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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함 따윈 없어 어디에도 없어

by 류민혜 posted Sep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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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번역자 : 불끈매


번역 출처 : 윳모카


 


 


느긋함 따윈 없어 어디에도 없어


 


번역 : 불끈매


 


 


 


작자명 미정


 


 


 


「1」


 


달력이 12월로부터 새로운 해로 바뀐 1월의 어느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한 마리의 윳쿠리 레이무가 쇼 윈도우의 유리 너머로 어떤 상품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가게는 인간의 애완 윳쿠리 용의 가게로, 말하자면 펫샵이다.


가게 안에는 브리터에 의해서 예의범절을 가르쳐져 길러 윳쿠리 용의 뱃지를 취득도 할 수 있을 만큼 교육된 고급 윳쿠리와,


그것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인간에게 길러지는 것이 가능한 정도에서는, 적당히 예의범절을 가르쳐져서 아양을 떠는 일도 가르쳐진 윳쿠리,


그리고 포식종 윳쿠리 식용의 저품질인 아이 윳쿠리나 아기 윳쿠리의 코너가 있어,


내점하는 손님들에게 자신을 팔려 하거나, 혹은 여기에서 내보내! 라고 구제를 요구하는 모습을 밖으로도 볼 수 있었지만,


레이무에게 있어서는 점내의 동족에게는 별다른 흥미는 없었다.


들 윳쿠리인 레이무는, 그들이 인간에게 사육되기 위해서 자란, 자신들과는 너무 다른 윳쿠리 종인 것을 알아,


그들이 아무리, 윳쿠리의 시점에서 미 윳쿠리로 보인다고 해도, 야생으로서의 생활능력을 가지지 않는,


허약하고 무능한 「느긋하지 못한 존재」인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특별히 상관 관계가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하나만, 그들 애완 윳쿠리의 일을, 레이무는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레이무가 응시하고 있는, 장식되어 있는 「윳쿠리 용 하우스」였다.


애완 윳쿠리 용의 집이며, 실내에 설치하는 것과 실외용의 것과, 한층 더 윳쿠리의 크기, 종류마다 기호의 디자인 등 다양성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레이무가 응시하는 것은 신사 타입의 것이다.


작은 토리이(신사앞의 기둥문)과 종과 끝, 한층 더 새전함이 부속되어 있다. 집 본체만이 아니라, 그런 완구들이 셋트되어 있는 것이다.


레이무는 그 신사 타입의 집을 슬픈듯이, 그리고 동경하는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었다.


투명한 유리 한장 정도로 떨어졌을 뿐인, 짧은 거리에 그 멋지고 느긋하게 있을수 있는 집은 있었다.


그러나 그 유리 한장이라고 하는 것은, 주인도 있지 않고, 집을 사는 돈도 가지고 있지 않은 들 레이무에 있어서는


너무나 절망적인 벽이었다.


 


 


 


레이무에게는 집이 없었다.


집은 커녕, 가족도 없다. 파트너도 없다.


태어나서 대부분을 고독하게 야생으로서 보냈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인간의 잔반을 찾아다녀, 가끔 구걸을 해, 가옥의 처마 밑이나 마루 밑에서 비와 이슬을 피하고 있었다.


어째서 고독한가, 레이무에게는 몰랐다.


아이 윳쿠리였던 어릴 적에는, 음식을 가지고 싶어서 길가는 인간에게 다가갔다가, 차 날아가졌던 기억 밖에 생각나지 않고,


그 전의 아기 윳쿠리였던 무렵의 일은 한층 더 애매하고 잘 기억하지 않았다.


단지 무엇인가 무서운 것에 쫓겨 울면서 도망가고, 자동판매기의 뒤에 도망친 일만 기억하고 있다.


자신의 뒤쪽으로 아득히 먼 곳에서 누군가가 느긋하지 못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은 듯한 생각도 든다.


하지만 분명한 일은 전혀 생각해낼수 없었다.


외토리로서, 배가 고프고, 울면서 아우성치고 있었던 것이, 레이무의 기억의 가장 낡은 풍경이었다.


 


 


 


가게의 문이 열리고, 인간과 인간에게 팔린 아이 윳쿠리가 밖으로 나왔다.


인간의 손에는 아이 윳쿠리가 안겨져, 그것과 함께 아이 윳쿠리 용의 윳쿠리 하우스가 안겨 있었다.


