는 것이다.


하지만 앨리스에게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 가시와 같이 상처가 되고 남았다.


 


 


앨리스는 고독했다. 외로웠다. 사랑을 갖고 싶었다.


사랑을 아무리 요구해도 주어지는 일은 없었으니까 스스로 주기로 했다.


앨리스는 모친을 갖고 싶었다. 따스함을 갖고 싶었다. 응석부릴수 있는 존재를 갖고 싶었다.


그래서 스스로 만들기로 했다. 자신이 모친이 되어서, 「자신」을 사랑해, 응석부리게 하고 따스함을 주려고.


 


 


앨리스에게 있어서, 아이란 자기자신이며, 분신이었다.


아이를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지 않으면 자신은 행복해질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삐뚤어지고 있었다. 완전히 삐뚤어지고 있었다.


앨리스는 본질적으로 자신이야 말로 사랑하고 싶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위로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 앨리스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살아하지 않는다. 결국 레이프도 아이를 바라는 것도 결국은 앨리스의 자위 행위이다.


하지만 앨리스 자신은 그런 일은 깨닫지 못하고, 그러니까 레이퍼라고 하는 독선적인 사랑을 억눌러왔다.


아니, 자신을 버린 모친이나, 지탄을 한 모든 윳쿠리에의 증오로부터 오는 복수라도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레이무의 줄기에서 아기 윳쿠리가 떨어져 내린다.


 


 


「느그타게 이쓰라구!」


 


 


이번에도 또 아기 레이무였다.


그리고 앨리스는 그것을 보고 히죽 하고 레이무에게 일부러 만든 듯한 미소를 향했다.


레이무는 앨리스의 의도가 분명하게 전해졌다. 그리고 굵은 눈물을 흘려 간절히 애원했다.


 


 


 


「그만둬어어어어어어! 레이무의 아가야 죽이지 말아줘어어어어어!! 아가야아, 도망가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타게 이쓰라구!」


 


「늣, 느그타게 이쓰라구! 레이뮤의 여동생이네!」


 


 


하지만 그때 시기가 나쁘게, 줄기로부터 마지막 아기 앨리스가 떨어져 내렸다.


그리고 아기 레이무는 아기 앨리스를 인사로 맞이하고 빙그레 웃었다.


아기 앨리스도 언니의 웃는 얼굴에 기쁜듯이 미소를 돌려주었다.


 


 


그리고, 뿌직 하는 소리와 함께, 아기 앨리스의 눈 앞에서 언니는 모친에게 부수어졌다.


 


 


 


 


「앨리스의 도시파인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귀시이이이이이인!! 악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쿠리 살인마아아아아아아!!


어떻게 이런 잔혹한 일을 할 수 있는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방안의 여기저기에서 과자를 먹고 어질러, 완구를 사용해 꽃병이나 부속품이 들어간 작은 상자등을 부딧치고 뒤집어,


도기나 유리컵을 꺠뜨려 그 안의 물건을 마루에 흩어뜨려, 텔레비전이나 DVD, 에어컨 등의 리모콘을


대체 몇개인가 파괴해, 화장지를 전부 상자에서 끌어내고, 마루에 겹쳐 쌓여 있던 잡지나 헌 신문을 


찌익찌익 찢어서 놀고 있던 앨리스의 부모와 자식을, 귀가한 오빠가 붙잡은 것은 그때부터 1시간 후의 일이었다.


앨리스는 당초, 이유를 알 수 없는 도리로, 아이들이 자신과 애완 레이무의 아이인 것과


자신과 아이들을 여기에서 살개하라는 일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2~3발 때리면 울며 아우성치며 목숨 구걸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부탁합니다! 앨리즈의 귀여운 아가야들만은, 살려주세요!


용서해주세요오! 앨리즈는 아이를 바랬을 뿐입니다! 겨우 생긴 아이들 입니다!


정말로 도시파인 아기들입니다! 주기지 마라 주세요!」


 


 


「먀먀-! 살려져어어어어어!」


「앨리쮸 아직 쭈꼬 싶지 아나아아아! 어르니 되고 시펏는데에에에!」


「어째써 이런 이를 하는 거야아아아아! 앨리쮸 아무거또 나쁜닐 하지 아났는데에에!」


「먀먀아아아아아아!!」


 


 


 


앨리스도 아기 앨리스들도, 커다란 소리로 울부짖으므로 오빠는 심히 불쾧나 것 같은 표정을 했다.