아이 윳쿠리는 매우 기쁜듯이 까불고 떠들면서 주인에게 말을 건내고 있었다.


그 윳쿠리 하우스는 레이무가 보고 있던 것과는 조금 작았지만, 레이무가 갖고 싶다고 응시하고 있었던


신사 타입의 집이었다.


 


 


 


레이무는 떠나가는 그 주인과 아이 윳쿠리의 뒷모습을 응시하고 그리고 매우 슬프고 매우 분해졌다.


어째서 자신에게는 집이 없을까. 저런 작은 아이 윳쿠리마저, 멋진 집을 받을수 있는데.


어째서 자신에게는 가족이 없을까. 다른 윳쿠리들은 인간에게 길러지거나 가족이나 파트너가 있고,


함께 있는 누군가가 있고, 외롭지 않은다.


레이무는 자신의 고독과 불행함에 어쩔수 없이 견딜수 없는 감정이 복바쳐 오는 것을 느꼈다.


무엇인가의 충동과 같은 것이, 레이무의 안쪽을 단단히 조여갔다.


그리고 길가에 널려 있는 작은 돌을 입에 넣어, 그것을 쇼 윈도우를 향해 토해내, 부딧치게 했다.


작은 돌은 툭 하는 소리를 내 유리에서 튕겨나와 레이무의 앞에 떨어졌다.


레이무는 한번 더 작은 돌을 입에 넣어, 토해내고 쇼 윈도우에 부딧쳤다.


역시 작은 돌은 툭 하는 소리만 내고 튀어오르고 레이무의 눈앞에 떨어졌다.


 


 


 


레이무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 입안에 넣은 돌을 유리의 저편의 집을 향해 내던졌다.


별로 그렇게 해서 유리가 깨진다는 것은 아니었고,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레이무는 아무래도 그렇게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레이무의 안의 무엇인가가 부서져 버릴 것 같았다.


레이무는 자신의 가슴의 부풀어 터질 것 같은 충동에 자극을 받아 몇번이나 몇번이나 작은 돌을 던졌다.


어느새인가 레이무의 두눈으로부터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눈물로 자신의 뺨이 불어도, 속마음 속의 충동은 사라지는 것이 없었고, 레이무는 끝없이 돌을 내던지고 있었다.


레이무는 그 자신의 충동과 행동이, 슬프고 슬픈데, 갖고 싶은 것이 거기에 있는데, 그러나 절대로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라고 하는 분함과 분노라고 하는 일은 이해라수 없었다.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 사랑을 애태우는 괴로움과 손에 넣고 있는 누군가의 존재가 시기함으로 바뀌어,


갖고 싶다고 생각한 사랑스러운 대상에의 증오로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도 없었다.


그래서 레이무는 닿지 않는 유리 저편의 집을 향해 작은 돌을 줍고 계속 내던졌다.


 


 


 


레이무는 그 후도 집을 손에 넣는 일은 없었고, 가족도 없이 고독한 그대로 생애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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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시리즈


 


 


 


느긋함 따윈 없어 어디에도 없어「2」


 


어느 윳쿠리 마리사의 둥지 안에서, 아기 윳쿠리들이 태어났다.


레이무 종과 마리사종의 아이가 반씩 있었다.


둥지는 동면에 대비해 완전하게 입구는 닫히고 있어, 게다가 어젯밤에 내린 눈에 의해서 나오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아기 윳쿠리들은 눈앞의 처음으로 만나는 부모 마리사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엄마야, 느그타게 이쓰라구」」」」」」」


 


 


 


하지만 부모 마리사의 대답은 없었다.


단지 무언으로 생긋이 웃어 느긋하게 있을 뿐이었다.


이상히 여기는 아기 윳쿠리들이었지만, 그것보다 아기 윳쿠리들은 배가 고팟다.


그래서 조속히 부모 마리사에게 먹을 것을 조르기 시작했다.


 


 


「엄먀야, 밥을 쭤!」


「마리샤 배까꼬파!」


「레-뮤도! 레-뮤도 배가 꼬파!」


「느그타게 있을수 이는 밥블쭤!」


 


 


「…밥은 이거야」


 


 


부모 마리사는 아기 윳쿠리들에게, 아기 윳쿠리들이 떨어진 줄기를 주었다.


그것은 스테디셀러, 아기 윳쿠리들이 최초로 먹는 먹이였다.


어떤 윳쿠리도, 식물형으로 태어나면 최초로 먹는 것은 줄기였고 부모 윳쿠리가 최초로 주는 것이 상식이었다.


 


 


「느~응! 밥! 밥!」


「느그타게! 느그타게!」


「엄마야, 빨리 먹께해!」


 


 


아기 윳쿠리들은 까불고 떠들면서 부모 마리사에게 줄기를 먹여 주는 것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 마리사의 다음 말은 생각치 못한 것이었다.


 


 


「…단, 이걸 먹으면 밥은 더 이상 없어. 느긋하게 이해해」


 


「「「「「「「느……?」」」」」」」


 


 


아기 윳쿠리들은 한결같에 멍하니, 부모 마리사를 응시했다.


밥은 더 이상 없다니, 어떤 일인 것인가. 밥을 먹이는 것은 부모의 의무가 아닌 것인가.


 


 


「그것을 전부 먹으면, 더 이상 그 밖에 밥은 없으니까. 다음은 굶어죽을 뿐이야.


…그때까지 가능한 한 느긋하게 있어」


 


 


아기 윳쿠리들은 부모 마리사가 말하는 것도, 또 어째서 그런 심한 선고를 하는 것인지도,


애 웃는 얼굴로 느긋하게 있는 부모 마리사가 그런 일을 말하는 것인지도, 전혀 이해할수 없었다.


이해하라고 말하는 것이 애초에 무리가 있었다.


아기 윳쿠리들은 태어났던 바로 직후로, 스스로는 느긋하게 있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태어났으니까.


하지만 이 둥지 안의 상황은 아기 윳쿠리들이 느긋하게 하는 것 따윈 전혀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아니었다.


 


 


「느~엥! 너뮤해! 엄마야 어째서 그런 거슬 말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


「밥 이거 뿌니라니 싫어어어어어어!」


「육아 포기 하능 엄마야는 주거어」


「느~응! 느~응! 느그타게 이꼬시퍼!」


「마리샤 굶어서 죽는거 시러어어어어어!」


 


 


이유를 알지 못하고 울면서 아우성치는 아기 윳쿠리들에게, 부모 마리사는 돌연 표정을 바꾸고 어트를 거칠게 해서 엄하게 꾸짖기 시작했다.


 


 


「시끄러워! 마리사도 느긋하게 있고 싶어! 하지만 밥이 없어!


마리사의 파트너로, 너희들이ㅡ 엄마였던 레이무가, 레이무가 마리사가 모은 밥을


전부 먹어버렸으니까! 그러니까 더는 집안에 밥은 하나도 없어!


밥만이 아니라, 이불인 낙엽씨도 없어! 레이무가 먹어버렸어!


게다가 레이무는 상쾌하고 싶어요 따위를 말하니까! 바라는 대로, 잔뜩 상쾌시켜서 영원히 느긋하게 해주었어!


 


 


너희들의 뒤에서 검게 되어있는 것이, 레이무 엄마야!」


 


 


마리사의 입에서 뛰쳐나온 것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아기 윳쿠리들의 몇마리인가가 뒤돌아보면, 거기에는 확실히 거무스름해져서 헛되이 죽고 있는 윳쿠리였던 잔해가 있었다.


아기 윳쿠리들에게는 그것이 자신들을 낳은 또 한마리의 모친이라고는 인식할 수 없었지만,


부모 마리사의 말과 합쳐서, 심상치 않은 사태가 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는 일만은 판명되었다.


적어도, 밥이 없는 일과, 둥지 안에 따듯한 이불도 없는 일이.


 


 


 


「마리사는 필사적으로 동면하고 싶었는데! 필사적으로 밥도 이불도 모았는데!


레이무가, 마리사가 쉬고 있는 사이에 전부 먹어버렸다!


마리사가 바보였다! 동면의 일도 무엇도 모르는 바보 같은 레이무가 윳쿠리 중에 있었다니!


마리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 그 결과가 이것이야!


그러니까 마음껏, 레이무를 상쾌해지고 싶을 만큼 상쾌하게 해줘서, 죽여주었어!


더이상 집 밖에도 나갈수 없고, 겨울씨는 쭉쭉 계속될꺼야!


그러니까, 마리사도 아기들도, 집 안에서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 거야!


 


 


레이무의 시체를 먹으면 조금 더는 느긋하게 있을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혀 밥이 부족해!