 


 


애완 레이무는 살해당한 자신의 아이의 잔해를 눈 앞으로 해서 「느… 느… 느그타게 있으…」라고 중얼거릴 뿐으로


당분간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었고, 오빠는 오렌지 쥬스를 머리에서 뿌려서 어떻게든 건강을 되찾게 했다.


그리고 애완 레이무의 곁에서 몸을 갖다 대고 있는 아기 앨리스가 한마리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도 붙잡았다.


그 아기 앨리스는 애완 레이무에게서 당겨져 떨어질 때에 레이무를 향해서 「먀먀아아아아아!!」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오빠는 무시해서 앨리스 부모자식들을 함께 투명한 수조에 가두었다.


 


 


 


경위를 애완 레이무와 앨리스 부모자식들 쌍방에게 들으면 오빠는 애완 레이무에게 물었다.


 


 


「그런데, 레이무. 어쩌지 이녀석들? 네가 좋을대로 해도 좋지만」


 


 


레이무는 오빠에게 텅빈 시선을 향해 다음은 앨리스들에게 느긋하게 시선을 향했다.


그 시선은 보기 흉하게 계속 울며 아우성치고 있는 앨리스들을 응시할 때에 얼음과같이 차갑고 무자비한,


그리고 들끓는 어두운 증오를 가득 채운 윳쿠리 답지 않은 것에 변모해 갔다.


 


 


「앨리스는 느긋하게 하지말고 죽여요」


 


「어째서어어어어어어!! 그렇게나 사랑했었잖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는 레이무의 대답을 내심 예상하고 있었지만, 역시라고 할까 당연한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제멋대로인 믿음과 팥소뇌 보정으로 항의하는 앨리스를, 레이무는 치르노보다도 아득하게 저온인 영하의 시선으로 쏘아보았다.


한층 더 레이무는 말했다.


 


 


「하지만 아기 앨리스들은 죽이지 말아줘」


 


 


그 발언에, 주인도 앨리스도, 역시 모성이 강한 레이무에게 있어서는, 레이프 당했더라도 자신이 낳은 아이, 정이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레이무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정이나 자비, 또 모성애라는 것은 파편도 없었다.


 


 


「밖에 던져버리면, 다음은 겨울씨가 느긋하게 죽여줄꺼야. 생지옥을 맛보라구」


 


 


 


과연, 이라고 주인은 수긍해, 그리고 앨리스는 눈물을 너덜너덜 흘리면서 사납게 항의를 했다.


귀신, 악마, 윳쿠리 살인마, 어째서 그렇게 잔혹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이런 시기에 밖에 나오면 아이들이 죽어버린다,


눈이나 바람의 차가움을 맛봐 얼면서 죽으라고 하는지, 적어도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닌 것인지, 라는 취지의 일을 말했다.


하지만 그 맹호소는 레이무의 다음 한마디로 전부 봉살되었다.


 


 


 


「하지만 앨리스는, 레이무의 아기들을 짓뭉개죽였겠지」


 


 


 


그 말에 앨리스는 어떤 반론을 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켰다.


아기 레이무들도, 앨리스가 낳게 한 아이로 레이무가 낳은 아이다.


이미 아기 레이무들을 죽인 앨리스가 무엇을 말해도, 발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주인과 레이무에게는 이미, 앨리스를 용서할 생각 따위는 없었다.


 


 


 


「살려주…살려주세요오오오! 부탁합니다아! 귀여운 아기들만은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앨리스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아이만은, 이라고 간원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미 이만큼을 해 두고 결정이 뒤집힐 것은 없다.


오빠는 먼저 앨리스 쪽의 처형을 끝마치기로 했다.


앨리스를 노려보고 있는 레이무의 시선의 차가움이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이상 앨리스가 레이무의 시야에 들어가 있는 것은 정신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동사라면 부모는 화형일까, 라고 중얼거려 앨리스를 수조에서 꺼내 부엌에 가지고 갔다.