마리사는 더 이상 밥을 먹지 않을테니까, 마리사가 죽으면 아기들은 마리사를 먹는다면 좋지만,


그런데도 충분할 리 없어! 겨울씨는 정말로 느긋하게 느긋하게 계속되니까!


만약 마리사가 아기들을 먹어도, 마리사도 결국 봄 씨가 올때까지 살 수 없어!


어떻게 해도, 결국 마리사들은 모두 죽어버린다!


 


 


그러니까! 마리사의 아기들! …집안에서 굶어죽을때까지 엄마와 느긋하게 있자」


 


 


말할 만큼 말해서 기분도 풀렸는지, 마지막 한마디는 히죽 하고 상냥하게 웃고, 부모 마리사는 아기 윳쿠리들에게 말했다.


그 두 눈에는 눈물이 모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기 윳쿠리들은 전부 아연하게 표정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그 중 일부는 당황하여 눈을 새하얗게 뒤집고 있었다. 부모 마리사에게 설명된, 현재의 절망적 상황에 참을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모 마리사와 아기 윳쿠리들의 동면 하루째가 시작되었다.


봄은 너무 느긋할 정도로 멀고, 그리고 가족의 집은 내리고 쌓이는 눈 아래에서 조용하게 조용하게 느긋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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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잘못 만난 탓으로.(...)


 


「3」느긋함 따윈 없어 어디에도 없어


 


 


 


「제발 부탁합니다! 앨리즈의 귀여운 아가야들만은, 살려주세요!


용서해주세요오! 앨리즈는 아이를 바랬을 뿐입니다! 겨우 생긴 아이들 입니다!


정말로 도시파인 아기들입니다! 주기지 마라 주세요!」


 


 


「먀먀-! 살려져어어어어어!」


「앨리쮸 아직 쭈꼬 싶지 아나아아아! 어르니 되고 시펏는데에에에!」


「어째써 이런 이를 하는 거야아아아아! 앨리쮸 아무거또 나쁜닐 하지 아났는데에에!」


「먀먀아아아아아아!!」


 


 


인간의 집에 침입해, 애완 윳쿠리를 레이프 하고 아이를 만들어, 게다가 방안을 망치고 돌아다녓던 앨리스가 지금 목숨을 구걸하고 있었다.


집의 사람이 귀가하기 전까지는 도시파임을 자인하는 모친과 함께, 원래는 이 집의 애완 윳쿠리의 방이었던 장소에서


애완 윳쿠리용의 완구로 놀아, 간식을 먹어 느긋하게 마음껏 하고 있었던 아기 앨리스들은, 지금은 죽음의 공포에 울부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앨리스와 아기 앨리스들을, 아기 앨리스의 한쪽 부모이며 원래 방의 소유주자이며, 피해자인 애완 레이무는 심하게 서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사육 래이무의 발밑에는, 뭉개지고 있는 아기 레이무의 잔해와 리본이 줄지어 있다.


이것은 앨리스에게 강간되었을 때 태어난 아기 윳쿠리들의 잔해다.


하지만 이 아기 레이무들은 태어나자 마자 곧 살해되었다. 도시파인 앨리스 종의 아이 이외에는 필요없다고 하는 불합리한 이유로.


 


 


앨리스들을 잡고 있는 주인은, 레이무에게 이 앨리스들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고 물었다.


 


 


「앨리스는 느긋하게 하지말고 죽여」


 


「어째서어어어어어어!! 그렇게나 사랑했었잖아아아아아아아아!!」


 


 


당연한 대답이 돌아왔다.


레이프 당한데다가, 자신이 낳은, 자신과 같은 레이무 종의 아기 윳쿠리를 살해당한 레이무의 분노는 상당한 것이었다.


그래서 제멋대로인 믿음과 팥소뇌 보정으로 항의하는 앨리스를, 레이무는 치르노보다도 아득하게 저온인 영하의 시선으로 쏘아보았다.


한층 더 레이무는 말했다.


 


 


「하지만 아기 앨리스들은 죽이지 말아줘」


 


 


그 발언에, 주인도 앨리스도, 역시 모성이 강한 레이무에게 있어서는, 레이프 당했더라도 자신이 낳은 아이, 정이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레이무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정따위는 없었다.


 


 


「밖에 던져버리면, 다음은 겨울씨가 느긋하게 죽여줄꺼야. 생지옥을 맛보라구」


 


 


과연, 이라고 주인은 수긍해, 그리고 앨리스는 눈물을 너덜너덜 흘리면서 사납게 항의를 했다.


귀신, 악마, 윳쿠리 살인마, 어째서 그렇게 잔혹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일너 시기에 밖에 나오면 아이들이 죽어버린다,


눈이나 바람의 차가움을 맛봐 얼면서 죽으라고 하는지, 적어도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닌 것인지, 라는 취지의 일을 말했다.


하지만 그 맹호소는 레이무의 다음 한마디로 전부 봉살되었다.


 


 


「하지만 앨리스는, 레이무의 아기들을 짓뭉개죽였겠지」


 


 


아기 레이무들도, 앨리스가 낳게 한 아이로 레이무가 낳은 아이다.


이미 아기 레이무들을 죽인 앨리스가 무엇을 말해도, 발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주인과 레이무에게는 이미, 앨리스를 용서할 생각 따위는 없었다.


 


 


「살려주…살려주세요오오오! 부탁합니다아! 귀여운 아기들만은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주인은 아이가 동사라면 부모는 화형일까, 라고 중얼거려 앨리스를 부엌에 가지고 갔다.


몇분후 부엌에서는 단 것이 탈 때의 냄새와 장렬한 단발마가 들려 온 것을 레이무는 냉혹한 표정인채로 받아들여


아기 앨리스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서 울면서 떨고 있었다.


아기 앨리스들에게도 자신들의 부모가 느긋하지 못한 지옥을 맛보고 죽었다는 것은 이해할수 있었다.


 


 


주인이 돌아오고, 드디어 아기 앨리스들의 차례가 되었다.


방의 창이 열려 거기의 눈앞에서 아기 앨리스들은 밖에 내던져지는 것이다.


아기 앨리스들은 밖으로부터 흘러들어온 차가운 공기에 이미 무서워해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먀먀아아아아아아아! 살려져어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돕는 사람은 누구 하나, 누구 한마리 없었다.


한마리째가 밖으로 던져졌다.


 


 


「앨리쮸 추은거 싫어어어어어어! 얼어죽는 거 싫어어어어어어어! 용서해져어어어어!」


 


 


2마리 째도 무지바하게 던져져서, 3마리째는 주인의 손 안에서 목숨을 구걸했다.


 


 


「앨리쮸, 도시파인 아이가 될테니까 용서해져여여! 집에 이꼬시퍼어어어어어어!


버리지말아져어어어어어! 먀먀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용서되는 일은 없었다. 4마리째는 입다물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리고 던져지려고 한 순간, 그 아기 앨리스는 애완 레이무를 향해 외쳤다.


 


 


 


「레이뮤 먀먀! 죄숑햡니다! 앨리쮸따위갸 태어나셔 죄숑합니다!


먀먀는 앨리쮸를 낳코 싶찌 아낫는데, 앨리쮸 먀먀가 뮤리햐게 태여냐게 해서 죄숑햡니다!


하지만, 앨리쮸, 레이뮤 먀먀에게 태어나셔, 기뻣쎠요!


레이뮤먀먀에게, 느그타게 이쓰라구라고 말해서, 기뼈써요!


그리교또, 레이뮤먀먀의, 레이뮤 언니야들도…사시른 가치, 놀고 시퍼써요!


레이뮤 언니야들이 뭉개져버려쓸때, 장먈로 슬펏꼬,


레이뮤 먀먀랑 함께, 계속 느그타게 있고 시펐어요오오오!」


 


 


주인은 일순간 정이 나와 던지는 손을 멈췄다.


아기 앨리스는 주인의 손 안에서 느-느-!하고 울고 있었다.


아기 앨리스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사랑이 없는 곳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그래도 자신을 낳은 모친인


애완 레이무를 그리워해 사랑하고 있었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주인은 레이무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라고 시선을 던진다.


거기에 대해 레이무는 조용하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래서 봐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바보야? 죽는 거야?


느긋하게 있지 않고 죽으면 어때?」


 


 


주인은 즉석에서 아기 앨리스를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누우우우우우우우! 먀먀아아아아아아아아……」


 


 


아기 앨리스의 기나긴 절망의 절규는 기온 마이너스 4도의 차가운 바깥 바람에 빨려들어가,


그리고 방의 창은 닫혔다.


 


 


 


 


 


 


 


 


 


 


역시 느긋함 따윈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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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달콤한 학대.