그 사이에 레이무는 앨리스를 제대로, 시선으로 사살할수 있을 만큼 노려보고 있었다.


 


 


 


오빠는 풍로의 스윗치를 넣어, 강한 불로 했다. 그리고 바베큐 용의 철봉을 앨리스의 두정부에 찔러, 관통시켰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아아아아아!! 그만둬! 아판건 그만둬주세요오오!!」


 


 


 


고통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는 앨리스였지만, 오빠의 손이 확실히 잡고 있었으므로 도망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빠는 풍로에 앨리스를 올려놓아 열로 굽기 시작한다.


 


 


 


「이갸아아아아아앗! 뜨거워엇! 뜨거워어어어어어어어!! 부탁합니다, 이젠 그만둬주세요!!


앨리즈는 주꼬 싶지 않아아아아아아아!! 앨리즈는, 앨리즈는 이런 곳에서 죽는 것은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몸을 구워지는 참기 어려운 아픔에 눈물을 흘려 외치는 앨리스의 머리카락이 지직지직 타 간다.


하지만 오빠는 앨리스를 구할 생각도 용서할 생각도 없었다.


애완 레이무에게는 그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아이 윳쿠리 때부터 길러온 오빠인 것이다.


자신의 애완동물, 가족이나 다름 없는 그것을 상처입혀지고, 화내지 않을 존재는 없을 것이다.


 


 


느긋하게 앨리스는 구워져갔다.


가죽이 화상에 의한 물집을 입어, 검게 눌어붙어, 탄화해가는 냄새가 부엌에 충만해가면


오빠는 굽는 면을 뒤집어 앨리스의 전신을 빈틈없이 태웠다.


이윽고 앨리스의 머리카락은 확 타올라, 앨리스의 머리와 카츄샤를 구워서 대머리 만쥬로 바뀌었다.


 


 


 


 


「뜨거워…뜨거워어…괴로워어……아파아…살려져어……


어째서…어째서 앨리스는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괴로워…아파…뜨거워……


먀먀…어째서……앨리쮸는…어째서……이런…이렇게 죽기 위해서,


앨리쮸는 태어난 거야………? 어째서…앨리쮸는…행복하게………」


 


 


 


앨리스는 헛소리와 같이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것ㅇ느 태어나고 나서 계속 불행하고, 고독하고, 그리고 자신의 몸의 불행의 결과 다른 사람도 불행하게 해버린


불쌍한 앨리스의 독백이며 자문자답이었다.


하지만 거기에 대답해주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었다.


끝까지 앨리스를 사랑해, 손을 뻗치고 슬픔을 나눠주는 사람은 없었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앨리스 자신이 그것을 밟아 부쉈다.


혹은 앨리스가 정말로 요구했을 때에는 그것은 주어지지 않고,


아무것도 손을 쓸 수 없게 되었을때 앨리스의 앞에 나타났다.


그러니까 앨리스에게는 레이퍼가 아닌 인생도, 


행복해지는 인생도, 거기에 분기할 챤스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주어지지 않았던 것과 같았다.


 


 


최후에 앨리스는 저면과 생식기를 특히 정성스럽게 구워지고 장렬한 고통과 격통과 절망을 맞보며 죽었다.


 


 


 


 


 


몇분후 부엌에서 단 것이 탈 때의 냄새와 장렬한 단발마가 들려온 것을, 레이무는 냉혹한 표정인 채로 받아들여


아기 앨리스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울면서 떨고 있었다.


아기 앨리스들에게도 스스로의 부모가 느긋하게 있지 못하는 지옥을 맛보고 죽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오빠가 돌아오고, 드디어 아기 앨리스들의 차례가 되었다.


방의 창이 열려 거기의 눈앞에서 아기 앨리스들은 밖에 내던져지는 것이다.


아기 앨리스들은 밖으로부터 흘러들어온 차가운 공기에 이미 무서워해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먀먀아아아아아아아! 살려져어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돕는 사람은 누구 하나, 누구 한마리 없었다.


오빠도 레이무에게도 그 생각은 없었다.


특히 오빠는 이 불쾌한 행위를 이미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젠 지긋지긋 했다. 앨리스가 울부짓는 듣는걸 견딜수 없는 소리를 듣는 것은.


한마리째가 밖으로 던져졌다.


 


 


 


「앨리쮸 추은거 싫어어어어어어! 얼어죽는 거 싫어어어어어어어! 용서해져어어어어!」


 


 


2마리 째도 무지바하게 던져져서, 3마리째는 주인의 손 안에서 목숨을 구걸했다.


 


 


「앨리쮸, 도시파인 아이가 될테니까 용서해져여여! 집에 이꼬시퍼어어어어어어!


버리지말아져어어어어어! 먀먀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용서되는 일은 없었다. 4마리째는 입다물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리고 던져지려고 한 순간, 그 아기 앨리스는 애완 레이무를 향해 외쳤다.


 


 


 


「레이뮤 먀먀! 죄숑햡니다! 앨리쮸따위갸 태어나셔 죄숑합니다!


먀먀는 앨리쮸를 낳코 싶찌 아낫는데, 앨리쮸 먀먀가 뮤리햐게 태여냐게 해서 죄숑햡니다!


하지만, 앨리쮸, 레이뮤 먀먀에게 태어나셔, 기뻣쎠요!


레이뮤먀먀에게, 느그타게 이쓰라구라고 말해서, 기뼈써요!


그리교또, 레이뮤먀먀의, 레이뮤 언니야들도…사시른 가치, 놀고 시퍼써요!


레이뮤 언니야들이 뭉개져버려쓸때, 장먈로 슬펏꼬,


레이뮤 먀먀랑 함께, 계속 느그타게 있고 시펐어요오오오!」


 


 


오빠는 일순간 정이 나와 던지는 손을 멈췄다.


아기 앨리스는 주인의 손 안에서, 느-느-하고 울고 있었다.


그 아기 앨리스는 제일 마지막에 태어난 그 아기 앨리스였다. 눈 앞에서 언니였던 아기 레이무가 부서진 아기 앨리스였다.


그리고 레이무가 오빠에게 부재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앨리스가 레이무에게 무엇을 한 것인지를,


얼마나 레이무가 앨리스들을 증오하고 있는 것인지를, 앨리스 부모와 자식들 가운데서 단 한마리, 제대로 귀를 기울이고 있던 아이였다.


아기 앨리스는 자신이 얼마만큼 모친에게 증오를 받고 있는 것인지 이해하고 있었다.


자신이 아무리 바짝 다가가도, 모친은 부서진 아기 레이무를 응시하며 울고 있었다. 아기 앨리스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기 앨리스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사랑이 없는 곳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그래도 자신을 낳은 모친인


레이무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었고, 사랑했으면 좋갰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빠는, 레이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라는 시선을 던진다.


이 아기 앨리스는 구해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오빠에게 아기 앨리스들에 대한 한 조각의 동정의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앨리스는 확실히 용서하기 어렵다. 그러나, 태어난 아이는, 분별도 아무것도 없고, 어째서 태어났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거기에, 아기 앨리스 자신의 책임도 죄도 없다. 적어도, 부모인 앨리스의 죄가 그대로 아기 앨리스의 죄는 아닐 것이다.


거기에 대해 레이무는 조용하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래서 봐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바보야? 죽는 거야?


느긋하게 있지 않고 죽으면 어때?」


 


 


오빠는 즉석에서 아기 앨리스를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일순간 마음이 움직일 것 같이 되었지만, 역시 앨리스는 앨리스였다.


대체로 아기 윳쿠리라고는 해도, 여분의 윳쿠리를 펫으로서 기를 생각은 오빠에게는 없었다.


게다가 태생이 뚜렷하지 않은 야생 윳쿠리의 아이다.


그런 것, 오빠의 지인인 친구에게도, 기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누우우우우우우우! 먀먀아아아아아아아아……」


 


 


아기 앨리스의 기나긴 절망의 절규는 기온 마이너스 4도의 차가운 바깥 바람에 빨려들어가,


그리고 방의 창은 닫혔다.


창 밖에서는 희미하게 아기 앨리스의, 어머니를 부르는 비통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지만, 그것도 이윽고 들리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